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식약처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방충망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리커창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팬 행사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유통망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76
  • 다이어트 분말이라더니… ‘쇳가루 분말’ 시서스

    ‘시서스야 쇳가루야.’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서스’ 분말에서 쇳가루가 기준치의 24배 넘게 검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3~6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6개 시서스 분말 제품을 분석한 결과 2개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금속성 이물(쇳가루)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모두 해외 직구형태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다. 시서스는 인도를 비롯한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포도과의 덩굴실물로,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조사 결과, 허벌힐즈 회사가 제조한 인도산 유기농 시서스 분말 제품에서는 중금속 이물이 기준치(10㎎/㎏)의 23배인 235㎎/㎏이 검출됐다. 또 다른 제조회사인 아유르베다의 분말 제품에서도 기준치의 24배인 242㎎/㎏이 검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시서스 분말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혀 마름, 두근거림, 목의 이물감과 따끔거림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위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유해식품이 해외직구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면서 “해외직구 식품은 식약처의 정식 수입 검사를 거치지 않고 반입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비건’ 식품 제조업체 10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엄격한 채식을 실천하는 ‘비건’들을 위한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842곳을 점검한 결과 10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위반 유형별로는 위생 취급기준 위반 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무신고 영업 1곳, 품목제조보고 미보고 1곳, 원료 입출고량·재고량 등을 관리하는 문서인 원료수불부 미작성 1곳 등이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3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식약처는 홈쇼핑 판매식품 등 306건에 대한 검사에서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떡류 제품 등 총 6건을 확인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했다. 또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스크린 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 378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3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곳 등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코로나 시대 WHO “내년초 백신 사용 가능” 국내 상황은

    코로나 시대 WHO “내년초 백신 사용 가능” 국내 상황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의 첫 사용 시기를 내년 초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총 13건의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22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연구진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훌륭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몇몇 백신 물질이 임상 3상 단계에 있으며 현재까지 안전성과 면역 반응 생성 능력에서 모두 실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WHO는 백신이 개발될 경우 생산 능력을 확대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치료제 11건, 백신 2건 임상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2일 공개한 국내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집계상황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을 이용해 개발된 치료제로는 혈장치료제와 항체치료제가 있다. 치료제 투여로 체내 생성된 중화항체가 침입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원리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 무력화 능력을 보이는 항체를 선별하고, 그 항체 유전자를 삽입한 세포를 배양해 항체를 대량생산한 것이다. 항체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수급과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의약품을 대량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생산에 상대적으로 큰 비용이 든다. 최근 추가 승인된 실트리온의 항체치료제 ‘CT-P59’는 세포실험 결과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족제비와 햄스터 동물 실험에서는 바이러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줄였다. 해외에서는 미국 일라이릴리(Eli Lilly)사와 리제네론(Regeneron)사가 개발한 항체치료제가 건강한 사람 또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중이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중 혈장을 대량으로 수집한 후 여러 공정을 거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를 농축한 제제다. 현재 국내 GC녹십자가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이며,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하려고 식약처와 사전상담 중이다. 식약처는 혈장치료제가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해온 제제여서 안전성 우려가 크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 1상 시험을 면제했다. 회사의 IND를 신청하면 식약처는 신속하게 검토해 승인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완치자의 혈장을 수집해 이달 중순부터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개시했다.생산 비용은 비싸지 않으나, 헌혈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대량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및 이탈리아 등에서 5건의 혈장치료제를 임상시험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상 결과 긍정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AZD1222’는 현재 임상 2상과 3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18∼55세 건강한 성인 1천77명을 대상으로 한 1/2상 결과 접종자 전원의 체내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와 면역세포가 형성됐다. 백신을 투여받은 사람에게서 통증, 열감, 오한, 근육통 등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일반적인 이상 반응이 생겼지만,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결과가 긍정적이긴 하지만 임상 2상 및 3상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국내에선 제넥신의 백신 후보물질 ‘GX-19’이 임상 1/2a상 단계에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VR 기술과 만난 제품 디자인… 브로큰브레인 ‘오손도손’ 손소독제

