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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스팜-YG엔터테인먼트, 네팔 취약계층 청소년들 대상으로 ‘문화 형평성 강화사업’ 진행

    옥스팜-YG엔터테인먼트, 네팔 취약계층 청소년들 대상으로 ‘문화 형평성 강화사업’ 진행

    - YG엔터테인먼트 후원으로 네팔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제공- 2023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1000여 명의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교육 진행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YG엔터테인먼트와 네팔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YG 네팔 문화 형평성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옥스팜은 YG엔터테인먼트 후원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네팔 남서부 농촌, 산간벽지에 위치한 카일라리(Kailali), 수르케트(Surkhet), 다일레크(Dailekh) 지역 소수민족 및 소외계층 청소년 1,000여 명에게 문화예술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음악, 미술, 댄스 등 문화예술 및 디지털 문해교육 제공 ▲ 교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 강화 ▲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개설 및 운영 ▲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음악, 춤, 미술 경연대회 개최 ▲문화예술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외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창의적인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지역 청소년들은 대부분 집안 농사일을 돕는 것 외에 별다른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네팔 소외계층 청소년들은 교육 및 디지털 환경에 대한 낮은 접근성과 사회규범 등으로 인해 사회문화적 격차가 매우 크다. ‘YG 네팔 문화 형평성 프로젝트’가 끝난 뒤 종료 평가에 참여한 148명 중 60%는 ‘이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필요를 해결하는 데 매우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특히 42.6%는 ‘프로젝트 참여로 취업, 자영업, 진학 등 새로운 진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네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주저하던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 창의력 등을 높일 수 있었다”며, “기초, 심화 등 단계별 디지털 교육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취업으로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누구든, 어디서든 YG의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동청소년의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옥스팜은 지난 2000년부터 네팔 정부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융·경제교육, 직업훈련, 리더십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지역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옥스팜은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도주의적 긴급구호 및 개발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식수, 위생, 식량원조, 생계자립, 여성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빈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 정책 입안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6만 파운드를 지원하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인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이미경의 경이로운 미술] 물, 불, 흙, 공기의 저주

    [이미경의 경이로운 미술] 물, 불, 흙, 공기의 저주

    서양 철학자들은 물, 불, 흙, 공기를 세상을 이루는 기본 물질로 정의했다. 플라톤은 네 개의 물질을 원소로 불렀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4원소의 특징을 설명한 바 있다. 고대엔 4개의 기본 원소로 자연현상을 이해하려 했다. 그러나 챗GPT,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탐사 기업이 활동하는 21세기는 너무 복잡해 불가능하다. 4원소를 주제로 하는 미술 작품은 르네상스 시기부터 회화나 조각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타계한 비디오 예술가 빌 비올라의 ‘순교자들: 흙, 공기, 불, 물’(2014)은 순교자들의 순교 방식과 원소를 연결한 작품이다. 작품은 떨어지는 흙을 맞는 사람, 허공에 매달려 바람의 공격을 받는 사람, 점점 번지는 불에 타는 사람, 거꾸로 매달려 물벼락을 맞는 사람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작품은 스튜디오에서 마치 배우가 연기하듯 찍은 7분짜리 동영상이다. 비올라는 배역에 맞는 배우를 섭외했으며 거꾸로 매달리는 역할에는 ‘태양의 서커스’ 연기자들을 섭외했다. 비올라는 시간을 느리게 조작해 물, 불, 흙, 공기의 움직임을 극도의 슬로모션으로 포착했다. 이 작품은 영국 런던의 세인트폴 대성당에 영구 설치됨으로써 순교자에 대한 경외심과 자연현상에 대한 숭고함, 초월적 경험 등의 감상을 제공한다. 영화 ‘제5원소’와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역시 4개의 원소를 모티브로 한 영화들이다.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은 주인공이 불의 도시에서 4개의 원소가 조화를 이루는 엘리멘트 시티로 이주해 겪게 되는 다문화사회에 관한 이야기다. 엘리멘트 시티에서 물, 불, 흙, 공기 4원소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고 친숙하게 등장한다. 그러나 실제 원소는 생각보다 두려운 존재들이다. 4원소 가운데 물은 지구 표면의 약 70%를 덮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바닷물이며 인간이 마실 수 있는 물은 3%로 극히 일부분이다. 그마저도 기후 이상으로 전 세계가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 암담한 상황은 물 기근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1993년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됐다. 물 풍요 국가로 지정된 영국마저 2022년 정원 물 주기, 세차, 수영장 물 채우기 등을 위한 물 사용을 법으로 금지한 바 있다. 물이 부족한 나라들은 대부분 지하수에서 식수를 얻는다. 그러나 지하철 공사나 지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무분별한 개발은 지하에 구멍이 생기는 공동현상을 야기한다. 무분별한 지하 개발은 싱크홀 사고로 이어져 지난해 연희동, 또 얼마 전 명일동에서도 대규모 땅 꺼짐 현상이 일어나 인명 피해가 있었다. 기상을 예측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화재나 지하 공동현상은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오랜 기간 진화 작업에 매달린 경북 산불 여파는 끝나지 않았다. 산불 피해 면적과 규모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인명 사상자 역시 역대 최다였다. 물불과 관련한 기상 이변과 화재는 언제고 되풀이될 것이다. 세상을 이루는 기본 물질인 물, 불, 흙, 공기, 어느 하나 두렵지 않은 것이 없다. 이미경 미술사학자
  • 친환경 양식·유망 품종 개발… 전남, 수산업 발전 박차

