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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식품 허위·과대광고 소비자피해 근절방안’ 소비자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식품 허위·과대광고 소비자피해 근절방안’을 주제로 제11회 소비자포럼을 개최한다.
  • 하기스 아기물티슈, 박샤론과 함께한 클러치백 스타일링 성황

    하기스 아기물티슈, 박샤론과 함께한 클러치백 스타일링 성황

    유한킴벌리가 외출용 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의 신규 디자인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27일 미스코리아 박샤론과 함께 ‘하기스 클러치백 스타일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마트 양재점과 롯데마트 김포공항점에선 클러치백 디자인과 매칭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박샤론이 직접 제시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외출전용 물티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하기스 클러치백은 금년 봄 유한킴벌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외출용 신개념 물티슈로 외출시 휴대가 편리하면서도 패션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처음 선보였던 ‘비비드 스트라이프’ 디자인에 이어 해변 위석양을 표현한 ‘선셋 비치’, 화려한 붉은 색상의 꽃이 담긴 ‘스페니쉬 플라워’ 등 신규 디자인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기스 아기물티슈 담당자는 “최근 열린 베페 베이베페어에서 현장 반응과 판매 모두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 중 하나가 하기스 클러치백이었을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라며, “휴대가 간편해 손목, 유모차, 차량 등에 걸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확대해 외출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단과 완제품 모두 자체 공장에서 일괄 제조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서 국내외에 공급되고 있으며, 생산 설비의 GMP 인증을 획득했다. GMP는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엄격한 요건을 갖추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가 아기물티슈의 품질과 제조환경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엄마들의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클러치백을 비롯해 피부 보습을 강화한 ‘네이처메이드’, ‘프리미어’, ‘퓨어’ 라인과 아기 감성을 고려한 ‘아트 에디션’ 등 제품력과 컨셉에서 차별화 된 제품들을 8월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 결과, 직접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로부터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시장 선도제품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년 리콜 역대 최대

    작년 리콜 역대 최대

    지난해 의약품과 자동차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제품에서 뒤늦게 문제가 발견돼 리콜된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국토교통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지방자치단체 등의 리콜 건수가 지난해 총 1752건으로 1년 새 80% 급증했다고 밝혔다. 2006년(134건)과 비교하면 8년 만에 13배가 됐다. 품목별로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한약재 등이 41.8%로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과 TV 등 공산품(24.1%)이 뒤를 이었고 식품(15.4%), 자동차 및 부품(9.4%) 등의 순서였다. 지난해 식약처가 품질 부적합 한약재를 사용한 5개 업체에 대규모 리콜 명령을 내리면서 의약품 리콜이 733건으로 1년 새 4.4배로 급증했다. GM의 10개 차종에서 점화장치 결함으로 엔진이 멈추거나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아 자동차 리콜도 164건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오행록 공정위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은 “지난해 세월호 사고 이후 정부가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법을 집행하고 업계의 자발적인 리콜도 늘었기 때문”이라면서 “제품을 쓰다가 안전사고가 우려되거나 부정·불량식품 등을 발견하면 업체나 정부 부처에 적극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홍대 클럽 춤추면 영업정지라니…

    내년부터 일반음식점의 업주가 음향시설 등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추는 것을 허용하면 영업정지나 허가 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당장 홍익대 인근에서 성행하고 있는 클럽 등이 비싼 세금을 감수하고 업태를 유흥주점으로 변경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해서는 안 될 행위로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추는 것을 허용하는 행위’를 새로 추가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내년 2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어기면 1회 위반 시 영업정지 1개월, 2회 위반 시 영업정지 3개월, 3회 위반 시 허가가 취소된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일반음식점의 영업 범위에 대해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 행위가 허용되는 영업’이라고만 명시했을 뿐 춤을 춰서는 안 된다는 금지 사항까지 명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위반 시 처분 규정도 모호해 상당수 클럽은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적은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아 운영해 왔다. 유흥주점으로 허가를 받으면 물어야 할 세금이 30% 정도 많다. 휴게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으면 차·아이스크림·분식 등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일반음식점은 술을 판매할 수 있지만 노래와 춤은 허용이 안 되고, 단란주점은 노래는 허용되지만 춤은 출 수 없다. 유흥주점으로 허가를 받아야만 술과 노래, 춤이 모두 허용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업주가 규정을 제대로 따르도록 식품접객업 규정 가운데 일반음식점의 준수 사항을 법에 명확히 명시해 위반 시 처분의 근거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일반음식점에서 춤추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더라도 술을 마시다 흥에 겨운 나머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까지 ‘위법’은 아니다. 업주가 상업적 목적으로 가무에 필요한 시설을 제공했느냐가 판단 기준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있었지만 클럽 형태의 영업을 해 온 주점 ‘밤과 음악 사이’ 논란이 있고 나서 문제가 제기돼 법을 개정했다”고 말했다. 대중가요를 틀고 춤출 공간을 제공해 인기를 끈 ‘밤과 음악 사이’ 건대입구점은 서울 광진구가 일반음식점에 맞게 시설을 고치라는 명령을 내리자 이에 맞서 소송을 낸 바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모기 기피제 발암물질 논란

