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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 “바텐더 줄어든다” 음식업 10년 직업 전망

    [인사이드+] “바텐더 줄어든다” 음식업 10년 직업 전망

    한국고용정보원 2017 직업전망 음식서비스·식품가공 관련 직업 가운데 ‘바텐더’의 미래 직업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분석됐다. 중년 은퇴자가 창업전선에 몰리면서 경쟁이 심화돼 주방장, 제과·제빵사 등의 고용도 10년 동안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됐다. 아래는 2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17 직업전망’ 보고서에 수록된 음식서비스·식품가공직 전망이다. 직업전망은 취업자 수 증가율이 2% 초과일 때 ‘증가’, 1% 이상 2% 이하 ‘다소 증가’, -1% 초과 1% 미만 ‘유지’, -2% 이상 -1% 이하 ‘다소 감소’, -2% 미만 ‘감소’ 등 5가지로 분류한다. ●주류 소비 급감…바텐더 ‘다소 감소’ 과거 바텐더는 클래식 바에서 근무하는 형태였지만, 최근에는 외식업체나 전문점에서 근무하며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문영역으로 자리를 잡았다. 일부 호텔은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요구하기도 한다. 보통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근무하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센 편이다. 바텐더는 향후 10년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가장 큰 이유는 주류 소비량 감소다.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위스키의 출고량은 2014년 1799만 1000㎘로 2008년 3105만 9000㎘에 비해 42.1% 급감했다. 리큐르 출고량도 2014년 684만 4000㎘로 2008년 724만 1000㎘에 비해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주와 맥주 소비는 증가했다. 국내 경기부진과 가계부채 증가, 가계소득 상승률 저하, 조선·해운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구조조정 본격화가 큰 영향을 미쳤다. 고용정보원은 지난해 9월 시행된 ‘부정청탁금지법’도 고급 주점을 중심으로 바텐더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조주기능사 자격 취득자는 해마다 늘고 있다. 2010년 이후 매년 3000여명의 조주기능사가 배출됐고, 2015년에는 3554명이 자격을 취득해 전체 자격취득자 수가 4만 4008명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식음료 관련학과, 직업훈련기관 등을 통해 바텐더로 활동할 수 있는 인력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어 앞으로 취업경쟁률은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점 경쟁 심화…주방장·조리사 ‘유지’ 경제성장으로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외식산업은 급성장세를 보였다. 통계청의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에 따르면 월 평균 식사비는 2008년 28만원에서 2015년 32만 9000원으로 17.5% 상승했다. 음식업 및 주점업 사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해 2014년 기준으로 46만 7000곳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한식·중식·일식·서양식 등 일반음식점이 73.5%를 차지한다. 타 산업에서 구조조정으로 명예퇴직한 중년층과 은퇴가 이어지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앞다퉈 소자본으로 음식점 창업에 뛰어들면서 시장 규모는 더욱 빠르게 커졌다. 이에 따라 외식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향후 추가 증가 가능성은 낮다. 지난해 9월 국세청 개인사업자 폐업현황을 분석한 결과 음식점 폐업률이 전체 폐업의 21.6%로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결국 1인 가구 확산 등 인구구조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외식 수요 증가라는 긍정적 요인과 경기 침체, 가계부채 증가, 외식시장의 경쟁심화 등의 부정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방장과 조리사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타 산업과 접목한 식문화 확산으로 단체급식조리사 등 일부 ‘전문 요리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2015년 기준 주방장, 조리사의 월 평균 소득은 한식 기준 상위 25% 219만원, 중위 141만원, 하위 25% 79만원이다. 중식은 각각 286만원, 195만원, 115만원, 양식은 310만원, 180만원, 98만원, 일식은 318만원, 211만원, 153만원이다. ●시장 포화…제과·제빵사 ‘유지’ 제과·제빵사 취업자 수는 2015년 3만 8700명에서 2025년 4만 1500명으로 10년간 2800명이 늘어 연평균 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과·제빵사의 고용은 자영업자 증가로 당분간은 다소 증가할 수 있지만, 향후 10년을 본다면 현 상태를 유지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고용정보원은 분석했다. 최근까지 쌀 소비량은 감소한 반면 빵 소비량은 급증하면서 제과점과 관련 종사자 수는 해마다 증가했다. 제과점업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6496개로 2008년 1만 2513개와 비교해 31.8% 증가하고 종사자 수는 2014년 6만 8274명으로 2008년 4만 3688명과 비교해 56.3% 늘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한 것이 아닌 갓 구워낸 즉석 빵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전문제과점도 급증했다. 단순히 빵, 과자, 케이크를 함께 파는 기존의 제과점에서 탈피해 케이크전문점, 샌드위치전문점, 초콜릿전문점, 도넛전문점, 파이전문점처럼 특화된 전문업체도 늘고 있다. 지난해 2월 동반성장위원회는 제과점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다시 지정해 대형 프랜차이즈 신설 점포수를 매년 전년도 말 점포수의 2% 이내로 제한하고 점포 이전을 통한 재출점과 신설의 경우 인근 중소제과점과 도보 500m 거리를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이는 제과점이 이미 포화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제과·제빵업 종사자 수는 해마다 3000~5000명씩 증가하고 있는데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는 1만 7000~2만명이 배출되고 있어 취업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5년 제과기능사 취득자 수는 7194명, 제빵기능사 취득자는 9930명이다. 2015년 기준 제과·제빵사 월 평균 수입은 상위 25% 235만원, 중위 165만원, 하위 25% 108만원이다. ●공정 자동화…식품가공기능종사자 ‘유지’  식용 목적으로 가축을 도축하거나 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고 식품등급을 판정하는 식품가공기능종사자 취업자 수는 10년간 유지될 전망이다. 정육원과 도축원은 2015년 3만 3000명에서 2025년 3만 6400명, 김치·밑반찬제조종사원은 2015년 1만 4600명에서 2025년 1만 6000명으로 소폭 증가한다. 도축·육류 가공, 수산물 가공, 과실·채소 가공 등과 관련한 종사자는 식품 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최근까지 계속 늘었다. 그렇지만 식품업체들이 경쟁력 제고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생산설비를 자동화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식품 판매액 증가가 생산근로자의 일자리 증가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정보원은 식품가공 관련 근로자의 고령화가 심각하고 청년층이 입직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근로자의 취업자 수는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빈 일자리의 상당수는 외국인이나 해외동포로 채워질 전망이다. 2015년 기준 정육·도축원 월 평균 수입은 상위 25% 246만원, 중위 162만원, 하위 25% 107만원이다. 식품·담배 등급원은 각각 195만원, 117만원, 73만원, 김치·밑반찬제조종사원은 278만원, 142만원, 93만원이다.●맞벌이·1인 가구 급증…식품공학기술자·연구원 ‘증가’ 식품공학기술자·연구원은 식품,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을 개발하거나 식품 보존·포장에 대해 연구하고 품질관리를 하는 직업이다. 식품시험원은 식자재나 식품의 성분, 안전성 등을 검사·분석하는 일을 한다. 식품공학기술자·연구원 취업자 수는 2015년 6300명에서 2025년 7600명으로 향후 10년간 1300명 늘어나 향후 10년간 연평균 2%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식품업체 수는 2004년 1만 9770개에서 2014년 2만 5879개로 6109개(30.9%) 증가했다. 판매액은 2004년 27조 1420억원에서 2014년 42조 6150억원으로 15조 4730억원(57.0%)이나 늘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수도 2004년 236개에서 2012년 422개로 186개(78.8%)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인구구조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기능성 식품이나 간편조리식품, 도시락 등의 수요가 늘고 관련 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정부 차원에서 식품안전성검사를 강화하고 있어 관련 인력 수요도 커지는 상황이다. 기업도 자사 식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거나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기업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입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식품안전을 검사하기 위한 부서를 두고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김치나 장류, 인삼, 전통주 등 전통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저장 , 포장, 유통 분야 등에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15년 기준 식품공학기술자·연구원 월 평균 수입은 상위 25% 537만원, 중위 283만원, 하위 25% 185만원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상가에서 예술을 마주하다, 복합문화상가 ‘딜라이트 스퀘어’ 주목

