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식생활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시의원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최순실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해상발사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청주병원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7
  • 광진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광진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3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주민 건강과 밀접한 식품위생분야의 수준 향상을 위해 자치구에서 추진한 7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중독대응 및 식품접객업관리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생활 개선 ▲청렴·친절행정 서비스 ▲시정참여의 7개 분야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배달 및 외식 문화가 증가하고 있어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배달음식점 주방공개’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식품위생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돕는다…영등포구 맞춤형 영양플러스 운영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돕는다…영등포구 맞춤형 영양플러스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영양플러스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맞춤형 ▲영양교육 ▲보충식품 제공 ▲영양평가 ▲개별 상담(가정방문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빈혈, 영양 불균형 등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우선 영양교육은 영양사가 임산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식품섭취 방법, 건강한 식단 등을 교육한다. 매월 컬러푸드, 음식 궁합, 유아 간식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부족한 부분은 개별 상담을 통해 보완한다. 보충식품은 ▲1~5개월 영아용 ▲6~12개월 영아용 ▲1~5세 유아용 ▲임산부용(임신·출산·수유부) 등 대상자 특성에 따라 6종으로 구분된다.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최대 1년인 사업기간 중 영양섭취 상태 개선도를 파악하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중간, 종료 시에 영양평가도 실시한다. 빈혈검사, 신체계측(신장, 체중), 영양섭취 상태 조사 등이 이뤄지며, 평가 결과에 따라 개인 상담과 사후 관리도 진행된다.아울러 영양사가 가정도 방문해 보충식품 보관법 점검, 보충식품 섭취량 확인, 개인별 식단 영양상태 확인, 가정의 국·찌개 염도 측정 등을 진행한다. 구는 월 평균 200여명의 대상자에게 영양플러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2.8점을 기록하는 등 참여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임산부(임신·출산·수유부)와 66개월 이하의 영유아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영등포구보건소 영양플러스센터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이번 달에 신청하면, 1개월 후 대상자 자격평가를 거쳐 2개월차부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과 건강상태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개인별 맞춤형 영양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탕후루 열풍에 건강 비상…서울시, 당류 섭취 줄이는 ‘일당오십’ 캠페인

    탕후루 열풍에 건강 비상…서울시, 당류 섭취 줄이는 ‘일당오십’ 캠페인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탕후루 유행 등으로 과다한 당 섭취가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당류섭취 줄이기’에 앞장선다. 시는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당류 섭취 줄이기를 다짐하는 ‘일당!오십!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를 독려해 나간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비만, 당뇨 등 각종 생활습관병을 발생시킬 수 있는 과다한 당섭취를 ‘비만설탕’으로 칭하고, 비만설탕을 추방하고 저당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관심 유발과 실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일당! 오십!’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1일 섭취 열량의 10%이내(2000kcal 기준 50g)이다. 이에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에게 첨가당 섭취 권장량을 안내하고 저당 실천에 대한 관심 고취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일당! 오십!’이라는 이름을 선정했다. 시는 우선 청소년 건강을 위한 저당 식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7일 덕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일당! 오십! 실천 선포식’을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참여를 위해 고등학교 교실을 찾아가 학생들이 ‘실천지침 제창’, ‘실천 서약’, ‘저당, 도전!골든벨’, ‘실천 트리 만들기’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청소년들의 과도한 당류 섭취가 일으킬 수 있는 건강 위해성을 설명하고, 비만설탕 추방을 위한 저당 실천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청소년기 과도한 당류 섭취는 소아비만과 당뇨, 충치 등 여러 가지 건강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서울시 ‘저당 실천 지침’에는 ▲가공식품의 당류 함량 표시를 확인하여 첨가당 섭취량이 하루 50g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청소년 당류 과다 섭취의 주범인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많이 섭취하자는 내용 등이 들어있다. 더불어 시는 기관별, 시기별 ‘청소년 집중 저당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달부터 매월 5일 ‘일당! 오십!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의 저당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청소년들은 건강을 위해 저당 식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국회에 이어 서울시의회까지 패싱할까”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국회에 이어 서울시의회까지 패싱할까”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한 위원(국민의힘·중구1)은 제32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박영한 의원은 최민선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에게 서울시 초·중·고교 영양사(무기계약직)와 영양교사(정규직)의 임금 격차 문제를 지적,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식생활 지도 수당’을 신설해 지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영양사와 영양교사는 같은 국가 면허를 취득해서 업무를 하지만, 임금 격차는 매우 심각하다”라며 “1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79%에 해당하고, 30년 차 영양사의 급여는 영양교사의 45%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회 예결위에서도 인권위 지적사항을 반영해, 3개년도에 걸친 교육부 예산안 심의에서 학교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임금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식생활 지도 수당을 지급하라는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전달받은 국회의 부대의견을 왜 아직 해결하지 않고 있는지” 되물었다. 이에 최민선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공무직 분들에 대해서 임금 단체교섭을 통해, 기존에 받는 수당을 조금씩 인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수당 신설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다른 공무직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학교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이 적용돼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가 증가하는 등 영양사의 각종 행정업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적정한 임금 체계 개선은 꼭 필요하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교육청의 모범으로서 식생활 지도 수당을 신설·지급하면 전국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식생활 지도 수당예산은 현행법에 따라 감소하는 영양사에 의해 점차 미비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이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안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단백질 함량 낮아 찰지네… 가공식품에도 활용

