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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용하의 사이언스 브런치]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까

    [유용하의 사이언스 브런치]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까

    생명과학의 발달로 평균수명과 기대수명이 점점 길어지면서 ‘100세 시대’, ‘호모 헌드레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병 100세’가 아닌 ‘무병 100세’를 위해서는 암과 치매 정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암과 치매가 없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려면 과학기술 발달이 전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많은 과학자는 과학기술의 뒷받침만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피츠버그대 공중보건대학원 전염병학, 네바다대 보건대 환경·직업보건학과 공동 연구팀은 실제로 사회적 참여 수준이 높은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치매 발병 확률이 낮고 뇌도 훨씬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를 의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노인의학:심리과학’ 21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실시한 ‘보건 ABC 연구’ 데이터를 활용했다. ABC 연구는 노화로 인한 신체기능의 급격한 퇴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건강한 70~79세 남녀 노인 3075명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 건강조사다. 연구팀은 ABC 연구에 참여한 사람 중 요양원에 거주하는 293명을 무작위 추출해 사회적 참여도에 관한 관찰 및 설문조사 결과와 대뇌 피질의 특성 및 뇌세포의 세포 활성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확산 텐서 MRI’ 사진을 비교 분석했다. 사회적 참여도 점수는 보드게임, 다른 사람과 영화 보기, 각종 수업이나 강연회 참석, 종교 활동,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이웃이나 친인척과 어울리기, 자원봉사활동, 매일 함께하는 대화 상대가 있는지 여부로 측정됐다. 비교 분석 결과 사회적 참여도 점수가 높은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뇌세포 활성도가 높고 대뇌 회백질이 더 넓고 두꺼워 치매 발병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나 타우단백질이 뇌에 쌓이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뇌세포 숫자가 줄어들면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시아 펠릭스 피츠버그대 박사(노인신경과학)는 “많은 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치매 발병에 따른 의료 비용은 꾸준히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이런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가나 지역사회에서 노인들의 체계적인 사회적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암학회와 에머리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재활의학교실, 애틀랜타 보훈병원 재활교실, 윈십 암 연구소, 앨라배마 버밍햄대 통합암센터, 노스웨스턴대 의대 의료사회학교실 공동 연구팀 역시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독서를 하는 노인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고 노년 암 발병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암이 발생하더라도 생존 기간이 더 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암’ 21일자에 실렸다.연구팀은 생활습관과 암 발병 가능성,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조사한 ‘암예방 연구 Ⅱ 영양조사’ 자료를 재분석했다. 연구팀은 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약 7만 8000명을 무작위 추출해 암 발생 여부, 유산소 및 근육 강화 등 신체 활동, 평소 앉아 있는 시간, 식습관, 독서 시간 등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신체 활동과 지적 활동 시간이 긴 사람들은 암은 물론 치매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는 노인의 경우 암이 발생하더라도 5년 생존율과 완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노인들도 일주일에 150~300분 정도 산책이나 속보 같은 신체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사망 위험이 최대 45%가량 줄어들고 이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많은 사람이 이런 연구 결과를 보면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무시하지만 이를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명한 음식점의 셰프들이 자신들의 레시피를 숨김없이 공개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식당이 똑같은 맛을 내지 못하는 것은 ‘안다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 [오늘의 서울 톡]

    서초 외식업소 40곳 위생 컨설팅 서초구는 지역 외식업소 40곳을 대상으로 주방 정리·정돈과 청소를 지원하는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지난해 배달음식점 위생진단 및 전문컨설팅 결과 미흡하다는 판정을 받은 곳이 대상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소지한 정리수납전문 강사가 3인 1조로 직접 음식점을 방문한다. 위생상태와 문제점을 진단한 후 조리장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리와 수납을 진행한다. 조리기구 세척과 소독 등 관리방법도 알려 준다. 필요한 주방 수납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 ‘혼자 걷기·체중 감량 챌린지’ 강남구는 이달 ‘세계 비만의 날’과 ‘영양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량이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온택트’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10일간 ‘워크온(WalkOn)’앱을 활용한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10만보를 달성한 1000명에게는 자석파스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저염 식습관 확산을 위한 ‘나(Na)의 체중 줄이기 챌린지’가 실시되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일원동 한솔근린공원과 대모산 둘레길 등을 걷는 ‘맨발걷기 힐링스쿨’도 진행된다. 중랑 ‘구민대상’ 봉사상 등 4명 시상 중랑구는 지난 17일 오후 7시 용마폭포공원에서 ‘제25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봉사상의 장순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 효행상의 한미순씨, 모범가족상의 서영희씨, 특별상의 중랑구약사회(단체) 등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중랑구민대상은 관내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구민 또는 단체를 시상하는 행사다. 공적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는 물론 구민의견까지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성북 친환경 텃밭체험 키트 제공 성북구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아동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바른 식생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친환경 텃밭체험 키트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제공되는 체험키트는 쪽파씨앗, 배양토, 가든박스, 물 받침대, 가이드, 관찰일지로 구성돼있으며 참여를 희망한 학교와 유치원에 배송된다. 참여 아동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의 재배기간 동안 쪽파 재배과정을 관찰일지에 기록하고 재배된 식물을 요리식재료로 활용함으로써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식습관도 확립할 수 있게 된다. 영등포 내년 생활임금 1만 702원 영등포구는 생활임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21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523원보다 179원 인상(1.7%)된 시간당 1만 702원으로 확정했다. 새롭게 책정된 생활임금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내년도 최저임금인 8720원보다 1982원 높은 수준으로 22.7%의 인상률을 보인다.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 기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최저임금 182만 2480원보다 41만 4238원 높은 금액인 223만 6718원을 받게 된다. 내년 생활임금은 구 본청, 구 출자·출연기관(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장학재단)에 소속된 노동자 490여명에게 적용될 방침이다. 종로 줄넘기 챌린지 ‘쌩쌩이왕’ 선발 종로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 줄넘기 챌린지인 ‘종로 쌩쌩이왕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를 활용해 건강과 행복을 도모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종로구민을 포함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의 민원신청 또는 이메일(tkpark@seoul.go.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최우수참가자 2명과 우수참가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 [달콤한 사이언스] 땅 기름지게 하는 지렁이가 미세플라스틱 토양오염 가속화시킨다