    상가에서 예술을 마주하다, 복합문화상가 ‘딜라이트 스퀘어’ 주목

    상가는 과거부터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처음에는 물건을 사고파는 것에 목적을 두었고,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유동인구의 유입이 쉬운 스트리트형 상가, 눈이 즐겁고 희소성이 있는 디자인 특화상가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합정역 초역세권 대형 복합몰인 ‘딜라이트 스퀘어’가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하나의 문화상가로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축구장 7개 크기인 4만5620㎡규모로 형성 된 ‘마포한강 푸르지오’의 단지 내 상가로, 지난 21일 동양 최대규모의 교보문고 합정점 오픈과 동시에 2단지 114호를 ‘딜라이트 갤러리’ 전시실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실 밖 상가 외벽에도 100M가량의 길이로 이루어진 이종철 작가(한양여대 교수)의 ‘Ongoing delight: 환희속으로’ 작품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홍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유명 연예기획사들도 자리잡고 있는 합정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상가가 가진 입지적 장점과 수요자들을 겨냥한 트렌디한 MD구성까지 합쳐져 복합적 시너지 효과 발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이 상가는 일평균 9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이용하는 2,6호선 합정역과 직접 연결된며, 교보문고 내에는 문구 음반류를 취급하는 핫트랙스를 중심으로 매장 주변을 패션, 액세서리, 식음료 매장, 키즈카페까지 책 중심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점포로 꾸몄다. ‘예움(예술이 움트는 곳)’과 ‘키움(꿈을 키우는 곳)’ 두 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교보문고 합정점은 고객 동선과 상품간 시너지를 고려하여 매장을 꾸미고 연결통로를 ‘책속의 길’로 꾸몄다. 지하철과 연결된 ‘예움’은 트렌디한 디자인 소품과 패션, 뷰티 업종과 어우러져 예술 분야가 특화된 MD를 선보이고, ‘키움’은 가족 단위의 여가를 즐기는 장소로 키즈카페, 디지털 상품 등과 어우러져 문학, 인문, 재테크, 어린이 분야 등을 배치했다.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뮤직라운지, 엄선된 아트상품과 각종 화방들이 진열된 아트샵, 정규 강좌와 강연회가 열리는 배움, 고객의 관심사에 맞게 상담과 추천을 해주는 북컨시어지데스크, 홍대를 찾는 젊은 독자들을 타깃으로 한 코믹존과 트래블존 등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상가에는 스타벅스, 폴바셋, 공차, 더플레이스, 계절밥상, 삼송빵집, 올리브영, 삼성 디지털 프라자, GS25 등 Retail도 입점되어 있으며 글로벌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인 ‘애플키즈 클럽’와 ‘애니플러스’ 등도 오픈해 어린이·가족단위 배후수요 모두를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베이커리 명가 곤트란쉐리에, 오슬로, 보노보나, 감성타코앤그릴이 입점으로, 트렌디한 F&B가 어우러진 ‘딜라이트 스퀘어’만의 신개념 복합 식음 문화 공간 탄생도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딜라이트 스퀘어는 상가에 본질에 충실하되, 문화와 이야기가 공존하는 복합문화상가로 거듭나고 있다”며 “즐거운 공간이라는 상가의 이름처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고, 무엇을 사러 오는 곳이 아닌 문화를 즐기러 오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심에 빠지다, 캐릭터에 끌리다, 지갑이 열린다 ‘어른이 세상’