    친환경 양식·유망 품종 개발… 전남, 수산업 발전 박차

    전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572억원을 투입, 친환경 양식 생산기반 구축과 수산 재해 대응 및 질병 예방, 유망 양식품종 집중 육성 등 3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친환경 양식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수산종자 실용화센터를 건립, 종자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와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 등 대규모 첨단 친환경 양식 단지를 조성한다. 어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부족한 노동력 절감을 위해 양식어장 자동화 장비를 보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 어촌 인력 수급도 지원한다. 특히 전남도 대표 수출 식품인 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육상채묘 및 냉동망 보관 시설과 스마트 종자 배양시설을 구축하고 어장환경 보호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신규 활성처리제를 개발해 어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 매년 반복되는 고·저수온과 적조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를 전국 최대 수준인 90%까지 지원하고 백신·면역 증강제 확대 보급과 액화산소 공급기, 차광막 등 대응 장비 지원도 추진한다. 시장성이 높은 고소득 유망 양식품종 육성에도 나선다. 새우 생산성 향상 및 질병 예방을 위해 새우양식장에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유휴수면을 활용한 유망 양식품종과 양식어장 개발을 지속 추진한다. 또 지역특화 품종인 꼬막 종자 살포와 조기, 바리류 등 고수온에 강한 어종의 종자 구입비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품종 전환에도 적극 나선다. 기존 굴 양식 대신 환경친화적이고 고부가가치 품종인 개체굴 양식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개체굴 종자 생산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수출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친환경 양식 기반을 지속 확대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을 양식업에 도입해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급락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급락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급락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하이닉스 -7.30% 삼성전자 -4.10% 삼성바이오로직스 -4.77% 현대차(005380) -4.59%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현재가 53,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10% 하락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51%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거래량 20,057,879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PER 10.87,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현재가 168,900원으로 7.30% 하락하며, 거래량 4,487,647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54.45%를 보유한 SK하이닉스는 PER 6.21, ROE 31.06으로 양호한 재정 상태를 보여준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89% 하락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77% 하락, 현대차는 4.59%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4.09% 하락, 셀트리온(068270)은 5.12% 하락, 기아(000270)는 4.01% 하락하고 있다. NAVER(035420)는 2.73%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83%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7.08%, HD현대중공업(329180) ▼5.50%, 현대모비스(012330) ▼3.67%, 신한지주(055550) ▼4.04%, 메리츠금융지주(138040) ▼5.32%, POSCO홀딩스(005490) ▼5.68%, 한화오션(042660) ▼7.65%, 삼성물산(028260) ▼4.68%, 카카오(035720) ▼1.67%, 크래프톤(259960) ▼2.2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급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동향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래량이 많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PER과 ROE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이 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파면된 두 대통령이 심은 경북도청 나무 퇴출 논란

    파면된 두 대통령이 심은 경북도청 나무 퇴출 논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대통령이 파면당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이들 두 전직 대통령이 경북도청에 기념식수를 한 나무의 퇴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도청 현관 앞 왼쪽 정원에, 윤 전 대통령은 오른쪽 정원에 기념식수를 했다. 수종은 모두 소나무류로, 수령은 20~30년 정도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2016년 3월 10일 열린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뒤, 윤 전 대통령은 2023년 10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뒤 방문 기념으로 나무를 심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되면서 이들 나무를 도청 밖으로 한꺼번에 퇴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도 내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보수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경북도청 본관 건물 앞에 탄핵 대통령들이 기념식수를 한 나무가 버젓이 버티고 있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도민 명예와 자존심이 심각히 훼손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론도 있다. 이날 경북도청에서 만난 정모(68·안동시)씨는 “파면당한 두 전직 대통령의 기념식수를 환영하지 않지만 그래도 역사로 여겨지는 만큼 보존됐으면 한다”면서도 “표지석 정도는 치우면 어떨까”라고 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4일 경북도가 마련한 ‘화공(화요일에는 공부하자는 공부 모임의 약자) 굿모닝 특강’ 300회 기념행사에서 축사 후 도청에 기념식수를 했다.
  • [서울데이터랩]레인보우로보틱스 3.69% 하락하며 투자자 주목 에스엠 7.12% 상승 펄어비스 4.45% 상승 에코프로 4.70% 상승