    [달콤한 사이언스] 땅 기름지게 하는 지렁이가 미세플라스틱 토양오염 가속화시킨다

    비가 많이 온 다음날은 지렁이들이 땅 위로 올라와서 기어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징그럽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지렁이는 낙엽 같은 식물의 잔해를 먹어 분해시키고 흙의 거친 입자를 부드럽고 작게 만들어 주면서 흙 속 영양분과 미생물을 늘어나게 해주는 이로운 동물이다. 그런데 최근 플라스틱 배출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지렁이의 식습관이 미세플라스틱의 토양오염을 가속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건국대 환경보건과학과 연구팀은 토양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경우 지렁이의 섭취활동 때문에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티리얼스’(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실렸다. 5㎜ 미만 미세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이보다 크기가 더 작은 100㎚(나노미터) 크기의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연구팀은 토양 샘플을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시킨 다음 지렁이들을 3주 동안 배양시킨 뒤 지렁이의 분변토에서 얻은 입자성 물질들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고 X선 분광분석을 실시했다.그 결과 지렁이의 분변토에는 미세플라스틱보다 작은 입자성 물질이 존재하고 이것들은 흙 입자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나노플라스틱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토양섭취 활동에 의해 지렁이 장 내에서 미세플라스틱보다 더 작은 나노플라스틱으로 쪼개진다는 것이다. 또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지렁이는 정상적 정자형성이 저해돼 번식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윤주 건국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토양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생물종인 지렁이를 이용해 토양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까지 작아져 분변토를 통해 재배출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이미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질 수 있는 만큼 나노플라스틱의 토양 분포와 토양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우리 아이 가을철 건강관리, 기능별 ‘건강기능식품’으로

    우리 아이 가을철 건강관리, 기능별 ‘건강기능식품’으로

    가을에는 밤낮의 온도 차가 커 체온도 급격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건강 상태에 집중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의 히어로 삼총사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됨에 따라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아이들이 스마트 기기를 접하는 시간도 늘어난 것이 현실이다. 스마트폰, TV 등 건조한 실내에서 영상 단말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감소하고 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 제한 등 평소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하지만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세노비스 키즈 ‘츄어블 오메가-3’는 프리미엄 피쉬 오일에서 추출한 신선한 오메가-3 540mg (DHA 450mg+ EPA 90mg)을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량 이상으로 꽉 채웠다. 오메가-3의 핵심인 DHA가 450mg으로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 1mg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물고기, 거북이, 문어, 불가사리 등 귀여운 바다동물 모양의 캡슐로, 씹으면 톡 터지는 새콤달콤한 오렌지 맛이 피쉬오일 특유의 비릿함을 없애 아이들이 제품에 대한 거부감 없이 간식처럼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을을 느끼기 위해 아이들과 짧게나마 동네에서 단풍을 즐기기도 하고, 차박, 캠핑 등의 비대면 야외활동으로 아이들의 에너지 소모량이 증가한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성장기 아이들은 에너지 소모량이 많을 때일수록 기초영양에 더욱 신경 써주어야 한다. 이 시기에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와 같은 신체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한 성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아이들의 기초 건강을 챙겨주는 것도 좋다.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귀여운 코알라 모양의 타블렛 2정 안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영양소 13가지 비타민과 2가지 미네랄이 풍부하게 담겨서 아이들 기초 건강을 쉽고 재미있게 챙겨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C, 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13가지 비타민과 2가지 미네랄을 한번에 챙길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딸기, 포도, 오렌지의 3가지 과일 맛으로 구성돼 골라먹는 재미로 즐겁게 먹을 수 있으며, 부원료로 과일 농축 원료를 사용해 너무 달지 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활동하기 매우 좋은 계절임에도 줄어든 등교 일수로 성장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 불규칙해졌다. 그 중 ‘급식’이라는 생활 패턴이 크게 바뀌며 군것질 등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아이들의 장 건강에 대한 부모의 우려가 늘어났다. 자녀의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내에 유익균을 늘려주기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노비스 키즈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유산균 제조사 프로비 (Probi)에서 개발하고 다수의 글로벌 특허로 인정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로 꽉 채운 제품이다.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가 50억 마리 함유되어 있어 균주의 품질과 함량을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의 ‘Lp299v’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유산균을 증식시켜 원활한 장 운동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무첨가 원칙에 따라 착색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았으며 부드럽게 녹는 달콤한 딸기맛 파우더이다. 냉장보관 없이 실온보관만으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택트 시대! 온라인 건강관리 시작해요

    언택트 시대! 온라인 건강관리 시작해요

    대구 수성구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건강생활을 돕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예방중심 건강관리사업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스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요인(혈압, 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허리둘레)을 관리한다. 스마트폰 앱(APP)과 제공하는 디바이스(활동량계)를 통해 주민과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건강 소통을 할 수 있다. 기존 건강서비스체계에서 언급된 시공간 제약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주민들이 디바이스를 통해 외부 걷기활동에 대한 주도적 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제공하는 영역별(건강, 식습관, 신체활동) 건강정보, 주민들이 공유하는 우수 식단, 코로나 극복 응원 미션 등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또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에 대한 수요를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이 사업에는 250여명이 참여중이며, 비대면 문화의 정착으로 모바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의 높아진 것과 더불어 작년대비 참여자 수가 50여명 증가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은 만19세 이상 수성구 주민 또는 수성구 소재 직장인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053-666-3165)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혈압, 당뇨 등 고위험군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만큼 관련요인에 대한 예방차원의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감염예방과 동시에 건강생활실천을 유지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철환 경기도의원, 환경친화적 축산업 기반마련 중요성 강조

