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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한다…17일부터 신청

    구로구,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한다…17일부터 신청

    서울 구로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지급된 카드에 매월 지원 금액이 충전된다.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흰 우유 등 신선 농산물을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상점가(쇼핑몰)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만 18세 이하)다. 단, 생계급여 가구원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고객지원상담실(1551-0857)로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 임산부 여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는 신청 가구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 후,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0만원을 3월부터 12월까지 지급하며, 월 지원 금액은 해당 월 말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건강증진과(02-860-32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뿐 아니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한 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로상담 공간 확대·지식의 거리 조성… ‘교육도시 동대문’ 도약”[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진로상담 공간 확대·지식의 거리 조성… ‘교육도시 동대문’ 도약”[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4N 시티’ 선포해 경제 활력 등 모색상반기 예산 70% 집중해 혁신 속도청량리 일대 개발·변전소 이전 구상경희대~고려대 구간 새 거리 구축 韓 최초 ‘필즈상’ 허준이 교수 기려왕산로~장한로 ‘빛의 거리’도 선봬교육지원센터 신설동에 확대 이전시립대·외대·경희대와 지자체 협력입시 설명회·총장 정례회의 등 추진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중점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도시 ▲동북권의 중심 미래도시 등 4가지로 설정했다며 “상반기에 예산의 70%를 쓰겠다”고 ‘속도전’을 예고했다. 이 같은 사업들은 ‘행복한(Nice) 동대문을 위해 현재(Now)를 돌아보고, 글로벌 혁신(New)을 통해 미래(Next)로 도약하겠다는 ‘4N 시티’ 전략에 따라 구체화된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 일상의 안정과 경제활력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구청장은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에 있는 여러 대학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대학 총장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한 이 구청장은 “지자체와 관내 대학 간 네트워크가 가장 잘돼 있는 지자체가 동대문구일 것”이라며 “학교공동체의 새로운 모습을 우리가 한번 만들어 보자고 총장들과 인식을 같이해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새해 구정 방향에 관해 설명해 달라. “크게 보면 두 가지다. 우선 상반기에 예산의 70%를 쓰려고 한다.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만들고 있는데 올해는 구정 발전의 획기적인 해이자 가장 일을 많이 하는 해가 될 것이다. 사업적으로 보면 왕산로~장한로의 ‘빛의 거리’를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려고 한다. 또 하나는 경희대에서 고려대까지 ‘지식의 거리’를 조성한다. ‘지식의 거리’에서는 한국계 수학자 최초로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교수를 기리려고 한다. 카이스트가 허 교수를 기리는 기념관을 건립하는데 인근 삼거리를 ‘허준이 거리’로 만든다든지, 그런 구상으로 지식의 거리를 만드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또 배봉산을 주민들이 더욱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철쭉을 심고 카페를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교육 혁신을 위한 자기주도학습이다. 이를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마련한다.” -4N 시티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신규 사업, 즉 ‘뉴’다. “우선 5월쯤 신설동에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가 확대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다. 또 서울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발맞춰 중랑천에 수상 스포츠 체험교육장이 신설된다. 5월 시범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부터 경로당에 주 5일 중식 반찬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주 5일 균형 잡힌 반찬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동북권의 중심 미래도시 정책에 있어 핵심은 청량리 개발이다. 청량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또 상반기 국토부가 경원선 지하화에 대해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지하화가 결정되면 상부 공간을 활용한 복합개발 구상을 본격적으로 수립하려고 한다.” -교육지원센터에 대해 더 설명해 달라. “교실, 토론장소 등을 갖추고 교육 전문가들을 배치해 학생별로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또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추진한다. 지자체와 관내 대학 간 네트워크가 가장 잘돼 있는 지자체가 동대문구일 것이다. 총장들과도 2개월에 한 번씩 정례적으로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주민들을 만나 보니 동대문구가 초등학교까지는 잘돼 있는데 중등교육이 약하다고 하더라.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을 수 있게 교육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해서 도서관을 스터디카페로 만드는 등 환경개선에 집중했다. ‘공간혁명’이라는 책을 읽어 보니 교육환경의 중요성이 건축학적으로나 교육심리학적으로 무척 중요하다고 쓰여 있더라. 내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과 똑같은 내용이라 깜짝 놀랐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명문대를 가는 게 목표가 아니라 자기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명문대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문대를 가지 않은 아이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알려 주고 싶다.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해야 진정한 장인이 되는 것이다. 자기를 주도할 수 있는 것은 공부이고, 그 루틴을 반복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 주고 싶다. 국영수가 아니라 당신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 국영수 잘하는 아이는 명문대를 가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꾸준히 공부해서 자아를 실현하는 교육, 그게 자기주도학습이다.” -교통 관련 현안은 무엇이 있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사업의 청량리역 변전소 문제가 아주 크다. 공동주택 바로 앞에 설치하는 게 원안인데, 주민과 떨어진 거리로 옮겨 안전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국토부에 요청하고 있다. 재난은 잠들지 않는다.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게 재난이다. 또한 재난은 상상이다. 100만분의1의 확률이라고 해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냥 반대하는 게 아니다. 정부는 우리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 -서울 구청장 중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가 가장 강해 보인다. “동대문구는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학과 전통시장이 밀집한 도시 특성을 반영, 협력 모델을 구축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소중립은 진보나 보수 어느 한쪽만의 의제가 아니다. 동대문구 같은 원도심에서 탄소중립을 이뤄 낸다면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 전통시장도, 도서관도 탄소중립 개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주민들의 인식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아이들의 생각을 통한 탄소중립 등이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우리 34만 구민 전체가 ‘탄소중립 전사’가 돼야 한다.” -새 책도 집필 중이라고 들었다. 바쁜 일정 중에 어떻게 썼는지. “지난해 유럽 출장 가는 비행기 안에서 26시간을 썼다. 책은 10분만 여유가 있어도 읽는데, 글쓰기는 30분 여유가 있어야 한 페이지를 쓰더라. ‘말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가제이고, 아직 제목을 정하지는 않았다. ‘동대문을 바꾼 말’, ‘나를 바꾼 말’, ‘세상을 바꾼 말’ 등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한나 아렌트의 사유의 철학 등에 대한 내 감상을 썼다.”
  • 올해 부산 유초중고 무상급식비 8% 인상…자동화 조리기구 도입