    동심에 빠지다, 캐릭터에 끌리다, 지갑이 열린다 ‘어른이 세상’

    소수의 ‘하위문화’로 치부되던 ‘키덜트’(어린이와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 시장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문구류나 캐릭터 상품 등 단순 기념품에서 벗어나 식음료·가전·패션·뷰티업계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브랜드마다 유명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협업) 상품들을 내놓고 있으며, 지난 6일 문을 연 경기도 시흥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패션 전문 브랜드 매장들 사이로 445㎡ 규모의 마블스토어가 아울렛 최초로 들어섰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고 복합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최근 소비 경향과 맞아떨어져 입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키덜트 관련 시장은 매년 약 20%씩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패션·화장품 업계는 발 빠르게 각종 캐릭터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올해도 키덜트족 공략 기조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앨리스 라인’ 매년 브랜드 협업 목록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패션 업계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는 디즈니다. 업계 관계자는 “키덜트족을 겨냥한다고 해도 너무 소수 마니아층에게만 알려진 캐릭터보다는 오랜 시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와 다수에게 친근하게 여겨지는 캐릭터가 협업 대상으로 선호된다”고 말했다. 캐주얼 패션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지난 3일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활용한 ‘앨리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작의 줄거리상 독특한 패턴과 다양한 꽃이 많이 등장해 올봄 트렌드와도 접점이 크다는 게 질바이질스튜어트측 설명이다.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등 의류부터 에코백, 신발, 스마트폰 케이스 등 잡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르는 모두 27가지 상품을 내놨다.# 로이드 ‘미녀와 야수’ 보석 한정판 이랜드월드의 보석 브랜드 로이드도 최근 실사 영화로 다시 개봉한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와 손잡고 관련 상품을 한정 출시했다. 영화의 핵심 요소인 장미를 주제로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모두 40종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주인공 캐릭터가 아닌 작품 소재로 쓰이는 장미를 재해석해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고객들도 거부감 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이랜드월드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과 속옷 브랜드 헌트이너웨어에서도 모두 41가지의 미녀와 야수 상품을 출시했다.# 빈폴액세서리 ‘미키 컬래버 라인’ 빈폴액세서리도 올해 초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를 활용한 ‘미키 컬래버 라인’을 선보였다. 숄더백, 지갑, 여권 지갑, 열쇠고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미키마우스의 대표 색상인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이뤄진 숄더백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800개를 넘어설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PA 스파오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 SPA브랜드 스파오는 1992년 처음 방영돼 20년 이상 사랑받아 온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한 ‘스파오×짱구는 못말려’ 라인을 이달 새로 선보였다. 스파오가 캐릭터와 협업을 진행한 것은 스누피, 포켓몬스터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다. 스파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캐릭터와의 합동 작업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속적으로 관련 제품을 내놓고 있다”며 “캐릭터 상품은 기존 키덜트 세대뿐 아니라 최근의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라고 말했다.# 더페이스샵 ‘심슨가족’ 총출동 화장품 업계도 캐릭터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심슨가족’이 총출동한 ‘더페이스샵×심슨’③ 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심슨가족’은 1989년 이후 현재까지 미국 애니메이션 시트콤 사상 최장 기간 방영되고 있는 인기 TV 프로그램이다. 더페이스샵은 심슨 캐릭터를 자외선 차단제, 태닝오일 등 봄·여름 시즌 제품들에 적용했다. 특히 아빠 호머, 엄마 마지, 딸 리사 등 캐릭터별로 얼굴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 팩 ‘심슨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마스크’ 시리즈와 심슨 제품을 2만원 이상 사면 선착순 증정하는 물병 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웨이크메이크 ‘굴리굴리 프렌즈’ 인기 미용잡화전문점 올리브영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지난달 출시한 ‘웨이크메이크×굴리굴리 프렌즈’ 한정판 시리즈도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5만개를 넘어섰다. 굴리굴리 프렌즈는 국내 그림책 저자 김현 작가가 창조해 낸 캐릭터다. 립코스터 2종, 쿠션 퍼프 등 모두 6가지 상품을 갖췄다. 특히 알록달록한 색감을 강조한 캐릭터 특성과 연계한 색조 화장품 제품군이 주력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지미인, 바바파파와 생리대의 만남 최근에는 이례적으로 캐릭터와 협업을 진행한 여성용품도 등장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예지미인의 ‘그날엔순면 바바파파 에디션’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의 동화 캐릭터 바바파파와 생리대의 만남이라는 이유로 출시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다. 