    김철환 경기도의원, 환경친화적 축산업 기반마련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더불어민주당·김포3) 의원은 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0 민관정연 연석회의 제2차 경기농정포럼에 참석했다. 제2차 경기농정포럼은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축산업과 먹거리’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축산환경 현황과 발전방향 ▲소비자가 바라보는 축산업의 과제와 변화 방향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함께 민·관·정·연을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철환 의원은 이날 포럼 중 토론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방안 모색과 함께 경기도 차원에서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개발 및 보급 지원 ▲동물복지형 축산물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현재 건축법 및 환경법 등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축산환경, 동물복지 등에 대한 도민과 소비자의 요구 수준은 점차 높아지고 있고 가축분뇨에 따른 지역민원 증대 및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 등으로 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이 있다”며 “소득증가와 식습관 변화 등으로 축산물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 성장 여력이 높은 산업인 만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과 경기도 차원의 정책제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철환 의원은 축산정책 관련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환경친화형 축산 정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도내 축산인들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도시에서도 축산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철환 경기도의원, 환경친화적 축산업 기반마련 중요성 강조

    김철환 경기도의원, 환경친화적 축산업 기반마련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더불어민주당·김포3) 의원은 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0 민관정연 연석회의 제2차 경기농정포럼에 참석했다. 제2차 경기농정포럼은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축산업과 먹거리’를 주제로 개최됐다. ▲축산환경 현황과 발전방향 ▲소비자가 바라보는 축산업의 과제와 변화 방향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함께 민·관·정·연을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철환 의원은 이날 포럼 중 토론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방안 모색과 함께 경기도 차원에서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개발 및 보급 지원 ▲동물복지형 축산물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현재 건축법 및 환경법 등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축산환경, 동물복지 등에 대한 도민과 소비자의 요구 수준은 점차 높아지고 있고 가축분뇨에 따른 지역민원 증대 및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 등으로 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이 있다”며 “소득증가와 식습관 변화 등으로 축산물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 성장 여력이 높은 산업인 만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과 경기도 차원의 정책제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철환 의원은 축산정책 관련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환경친화형 축산 정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도내 축산인들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도시에서도 축산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향대 ‘어게인 1000원의 아침밥’ 인기… “집밥만큼 든든”

    순천향대 ‘어게인 1000원의 아침밥’ 인기… “집밥만큼 든든”

    8년 전 대학 중 처음으로 1000원의 아침 식사를 도입한 순천향대가 또다시 ‘1000원의 아침밥’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순천향대는 다음달 13일까지 교내 7개 급식업체와 함께 아침을 거르는 학생을 위해 4000원 상당의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농림부와 대학이 끼니당 각각 1000원과 2000원을 지원한다. 학생이 1000원만 내고 학생회관·생활관 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7 가지로 주로 대학이 위치한 아산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다. ‘그라찌에‘ 카페에서 쌀로 만든 빵과 음료, ‘하즈벤’에서 카레밥, ‘만권화밥’에서 추억의 도시락과 라면+공기밥을 먹을 수 있다. 크앙분식은 치킨마요덮밥, 엄가네해장국은 해장라면과 공기밥, 동의면가는 김치볶음밥을 1000원에 판매한다. 교내 향설생활관의 크앙분식을 자주 찾는다는 박다솜(21·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년)씨는 “‘1000원의 행복’을 누리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다보니 하루를 부지런히 시작한다”고 웃었다. 관광경영학과 여학생 오하영(22)씨는 “자취생 상당수가 아침을 자주 거르는데 이처럼 끼니를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어 학생들이 무척 좋아한다”면서 “아침밥이 건강에 좋기 때문에 아예 ‘1000원의 아침밥 서포터즈’로 나서 동료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고 했다. 순천향대는 2012년 전국 대학 중 처음 실시한 ‘1000원의 아침식사’가 다른 대학으로까지 확산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쓰레기장 뒤지는 굶주린 야생 코끼리떼…인간이 만든 비극

    쓰레기장 뒤지는 굶주린 야생 코끼리떼…인간이 만든 비극

    굶주린 야생 코끼리 수십 마리가 쓰레기 매립지를 찾아 먹잇감을 구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해외언론은 스리랑카 동부에 위치한 올루빌의 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포착한 코끼리 무리에 얽힌 사연을 보도했다. 최대 30마리 정도로 보이는 이 코끼리떼는 놀랍게도 쓰레기 더미를 헤집어 먹잇감을 구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어미 곁에서 함께 먹을 것을 구하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도 담겨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 모습을 촬영한 현지 사진작가 타르마플란 틸락산은 "수개월 동안 코끼리떼를 쫓아다니며 이들의 식습관을 기록했는데 쓰레기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라며 안타까워 했다.가장 큰 문제는 코끼리들이 소화도 되지 않는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닥치는대로 먹어 생명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코끼리 사체를 부검한 결과 위에서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가 쏟아진 바 있다. 그렇다면 왜 코끼리들이 쓰레기 매립장에 나타나는 것일까? 틸락산은 "숲은 개발로 파괴돼 가고 인근에 쓰레기 매립지가 생겨나면서 이같은 일이 벌어진다"면서 "코끼리들이 근처의 민가와 마을에 먹잇감을 구하러 갔다가 주민들과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생 코끼리가 도시 지역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한 울타리 등 여러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스리랑카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지난달에도 인도 서벵골주에서 쓰레기를 뒤지는 야생 코끼리를 발견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임신한 암컷 코끼리가 폭죽이 가득 든 파인애플을 먹었다가 숨진 사건이 있었다. 먹이에 폭약을 넣은 이른바 ‘미끼 폭탄’은 주로 멧돼지를 사냥하는 데 사용되는데, 코끼리가 희생된 것이다. 이외에도 먹이를 찾아 단체로 길을 나선 야생 코끼리 무리가 철로에서 열차에 치여 죽는 일도 흔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학습격차뿐 아니라 발달격차도 커져”