    단백질 함량 낮아 찰지네… 가공식품에도 활용

    양평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물맑은 양평 참드림 쌀’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재래종인 삼광과 조정도를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 찰지고 구수하며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농업특구 청정 양평에서 깨끗한 물로 재배하며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매해 철저한 관리와 자동화시설로 최상의 밥맛을 낼 수 있는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또한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 4개 농협이 각자 관리하던 양평쌀을 2021년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미질을 균일하게 관리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경기 양평군은 양평친환경쌀사업단을 통해 지역 업체들과 함께 양평쌀을 이용한 쌀과자, 퓌레, 죽, 누룽지, 쌀국수, 우리 쌀로 빚은 약주, 한과 및 쌀 카스텔라 등 가공식품의 개발과 해외 마케팅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이들 업체 상품을 식생활 변화에 따른 다양한 상품으로 변신시키고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펀딩 판매 행사, 유튜브 PPL 광고, 라이브커머스, 각종 박람회 참가 및 홍보물 제작 등 이를 홍보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역 내 앙평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의 모든 마트에서 판매되는 양평쌀을 대상으로 10㎏당 5000원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양평군에서 올해 판매된 쌀은 646t(벼 923t)이며 지역 수매량(6890t)의 약 13%에 해당한다.
  • 경기미 간판스타… 최적의 기온·토양서 생육

    경기미 간판스타… 최적의 기온·토양서 생육

    이천쌀은 예로부터 밥맛이 좋은 걸로 유명했다. 미식가인 조선시대 성종 임금 때부터 궁궐에 진상하는 쌀로 알려진 이천쌀은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 이천시 지형은 내륙 중앙에 있는 분지형으로 계절 변화가 뚜렷하고 일교차가 우리나라 연평균 9도보다 큰 11도로 벼가 결실을 보는 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쌀알이 옹골차게 여물어 찰기와 단맛이 일품이다. 이천지역의 토양은 점토 함량이 높고 마사토로 이뤄져 생육 후기까지 영양분 공급과 물 조절이 잘되는 천혜의 환경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이천 지역은 농민의 88%가 지하수로 농사를 지을 만큼 남한강을 중심으로 깨끗한 물이 흘러 최고의 쌀을 생산하는 데 최적의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은 안전한 쌀로 국민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매달 지역 전 농협의 도정공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463가지 농약잔류검사를 하고 DNA 검사, 성분과 품위 검사 등 품질 검사에도 적극적이다. 이천시는 국내 쌀 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 수출을 위해서도 적극적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취임하면서 추진해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 100t가량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지난 5월 20일에는 전국 최초로 ‘쌀밥데이’ 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가 줄어 쌀값 폭락으로 힘들어하는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쌀 산업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한 행사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천시가 생산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먹고 뛰게 됐다. 지난 10월 이천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지자체 최초로 임금님표 이천쌀을 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로 지정하는 협찬 계약을 맺었다. 이천시는 또 지난 4월 GS리테일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천쌀전통식혜를 GS25 편의점에 출시했다. 또한 수제맥주 전문업체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손잡고 임금님표 이천쌀을 원료로 한 고급 수제맥주 신상품을 세븐일레븐에 출시했다.
  • 도봉구, 식품 위생 분야 종합 평가 최우수구 선정

