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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아닌 5월 폭염 2차 피해 조심

    때아닌 5월 폭염 2차 피해 조심

    7~8월에 버금가는 ‘5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건조특보 지역이 확산되고 자외선·식중독 위험지수가 높아지는 등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에도 경남 밀양과 창녕의 낮 최고기온이 각각 35.5도, 35.3도에 이르는 등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불볕더위가 계속됐다. 27일에도 대구 등 경북 내륙지방의 수은주가 34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전망이다. 기상청은 대구와 경남, 경북 지역 6곳에만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26일 오전 강원 일부와 전남 지역 등 전국 31곳으로 확대했다. 이날 주요 도시의 최고기온은 서울 30.4도를 비롯해 대구 34.5도, 광주 33.1도, 울산 32.7도, 대전 31.6도, 부산 30.2도 등을 나타냈다. 이상 고온현상으로 햇볕이 내리쬐는 시간과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전국의 자외선 지수도 며칠째 ‘매우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인 단계에서는 태양에 피부가 노출됐을 때 빠르게 타서 위험해질 수 있다.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단계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표시하는 식중독 지수도 강원도와 영남, 호남 및 충청 일부 지역에서 ‘경고’ 단계로 상승했다. 특히 26일 포항의 식중독 지수는 100, 경산 98 등으로 ‘위험’ 단계에 다다랐다. 식중독 지수가 70~95일 때 발령되는 경고 단계는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태다. 경고 단계의 경우 음식을 만든 뒤 실온에 둘 경우 통상 4~5시간 내에 식중독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건조한 공기로 대형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면서 건조특보 지역도 빠르게 늘고 있다. 건조특보는 공기 중 습도가 35% 이하일 때 발령된다. 석가탄신일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23일에는 건조특보가 강원,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만 발령됐지만 26일에는 서울로도 확대됐다. 강원 및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경보가, 서울·경기 및 경북·충청·전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및 남부 일부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나는 만큼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리·닭 등 6개 훈제식품서 식중독균

    오리·닭 등 6개 훈제식품서 식중독균

    시중에서 파는 훈제식품 일부에서 식중독균이 나와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마트와 인터넷홈쇼핑,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 중인 훈제식품 36종을 대상으로 병원성 세균과 방사성물질 검사를 진행한 결과 훈제오리 4개, 훈제닭 1개, 훈제연어 1개 등 모두 6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균은 임산부, 태아, 신생아, 노인, 암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이다. 다른 식중독균과 달리 치사율이 30%에 이를 정도로 높다. 김제란 소비자원 식품미생물팀장은 “(균이 검출된) 훈제식품은 이미 가열 처리돼 있어 바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냉동 훈제식품은 제품 포장지에 ‘조리 시 주의사항’을 표시해야 하지만 일부 제품의 경우 이 규정도 지키지 않았다. 16개 냉동 제품 가운데 6개 제품이 ‘조리 시 해동방법’을 적지 않았고, 3개 제품에는 ‘재냉동 금지’ 표시가 없었다. 소비자원 측은 “냉동 훈제식품은 해동하거나 재냉동하는 과정에서 세균 증식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면서 “관계 기관에 식중독균 검출 제품과 표시 기준 위반 제품을 통보하고 회수 조치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사능 오염 조사에서는 훈제 연어 10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모두 방사성물질인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김치 포장도 안 뜯고 기생충알 ‘없음’ 식중독균 일부만 검사해 놓고 ‘적합’

