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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음식학 정립 102세 윤서석 명예교수 종신성취장

    한국 음식학 정립 102세 윤서석 명예교수 종신성취장

    원로 음식문화학자 윤서석 중앙대 명예교수가 아주식학논단(亞洲食學論壇·Asia Food Study Conference)의 종신성취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음식학은 물론 우리나라 가정학을 정립했다고 해도 좋을 윤 명예교수는 1923년생으로 올해 102세다. 아주식학논단은 음식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먹거리와 관련한 지역 생활 문화의 질을 높이고자 2011년 중국에서 출범했다. 이후 아시아와 연관된 음식 문화를 다룬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각국에서 개최하며 세계적 권위의 학회로 자리잡았다. 아주식학논단 종신성취장(Life Time Achievement Award)은 음식 문화 연구에 평생을 헌신하고 눈부신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자오룽광 아주식학논단 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삼원가든 압구정본점에서 열린다. 자오 주석은 중국 음식사와 음식학 연구 개척자로 아주식학논단을 아시아 음식 문화에 머물지 않는 세계적 학술 포럼으로 발전시켰다. 시상식에는 한국 음식 및 문화 전문가인 아사쿠라 도시오 일본민족학박물관 교수도 참석한다. 인류학자인 아사쿠라 교수는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탐구로 우리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종철 전 국립민속박물관장과 장상훈 현 국립민속박물관은 나린하 자리해 축사를 한다. 식품학계 원로인 안명수 전 성신여대 교수와 조후종 전 명지대 교수, 문화콘텐츠 제작 분야 권위자인 현영길 현기획 회장, 윤 명예교수의 자제인 노익상 한국리서치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 물놀이 ‘이것’ 많이 하는데…“질식사” 충격, 휴가객 ‘경고’ 나왔다

    물놀이 ‘이것’ 많이 하는데…“질식사” 충격, 휴가객 ‘경고’ 나왔다

    영국에서 15세 소녀가 해변에서 식사 직후 물놀이를 하던 중 구토로 인해 질식사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 루시 리드(15)는 어머니, 친구와 함께 링컨셔 주 클리서프스 해변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루시는 식당에서 피자와 감자튀김 등 점심을 먹은 뒤 “식후에는 휴식을 취하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어머니가 산책하러 간 사이 친구와 함께 바다에 들어갔다. 그러나 밀물 때 바다에 들어간 두 사람은 점점 깊은 물로 밀려나며 조류에 휩쓸렸다. 밀물일 경우 바닷물이 해안 쪽으로 밀려 들어와 해수면이 높아진다. 루시는 약 30분간 수영을 하다 숨이 찬 상태에서 구토를 했고 위 내용물을 흡입하면서 의식을 잃었다. 당시 함께 있던 친구는 물에서 빠져나왔으나, 루시는 실종됐다. 이후 어머니의 신고로 수색이 시작됐으며, 오후 3시 15분쯤 해안경비대가 출동했다. 당시 클리서프스 일대는 인파로 붐비고 있었고, 경찰과 해양경비대는 해안과 수역 500m 범위를 수색했다. 목격자의 제보로 오후 5시쯤 해안에서 약 600m 떨어진 지역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했고, 루시는 구조 헬기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루시는 병원 도착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실종된 지 3시간여 만이었다. 사인을 조사한 병리학자 저스틴 쿡 박사는 “루시양은 익사한 것이 아니라 구토한 음식물이 기도로 유입되면서 질식사했다”며 “염분이 많은 바닷물도 흡인을 악화시킨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림스비 지역 수석 검시관 폴 스미스는 “식사 직후 수영이라는 선택이 의도치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루시양은 수영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고, 점점 수심이 깊어져 당황해 구토했고, 이로 인해 의식을 잃었다”고 전했다. 영국 해안경비대는 “밀물은 바다에서만 밀려오는 것이 아니며, 뒤쪽에서 차오르며 육지로 돌아가는 길을 끊을 수도 있다”며 “물놀이 전 조수간만 시간을 확인하고, 식사 직후에는 수영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폭염에 에어컨 없는 초소서 경비원 사망…사측 반응에 유족 ‘분통’

    폭염에 에어컨 없는 초소서 경비원 사망…사측 반응에 유족 ‘분통’