    올해 부산 유초중고 무상급식비 8% 인상…자동화 조리기구 도입

    부산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방향을 5일 발표했다. 올해 급식 기본방향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 건강한 급식 운영, 지속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먼저 시교육청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를 전면 개선하고, 자동화·전기식 급식기구 설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조리 종사자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10억원을 들여 한 번에 많은 양의 튀김, 볶음 요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조리 로봇을 5개 학교에 시범 도입한다. 또 조리 종사자 100명을 증원해 2·3식 학교, 과대 학교, 교실 배식 병행 학교 등에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신규·저경력 조리 실무사를 대상으로 하는 실습 교육을 도입해 현장 적용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유치원 3610원, 초등학교 4170원, 중학교 5330원, 고등학교 5570원인 무상급식비는 지난해보다 8% 증액 지원하고, 친환경 우수 농산물 구매비도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급별 우수 조리법을 개발, 보급하고 식품 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 채소·과일 먹는 날도 지속 운영한다. 유치원 안심 급식 운영을 위해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소속 순회영양교사가 영양·위생관리, 식생활 교육,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가 연간 학생 800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업 꾸러미 대여 등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의 영양·식생활 교육도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질 높고 안전한 급식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급식 기본 방향이 현장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함평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함평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전남 함평군이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실현과 먹거리 통합 물류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나섰다. 함평군은 4일 먹거리지원센터 설계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공모 참가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한 참가자는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설계자의 기술 제안과 대응능력이 요구되는 제안 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인근 군유지를 활용해 건립할 지상 2층, 연면적 1320㎡ 규모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물류 시설과 교육장, 마케팅 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공공 급식에 지역 식재료 공급과 생애주기별 식생활 교육, 농가 조직화를 통한 연중 기획생산 체계 구축 등 푸드플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한 군민, 지속가능한 농업, 먹거리순환도시 함평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2022년「함평군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을 수립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 2026년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올바른 식생활 교육 전용 ‘광명시 식생활교육관’ 5월 개관