    VR 기술과 만난 제품 디자인… 브로큰브레인 ‘오손도손’ 손소독제

    가상현실(VR) 기술이 점차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VR 퍼포먼스 전문기업 ㈜브로큰브레인(대표 성동효)이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한 손소독제 ‘오손도손’도 VR 기술과 제품 디자인의 결합으로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오손도손’ 손소독제는 에탄올 70%를 함유한 손소독제로 잦은 소독으로 건조해질 수 있는 손을 위해 보습효과를 더했으며 각종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피부를 보호하는 생활건강 제품이다.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 등록 업체에서 생산했으며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 및 미국 FDA 정식 허가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주목할 점은 다양한 기업, 예술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작된 이 제품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VR 기술로 탄생했다는 점이다. 제품의 디자인은 가상공간에서 4개의 작품을 3D로 그리고 4K로 추출해 제품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환시키는 특별한 방식을 거쳐 완성됐다. VR 아티스트인 Pionee & Moon이 참여, 코로나19로 대외활동이 어려운 시기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300ml 제품 4개가 1개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사랑에 빠지고 싶은 너 △여행가고 싶은 너 △유행 타고 싶은 너 △그리운 이에게 주고 싶은 너의 총 4가지 테마를 각 제품에 적용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본에 충실한 제품력으로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했으며, 미국 수출도 확정돼 현지 입고까지 완료된 상태다. 국내에서는 출시 3주 만에 1차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브로큰브레인 성동효 대표는 “VR기술은 제품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며, “VR 퍼포먼스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폭넓은 산업 분야에 VR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로큰브레인은 2018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10월 17일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제2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10월 17일 시행키로 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1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6일이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개인의 피부 상태 선호도 및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눠 담는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 자격시험은 연 2회 시행되며, 올해 2월 시행된 1회 시험에는 총 8837명이 응시해 2928명이 합격했다. 자격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와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홈페이지(ccmm.k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대마성분의약품 등 국가가 직접 공급

    앞으로 대마성분 의약품 등 희귀의약품을 국가가 직접 공급한다. 희귀난치질환자들의 의약품 불편이 줄게 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3차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희귀필수의약품 사전구매 비축비 42억원 확보해 수요가 많거나 중증·응급 치료에 필요한 희귀의약품을 비축해 적기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졌다. 소아 뇌전증 치료에 사용되는 대마 성분이 들어간 ‘에피디올렉스’ 등 170여종의 희귀필수의약품은 대부분이 수입의약품이다. 그동안 희귀질환자들은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했기에 의약품 수령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희귀질환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의 희귀질환 관련 설문조사를 보면 국내는 희귀질환 전문가가 부족하고 의료기관이 서울에 몰려 있어 진단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진단 이후에도 치료·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 환자 16.4%는 최종 진단까지 4개 이상 병원에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받기까지 10년 이상 걸린 환자도 6.1%에 달했다. 환자의 45%는 증상 발생에서 진단까지 1000만원 이상 의료비를 지출했다. 국내 의료진 10명 중 7명은 희귀질환자들에 대한 치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희귀질환 환자들이 최선의 근거기반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응답은 28.5%에 불과했다. ‘임상지침 부족’, ‘검사 및 치료 재원 부족’, ‘의약품 승인 부족’ 등으로 근거기반 치료가 부재하다고 답한 의료진이 전체 70%를 넘었다. 국내 의료진은 희귀질환의 진단과 관리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정확한 진단 도출’(72.4%)과 ‘의약품에의 접근성’(58.6%)을 들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온라인서 ‘면역력 최고’ 두부·새싹보리분말 등 11개 제품 부적합...식약처 회수 폐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정간편식 등 281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되거나 특정 성분 함유량이 기준에 맞지 않아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코로나19로 최근 판매가 증가한 가정간편식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표방하는 제품,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미용·다이어트 표방 식품 등이다. 부적합 제품은 두부 제품 2개, 새싹보리분말 제품 1개, 발효식초 2개, 콜라겐 함유 젤리 제품 6개다.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두부 제품과 새싹보리분말 제품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군이 검출됐고 발효식초에서는 여러 종류의 유기산의 총 함량을 초산 기준으로 환산한 총산의 함유량이 기준에 못 미쳤다. 콜라겐 함유 젤리 제품 6개에서는 검출되지 않아야 할 합성보존료인 안식향산이 나왔다. 해당 제품을 제조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현장 점검을 통해 기준·규격 위반 등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회장 불구속 기소