    중국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에어컨도 없는 초소에서 쓰러져 사망했으나 회사 측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지 않아 현지에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산시성 시안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50대 남성 저우씨가 지난달 15일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7시쯤 출근해 경비실에서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저우씨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다. 유족에 따르면 사건 당일 기온은 섭씨 33도까지 올랐지만 경비 초소에는 에어컨이 없었다. 또 저우씨는 20여명이 함께 쓰는 200㎡도 되지 않는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숙소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저우씨가 평소 건강했다며 폭염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만큼 산업재해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저우씨가 정식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근했기 때문에 업무상 재해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유족 측에 소액의 인도적 보상만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저우씨와 계약을 맺었지만 그동안 사회보험료를 내지 않았다고 SCMP는 전했다. 유족과 회사는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며, 현재 지방 당국의 산업재해 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저우씨는 생전에 ‘우수 직원’으로 회사의 인정을 받았으며, 평소에도 성실하게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주민들 역시 저우씨를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면 그때 책임지겠다”며 “근무 환경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경비실과 숙소에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은 현지 소셜미디어(SNS)에서 15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한 네티즌은 “이렇게 높은 기온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은 건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고 분노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일찍 출근했다는 이유로 보상이 없다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했다.
  • 네안데르탈인의 고기 곁들임 반찬, 알고 보니 ‘구더기’ [달콤한 사이언스]

    네안데르탈인의 고기 곁들임 반찬, 알고 보니 ‘구더기’ [달콤한 사이언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 인류의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부분이 많아 인류학자와 생물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우리와 가까운 고인류 친척들이 무엇을 먹고살았는지다. 그런데, 최근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식재료를 먹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국 퍼듀대, 웨인 주립대, 미시간대 인류학과 연구진들은 네안데르탈인 유해를 분석한 결과, 구더기를 섭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7월 25일 자에 실렸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약 13만~11만 년 전인 플라이스토세 후기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 뼈에서 하이에나, 늑대 같은 육식 동물에서 흔히 발견되는 매우 높은 수준의 질소 동위원소가 존재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다. 육식을 많이 할수록 질소-15(N-15)가 더 많이 저장되기 때문에, 먹이 사슬 최상위에 있는 동물들에서 N-15가 가장 많이 발견된다. 문제는 네안데르탈인을 비롯한 인간의 장기는 동물의 장기와 다르다. 특히 육식동물과 달리 인간의 간은 많은 양의 단백질을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네안데르탈인에게서 발견되는 고농도의 N-15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에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이 많은 양의 고기를 섭취하는 대신, 독특한 방식으로 처리된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에 N-15 수치가 높아진 것이라고 가정했다. 실제로 석기 시대와 비슷한 생활 양식을 가진 원주민들이 부패한 음식과 그것을 먹는 구더기를 섭취했던 사례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음식을 썩도록 한 것이 아니라 육질을 연하게 하기 위해 발효를 시켜 먹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도 원주민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음식을 섭취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네시 녹스빌대 법인류학 연구센터에서 2년 동안 부패한 34구의 시신에서 근육 조직 표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살이 부패하면 N-15 수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직에서 수백 마리의 구더기 유충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단순히 부패한 조직에서는 질소 동위원소 N-15가 8이 검출됐지만, 구더기에게서는 최대 43의 N-15가 검출됐다. 연구를 이끈 멜라니 비즐리 퍼듀대 교수(고인류학)는 “네안데르탈인이 부패한 고기와 구더기를 주로 먹었다면, 놀라울 정도로 높은 N-15 수치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히 살코기만 섭취한 것이 아니라 구더기를 고명으로 얹어 먹음으로써 균형 잡힌 식사를 했을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에르베 보슈렌스 독일 튀빙겐대 교수(생물 지질학)는 “네안데르탈인이 구더기를 섭취했을 것이라는 가설은 매우 흥미롭기는 하지만, 이번 연구 조건이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환경과 유사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며 “네안데르탈인의 높은 N-15 수치에 대해서는 구더기 말고도 다른 설명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보슈렌스 교수는 “고기가 상하지 않고 먹기 좋게 발효시키는 방법이 있었을 것이며,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에 전분이 많은 식물성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N-15 수치는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강기정 시장, “돌봄, 정부는 지원하고 지자체가 주도해야”

    강기정 시장, “돌봄, 정부는 지원하고 지자체가 주도해야”