    [서울데이터랩]레인보우로보틱스 3.69% 하락하며 투자자 주목 에스엠 7.12% 상승 펄어비스 4.45% 상승 에코프로 4.70% 상승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4일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액면가 500원)은 현재가 358,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8% 하락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주식수 53,319주에 외국인비율이 15.09%를 기록하고 있는 이 종목은 PER 306.15, ROE 29.52로, 재무 지표가 다소 불안정한 상태에서 거래량은 411,480주에 그치고 있다. 반면,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액면가 500원)은 95,000원으로 4.28% 상승하며 거래량 645,264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0.38%, PER -96.25, ROE -6.26을 기록하며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다소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4.70% 상승하며 50,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955,601주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휴젤(145020)은 0.43% 상승한 350,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34,934주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0.70% 상승한 4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69% 하락한 26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61,627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1.91% 하락한 179,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278,366주이다.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 중 에스엠(041510)은 ▲7.12%, 펄어비스(263750) ▲4.45%, JYP Ent.(035900) ▲2.29%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반면 HPSP(403870) ▼2.91%, 리노공업(058470) ▼2.02%, 네이처셀(007390) ▼2.03%로 하락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에코프로와 에스엠은 높은 거래량과 함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재무 지표가 불안정한 가운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파마리서치 2.86% 하락, 주가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파마리서치 2.86% 하락, 주가 하락세 주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6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했다. 상장주식수 5만3,319주와 외국인비율 15.06%를 보유하며, PER는 311.70, ROE는 29.52를 기록하여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위 종목 에코프로비엠(247540)은 9만1,100원으로 0.22% 하락하며, 거래량 48만4,086주를 보였다. 외국인비율은 10.36%로 다소 낮았으며, PER -92.30, ROE -6.26으로 수익성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은 4.74%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코프로(08652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리가켐바이오(141080) 또한 각각 1.38%, 1.31%, 2.01% 상승했다. 반면, 하락세를 기록한 종목으로는 휴젤(145020)이 2.51% 하락했으며, 파마리서치(214450)와 네이처셀(007390)은 각각 2.86%, 2.80%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코오롱티슈진(950160) ▼1.50%, 리노공업(058470) ▼0.05%, 에스엠(041510) ▲3.84%, 펩트론(087010) ▼1.40%, JYP Ent.(035900) ▲0.33%, HPSP(403870) ▼0.77%, 보로노이(310210) ▲0.27%, 셀트리온제약(068760) ▲1.23%, 펄어비스(263750) ▲1.29%, 네이처셀 ▼2.8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과 거래량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클래시스(214150)는 보합세를 보였고, 거래량이 많았던 네이처셀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식 시장에서 거래량과 외국인 비율은 종목의 주가 변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4.26% 하락 혼조세 보인 코스피 시장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4.26% 하락 혼조세 보인 코스피 시장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7,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04%)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70%인 이 종목은 PER 11.64, ROE 9.0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94,600원으로 1.67%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415만6,983주로 나타났다. 외국인비율은 55.36%, PER은 7.16, ROE는 31.06으로 양호한 지표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113,000원으로 6.00%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15,000원으로 4.26% 하락했다. 현대차(005380)는 193,800원으로 1.27%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우(005935)는 47,000원으로 1.57% 하락했다. 셀트리온(068270)은 173,500원으로 2.24%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697,000원으로 5.13% 상승했다. NAVER(035420)는 198,600원으로 1.53% 상승했다. 기아(000270)는 90,800원으로 1.41%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4.22%, HD현대중공업(329180) ▲1.55%, 현대모비스(012330) ▼1.89%, 신한지주(055550) ▼2.36%, 메리츠금융지주(138040) ▼1.65%, POSCO홀딩스(005490) ▼0.37%, 한화오션(042660) ▲2.87%, 삼성물산(028260) ▼1.01%, 카카오(035720) ▲4.77%, HMM(011200) ▼3.8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외국인 자금 유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집중되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일부 대형주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동백 동맹… 동백 동행… 슬픔의 꽃에서 희망의 꽃으로