    도봉구, 식품 위생 분야 종합 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 도봉구가 올해 서울시 자치구 식품 위생 분야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노력을 7개 분야 23개 지표로 나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식중독 대응 및 식품 접객 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식품 안전 관리 인프라 ▲지도 점검 및 수거 검사 실적 ▲식품 위생 민원 처리 ▲청렴·친절 행정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인센티브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그간 구가 식품 위생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건강한 식생활 원하면 유튜브 ‘식생활 힙스터’ 구독하세요”

    노원구 “건강한 식생활 원하면 유튜브 ‘식생활 힙스터’ 구독하세요”

    서울 노원구가 전 구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노원구 보건소 식생활 힙스터’를 만들고 ▲감성 혼밥 레시피 ▲힙터의 간식 레시피 ▲지구로운 식생활 총 3개의 코너를 운영 중이다. 취나물 버섯 영양밥, 봄동 겉절이, 단호박 라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 끼 메뉴와 토마토 카프레제 오픈 샌드위치, 블루베리 타르트 등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건강 간식 요리법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을 위한 교육 자료도 살펴볼 수 있다. 공정 무역, 미세 플라스틱, 플랜테이션 등 먹거리 관련한 환경 이슈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채널 ‘노원구 보건소 식생활 힙스터’를 통해서도 영양 정보와 건강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구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건강’도 운영 중이다. 체력 수준에 따른 운동법, 영양 관리 등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영상을 게시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고지방, 고열량 식사가 빈번해진 요즘 건강한 식생활은 필수”라며 “전 구민의 건강을 위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체계적인 영양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롯데슈퍼, 공동 비전 선포…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 향한 서막 올린다

    롯데마트·롯데슈퍼, 공동 비전 선포…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 향한 서막 올린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새로운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사업부 간 통합의 서막을 올린다. 롯데마트는 지난 8일 롯데슈퍼와 함께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파트너사 초청 비전 선포식 ‘2024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00여개의 주요 파트너사 CEO와 담당 임원을 초청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올 한해 원팀으로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4년 하나의 회사로서 목표하는 통합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마트와 슈퍼의 상품 소싱 업무 통합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파트너사들에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새로운 통합 비전 아래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설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통합 비전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No.1 Grocery Market)을 선포했다. 최고의 먹거리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롯데 그로서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즐거운 식생활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고객이 가장 좋아하고 추천하고 싶은 쇼핑 브랜드로 거듭나는 한편, 파트너사와 투자자에게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해 11월부터 통합 운영을 시작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특히 상품 소싱 업무의 통합은 그로서리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핵심 요인으로 그로서리 전문 매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신선 식품 품질 개선을 위해 생산부터 진열까지 유통 전 과정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신선을 새롭게’ 프로젝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자주 방문하는 충성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스노우 플랜’, 가성비 극대화 상품 ‘온리원딜’ 단독 출시 등 고객 경험을 재설계하며 올해 롯데마트를 방문한 고객수가 12년만에 증가하는 성과도 창출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더해 20여년간 이어온 종합 할인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영 목표인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통합 소싱의 확대와 그로서리 상품 혁신, 통합 시스템 구축, 점포 유형 재정립 등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부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영업 활동의 수익 증대와 그 수익이 투자로 이어지는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립하고,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는 그로서리 마켓의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서대문구 “온실감축 함께 해요”… 에너지절약 캠페인