    “학습격차뿐 아니라 발달격차도 커져”

    2학기도 ‘우왕좌왕’… 공교육 신뢰 저하취약층 어려움 가중… 지자체 지원 절실주체 간 책임 나누고 교육약자 배려해야 2학기가 돼서도 준비되지 않은 원격수업은 학습의 질 저하는 물론 공교육에 대한 신뢰마저 저하시킨다는 우려가 크다. 2학기에는 나아진 원격수업을 기대하던 학부모들이 여전히 우왕좌왕하는 학교의 모습을 보며 갖게 될 실망감은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이 어렵다는 위기감이 만연해 있다. 원격수업 방식과 등교 일수 조정, 평가 횟수 등 중요하고 민감한 의사결정 대부분을 ‘학교 자율’에 맡기면서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혼란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은 “충분한 지원과 기반 마련 없이 임시방편으로 이뤄지는 수업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교육부와 교육청은 현장과 충분히 소통하고, 학교의 선택에 책임을 분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학기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 간 학습 격차가 커졌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학교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 대한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희정 서울실천교사교육모임 회장은 “초등학교 2~6학년은 학교에서의 학습 습관이 형성돼 있지만 1학년은 학교에 대한 경험치가 없는 상태로 원격수업으로 내몰렸다”면서 “특히 지금까지 10번 남짓밖에 학교에 가지 못해 학습 습관 형성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갖지 못한 수도권의 1학년 학생이 가장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을 우선 배려해야 한다”면서 “등교 일수도 1학년을 우선으로 확보하고, 통일된 단말기를 지급해 원격수업을 뒷받침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인천 라면 형제’ 사건에서 보듯 코로나19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가장 약한 고리부터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한 정책위원장은 “학습격차의 가장 큰 문제는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킨다는 것”이라면서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사회 공동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천경호 실천교육교사모임 전략기획실장은 “학습격차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발달의 격차”라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서 학생들의 수면습관과 식습관이 균형을 잃었다”고 말했다. 천 실장은 “학생들이 햇볕을 받지 못하고 숨이 찬 활동을 할 수 없어 호르몬의 순환이 이뤄지지 않고 우울해지기 쉬운데, 이 역시 학생들 간 격차가 발생한다”면서 “학습 격차 못지않게 학생들의 발달에 필요한 요소들을 살피고 이를 지원해 줄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업들, 직원 건강 증진 위한 웰빙 프로그램 운영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비상 모드로 전환,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면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속 직원의 건강 지키기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 직원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직장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들을 살펴봤다. ●한국애브비, 건강 도움 되는 슈퍼푸드 안내하는 슈퍼푸드 챌린지 연구 기반의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애브비는 최근 임직원들의 올바른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슈퍼푸드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메일 공지를 통해 일별 테마에 맞는 슈퍼푸드를 안내하고,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직원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슈퍼푸드는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 영양소 등을 포함하고 있어 만성질환과 암 예방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애브비는 슈퍼푸드 챌린지 외에도 임직원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WOW(World of Well-Being) 웰빙 캠페인을 진행,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 참가 신청을 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직원들은 ‘활력 페르소나 퀴즈(Vitality Persona Quiz)’를 통해 자신의 페르소나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통합 정보를 제공받았다. 올해 WOW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온라인 강좌, 팟캐스트 등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특히 장기간 재택근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효과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원칙과 함께 스트레스 & 걱정 관리 꿀팁을 함께 제공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샘표,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우리맛 클래스 운영 ‘구성원의 행복’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추구해온 샘표는 작년 7월~10월까지 서울 본사와 이천 공장 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식생활 및 운동 코칭을 받고, 정기적으로 인바디를 측정했다. 또한 주 3회 콩 발효로 맛을 낸 채식위주의 건강식 점심 도시락을 제공받았다. 임직원들의 체중 감소 및 체지방 감소를 유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직원의 행복과 건강 위한 ‘우리맛 클래스’를 진행,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집밥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계절에 맞는 식재료에 클래스를 통해 배운 우리맛 연구 결과를 적용해 누구나 쉽고 맛있게, 또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집밥의 소중함을 지키려는 기업철학에 대한 깊은 공감까지 유도해 관심을 모았다. ●AIA생명, 직원 건강증진 독려 프로그램 웰빙@AIA 론칭 AIA생명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임직원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웰빙@AIA’를 시작했다. 사내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운동이나 건강식당 정보 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방법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 & 웰니스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와 승리의 ‘빅토리’에서 알파벳 ‘V(브이)’를 딴 ‘V 챌린지’를 시행, 구성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찾은 ‘V(브이)’ 모양의 다양한 사진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도록 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7월부터 3주간 사내에서 ‘건강 간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매일 오전에 한 번씩 건강 증진 활동을 인증한 임직원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건강음료와 간식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생활을 권장하는 것이다. AIA생명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상담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구성원 가족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들은 가라!”…멕시코, 미성년자에 탄산음료 판매 제한