    ‘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회장 불구속 기소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창수 부장검사)는 이 전 회장을 약사법 위반, 사기, 배임증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업무방해, 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보사 2액 성분을 ‘연골세포’로 허가를 받은 뒤 허가내용과 다른 ‘신장유래세포(GP2-293)’ 성분으로 제조·판매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 전 회장은 2016년 6월 인보사 연구·개발업체인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국)로부터 임상중단 명령을 받은 사실을 숨긴 채 비상장주식 가치를 산정해 국책은행으로부터 1천만 달러(한화 약 120억원) 상당의 지분투자를 받은 혐의도 있다. 코오롱 측은 임상중단과 인보사 2액의 주성분이 신장유래세포인 사실 등을 숨긴 채 2017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약 2000억원을 유치했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 측이 허위 공시를 통해 계열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정황도 확인한 검찰은 이 전 회장에게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혐의도 적용했다. 검찰은 앞서 인보사 성분 허위표시 및 상장사기 의혹과 관련해 이우석(63)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 전 회장의 공소사실에는 배임증재 등 혐의가 추가됐다. 2011년 4월 인보사 국내 임상 과정에서 임상책임의사 2명에게 행사가격 0달러인 코오롱티슈진 스톡옵션 1만주를 준 혐의다. 이들 주식 매도금액은 40억원을 넘는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이와 별개로 검찰은 이 대표 등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들이 2012년 7월부터 식약처 의약품 심사부서 공무원에게 자문 대가로 17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하는 한편 퇴직 이후에는 2천200만원 상당의 자문계약을 맺은 사실을 확인해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했다. 이 전 회장은 이밖에 2015년 11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 주식을 차명으로 거래하면서 77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구입해 양도소득세를 피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미국에 머무르면서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코오롱티슈진 관계자들에 대해 검찰은 형사사법 공조를 통해 신병확보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식약처·질본 ‘나트륨 섭취 줄이기’ 세계고혈압연맹 우수상 공동 수상

    식약처·질본 ‘나트륨 섭취 줄이기’ 세계고혈압연맹 우수상 공동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왼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오른쪽)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노력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 기관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수여하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기관 우수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WHL은 전 세계 인구의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해 1983년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대한고혈압학회를 포함한 60개국 학회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트륨 섭취 줄이기 우수상’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등 고혈압을 예방한 성과가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데, 한국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식약처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까지 나트륨 섭취량을 30% 줄이도록 한 결의사항을 달성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성분 같고 이름만 다른 복제약 한눈에… 식약처 8월부터 홈피에 정보 공개

    제품 이름만 다를 뿐 실제로는 같은 제조공장에서 같은 성분으로 만든 복제약들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네릭 의약품 묶음’ 정보를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8월부터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똑같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생동성 시험) 자료를 바탕으로 같은 제조시설에서 동일한 제조공정을 거쳐 제조한 복제약 관련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속보] 오늘부터 ‘공적 마스크’ 폐지... 장소·수량 제한 없이 구매

