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식약처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동화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10년 임대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AI 파트너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이지은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76
  • 가짜 마스크 10만개 적발

    가짜 마스크 10만개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해 불법 유통하려던 가짜 마스크 10만개를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에 45만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뒤 25만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마스크를 납품했으나 이후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지자 나머지는 유통 브로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가짜 마스크 10만개는 지자체 납품 직전 적발해 유통을 차단할 수 있었다”면서 “가짜 마스크의 유통 경위 등을 철저히 추적, 조사해 강력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해 법령을 위반하는 불법 제조·유통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짜 마스크 등을 유통, 판매하는 사례를 발견하면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등 신고센터’(02-2640-5067, 5080, 5087)로 신고하면 된다. 정품 마스크는 포장지에 광택이 있으며 포장지 접합부위(가장자리)에 문양이 있는 반면 가짜 마스크는 광택과 문양이 없다. 또 정품 마스크는 접합부위가 점선으로 되어 있고 마스크 내부 MB필터가 2개이지만, 가짜 마스크는 접합부위가 별점선으로 되어 있고 마스크 좌우에 세모 모양이 있다. 또 마스크 내부 MB필터가 1개 뿐이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4만 3000여곳 급식 위생 전수점검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4만 3000여곳 급식 위생 전수점검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으로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정부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을 전수점검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한달 동안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4만 3000여곳의 급식 위생을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급식인원이 50인 이상인 유치원과 어린이집 1만 6000여곳은 식약처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위생 담당 부서가 점검을 실시하며 보존식 보관 유무와 위생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급식인원이 50인 미만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복지부와 지자체가 개인위생과 시설·설비, 식재료 관리 등을 점검한다. 소규모 시설에 대해서는 전국 총 224개소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가 참여해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 관계부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점검 결과를 분석하고 급식 위생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엘로스바이오, 혈압, 콜레스테롤 개선 ‘오메가써큐텐’ 출시

    엘로스바이오, 혈압, 콜레스테롤 개선 ‘오메가써큐텐’ 출시

    엘로스바이오는 혈행 혈류관리 복합식품 ‘오메가써큐텐’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메가써큐텐은 알티지오메가3(rTG오메가3), 홍국, 코엔자임큐텐(COQ10)과 아연, 비타민D가 주원료로 이루어져 있다. 해당 제품 내 알티지오메가3는 흡수율이 높은 자연 형태로 핵산 유기 용매와 에톡시퀸이 함유 되어있지 않으며, IFFO RS인증뿐만 아니라 국제 오메가3 표준 기구인 GOED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오메가써큐텐에 함유된 알티지오메가3는 3세대 재전환 고농축오메가3로 그 중에서도 순도가 90%이상인 프리미엄 오메가3를 사용하며, 식약처 고시 1일 최대함유량인 100mg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코엔자임큐텐(CoQ10)은 식약처 고시 1일 최대 함유량 100mg을 담고 있으며, 발효 붉은쌀 유래 홍국(Red rice, 모나콜린K)도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필수미네랄 이연이 1일 권장 기준 100%인 8.5mg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D도 1일 권장량이 모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엘로스바이오 관계자는 “하루 2알 섭취로 스트레스와 과로, 비만 등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혈압, 혈관에 좋은 영양제 오메가써큐텐을 복용해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면서 “7월 31일까지 오메가써큐텐을 주문하는 분에게 60캡슐(한 달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출시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확진자 두 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무상 제공

    국내 확진자 두 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무상 제공

    국내 중증·위중 환자 33명에게 우선 투약 국내 코로나19 환자 두 명에게 처음으로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투약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일 브리핑에서 “환자 2명에 대한 사용 신청이 있었다. 심의를 거쳐서 오늘 오후 3시쯤 렘데시비르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전날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들여와 국내 중증·위중 환자 33명에게 우선 투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국내 도입분은 일단 무상으로 제공된다. 투약 대상은 폐렴을 앓으면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고, 증상이 발생한 뒤 10일이 지나지 않은 환자로 제한된다. 투약은 5일간 10㎖ 주사약 6병이 원칙이지만, 필요한 경우 투약 기간을 5일 더 연장할 수 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앞서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은 지난 5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식약처, 코로나19 치료 필수의약품에‘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등 추가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나 응급의료에 필요한 의약품 총 38개를 추가 지정해 국가필수의약품을 기존 403개에서 411개로 확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의약품은 코로나19 치료 관련 의약품 3개(렘데시비르 주사제, 칼레트라 액제, 인터페론 베타1-b 주사제),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 관련 의약품 31개(심폐소생 시 사용되는 에피네프린 등),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 추천 의약품 4개(소아 항결핵제 등)다. 코로나19 치료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된 치료제는 기존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정제를 포함해 모두 4개 품목으로 늘었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코로나19 환자에게도 효과를 보여 주목받았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식약처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필수의약품 추가”