    “애들은 가라!”…멕시코, 미성년자에 탄산음료 판매 제한

    멕시코에서 청량음료 판매를 제한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오악사카주(州)에서 미성년자에게 청량음료와 정크푸드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4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됐다. 일명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에 대한 법'의 개정으로 발효된 새 규정에 따라 앞으로 오악사카주에선 어린이와 청소년이 콜라 등 청량음료를 구입할 수 없게 됐다. 세계 1위 청량음료 소비국인 멕시코에서 청량음료의 판매를 제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법안을 발의한 주의원 마갈리 로페스 도밍게스는 7일 "이젠 어린이의 식습관을 재건해야 할 때가 됐다"면서 새로 발효된 법이 어린이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악사카주가 이번 법을 통해 전쟁을 선언한 건 멕시코의 국가적 걱정거리인 비만, 특히 아동 비만 때문이다. 도밍게스는 "오악사카주에서만 10살 미만의 어린이 5400여 명이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만은 오악사카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국민 10명 중 7명은 과체중 또는 비만을 갖고 있다. 과체중과 비만의 심각성은 멕시코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하면서 더욱 뚜렷해졌다. 현지 언론은 "당뇨병과 함께 비만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산소를 공급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의학계의 지적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다한 청량음료 소비가 비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가운데 오악사카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현지 언론은 "치와와, 콜리마, 할리스코, 이달고, 멕시코주 등지에서 유사한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량음료 판매 제한에 찬성하는 주가 24개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연방의회가 연방법 제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미성년자에 대한 청량음료와 정크푸드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멕시코의 연방하원의원 살바도르 하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청량음료와 정크푸드를 사지 못하도록 국민건강법과 미성년자 권리법의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멕시코 연방정부에서도 청량음료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멕시코 연방정부의 보건부차관 우고 로페스는 최근 국민에게 식습관 개선을 촉구하며 청량음료를 '병에 든 독극물' '설탕이 든 페인트'라고 맹비난했다. 사진=자료사진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신장 경색 암초… 김광현, 신인왕 도전 ‘일단 멈춤’

    신장 경색 암초… 김광현, 신인왕 도전 ‘일단 멈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착륙에 성공하며 신인왕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장 경색이라는 암초를 만나며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5일(현지시간) “김광현이 4일 오른쪽 복부에 통증을 겪고 즉시 시카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신장 경색 진단을 받았으며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병원에 머물렀고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고 약을 처방받았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6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 일정이 잡혀 있었지만 IL 등재로 등판이 미뤄지게 됐다. 10일짜리 IL이지만 지난 2일부터 IL에 오른 것으로 소급적용돼 이르면 주말에 복귀가 가능하다. 통증을 잡고 무사히 퇴원한 김광현은 통역 최연세씨와 함께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가 치료를 이어 가기로 했다. 신장 경색은 신장으로 피를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김광현은 간헐적 혈전(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 생성 문제 때문에 해당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혈전은 스트레스, 식습관, 흡연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 작용해 생성된다. 김광현은 2010년에도 혈전 문제로 뇌경색을 앓아 안면마비 증세를 보인 적이 있다. 당시 김광현은 주치의로부터 안전하다는 진단을 받고 별다른 후유증 없이 선수 생활을 이어 왔다. 다만 비시즌에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영향으로 이듬해인 2011년 커리어 통산 가장 안 좋은 4.84의 평균자책점(ERA)을 남기기는 했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은 5일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예전부터 갖고 있던 문제였고 구단도 지난해 12월 계약에 앞서 이를 인지했다”며 “올 시즌 안에 김광현이 돌아올 가능성은 있다. 일주일가량은 김광현의 회복 추이를 살펴보고 복귀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 실트 감독도 “김광현은 어제까지만 해도 상당한 통증을 호소했다”며 “이제는 통증이 상당 부분 사라졌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집단 확진으로 다수 경기가 취소된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28일 시즌 종료일까지 더블헤더가 무더기로 예정돼 있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으로서도 이번 시즌 5경기에서 2승1세이브 ERA 0.83으로 맹활약하며 MLB 신인왕을 향해 순항하던 김광현의 안전한 복귀가 절실한 입장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약잘알] 우리 아이, 영양제 따로 챙겨줘야 할까요?

    [약잘알] 우리 아이, 영양제 따로 챙겨줘야 할까요?

    200일이 갓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A씨. 최근 조리원 동기들이 아이에게 영양제를 챙겨 먹이는 모습을 보면서 영양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특히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는 비타민D를 따로 챙겨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봤지만, 자료가 너무 많아 선택이 쉽지 않고 오히려 영양 과다로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까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에게 영양제를 먹여도 되는 걸까요? 먹여야 한다면 왜 먹여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영양제를 선택해야 하는 걸까요? ‘어린이 영양제’에 대한 궁금한 것을 ‘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습니다. Q. 어린이도 영양제 먹어야 하나요? 요즘은 아이들이 영양결핍이나 못 먹는 경우보다는 오히려 너무 잘 먹어서 소아비만이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당분이나 불필요한 성분들을 줄여나가는 경우들이 훨씬 많은데요. 편식을 해서 특정 성분이 부족하거나 부진한 경우, 신경과 지능들이 발달하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충족이 못돼서 성장이 못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불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 아이들이 영양제를 꾸준히 먹어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Q. 임신했을 때부터 챙겨야 하는 영양제는? 우선 엽산은 임신 준비 기간부터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엽산은 부족하게 되면 아이의 신경 형성에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결핍되지 않게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프로바이오틱스인데요.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균은 산도를 통해서 엄마에게서 받게 되는 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철분과 오메가3 등을 섭취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Q. 나이대별로 권장하는 영양제는?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꼭 보충을 해주셔야 되는 것이 비타민D입니다. 모유수유를 할 경우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경우 비타민D는 꼭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유산균이 산도를 통해서 나오면서 아이한테 영향을 미친다고 했는데, 그것이 유지되는 기간은 아이가 태어난 후 2개월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연령에 걸쳐서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생이 돼서부터는 종합비타민을 같이 먹어주시는 것이 좋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 오메가3를 같이 먹어주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Q. 키 크는 데 좋은 영양제가 따로 있나요? 예능인 서장훈씨가 최근 방송에 나와서 얘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키는 유전이고 그거는 바꾸기 힘들다”고. 키를 갑자기 크게 하는 영양제는 없습니다. 다만, 클 수 있는 키임에도 불구하고 영양이 충분히 충족되지 못해서 못 크는 경우들은 있습니다. 칼슘이나 비타민D 같은 것이 뼈의 성장을 돕는데, 편식 등의 이유로 영양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뼈의 성장을 돕는 성분이 결핍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균형을 잡아주기 위해 식습관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식욕이 부진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식욕을 촉진해주는 영양제를 통해 아이가 밥을 잘 먹도록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Q. 부작용 걱정돼요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부작용들이 일어나는 사례들을 많이 보면 특정 영양제 때문이라기 보다는 꿀이나 천연성분의 음식들을 먹었을 때 일어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홍삼이 들어간 제품은 몸에 발열을 유도하기 때문에 열이 날 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영양제’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 글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영상 김민지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양천구, 요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다

