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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고픈 곰 무리에 포위당한 러시아 마을…주민피해 심각

    배고픈 곰 무리에 포위당한 러시아 마을…주민피해 심각

    러시아의 한 소규모 도시가 수십 마리 굶주린 곰들에게 ‘포위’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매체인 시베리안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인구 2만 명가량의 러시아 동부 루체고스크 시는 벌써 한 달 넘게 30마리가 넘는 히말라야곰들의 크고 작은 습격을 받고 있어 빠른 대처가 촉구되는 상황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곰들로 인해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 양봉업자는 곰들의 습격에 벌집을 파괴당하고 벌꿀을 모두 빼앗겼다. 유치원들은 전부 문을 닫았고, 특정한 구역들을 제외하면 아이들을 동반한 외출이 금지된 상태다. 특히 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곰에게 공격당하는 주민의 모습이 잡혀 충격을 주었다. 영상 속 피해자인 빅토르 두비스키는 “아파트 1층 발코니 밑에 숨어있던 곰이 입에 거품을 문 채 나에게 달려들어 공격했다”고 증언했다. 다행히 곰들은 공격 직후 자리를 떠났고 두비스키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에 시 당국은 소방호스나 사이렌을 통해 곰들을 쫓아내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민들에겐 “안전을 위해 집 밖으로 나서지 말라”는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 상황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곰들에게도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민들에 의하면 시 경찰병력 중에는 전문 사수가 부재한 탓에 일반 경찰들이 지급된 총기를 수발씩 발사해 곰들을 사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뷰에 응한 한 거주민은 “한 발로 고통 없이 죽이는 것이 아니라 무차별 사격을 통해 잔혹하게 사살하고 있다. 이미 여덟 마리가 사살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국은 이에 대해 주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곰들을 어쩔 수 없이 사살해야만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문제점을 분명히 인지한 상태이며 상황을 개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주민들은 대처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더욱 노력을 기울이기를 촉구했다. 국제 자연보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파벨 포멘코는 해당 사태에 대해 “올해 유독 곰들의 주식인 도토리가 많이 줄었다”며 곰들이 인간 거주지를 침입하기 시작한 것도 인근 숲에서 먹이를 얻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충격 그자체’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충격 그자체’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얼마나 무섭길래?

    식인 박테리아, 얼마나 무섭길래?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 비상이 걸렸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3일 일본 국립감염증 연구소 통계를 바탕으로 식인박테리아 감염자가 지난달 23일 291명에 달하는 등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연 273명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다. 일본에서 조사를 처음 조사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사상 최대다. 사망자는 올해 6월까지 71명에 달한다. 식인박테리아는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이라는 용어로도 불린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서 처음 보고됐으며 주로 노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얼마나 치명적인 질병인 지 보니” 경악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얼마나 치명적인 질병인 지 보니” 경악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얼마나 치명적인 질병인 지 보니”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식인박테리아로 불리는 ‘용혈성연쇄구균’은 감염되면 손, 발, 장기 등이 괴사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충격적인 사연은?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충격적인 사연은?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충격적인 사연은?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흉흉한 괴담 내용 들어보니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흉흉한 괴담 내용 들어보니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흉흉한 괴담 내용 들어보니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치사율 무려 50% ‘치명적’ 대체 무슨 박테리아길래?

    식인 박테리아, 치사율 무려 50% ‘치명적’ 대체 무슨 박테리아길래?

    ‘식인 박테리아’ 과거 아사히 신문은 일본에서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에 팔,다리가 썩어가는 ‘식인박테리아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감염돼 지바현에서 1명이 숨졌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당시 일본에서는 규슈와 오사카 등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식인박테리아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발생,일 방역 당국이 경계에 들어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식인박테리아 세균은 식중독균인 장염 비브리오와 동류인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로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되며, 특히 식인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한 사람들은 이 식인박테리아 세균에 감염되지 않지만 간 질환 환자가 이 식인박테리아 세균에 감염되면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 팔 다리에 심한 통증을 수반하면서 급격한 괴사(壞死)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산케이(産經)신문은 3일 식인 박테리아로 지난 6월 14일까지 기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사진 = 서울신문DB (식인 박테리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 ‘괴사 사망’ 환자 속출