    식약처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필수의약품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치료나 응급의료에 필요한 의약품 총 38개를 추가 지정해 국가필수의약품을 기존 403개에서 411개로 확대했다. 2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한 의약품은 ▲ 코로나19 치료 관련 의약품 3개(렘데시비르 주사제, 칼레트라 액제, 인터페론 베타1-b 주사제) ▲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 관련 의약품 31개(심폐소생 시 사용되는 에피네프린 등) ▲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 추천 의약품 4개(소아 항결핵제 등)다. 코로나19 치료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된 치료제는 기존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정제를 포함해 모두 4개 품목으로 늘었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코로나19 환자에게도 효과를 보여 주목받았다. 국가필수의약품은 보건 의료상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운 의약품이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약처장이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정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일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요리 경연대회’...혼밥 조리법팀 7월 신청 9월 11일 대회

    나트륨이나 당류를 줄인 식사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한 ‘나트륨·당류 저감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나트륨·당류를 줄이고 영양을 고려한 ‘혼밥’(혼자 밥 먹기) 조리법을 겨루는 이번 경연대회는 7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신청을 받은 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1일 본선 대회가 열린다. 심사는 조리학과 교수, 주방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사전에 모집한 ‘국민 맛 평가단’이 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등 10개 팀에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자세한 조리법과 영양소 함량 등 정보를 담은 전자책으로도 만들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foodsafetykorea.go.kr)에 게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fds_nadown)와 ‘삼삼·당당하게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fds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일상에서 저염·저당 식사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활용 가능한 메뉴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하반기 정부 개방형 직위 34명 뽑는다...13명은 민간인만

    올 하반기 정부 각 부처에서 34명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 30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하반기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에 따르면 16개 정부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13명, 과장급 21명 등 34명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 이 가운데 13명은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34명 중 1~16일 공개 모집하는 ‘7월 중 개방형 직위’는 9명이다. 고위공무원은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외교부 주카자흐스탄대사관 공사참사관,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장, 통계청 경인지방통계청장,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등 6명이다. 과장급은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 중소벤처기업부 홍보담당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등 3명이다. 이 중 농진청과 외교부, 식약처 세 자리는 민간인만 뽑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 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 충원할 수 있도록 지정한 직위를 말한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3년간 첫 임기가 보장된다. 이인호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앞으로도 민간 우수 인재가 공직에 안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도적·운영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공직사회 적극행정과 정부 혁신 문화를 확산시킬 유능한 민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흡연자는 베타카로틴, 당뇨환자는 크롬 섭취 유의

    흡연자는 베타카로틴, 당뇨환자는 크롬 섭취 유의

    건강기능식품 섭취시 흡연자는 베타카로틴, 신장질환이나 위장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칼륨, 당뇨환자는 크롬을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비타민K, 크롬 등 영양성분 9종을 먹을 때 주의해야할 사항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를 반영했다. 영양성분 9종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K, 비타민B1·B2·B12, 판토텐산, 비오틴, 칼륨, 크롬 등이다. 식약처는 “예를 들면 평소 항응고제 등을 복용한다면 혈액 응고와 뼈 구성을 돕는 비타민K를 섭취하기 전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면서 “흡연자는 베타카로틴, 신장질환이나 위장관질환자는 칼륨,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크롬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크롬의 기능과 관련해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기여한다는 내용도 신설됐다. 개정안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다음달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인보사 의혹’ 총책임자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구속심사

    ‘인보사 의혹’ 총책임자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구속심사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의혹의 총책임자인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구속 여부가 30일 결정된다. 김동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 전 회장을 구속 수사할 필요가 있는지 심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법원에 도착한 이 전 회장은 “인보사를 믿고 구매한 환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없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한 뒤 법정으로 향했다. 코오롱 측은 인보사 주성분을 허위로 표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따내고 허위 자료를 근거로 인보사 개발업체 코오롱티슈진을 코스닥에 상장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창수 부장검사)는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등 6명을 약사법·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을 성분 허위표시와 사기, 배임 등 코오랑 관련 여러 의혹의 총책임자로 보고 지난 2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회장은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보사 2액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GP2-293)’ 성분으로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또 성분이 바뀐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식약처에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에서 추출한 ‘연골세포’(1액)와 ‘형질 전환 세포’(2액)를 섞어 관절강 내 주사하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다. 2017년 7월 국내 판매를 허가받았다. 이후 2액 주성분이 종양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신장유래세포로 드러나 지난해 7월 허가가 취소됐다. 검찰은 인보사 성분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코오롱티슈진 ‘상장 사기’에도 이 전 회장이 관여됐다고 보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혐의를 적용했다. 인보사 개발을 주도한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은 2017년 11월 2액 주성분이 신장유래세포인 사실을 숨기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2000억원 상당의 청약대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전 회장은 인보사 의혹이 제기되기 넉 달 전인 2018년 11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현재 지주회사 코오롱 지분 51.65%, 코오롱티슈진 지분 17.80%를 보유하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캄보지아 추출물 1200㎎과 유산균 7종 함유

