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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이요법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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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다이어트란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완전 단식은 무력감과 운동 내성이 감소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장기간의 감량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이요법, 신체 활동량, 행동변화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다. 3명의 도전자와 함께하는 다이어트를 만나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다시 루스를 만난 키키는 왠지 가슴이 설렌다. 내일은 아름드리시의 단풍축제의 날. 이날 예로부터 전해지는 비장의 보물을 공개한다고 한다. 미사는 부하들에게 여자들과 친해지기 위해 단풍축제에 참가하라고 명령하고 부하들은 축제에서 난동을 부린다. 세 자매는 이번에도 무사히 동물탐정단으로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까.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궁궐에 침입한 자객들. 동이는 증험을 손에 꼭 쥔 채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자객들의 표창이 동이의 가슴 언저리에 그대로 명중한다. 한편 능행을 떠난 숙종은 노루를 사냥해 동이에게 가죽신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하지만 잠시 후, 숙종은 오윤에게 동이가 내수사에 화재를 내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남아공월드컵 특집다큐 (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월드컵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대표 100일간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해외파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만나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들의 솔직한 심정을 인터뷰 한다. 배우 김희선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을 향한 진솔한 심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한다. ●한국기행<장항선 1부>(EBS 오후 9시30분)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을 잇는 오래된 철도 노선. 1931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 첫 이름이 충남선이었을 만큼 충남 사람들의 튼실한 발이었던 126㎞의 철길, 장항선. 탈 것이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 이 고을 저 고을을 연결하던 장항선은 충남 사람들의 꿈과 삶을 실어 나르는 철로였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우리나라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을 모태로 시작한 ‘KG케미칼’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KG에너지’, 택배회사 ‘KG옐로우캡‘, 친환경 생물농업 ‘KG바텍’, 전자결제 회사인 ‘KG티지’등을 거느린 종합그룹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출연한다. 역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 기업에 대해 알아본다.
  • 황혜영, 화보서 탄력몸매 과시 ‘나이무색’

    황혜영, 화보서 탄력몸매 과시 ‘나이무색’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37)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황혜영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달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서 황혜영은 수영복을 입은 채 군살 없는 ‘20대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황혜영의 탄력적인 몸매는 식이요법을 병행한 하루 2시간씩의 헬스 등 혹독한 몸만들기 트레이닝을 통해 얻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의 동안과 탄력있는 몸매에 “37세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연기 수업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황혜영은 올해 드라마를 통해 8년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혜영, 비키니화보 공개..”37세 맞아?”

    황혜영, 비키니화보 공개..”37세 맞아?”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37)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괌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됐으며 사진 속에서 황혜영은 수영복을 입은 채 군살없는 ‘20대 몸매’를 과시했다.특히 황혜영의 탄력적인 몸매는 식이요법을 병행한 하루 2시간씩의 헬스 등 혹독한 몸만들기 트레이닝을 통해 얻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의 동안과 탄력있는 몸매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37세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황혜영은 지난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했으며 1996년에는 드라마 ‘호텔’에 출연,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02년 그룹 오락실 활동을 끝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의류사업에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의류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연기 수업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황혜영은 올해 드라마를 통해 8년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선, 다산 여왕에서 복근 여왕으로

    김지선, 다산 여왕에서 복근 여왕으로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숨겨뒀던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김지선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아이 넷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어깨 근육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그계의 댄싱 퀸’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김지선은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김미 모어(Gimme More)’에 맞춰 섹시 춤을 선보이며 명품 복근을 선보여 무대를 발칵 뒤집었다. 지난해 9월 넷째 아이를 출산했던 김지선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5kg 감량에 성공했다. 흰 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고 소금기가 덜한 저염도 식사를 했다는 것. 김지선은 남편의 반응을 묻자 “남편도 자극을 받아 10kg 감량했다.”며 다섯째 출산 계획에 대해서는 손사래를 쳤다. 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선, ‘복근’ 퍼포먼스로 ‘줌마’ 섹시미 과시

    김지선, ‘복근’ 퍼포먼스로 ‘줌마’ 섹시미 과시

    개그우먼 김지선이 복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지선은 오는 5일 방송될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녹화에 참여해 ‘섹시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노래 ‘김미 모어’(Gimme More)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이날 녹화에서 김지선은 녹슬지 않은 댄스실력과 함께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복근을 드러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네 명의 자녀를 출산하며 ‘다산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지선은 “3개월간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매를 만들었다.”며 “이를 지켜본 남편도 자극받아 10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앞서 김지선은 지난해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가수 손담비의 노래 ‘토요일 밤에’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춤을 선보여 시청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바나나 다이어트’ 인증샷 공개