    [속보] 오늘부터 ‘공적 마스크’ 폐지... 장소·수량 제한 없이 구매

    오늘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가 공식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다양한 가격에 살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에 대해서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가 유지된다. 식약처는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 후 마스크 대란과 같은 비상 상황이 재발하면 구매 수량 제한이나 요일제 등의 조치를 신속하게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마스크 가격·품절률·일일 생산량 등 시장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급 불안이 가시화되면 생산량 확대·수출량 제한 및 금지·정부 비축물량 투입 등의 수급 안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식품에서 미량 검출된 식품보존제 ‘프로피온산’ 천연유래로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서 식품보존제인 ‘프로피온산’이 식품첨가물로서 보존 효과를 나타낼 수 없는 수준인 0.1g/㎏ 이하로 검출되면 천연유래로 인정하는 내용의 개정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을 10일 고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로피온산은 자연 상태의 식품 원료에 미량 존재하거나 식품 제조과정 중에 생성될 수 있는데 국제적으로 일일 섭취허용량을 정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성분이다. 그동안 식품에서 프로피온산이 검출되면 영업자가 식품원료나 제조과정에서 유래됐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하고,입증하지 못할 경우 제품 폐기까지 해야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프로피온산이 미량 검출되면 천연유래로 인정하지만,부패·변질하는 과정에서 프로피온산이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동물성 원료는 제외하기로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비말 차단 마스크 3개 제품 부적합 판정

    비말 차단 마스크 3개 제품 부적합 판정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증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가운데 일부 제품은 비말(침방울) 차단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35개 업체의 비말차단용 마스크 56개 제품(접이형 40개·평판형 16개)을 대상으로 액체저항성 시험을 시행한 결과 2개 업체의 3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부적합 제품은 주식회사제이피씨의 이지팜프레쉬케어마스크(KF-AD 대형 흰색), 이지팜이지에어마스크(KF-AD 대형 흰색), ㈜피앤티디의 웰킵스언택트마스크(KF-AD 대형)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허가 당시에는 기준에 적합했지만 허가 후 마스크 생산과정에서 마스크 본체와 상하 날개가 적절하게 접합되지 않아 물이 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접합 부위를 제외하고 본체 부분만 시험했을 때는 적합 판정을 받아 물이 새는 현상이 필터 등 원자재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을 생산·유통한 2개 업체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공정 개선을 지시했다. 또 부적합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를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또 손소독제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6개 업체 대표 등 관계자 7명은 약사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나던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9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612만 5200개를 무허가·신고로 제조했다. 이 가운데 404만 2175개가 유통·판매됐다. 이들은 불법 제조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손소독제 품목신고를 한 업체와 공모해 의약외품 제조업체로부터 내용물만 공급받아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충전·포장하거나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직접 손소독제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계속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손소독제 내용물을 제조하고 사법 당국의 감시망을 피해 충전·포장 장소를 변경하는 등 최초 적발된 물량보다 많은 제품을 무허가·신고로 제조·판매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여름 필수템 레이저제모기 해외 직구, 깜짝 놀라셨죠?

    여름 필수템 레이저제모기 해외 직구, 깜짝 놀라셨죠?

    레이저 제모기를 의료기기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온라인 사이트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이저 제모 의료기기로 알려진 펄스광선조사기(IPL)를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460건을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960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대행 및 직구 제품을 의료기기로 표방해 소비자를 호도했다. 식약처는 이 중 모발 성장을 억제하는 등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꾸민 52건에 대해서는 사이트 접속을 차단했다. 국내 허가된 의료기기 및 공산품 광고에서는 거짓·과대광고나 의료기기 오인광고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해외 구매 대행이나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레이저 제모 의료기기의 효능은 검증된 바 없다”며 “제모 또는 피부질환 치료 등의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의료기기’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여름철 미용 및 개인위생을 목적으로 제모기기 사용이 늘어난 데 따라 무허가 의료기기 구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점검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검증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구매 방법을 알리는 한편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식약처, 비말차단용 마스크 3개 제품서 ‘물샘’ 확인 “폐기”

    식약처, 비말차단용 마스크 3개 제품서 ‘물샘’ 확인 “폐기”

