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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왜 이런 심각한 증상이?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왜 이런 심각한 증상이?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왜 이런 심각한 증상이?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경악’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경악’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충격

    일본 식인 박테리아,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충격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한편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바 있다.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또한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키며,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식인 박테리아의 실제 이름은 비브리오 블니피쿠스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되면 어떤 일 벌어지나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되면 어떤 일 벌어지나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되면 어떤 일 벌어지나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길래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길래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길래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한편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바 있다.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또한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키며,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식인 박테리아의 실제 이름은 비브리오 블니피쿠스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실제 사례 어떤 지 봤더니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실제 사례 어떤 지 봤더니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실제 사례 어떤 지 봤더니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절단 사례도” 왜 이런 일이?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절단 사례도” 왜 이런 일이?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절단 사례도” 왜 이런 일이?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미국에서 일본으로?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미국에서 일본으로?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미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레시피] 냉동고 석 달 둔 생선 과감히 버려야

    대개 음식을 냉동 보관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냉동 보관 음식재료에도 ‘유통기한’은 있다. 얼린다고 식중독균이 사멸하지는 않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식재료 보관 시 보관 날짜 정도는 적어두는 게 좋다. 얼려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도 냉동고에 4개월 이상 둬서는 안 된다.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고기도 마찬가지다. 간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냉장(5도) 보관 시 이틀 내에 먹어야 하며 냉동(영하 18도) 보관해도 4개월을 넘기면 안 된다. 냉장 보관한 구이용 소고기는 닷새 안에는 먹어야 하고 냉동 보관한 것도 최대 1년까지만 괜찮다. 구이용 돼지고기는 소고기보다 보관 가능 기간이 짧다. 냉장 보관 시 닷새 안에, 냉동 보관 시 6개월을 넘겨선 안 된다. 냉장 보관한 닭고기는 이틀 내 먹고 냉동고에 뒀을 땐 최대 1년까지만 안전하다. 생선류의 보관 기간은 냉장에서 이틀, 냉동고에서 3개월이다. 따라서 지난 설 명절 때 선물로 받은 굴비 등 생선은 아까워도 포기하는 게 건강에 이롭다.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고 음식물을 밖에 보관했다가는 식중독에 걸리기 십상이다. 미생물은 수분이 많고 따뜻한 곳에서 잘 자란다. 스스로 분열해 8시간 정도면 수십만 개, 12시간이면 수백만 개로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상온에 보관하면 다음날 미생물이 심각한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집에서 먹고 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일주일 새 세균이 3000배나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 수박을 자를 때 껍질에 있던 세균과 식중독균이 묻어서다. 다시 먹으면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할 수 있고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도 커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수박을 반으로 잘라 랩으로 포장하고 1주일 뒤에 세균 수를 조사한 결과 처음보다 세균이 3000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쪽을 낸 수박의 겉을 1㎝ 자르고 안쪽을 봐도 세균이 583배가량 많아졌다. 먹기 좋게 깍둑썰기로 잘라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도 세균은 증가했다. 하지만 랩으로 포장한 수박과 비교하면 세균 수가 100분의1 수준이었다. 수박을 한 번에 다 못 먹으면 랩으로 싸지 말고 깍둑썰기로 잘라서 보관하는 편이 위생적이다. 먹고 남은 수박에는 식중독균도 득실거렸다. 냉장고에 넣은 지 하루가 지나면 랩으로 싸든 깍둑썰기로 자르든 수박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왔다. 집에서 수박을 안전하게 먹으려면 일단 자르기 전에 껍질과 칼, 도마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남은 수박은 깍둑썰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랩으로 포장한다면 나중에 다시 먹을 때 랩으로 쌌던 부분을 1㎝ 이상 잘라 내고 먹어야 한다. 하정철 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수박은 당도가 높아서 세균이 빨리 늘어나기 때문에 칼로 자른 그날 다 먹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집에서 먹고 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일주일 새 세균이 3000배나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 수박을 자를 때 껍질에 있던 세균과 식중독균이 묻어서다. 다시 먹으면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할 수 있고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도 커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수박을 반으로 잘라 랩으로 포장하고 1주일 뒤에 세균 수를 조사한 결과 처음보다 세균이 3000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쪽을 낸 수박의 겉을 1㎝ 자르고 안쪽을 봐도 세균이 583배가량 많아졌다. 먹기 좋게 깍둑썰기로 잘라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도 세균은 증가했다. 하지만 랩으로 포장한 수박과 비교하면 세균 수가 100분의1 수준이었다. 수박을 한 번에 다 못 먹으면 랩으로 싸지 말고 깍둑썰기로 잘라서 보관하는 편이 위생적이다. 먹고 남은 수박에는 식중독균도 득실거렸다. 냉장고에 넣은 지 하루가 지나면 랩으로 싸든 깍둑썰기로 자르든 수박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왔다. 집에서 수박을 안전하게 먹으려면 일단 자르기 전에 껍질과 칼, 도마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남은 수박은 깍둑썰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랩으로 포장한다면 나중에 다시 먹을 때 랩으로 쌌던 부분을 1㎝ 이상 잘라 내고 먹어야 한다. 하정철 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수박은 당도가 높아서 세균이 빨리 늘어나기 때문에 칼로 자른 그날 다 먹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푸드뱅크 넘기고 은폐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푸드뱅크 넘기고 은폐