비닐 포장된 기존 생리대와 달리 보관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자에 포장돼 판매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과거에는 여성들이 생리대를 무조건 감추느라 급급했지만, 최근에는 생필품으로 인식하면서 귀여운 디자인 제품을 골라 사용할 때의 즐거움을 높이려는 사람이 많다”며 “지난 3월 한 달 동안 매출이 전월 대비 120% 신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BIBF 2017), 벡스코서 개최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BIBF 2017), 벡스코서 개최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건강하고 여유로운 즐거운 삶을 위한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BIBF 2017)’이 KNN, 벡스코, 엑스포럼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캠핑, 아웃도어 및 자전거, 요가, 필라테스, 건강 식음료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요가와 폴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동시 진행된다. 최근 ‘몸’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가치소비에 대한 트렌드가 뚜렷해짐에 따라 필라테스 및 요가, 폴댄스, 스피닝 등 관련 소비자 품목이 대거 출품, 전시된다. 또한 동시행사로는 13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요가대회 부산광역시 대표선발전인 ‘한국요가리더스챔피언십’과 아름다운 폴 스포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제3회 부산국제폴챔피언십’이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16일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스포츠스태킹 클럽 대항전인 ‘스포츠스태킹 스포츠클럽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4월 캠핑 시즌을 맞이하여 카라반테일, YJRV, 스타카라반, 비에프엘, 델타링크, 제일모빌, 레저스토어, 카사운드인캠핑 등 다양한 국내외 카라반 브랜드들과 캠핑트레일러, 루프탑텐트를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클라이밍 체험관과 탁구, 야구 등의 스포츠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VR 체험관이 마련되며, 전 국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 ‘국민체력 100’관에서는 체력측정에 참가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전시장 내 마련된 자전거 시승장에서는 행사기간 중 자유로운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시승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말인 15일과 16일에는 트라이얼바이크의 환상적인 바이크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앱으로 운동량을 조회하고 운동기록을 관리하는 브이후프 등 관련 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의 참가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제품 및 스마트 운동기기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파도가 없는 곳에서도 서핑이 가능한 제트서프 같은 해양레저용품과 스노보드, 밸런스용품, 디톡스 주스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균형잡힌 삶을 추구하게 하는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된다. 올바른 스트레치와 코어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주는 필라테스 솔루션 전문 세미나와 로푸드(Raw-Food) 클래스, 힐링체조 등 내 몸의 균형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한 멘탈을 위한 브레인트레이닝 센터의 특별 공개강연도 함께 준비된다. 또한 화려하게 펼쳐질 에스스피닝의 스피닝 공연은 이번 행사가 주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캠핑, 레저, 밸런스 기구의 체험과 각종 전문 강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은 관련산업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자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 행사로써, 관련업계 종사자는 물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찾기에 부담없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 환경설비 선진화로 미세먼지 잡는다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 환경설비 선진화로 미세먼지 잡는다

    한국중부발전은 화석연료 사용 과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3년 5월 보령화력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급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준공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은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땅속이나 바다 등에 묻는 친환경 기술이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정밀용접 분야의 불순물 혼입 방지,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한 비닐하우스 주입, 음료용 탄산가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높은 순도로 활용하기 위해 압축·저장 장치를 짓고 있다. 오는 9월 설치가 완료되면 시설원예 하우스, 식음료 등으로 용도를 확장해 이산화탄소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석탄화력의 환경설비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장치 선진화에 나선다. 1단계는 2018년까지 보령 1~8호기의 환경설비를 보강해 대기오염 물질을 2015년의 47%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다. 2단계에서는 보령 3~6호기를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설비로 교체하고, 3단계에서는 정부 계획보다 5년 일찍 보령 7, 8호기에 대해 2025년까지 환경설비를 대대적으로 성능 개선을 할 계획이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석탄화력에 대해 2025년까지 성능 개선에 약 1조원, 환경설비 개선에 약 4700억원을 투입,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2025년에는 약 88% 감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봄철 식음료 특집] OB맥주 호가든 체리, 체리향에 푹 빠진 벨기에 정통맥주