    식인 박테리아, 일본 ‘괴사 사망’ 환자 속출

    ‘식인 박테리아’ 과거 아사히 신문은 일본에서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에 팔,다리가 썩어가는 ‘식인박테리아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감염돼 지바현에서 1명이 숨졌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당시 일본에서는 규슈와 오사카 등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식인박테리아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발생,일 방역 당국이 경계에 들어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식인박테리아 세균은 식중독균인 장염 비브리오와 동류인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로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되며, 특히 식인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한 사람들은 이 식인박테리아 세균에 감염되지 않지만 간 질환 환자가 이 식인박테리아 세균에 감염되면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 팔 다리에 심한 통증을 수반하면서 급격한 괴사(壞死)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은폐 논란까지’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은폐 논란까지’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한편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바 있다.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또한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키며,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감염자 291명 ‘사상 최대’

    일본 식인 박테리아, 감염자 291명 ‘사상 최대’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까지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로 사망한 사람이 71명에 달한다. 지난달 23일에는 식인 박테리아 감염자가 291명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본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하면서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방법에 대해서는 깊게 언급하지 않아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일본 옆 나라인 우리나라 역시 식인 박테리아 감염에 우려가 높아진 상황이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일본은 감염경로, 예방방법 등 중요한 정보들을 먼저 알려야 할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인박테리아, 일본 감염자 291명 ‘국내 감염 우려 확산’

    식인박테리아, 일본 감염자 291명 ‘국내 감염 우려 확산’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까지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로 사망한 사람이 71명에 달한다. 지난달 23일에는 식인 박테리아 감염자가 291명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본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하면서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방법에 대해서는 깊게 언급하지 않아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일본 옆 나라인 우리나라 역시 식인 박테리아 감염에 우려가 높아진 상황이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일본은 감염경로, 예방방법 등 중요한 정보들을 먼저 알려야 할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인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정부가 상황 은폐하고 있다?”

    식인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정부가 상황 은폐하고 있다?”

    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정부가 상황 은폐하고 있다?”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식인박테리아로 불리는 ‘용혈성연쇄구균’은 감염되면 손, 발, 장기 등이 괴사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미국 10대 급격 괴사에 다리 절단까지..‘충격’ 대체 무엇?

    일본 식인 박테리아, 미국 10대 급격 괴사에 다리 절단까지..‘충격’ 대체 무엇?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 비상이 걸렸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3일 일본 국립감염증 연구소 통계를 바탕으로 식인박테리아 감염자가 지난달 23일 291명에 달하는 등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연 273명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다. 일본에서 조사를 처음 조사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사상 최대다. 사망자는 올해 6월까지 71명에 달한다. 식인박테리아는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이라는 용어로도 불린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서 처음 보고됐으며 주로 노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식인박테리아 세균은 식중독균인 장염 비브리오와 동류인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로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인박테리아균에 감염되면 며칠 내 팔과 다리에 심한 통증을 수반한 괴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으며 피부 조직을 갉아먹는 육식성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사진 = 서울신문DB (식인 박테리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사람 손, 발 괴사” 실제로 봤더니 ‘경악’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사람 손, 발 괴사” 실제로 봤더니 ‘경악’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사람 손, 발 괴사” 실제로 봤더니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식인박테리아로 불리는 ‘용혈성연쇄구균’은 감염되면 손, 발, 장기 등이 괴사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정부 은폐” 괴담 돌아…현재 상황은?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정부 은폐” 괴담 돌아…현재 상황은?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정부 은폐” 괴담 돌아…현재 상황은?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식인박테리아로 불리는 ‘용혈성연쇄구균’은 감염되면 손, 발, 장기 등이 괴사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길래?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길래?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길래?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얼마나 무서운 질병?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얼마나 무서운 질병?

    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얼마나 무서운 질병?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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