    양천구, 요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다

    서울 양천구는 정신건강보건센터와 협력해 ‘ADHD 자녀와 엄마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4가지 요리 실습이 진행됐으며 정신보건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초등학생과 부모 5팀이 참가했다.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ADHD 자녀와 엄마가 함께하는 마음힐링 키즈쿠킹 교실은 재료 손질에서부터 채소 썰기, 볶기, 설거지까지의 요리 전 과정을 ADHD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와 엄마가 함께 체험하며 힐링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스스로 해내는 성취감은 물론 영양 교사의 이론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손 씻기 등 위생수칙 습관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건강한 삶도 복지의 일환인 만큼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재택하랴 온라인 수업하랴… 목이 늘 앞으로 빠져 있나요

    재택하랴 온라인 수업하랴… 목이 늘 앞으로 빠져 있나요

    지난해 배우 심은경에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안긴 일본 영화 ‘신문기자’를 보면 주인공이 고개를 앞으로 내민 채 약간 구부정하게 노트북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일본 신문사를 방문했을 때 기자들 대부분이 거북목을 하고 있는 것을 눈여겨본 뒤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하면서 나타난 부작용 중 대표적인 것이 목을 앞으로 내밀고 오랫동안 화면을 쳐다보다가 거북이가 되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거북목은 21세기 직장인의 만성질환이 돼 버린 지 오래다.목을 앞으로 내밀고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보거나 노트북 작업을 하는 현대인에게 많이 생기는 ‘거북목 증후군’은 정식 질환명이 ‘경추의 후만증’이다. 선천적인 척추 이상이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퇴행성 변화로 C자형 커브를 이뤄야 정상인 목뼈가 일자형으로 바뀌다가 더 나빠지면 역C자형으로 변형되는 것을 말하는데, 거북이처럼 목이 굽혀진다는 의미로 붙은 이름이다. 목뼈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이다. 목뼈가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머리는 바로 세워 놓은 골프티 위에 올려진 골프공처럼 안정되게 목뼈 위에 놓여 있게 되고 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의 힘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만약 목뼈가 일자로 펴져 있다면 머리는 중력에 의해 앞으로 굴러떨어지게 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목 뒤쪽에 있는 근육이 지속적으로 과도한 힘을 발휘해야 한다. 무리하게 뛰고 나면 다리에 쥐가 나는 것처럼 목 뒤쪽 근육들도 이렇게 무리하게 작용하는 경우 염증과 함께 통증을 나타낼 수 있다.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25일 “고개가 1㎝씩 앞으로 나올 때마다 목뼈와 근육이 지탱해야 하는 무게는 2∼3㎏씩 늘어난다”면서 “고개를 약 10㎝ 숙이게 된다면 목뼈와 주변 근육은 약 20㎏의 하중이 가해지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 목이 어깨선보다 앞으로 나오는 신체 불균형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만만하게 생각할 수 없는 질환이다. 게다가 통증을 수반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거북목 증후군에서 더 악화되면 ‘거북등 증후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거북등 증후군은 등이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딱딱하게 굳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낮을 경우 이를 장시간 같은 자세로 내려다보는 데 있다. 특히 컴퓨터로 작업할 때 구부정하게 앉는 자세는 S자형 척추를 일자형으로 만들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처음에는 똑바로 쳐다보다가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 고개가 숙여지고 목이 길어진다. 이렇게 머리가 앞으로, 또 아래로 향하는 자세가 계속되면 목과 어깨의 근육, 척추에도 무리가 생겨 통증이 생기게 된다. 또 허리도 구부러져 있고 눈도 위로 치켜 뜬 상태가 되는데,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이나 뼈는 자동으로 굳어지게 되고 통증이 생긴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뿐 아니라 잘못된 책읽기 습관 때문에 발생할 수 있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직업군으로는 도면설계, 디자이너, 컴퓨터 작업군을 비롯해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기도를 하는 목사나 수녀 등 앉아서 한곳을 자주 쳐다보는 사람들로부터 잘 나타난다. 컴퓨터 사용군 중에서도 단순 타이핑을 하는 경우보다는 마우스 작업을 많이 할수록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마우스 작업자는 목 부위 통증은 물론 팔목과 손목, 엄지손가락 부위 근육에서도 통증을 호소한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목을 예방하는 가장 바른 자세는 양쪽 날개 뼈를 서로 가깝게 붙여서 어깨를 활짝 펴고 고개를 뒤로 보내 귀걸이선이 몸의 중심을 지나도록 하는 것이다. 모니터나 스마트폰, 책 등은 목을 자연스럽게 세운 상태에서 턱을 살짝 당겨 시선을 아래로 10~15도 정도 아래로 볼 수 있게 높이를 조절한다. 이와 함께 어깨를 활짝 편 후 귀걸이선이 몸의 중앙에 오게 한 다음 벽과 뒤통수 중앙 사이에 집에 있는 축구공이나 배구공을 놓고 지그시 10초씩 10회 누른다. 공이 없다면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로 누르거나 의자의 머리 부분을 활용해도 좋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에 3~5회씩 틈틈이 강화 운동을 하면 좋다. 거북목 증후군 심화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은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것이다. 어깨 근육이 많이 뭉쳐 있고 두통이 생기면서 쉽게 피곤해지고, 이와 더불어 작업 능률이 떨어지게 되고 신경질이 나고 과민하게 된다. 팔이 저리기도 하고 드물지만 불면증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통증이 심해서 병원을 찾게 되면 근육이 뭉쳐진 것에 대해 운동치료와 물리치료 등을 실시한다. 보통 3개월 이상은 치료를 해야 자세가 교정된다. 거북목 증후군과 함께 현대인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사무직이나 오랜 시간 운전을 하는 직종, 서서 일하는 서비스업 직종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스마트폰 영향으로 학생들이 걸리는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선호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도 중요하다”면서 “특히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광흠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목디스크가 있는 경우 격렬한 운동과 과도한 작업을 삼가고 특히 교통사고나 낙상을 조심해야 한다”면서 “목디스크가 있는 환자가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 갑작스런 척수신경 압박 악화로 인한 척수 손상을 초래해 심하면 사지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성남시 초등 5학년생 ‘치과주치의’ 온라인 서비스