    동백 동맹… 동백 동행… 슬픔의 꽃에서 희망의 꽃으로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3일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추념식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 지사를 비롯,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유족들에게 큰 위로를 전해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주도와 경기도, 광주시가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 발전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재작년 4·3 유가족들의 비무장지대(DMZ) 초청에 이어 현재까지 경기도 북부청과 남부청에서 4·3전시회를 진행하며 제주4·3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면서 “1420만 경기도민들과 함께 제주4·3의 뜻을 기리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제주4·3에 대한 진상 규명과 보상,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가 이뤄지면 제주4·3의 백비에도 5·18민주화운동과 같은 이름이 새겨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의 5·18과 제주의 4·3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4·3평화공원에 있는 행방불명인 표석 4064기 중 147명의 신원이 DNA 검사를 통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나, 아직도 3917기의 표석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추념식 현장에서는 DNA 채혈 부스가 2개 동으로 확대 운영됐다. 한편 이날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하며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를 심었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6명의 완전체’가 보인 공포와 절망, 그 속에 빛나는 희생 [으른들의 미술사]

    ‘6명의 완전체’가 보인 공포와 절망, 그 속에 빛나는 희생 [으른들의 미술사]

    美 동부 미술관<8>: 메트 미술관 복도에서 만나는 로댕의 역설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칼레의 시민’은 14세기 칼레 시민의 영웅적 행동을 기리기 위한 공공기념물이다. 이 작품은 6명으로 이루어진 완전체 작품으로 현재 12점이 세계 유명 미술관이나 관공서에 전시돼 있고, 단독 인물 조각상으로도 존재한다. 한국에도 완전체 한 점이 있는데, 현재 리움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칼레의 시민’이 긴 복도(전시실 548호)에 서 있다. 칼레의 시민들을 살린 ‘노블리스 오블리주’프랑스 북부 해안 도시인 칼레는 도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영국 본토와 마주하고 있다. 중세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1337년부터 116년간 ‘백년전쟁’을 치렀다. 전쟁 초기인 1346년 잉글랜드 에드워드 3세가 이끄는 주력군은 칼레를 공격했고 11개월간 대치 끝에 승리했다. 칼레 시민들은 어떻게든 버텨 보려 했으나 식수난과 식량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항복했다. 승전국은 포로들의 신병 처리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들을 학살하든 인질값과 맞바꾸든 승전국의 ‘권한’이었다. 에드워드 3세는 칼레 시민 모두를 죽이는 대신 6명만 처단하겠다고 했다. 이 잔혹한 제안에 가장 먼저 희생 의지를 밝힌 건 칼레의 부유한 귀족인 외슈타슈 드생피에르였다. 가진 것이 많았던 드생피에르에게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죽음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더 많이 이들이 학살될 것이라는 걸 알고 용기를 냈다. 드생피에르를 따라 다른 다섯 명도 나섰다. 그들은 목에 밧줄을 걸고 스스로 성문 밖으로 걸어 나갔다. 두려웠지만 의지는 굳건했다. 이들이 희생되기 직전 기적이 일어났다. 에드워드 3세가 이들을 처형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당시 에드워드 3세 왕비는 임신 중이었는데, 사람을 해치는 일이 자칫 태아에게 화를 입힐까 염려해 사면을 결정했다. 그렇게 6명의 칼레 시민은 모두의 목숨을 지켰고, 그 희생정신은 오늘날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귀감이 됐다. 두렵지만 희생을 감수한 자, 그대가 영웅1884년 칼레시는 로댕에게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작품을 의뢰했다. 칼레시는 드생피에르를 중심으로 한 삼각 구도 조각상을 주문했다. 칼레시가 원한 건 영웅으로 추앙받을 이들의 용기와 결기였는데, 로댕은 그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그들의 모습에선 공포와 절망, 불안, 후회 등 원초적인 감정이 가득했다. 고개를 떨구고 죽음이 두려워 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이다. 초연한 영웅의 모습이 아니라 초라한 인간의 표정과 몸짓이었다. 당연히 칼레시 당국자들이 바란 게 아니었다. 로댕은 또 조각 받침대를 없애 심기를 건드렸다. 보통 조각들은 좌대라는 받침대 위에 세운다. 좌대가 높을수록 사람 손을 타는 것을 막고 무엇보다 작품을 우러러보게 만든다. 그러나 칼레의 영웅들은 좌대 없이 서 있었다. 예술가와 시 당국자들이 사사건건 부딪친 끝에 1895년 공원에 ‘칼레의 시민’이 설치됐다. 이때 작품은 높은 좌대 위에 놓였다. 로댕이 바란 것은 이 모습이 아니었다. 현재 ‘칼레의 시민’은 로댕의 초안대로 좌대 없이 시민들 눈높이에 맞게 서 있다. 형장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시민들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오히려 그럼으로써 이들이 얼마나 큰 용기를 냈고 희생을 감수했는지 한눈에 보인다. 극도의 두려움 속에서 낸 용기였기에 별처럼 반짝이는 것이다.
  • 제주도, 산불피해지역에 2억원… 삼다수는 22만병 추가 지원