    광주시가 도입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전국 돌봄정책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시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돌봄국가책임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재탄생, 지금 왜 어떻게’를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 발표에서 “국가는 돌봄을 위한 예산과 인력을 지원해 주고, 시민의 삶에 가까운 지자체가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3년 4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도입했다. 소득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보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광주시는 가정방문 5만6000여 건(신청 3만3000건, 의무방문 2만2000건)을 실시했으며, 총 2만3000명이 돌봄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광주시는 정부 지원 없이 연간 100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 기존 정부 돌봄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가사지원, 방문목욕, 병원동행, 식사배달, 간호사 방문간호, 대청소, 방역·방충 등 13종의 새로운 서비스를 신설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부산·제주 등 지자체와 국회의원연구모임, 보건복지부 등에서 47회에 걸쳐 벤치마킹했으며, 일본케어매니지먼트학회와 한국사회복지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34회에 걸쳐 연구주제로 채택됐다. 지난 2023년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의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성과를 계기로 지난해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이 통과,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강 시장은 돌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했다. “돌봄은 민주의 다른 이름이며, 그래서 민주도시 광주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인간존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돌봄”이라며 “오늘날 시민의 자유는 돌봄을 통해 지켜지며, 돌봄에 대한 투자는 민주주의와 경제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 “폭염 속, 차에 두고 잊었다” 5개월 아기 질식사…美 아빠 체포

    “폭염 속, 차에 두고 잊었다” 5개월 아기 질식사…美 아빠 체포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생후 5개월 된 남자아기가 폭염 속 차량에 방치됐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아기의 아버지를 아동 방임 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8일 오후 미국 네브래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한 아기가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헤이스팅시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도착 직후 아기를 발견해 구조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 긴급 구조 조치를 시행했다. 아기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숨진 아기는 생후 5개월 된 남아로, 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극심한 열기 노출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당시 네브래스카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헤이스팅스의 기온은 섭씨 36.6도까지 치솟은 상태였다. 경찰은 아기의 아버지인 제러미 핸슨(36)을 아동 방임으로 인한 사망 혐의로 체포하고 구금했으며, 애덤스카운티 지방검찰청은 30일 핸슨에 대한 공식 기소를 진행했다. 헤이스팅스 경찰은 성명에서 “이 사건은 매우 가슴 아픈 비극으로, 가족과 친구, 구조대원 그리고 이 충격적인 상실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애도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진 후 지역사회는 슬픔에 잠긴 핸슨 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모금 플랫폼 ‘밀트레인(Meal Train)’ 페이지에는 31일 기준 400여명이 참여해 3만 7000달러(약 5100만원) 이상이 모였으며, 세 명의 생존 자녀를 위한 식사 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아버지에 대한 형사 기소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 지인은 “이처럼 쉽게 내려진 판단에 깊은 슬픔과 실망을 느낀다”라고 했다.
  • 처지 비관해 10대 자녀 살해하려다 미수…징역 2년 6개월

    처지 비관해 10대 자녀 살해하려다 미수…징역 2년 6개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녀를 살해하려 해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31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박광선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다만 A씨가 알코올 의존증후군, 우울증 등으로 입원 치료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지난해 6월 A씨는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10대 자녀 2명을 살해하려다 중도에 스스로 119에 신고하면서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3년 술에 취해 자녀들을 때리는 등 학대했고, 범행 전까지 자녀들에게 식사를 제대로 챙겨주지 않거나 집에 쓰레기를 방치해 보호·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양육하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린 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남편과 별거, 친모 사망으로 인한 우울증 등 처지를 비관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여 정상을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칠월칠석 미혼남녀 만남’… 울산 로맨틱-데이 개최

    ‘칠월칠석 미혼남녀 만남’… 울산 로맨틱-데이 개최

    울산지역의 미혼남녀를 연결해주는 칠월칠석 선상 데이트가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8월 29일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인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만남 행사는 울산에 거주하는 25~39세 미혼남녀 80명을 선발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등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특강, 매칭 이벤트, 1대1 순회 대화 시간, 식사 데이트,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데이트, 불꽃축제, 커플 매칭 순서로 진행된다. 또 연애 전문가가 현장에서 참가자의 긴장을 풀어 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할 남녀를 각각 40명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다. 대상은 25세에서 39세까지 직장인 미혼남녀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총무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계속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뛰어(JUMP)!”…지진 발생하자 일제히 바다로 점프하는 바다사자 무리 (영상)