    서대문구 “온실감축 함께 해요”… 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 서대문구가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물 절약 ▲자원순환 ▲교통 ▲식생활 ▲소비 습관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실천 서약을 받는다. 또 지난달 구가 자체 출시한 ‘기후모아’ 앱을 홍보하다. 이 앱에는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11개의 탄소중립 실천 미션이 있다. 이를 완수한 뒤 인증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이 포인트로 서대문사랑상품권 또는 봉사활동인증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달 중 서대문세무서와 관내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민 누구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기대공간(응암로2길 15)에서 집게, 장갑, 봉투 등 플로깅(걷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도구를 무료로 빌려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 한 분 한 분이 실천하시는 일상생활 속 작은 활동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광진구, ‘사랑의 김장축제’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광진구, ‘사랑의 김장축제’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광장에서 지난 20일 ‘제1회 광진 사랑의 김장축제’가 열렸다. 21일 구에 따르면 김장축제는 광진복지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저소득층에게 김장김치를 나눠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이웃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광진복지재단이 주관하고 국민은행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했으며, 자양·광장·중곡 종합사회복지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정립회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6개 기관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10톤 분량의 김치를 담갔다. 행사는 아침 일찍부터 김장재료를 준비해 버무림 작업과 포장작업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절인배추 7톤, 양념속 3톤을 정성스럽게 버무렸다. 담근 김치는 지역의 저소득층 1000여가구에 10킬로그램씩 바로 전달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김장축제에 참여한 사회복지관, 정립회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채식가능음식점 52% 죽·프랜차이즈 음식점…채식정책 재정립 필요”

    이소라 서울시의원 “채식가능음식점 52% 죽·프랜차이즈 음식점…채식정책 재정립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제321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채식 정책 추진의 부실함’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감사에서 이 의원은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관련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채식을 통한 시민건강증진 및 식생활 다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내용이 부실하다”고 질타했다. 서울시는 조례에 따른 채식 음식점을 조사·인증을 실시하고 대시민 홍보를 위해 식품안전정보 사이트의 먹거리 지도정보에는 25개 자치구별 채식 전문음식점과 채식 가능 음식점 총 846개소가 게시돼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채식 전문음식점은 취급 메뉴 전체의 동물성 재료가 사용되지 않은 곳으로 순수 비건식 전문식당이라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칼국수샤브샤브집, 탄두리치킨이 포함된 인도음식점, 스테이크 메뉴가 포함된 피자집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체 채식가능 음식점 총 799개 중 한 프랜차이즈 죽 전문점 식당만 412개로 52%에 달한다”라며 “채식을 원하는 시민은 물론 외국인들이 이를 보고 다양한 식생활 선택의 기회를 보장받았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렇게 채식 음식점을 부실하게 게시하고 있으면서도 음식점 현황조사를 위해 2년간 1100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였다”라며 “서울시 채식정책에 있어 면밀한 점검과 기준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 “요리하는 4050 1인 가구 모여라”...종로구 ‘내건내챙’ 4기 모집

    “요리하는 4050 1인 가구 모여라”...종로구 ‘내건내챙’ 4기 모집

    서울 종로구가 오는 21일부터 중장년 1인가구의 따뜻한 연말 나기를 위한 ‘종로싱글 4050 내건내챙(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 4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내건내챙은 불규칙적인 식사 습관으로 질병에 취약한 40~50대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요리교실과 아로마테라피 감정수업으로 구성된다. 아로마테라피 수업에서는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요리 교실에서는 연말에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만들 수 있다.지난 5월 이후 세번째 기수까지 운영한 내건내챙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종로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종로 전체 가구 가운데 1인 가구 비율은 44.1%이고, 이가운데 중장년층은 30.8%다. 종로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복지 정책이 청년과 노년층에 집중된 상황에서 자칫 정책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함께 요리하며 유대감을 쌓고 식생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4기 프로그램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에 모두 4회차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종로 구민 또는 관내에서 생활하는 40~50대 1인 가구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종로구 소식지와 블로그에 게시된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참여비는 전액 무료다.
  • [사설] 다시 들썩이는 물가, 선제적 대응 불가피하다