    올바른 식생활 교육 전용 ‘광명시 식생활교육관’ 5월 개관

    광명시가 시민의 바른 식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용 공간 ‘광명시 식생활교육관’을 5월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2020년 ‘광명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 제정되고 시민과 청년 대상 교육 수요가 늘어나며 식생활 교육프로그램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고, 지난 1월 2일 착공,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다. 식생활교육관은 철산상업지구 내 열린시민청 지하 1층에 136㎡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는 조리교육실, 강의실, 회의실 등으로 운영되는 교육장과 냉장고, 냉동고, 오븐기, 식기 소독기·세척기, 세탁·건조기 등을 갖춘 준비실로 구성된다. 센터는 교육관에서 ▲학교 교육과정 연계 조리 실습 교육 ▲식생활 자립이 필요한 청년과 1인 가구 등을 위한 요리 교육 ▲전통 식생활 장 담그기 발효 교육 ▲독거노인, 어르신 대상 건강식 만들기 교육 등 다양한 계층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프로그램이 없는 날은 공유 부엌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식생활교육관이 시민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응애’ 소리 울리게... 각양각색 자치구 출산 장려 대작전 [생생우동]

    ‘응애’ 소리 울리게... 각양각색 자치구 출산 장려 대작전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출쟁자 수가 9년 만에 반등하면서 국가 소멸 위기 반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자수는 24만 2334명으로 전년도 23만 5039명보다 7295명(3.10%) 늘어 9년 만에 증가했다. 8년 연속 감소하던 출생자수가 다시 증가한 것이 고무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모처럼 다가온 기회를 잡으려고 서울 자치구들은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고 있다. 광진, 넷째 출산 땐 200만원·다섯째는 300만원 광진구는 첫돌축하금을 올해부터 지원한다. 1월 1일 이후 출생아의 경우 첫째·둘째·셋째는 각각 100만원, 넷째는 200만원, 다섯째부터는 300만원을 받는다. 축하금은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이의 출생일부터 지원일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는 보호자다. 신청은 출생일 기준 1년이 지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첫돌지원금이 아이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 ‘출생축하용품’엔 양말 등 선물 가득 도봉구는 지난해부터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한 신생아 가정에 출생축하용품을 지급한다. 용품은 아기양말, 기저귀, 방수패드, 물티슈 등으로 꾸렸다. 선물 구성에 가장 신경쓴 것은 단연 아기의 몸고 맞닿는 양말과 기저귀다. 양말은 도봉구 소재 기업의 최고급 제품이며, 기저귀는 국산 양질 제품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출생축하용품 지급이 출산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 임신·출산 인식 변화 교육 동작구는 다양한 행사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꾀했다. 지난해 10월 한달간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신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고, ‘분만 리허설 온라인 교육’을 했다. 산후조리, 모유 수유·가슴관리, 신생아 돌보기 등 수업을 했으며, 7~12개월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오감발달 놀이 교실’도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동작’의 위상에 걸맞은 탄탄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신부도 태아도 잘 먹어야지!... 영등포 식생활교육 영등포구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아의 성장을 위한 식생활교육 ‘오롯이’를 지난해 운영했다. 임신 단계별로 필요한 음식, 태아의 성장과 발육을 도울 식단 등을 집중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임신주수별 꼭 챙겨야 할 영양소와 식생활 ▲우리 아이 식생활 첫걸음 ▲엄마와 아기를 위한 먹거리 ▲임신부의 필수 영양소 섭취 방법 등이다. ‘태교 요리’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영등포구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위한 돌봄과 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중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대폭 확대 중랑구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 여부와 자녀 수와 관계없이 검진을 희망하는 20~49세 남녀 모두에게 검사비를 지원한다. 생애 주기에 따라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로 나누어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지역 5060 소비 큰폭 늘고 40대는 줄어