    “뛰어(JUMP)!”…지진 발생하자 일제히 바다로 점프하는 바다사자 무리 (영상)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강진이 발생하자 바다사자 무리가 일제히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AP통신과 USA투데이 등 외신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발생한 대지진 이후 바다사자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절벽에서 뛰어내렸다”고 보도했다.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러시아 쿠릴 열도 북부에 있는 안치페로프 섬으로 지진 당일 이곳에서 여행 중이던 관광객이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규모 8.8의 강진이 안치페로프 섬을 강타하자, 섬의 낮은 절벽과 해안에 있던 큰바다사자(스텔라 바다사자) 무리가 일제히 거친 파도 속으로 뛰어든다. 바다사자 무리가 바다로 뛰어드는 사이 이들 뒤로는 지진으로 인해 무너지는 절벽의 모습도 보인다. 바다사자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것은 지진이 발생하기 전후로 지표면의 진동이나 지하수의 화학적 변화 등 여러 자연 신호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지진 전에는 암석에 엄청난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때 강한 진동이 발생하면서 바다사자와 같은 동물들의 감각 기관을 자극한다. 극도의 긴장과 불안을 느낀 바다사자들은 지진 전후 위협을 피하려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며 그중 하나가 바다로 뛰어들어 도망치는 행동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큰바다사자는 바다사자 15종 중 몸집이 가장 크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준위협(NT, Near Threatened) 등급으로 분류한 멸종위기 동물이다. 큰바다사자는 현재 서식지 파괴, 어획용 그물에 의한 질식사, 먹이자원 감소 등으로 개체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세기 이후 6번째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캄차카반도 지진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30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이며 20세기 이후 6번째로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기록됐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지진 규모를 분석한 뒤 “이번 지진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촉발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과학자들이 규모를 하향 조정하지 않으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USGS 자료에 따르면 1900년대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60년 5월 22일 칠레 남부 발디비아에서 발생한 칠레 대지진(규모 9.5)이다. 이 강진으로 1655명이 사망하고 2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4년 뒤인 1964년 3월 27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2)은 두 번째로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돼 있다. 당시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100명이 사망했다. 10년 뒤인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1)으로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남아시아, 동아프리카에서 28만 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2011년 일본 동일본 지진의 규모도 인도네시아 지진과 같은 9.1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높이 15m의 쓰나미가 내륙을 삼켰으며 1만 5000명이 사망하고 1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캄차카반도는 1952년에도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이다. 당시 지진으로 2300여명이 숨졌다. 이번 캄차카반도 강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3~5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했고 일본 홋카이도부터 규슈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및 중국, 타이완, 괌, 하와이 등에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다만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발생해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30일 밤에는 규모 6.4의 여진도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추가 피해 보고는 없으며 최대 한 달까지 여진 가능성이 예측됐다.
  • (영상) “뛰어(JUMP)!”…바다사자 무리, 지진 발생 후 일제히 바다로 점프 [포착]

    (영상) “뛰어(JUMP)!”…바다사자 무리, 지진 발생 후 일제히 바다로 점프 [포착]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강진이 발생하자 바다사자 무리가 일제히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AP통신과 USA투데이 등 외신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발생한 대지진 이후 바다사자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절벽에서 뛰어내렸다”고 보도했다.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러시아 쿠릴 열도 북부에 있는 안치페로프 섬으로 지진 당일 이곳에서 여행 중이던 관광객이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규모 8.8의 강진이 안치페로프 섬을 강타하자, 섬의 낮은 절벽과 해안에 있던 큰바다사자(스텔라 바다사자) 무리가 일제히 거친 파도 속으로 뛰어든다. 바다사자 무리가 바다로 뛰어드는 사이 이들 뒤로는 지진으로 인해 무너지는 절벽의 모습도 보인다. 바다사자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것은 지진이 발생하기 전후로 지표면의 진동이나 지하수의 화학적 변화 등 여러 자연 신호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지진 전에는 암석에 엄청난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때 강한 진동이 발생하면서 바다사자와 같은 동물들의 감각 기관을 자극한다. 극도의 긴장과 불안을 느낀 바다사자들은 지진 전후 위협을 피하려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며 그중 하나가 바다로 뛰어들어 도망치는 행동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큰바다사자는 바다사자 15종 중 몸집이 가장 크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준위협(NT, Near Threatened) 등급으로 분류한 멸종위기 동물이다. 큰바다사자는 현재 서식지 파괴, 어획용 그물에 의한 질식사, 먹이자원 감소 등으로 개체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세기 이후 6번째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캄차카반도 지진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30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이며 20세기 이후 6번째로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기록됐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지진 규모를 분석한 뒤 “이번 지진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촉발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과학자들이 규모를 하향 조정하지 않으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USGS 자료에 따르면 1900년대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60년 5월 22일 칠레 남부 발디비아에서 발생한 칠레 대지진(규모 9.5)이다. 이 강진으로 1655명이 사망하고 2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4년 뒤인 1964년 3월 27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2)은 두 번째로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돼 있다. 당시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100명이 사망했다. 10년 뒤인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1)으로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남아시아, 동아프리카에서 28만 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2011년 일본 동일본 지진의 규모도 인도네시아 지진과 같은 9.1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높이 15m의 쓰나미가 내륙을 삼켰으며 1만 5000명이 사망하고 1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캄차카반도는 1952년에도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이다. 당시 지진으로 2300여명이 숨졌다. 이번 캄차카반도 강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3~5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했고 일본 홋카이도부터 규슈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및 중국, 타이완, 괌, 하와이 등에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다만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발생해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30일 밤에는 규모 6.4의 여진도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추가 피해 보고는 없으며 최대 한 달까지 여진 가능성이 예측됐다.
  • 정원의 도시 순천, ‘쉴랑게’와 함께하는 마을여행주간 개막