    #1 경기 성남의 W식품위생검사기관은 포장김치 제품에 대한 기생충 알 검출 여부를 의뢰받았지만, 포장을 뜯어보지도 않고 2014년 3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938회에 걸쳐 허위 성적서를 발급했다. #2 서울 성북구의 S검사기관은 아이스크림 제품의 리스테리아균 검사를 의뢰받고 검체 5개 가운데 일부만 검사한 뒤 성적서를 발급했다. 이 같은 허위 발급은 2012년 11월부터 2년간 1만 2000여회에 이른다. 설사와 두통, 복통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리스테리아균은 대표적 식중독균으로 냉장·냉동상태에서도 쉽게 죽지 않는다. #3 경남 진주의 N검사기관은 간장 제품에 대해 발암 물질의 일종인 아플라톡신 검사를 의뢰받았으나 일회용 검사 장비를 재사용하거나 검사를 하지 않은 채 허위 성적서를 3000여 차례 발급했다. 일회용 장비를 재사용하면 아플라톡신은 전혀 검출되지 않는다. 식품위생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허위 시험성적서를 관행적으로 발급해 온 민간 식품위생검사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부장 이철희)는 2012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식품위생 시험성적서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식품·의약품 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민간 식품위생검사기관 10곳을 적발, 검사기관 대표이사 6명 등 8명을 구속 기소하고 2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곳의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을 취소했다. 전국 74개 식품위생검사기관이 최근 3년간 발급한 시험성적서 약 85만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적발된 10곳이 발급한 8만 3000건은 허위로 드러났다. 허위 시험성적서 탓에 2400여개 식품은 정상적 위생검사를 거치지 않은 채 유통됐다. 검찰은 해당 제품에 대한 재검사를 시행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28개 제품을 전량 회수 조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모든 식품제조가공업체는 주기적으로 자가품질검사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영세 업체들이 검사 설비를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2만 2700여곳의 업체 중 80%는 민간기관에 위탁한다. 검찰 관계자는 “민간 검사기관이 늘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식품업체는 ‘적합’ 판정을 내려주지 않는 기관과 위탁계약을 끊는 등 변칙적인 ‘갑을 관계’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아질산나트륨·L- 글루탐산나트륨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아질산나트륨·L- 글루탐산나트륨

    선홍색 고운 빛깔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깊으면서도 짭조름한 맛에 반해 한 젓가락, 두 젓가락 먹다 보면 어느새 밥 한 공기는 뚝딱이다. 고소하고 담백하기는 하지만 감칠맛과는 거리가 먼 돼지고기를 ‘밥 도둑’ 햄으로 만든 비법은 뭘까. 색과 맛의 비밀은 아질산나트륨과 L-글루탐산나트륨에 있다. 식품첨가물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첨가물들이다.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얘기할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뜨거운 감자’이기도 하다.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비엔나 소시지, 베이컨, 육포 등 육가공품은 물론 명란젓에도 거의 빠짐없이 들어간다. 먹음직스러운 선홍색을 내고 식중독균 등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아주 유용한 첨가물이다. 반면 단백질 속 ‘아민’과 결합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생성할 위험이 있고, 그 자체로도 독성이 강해 단독으로 과다 섭취 시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시금치·쑥갓·그린아스파라거스·청고추(1~15)에도 들어 있으며, 로마시대부터 식육의 보존제로 써 온 익숙한 첨가물이다. 이런 이유로 아질산나트륨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2004년 처음 문제가 제기된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질산나트륨양을 엄격하게 제한해도 단백질 속 ‘아민’과 결합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이 생성되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니트로사민은 산성 조건에서 가열할 때 잘 생긴다. 구워 먹는 햄 모두가 니트로사민 생성 조건을 갖춘 것이다. 다만 햄에 산화방지제(비타민C)를 첨가하면 니트로사민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그래서 제조 업체들은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한 햄에 꼭 산화방지제를 넣는다. 아질산이 든 배추로 만든 김치에서 니트로사민이 생성되지 않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김치 역시 단백질이 든 젓갈을 넣어 만들지만 과거 몇 차례 실험 결과 니트로사민은 발견되지 않았다. 물론 비타민C가 니트로사민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햄에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은 워낙 소량이어서 발암물질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게 보건 당국과 식품업계의 주장이다. 아질산나트륨의 또 다른 문제점은 헤모글로빈 기능을 억제해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질산나트륨은 고기에 함유돼 있는 미오글로빈이나 헤모글로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육가공품의 빛깔을 복숭아빛으로 만든다. 미오글로빈과 헤모글로빈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산화돼 거무죽죽하게 변하는데, 이때 아질산나트륨은 산소와의 결합을 막아 산화를 방지한다. 문제는 아무리 소량이라도 아질산나트륨이 우리 몸에 그대로 들어가면 이런 작용이 체내에서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아질산에 오염된 우물물을 마신 어린이가 혈액 속 산소가 줄어 청색증으로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그러나 단국대 백형희 식품공학과 교수는 “소시지나 햄 속의 아질산나트륨은 돼지고기에 든 미오글로빈이나 헤모글로빈과 이미 결합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몸의 헤모글로빈과 또 결합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육가공품에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할 수 있는 농도는 아질산 이온 기준으로 70이다. 햄과 소시지의 안전섭취량만 지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양이다. 하지만 아주 극소량이라도 아질산나트륨 때문에 세포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래 저래 말 많은 아질산나트륨을 식품업계는 왜 고집하는 걸까. 한국육가공협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아질산나트륨을 대체할 물질을 찾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간 육가공품의 유통기한은 30일 정도지만, 아질산나트륨을 빼면 길어야 10일 정도밖에 안 된다”며 “재고가 많이 생기는 데다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 안 넣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보툴리누스 식중독에 걸리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심한 경우 마비 및 호흡 곤란 증세와 함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식품에 소량이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을 섭취해 암에 걸릴 확률보다 보툴리누스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게 식품업계의 설명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햄이나 비엔나 소시지 가운데 ‘아질산나트륨 무첨가’를 표방한 제품들은 아질산나트륨 대신 샐러리 분말을 넣은 것이다. 샐러리 분말은 식물에서 추출한 아질산나트륨이다. 소비자를 안심시키고자 아질산나트륨을 빼고 아질산나트륨을 다시 넣은 셈이다. 햄에는 아질산나트륨 외에도 ‘MSG’로 불리는 L-글루탐산나트륨이 들었다. 일부 소비자단체들은 MSG가 뇌신경전달 체계를 교란해 두통과 매스꺼움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고 말한다. MSG의 주원료는 사탕수수로,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글루타민산에 나트륨을 섞어 만든다. 햄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소르빈산칼륨,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넣은 제품도 많다.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넣는 산화방지제인데 독성은 약해도 예민한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햄에 많이 들어가는 코치닐추출색소도 마찬가지다. 코치닐 색소는 선인장에 기생하는 연지벌레 암컷을 건조해 얻은 천연 색소로 안전한 첨가물이지만, 2009년 코치닐 색소로 인한 원인불명의 쇼크 등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 햄에 들어가는 대두단백, 난백 등은 단백질의 질량을 높이려고 넣는다. 원료육은 돼지고기지만, 돼지고기만으로 질량을 맞추려니 단가가 올라가 대두단백을 넣는 것이다. 대두단백은 대개 중국산을 사용하며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일 가능성이 높다. 듣도 보도 못한 첨가물이 잔뜩 든 햄, 질량에 비해 가격이 매우 싼 햄은 첨가물 표시를 꼼꼼히 보고 살 필요가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오늘의 눈] 식약처 뒷북 유감/명희진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식약처 뒷북 유감/명희진 산업부 기자