    서인영, ‘바나나 다이어트’ 인증샷 공개

    서인영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서인영은 최근 스페셜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를 발매하며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더욱 앙상해진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바나나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요즘 바나나 없인 못 살아. 몸매 관리에도 좋고 맛있죠~”라고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서인영은 닭가슴살, 바나나 등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2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인영의 바나나 다이어트에 관심을 표하며 “원래도 날씬했는데 살을 빼니 더 예쁘다.”, “나도 바나나 다이어트에 도전해봐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일 발표한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싸이월드 1위, m.net 1위, 소리바다 1위 등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 = 서인영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출신 서인국-주찬양, 15kg 감량 ‘파격변신’

    ‘슈퍼스타K’ 출신 서인국-주찬양, 15kg 감량 ‘파격변신’

    ‘슈퍼스타 K’ 출신 서인국과 주찬양이 나란히 체중 15kg을 감량하며 샤프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컴백한 가수 서인국과 그룹 티맥스에 새로 영입된 주찬양 1년 전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팬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강도 높은 운동을 물론 철저한 식이요법까지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윤곽이 뚜렷해진 서인국과 주찬양의 모습에 팬들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주찬양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진 사진을 비롯해 ‘슈퍼스타K’의 영상과 캡처화면을 포털사이트 내 사진게시판에 올렸다. 과거사진 속 서인국과 주찬양은 모두 둥글둥글한 얼굴형으로 귀여운 이미지로 푸근한 인상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제야 연예인 같다.”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해지니 잘생겨졌다.” “두 사람 모두 멋있게 변해서 너무 좋다.” “훈남으로 변한만큼 앞으로의 가요계 행보가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젤리피쉬, 플래닛 905, ‘슈퍼스타K’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킹’ 숀리 “다이어트 비법은 ‘이부자리 운동’”

    ‘스타킹’ 숀리 “다이어트 비법은 ‘이부자리 운동’”

    ‘스타킹’ 다이어트 프로젝트에서 100일 동안 50kg를 감량한 비법은 이불 속에 있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트레이너 숀리와 ‘다이어트 킹’ 도전자들이 출연해 체중감량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운동법과 식이요법 등을 공개했다. 숀리는 무대에 이불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더니 “이불이 100일 동안 다이어트 하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은 필수품목이다.”며 “아침에 눈 떴을 때 30분이 다이어트를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잠에서 깬 뒤 일어나기까지의 30분 동안 네 단계에 거쳐 몸을 부팅시키면 몸이 다이어트 모드로 돌입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모든 움직임이 운동으로 변하여 살이 잘 빠지게 된다는 것이 숀리의 설명이었다. 숀리와 도전자들은 목과 척추 부팅을 시작으로 뱃살 부팅, 팔과 상체 부팅, 다리와 하체 부팅시키는 방법을 직접 보여줬다. 이어 숀리는 도전기간 동안 미역국을 자주 먹으며 식이요법을 조절한 비법 역시 공개했다. 숀리는 “점심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저녁은 탄수화물을 제외한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스타킹’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벅지 이어 꿀피부, 꿀헤어가 ‘대세’.. 어떻게 만드나