    정원의 도시 순천, ‘쉴랑게’와 함께하는 마을여행주간 개막

    정원의 도시 순천시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마을에 머물며 회복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2025 순천마을 여행주간’을 개최해 관심을 모은다. 시가 처음 운영하는 여행주간은 순천시가 자체 개발한 체류형 치유여행 브랜드 ‘쉴랑게’를 중심으로, 옥천·동천·와온·순천만 4개 권역에서 다양한 마을 체험과 힐링 콘텐츠가 진행된다. ‘쉴랑게’는 우리말 ‘쉬다’와 독일어 ‘Lange(오래)’가 결합된 합성어다. ‘오래 쉬어가도 좋은 마을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8월은 프리오픈, 9월~10월은 본격 시즌오픈으로 운영된다. 순천은 더딘 시간과 진한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불린다. 동천의 물소리, 순천만 갈대숲의 바람, 선암사와 송광사의 고요한 풍경, 그 안에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삶과 환대를 접하는 여행의 본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순천마을 여행주간은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는 슬로건 아래 4개 권역의 마을숙소에서 진행된다. 정원 산책, 골목 투어, 야생차 만들기, 공방 클래스, 텃밭 가꾸기, 마을 식사 등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예약은 쉴랑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체류 기간, 권역, 프로그램은 여행자가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숙소가 아닌 ‘마을’에 머무른다. 호스트가 직접 끓여주는 차 한 잔, 골목 끝에서 만나는 이름 모를 공방, 텃밭을 함께 가꾸며 마주보는 식탁까지 이 모든 순간이 관광이 아닌 관계로 채워진다. 이번 마을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로 8월 30일 오후 4시 ‘마을런 펀·워크 페스티벌’이 열린다. 순천의 정원과 숲길, 마을 골목을 함께 걷고 달리는 자연 감응형 런 페스티벌이다. 기록이나 경쟁이 아닌 자신의 리듬으로 걷고 웃고 멈추는 느린 여행으로, 순천만의 따뜻한 시작이다. 순천 시민과 쉴랑게 참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마을여행주간을 통해 단기 체험형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치유관광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숙소 공간의 시각 연출 개선, 지역 호스트 교육, 공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관광지’가 아닌 ‘삶이 스며드는 도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유도시 순천’의 비전 아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히 관광지를 소비하는 여행이 아닌 사람과 공간, 감정이 연결되는 도시형 힐링여행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삼겹살·한우·복숭아 ‘반값’, 냉동피자·물냉면 ‘2000원대’… 이마트, 가격 시원하게 내렸다