    제주도, 산불피해지역에 2억원… 삼다수는 22만병 추가 지원

    제주도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대형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기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제주개발공사도 1차로 지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삼다수(500㎖) 3만 3600병을 긴급 지원했다. 2차로 2일부터 삼다수(500㎖) 22만 4000병을 재난현장에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되는 삼다수는 총 25만 7600병으로 1억 2400만원 상당의 규모다. 제주삼다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며, 향후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재난 발생 시 구호용 식수로 현장에 지원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산불 희생자와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주도의 지원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1.7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등락폭 기록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1.7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등락폭 기록

    LG에너지솔루션(373220) 1.7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등락폭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4.93% 셀트리온(068270) +4.56% 카카오(035720) +7.54% 등 상승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9,1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34% 상승했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67%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거래량 8,861,331주를 기록했으며, PER 11.95,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196,400원으로 2.99% 상승하며, 거래량 1,275,489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 55.35%로 높은 수급을 보였으며, PER 7.23, ROE 31.06으로 양호한 재정 상태를 유지했다. 시가총액 3위 LG에너지솔루션은 1.79% 하락한 328,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93% 상승하며 1,06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이 4.56% 상승했고, NAVER(035420)는 3.19% 오르며 197,1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는 각각 0.71%, 0.65% 상승세를 보였고, KB금융(105560)은 0.76% 상승하며 마감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5.74%, HD현대중공업(329180) ▲3.94%, 현대모비스(012330) ▲0.58%, 신한지주(055550) ▲2.23%, POSCO홀딩스(005490) ▲1.35%, 메리츠금융지주(138040) ▼0.08%, 한화오션(042660) ▲2.98%, 삼성물산(028260) ▲2.82%, 카카오 ▲7.54%, HMM(011200) ▲5.57%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외국인의 동향 및 거래량에 따라 등락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12.59% 급락하며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12.59% 급락하며 하락세 주도

    코스닥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56,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99%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상장주식수 53,319주에 외국인비율이 15.41%에 달하는 알테오젠은 PER 304.01, ROE 29.52로, 높은 PER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의 주가는 96,200원으로 7.05% 하락했으며, 거래량 730,715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10.12%로 낮고, PER은 -97.47로 부정적인 재정 상태를 보였다. HLB(028300)는 55,100원으로 3.67% 하락하며 거래량 1,106,461주를 기록했고, 에코프로(086520)는 49,650원으로 12.59% 급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64,000원으로 1.31% 하락했다. 휴젤(145020)은 가격 변동 없이 335,000원을 유지했으며, 삼천당제약(000250)과 클래시스(214150)는 각각 2.37%, 3.26%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7.26% 하락한 44,700원을 기록했고, 파마리서치(214450)는 1.63%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가켐바이오(141080) ▲0.85%, 리노공업(058470) ▼3.54%, 에스엠(041510) ▲0.28%, HPSP(403870) ▼6.10%, 펩트론(087010) ▲0.22%, JYP Ent.(035900) ▼3.43%, 셀트리온제약(068760) ▼4.72%, 보로노이(310210) ▼2.03%, 펄어비스(263750) ▼3.54%, 네이처셀(007390) ▲1.7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로 마감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 비율이 낮았으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의 급락이 두드러졌으며,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신한금융 진옥동 “ETF 사고 반성… 내부통제 강화”

    신한금융 진옥동 “ETF 사고 반성… 내부통제 강화”

    지난해 계열사에서 1300억원대 운용손실 사고가 발생한 신한금융지주의 진옥동 회장이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30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진 회장은 철저한 주주가치 확대와 위험 관리, 내부통제 등을 강조했다. 진 회장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벨류업) 계획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주주가치 확대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주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발전적 협의점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진 회장은 ‘신의는 말한 바를 실행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의무론 구절을 인용하며 “2027년까지 ROE 10%, 주주환원율 50%, 주식수 5000만주 축소라는 벨류업 계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운용 과정에서 1300억원대 손실이 발생했다.
  • [서울데이터랩]현대차 4.2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 기록