    지난 5년간 서울 중장년층 가운데 50대 이상의 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는 분야별로 소비가 줄거나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중장년층(40~64세)의 소비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 ‘서울시 중장년 소비 및 정보활용 트렌드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B국민카드 업종별 소비 데이터의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1년간 자료와 2019년 자료를 비교해 서울시 중장년 세대(40~64세)의 5년간 소비액과 소비 건수 규모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50세 이상의 소비 증가율이 컸다. 50~54세는 51.0%, 55~59세는 57.5%, 60~64세는 6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30~34세(64.2%)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소비 건수 증가율 역시 50~54세는 49.2%, 55~59세는 62.3%, 60~64세는 65.4% 늘어나는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소비액 증가율이 높았다. 50대 이상의 소비 증가율은 온라인 업종의 경우에도 50~54세 119.2%, 60~64세 141.7% 등으로 두드러졌다. 반면 40대는 유통, 식생활, 여가 및 교육 등 대부분 업종에서 소비 금액 증가율이 둔화하거나 감소해 위축된 소비 패턴을 보였다. 보고서는 경제적 부담이나 가계 구조 변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50대 초반의 교육비 부담 증가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40대와 60대 초반에 비해 학습지·학원 등의 업종에서 소비액과 소비 건수 증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재영 재단 정책연구팀 책임은 “중장년이 적극적인 소비자로 변모하는 동시에 한편으로 중장년의 가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동행지원·청소·방역 필요한 중구민들 ‘SOS 현판’ 찾아보세요

    동행지원·청소·방역 필요한 중구민들 ‘SOS 현판’ 찾아보세요

    서울 중구는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에 자체 제작한 현판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요양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12곳 및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이번 현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돌봄 SOS 제공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돌봄 SOS는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 또는 돌봐 줄 사람이 없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필수적인 외출 활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도시락 배달, 단기간 시설 입소, 가정 내 간단한 수리 및 보수, 청소와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긴급돌봄은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0 칼로리’는 괜찮다?···‘제로’의 함정

    ‘0 칼로리’는 괜찮다?···‘제로’의 함정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하지만 맛있다고 자꾸 먹다 보면 늘어나는 체중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제로(0)로 만든 식품이 인기다. 방법은 간단하다. 설탕보다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를 섞으면 열량 추가 없이 단맛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걱정 없이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연구 결과가 인공감미료가 그렇게 건강한 대안은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인공감미료 자체는 죄가 없지만, 결국 다른 가공식품을 더 많이 먹게 만들어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지 워싱턴 대학 앨리슨 실베츠키 교수 연구팀은 이와 같은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미국 임상 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암 학회 연구에 참가한 16만 4000명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 사용에 따른 식생활 질적 차이를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감미료 사용량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였으며 식생활의 질은 ACS 식이 점수 및 건강 식단 지수(HEI, Healthy Eating Index)로 평가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 사용이 많은 그룹에서 전반적으로 식생활의 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 음료 같은 인공감미료 첨가 음료와 함께 먹는 식품이 햄버거, 피자, 치킨 같은 패스트푸드이거나 과자류 같은 가공식품인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다. 인공감미료 첨가 아이스크림이나 콜라를 자주 찾는 사람은 인공감미료 유무와 관계없이 가공식품을 자주 찾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런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인공감미료를 첨가할 제로 음료는 열량 섭취를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가공식품의 나트륨, 포화지방, 설탕 함량과 전체 열량은 매우 높고 식이섬유나 미네랄, 비타민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는 매우 적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식단은 될 수 없다. 예를 들어 햄버거 세트에 제로 콜라를 넣는다고 건강 식단이 되기는 어려운 것이다. 인공감미료 자체는 인체에 해롭지 않을 수 있으나 인공감미료가 많이 든 가공식품만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해로울 수 있는 만큼 적당히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칼로리 빼도 건강에 나쁘다?…인공감미료의 그림자 [와우! 과학]