    성남시 초등 5학년생 ‘치과주치의’ 온라인 서비스

    경기 성남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희망하는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온라인 서비스’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인 72개 초등학교 4학년 7835명과 5학년 7570명 중 우선 1개 학년을 비대면 구강 관리로 전환했다. 치과주치의 온라인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PC의 ‘덴티아이’ 앱을 통해 이뤄진다. 구강 검진과 구강 건강 교육 콘텐츠를 동영상과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치아를 촬영해 전송하면 치아 표면의 세균막인 플러그를 검사하고,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치간, 잇몸 등 치아 구역별 검사 결과를 알려준다. 구강 건강과 위생 상태에 관해 치과주치의가 소견을 달고, 바른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을 교육한다. ‘나의 구강 건강 지식 체크’를 활용하면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구강 관리 서비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4일~31일 초교 5학년생들에게 신청 안내 문자와 함께 칫솔 치약 세트, 구강용 치면 착색제 등을 집으로 택배 발송한다. 치과주치의는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11세와 12세 어린이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치과주치의 사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먹는 게 가장 어려워요”…음식 공포증 앓는 英여성 사연

    “먹는 게 가장 어려워요”…음식 공포증 앓는 英여성 사연

    치킨 너겟 또는 감자칩 몇 개만으로 생명을 유지해야 하는 음식 공포증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요크셔주 미들즈브러에 사는 26세 여성 미첼라 해리스는 일명 ‘회피적 제한적 섭식장애’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ARFID(avoidant-restrictive food intake disorder)로 불리는 장애는 너무 적은 양을 먹으려고 하거나 특정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하는 섭식장애의 일종이다. 과거 이 여성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먹었지만, 2016년 당시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는 일을 겪으면서 섭식장애가 시작됐다. 이후 너겟과 감자칩 소량을 제외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할 때마다 입을 틀어막는 등 극도의 거부 반응을 보였고, 억지로 먹을 경우 심한 통증을 느끼기까지 했다.2016년부터 시작된 섭식장애로 현재 몸무게는 31.7㎏에 불과하며, 최근에는 건강이 상으로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다. 무려 4년간 너겟과 감자칩으로 끼니를 이어 온 결과였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해리스는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내 식습관을 따라할까봐 언제나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미 막내 아이는 먹는 것을 싫어하고 신경질적이기까지 하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목숨을 잃을 정도의 심각한 섭식장애를 겪는 그녀의 곁을 지킨 것은 남편인 존 도처티(40)다. 존은 언제 어디서나 아내의 상태를 살피며 증상이 나아지도록 격려하고 있다. 아주 가끔이지만, 아내가 너겟이나 감자칩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하면 여행을 떠나서라도 그것을 구해다 줄 정도로 온 마음을 쏟고 있다.해리스는 “남편은 내게 영웅이나 다름없다. 그가 없었다면 나 역시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면서 “내가 고작 딸기 3~4개로 하루 끼니를 때워도 내게 잘했다고 격려하고 칭찬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언제나 내 기분을 살피며 내가 조금이라도 더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음식 냄새만 맡아서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 부분도 최대한 고려해주려 노력한다”며 “그는 이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내 곁에서 날 도와줄 영웅”이라고 덧붙였다. 해리스는 현재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으며 섭식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국허벌라이프, 체중감량을 통한 삶의 변화 조명한 온라인∙비대면 행사 성료

    한국허벌라이프, 체중감량을 통한 삶의 변화 조명한 온라인∙비대면 행사 성료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체중감량을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찾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조명하는 ‘Virtual Super HOM’ 행사를 온라인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Virtual Super HOM(Herbalife Opportunity Meeting) 행사는 한국허벌라이프 멤버들과 초대손님만을 위한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인 허벌라이프tv를 통해 최초로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찬한 삶을 영위하는 데에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가치를 담아 언택트 행사로 기획하여 가족, 지인들과 함께 시청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하게 접속 가능하게 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고해상도 기술을 통해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함으로써 당일 총 3150명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한 여름의 카니발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 3’와 ‘90일 라이프스타일 챌린지 시즌 8’의 결승전 또한 실시간 생방송 되어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즌 3을 맞이한 ‘멤버 식스팩 챌린지’에서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들이 90일간 홈트레이닝 미션을 통해 완성한 식스팩과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건강미를 전달했다. 형형색색의 LED 쇼가 펼쳐지는 무대에서 멤버 식스팩 TOP10 도전자들이 브라질 삼바 의상을 입고 주인공으로 등장해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맛보게 했다. 챌린지 참가자들과 접속자들이 공간을 초월해 완전하게 즐기는 모습은 마치 브라질 삼바 축제에 와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했다. ‘90일 라이프스타일 챌린지’ 결승전 역시 Virtual Super HOM 행사의 일환으로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됐다. 2016년 시작해 8회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들이 코치로 일반 참가자와 한 팀이 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몸매 변화와 함께 삶의 행복지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챌린지로, 이번에는 줌콜 등 온라인을 통해 팀 미션을 진행했다. 90일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식습관을 통해 변화한 모습으로 등장한 TOP10들의 런웨이는 보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팬데믹 이후 언택트가 트렌드가 된 요즘, 이번 행사가 우리에게 준 의미가 크다”라며, “온라인에서도 경계 없는 상호 간 소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 데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땀 흘린 뒤 옆구리 찌르는 고통… 하루에 최소 물 5컵 드세요