    캄보지아 추출물 1200㎎과 유산균 7종 함유

    아람비 ‘다먹고 다이어트’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1200㎎ 함유돼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로, 추출물에 기능 성분인 HCA(hydroxycitric acid)가 들어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사용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고 한다. 아람비 관계자는 “HCA는 식약처로부터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효능을 인정받았다”면서 “실제로 과체중 또는 비만(BMI 26 이상)인 성인을 대상으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추출물의 보충 효과를 연구한 결과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다먹고 다이어트에는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찾은 특허 유산균 등 7종 유산균도 들어 있다. 비타민C도 30㎎ 함유돼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달팽이크림 명가 엘렌실라,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달팽이크림 명가 엘렌실라,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엘렌실라’는 지난 2009년 9월 TV 홈쇼핑에 엘렌실라 에스카르고 오리지날 리페어크림(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을 런칭한 후 현재까지 총 매출액 2,200억원을 돌파했으며 재구매 고객 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달팽이 크림 전문 브랜드다. 2020년에는 군대 PX에 진출한 데 이어 신규 제품 출시로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당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젊어지도록’을 테마로 출시됐다. 제품에는 달팽이 점액성분을 베이스로 바이오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엘렌실라의 독자성분 르 프라임 알엑스(Le Prime RX)가 포뮬되어 있다. 르 프라임 알엑스(Le Prime RX)는 마이크로바이옴(유산균발효 용해물)과 저분자 필러 펩타이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배합한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활성성분이다. 또한 식약처 2중 기능성 제품인 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순도 99.9%의 순금을 함유하고 있다.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의 핵심성분인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은 피부의 진피층을 이루는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 사이를 채워 세포의 구조를 팽팽하게 유지해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해당 성분은 대한피부과학회지와 국제 SCI급 논문에 효능이 등재되어 있다.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이 존재하고 있는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은 세포의 구조적 지지와 세포 간의 연결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신호전달을 비롯한 세포와 세포 사이 소통을 위한 역할, 배아의 발생과 세포의 분화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출시 후 백화점과 면세점, 프랑스 현지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약처, 맞춤형 식품산업 활성화…밀키트 등 식품유형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간편조리세트(밀키트)와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등을 새로운 식품유형으로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29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고시 개정은 맞춤형·특수식품 분야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에 따른 조처다. 주요 개정 내용은 특수의료용도식품에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유형 신설, 고령친화식품 중 마시는 제품에 점도규격 신설,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 간편조리세트 유형 신설 등이다. 우선 다양한 환자용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의료용도식품 분류 체계를 표준형 영양조제식품, 맞춤형 영양조제식품,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으로 구분하고, 환자용 식품을 당뇨·신장질환·장질환 등 질환별로 세분화했다. 특히 영양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자가 도시락이나 간편조리세트 형태의 환자용 식품으로 가정에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유형을 신설했다. 먼저 당뇨환자용과 신장질환자용 식품유형과 제조기준을 새로 만들고, 향후 고혈압 등 시장 수요가 있는 다른 질환에 대해서도 제품 유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고령친화식품의 기준·규격을 별도로 분류하고 마시는 형태의 고령친화식품에는 점도규격(1500 mpa·s 이상)을 마련했다. 이는 고령자의 경우 음료를 섭취할 때 사래에 잘 걸리는 경향이 있어 점도를 농후발효유 수준으로 높여 섭취하도록 한 것이다. 이밖에 밀키트 유형을 별도로 신설하고,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재료는 식중독균 규격을 적용하는 등 안전기준을 합리적으로 마련해 적용하기로 했다. 가정간편식의 한 종류인 밀키트는 손질된 채소 등 식재료, 양념과 조리법을 동봉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대한병협 “병원 사용 수술용마스크 대란 우려”