    꿀벅지 이어 꿀피부, 꿀헤어가 ‘대세’.. 어떻게 만드나

    최근 꿀벅지, 꿀복근과 같은 ‘꿀’ 열풍이 불고 있다. 꿀벅지, 꿀복근은 미끈하고 탄탄한 근육이 마치 꿀을 발라놓은 것처럼 매력적이라고 해서 생겨난 신조어. 애프터 스쿨의 유이, 쇼트트랙의 이상화 선수, 배우 송일국 등이 대표적인 꿀벅지, 꿀복근 스타들이다.특히 최근 꿀벅지, 꿀복근 외에도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와 머릿 결의 꿀피부, 꿀머리가 뷰티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뷰티계의 전문가들을 통해 꿀피부, 꿀머리로 꿀미녀 되는 비법을 알아봤다.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꿀피부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러운 꿀 피부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고현정, 송혜교 등 촉촉하고 고운 ‘꿀 피부’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쫓아 화장품을 바꾸기도 하고 연예인들이 다닌다는 피부관리 숍을 수소문 해 방문 하기도 한다.어떻게 하면 이들처럼 꿀피부가 될까.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식이요법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고 화장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꼼꼼한 세안과 꾸준한 각질관리, 충분한 수분 공급 등 지속적인 홈 케어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건조한 환절기에는 스팀타월과 천연 팩 또는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 해 주는 것이 좋고 실제로 ‘꿀’을 이용해 팩을 하면 피부에 보습은 물론 탄력까지 더해 줄 수 있으니 피부가 푸석해졌다면 꿀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처럼 기초적인 케어를 끝마쳤다면 피부 표현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촉촉한 꿀피부를 완성하면 된다.준오헤어의 이꽃님 원장은 ”꿀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모공과 잡티를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라이머를 발라 준 후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펄 베이스를 소량만 섞어 얇게 펴 발라 주면 꿀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며 “메이크업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한 클렌징을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꿀하나 발랐을뿐인데~윤기나는 꿀헤어 꿀피부 만큼이나 여성들을 열광하게 하는 것이 바로 꿀헤어. 최근 들어 매끄러운 피부와 함께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머릿결이 미의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헤어 케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풍성한 머리 숱과 매끈한 머릿결은 꿀머리의 필수 요소. 때문에 두피케어와 트리트먼트로 꾸준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모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 해 지는 경우가 많으니 벌꿀팩, 계란 노른자 팩 등 천연팩으로 단백질과 영양을 공급 해 주는 것이 좋다.또한 펌과 염색을 할 계획이라면 시술 전 충분한 트리트먼트를 해 주고 최대한 손상이 적은 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예전에는 펌과 염색 시술 후에 머릿결이 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방법이 개발됐다. 특히 스피에라 펌은 펌을 하는 동안 펌 제안에 있는 물질이 모발에 투입되어 오히려 모발 상태가 더욱 좋아지는 획기적인 시술 방법이다.”며 “때문에 윤기 나는 꿀머리를 유지하면서 펌과 염색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른 먹을거리 찾아 나선 사람들

    바른 먹을거리 찾아 나선 사람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밥상을 위한 자발적 ‘푸드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35분에 방송되는 MBC 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 ‘행복한 밥상의 조건’에서는 바른 먹을거리를 위해 진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조명한다. 웰빙에 대한 관심은 유기농을 넘어 장수 건강 식이요법인 ‘매크로비오틱’으로 옮겨지고 있다. ‘매크로비오틱’은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를 통째로 요리하는 친환경 요리법으로 국내에서도 새로운 요리 철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방법은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 미국 할리우드 스타나 슈퍼 모델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실천해 유명해졌다. ‘매크로비오틱’은 아토피에도 효과가 좋아 우리나라보다 아토피 환자가 3배가량 많은 일본에서는 이 요리법이 아토피 치료 식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요즘 각광받는 ‘채소 소믈리에’는 채소와 과일에 숨어 있는 비밀들을 캐내 바르게 먹도록 설명해 주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들은 채소와 과일의 품종, 산지, 재배 과정, 영양 정보, 유통 과정,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 등을 종합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해 준다. 인증마크에 대해 알아보고, 생산자와 직접 만나 재배법과 품종에 대해서도 공부한다. 채소 소믈리에인 김숙희 주부는 암에 걸린 어머니의 병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음식을 찾다가 공부를 시작했다. 이제는 인증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식자재를 구입하는 등 꼼꼼히 살핀다. 미식가의 나라이자 음식대국 프랑스의 식탁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를 하는 아마프(AMAP)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제작진은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프랑스 가티네 지역의 장뤽과 길렌 부부를 만났다. 소비자가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자신들이 소비할 채소 및 과일 등의 값을 선불로 지급하면 생산자는 매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는데 소비자가 생산자를 지원하는 인간적인 관계를 맺다 보니 걱정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는 생산자가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나아가 소비자는 농약을 쓰지 않는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착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 밖에도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려는 기업의 노력과 푸드 시스템의 과학화를 통해 식품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는 국가의 노력을 조명한다. 제작진은 “밥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국가와 기업, 소비자의 활발한 의사소통이 있을때 가능하다.”면서 “과학적 기준으로 생산된 식품의 안전을 믿고 신뢰할 때 우리의 식탁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메디칼럼] 혈액 속 노페물 제거 중요하다