    칼로리 빼도 건강에 나쁘다?…인공감미료의 그림자 [와우! 과학]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하지만 맛있다고 자꾸 먹다 보면 늘어나는 체중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제로(0)로 만든 식품이 인기다. 방법은 간단하다. 설탕보다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를 섞으면 열량 추가 없이 단맛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걱정 없이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연구 결과가 인공감미료가 그렇게 건강한 대안은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인공감미료 자체는 죄가 없지만, 결국 다른 가공식품을 더 많이 먹게 만들어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지 워싱턴 대학 앨리슨 실베츠키 교수 연구팀은 이와 같은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미국 임상 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암 학회 연구에 참가한 16만 4000명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 사용에 따른 식생활 질적 차이를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감미료 사용량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였으며 식생활의 질은 ACS 식이 점수 및 건강 식단 지수(HEI, Healthy Eating Index)로 평가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 사용이 많은 그룹에서 전반적으로 식생활의 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 음료 같은 인공감미료 첨가 음료와 함께 먹는 식품이 햄버거, 피자, 치킨 같은 패스트푸드이거나 과자류 같은 가공식품인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다. 인공감미료 첨가 아이스크림이나 콜라를 자주 찾는 사람은 인공감미료 유무와 관계없이 가공식품을 자주 찾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런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인공감미료를 첨가할 제로 음료는 열량 섭취를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가공식품의 나트륨, 포화지방, 설탕 함량과 전체 열량은 매우 높고 식이섬유나 미네랄, 비타민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는 매우 적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식단은 될 수 없다. 예를 들어 햄버거 세트에 제로 콜라를 넣는다고 건강 식단이 되기는 어려운 것이다. 인공감미료 자체는 인체에 해롭지 않을 수 있으나 인공감미료가 많이 든 가공식품만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해로울 수 있는 만큼 적당히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김진남 도의원, 대한민국통일대상 ‘도정대상’ 수상

    김진남 도의원, 대한민국통일대상 ‘도정대상’ 수상

    전남도의회 김진남(더불어 민주당·순천5)의원이 지난 20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셜홀에서 열린 ‘2024대한민국통일대상’에서 ‘도정대상’을 수상했다.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민국통일예술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올 한해 동안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해 온 공인에게 수여했다. 김 의원은 초선이지만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도민의 교육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섬 지역 수능 학생 2박 3일 숙박 지원, 학생들의 통학 거리 단축 위해 남녀공학 추진, 학교 비데설치 건의 등 학교와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정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도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교육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 조례’, ‘전라남도교육청 소통 및 참여 활성화 조례’, ‘전라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 등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 돌봄이 필요한 홀로 사는 도민에게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라남도 홀로 사는 도민 병원동행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을 발의하는 등 전남의 교육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 한국아동복지협회, 우체국공익재단 식비지원사업인 ‘청년밥심 스타트온(溫)’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초석 마련

    한국아동복지협회, 우체국공익재단 식비지원사업인 ‘청년밥심 스타트온(溫)’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초석 마련