    접이형 25곳·평판형 10곳…56개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수거·검사한 결과, 35개사 56개 제품 가운데 2개사 3개 제품이 액체저항성 시험에서 부적합했다고 9일 밝혔다. 전수 조사 결과 제이피씨가 제조·판매한 이지팜 프레쉬케어 마스크(KF-AD·대형 흰색)와 이지팜 이지에어 마스크(KF-AD·대형 흰색), 피앤티디의 웰킵스 언택트 마스크(KF-AD·대형) 등 2개 회사가 시판하는 3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소비자는 구매한 제품에 대해 해당 업체 고객센터를 통해 교환·환불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소비자 안심을 위해 부적합 제조번호 이외 제품 전체에 대한 회수·폐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물샘 현상에 대한 언론 보도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접이형과 평판형 제품을 대상으로 액체저항성 시험을 실시했다. 수거·검사 대상은 접이형 25개사 40개 제품, 평판형 10개사 16개 제품으로 이 중 접이형에서 2개사 3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 제품을 생산·유통한 2개사에 공정 개선을 지시하는 한편, 해당 업체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처분 및 부적합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를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부적합한 품목 모두 허가 시에는 기준에 적합했으나, 허가 후 마스크 생산과정에서 마스크 본체와 상·하 날개가 적절하게 접합되지 않아 물이 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필터 등 원자재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접합 부위를 빼고 본체 부분만 시험한 결과 적합했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폐지… 마트·편의점에서도 자유롭게 산다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폐지… 마트·편의점에서도 자유롭게 산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도입됐던 ‘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된다.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면 보건용 마스크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8일부터 11일까지는 현행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중복 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생산량 증가로 공적 공급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판단하고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공적 공급을 폐지하는 내용의 긴급수정조치를 마련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의경 처장은 “마스크 생산 역량이 증가해 6월 첫주부터 일주일에 약 1억장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며 “생산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KF94 보건용 마스크의 가격은 2월 넷째 주 2751∼4221원에서 이달 첫째 주 1694∼2100원으로 내려가는 등 안정적인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공적 공급 중단 이후 가격이 다시 오르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대해 정부는 마스크 대란과 같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구매 수량 제한, 구매 요일제 등 공적 개입 조치를 신속하게 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전국 약사분들이 봉사의 마음으로 기여해 줘 감사하다”면서 “백신 역할을 하는 마스크를 잘 착용해 준 국민들 덕분에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 국민께 감사하며 수급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준 관계부처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대한약사회에 감사장 발송을 지시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공적 마스크’ 폐지…문대통령 “약사회 감사장 발송”(종합)

    ‘공적 마스크’ 폐지…문대통령 “약사회 감사장 발송”(종합)

    문대통령 “약사들 기여에 감사”수술용은 공적공급체계 유지비말 차단용은 시장공급체계 유지 7일 문재인 대통령은 ‘공적 마스크 제도’ 운용을 중단키로 한 것에 대해 “전국의 약사분들이 봉사의 마음으로 기여해 줘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는 마스크 수급을 다시 시장공급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문 대통령은 의결 직후 “마스크에 대해서는 소회가 많다”며 “백신의 역할을 하는 마스크를 잘 착용해 준 국민들 덕분에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 국민께 감사하며 수급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준 관계 부처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약사회에 감사장을 발송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투명하고 솔직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5부제를 시행했다. 또 국민들의 적극 협조로 마스크 수급 안정을 이룬 과정 등은 우리의 행정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사례였다”고 설명했다. 공적 마스크, 수량 제한 없이 구매 ‘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마스크 생산량이 증가해 수급이 안정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공적 공급을 폐지하는 내용의 긴급수정조치를 마련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적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월 말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면서 처음 도입됐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마스크 생산역량이 증가해 6월 첫 주부터 일주일에 약 1억 장 이상의 마스크가 생산되고 있다. 생산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제도 종료에 앞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은 현행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에 대해서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공적 출고 비율도 기존 60%에서 80%로 올리기로 했다. 또 의료기관에 공급해 오던 보건용 마스크와 관련해선 공적 공급이 중단되는 만큼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행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비말 차단용 마스크, 7월 말 수급 안정 기대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공적 마스크가 아닌 시장공급체계로 공급된다. 정부는 신속 허가, 판로개척 지원 등으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생산 및 공급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 생산량은 6월 첫째 주 37만장에서 이달 첫째주 3474만장으로 늘어난 상태다. 현재 71개 업체 142개 품목이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았고, 55개 업체가 허가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처장은 “7월 말 정도면 국민 수요를 어느 정도까지는 충족시켜드릴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자유롭게 구매”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자유롭게 구매”