    [메디칼럼] 혈액 속 노페물 제거 중요하다

    [메디칼럼] 혈액순환은 우리의 몸의 기(氣) 흐름과 멸접한 관계가 있다. 혈관은 우리 몸의 파이프 라인이며, 그 곳을 지나는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손, 발이 저리거나 얼얼하고 화끈거리는 느낌을 호소한다. 이처럼 손발저림은 대부분 말초신경염 때문으로 원인은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한쪽 팔과 다리가 동시에 저리는 경우는 뇌질환인 뇌출혈, 뇌졸증, 뇌의 외상, 뇌종양, 뇌동맥경화 등이 원인이며 팔과 다리 중 한 곳만 저릴 때는 척추질환인 척수종양, 척수염, 디스크, 측만증 등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중풍이나 고혈압,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합병증이나 오십견, 혈액낭염 등 근골격계 질환은 손바닥과 팔목을 연결하는 신경을 눌러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말초성 증상은 생리특성상 여성이나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많이하는 직업(운수업이나 공장근로자 기타 반복적 업무종사자), 또 기력이 쇠약한 해진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말초성인 경우 눈을 감거나 밤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낮에라도 손이 놓여 있는 상태나 위치에 따라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며 여러 주변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자세나 환경이 개선되면 증상이 금방 호전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일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말초신경염으로 인한 손발저림을 한의학에서는 기후변화의 척도인 풍·한·습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말초순환장애, 기와 혈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또 기혈운행의 결과로 생기는 노폐물인 습담, 좋지않은 혈액, 위장관기능의 저하로 오는 사지 순환장애, 경락의 운행장애도 원인이다. 경락의 운행장애는 증상이 손가락의 좌우나 안밖 등 나타나는 부위나 체질 그리고 현 건강상태에 따라 원인과 처방이 달라진다. 한방치료는 면역력을 강화해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주고 기와혈을 보충해 줌과 동시에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잔존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줄 수 있는 환약이나 탕약을 처방한 후 상태를 확인하고 몸을 보해줄 수 있는 보약을 처방한다. 그렇게 되면 위와 내장기능이 강화되어 손과 발로의 영양공급을 순조롭게해주며 희노애락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소시킨다. 또 침과 뜸을 통해 교란된 경락을 복원해 주기도한다. 반듯히 한방치료를 하는 기간에는 심한 음주와 잦은 흡연은 피하고 저염식을 통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 goldmt57@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로들의 다이어트엔 뭔가 있다