    [사설] 다시 들썩이는 물가, 선제적 대응 불가피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서민 식생활에 밀접한 가공식품과 원재료 7개 품목에 대해 전담자를 지정하며 집중 관리에 나섰다. 대상 품목은 라면, 빵, 과자, 커피, 아이스크림, 설탕, 우유 등이다. 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8%로, 석 달 연속 3%대 오름세였다. 특히 아이스크림은 15.2% 급등했고, 우유는 14.3% 올랐다. 과자 10.6%, 커피 9.9%, 빵은 5.5% 상승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식료품·비주류음료의 물가상승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먹거리 물가가 다락같이 올랐다. 정부의 물가 품목 전담자 지정은 2012년 이명박 정부 때 시행했던 물가책임실명제 이후 11년 만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일 비상 경제장관회의에서 “각 부처 차관이 물가안정책임관이 돼 소관 품목 물가 안정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각오로 철저히 살피겠다”고 했다. 저소득 계층일수록 먹거리 고물가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고통은 커진다. 2021년부터 지난 2분기까지 통계를 보면 소득 하위 20% 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식비 비중은 평균 44.4%에 달했다. 소득 상위 20% 5분위 가구 평균 14.5%보다 훨씬 높다. 이런 까닭에 농식품부는 지난달부터 식품업계와 마트 등 현장을 방문해 가격 인상 자제와 물가 안정 협조 등을 당부해 왔다. 정부 주도의 물가 통제 방식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선제적인 대응이 불가피하다. 배추·무 등 김장 재료 수급을 점검하고, 수입 과일과 식품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를 적용하는 등 물가 안정에 힘을 쏟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불합리한 유통 방식을 개선해 비용 인상 요인을 걷어내는 등 구조적인 대책도 고민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 채소와 과일의 뜻밖 효능…알고 보니 장내 미생물도 공급(연구)

    채소와 과일의 뜻밖 효능…알고 보니 장내 미생물도 공급(연구)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는 공생 미생물의 숫자는 사실 인체 세포보다 더 많다. 특히 그 가운데 상당수에 장 안에 살고 있다. 장내 미생물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 중 분해하기 어려운 식이섬유를 분해해 영양분을 만들고 나쁜 세균의 침투를 막는 등 우리 몸의 보이지 않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은 인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 환경을 결정하는 요인을 알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장내 미생물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을 같이 먹기 때문에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채소와 과일처럼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장내 미생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에 고도 가공식품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오스트리아 그랏츠 공대 (TU Graz) 연구팀은 채소와 과일이 장내 미생물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른 관점에서 연구했다. 곡물, 고기, 생선 등과 달리 채소와 과일은 가열 조리하지 않은 채로 먹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채소와 과일에 있는 세균 역시 죽지 않고 몸 안으로 들어온다. 연구팀은 156종의 과일과 채소에서 수집한 세균과 2500명의 대변 샘플에서 구한 장내 미생물을 비교했다. 그 결과 엔테로박테랄레스 (Enterobacterales), 부크홀데리알레스 (Burkholderiales), 락토바실라레스 (Lactobacillales) 같은 세균이 채소와 과일에서 건너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때 식이 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유익한 영양분을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이외에도 우리가 무의식 중에 같이 섭취하는 세균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결과다. 다만 전체 장내 미생물에서 과일이나 채소에서 건너온 세균에 차지하는 비중은 2.2% 정도로 적은 편이었다. 가열하지 않더라도 과일, 채소 역시 깨끗이 씻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우리가 섭취한 대부분의 세균이 위산에 의해 죽기 때문으로 보인다. 좋은 세균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일과 채소 표면에는 잔류 농약이니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이 존재할 수 있고 종종 위험한 세균에 감염된 경우도 있는 만큼 제대로 씻어 먹는 것이 현명한 섭취 방법이다. 다만 이번 연구 결과를 보면 씻은 후에도 소량 남아 있는 세균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어린이들에게 안 매운 장맛 알려준 금천구

    어린이들에게 안 매운 장맛 알려준 금천구

    서울 금천구가 6~7세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식생활 교육 ‘금천어린이장독대체험관’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가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식문화와 전통 식품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어린이집 25곳 394명을 대상으로 맵지 않은 채소 고추장 만들기, 전통 발효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알아보기, 한식 된장·간장 관찰하기, 장독대 저금통 접기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시작된 금천어린이장독대체험관에는 올해까지 총 66곳의 어린이집에서 1041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봄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단체 교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워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수원 망포유치원 학부모회, 교육회복 위한 ‘작은 행동’ 실천