    대한병협 “병원 사용 수술용마스크 대란 우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적 마스크의 의무 공급 비율을 축소하면서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 물량이 크게 줄어들었다.29일 병원에 수술용 마스크를 공급하는 대한병원협회(병협)에 따르면 6월 넷째 주(6월 22∼26일) 들어온 덴탈 및 수술용 마스크는 163만 8600장으로 5월 마지막 주(5월 25∼30일, 286만 800장)와 비교해 42.7% 감소했다. 지난달 주 단위 입고량이 가장 많았던 기간(5월 18∼23일, 327만 4000장)과 견줘 ‘반토막’이 난 셈이다. 병협은 지난 3월 공적 마스크 제도 시행에 따라 정부에서 매주 마스크를 조달받아 전국 3400여 병원급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말까지는 적정량을 공급했으나 식약처가 이달 1일부터 마스크 민간 유통 확대를 위해 공적 의무공급 비율을 전체 생산량의 80%에서 60%로 낮추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병협은 주장했다. 병협은 식약처에 수술용 마스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을 확대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병협 관계자는 “덴탈용 마스크를 포함한 수술용 마스크의 의무공급 비율은 낮아졌지만, 생산량은 늘지 않으면서 병원에 공급할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당장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시적인 상황으로 공급에 일부 감소한 것일 뿐 이라고 반박했다. 김 국장은 “(마스크를 제조하는) 회사 2곳 가운데 하나는 기계가 고장이 나서 일주일 정도 가동을 못 했고, 다른 한 곳은 생산시설을 이전하느라 가동을 못했다. 그 2개를 합치면 일주일에 약 40~50만장 정도 비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보건복지부나 병원협회 쪽과 계속 저희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실제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계속 잘 해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식약처, 전국 지자체별 어린이식생활 관리 평가

    식약처, 전국 지자체별 어린이식생활 관리 평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영양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3년에 한번씩 시행하는 조사다. 각 지자체가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제대로 관리하는 지,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의 지원 수준은 어떤 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안전지수 조사 대상은 안전, 영양, 인지·실천 3개 분야로, 각 분야에서 식생활 개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 지를 평가한다. 인지·실천 조사는 전국 초·중·고교생 5만 7193명이 대상이다. 어린이들의 영양성분표시 확인, 개인위생 관리, 하루 세끼 식사의 섭취 수준 등을 설문조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한 지자체의 홍보·교육 실적도 평가에 포함된다. 식약처는 “오는 9~11월 설문조사를 하고 내년 1~4월 지자체별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과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과는 내년 5월 공개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구속 여부 내일 결정

    ‘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구속 여부 내일 결정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의혹의 총책임자인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구속심사가 30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당초 29일로 예정됐던 이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늦춰 30일 오전에 열기로 했다. 이 전 회장 측이 ‘갑작스러운 구속영장 청구로 변론 준비 시간이 촉박하다’며 검찰에 심사 연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구속 여부는 30일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25일 이 전 회장에 대해 약사법 위반과 사기,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배임증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회장은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보사 2액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GP2-293)’ 성분으로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또 성분이 바뀐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식약처에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에서 추출한 ‘연골세포’(1액)와 ‘형질 전환 세포’(2액)를 섞어 관절강 내 주사하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다. 2017년 7월 국내 판매를 허가받았다. 이후 2액 주성분이 종양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신장유래세포로 드러나 지난해 7월 허가가 취소됐다. 검찰은 인보사 성분 문제뿐만 아니라 코오롱티슈진 ‘상장 사기’에도 이 전 회장이 관여됐다고 보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혐의를 적용했다. 인보사 개발을 주도한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은 2017년 11월 2액 주성분이 신장유래세포인 사실을 숨기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2000억원 상당의 청약대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전 회장은 인보사 의혹이 제기되기 넉 달 전인 2018년 11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현재 지주회사 코오롱 지분 51.65%, 코오롱티슈진 지분 17.80%를 보유하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식약처, 전국에 공적 마스크 762만장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전국에 공적 마스크 762만 5000장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공급처별로는 약국에 616만 4000장, 농협 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 4만 4000장,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에 2만 8000장, 의료기관에 87만장을 각각 제공했다. 방역 정책상 부산시에 49만 9000장, 소방청에 2만장을 배분했다. 한 사람당 일주일에 최대 10장까지 살 수 있고, 여러 번 분할 구매도 가능하다. 다만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로 인해 판매처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가족이나 장애인, 요양병원 환자 등을 위한 마스크 대리 구매시 입증 서류가 필요하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어린이 기호식품 HACCP 의무화…의약품 전체 성분 표시제 시행