    [봄철 식음료 특집] OB맥주 호가든 체리, 체리향에 푹 빠진 벨기에 정통맥주

    벨기에의 정통 밀맥주 ‘호가든’에 체리가 들어갔다. 호가든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OB맥주는 봄을 맞아 벚꽃을 닮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한정판을 출시했다. ‘호가든 체리’는 지난겨울 선보인 ‘호가든 유자’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제품이다. 체리 과즙과 시럽을 더해 체리꽃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포장 디자인도 바꿨다. 집에서 즐길 때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야외로 나들이를 가기에도 적합하게 분홍색을 적용했다. ‘호가든 체리’는 한국에서 첫 출시되며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프리미엄 펍 등에서 만날 수 있다. 500㎖ 캔 제품과 330㎖ 병 제품이 있다. 캔 제품 기준으로 2000원대 초중반에 소비자 가격이 형성될 전망이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호가든은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 사람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의 만남으로 탄생한 맥주”라며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호가든은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들어 있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제약 모닝케어 강황, 회식의 뒤끝 강황으로 날려버려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제약 모닝케어 강황, 회식의 뒤끝 강황으로 날려버려

    동아제약 ‘모닝케어’가 진화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최근 대용량 ‘모닝케어 강황S’(470㎖)를 내놨다.용량이 ‘모닝케어 강황’(100㎖)의 다섯 배 수준이다. 용량 대비 가격은 내렸다. ‘모닝케어 강황S’ 1병은 1만 2000원으로 ‘모닝케어 강황’ 4병(병당 4500원)을 산 것보다 33%가량 싸다. ‘모닝케어 강황S’는 이마트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이다. ‘모닝케어 강황’은 2015년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나온 제품이다. 기존 제품에 들어 있던 강황 성분을 10배 이상 늘리고 한약재인 마름 추출물까지 더해 숙취 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은 항암 및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 3 앞서 2011년에는 주성분인 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을 2배 강화한 ‘굿바이알코올 모닝케어’, 2012년 인터넷 판매 전용인 ‘모닝케어 엑스’, 2013년 주류 소비가 느는 여성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 등을 출시했다. 2012년 나온 유산균 발효 다시마 추출물을 담은 ‘모닝케어 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0년째 수분충전… 올봄도 ‘치어럽’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0년째 수분충전… 올봄도 ‘치어럽’

    올해 30살이 된 포카리스웨트가 아이돌 걸그룹 트와이스를 만났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 TV광고 ‘LIVE 수분’편을 공개했다. 수분이 주는 몸속 활력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LIVE’라는 개념으로 제작했고 이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트와이스가 선택됐다. 역대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 중 아이돌 그룹은 이번이 처음이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1020세대의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체내 수분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는 포카리스웨트의 이온 밸런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30년 전 멕시코에 출장 갔던 한 연구원이 배탈이 나 탈수로 고생한 독특한 경험에서 시작했다. 탈수로 잃어버린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싶다는 생각에 링거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제품이다. 포카리스웨트에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염소 등 7가지 전해질 성분이 들어 있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포카리스웨트의 근본적인 성질은 체내 수분을 채워 주는 이온의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용량의 8개 제품이 있어 상황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다.
  • [봄철 식음료 특집] 서울우유 ‘나100%우유’, 건강한 젖소가 주는 ‘100% 최고등급’

    [봄철 식음료 특집] 서울우유 ‘나100%우유’, 건강한 젖소가 주는 ‘100% 최고등급’

    세균수는 물론 체세포수도 최고등급인 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나100%우유’에 붙인 자부심이다.국내에서 팔리는 흰우유 대부분은 세균수 1A 등급 원유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품질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이에 서울우유는 체세포수 등급이라는 새로운 우유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나100%우유’는 원유의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세균수, 체세포수 모두 최고등급인 원유만을 전용 목장에서 분리 집유해 생산한 우유다.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젖소에게서 체세포수가 적은 고품질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다. 서울우유는 집유 라인 및 모든 생산공정을 새롭게 정비했다. 지정 수의사를 통한 젖소의 1대1 건강관리, 늙은 젖소의 원유 생산 중단, 목장과 공장에서의 체세포수 이중 검사, 농가의 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사업 확대 등도 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계속 줄던 흰우유 판매량이 ‘나100%우유’ 출시 이후 반등했다. ‘나100%우유’가 적용된 서울우유 흰우유 1000㎖ 제품의 판매량이 작년 3월 말에는 전년 동기 대비 95.7%까지 하락했지만 ‘나100%우유’ 출시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6월에는 107.4% 증가했다. 흰우유 전체 판매량도 작년 11월에 106.5% 늘었다.
  • [봄철 식음료 특집] 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야쿠르트 아줌마 ‘미키 젤리’ 주세요

    [봄철 식음료 특집] 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야쿠르트 아줌마 ‘미키 젤리’ 주세요