    삼겹살·한우·복숭아 ‘반값’, 냉동피자·물냉면 ‘2000원대’… 이마트, 가격 시원하게 내렸다

    7월 31일~8월 1일 ‘1등급 한우 등심’(100g) 5490원, 8월 2~3일 ‘국내산 삼겹살’(100g·냉장) 1377원. 본격적인 휴가 시즌 시작에 맞춰 이마트가 8월 고래잇 페스타의 신호탄을 쏜다. 무더위와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도록 가격을 시원하게 내렸다. 이마트가 다음달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50% 할인하는 삼겹살·한우·복숭아, 2000원대 냉동피자 등 전방위적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전략적 가격투자를 통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초저가’를 구현한 대표 상품들이 필두로 나선다. 화장지, 달걀, 국산 삼겹살이 순차적으로 1~2일씩 최대 50% 할인하는 릴레이 할인에 돌입한다. 이 기간 복숭아, 한우, 국산 생오징어 등 인기 신선식품들도 차례대로 투입해 먹거리 소비가 늘어나는 휴가철 고객 혜택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고물가 시대 한 끼 식사를 2000원대에 끝낼 수 있도록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춘 간편식 냉면과 냉동 피자도 1종씩 선보이며 식비 부담을 낮춘다. 이번 행사 콘셉트 ‘초대형 가격하락’ 문구에 맞춰 ‘가격하락도 락이다’라는 위트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캠페인 영상도 이마트 SNS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파격 비주얼 로커로 변신한 ‘고래잇’ 캐릭터가 강렬한 고래잇송을 연주하는 몰입감 넘치는 영상으로, AI가 제작한 대표상품별 10초 영상들도 함께 볼 수 있다.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어메이징 바스티슈 화장지’(30mX30롤)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6000원 할인한 8980원에 선보인다. 이 기간 한우와 복숭아는 반값이다. 브랜드 한우를 제외한 ‘냉장한우’ 전품목, ‘부드러운·아삭 복숭아’(4~6입·팩·각)가 대상이며 각각 행사카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이 행사가 5490원으로 저렴하다. ‘알찬란’(30구·대란)은 다음달 1일 단 하루만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00원 저렴한 5980원에 1인 1판 한정으로 살 수 있다. 이어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냉장)을 약 50% 할인한 1377원에 판매한다. ‘캠벨 포도’(1.5㎏·박스)와 ‘국산 생오징어’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이 기간 반값이다. 다음달 3일까지 매일 행사하는 상품 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2000원대 간편식 냉면과 냉동피자다. ‘평양식 동치미 물냉면’(594gX2입)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2780원, ‘오뚜기 콘치즈 피자’(300g)는 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행사인 가공식품 골라담기, 카테고리별 50% 할인행사 등도 매일 행사를 진행해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하다. 가공식품 골라담기 행사로는 ‘봉지라면’ 전 품목 3개 9900원, ‘컵라면 단품‘ 전 품목 5개 4980원, ‘아이스크림 바·펜슬’ 전 품목 10개 3900원, ‘스낵‘ 행사상품 5개 9900원, ‘비스킷’ 전 품목 3개 9900원 등이 준비돼 있다.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카테고리는 총 60여개에 달하며 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 패션까지 다양하다. 가공식품에서는 컵밥·상온즉석 국·탕·냉장 냉면(2인분)·탄산음료 1~1.8ℓ 단품·냉장컵커피 단품 등이, 생활용품에서는 썬케어·세탁세제·칫솔·치약·물티슈 등이 대상이다. 여름상품 클리어런스 세일도 함께 진행해 ‘시어서커 침구’ 전 품목을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며 냉감쿠션 등 ‘시즌 쿠션‘ 전 품목도 최대 50% 저렴하다. 사은품, e머니 증정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1회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시 ‘고래잇 비치백+파우치’를 1만개 한정수량 증정한다. 또한 이마트앱 행사페이지에서 스탬프를 2회 적립하면 선착순 1만 5000명에게 e머니 1만점을 제공한다. 스탬프는 1일 1회, 5만원 이상 결제 시 적립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8월 초, 강력한 가격혜택으로 뭉친 초대형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의 물가를 낮춰 고객들이 최대의 혜택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의학박사와 공동 개발… MIND 식사법 접목

    의학박사와 공동 개발… MIND 식사법 접목

    매일두유 렌틸콩 매일유업의 매일두유가 신제품 ‘렌틸콩’ 두유로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의학박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속노화 식사법’의 저자인 정희원 박사와 손잡고 개발한 ‘매일두유 렌틸콩’이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생산 물량을 완판했다. 3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정 박사는 평소 설탕 무첨가 저당 두유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일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렌틸콩을 활용한 두유를 공동 개발했다. 렌틸콩은 정 박사의 저서에서 강조한 MIND 식사법의 주요 재료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 당 함량이 낮아 건강한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일두유 렌틸콩은 190㎖ 한 팩 기준으로 당류 1.5g, 식물성 단백질 9g, 식이섬유 3g을 함유하는 등 영양 균형을 고려해 설계했다. 특히 ‘설탕 무첨가’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매일두유는 이번 히트에 앞서 국내 저당 두유 시장에서 4년 연속(2021~2024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설탕 무첨가 두유’와 ‘저당 두유’라는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건강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충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렌틸콩과 매일두유의 기술력이 결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 베트남에 김상식 ‘열풍’

    베트남에 김상식 ‘열풍’

    베트남 축구가 ‘쌀딩크’ 박항서(68) 감독에 이어 ‘식사마’ 김상식(49) 감독 열풍에 빠져들고 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 결승에서 전반 37분 응우옌 꽁 푸엉의 결승 선제골을 잘 지켜 홈팀 인도네시아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이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앞선 두 대회에서는 모두 자국 지도자가 대표팀을 이끌었고 2023년 우승 당시 결승전 상대는 신태용(55) 감독이 지휘한 인도네시아였다. 김 감독은 올해 1월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에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출전,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U-23 AFF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박 감독 시절(2017~2023년)에 버금가는 베트남 축구 전성기를 재현하고 있다.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 대항전 미쓰비시컵과 U-23 AFF 챔피언십 동반 우승을 이뤄 낸 것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서 김 감독이 최초다.
  • ‘생명 존중 도시’ 노원, 구민 맞춤 자살 예방책 집중