    [서울데이터랩]현대차 4.2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61,7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68%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거래량 1,101만2,501주를 기록하며, PER 12.47,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20만8,000원으로 2.80% 하락하며 거래량 117만6,454주를 기록, 외국인비율 55.77%와 함께 PER 7.65, ROE 31.06 등의 지표를 보였다. 시가총액 3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 거래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65%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005380)는 4.2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기아(000270)와 NAVER(035420)도 각각 3.65%, 3.53%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05935)는 1.00%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셀트리온(068270)과 KB금융(105560)은 각각 1.02%, 1.22%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30%, 현대모비스(012330) ▼3.42%, HD현대중공업(329180) ▼2.26%, POSCO홀딩스(005490) ▼1.79%, 신한지주(055550) ▼0.21%, 메리츠금융지주(138040) ▲3.01%, 삼성물산(028260) ▼0.08%, 한화오션(042660) ▼3.84%, LG화학(051910) ▲0.55%, SK이노베이션(096770) ▼1.98%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부 종목에 대해 매도세를 보였으며, SK하이닉스와 기아 등은 외국인 보유비율이 높은 상태에서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며 시장의 중추 역할을 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전북도민 오염수 먹인 K-water, 용담댐 수상태양광 추진 ‘논란’

    전북도민 오염수 먹인 K-water, 용담댐 수상태양광 추진 ‘논란’

    전북도민의 최대 식수원인 용담댐 상류 하수처리장 수질원격감시장치(TMS)를 조작하여 물의를 빚었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이번에는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해 도민들의 반발이 우려된다. 수공에 대한 불신이 높아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한 주민 동의를 얻는 과정에 논란이 예상된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2019년 지자체와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던 용담댐 수상태양광 사업이 최근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다시 추진되고 있다. 수공은 12·3 계엄으로 혼란했던 지난해 12월 31일 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받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용담댐 수상태양광은 20MW 규모로 연간 2만 5000MWh(9000가구 사용)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용담댐 수상태양광 사업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서 자재가 위생안전기준에 적합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주민들과의 사회적 합의를 조건으로 내세웠다. 전북과 충남의 광역상수원인 만큼 공론화 과정이 필수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수공은 2015년 용담댐 상류인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TMS를 여러 차례 조작했다가 정부 합동감사에서 적발된 전력이 있어 도민들의 불신이 여전하다.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류수가 배출돼도 적정치 이하인 것처럼 계기를 조작해 도민들에게 수년간 오염수를 먹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이때문에 용담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환경적 위험성이 없다는 수공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공은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식수를 사용하는 주민이 6개 시군에 달하는데다 주민설명회에 대한 횟수, 결과에 대한 평가 기준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앞서 2019년 전북지방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의견조회 당시 전북도와 6개 시군은 경관훼손, 상수원에 대한 불신 초래 우려, 안전성 확보 등을 강조하며 반대,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원은 25일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김관영 지사에게 “지사가 도민을 대변하는 도백으로 무게감을 알고 계신다면 이 사안을 알리는 것은 물론 수공과 전북지방환경청을 상대로 도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정책 이행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한다지만 용담댐은 도민의 광역상수도인 만큼 수상태양광 설치에 신중해야 하고 안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수상태양광 설치에 대한 입장이 바뀐 사유와 그렇게 판단한 근거는 뭐냐”고 따졌다. 또 국주영은 의원은 “용역 결과에는 수공의 환경관리 기술력이 초보적 단계이며 사업 추진 시 고도화된 관리 시술 확보와 내재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사업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과 충분한 논의·협의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진안군을 대상으로 한차례 설명회가 있었을 뿐 5개 시·군의 수용성 제고를 위한 노력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현숙 의원(정의당, 비례)은 “용담댐 수상태양광은 사회·환경적 측면의 주민 수용성 문제와 관련해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론화 절차를 통해 도민과 충분한 논의·협의를 통해 추진돼야 하지만 이에 대한 절차는 미흡한 실정이다”며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장기간 사용에 따른 환경적 영향 및 안전성 등에 있어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지사는 “자체적으로 합천댐, 보령댐 등에 설치된 수상태양광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 한 결과 수질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보고됐다”면서 “수공이 용담댐을 수돗물로 먹는 전주시 등 6개 시·군 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일정과 장소를 협의 중이다”고 답변했다.
  • “최소 20억명 생존 위협 재앙 덮칠 것”…충격 경고한 유엔, 왜