    2012년 10월 말, 라면 파동이 일었다. 농심의 일부 라면에서 벤조피렌이 발견됐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벤조피렌은 1급 발암물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에 무해하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불안은 가중됐다. 급기야 식약처는 문제가 없다는 제품을 회수조치했다. 배신감부터 들었다. 문제가 됐던 라면은 당시 자취 초보생인 기자가 가장 즐겨 먹던 제품이었다. 취재 지시도 내려왔다. 뼈아프게 조지리라(‘비판한다’를 세게 이르는 기자들 사이의 은어). 일단 벤조피렌이 뭔지 알아야 했다. 하지만 취재를 할수록 예상 외의 답이 나왔다. “라면 수프에 포함된 벤조피렌 양은 고기를 구워먹을 때 자연 노출되는 벤조피렌 양의 1만 6000분의1수준입니다. 오히려 고기를 구워먹을 때 더 발암물질에 노출된다고 생각하면 돼요.” 비판의 대상은 업체에서 식약처로 옮겨갔다. 라면 파동은 ‘괜찮다’고 했다가 회수를 결정한 식약처가 키웠다는 생각에서였다. 유해하지 않다면 확신을 가지고 국민을 설득시켜야 하지 않았을까. 최근 식약처가 ‘대장균 시리얼’ 논란을 키운 동서식품 시리얼에서 대장균군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제품이 이상은 없었지만 동서식품은 제품 전량을 폐기할 계획이라며 머리를 숙였다. 소비자를 기만한 동서 식품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식약처의 소극적인 대응은 실망스러웠다. 그동안 식약처는 자가품질검사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 제도는 식품 업체로부터 스스로 품질 상태에 대한 보고를 하게 돼 있다. 문제는 업체가 부적합 제품을 숨기면 식약처가 알 길이 없다는 데 있다. 사실 먹거리 안전을 확보해야 할 식약처의 역할을 따져보면 자가품질검사제도는 허점 투성이다. 실제 지난 6년 동안 자가품질검사 대상 4700여개 업체 가운데 부적합 제품을 보고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하지만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이 발견된 시리얼 4개 종류를 다른 것과 고루 섞어 판매했고, 앞서 크라운 제과는 유기농웨하스에서 식중독균을 확인하고도 5년 동안 31억여원을 유통시켰다. 뒤늦게 식약처는 처벌 기준을 강화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벌금 몇 푼만 내면 버젓이 재영업이 가능한 현실에서 이 같은 대책이 실효성을 가질지는 의문이다. 먹거리 안전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다. 좀 더 적극적이고 준엄한 식약처의 역할을 주문하는 이유다. 먹거리 파동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데에는 식약처의 잘못이 크다. mhj46@seoul.co.kr
  •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더 있다? 오레오오즈까지…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더 있다? 오레오오즈까지…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제품이 추가로 발견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생산한 시리얼 제품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새 제품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혐의가 확인됐다. 이에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외 3개 제품이 추가로 유통·판매가 금지됐다. 한편 동서식품의 시리얼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것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6월 ‘모닝플러스 든든한 단호박 후레이크’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식약처가 유통·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 조치를 했다. 문제가 된 시리얼은 1만1500kg 물량이다. 같은 달 해당 제품에서 또 대장균군이 검출돼 논란이 됐었다. 식약처는 7440kg 물량에 대해 회수조치 하는 한편 해당 품목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같은 사실에 동서식품이 상습적으로 ‘위생 불량’ 제품을 판매해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리얼 대장균 논란에 동서식품은 13일 “대장균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기 때문에 재검사에서 문제가 되지 않으면 판매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소비자는 동서식품의 판매에 분노를 표하며 해당 제품 및 동서식품 전 제품에 대해 불매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 일어날 만 하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시리얼에 대장균이 들었는데 어떻게 이걸 그냥 쓴다고 하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정상제품과 섞어 제조 ‘경악’ 해명이 더 ‘멘붕’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정상제품과 섞어 제조 ‘경악’ 해명이 더 ‘멘붕’