    ‘생명 존중 도시’ 노원, 구민 맞춤 자살 예방책 집중

    서울 노원구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2023년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며 “201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자살 예방전담팀을 신설한 구가 체계를 정비해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살예방추진단(TF)를 구성했다. 통합적 관점을 위해 보건소뿐만 아니라 전 부서를 아우르는 추진단이다. 우선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이 신설된다.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으로 동 단위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핵심이다. 올해 3개 동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10개 동으로 확대 추진한다. 50대 이상 1인 가구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띈다. 혼자 사는 중장년층이 요리, 식사,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70대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 파악된 자살 원인 중 가장 많은 정신건강상의 문제에 적절히 개입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도 더해진다. 노원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살도 사회적 죽음, 자살 예방도 사회적 책무라는 일념으로 자살을 막는 지역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美 팝스타 페리·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 열애설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41)와 쥐스탱 트뤼도(54) 전 캐나다 총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29일(현지시간) 페리가 트뤼도 전 총리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한 고급 식당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며 이들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페리는 식사 전 트뤼도 전 총리에게 “맛있게 드세요”라며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함께 주문한 요리들을 나눠 먹으며 식사 내내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또 두 사람은 식사 도중 셰프와 인사를 나누고 식사 뒤에는 주방을 찾아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TMZ는 전했다. TMZ가 입수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마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페리는 지난 22일부터 캐나다에서 자신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열애설은 페리가 오랜 연인이자 약혼자였던 배우 올랜도 블룸과 헤어진 지 불과 한 달 만에 불거졌다.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단독] 文 전 대통령 ‘단골 커피숍’도 당했다… ‘노쇼 사기’ 기승

    [단독] 文 전 대통령 ‘단골 커피숍’도 당했다… ‘노쇼 사기’ 기승

    유명인이나 대형 로펌·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넣은 뒤, 고가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고 송금하면 연락을 끊는 이른바 ‘노쇼(예약부도)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단골로 알려진 서울 창의문 인근의 한 유명 커피숍도 같은 수법에 피해를 입고 30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 부암동에서 24년째 ‘C커피’를 운영 중인 마은식(58) 대표는 지난 26일, 한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자신을 ‘A법률사무소 강OO 변호사’라고 소개하며 “240만 원을 선결제할 테니, 이틀 후부터 닷새간 하루 120잔씩 아이스커피를 포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문자로 자신의 명함 사진을 보내며 “결제는 직접 방문해 진행하겠다”고 안심시켰다. 마 대표는 곧바로 포장 박스와 원두 등을 준비하며 주문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불과 약속 몇 시간 전인 28일 오후, 해당 남성은 다시 전화를 걸어 “회사 대표가 커피 마니아다. B업체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커피 머신을 대신 구매해 주면, 커피를 찾으러 올 때 수수료를 얹어 현금으로 드리겠다”고 했다. 이에 마 대표가 적정한 구매 가격을 알려주며 “물품 대금은 직접 주고 받으시라”며 정중히 거절하자, 이후 연락은 두절됐고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록 그는 매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수상함을 느낀 마 대표는 A법률사무소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법률사무소 측은 “강OO 변호사는 소속 변호사가 맞지만 이번 일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최근 비슷한 피해 문의가 여러 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 대표는 “말로만 듣던 구매대행 사기인 것 같다”며 “미리 포장해 둔 아이스커피는 마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경기 침체로 우리 같은 중형 매장도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런 방식의 사기에 영세 자영업자들이 당한다면 타격이 클 것”이라며 “사칭한 ‘가짜 변호사’와 그 배후 조직을 반드시 찾아내 엄벌해달라”고 호소했다. “대량 주문 후 고가 물품 구매대행 요구하면 거절해야”비슷한 수법의 피해는 또 있다. 지난달 24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횟집을 운영하는 김모 씨도 자신을 연예기획사 관계자라고 소개한 남성에게 식사 예약을 받고, 명함과 주민등록증 사진까지 받은 뒤 “연예인이 마실 와인 두 병(총 560만 원)을 대신 구매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돈을 송금했지만, 끝내 손님도 오지 않고 연락도 끊겼다. 최근 군부대·소방서·교도소·지방자치단체 등 각종 공공기관을 사칭한 비슷한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피해 품목도 커피, 와인뿐 아니라 식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관련 사건은 총 537건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단 4개월 동안 전체 피해의 85%가 집중되며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법무법인 로얄의 안동하 대표변호사는 “전화로 대량 주문을 한 뒤 고가 물품의 구매대행을 요구하는 경우, 일단 사기를 의심하고 단호히 거절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고 조언했다.
  • “기내서 ‘이것’ 분실했어요”…아시아나 여객기 이륙 2시간 만에 회항