    솔로들의 다이어트엔 뭔가 있다

    국내 여성의 80∼90%가 살빼기 다이어트를 해봤다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새해 목표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식이요법을 통한 체중감량이기도 하다. 요즘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몸매 만들기에 뒤지지 않는다.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얇은 옷을 입으면 아랫배, 팔뚝살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곧 다가올 여름 휴가에 입을 수영복을 위해서도 걱정이다. 싱글들의 다이어트는 다른 세대보다 유독 심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30대 10명 중 3명은 체중 감소 노력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세대가 건강 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달리 싱글들은 대부분 외모를 이유로 댄다. 운동, 식이요법 등 싱글들의 다양한 체중감량 비법을 살펴본다. 백민경 이민영 윤샘이나기자 min@seoul.co.kr ●연예인 따라하기… 워너비형 4년차 직장인 김선화(35·여)씨는 텔레비전에서 아이돌 그룹 SES 출신인 탤런트 유진의 다이어트 비법을 본 뒤부터 다이어트용 시리얼만 끼고 산다. 쌀을 주원료로 한 체중 조절용 식품을 먹으면 열량이 적어 살이 빠진다는 설명을 듣고 나서다. 종류별로 구입한 덕에 질리지 않고 하루 두 끼는 시리얼로 식사를 마친다. 회사에서 점심으로만 밥을 먹고 집에서 먹는 아침, 저녁은 항상 시리얼로 먹다보니 가끔 힘이 빠질 때도 있다. 그러나 시리얼로 8㎏을 감량한 뒤 여름철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걸을 생각을 하면 다시 힘이 난다. 김씨는 “생각보다 맛도 괜찮다. 우유에 말아먹기도 하고 저녁에 너무 배가 고프면 조금씩 집어먹기도 한다. 배는 좀 고프지만 완전히 허기지지도 않고 일주일에 2㎏이나 빠져서 신이 난다.”면서 “남자친구와 휴가 때 바다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울퉁불퉁 살찐 팔과 다리를 보여주게 될까봐 죽기 살기로 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원 이인희(28·여)씨는 올 여름 ‘비키니’를 목표로 3월부터 체중감량 작전에 돌입했다. 그동안 다이어트와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허리 치수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서다. 매주 2~3회 정도 마실 정도로 좋아하던 술도 끊고 독하게 마음 먹었다. 이씨는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몸매를 바꾸고 싶었다.”면서 “한번쯤 날씬하게 살고 싶어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씨가 선택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덴마크 다이어트’. 여성 인기그룹 카라의 니콜이 도전해 성공했다는 말에 혹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주 동안 7~12㎏ 뺄 수 있다고 나와 있었다. 이씨의 목표치인 10㎏에도 적당했다. 아침은 양파즙과 비타민, 점심은 달걀 1개, 자몽, 블랙커피를 도시락으로 싸갔다.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로 대체했다. 이틀이 지나자 3㎏이 빠졌다. 효과를 보고 나서 더 열심히 매진했지만 이씨의 결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정확히 5일째 되던 날 ‘곱창’ 유혹에 넘어간 것. 다음은 쉬웠다. 이튿날은 삼겹살, 다음날은 낙지볶음 등 끝이 없었다. 이씨는 지난 주말에도 친구집에 몰려가 치킨과 떡볶이에 음주를 즐겼다. ●굶는 게 최고… 식이조절형 기본적인 ‘다이어트 룰’인 식사량 조절 예찬론자도 있다. 공무원 황수형(36)씨는 하루 두끼 식사로 체중을 관리한다. 아침에 일어나 오전 12시까지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야근과 회식이 많아 늦은 저녁이나 밤에 과식을 하는 일이 많지만 다음날 점심까지는 물만 마시기 때문에 특별히 부담스럽지 않다. 황씨는 “습관이 돼 과식을 해도 갑자기 살이 찐다거나 하지 않는다. 하루 세 끼를 꼬박 먹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점심과 저녁을 먹으면 특별히 다이어트로 느껴지지도 않고 편하게 몸관리를 할 수 있다.”고 다이어트법을 추천했다. 신문사 온라인 뉴스부에 근무하는 박은수(33)씨도 특별한 비책없이 식사량 조절로 ‘일상생활 다이어트’를 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는 업무 특성상 회사에서 동료들과 아침을 먹고 대신 저녁식사는 생략할 때가 많다. 대신 식사시간만큼은 꼭 지킨다. 출근 뒤 간단한 보고나 하루 일과를 확인하고 7시 30분에 아침밥을 먹는다.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인 점심 시간은 일정하게 맞춘다. 집에 들어가면 아예 굶거나 우유, 과일 몇조각 등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다. 박씨는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오후 10시면 잠자리에 드는데 집에 와 저녁을 먹으면 하루가 부대껴 저녁을 먹지 않는 버릇을 들였더니 체중도 유지되고 몸도 가벼워 좋다.”고 말했다. ●운동을 해야 제대로 살 빠져… 운동형 직장인 최인수(27)씨는 지난주 등산화와 등산복을 새로 장만했다. 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등산을 가겠다고 마음먹었다. 평소 운동을 싫어하는 최씨가 걷기보다 더 힘든 등산을 하기로 결심한 것은 “함께 운동을 해 살을 빼자.”는 여자친구 이유진(25)씨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씨와 이씨는 사내커플이다. 같은 해 입사한 후 나란히 살이 불어났다는 이들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해 입사 초기 만났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약속했다. 최씨는 “회사에 들어온 뒤 잦은 회식과 야근 후 먹는 야식으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났다.”면서 “여자친구도 처음 만났을 땐 이런 둥글둥글한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씨와 이씨는 평일엔 빨리 걷기, 주말엔 등산으로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다. 최씨는 “여자친구와 커플로 맞춘 등산화를 신고 산에 오르면 지겨운 운동도 즐거울 것”이라며 운동과 데이트를 함께 하는 일석이조를 노리고 있다. 최선호(33)씨는 지난해부터 부쩍 찐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평소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걸 좋아하는 최씨로서는 큰 결단이었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지만 중간 체격을 유지하다가 지난해부터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식도락 여행’을 즐긴 결과였다. 최씨는 “평소 외모에 연연하지 않지만 여자친구의 ‘살 좀 빼라.’는 구박을 매일 들어야했다.”면서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최씨는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볼링을 시작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여자친구와 서너명이 모여 볼링장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닌다. 처음에 100점을 못넘기던 점수가 요즘은 160점은 기본으로 나온다.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운동을 하다보니 활력이 생긴다는 게 최씨의 설명이다. 최씨는 “볼링 치고 친구들끼리 맥주 한 잔 하다보니 다이어트에 큰 도움은 안 되지만 날씨도 따뜻해지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하려고요.”라고 말했다. ●결혼, 입사… 이유도 가지가지 결혼을 불과 2주 앞둔 윤지희(28·여)씨는 일명 ‘신부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 웨딩촬영은 이미 다 끝낸 상태지만 다이어트를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평생 단 한번 있는 결혼식에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윤씨는 이미 웨딩촬영을 위해 3개월에 걸쳐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결혼 날짜를 잡은 직후 수영장에 등록한 것은 물론 예식일이 다가오면서 살을 빼준다는 전신 마사지까지 등록했다. 은행에 다니는 윤씨는 오전 8시까지 출근했다가 평균 오후 9시가 넘어서 끝나는 퇴근에도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마사지를 받았다. 이런 노력 끝에 윤씨는 웨딩촬영 날 맘에 쏙 드는 ‘뒤태’를 가질 수 있었다. 윤씨는 “평소에도 내 몸매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막상 드레스를 입으려니 노출이 많아 신경이 쓰였다.”면서 “사진이 나온 것을 보니 노력한 보람은 있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윤씨는 또 “웨딩촬영을 하느라 벌써 4㎏ 이상을 뺐지만 정작 중요한 날은 결혼식 당일”이라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등 뒤가 훤히 파진 웨딩드레스를 고른 윤씨는 등살을 빼기 위해서는 굶는 것만으로는 안되겠다며 집에서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요가와 스트레칭을 병행하고 있다. 취직한 지 5개월째를 맞는 신입사원 최유림(24·여)씨. 3개월 간의 회사 연수를 마치고 점차 직장생활에 적응해 가는 중이다. 낯선 환경에 차차 적응이 될 무렵인 최근 최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168㎝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는 최씨는 다이어트를 자신의 ‘평생 동반자’라고 말한다. 최씨는 “키가 크고 어깨가 넓어서 조금만 살이 쪄도 건장해보인다.”며 “사춘기 때부터 10년이 넘도록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최씨의 몸무게는 신체질량지수(BMI)로 측정했을 때는 지극히 ‘정상’ 범위에 든다. 그러나 최씨는 “실제 생활에서 비만도 ‘정상’이면 사람들이 보기엔 ‘뚱뚱’이다.”라고 말했다. 체격상의 문제와 달리 미관적인 의미에서 몸무게 기준은 훨씬 혹독하다는 뜻이다. 최씨는 또 “나처럼 키가 크고 소위 ‘떡대’가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커보이기 때문에 살을 빼야 한다.”며 “나도 한번쯤은 ‘청순 가련형’의 애리애리한 몸매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번 달부터 퇴근 후 저녁을 굶고 헬스장에 꼬박꼬박 다니기로 했다. 취업 준비를 하는 김진호(29)씨는 요즘 매일 아침마다 동네 뒷산을 오르내린다. 면접을 볼 때마다 떨어지는 이유가 김씨의 ‘뚱뚱한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다. 서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작용했다. 김씨는 매일 아침 취업 공부를 위해 도서관에 가기 전에 동네 뒷산에 올라 체조를 한다. 처음에는 ‘이런다고 살이 빠질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한 달쯤 지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뿐해졌다. 김씨는 “아침에 30분 가량 운동을 하다 보니 공부에 집중도 더 잘 된다.”면서 다이어트법을 추천했다. 백민경 이민영 윤샘이나기자 min@seoul.co.kr
  • 장태성, 50kg 감량 비결은 운동과 식이요법