    “최소 20억명 생존 위협 재앙 덮칠 것”…충격 경고한 유엔, 왜

    기후 위기로 인해 전 세계 빙하가 녹아내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해수면이 상승해 최소 수십억명이 식량 부족 등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유네스코(UNESCO)는 보고서를 공개하며 최근 3년간 전 세계 빙하의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이 기간 사라진 면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계빙하감시기구(WGMS)의 마이클 젬프 국장에 따르면 1975년부터 올해까지 50년간 사라진 빙하는 약 9000GT(기가톤·1GT은 10억t)에 이른다. 두께 25m의 얼음으로 쳤을 때 독일 면적에 육박하는 양이다. 지난해에만 450기가톤이 사라졌다. 빙하는 북극부터 유럽의 알프스, 남아메리카, 아시아의 티베트고원까지 대륙을 가리지 않고 모든 곳에서 녹아내렸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빙하가 빨리 녹아내리면 해수면이 상승해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을 뿐 아니라 지구의 전체적인 물 순환 고리가 깨져 수십억명이 식량난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전 세계 수십억명에게 식수와 농업용수로 활용된다. 빙하는 존재 자체로 산사태와 눈사태 등의 자연재해를 예방해주는 역할도 한다. 유네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관개 농업의 3분의 2가 빙하 유실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네스코는 지금처럼 빙하가 예측불가능한 속도로 녹아내린다면 전 세계 인구 20억명이 물과 식량 부족을 겪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또한 이러한 식량 위기는 산악 지대와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국장은 “어디에 살든,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산과 빙하에 의존한다”면서 “그러나 이 자연 ‘급수탑’은 당장의 위협에 직면해있다”고 설명했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기후국의 설레스트 사울로 국장은 “빙하 보존은 단지 환경 및 경제·사회적 필요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영국 연구진들이 미국 플로리다 크기에 달하는 스웨이츠 빙하의 녹는 속도가 2010년에 들어서며 1990년대에 비해 두배 가까이 빨라진 것으로 확인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빙하 가운데 하나인 스웨이츠는 또한 기후 변화의 여파로 가장 빠르게 녹아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웨이츠 빙하가 전부 녹아 없어질 경우 해수면은 65㎝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스웨이츠 빙하의 녹는 속도는 22세기에 한층 가속해 23세기에는 이 빙하가 속한 전체 서남극 얼음층 전체의 붕괴가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 이 얼음층 전체가 녹으면 해수면은 3.3m 상승한다. 전문가들은 특히 스웨이츠 빙하가 대부분 해수면 아래에 잠겨있는 서남극 얼음층 전체에 있어 일종의 ‘코르크 마개’와 같은 역할을 해온 만큼, 이 빙하가 사라질 경우 녹는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국제 스웨이츠 공동 연구(ITGC)의 롭 라터 박사는 “스웨이츠는 80년 이상 녹아오고 있지만, 지난 30년간 특히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다”며 “다음 세기에는 이 속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광범위한 동의가 있다”고 전했다.
  • 후지산 분화하면 집 무너질수도…“피난하라” 지침 나왔다