    한국아동복지협회는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245명을 대상으로, 매월 30만원씩(1인당 총 300만원) 식비를 지급하는 ‘청년밥심 스타트온(溫)’ 식비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청년밥심 스타트온(溫)’ 사업은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245명에게 매월 30만원씩 식비를 지원해준다.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과 함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 청년을 발굴하며, 안정적인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여기에 더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웹툰작가와의 토크쇼 및 도자기 공예·쿠킹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고 다이어트 강의, 건강한 식생활 정보제공 등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년밥심 스타트온(溫)’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김성우(가명)는 “이번 지원 덕분에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요리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단을 우선순위에 두고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직접 식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일이 많아졌고, 자연식에 가까운 고기·잎채소들을 먹을 때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자립준비청년 이민지(가명)는 “그동안 고정지출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친구들과의 만남조차 어려웠다. 그러나 식비를 지원받은 이후로는 이러한 걱정 없이 친구들과 당당히 일반식당에 들어가 부담 없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인간관계도 더욱 좋아졌다”고 말했다. 한국아동복지협회 관계자는 “자립 초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홀로서기 첫 출발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든든한 한 해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 재원을 활용하여 아동·노인·장애인 등 6만여명에게 9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스트레스 날리는 강남힐링센터

    스트레스 날리는 강남힐링센터

    서울 강남구는 강남힐링센터의 내년도 신규 강좌 80여개를 개설하고 2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남힐링센터는 코엑스와 개포동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용자 수 약 10만명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규 강좌는 운동·마음·관계·식습관 등 4가지 주제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운동습관 강좌는 요가, 필라테스, 바른자세운동, 발레핏 등 건강 회복과 몸의 움직임 교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음습관 강좌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를 목표로 싱잉볼 명상, 그림 명상 등 심리 치유를 위한 강좌를 제공한다. 관계습관 강좌는 가족, 친구, 이웃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컬러테라피 등을 운영하며 식습관 강좌는 디톡스 식단과 같은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코엑스 센터에서는 인근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시간 요가, 향기 테라피 등 맞춤형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개포 센터는 바른자세운동, 발레핏, 굿볼, 훌라, 한국무용 등 기존 인기 강좌의 수강인원을 늘리고 관계 형성에 중심을 둔 공방 강좌의 수업 시간은 50분에서 80분으로 연장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스트레스를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힐링 강좌를 통해 더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2024년 서울시 식품위생 및 정책분야 종합평가 ‘대상’ 수상

    구로구, 2024년 서울시 식품위생 및 정책분야 종합평가 ‘대상’ 수상

    서울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4년 식품위생 및 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기반시설(인프라)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정 참여 ▲시민 행정서비스 등 식품위생관리 7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 8407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품관련 업체 점검’, ‘민·관 합동점검’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방사능 당일검사 실적 공개 및 수거’, ‘축산물위생업 점검’, ‘축산물 수거 검사’, ‘식생활 개선(3개 지표)’ 등의 12개 지표에서도 만점을 받는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5000만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을 받는다. 구는 이번 수상에서 확보한 성과급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구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구로구 위생과장은 “이번 결과는 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문화 환경조성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서울시 식품위생 종합평가 ‘최우수상’

    관악구, 서울시 식품위생 종합평가 ‘최우수상’

    서울 관악구가 지난 19일 서울시 식품 위생·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위생 종합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품접객업소 관리 등 식품 위생·정책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자치구를 선발하고 동기부여하는 제도이다. 구는 2018년 최우수상, 2019년~2023년 우수상에 이어, 2024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7개 분야 2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관악구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등 식품접객업소 관리 ▲싱겁게, 덜 달게 먹는 식생활 개선 ▲시민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청년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주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 영세 음식점 34개소를 선정하여 주방 내 환기시설(후드, 닥트, 환풍기 등) 개선과 위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수여된 인센티브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향후 지역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음식 덜어먹기 사업 참여 업소 등 음식 문화 개선 사업 자율 실천 업소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외식업 경영에 힘든 여건에서도 식품위생 준수사항을 자율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식품 위생 정책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독] ‘먹방’ 빠진 아이들… 40% “채소 NO, 야식 YES”

    [단독] ‘먹방’ 빠진 아이들… 40% “채소 NO, 야식 YES”