    장태성, 50kg 감량 비결은 운동과 식이요법

    배우 장태성이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장태성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늘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태성이 밝힌 50kg 감량의 비결은 운동과 식이요법. 그는 “KBS 2TV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출연할 당시 살이 빠지면서 캐릭터가 어중간해져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왜 살 뺐냐’는 분들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가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후 맡을 수 있는 배역이 늘어날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장태성은 “외모 때문에 맡고 싶은 배역을 못 맡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밝힌 것.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장태성은 카리스마있는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는 예쁘다’ 는 김빈우를 주인공으로 김자옥, 김동현 등이 함께 출연한다.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이유 “아버지 설운도 때문에 왕따였다”

    포커즈 이유 “아버지 설운도 때문에 왕따였다”

    포커즈(f.cuz) 멤버 이유가 아버지인 설운도 때문에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유는 24일 방송되는 SBS E!TV ‘조형기 박준규의 형님식당’의 최근녹화에서 “트로트 가수인 아버지 설운도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때문에 ‘반짝이 아들’이라고 놀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당시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해 친구들로부터 심한 놀림을 당했다는 이유는 “아버지 설운도에게 중 1때 가수의 꿈을 밝혔다가 가수 말고 씨름을 하라는 아버지의 발언에 충격을 받아 1달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유의 다이어트 비결은 다름 아닌 합기도와 식이요법이었다. 정해진 식단을 철저히 지키고 자신이 먹은 모든 음식을 적어가며 칼로리를 계산했던 이유는 아버지가 맛있는 음식으로 유혹해도 굴하지 않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마음에 아버지를 원망했었다는 이유의 고백에 설운도는 “그래도 이유에게는 싸움짱(?) 동생이 있어서 이유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처리해 줬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이유, 한 달 만에 28Kg 감량 비결은..

    ‘포커즈’ 이유, 한 달 만에 28Kg 감량 비결은..