    야쿠르트 아줌마의 가방 안에 더 다양한 제품이 들어가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달 면역력 강화를 위한 ‘야쿠르트 구미젤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성장과 면역에 효과적인 아연이 8.5㎎ 들어 있다. 꾸준히 먹으면 아연의 하루치 권장량 100%를 충족할 수 있다. 아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원료다. 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 배양액 분말(락토바실러스 카제이)과 필수 비타민 12종도 들어 있다. 배양액 분말은 야쿠르트 특유의 상큼한 맛을 갖고 있다. 야쿠르트는 재미도 더했다. 젤리 특유의 씹는 재미에다 미키·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젤리 모양에 적용했다. 야쿠르트에 따르면 국내 젤리 시장은 2015년 1000억원 규모로 2012년부터 매년 4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야쿠르트는 지난해 8월 천연 원료 비타민 젤리인 ‘인디언구스베리비타C’도 출시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맛있게 먹고자 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기능성 젤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물론 야쿠르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살 수 있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빙그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홍삼·참다래까지… 진화한 ‘닥터캡슐’

    [봄철 식음료 특집] 빙그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홍삼·참다래까지… 진화한 ‘닥터캡슐’

    빙그레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이 담긴 ‘닥터캡슐’을 업그레이드했다. 1997년 시장에 나온 ‘닥터캡슐’은 유산균을 산성에 강한 캡슐에 넣었고 이 기술이 특허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출시된 ‘닥터캡슐 프로텍트’는 빙그레가 19년 만에 ‘닥터캡슐’을 새롭게 바꾼 제품이다.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주는 세계적 유산균 제조사인 듀폰사의 프로텍트 BL-04로 바꿨다. 유산균을 특허받은 이중캡슐 속에 넣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닥터캡슐’의 특징은 그대로 살렸다. 대신 캡슐의 양은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늘렸다. 여기에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삼과 참다래의 농축액을 더했다. 원재료와 용기에도 변화를 줬다. 국산 원유를 70%로 늘려 기존 제품 대비 2배를 사용했다. 용기는 페트 용기로 변경해 유통 및 보관의 안정성을 더했다. ‘닥터캡슐 프로텍트’는 일반과 라이트 2종이다. 일반 제품의 당 함량은 기존 제품 대비 30%, 라이트 제품은 일반 제품 대비 25%로 낮췄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 4000억원 규모의 마시는 발효유 시장에서 ‘닥터캡슐 프로텍트’로 마시는 발효유 시장의 강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봄철 식음료 특집]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즙, 제주 양배추 비타민U 그대로… 소화·다이어트 즙으로 손쉽게

    [봄철 식음료 특집]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즙, 제주 양배추 비타민U 그대로… 소화·다이어트 즙으로 손쉽게

    양배추는 각종 임상실험에서 소화작용을 촉진하고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 청소년의 여드름에도 효과적이다. CJ제일제당은 제주에서 재배한 양배추에 한방 성분을 담아 ‘한뿌리 양배추즙’을 내놨다. 양배추즙에는 소화성 궤양을 치유하는 비타민U가 많이 들어 있다. 다만 비타민U는 열에 약해 제조 시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J제일제당은 농축 과정에 저온 박막농축 기술을 도입해 비타민U의 생존력을 높였다. 일반적인 로터리농축공법은 60~65도에서 최소 1시간에서 하루 넘게 달이지만 저온 박막농축은 35~50도에서 1분 만에 농축한다. 끓이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 색깔,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한뿌리 양배추즙’은 일반 농축법으로 만든 양배추즙이나 푹 삶은 양배추물보다 비타민U 함량이 2배가량 높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표적인 한방 처방인 ‘동의보감 평위산’의 창출, 진피 등 생약 성분과 소화에 좋은 브로콜리, 무 등 야채까지 넣었다. 합성첨가물이나 액상과당이 아니라 사과와 매실을 넘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양배추즙 출시로 CJ제일제당 ‘한뿌리 건강즙’ 시리즈는 흑마늘, 흑도라지, 흑칡, 생양파, 양배추 등 5종이 됐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한뿌리 양배추즙’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소화건강과 다이어트 등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소화력이 떨어지는 중년층, 다이어트로 위 건강을 해치기 쉬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 [봄철 식음료 특집] 꽃바람 짠~ 건강식품 나왔어요…가성비 짱 인기제품 골라봐요

