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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범 ‘서울 소울페스티벌’ 참가...6곡의 화려한 무대 공개

    재범 ‘서울 소울페스티벌’ 참가...6곡의 화려한 무대 공개

    가수 겸 연기자 재범이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재범은 오는 10월 10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 등 6곡을 부를 예정이다.눈길을 끄는 건 재범이 이날 부드러운 발라드풍의 노래를 선보인다는 사실이다.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하는 곡이자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Cha Cha)가 작사, 작곡한 ‘스피치리스’(Speechless)라는 곡. 발라드 계열의 노래로 재범의 애절한 보이스가 한층 더 돋보인다는 평을 얻고 있다.재범은 또한 본인이 작사하고 차차가 작곡한 ‘베스티’(bestie)와 힙합가수 도끼와 호흡 맞춘 ‘두잉 굿’(Doin’ good), 미국 최고의 팝가수 어셔(Usher)의 히트곡 ‘유 갓 잇 베드’(U got it bad) 등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준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지난달 팬미팅에서 처음 공개한 곡이자 재범이 출연한 영화 ‘하이프네이션’ OST 수록곡 ‘디몬’(Demon)의 무대도 펼쳐 보인다. 때문에 팬들은 ‘디몬’의 뮤직비디오가 이번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될지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중인 재범은 내달 3일 필리핀 마닐라 팬미팅 투어를 마치고, 10일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위해 8일께 입국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배우 서우가 증권가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와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우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의 근황과 새 작품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먼저 “말도 안 되는 스캔들과 잠재워지지 않는 소문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연 서우는 “악플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월 일명 증권가 찌라시라 불리는 소식지를 통해 불거졌던 서우 스캔들의 내용은 “서우의 드라마 캐스팅에 한 정치가가 개입됐다”는 것으로, 당시 목적과 출처 없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서우는 스캔들로 인한 마음고생과 함께 “이 경험들을 통해 역할 몰입이 수월해 졌다”며 “실제로 그런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연기를 통해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는 서우가 극중에서 안티팬과 열성팬을 동시에 거느리며 루머의 대상이 되는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았기 때문. 백인기는 재벌후계자 김민재(유승호 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된다. 한편 오는 10월 2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욕망과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그룹 샤이니가 17세이하 청소년 여자 축구대표팀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샤이니는 여자축구대표 선수들 꼽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자격으로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우승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샤이니는 선수들을 위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의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이어 뒤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청와대는 미투데이를 통해 샤이니와 선수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자랑스러운 태극소녀들의 공로를 축하해주기 위한 특별공연이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선수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초집중 상태. 급기야 무대에 뛰어든 선수들도 있었다”고 소소한 해프닝을 전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내외도 함께 자리해 국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룬 선수들에게 응원을 북돋았다.사진 = 청와대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이시영 체지방 4.7kg, 실시간 인기…일반여성과 3배 차이

    이시영 체지방 4.7kg, 실시간 인기…일반여성과 3배 차이

    이시영 체지방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다. 체지방량이 4.7kg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이시영의 다이어트 비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영 체지방이 실시간 인기인 이유는 29일, 소속사 공식 블로그 지앤진을 통해 공개된 이시영의 다이어트 결과가 발단이 됐다. 이시영의 체지방량이 4.7kg로 공개된 것. 일반여성의 체지방량이 12kg~18kg 사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3배나 적은 체지방량이다.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이시영의 체지방량 감량 성공비결은 복싱다이어트로 알려졌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8월 26일 가진 MBC수목극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 현장서 “복싱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장난스런 키스’에서 아름답고 도도한 성격의 윤혜라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세븐 박한별 뮤직비디오 속 애정다툼 ‘실제상황?’

    세븐 박한별 뮤직비디오 속 애정다툼 ‘실제상황?’