    후지산 분화하면 집 무너질수도…“피난하라” 지침 나왔다

    후지산(富士山)의 분화 가능성에 대비해 예보 체계와 기준 등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에 나선 일본 정부가 주민들의 피난 등 ‘행동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21일 공개된 지침 방안에는 후지산이 분화해 목조 가옥이 붕괴될 정도로 화산재가 쌓일 경우 주민들은 긴급히 대피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지산의 대규모 분화로 내리는 화산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전문가 검토회는 이날 정부에 행동 지침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전문가 검토회는 “가능한 한 자택 등에 머무른다”는 것을 주민들의 기본 방침으로 명시하면서도, 땅 위에 쌓인 화산재의 양을 4단계로 나눠 각각의 단계에서의 행동 지침을 제시했다. 지침은 1단계(미량~3㎝)와 2단계(3~30㎝·피해가 작은 경우), 3단계(3~30㎝·피해가 큰 경우)에서는 “일단 자택에 머물며 생활할 것”을 명시했다. 다만 최대 1주일 가량 사용할 수 있는 식량과 식수를 비축할 것을 권장했으며, 3단계에서는 물자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화산재가 30㎝ 이상 쌓일 경우 목조 주택이 무너지거나 토석류(홍수와 산사태로 진흙과 돌이 물과 섞여 흐르는 것)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가 ‘원칙적으로 피난을 권고’할 것을 검토회는 제시했다. 일본 정부는 검토회가 제출한 방안을 근거로 행동 지침을 마련해 각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며, 각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방재계획 수립에 나설 것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검토회를 이끈 후지이 토시츠쿠 좌장(도쿄대 명예교수)은 “후지산의 분화 규모가 작더라도 수도권에 화산재가 떨어지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가급적 자택에 머물며 생활할 수 있도록 평소에 충분히 식량과 식수를 비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후지산 분화하면 3시간 만에 철도 마비높이가 3776m인 후지산은 지난 600년간 약 180회 분화했다. 역사적으로 확인된 마지막 분화 시점은 1707년 ‘호에이 분화’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20년 후지산의 분화와 관련해 “최악의 경우 약 3시간 만에 수도권이 화산재로 뒤덮여 철도 운행이 멈출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일본 정부의 예측에 따르면 화산재 분출이 2시간 동안 계속되면 수도권인 가나가와현과 야마나시 등에 30㎝ 이상, 도심에는 약 10㎝ 이상의 화산재가 쌓인다. 화산재는 교통 체계를 마비시킬 수 있다. 화산재가 1㎜ 이상 쌓이면 차량은 약 30㎞의 속도밖에 낼 수 없으며, 화산재가 10㎝ 이상 쌓이면 아예 통행이 불가능해진다. 철도는 화산재가 0.5㎜만 쌓여도 운행이 정지되며, 항공기의 엔진이 화산재를 흡입하거나 화산재로 활주로가 폐쇄되는 등 하늘길도 막힌다. 화산재가 30㎝ 이상 쌓이면 목조 주택이 짓눌릴 수 있다. 화산재의 분출은 대규모 정전과 단수, 통신 장애 등을 초래하고 사람들의 호흡기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일본 기상청은 후지산이 분화해 화산재가 수도권을 뒤덮을 상황에 대비해 예보 시스템인 ‘광역강회(降灰)예보’를 도입하기로 했다.
  • 팔당 지역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경기도,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팔당 지역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경기도,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경기도는 팔당 지역 7개 시군의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주택 및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침전·분해·여과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곳이다. 건축허가 때 ‘하수도법’에 근거해 처리시설을 갖추고 관할 시군에 준공검사를 받아 운영·관리해야 한다. 처리용량 일 50톤 미만의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기술 관리인 선임 의무가 없어 배출수 수질기준 초과로 상수원을 오염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인 하수처리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해 전문가의 체계적인 모니터링 및 현장관리, 낡은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용인·광주·남양주·양평·이천·여주·가평 등 7개 시군 내 팔당상수원관리지역 소규모(일 50톤 미만)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전문업체를 통한 지역전문관리(실태조사 및 수질검사 등) 2만6,450개소에 41억 원 ▲실태조사 결과 낮은 등급 시설의 집중관리를 위한 전문위탁관리(책임관리제: 시설점검, 관리 및 기술지원, 수질검사) 322개소에 7억 원 ▲낡은 시설 개선을 위해 200개소에 6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운영 실태 및 행정준수 사항 확인, 배출수 수질검사 등 개인 하수처리시설 대상 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조치형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은 “팔당호는 수도권 2,600만 주민의 식수원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팔당상수원 지역의 깨끗하고 안전한 물 보전을 위해 사업지원과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재난 대비 수준 높인 강북구…‘생존형 QR코드’ 첫 도입

    재난 대비 수준 높인 강북구…‘생존형 QR코드’ 첫 도입

    서울 강북구는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민을 보호하고자 서울시 최초로 민방위 시설 비상용품함에 생존형 QR코드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구민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시설 위치와 비상 용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존형 QR코드는 ‘구 비상대피시설 찾기’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두 가지 종류로 제공된다. 우선 비상대피시설 찾기 QR코드는 대피시설 위치(주소), 공간 규모, 수용인원, 비상용품 사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QR코드는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동영상과 팸플릿 형식으로 제공한다. 현재 구는 지역 내 78개 민방위 대피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는 47만 9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비상용품함은 114개(일반형 107개, 대형 7개)를 설치해 관리 중이다. 지하철 역사와 대형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7개 다중이용시설에는 대형 비상용품함도 비치했다. 또한 라디오, 부목, 삼각건, 담요, 비상급수팩 등 10종의 추가 품목과 함께 350㎖ 비상식수 300병을 구비해 놓고 있다. 구는 이달 내로 모든 비상용품함에 생존형 QR코드를 부착할 계획이다. 앞서 이순희 구청장은 지난 7일 송중동 와이스퀘어 지하에 있는 민방위 대피시설을 방문해 구청 재난안전과 직원들과 함께 비상용품함 관리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 구청장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비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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