    가수 설운도의 아들이자 그룹 포커즈의 멤버인 이유가 1달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포커즈는 24일 자정에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조형기 박준규가 진행을 맡은 요리버라이어티 ‘형님식당’ 녹화장을 찾았다. 이날 이유는 어릴 적 왕따를 당해본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유는 아버지 설운도와 뚱뚱한 몸매였다. 이유는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아픔이 있다.”며 “트로트 가수인 아버지 설운도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때문에 ‘반짝이 아들’이라고 놀림을 당했다. 또 당시 100Kg이나 되는 비만으로 ‘뚱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걱정이 많았던 아버지는 가수라는 꿈을 접고 운동을 해서 먼저 살부터 빼라며 따끔한 충고를 해주셨다.”며 “이에 충격을 받아 1달 만에 28Kg를 감량했다. 다이어트 비결은 합기도와 식이요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들과 함께 출연한 설운도는 아들 이유의 아내로 누가 들어오면 좋겠냐는 MC의 질문에 떠오르는 샛별 신세경을 꼽았다. 사진 = SBSE!TV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최근 영화를 위해 과감한 체중 감량에 뛰어드는 여배우들이 시선을 모은다. 한국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의 엄정화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의 스칼렛 요한슨까지,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아온 ‘건강미인’들도 작품을 위한 다이어트에 동참했다. 이들의 ‘핫 바디’는 야위었을지도 모르나 ‘여배우’로서의 열정은 한층 아름다워졌다. ◆ 엄정화, 표절 강박증 때문에 “-7kg” 엄정화는 4월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에서 창작욕에 사로잡힌 히스테릭한 작가로 변신하기 위해 7kg을 감량했다. 그는 표절 의혹과 이혼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백희수로 분해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연출한다. 불안과 강박증에 시달리는 작가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강도 높은 감량을 시도한 엄정화는 평소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버리고 푸석거리는 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척한 얼굴을 드러냈다. ‘베스트셀러’의 제작 관계자는 “엄정화의 예민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촬영이 있는 날이면 하루 종일 식사를 금했다.”고 밝혔다. ◆ 스칼렛 요한슨, 섹시악녀 변신 위해 “-6kg” 할리우드 톱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도 다이어트 대열에 합류했다.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배우로 꼽히는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2’에 악녀 블랙 위도우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요한슨은 ‘아이언맨’ 전편의 히로인 기네스 팰트로와 섹시한 매력은 물론 화끈한 액션 대결까지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요한슨은 6kg를 감량하고 붉은 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등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 박진희, ‘친정엄마’ 위해 건강 포기 “-5kg” 건강미인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도 영화 ‘친정엄마’ 속 아픈 딸 역할을 위해 한 달 동안 무리한 감량을 시도했다. ‘친정엄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언론 인터뷰에서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다는 박진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아이언맨2’ 스틸이미지, 에코필름, 동아수출공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본 경기인 안방극장 레이스에 앞서 ‘비주얼 복구’로 전반전을 치렀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액션 히어로 최강타 역을 맡은 송일국은 엄격한 식이요법으로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송일국은 지난 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냥 모든 것을 강타라는 인물에 맞추고 싶었다.” 며 “지난 한 해 동안 휘트니스 클럽에서 살았다고 보면 될 거다.” 고 몸 만들기에 몰입했던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송일국은 15년간 고수해왔던 채식을 포기했다. 근육질의 탄력있는 상?하체를 만들기 위해 고구마와 닭가슴살 등을 주식으로 하는 철저한 식단조절에 돌입하기도 했다. 스태프들이 모두 저녁식사를 하러 간 사이 홀로 남아 고구마를 먹는 독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송일국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신불사’ 는 극 초반 스토리보다는 비주얼에 치중한다는 지적과 함께 어설픈 컴퓨터 그래픽(CG)도 도마에 올랐다. 첫 회 16%대로 출발한 시청률은 4회 만에 11%대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최근 스토리 강화에 나선만큼 송일국의 몸매 만들기 투혼이 빛을 발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부자의 탄생’ 에서 극중 재벌 2세 추운석으로 출연중인 남궁민은 촬영에 앞서 8kg을 감량했다.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보여주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고, 건강에 조금 해롭지만 많이 먹지 않았다.” 고 체중 감량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의 몸무게 감량 비법은 ‘소녀시대 식단’. 남궁민은 “하루에 바나나 하나, 오렌지 하나, 감자 하나, 닭가슴살 네 조각을 먹었다. 이렇게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고 감량 비법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남길은 오는 4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풍전야’ 의 에이즈 환자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탄수화물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채와 스프 위주의 소박한 식단으로 버티며 운동을 했다고.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은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건욱 역으로 분한다. 체중 감량으로 성형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던 만큼 드라마의 흥행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DB/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배우 박진희가 영화 ‘친정엄마’를 위해 무리하게 감량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진희는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극중 병에 걸린 딸 역할을 맡은 박진희는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부족한 시간을 아쉬워하는 박진희에게 유성엽 감독은 “‘친정엄마’에서 중요한 것은 살 빠진 모습이 아니라 엄마와 딸의 관계다. 이를 연기로 표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힘을 얻은 박진희는 엄마 역의 김해숙과 찰떡 호흡을 맞추는 데 무엇보다 집중했다. 다소 급작스런 영화 캐스팅과 짧은 제작기간에 허덕였다는 박진희는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기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박진희에게 금식 다이어트를 처음이었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김해숙은 “금식 때문에 늘 기운 없어 보이는 박진희가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박진희를 위해 한약을 챙겨주곤 했다는 김해숙은 “약이 아니라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며 후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희 역시 “촬영 현장에서 김해숙은 진짜 엄마 같았다. 덕분에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적업에 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암 판정을 받은 딸이 친정 엄마를 찾아가 2박 3일 동안 행복한 여행을 함께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친 ‘친정엄마’는 내달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국제마라톤] 마라톤 박영민 ‘무명돌풍’