    땀 흘린 뒤 옆구리 찌르는 고통… 하루에 최소 물 5컵 드세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자칫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요로결석이나 통풍에 노출될 수 있다. 때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까지 동반하는 요로결석과 통풍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요로결석은 소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요로에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요로에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이 포함된다. 요로에 발생한 돌은 정상적인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요로 감염을 일으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겨울철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3배 정도 많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다. 7월부터 9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30~40대에 발병하고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2배 정도 많다. 10세 이하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드물다. 박형근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4일 “1990년대에는 환자 비율이 2%를 밑돌았으나,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 비만, 성인병 증가로 지속적으로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미국·서구 사회에서도 요로결석 환자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에 요로결석 환자가 많은 것은 더운 날씨로 몸 안의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고 소변량이 줄어들면서 결석이 생길 위험이 늘기 때문이다. 김태형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피부가 강한 햇볕을 받아 비타민D가 활성화되면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이 많이 배출돼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면서 “주로 잠을 잘 때나 식사 2~3시간 후,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 쉽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요로결석의 대표적인 증상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다. 소변이 지나가는 경로를 결석이 막아 신장이 부어 오르기 때문에 결석이 생긴 곳의 신장 주변으로 통증을 느낀다. 소변이 붉게 나오는 혈뇨, 발열, 구역질, 구토, 어지러움,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로 결석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신장 결석이 커져 신장 기능이 손상되거나 요로감염으로 패혈증을 동반할 수도 있다. 박성열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석의 통증은 너무 심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맹장염이나 척추질환, 정형외과 질환으로 잘못 알고 여러 의료기관을 찾은 뒤에야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루 소변량이 2ℓ 이상 되도록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 식사를 할때 2컵, 식사 사이에 1컵, 잠자기 전에 2컵 정도로 하루 2.5ℓ 이상 마시는 게 좋다. 대신 소금 섭취는 하루 4~5g 이하로 조절한다. 식사 때 즐겨 먹는 국이나 찌개의 섭취량을 줄인다.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것은 결석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이 충분한 음식을 먹는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결석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우유, 멸치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요로결석 환자라면 동물성 단백질은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이학민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고단백 음식은 구연산의 배출을 감소시켜 요로결석의 발생을 촉진한다”면서 “구연산은 소변 중 요로결석의 성분인 요산을 배출시키고 소변을 산성화해 요로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요로결석은 치료 후에도 1년에 7% 정도의 환자에게서 재발한다. 10년 안에는 절반 정도의 환자가 다시 요로결석에 걸릴 수 있다. 다만 음식을 조절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환자들은 재발 비율이 절반 정도 줄어든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통풍은 아플 통(痛)에 바람 풍(風)자를 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 질병’이라는 뜻이다. 흔히 ‘치맥 즐기다 통풍 걸린다’고들 한다. 이상훈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땀을 많이 흘리는 7~8월에 탈수 상태에서 맥주와 고기를 즐기다 보면 일시적으로 통풍 발작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술과 고기류에 들어 있는 퓨린이라는 물질은 몸에서 사용된 뒤 요산이라는 찌꺼기를 남기는데, 몸 안에 요산이 너무 많이 쌓이면 혈중 요산농도가 올라가 관절 조직에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8~2019년 통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월에 가장 많았다. 주로 성인 남성에게 많이 생기고 여성은 주로 6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송정식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통풍은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질환이었지만 식습관이 고칼로리, 육식 위주로 서구화하면서 통풍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드물게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비만이나 과음, 과도한 운동이 요산의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통풍 발작은 갑자기 급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전형적인 사례를 보면 건강한 중년 남성이 과음 후 새벽에 엄지발가락이 부어오르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난다. 통증 부위가 얼얼하고 빨갛게 달아오른다. 처음에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통상 3~10일 사이에 증상이 없어진다. 하지만 같은 과정이 자주 반복되고 발목이나 무릎, 손가락 관절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만성 관절염을 앓을 수도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복부 비만 등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한류마티스학회지에 발표된 ‘한국인 통풍환자의 진단 및 치료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5~2008년 국내 3개 대학병원에서 통풍 치료를 받는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고혈압 36.0%, 당뇨병 11.0%, 협심증 8.1%, 심부전 6.6%, 고지혈증 4.4% 순으로 기저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통풍 환자들은 관절염 치료에만 그치지 말고 합병증 증세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통풍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급격한 체중 감소는 되레 통풍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규칙적인 습관으로 체질량 지수(BMI,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를 25 미만으로 서서히 낮추도록 한다. 과음을 삼가고 맥주와 독주는 피한다. 포도주도 많이 마시면 통풍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불가피하면 적포도주 2잔 이내를 권한다. 탄산음료, 고기, 곱창 같은 동물 내장, 어패류 등도 주의해야 한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 비타민C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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