    [봄철 식음료 특집] 꽃바람 짠~ 건강식품 나왔어요…가성비 짱 인기제품 골라봐요

    완연한 봄이다. 그러니 춘곤증도 슬슬 우리를 괴롭힌다. 몸에 좋다는 걸 먹기는 해야겠지만 얇아진 주머니 사정에 선뜻 뭘 사기는 쉽지 않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식료품과 비주류음료에 쓴 돈은 월 34만 9400원으로 전년보다 1.3% 줄었다. 지난해 물가상승률(1.0%)을 고려하면 훨씬 더 많이 줄인 것이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큰 소비 감소다. 식품업계는 소비 감소로 제품 개발에 더 많은 고민을 했다. 그 결과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제품의 용량을 키워 여러 사람이 함께 먹으면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만든 음료, 식당에서 사 먹거나 배달시켜 먹는 음식의 맛과 재료에 가깝도록 만든 냉동식품, 시간에 쫓겨도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음식 등을 내놨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2015년 건강기능식품의 국내 판매액은 1조 7326억원으로 2014년(1조 5640억원)보다 10.8% 늘었다. 다른 음식을 줄이더라도 건강기능식품은 더 먹은 것이다. 식품업계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한 원료를 더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일상에서 건강을 챙겨 주거나 가성비를 높인 보다 편하게 살 수 있는 식품들이 있다. 올봄, 가성비 좋은 건강한 제품들을 모았다.
  • [봄철 식음료 특집] SPC삼립 ‘빠오즈’, 토종 효모·국산쌀로 만든 쫄깃한 찐빵

    [봄철 식음료 특집] SPC삼립 ‘빠오즈’, 토종 효모·국산쌀로 만든 쫄깃한 찐빵

    ‘찐빵 명가’ SPC삼립이 정통 중국식 찐빵 ‘빠오즈’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빠오즈는 얇은 피 안에 육즙이 가득한 고기소 등이 들어 있어 중국에서 아침식사로 인기 있는 대용식이다. SPC삼립의 빠오즈 브랜드인 ‘호호바오’는 한자 ‘좋을 호’(好)와 ‘감싸다’라는 의미의 중국어 ‘바오’를 합성한 이름이다.호호바오는 SPC그룹에서 11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토종 천연효모와 우리 쌀로 반죽해 얇고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큼직하게 썬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파, 양배추로 만든 소는 반죽의 미세한 기공을 통해 육즙을 풍부하게 머금게 했다. 소의 종류에 따라 부추와 돼지고기를 넣은 ‘부추바오’,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간 ‘고기바오’, 새우와 야채를 넣은 ‘새우바오’ 등 3가지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중화요리 전문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연복 셰프가 광고 모델로 나서 정통 중화풍임을 강조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호호바오는 시중에 판매되는 만두와 달리 피와 소가 촉촉하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사계절 한 끼 식사용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동원F&B ‘건강한 참치’ 3종, 비타민·셀레늄·불포화지방산 첨가

    [봄철 식음료 특집] 동원F&B ‘건강한 참치’ 3종, 비타민·셀레늄·불포화지방산 첨가

    동원F&B가 ‘건강식품’ 이미지 강화를 통한 참치캔 저변 확대에 나섰다.동원F&B는 미세먼지, 메르스 사태 등을 거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자 지난해 건강성분을 추가한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을 선보였다. 기존의 참치캔들이 더해지는 소스나 제조법의 변화를 통해 맛이나 식감, 형태를 다르게 했다면 ‘동원 건강한 참치’는 각각 비타민, 셀레늄,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성분을 더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한 TV 광고 및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동원F&B 측은 송중기를 활용해 ‘참치=건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라면 토핑용 참치인 ‘동원라면참치’, 참치를 활용한 안주용 통조림인 ‘동원포차’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참치 제품을 내놨다. 동원F&B 관계자는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수산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자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앞으로도 참치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봄철 식음료 특집] 오뚜기 ‘오뚜기 피자’ 4종, 피자 프라이팬 조리… 돌판구이 맛 구현

    [봄철 식음료 특집] 오뚜기 ‘오뚜기 피자’ 4종, 피자 프라이팬 조리… 돌판구이 맛 구현

    오뚜기가 냉동식품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5월 ‘오뚜기 피자’ 4종(콤비네이션·불고기·고르곤졸라·호두&아몬드)을 내놨다. 숙성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를 썼다. 전자레인지나 오븐뿐 아니라 프라이팬으로도 조리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출시 직후 8개월 동안 130억원어치가 팔렸다. 집에서 돌판 오븐에 구워 만든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 지난해 1~11월 기준 냉동피자 시장점유율 1위(55.2%)로 뛰어올랐다. 오뚜기가 2015년 7월 선보인 ‘오뚜기 볶음밥’ 5종(중화·새우·소고기·닭가슴살·불닭철판)도 출시 1년여 만인 지난해 1~9월 냉동밥 시장점유율 19.4%를 기록했다. 아이들 영양을 고려한 제품력, ‘엄마는 처음으로 볶음밥을 샀다’는 광고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지난해 250억원에서 향후 4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냉동밥 시장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성장해 50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냉동식품 시장이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동서식품 ‘맥심 화이트골드’, 5가지 시작 주제로 다양한 페북 이벤트