    [서울국제마라톤] 마라톤 박영민 ‘무명돌풍’

    무명 박영민(26·코오롱)이 2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끝난 2010 서울국제마라톤대회 남자부 풀코스(42.195㎞)에서 기대주로 떠올랐다. 박영민은 2시간12분43초에 결승선을 끊어 전체 6위, 국내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40㎞까지 풀코스에 처음 출전한 장거리 ‘꿈나무’ 김민(21·건국대·2시간13분11초)에게 처졌지만 스타디움에 들어서기 직전 잠실야구장 앞에서 따라잡는 막판 스퍼트로 지구력을 뽐냈다. 2008년 3월 2시간27분02초, 지난해 3월 2시간23분17초와 11월 2시간15분03초에 이어 풀코스 도전 네 번째도 개인 최고기록을 내며 15분 가까이 앞당기는 급상승세를 보였다. 다음달 대구국제마라톤에 지영준(29·코오롱·최고기록 2시간8분30초)과 함께 2명을 뽑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박영민은 “이런 추세라면 광저우에서 2시간10분 안에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올 연말은 군대 가야 하기 때문에 욕심을 부린다면 2시간8분대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중·장거리 전문이었던 박영민은 “2005년부터 족저근막염을 앓아 발바닥 앞부분으로만 뛰었다. 2007년 초 일본에서 수술받고 나서야 제대로 뛸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레이스를 앞두고도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 도중 물갈이를 했는지 한 달가량 설사를 달고 살았다. 체중이 3~4㎏ 빠졌고 식이요법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광화문~잠실 코스에서 펼쳐진 이 대회 1위는 2시간6분49초의 대회 최고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은 실베스터 테이멧(26·케냐)에게 돌아갔다. 테이멧은 대회 남자부 우승 상금 8만달러와 타임보너스 4만 5000달러를 챙겼다. 2위 길버트 키프루토 키르와(2시간6분59초·캐냐)도 국내 마라톤에서 처음으로 2시간6분대 기록을 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관악구 토요보건소 최우수 평가

    관악구보건소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토요일만큼은 가장 개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인 것으로 평가됐다. 관악구는 지난달 서울시가 실시한 ‘토요 열린보건소 운영계획 평가’에서 최우수보건소로 선정돼 사업지원비 7000만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구의 토요 열린보건소는 평일 낮 시간에 보건소를 찾기 쉽지 않은 직장인과 노인, 임산부, 영유아,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수준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시작됐다. 금연 및 비만, 대사증후군 관리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출산 및 영양 상담교실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가족 헬스 올리고 교실’을 필두로 대사증후군 조기발견교실, 행복플러스 암 동우회 모임, 1830 손씻기 체험교실, 금연클리닉, 행복한 출산 교실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함께 운영하는 대사증후군 조기발견교실에서는 생활습관병인 대사성증후군에 대한 운동 및 식이요법, 치료과정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중앙대병원과 협력해 워킹맘(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을 위한 영유아 예방접종과 부부출산교실, 직장인 임산부 진료, 웰빙 모유수유 클리닉, 토요 예비부부 건강검진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는 구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자녀들의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넷 중독이 염려되는 청소년을 위한 ‘해피마인드 청소년 교실’을 열어 정신과 전문의의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악 토요 열린보건소’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구 보건소 홈페이지(health.gwanak.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정신규 보건행정과장은 “현재 구 보건소는 행복한 노후 토요치매선별검진과 토요우울증상담 등 다양한 주민 건강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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