    먹·쿡방 본 10명 중 4명 “식습관 달라져”21% “콘텐츠에 나온 음식 따라 먹어”패스트푸드 섭취율 높고, 채소는 낮아韓, 동북아 4개국 중 소아비만율 ‘최고’ 유튜버가 산처럼 쌓인 치킨을 순식간에 먹어 치운다. 바사삭바사삭 식욕을 자극하는 소리에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군침이 돈다. 라면 20개, 피자 세 판을 앉은 자리에서 먹어 치우는 영상이 이젠 놀랍지도 않다. 유튜브와 TV만 켜면 쏟아지는 먹방(먹는 방송), 대세가 된 쿡방(요리 방송)이 아이들 건강을 갉아먹고 있다. 18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청소년의 먹방·쿡방 시청과 식생활 지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먹방·쿡방을 본 청소년(중·고등학생) 10명 중 4명(39.1%)의 식습관이 실제로 바뀌었다. 21.4%가 콘텐츠에 나온 음식을 따라 먹었고, 7.0%가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기 시작했으며, 4.6%가 ‘맵단짠’(맵고 달고 짠) 음식에 길들여졌다. 평소보다 많이 먹거나(3.8%), 빨리 먹게 됐다(2.2%)는 청소년도 적지 않았다. 질병청이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2년 자료를 활용해 최근 1년간 한 번이라도 먹방·쿡방을 본 적이 있는 중·고등학생 3만 7066명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다. 본인이 느낄 정도로 식습관이 변하지 않았더라도 먹방·쿡방은 은연중에 아이들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먹방 등을 본 적 있는 3만 7066명과 본 적 없는 1만 4778명을 비교한 결과, 먹방 시청 그룹의 패스트푸드·단 음료·고카페인 음료·야식 섭취율이 비(非)시청 그룹보다 높았다. 특히 패스트푸드 섭취율(시청 29.3%, 비시청 22.2%), 단맛 음료 섭취율(시청 66.1% 비시청 58.1%)에서 차이가 두드러졌다. 반면 ‘건강한 음식’인 과일·채소·우유 섭취율은 먹방·쿡방 시청 청소년이 2%포인트가량 낮았다. 이런 경향은 청소년 비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고대안암병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공동연구팀이 동북아시아 4개국(한국·중국·일본·대만) 5~19세 비만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 소아청소년의 과체중·비만율(2022년 기준)이 남성 43.0%, 여성 24.6%로 4개국 중 가장 높았다. 김경곤 대한비만학회 부회장(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은 “먹방·쿡방을 많이 보다 보면 고당·고지방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소아청소년기에 이런 식습관이 들면 비만으로 젊은 나이에 당뇨병(2형)이 생길 수 있고,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했다.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30대 청년 인구의 21.8%가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한다.
  • 문래동에 영등포 1인가구 사랑방 문연다

    문래동에 영등포 1인가구 사랑방 문연다

    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 1층에 공유주방 2호점 ‘목화수라간’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목화수라간은 1인가구 등 소규모 사용자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된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이 공간이 지역사회의 나눔과 소통의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등포구는 6월 영등포동에 공유주방 1호점 ‘함께쿡쿡’을 조성해 이웃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1인가구 청년 등 홀로 사는 이웃 총 2120가구에 반찬 나눔을 지원하고 임산부와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목화수라간도 같은 맥락에서 조성했다. 37㎡(약 11평) 규모에 가정용 인덕션과 개인 조리대를 갖췄다. 기존 공유주방이 대량 조리에 적합한 공간이었다면 목화수라간은 1인가구 등 개인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맞춤 설계했다. 기본 조리 도구와 주방 용품 등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앞으로 목화수라간은 반찬 나눔 봉사활동뿐 아니라 주민자치 사업과 연계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한다. 개소식은 19일이다. 이날 문래동 자원봉사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집밥 요리교실’을 한다. 오는 21일에는 배달음식과 간편식 등에 익숙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곳 목화수라간이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이웃이 연결되는 새로운 소통의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소형 음식물 수거용기·혼밥이벤트…눈길 가는 쏠쏠한 1인 가구 정책들