    수원 망포유치원 학부모회, 교육회복 위한 ‘작은 행동’ 실천

    경기도 수원 망포유치원 학부모들이 교사들의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배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일부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으로 인해 교권침해 논란이 이어져온 가운데 학부모들의 자발적 행동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망포유치원 정문에는 벌써 보름이 넘게 학부모들이 제작한 ‘믿어요. 함께해요. 존경하는 선생님의 권리를 존중합니다’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망포유치원 학부모회는 지난달 말쯤 회의를 열고 다수의 교권침해 논란에 위축된 교사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다가 해당 현수막 게첩을 결정했다고 한다.김미희 학부모회 부회장은 “지난 여름 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선생님들이 맘 고생이 많았다”며 “아이들의 인권과 학습권도 중요하지만, 교사들의 교육권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망포유치원은 평소 학부모들과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학부모회는 올해 아나바다 환경교육 활동 등 유치원 행사 지원과 원예활동, 식생활 예절교육 등 자치활동에 동참하며 교육의 동반자로서 유아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혜숙 망포유치원 원장은 “여러 가지 일로 위축됐던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많이 힘들어 했는데, 학부모들의 응원 덕에 모두 힘을 얻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7개 단위대학원 17개 학과 석사과정 모집…입시 설명회도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에서 2024학년도 전기 특수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은 현재 7개 단위대학원을 운영 중으로 야간·남녀 석사과정을 통해 실무형 전문분야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모집단위별로 학위 취득과 함께 자격증 동시 취득이 가능해 실무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7개 단위대학원은 ▲TESOL국제학대학원(기후환경융합학과, TESOL학과) ▲문화예술대학원(전통무용, 전통식생활문화전공, 전통음악전공, 화예디자인전공, 뷰티디자인전공, 피아노교수학전공, 아동예술교육전공) ▲심리치료대학원(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인적자원개발대학원(인적자원개발학과, 커리어개발학과) ▲음악치료대학원(임상음악치료학과) ▲정책대학원(문화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원격대학원(향장미용학과, 교육공학과, 영유아교육학과, 실버비즈니스학과, 음악치료학과) 등이다. 이번 모집은 7개 단위대학원 17개 학과(21개 모집단위)의 석사학위 과정 신∙편입생이 대상이다. 입학 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9일 오후 5시까지며 특수대학원 홈페이지 ‘2024학년도 전기 원수접수’ 클릭 또는 진학어플라이 원서접수 페이지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기간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3일 오후 5시까지며 시험 일정 및 장소 안내는 모집단위별 대기실과 입실 시간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게 된다. 12월 2일에는 면접 및 구술시험이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이다. 모집 자격(일반전형, 일반(교사)전형, 특별전형)은 신입학, 편입학 공통으로 2024년 2월 29일 이전 국내 및 국외 대학에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그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일반(교사)전형과 특별전형은 지원 자격이 추가되는데 일반(교사)전형은 초중등학교 현직 교사(사립학교교직원), 특별전형은 ‘학군 제휴 협약’에 의해 교육부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이다. 신입학의 경우 학사 취득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교사) 전형 및 특별전형의 경우 개별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편입학은 이전 대학원 학점 이수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인정 학점에 따라 2학기 또는 3학기로 편입할 수 있다. 신입학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출신대학 성적, 면접∙구술 점수를 기준으로 전형을 진행하며 TESOL학과의 경우 원서접수 시 공인 영어 성적 또는 필답시험을 선택하여 해당 점수를 전형에 반영한다.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또한 예체능계 모집단위의 경우 실기를 포함한 면접∙구술시험으로 진행된다. 편입학 및 재외국민 신입학(정원외)은 선발대상 전체 모집 단위에 대해 면접∙구술 100%로 진행된다. 수업은 주 2일(학기당 6학점 수강기준, 15주) 야간에 실시한다.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인 원격대학원 외 나머지 대학원에서도 일부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수강할 수 있다. 다만, 학과(전공) 별로 수강기준학점 및 수업 시간(주간수업)은 상이하다. 현재 재학생 대상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성적우수장학금, 원우회임원장학금, 현직교사 및 공무원장학금, 교직원장학금, 특수대학원교류장학금, 교육지원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호선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6호선 효창공원앞역,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서울역, 용산역과도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다양한 지역에서의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한편 원서 접수에 앞서 10월 18일~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헌관 앞 광장에서 특수대학원 학과(전공) 홍보 박람회를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학과 및 전공의 교수가 직접 1:1 대면으로 학과에 대한 안내와 졸업 후 진로 등을 상담하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쿠폰 지급 및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그 외 입학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로구, 돌봄망 구축…주민 주도 다양한 활동 눈길