    최근 캠핑족이 늘면서 ‘모기 기피제’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모기 기피제는 피부나 옷에 발라 모기를 쫓는 제품이다. 하지만 정부 기관 사이에서 모기 기피제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들어 있는지를 두고 분석이 엇갈려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19일 국내에 허가된 218개 모기 기피제를 조사한 결과 제품 대부분에 모기를 쫓는 성분인 디에틸톨루아미드(106개), 정향유(57개), 이카리딘(27개), 시트로넬라 오일(10개)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디에틸톨루아미드는 신경 계통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카리딘은 피부나 눈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는 정향유와 시트로넬라 오일이다. 소비자원은 기존 연구 자료를 조사한 결과 2개 성분에 발암 가능 물질이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 측은 “어린이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모기 기피제 성분의 함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영유아 사용을 제한하는 등 제도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해명 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식약처 측은 “정향유에는 발암 가능 물질이 없고 시트로넬라 오일에도 극소량이 들어 있다”면서 “국내에서 파는 모기 기피제는 심사를 거친 안전한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아파트 내 주민 카페 영업신고 필요없다

    아파트 내 주민 카페 영업신고 필요없다

    서울 서초구는 17일 특별한 영업신고 없이 아파트 주민 편의시설 안에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 지은 아파트는 주민 편의시설로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 주민이 카페에서 부당한 수입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구 관계자는 “최근에 지은 아파트 3곳 중 2곳에서 아파트 내 카페 영업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면서 “영업 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이 대표적인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곳들은 통상 시중에서 4000원 정도인 커피 한 잔을 2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위생법 규정에 해당하는 영업신고 대상인지 법령해석을 질의했다. 식약처는 ‘영리를 목적’으로 대가를 받고 아파트 주민에게 차를 판매하면 영업신고가 필요하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복리후생 차원에서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즉 전기료와 재료비, 인건비 등의 원가로 판매하면 영업신고가 필요 없다는 의미다. 구 관계자는 “특히 신축 아파트는 입주자가 카드로만 출입하기 때문에 외부인에게 차를 팔 가능성도 극히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는 지난 6일 민원이 제기됐던 2곳의 아파트에 카페가 합법적 영업임을 알렸다. 또 이익이 발생하면 아파트를 위해 사용해야 하며, 위생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구는 이런 결과를 서울시를 통해 다른 자치구에 통보했다. 지난해 식약처가 세종시의 행정해석 질의에 같은 해석을 했음에도 다른 지자체들로 확산하지 않아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분명한 주민들의 공간임에도 불편한 상태로 운영되던 아파트 내 카페를 행정적으로 명쾌하게 해결, 합법적인 주민들의 쉼터로 돌려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모든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구구’ ‘센돔’ ‘발그레’… 발기부전약 작명 전쟁