    “기내서 ‘이것’ 분실했어요”…아시아나 여객기 이륙 2시간 만에 회항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승객의 기내 보조배터리 분실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로 회항했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5시 42분쯤 이스탄불 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인천행 OZ552편(기종 B777) 여객기가 이륙 2시간 30여분 만에 다시 공항으로 돌아갔다. 한 승객이 창문 아래 틈새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떨어트렸다가 찾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배터리가 좁은 좌석 틈 등에 끼어 압력을 받으면서 폭발하는 등 화재로 이어질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기수를 돌렸다. OZ552편은 이스탄불 공항으로 돌아와 승객 277명을 내려준 뒤 점검 등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승객이 잃어버린 보조배터리도 발견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분실이 확인돼 안전을 위해 회항했다”며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정 시각보다 19시간 30분 지연 출발하게 되면서 많은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들에게 회항을 안내한 뒤 현지 호텔 숙박과 식사 등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기내 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화재 잇달아각국 보조배터리 반입에 대한 규정 강화최근 들어 기내 배터리 과열 화재에 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에도 프랑스 항공사의 항공편에서 유사한 일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에어프랑스의 보잉777 항공기가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을 출발해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로 향하던 중 승객이 기내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찾지 못하자 약 2시간 만에 출발지로 회항했다. 앞서 지난 1월 28일 김해공항에서 출발 준비 중이던 에어부산 391편 항공기(A321)에서 불길이 일며 승객과 승무원 176명이 비상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원인으로 기내 선반에 보관된 보조배터리 발화가 지목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홍콩항공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화재가 발생했으며, 4월 일본에서도 호놀룰루 공항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보조배터리 화재로 하네다공항에 비상 착륙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일본 국토교통성과 항공사는 최근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시 선반이 아닌 승객의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보관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중국은 지난달부터 자국 필수인증(3C)이 없는 보조배터리의 국내선 기내 반입을 전면 차단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3월부터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두지 말고 비닐백에 담아 보관하도록 규정을 강화한 상태다.
  •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름휴가…경북 영덕 가면 최대 5만원 지원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름휴가…경북 영덕 가면 최대 5만원 지원

    반려견과 함께 경북 영덕을 여행하면 최대 5만원에 달하는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30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8월 한 달 간 지원금을 받으며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댕댕이와 함께 영덕 여름휴가 떠나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블루로드 반려견 동반 트래킹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된다. 반려견 동반 가구가 늘면서 관광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 인구 유입을 위해 타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만 참여 가능하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블루로드 코스 내 관광지 중 3곳 이상을 반려견과 방문해 인증사진 촬영 및 SNS 업로드하고, 영덕 관내 음식점에서 1끼 이상 식사를 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미션 완료 후 영덕 블루로드 쉼터(영덕읍 해맞이길 247)에서 정산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석에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10만원 소비 시 영덕사랑상품권 5만원을, 5만원 이상은 2만 5000원을 지원한다. 8월 동안 최대 50팀에 지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랑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반려견과 영덕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대만 타이난에서 온 럭비선수들도 ‘고양쌀’ 먹는다

    대만 타이난에서 온 럭비선수들도 ‘고양쌀’ 먹는다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가 ‘아침밥 먹기’ 등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산 백신고 럭비팀과 대만 대남(타이난)시 고등부 럭비 선수들에게 ‘고양쌀’을 기부했다. 고양시지부는 지난 5년간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업·농가 보호 활동의 하나로, 매년 한두 차례 백신고 럭비팀에 고양쌀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훈련 기간을 맞아 쌀을 전달했다. 오영석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들은 30일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백신고 럭비팀 훈련장을 방문해 약 20일간 전지훈련을 함께 하는 50여 명의 선수들이 충분히 먹을 쌀을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오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 훈련으로 지친 선수들이 고품질 고양쌀로 건강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덕래 감독과 선수들은 ‘밥심 쌀심’, ‘아침밥 먹고!’, ‘건강한 하루!’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선수들은 10kg짜리 고양쌀 포대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 했다. 박 감독은 “성장기 고등부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한데,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만으로는 식사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농협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전국체전에 경기도 대표로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농협 고양시지부는 가래떡 나눔 행사,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쌀 소비를 늘리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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