    ‘송학식품 사과문’ 송학식품 사과문조차 거짓? 대장균 등이 검출된 떡 180억원 상당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불거진 직후 문제 식품을 모두 수거해 폐기했다고 밝힌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를 감추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려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며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 관계자는 “송학식품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학식품이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로,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 넘겨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 넘겨

    ‘송학식품 사과문’ 송학식품 사과문조차 거짓? 대장균 등이 검출된 떡 180억원 상당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불거진 직후 문제 식품을 모두 수거해 폐기했다고 밝힌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를 감추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려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며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 관계자는 “송학식품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학식품이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로,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 등 넘겨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 등 넘겨

    ‘송학식품 사과문’ 송학식품 사과문조차 거짓? 대장균 등이 검출된 떡 180억원 상당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불거진 직후 문제 식품을 모두 수거해 폐기했다고 밝힌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를 감추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려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며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 관계자는 “송학식품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학식품이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로,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떡 유통 논란에 ‘거짓 사과문’ 양심은 어디에..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떡 유통 논란에 ‘거짓 사과문’ 양심은 어디에..

    송학식품, 대장균 떡 유통 논란에 ‘거짓 사과문’ 양심은 어디에.. 대장균 등이 검출된 180억 원 상당의 떡을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알려진 직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이 거짓 사과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송학식품 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 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 대장균 떡 폐기 안하고 복지시설 넘겼다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 대장균 떡 폐기 안하고 복지시설 넘겼다

    ‘송학식품 사과문’ 송학식품 사과문조차 거짓? 대장균 등이 검출된 떡 180억원 상당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불거진 직후 문제 식품을 모두 수거해 폐기했다고 밝힌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를 감추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려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며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 관계자는 “송학식품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학식품이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로,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에 넘겨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에 넘겨

    ‘송학식품 사과문’ 송학식품 사과문조차 거짓? 대장균 등이 검출된 떡 180억원 상당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불거진 직후 문제 식품을 모두 수거해 폐기했다고 밝힌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를 감추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려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며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 관계자는 “송학식품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학식품이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로,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 등 떠넘기고 은폐

    “송학식품 사과문은 거짓말” 대장균 떡 폐기 않고 복지시설 등 떠넘기고 은폐

    ‘송학식품 사과문’ 송학식품 사과문조차 거짓? 대장균 등이 검출된 떡 180억원 상당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불거진 직후 문제 식품을 모두 수거해 폐기했다고 밝힌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를 감추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려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며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 관계자는 “송학식품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학식품이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로,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검출 제품 전량 폐기했다?” 알고보니 ‘거짓말’ 충격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검출 제품 전량 폐기했다?” 알고보니 ‘거짓말’ 충격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대장균 검출 제품 전량 폐기했다?” 알고보니 ‘충격’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떡’을 속여 팔아 논란을 빚은 송학식품 측이 이번에는 거짓 사과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대장균 등이 검출된 180억 원 상당의 떡을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논란 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 거짓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송학식품 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C씨는 혐의 입증이 거의 끝났고 실질적으로 주도하지는 않았다고 검찰 측이 판단해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달 3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 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 일부는 2013년 1월 조작한 서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해썹(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도 받고 있다.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학식품 사과문에서도 거짓말을”, “송학식품 사과문에서도 거짓말.. 송학식품은 이제 끝났다”,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더 이상 어떻게 믿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학식품 사과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검출 제품 전량 폐기.. 알고보니 거짓 ‘충격’ 대체 왜?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검출 제품 전량 폐기.. 알고보니 거짓 ‘충격’ 대체 왜?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검출 제품 전량 폐기.. 알고보니 거짓 ‘충격’ 대체 왜?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떡’을 속여 팔아 논란을 빚은 송학식품 측이 당시 올린 사과문에 거짓 내용이 담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대장균 등이 검출된 180억 원 상당의 떡을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알려진 직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이 거짓 사과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송학식품 측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고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경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B(58)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C(36)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지난 30일 법원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C씨는 혐의 입증이 거의 끝났고 실질적으로 주도하지는 않았다고 검찰 측이 판단해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달 3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 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 일부는 2013년 1월 조작한 서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해썹(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B씨를 비롯해 해썹 인증 담당자 등 이번에 영장이 재청구된 임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된 바 있다. 송학식품은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로,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 원대로 알려졌다. 사진=송학식품 사과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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