    올해 12월부터 과자·사탕과 같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기호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이 의무화된다. 또 의약품 용기나 포장 기재사항에 모든 성분을 기재하는 ‘의약품 전(全) 성분 표시제’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식품 분야는 HACCP 적용을 확대해 안전을 강화한다. 축산물가공업과 식용란 선별 포장업체는 그동안 자체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작성했으나 10월부터는 식품안전인증원으로부터 서류·현장 평가를 거쳐 인증을 받아야 한다. 과자·캔디류·빵·떡류·초콜릿류 등 총 8개 식품은 올해 12월부터 HACCP를 의무화하고, 건강기능식품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우유 등 유제품 원료인 원유는 올해 7월부터 국가 잔류물질검사(NRP)를 도입해 항생제, 농약 등을 검사한다. 유제품을 수출하는 국가는 12월부터 잔류 물질 검사 결과를 제출토록 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식품 제조업을 비롯한 업계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음식점 내 손 소독제 구비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사람 등의 세포·조직으로부터 유래한 원료를 의약품에 쓰는 ‘인체 세포 등 관리업’이 신설된다.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임대업자가 공급 내용을 시스템에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를 7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이식된 의료기기를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11월에 구축한다. 6월 계도 기간이 끝나는 ‘의약품 전 성분 표시제’도 7월부터 시행된다. 마약류 관리와 관련해 투약자의 재범률을 낮추고 사회 복귀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12월부터 200시간 범위에서 재활 교육 이수도 의무화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국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되, 안전과 관련없는 절차적 규제는 개선하고 첨단제품의 신속한 출시를 지원하는 등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CJ 바이오 유산균, 여름철 건강을 위해 G마켓 홈캉스 이벤트 진행

    CJ 바이오 유산균, 여름철 건강을 위해 G마켓 홈캉스 이벤트 진행

    CJ 바이오 유산균은 G마켓에서 무더운 여름 지치고 약해지기 쉬운 몸을 위해 G마켓 홈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집에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경품들이 마련돼있다. 이번 G마켓 경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BYO 유산균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일 배송’으로 CJ BYO 유산균 제품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LG 코드제로A9(1명), 닌텐도 스위치 (3명), 숀리 슬림 워킹패드 워킹머신 (3명),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5명) 등이다. 경품 이벤트뿐만 아니라, BYO 유산균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G마켓 스마일 클럽 회원에게는 30% 할인 쿠폰을, 일반 회원에게는 28% 할인 쿠폰을 제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CJ BYO 유산균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BYO 20억 생 유산균 패밀리와 식물성 피부 생 유산균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추천하는 제품이다. CJ만의 SSM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보호막을 형성해 유산균을 무더운 여름의 열기와 습도로 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여 유산균을 위에서 부터 장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BYO 생유산균은 분말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결방지제인 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아 균을 온전히 섭취 할 수 있도록 된 제품이다. 특히 BYO 식물성 피부 생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7년여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CJ만의 식물 발효 기술을 통해 탄생한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서,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피부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바이오 식물성 피부 생유산균의 원료가 되는 ‘CJLP133’은 미국 FDA NDI에 등재되어 원료 안정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7개국(한국, 싱가포르, 중국, 홍콩, 호주, 일본, 유럽(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에서 특허를 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체 활동 비중이 줄어들면서, 집안에서 챙길 수 있는 건강과 집안에서 보내는 여가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집에서 온 가족이 BYO유산균과 이벤트 경품으로 건강을 챙기며 동시에 즐거운 홈캉스도 보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마약퇴치 유공자들을 포상한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1987년 선언한 이래로 올해 34회를 맞았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행사 참석 인원을 마약류 퇴치 관계자와 일반 시민 100여명으로 최소화하고 좌석 간 거리를 유지한다. 발열 체크와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생활 방역을 준수한다. 행사는 K-TV와 식약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12월부터는 모든 마약사범에 대한 재범예방 교육이 의무화되기에 재범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보사 의혹’ 이웅열 前 코오롱 회장 구속영장 청구

    ‘인보사 의혹’ 이웅열 前 코오롱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이웅열(63)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이창수)는 이날 이 전 회장에 대해 약사법 위반과 사기, 배임증재 등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회장은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보사 2액 성분에 대해 ‘연골세포’로 품목허가를 받았음에도 허가 내용과 다른 ‘신장 유래세포(GP2-293)’ 성분으로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 세포가 포함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기고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위해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 세포가 담긴 2액으로 구성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주사액으로, 2017년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2액의 형질전환세포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적힌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신장 세포로 드러나면서 지난해 7월 허가가 최종 취소됐다. 이 회장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인보사 사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도 “최근 일련의 상황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되고, 이러한 오해는 반드시 해소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