    제약업계에 발기부전증 치료제 작명 경쟁이 뜨겁다. 다음달 3일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의 국제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업체가 저마다 다른 이름으로 복제약(제네릭)을 출시할 수 있게 되면서다. 연간 1000억원대 시장을 두고 업체마다 자극적이거나 유머러스한 이름으로 자사 제품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려는 모습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시알리스의 제네릭으로 60개 업체의 150여 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비아그라의 제네릭 ‘팔팔’로 국내 시장에서 200억원대 매출을 올린 한미약품은 시알리스 복제약 이름을 ‘구구’로 정했다. ‘99살까지 팔팔하게’라는 의미가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이 정한 이름은 ‘센돔’이다. 센트럴(central)의 의미처럼 시장의 중심을 차지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공식 설명. 하지만 한글만 보면 ‘센 놈’이라는 뉘앙스도 건넨다. 이외에 발그레(영일제약), 불티움(서울제약), 일나스(넥스팜코리아), 제대로필(씨엠지제약), 타오르(대웅제약), 타올라스(셀트리온제약) 등 이름만 들어도 의미가 와 닿는 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원조 격인 비아그라를 떠올리게 하는 예스그라(메디카코리아)와 약효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엔드리스(한국코러스), 해피롱(삼진제약) 등의 이름도 등장했다. 그러나 식약처는 네버다이(삼익제약), 바로타다(신풍제약), 소사라필(마더스제약) 등 3개 제품은 이름을 바꾸라고 권고했다. 권고라 강제 사항이 아니지만 해당 업체들은 새 이름으로 각각 프리필, 바로티, 엠컨필로 바꿨다.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로 지난해 1000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 중이다. 시알리스(10㎎ 기준) 1정당의 평균 판매가격이 1만 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복제약은 5000원대에 나올 전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의약품 불법유통 1만 639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사이트 1만 639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가 47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종합영양제(2115건), 안약(1087건) 등의 순이었다. 의약품은 병·의원이나 약국을 통해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는 모두 불법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사이트를 모두 차단, 삭제 조치했다.
  • 식약처 “액상분유 구더기 사용중 발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LG생활건강의 액상분유 베비언스에서 살아 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한 결과, 구더기가 제조·유통 단계가 아닌 소비 단계에서 생긴 것이라고 발표했다. 식약처는 “분유 제조 단계에서 고온 멸균 공정을 거치므로 벌레가 유입돼도 산 채로 발견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 식약처 확인 결과…LG생활건강 액상분유서 발견된 구더기 소비단계서 들어갔을 것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제품에서 발견된 이물이 제조/유통단계가 아닌 소비단계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약처는 “제조단계 조사에서 내용물은 원료 배합공정부터 무균 충전공정까지 80~100mesh의 여과망을 통해 7~8차례의 여과공정을 거쳐 이물을 제어하는데, 모두 밀폐된 제조라인을 통해 이송, 제조된다”면서 “외부 오염물질이 혼입될 개연성이 낮고 벌레가 유입된다고 해도 고온 멸균, 균질화 및 여과공정을 거치므로 온전한 형태로 발견될 가능성은 더욱 낮다”고 밝혔다. 또한 물류창고 내 3단으로 이뤄진 진열대에 판매물품을 보관하고 있고 월 1회 주기적인 방역과 위생점검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며, 이물혼입이나 벌레가 생길 개연성이 희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소비단계 조사에서는 소비자가 6월 1일 제품 구입 후 집안거실 내 책장에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박스채 보관했으며, 말레이시아 해외여행(6.29~7.3) 중 7월 1일 수유 후 액상분유 뚜껑에서 살아 있는 애벌레(구더기)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으나, 지역적 한계가 있어 당시의 소비환경 조사는 불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사내용을 토대로 식약처는 전문가 자문을 의뢰한 결과, 발견된 이물은 초파리과의 유충으로 추정되며 4~7일 발육상태로 판단, 134℃ 이상의 온도에서 35초간 멸균 시 파리목 유충과 알은 단백질변성, 효소 불활성 등으로 치사한다고 설명했다. 상기 조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조/유통단계에서 발견 이물이 혼입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 벌레의 특성상 제조/유통단계에서 초파리가 산란하였다면 구입 후 15일 이내에 성충으로 발견되었어야 하므로 소비단계 혼입으로 추정된다고 결론이 내려진 것. LG생활건강은 베비언스 홈페이지(www.babience.com)를 통해 이물 혼입신고에 대한 식약처의 조사결과를 공지하는 한편, 향후에도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언제나 고객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베비언스 액상분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측 입장은? “물질 혼입 불가능”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측 입장은? “물질 혼입 불가능”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는 한 업체의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 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 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생물 전혀 살아남을 수 없다” 왜?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생물 전혀 살아남을 수 없다” 왜?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휘말린 업체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은?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휘말린 업체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은?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입장은?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입장은?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는 한 업체의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제품 제조시점과 구입시점에서는 발생 불가능”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제품 제조시점과 구입시점에서는 발생 불가능”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공식 입장 “유충 전문가에게 의뢰” 결과는?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공식 입장 “유충 전문가에게 의뢰” 결과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포착… 분유먹은 아기 ‘묽은 변+발진까지?’ 업체 해명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포착… 분유먹은 아기 ‘묽은 변+발진까지?’ 업체 해명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포착… 분유먹은 아기 ‘묽은 변+발진까지?’ 업체 해명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아기들이 먹는 한 액상분유 제품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업체 측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반박했다.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를 통해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015년 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게시글의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토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구더기 액상분유에 대해 해당업체 측은 “우리도 우려하던 일이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살아있는 건 처음이다”라며 “멸균처리를 하고 있으나 그 후에 뚜껑 틈으로 들어가서 알을 까고 부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업체 측에서는 회사의 생활용품으로 피해보상을 해준다고 제안했으나 글쓴이가 거절하자 5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구더기 액상분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대장균 떡볶이 180억어치 유통 눈감은 식약처