    소형 음식물 수거용기·혼밥이벤트…눈길 가는 쏠쏠한 1인 가구 정책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1/3을 넘어서면서 일상 생활 속 불편함을 줄여주는 맞춤형 정책 발굴 또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8일 경북 포항시는 1인 가구 비중 증가로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에서 소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늘면서 3ℓ 규격 소형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 용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소형 전용 수거용기 도입은 1~2인 소규모 가구가 늘어나자 바뀐 식생활 습관과 생활패턴을 반영한 결과다. 기존 수거용기를 이용할 경우 음식물류 폐기물이 소량으로 발생되는 세대에서는 장기간 보관한 뒤 배출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이에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광주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혼자서 밥을 먹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편하게 ‘혼밥’을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광주 동구는 2022년부터 ‘혼밥식당’을 지정해 지난달까지 총 28개소를 확보했다. 1인석이나 칸막이를 마련해 혼자 가더라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운영 중이다. 광주 광산구도 ‘혼당당’ 식당 34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혼밥 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0월까지 혼밥 인증 시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기부 정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는 직원·주민 누구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상당한 기부함’을 운영 중이다. 장년층 1인 가구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면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도명 포항시 환경국장은 “3ℓ 규격 소형 전용수거용기 도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의 빠른 처리와 1인 가구 세대 내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약 782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35.5%를 차지하고 있다.
  • 성북구보건소,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성북구보건소,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포상한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건강측정기기를 대여해 보건소 전문가의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참여자의 90%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고혈압과 당뇨의 조절률 증가 및 신체활동과 식생활 개선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에 최신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인정 받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성북구보건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밥 3500원, 비빔밥 1만 1192원… 외식비 올해만 5% 올랐다

    김밥 3500원, 비빔밥 1만 1192원… 외식비 올해만 5% 올랐다

    국민 먹거리인 김밥(한 줄) 가격이 최근 10개월 새 주요 외식 메뉴 인상폭 중 가장 큰 5.3% 올랐다. 짜장면과 비빔밥도 5%씩 올라 외식비 지출 부담을 키웠다. 중동전쟁과 미 대선에서 비롯된 원달러 환율 고공 행진에 탄핵 정국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져 식생활 물가 오름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행정안전부 지방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지역 8개 외식 메뉴의 평균 가격 상승률은 4.0%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 한 줄 가격은 지난 1월 3323원에서 지난달 3500원으로 5.3% 올랐다. 같은 기간 비빔밥은 1만 654원에서 1만 1192원으로, 짜장면은 7069원에서 7423원으로 각각 5.0%씩 올랐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 메뉴로 꼽히는 삼겹살 200g은 1만 9429원에서 3.4% 올라 2만원 벽(2만 83원)을 돌파했다. 삼계탕은 1만 6846원에서 1만 7269원으로 2.5%, 김치찌개 백반은 8000원에서 8192원으로 2.4%씩 상승했다. 물가 상승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 직후 1440원 선을 넘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14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환율이 상승해 달러 가치가 높아지면 해외에서 물건을 사 올 때 더 많은 원화를 지급해야 한다. 그러면 각종 식재료의 수입 가격이 상승해 외식 물가가 함께 오르게 된다. 라면 등 가공식품 물가도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 5대 개인 서비스 요금도 10개월 새 평균 3.2% 상승했다. 서울 미용실 요금(성인 여성 커트 기준)은 지난 1월 2만 1615원에서 지난달 2만 2923원으로 6.1%, 대중탕 요금은 1만 154원에서 1만 538원으로 3.8% 상승했다. 또 숙박비는 5만 1231원에서 5만 2423원(2.3%), 이용원 요금(성인 남성 커트 기준)은 1만 2308원에서 1만 2538원(1.9%), 세탁(신사복 드라이클리닝 기준)은 9308원에서 9462원(1.7%)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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