    ‘동서식품 시리얼,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동서식품 시리얼이 유통 판매 금지 처분을 당했다. 동서식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 제품을 재활용해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식약처가 이 제품에 일괄 유통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시리얼의 유통 판매 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당연하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이유 보니 충격이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비양심적이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절대 안 먹는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이미지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오염제품+새제품 섞은 정황포착’ 사진보니 ‘경악’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오염제품+새제품 섞은 정황포착’ 사진보니 ‘경악’

    ‘동서식품 시리얼’ ‘대장균 시리얼’ 제조업체 동서식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 제품을 재활용해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오염된 부적합 제품을 재사용한 정황을 잡고 이 회사가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또한SBS 측에서 공개한 공장 작업일지에는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지시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 동서식품 측은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판매 금지 조치에 대해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은 식중독균과는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에만 판매했고,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며,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지금 너무 충격받음”,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사실이라면 유통판매금지 당연한 거죠”,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너무한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사람이 먹는 건데..”,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해명이 참 황당하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새제품에 섞어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대장균 시리얼’ 폐기 안 하고..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대장균 시리얼’ 폐기 안 하고..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군 검출된 시리얼 재사용? 충격

    동서식품 대장균군 검출된 시리얼 재사용? 충격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제조 현장보니 ‘충격’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제조 현장보니 ‘충격’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재활용에 관계자 하는 말 보니..

    동서식품, 시리얼 재활용에 관계자 하는 말 보니..

    동서식품이 시리얼을 재활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동서식품 관계자의 해명이 누리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은 정황을 포착, 해당 시리얼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시켰다. 한편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은 식중독균과는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에만 판매했다고 해명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군 검출된 시리얼을...

    동서식품, 대장균군 검출된 시리얼을...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비양심적 제조과정 적발 ‘유통 판매 금지’

    동서식품 시리얼, 비양심적 제조과정 적발 ‘유통 판매 금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비양심적 제조 적발 ‘유통 금지’

    동서식품 시리얼, 비양심적 제조 적발 ‘유통 금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검출된 시리얼 섞어서 출시

    동서식품, 대장균 검출된 시리얼 섞어서 출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이유보니 ‘경악’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이유보니 ‘경악’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약처,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식약처,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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