    수술용은 공적공급체계 유지비말차단용은 기존대로 시장공급체계‘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생산량이 증가해 수급이 안정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공적 공급을 폐지하는 내용의 긴급수정조치를 마련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적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월 말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면서 처음 도입됐는데, 그 근거 규정의 유효기간이 11일 만료된다.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면 보건용 마스크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지금은 일주일에 1인당 10장까지만 살 수 있다. 식약처는 제도 종료에 앞서 8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은 현행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에 대해서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공적 출고 비율도 기존 60%에서 80%로 올리기로 했다. 또 의료기관에 공급해 오던 보건용 마스크에 대해서는 공적 공급이 중단되는 만큼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행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공적 마스크가 아닌 시장공급체계로 공급된다. 정부는 신속 허가, 판로개척 지원 등으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생산 및 공급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마스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수출 규제는 현행대로 유지되지만, 수출 허용량 산정기준은 개선된다. 현재는 당일 생산량의 30%까지 수출을 허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업체별로 월간 수출 허용량을 정하는 ‘월별 총량제’를 시행한다. 월간 수출 총량은 월평균 생산량의 50%를 넘으면 안 된다. 다만 수술용·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원활한 국내 공급을 위해 계속 수출을 금지한다. 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이 중단된 이후 마스크 대란과 같은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구매수량 제한, 구매 요일제 등 공적 개입 조치를 신속하게 취한다는 방침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집콕·혼밥에 ‘간편식 찌개’ 대세? 나트륨 폭탄!

    집콕·혼밥에 ‘간편식 찌개’ 대세? 나트륨 폭탄!

    시중에 유통되는 국, 탕, 전골 등 찌개류 가정간편식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 306개, 탕 199개, 찌개 154개, 전골 28개 등 총 687개 찌개류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함량 조사는 식약처의 위탁을 받은 식품안전정보원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했다. 가정간편식 생산은 2017년 2조 7000억원, 2018년 3조원, 2019년 3조 4600억원으로 점차 늘고 있다. 가정간편식 찌개류 제품 1회 제공량 당 나트륨 함량은 평균 1012㎎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권장 섭취량 2000㎎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런 간편식 제품을 먹으면 하루에 먹어야 할 나트륨의 절반가량을 한 끼에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식약처는 “찌개류 제품을 계속 이용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할 우려가 있다”면서 “몸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높은 파, 양파 등과 함께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대 바이오비옴, 토종유산균 더리얼신바이오틱스 NS홈쇼핑 생방송

    서울대 바이오비옴, 토종유산균 더리얼신바이오틱스 NS홈쇼핑 생방송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비옴이 한국인 토종유산균 더리얼신바이오틱스NS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바이오비옴 더리얼신바이오틱스는 지난 3월 NS홈쇼핑을 통해 선보였으며 세차례의 방송 모두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함에 따라 오는 7월 8일 오전8시 20분 4차 방송을 진행한다. 생방송 당일인 8일 NS홈쇼핑 방송시청 및 구매자에 한해 더리얼신바이오틱스 12개월분을 추가 20% 할인하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인 토종유산균 더리얼신바이오틱스는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돼 충분한 연구와 효능을 인정받은 한국인 장내에 존재하는 락토바실러스파라카제이KBL382 균주를 배합했으며 캐나다 로셀사특허 마이크로 캡슐공법으로 제조돼 유산균이 열과 위산, 압력 등에 견딜 수 있도록 돕는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프리바이오틱스락추로스파우더를 주원료로 함유해 별도의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락추로스파우더는 인체시험 결과 섭취 기간동안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업그레이드 유산균 제품이다.서울대 바이오비옴 더리얼신바이오틱스는 휴대가 간편한 스틱 포장의 레몬맛 분말 제형으로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이며 1일1포를 직접 또는 물과 함께 섭취하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