    [봄철 식음료 특집] 동서식품 ‘맥심 화이트골드’, 5가지 시작 주제로 다양한 페북 이벤트

    인스턴트커피 시장 부동의 1위인 동서식품의 ‘맥심 화이트골드’가 봄맞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 출발을 앞둔 봄을 맞아 맥심 화이트골드가 모든 시작을 응원한다는 내용으로 다음달 14일까지 맥심 화이트골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hitegold.m) 페이지에서 열린다.사랑, 나들이, 청춘, 내면 등 일상에서 맞이하는 다섯 가지 시작을 주제로 댓글, 공유,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도 여행권, 커플 스냅사진 촬영권, 이니셜 커플시계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다섯 가지 주제별로 맥심 화이트골드 모델인 김연아 선수의 각기 다른 디지털 화보와 영상도 차례로 공개된다. 김연아 선수는 주제에 맞게 대학생, 직장인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지만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성별과 나이를 초월해 맥심 화이트골드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모든 시작의 순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이 2012년 2월 출시한 맥심 화이트골드는 출시 첫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무지방 우유를 함유하고도 커피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이 풍부하게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대상 ‘종가집’, 글로벌 한식문화 선도 새 BI 내놔

    [봄철 식음료 특집] 대상 ‘종가집’, 글로벌 한식문화 선도 새 BI 내놔

    올해 30주년인 대상의 종가집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김치가 주를 이뤘던 기존 이미지에서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재도약에 나섰다.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BI(Brand Identity)다.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인 기와 모양을 상하로 배치해 전통과 현대, 발효와 신선의 조화를 형상화했다. 기와의 빗살무늬까지 그려 넣었던 기존 BI에 비해 단순한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담았다. 위아래 기와 중앙에는 한글 표기 ‘종가집’과 영문 표기 ‘JONGGA’를 함께 넣어 글로벌 한식 전문 브랜드의 의지를 담았다. 한식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새 슬로건 ‘맛의 중심, 종가집’도 발표했다. 발효과학의 맛, 으뜸정성의 맛, 신선한 자연의 맛을 표방한다.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인 종가집 김치는 미주와 유럽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일본 수출 물량의 90%, 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수출 물량의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정배 대상 식품BU장은 “이제 종가집은 김치 사업의 최고 브랜드에서 전통 한식에 현대적 감각을 담은 ‘맛의 중심’이자 세계 속 한식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롯데제과 ‘목캔디’, 황사·미세먼지에 칼칼해진 목 시원하게… 레몬민트 등 맛 다양

    [봄철 식음료 특집] 롯데제과 ‘목캔디’, 황사·미세먼지에 칼칼해진 목 시원하게… 레몬민트 등 맛 다양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목캔디 시장이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롯데제과는 올해 1~2월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통상 미세먼지와 감기 등이 유행하는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목캔디류 판매량이 30%가량 증가하기 때문에 3~4월에는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는 각각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롯데제과는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 등 관련 제품 판매 확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현재 롯데제과는 목캔디 허브맛에 이어 믹스베리, 레몬민트, 아이스민트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과의 또 다른 기능성 사탕류 제품인 아이스브레이커스도 ‘베리스플래쉬&스트로베리향’, ‘민트향’, ‘워터멜론&레몬에이드향’ 등 6종의 서로 다른 맛이 판매되고 있다. 1988년 처음 출시된 이후 약 30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목캔디에는 모과엑기스와 편안한 호흡을 돕는 허브추출물 등이 들어 있다. 모과엑기스는 칼슘, 철분, 비타민C가 들어 있어 감기나 기관지염, 폐렴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이스브레이커스도 목과 콧속을 시원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입냄새 제거 효과까지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특유의 시원한 향 덕분에 운전 중 졸음을 방지해 주는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에 롯데제과는 책상이나 자동차 등에 놓고 먹을 수 있는 원통형과 휴대성을 살린 납작한 플라스틱 형태 등 포장 용기도 다양하게 내놨다.
  • [봄철 식음료 특집] 농심 ‘수미칩 프라임’, 송로버섯의 풍미를 감자칩에 담아

    [봄철 식음료 특집] 농심 ‘수미칩 프라임’, 송로버섯의 풍미를 감자칩에 담아

    농심의 수미칩이 고급스러워졌다. 농심은 송로버섯으로 맛을 낸 ‘수미칩 프라임’을 새롭게 내놨다.‘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송로버섯은 캐비아,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힌다. 송로버섯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기까지는 7년 정도가 걸리며, 인공 재배는 불가능하다. 강하고 독특한 향으로 적은 양만으로도 음식 전체 맛을 좌우한다. ‘수미칩 프라임’은 업계 최초로 이탈리아산 검은 송로버섯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감자칩이다. 1.5㎜ 정도인 기존 수미칩보다 2배 두꺼운 3㎜ 두께로 썰어 낸 국산 수미감자로 식감도 높였다. 포장 디자인도 독특하다. 일반적인 봉지 포장 대신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의 스탠딩 파우치 포장으로 제작했다. 봉지 아랫부분의 심을 활용해 바로 세우면 내용물을 쏟을 걱정이 없어 먹기에도 편리하다. 농심은 ‘수미칩 프라임’을 통해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감자칩 시장으로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앞서 농심은 가공용 감자로 만들던 기존 감자칩 시장에서 2010년 6월 국내 최초로 가공용 감자보다 단맛이 10배가량 강한 국산 수미감자를 사용한 감자칩을 내놓아 감자칩 시장에 변화를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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