    종로구, 돌봄망 구축…주민 주도 다양한 활동 눈길

    서울 종로구는 내년까지 취약계층 건강 개선과 거주 지역에서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는 데 중점을 둔 현장 기반의 소지역 건강격차해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인 숭인1동, 창신2동 거주 65세 이상 1~2인 가구 780명의 건강 실태를 자세히 확인한 결과 ‘돌봄 조직화’ 필요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따라 구는 지난해 지역 조사와 조직 정비, 거점 공간 마련 등을 진행했고 올해엔 ▲이웃건강활동가 ▲주민 ▲보건소 전문가가 주도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하고 있다.이웃 건강활동가는 1인당 평균 10명의 어르신에게 매월 방문과 전화를 병행해 12개 항목의 건강관리 실천 목록을 확인하고 건강,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건강관리 수첩 분석, 정기 교육, 반기별 그룹 면담도 열린다. 주민 주도 돌봄 조직화를 위해 건강 식생활을 챙길 수 있는 밥상 모임이나, 스마트폰 배우기 활동 모임 등도 열린다. 구는 지난해 보건소 조직을 개편해 관내 5개 구역을 기반으로 한 건강돌봄센터를 열었다. 종로구는 “주민주도로 진행되는 밥상모임이나 소식지 발간 등 이웃 간 서로 살피고 촘촘한 관계망을 구축하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 “‘가을 건강운동회’ 즐기러 서울광장으로 모이세요”

    “‘가을 건강운동회’ 즐기러 서울광장으로 모이세요”

    서울시가 시민들이 건강활동을 즐기며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9일 서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건강운동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광장에서 박 터트리기 등 추억 돋는 운동회, 주변 일대 걷기챌린지, 이야기 콘서트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가을 건강운동회 개막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 행사에서 손목닥터 9988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한 우수 참여 후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을 진행해 시민들의 생생한 실제 후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99’팀, ‘88’팀으로 나누어 행사 공식 개회를 알리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되는데,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 결선 무대가 열린다. 결선 무대에 오르는 6팀은 무려 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어린이집(유치원)이며, 현장에서 경연을 마치고 최종 시상식까지 이어진다. 경연대회가 끝나면 아이들의 아이돌인 캐리TV 캐릭터들과 함께 ‘어린이 건강 주제 싱어롱쇼’를 진행한다. ‘어린이 건강 싱어롱쇼’에서는 아동 오락 전문방송인 ‘캐리TV’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생활실천(신체활동·건강한한식생활)을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함께 응원한다. 서울광장 잔디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도장 참여잇기,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체험 공간 등 시민들의 다양한 신체활동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기차 달리기, 터널 통과하기, 한마음 그네 달리기, 림보, 3단 농구대, 후크볼 던지기 등 12개 스탬프 챌린지와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DIY 종이집 만들기 등도 준비되어 있다. 광장 한편에는 디지털 기술 활용한 건강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 체험 부스를 마련해 운동회의 재미를 더한다. 참여 기업으로 리얼PT, 오므론, 두잉랩, 코끼리, 사운더블헬스, 라이프시멘틱스 등이 시민을 맞이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재미있게 건강활동을 했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 옛 추억을 떠올리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운동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걷고 운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