    떡볶이는 ‘국민 간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온 국민이 즐긴다. 더더군다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주식 이상으로 즐기지 않는가. 그런데 떡볶이 떡의 국내 1위 공급 업체인 송학식품이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떡볶이 떡 등이 식중독균과 대장균으로 오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대량으로 시중에 유통시켰다는 것이다. 무려 180억원어치에 이른다고 한다. 이 정도면 이들이 만든 불량식품을 먹지 않은 국민을 찾는 게 오히려 어려울 지경이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송학식품은 2013년 4월부터 올 1월까지 떡볶이 떡과 떡국용 떡, 국수 재료 등에서 리스테리아를 비롯한 식중독균을 확인했지만 이 사실을 숨겼다. 뿐만 아니라 오염된 재료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유명 음식 프랜차이즈 업체에 공급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자체 위생 점검 과정에서 식품 재료가 각종 세균에 오염됐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유통시켰다. 생산된 식품이 세균 덩어리라는 점검 결과를 담은 문서를 ‘대외비’로 분류해 외부 유출을 막기도 했다. 더구나 이런 불량식품을 저소득층 단체에 기부해 세제 혜택까지 받았다니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이렇듯 어이없는 업체가 식품안전처로부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까지 받았다는 것이다. 당연히 이 인증도 식약처 4급 공무원 출신인 직원을 시켜 엉터리로 받았다는 것이 경찰 수사 결과다. 식약처가 업체를 직접 조사해 인증하는 방식이 아니라 업체의 자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인증한다는 허점을 노린 결과라고 한다. 업체가 식약처에 제출한 실험 데이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표시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업체가 오염된 떡볶이 떡을 대량 유통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식약처의 무책임·무의식 행정이 도사리고 있다. 안전한 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진 HACCP 인증마저 이 지경이라면 도대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무엇이냐는 것이 국민의 목소리다. 그럼에도 책임을 통감해야 할 식약처가 아무런 대국민 유감의 표시를 내놓지 않는 것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 건강의 마지막 보루가 돼야 할 식약처지만, 엄청난 일이 벌어져도 전혀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안타깝다. 모든 게 업체 탓이라면 식약처가 존재할 이유도 없다.
  • 토마토소스에 절인 사람 손가락? 충격

    토마토소스에 절인 사람 손가락? 충격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식품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로사 지역에 사는 여교사 수사나(54)는 최근 동네 마트에서 토마토소스를 구입했다. 수사나는 그날 저녁으로 토마토소스를 얹은 파스타를 만들어 저녁상에 올렸다. 절반 정도 남은 토마토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했다. 파스타 맛은 일품이었지만 저녁은 엉망이 됐다. 맛있게 파스타를 먹은 두 딸이 구토와 복통을 일으켜 밤새 고생을 한 때문이다. 수사나는 나흘 뒤 냉장고에 보관한 토마토소스를 다시 꺼냈다. 두 딸이 파스타를 먹고 난리를 겪었지만 소스를 의심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소스엔 치가 떨리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수사나는 나머지 소스를 그릇에 덜다가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소스로 범벅이 되어 그릇에 떨어진 물체는 사람의 손가락 같았다. 포크로 이리저리 돌려보니 손톱 같은 부분도 보이는 듯했다. 기절할 정도로 깜짝 놀란 수사나는 당장 평소 친분이 있는 변호사를 불렀다. "식품에서 사람의 손가락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변호사는 공증인을 불러 사진을 찍고 현장증거를 남겼다. 사진을 보면 소스에서 나온 물체는 손가락이 분명해 보인다. 구부러져 있는 물체엔 손톱처럼 하얀 부위가 보인다. 증거를 남긴 수사나는 사건을 식약처에 고발하고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식약처는 아직 물체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수사나는 "손가락이든 아니든 소스에 들어가 있지 않아야 할 물체가 들어가 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졌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토마토소스에서 손가락이 발견되는 엽기적인 사건은 처음"이라면서 "지역 일대가 이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 사진=수사나나심베라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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