    세븐의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에 실제연인 박한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애정다툼 장면이 팬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28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엔 세븐과 박한별이 연인으로 나와 심하게 다투는 장면이 여러 번에 걸쳐 나온다. “지금 왜 다투는 지도 난 몰라. 내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넌 듣질 않아”라는 가사에 맞춰 서로에게 고함과 폭언을 퍼붓는 등 격렬하게 다투는 모습. 실제 연인사이임을 상기한다면 예사롭지 않은 모습이다. 때문에 팬들은 뮤직비디오에서 서로 바쁜 스케줄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형식적인 만남을 갖는 둘의 싸우는 모습이 실제 연인의 사랑싸움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는 소감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존박 과거사진 속 외국여성들 관심집중…뜨거운 인기 입증

    존박 과거사진 속 외국여성들 관심집중…뜨거운 인기 입증

    존박 과거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면서 사진에 함께한 외국 여성들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엔 존박이 외국 여성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존박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 여성들은 과거 존박이 출연했던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만난 동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과거사진 공개로 존박의 뜨거운 인기가 입증됐다. 케이블방송 엠넷의 ‘슈퍼스터K2’에 출연해 훈남 외모로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받았지만 인기의 정도는 알 수 없던 상황. 이번 과거 사진 공개가 존박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셈이다. 한편 존박은 과거 ‘아메리칸아이돌’에 도전, 아쉽게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엠넷미디어, 인터넷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우은미,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계약…데뷔곡 ‘부탁해’ 첫선

    우은미,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계약…데뷔곡 ‘부탁해’ 첫선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아쉽게 탈락한 우은미(19)가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의 꿈을 실현한다.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 싱글음반으로 재미교포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수(2soo)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타이틀곡 ‘부탁해’는 이수와 작곡가 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큐제이002(QJ002)와 이수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의 말을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끄며, 특히 우인미가 ‘음악’과 ‘슈퍼스타K 2’에 부탁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좋은 노래를 부르게 돼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준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에게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9년 처음 열렸던 ‘슈퍼스타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우은미는 올해 ‘슈퍼스타K 2’ 다시 도전해 풍성한 성량으로 예선에서 통과해 ‘서울 슈퍼위크 50인’ 안에 들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도망자’ 카메오 출연 이다해, 비에게 “똥 밟았네”

    ‘도망자’ 카메오 출연 이다해, 비에게 “똥 밟았네”

    배우 이다해가 ‘도망자 Plan.B’에 카메오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가 초반부터 스펙터클한 영상과 이다해의 명품 카메오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아시아 최고의 탐정 지우역을 맡은 비는 탐정으로서 놀라운 활약을 보이는 한편 여자와 돈을 밝히는 ‘속물’로 등장했다. 이다해는 전작 ‘추노’ 그대로 혜원이란 이름으로 카사노바 비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다. 달콤한 말로 여성의 마음을 뒤흔드는 비의 매력에 홀딱 빠진 이다해는 비가 ‘3억 원’ 요구한 뒤에야 상황을 파악하고 본모습(?)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비를 향해 “똥 밟았다”고 말한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거친 대사를 소화하는 능청스러운 모습은 짧은 비중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망자 Plan.B’는 방영 전부터 비,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 윤진서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에 올랐다. 사진 = ‘도망자 Plan.B’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닉쿤 12명으로 복제…12가지 아이스크림 맛 전한다

    닉쿤 12명으로 복제…12가지 아이스크림 맛 전한다

    배스킨라빈스는 10월 초부터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을 광고모델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닉쿤은 배스킨라빈스에서 매달 출시되는 ‘이달의 새 맛’을 표현하기 위해 12가지 모습으로 변신했다. 1월의 맛을 들고 나타났다가 2월의 맛을 보여주는 식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닉쿤만의 12가지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 제작팀은 12가지 닉쿤의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국내에 단 3대 밖에 없는 모션 콘트롤 카메라(Motion Control Camera)를 사용했다. 모션 콘트롤 카메라는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가 특수촬영을 위해 최초 개발한 장비. 카메라의 모든 움직임을 컴퓨터로 제어가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측은 "닉쿤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와 가상커플로서 호흡을 맞추며 자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닉쿤을 새모델로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배스킨라빈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를 앞두고 ‘미녀감독’ 이사강의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내달 27일 개막 예정인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9월 29일 오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의 트레일러와 상영작 리스트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사강 감독과 배우 정준, 한채아를 비롯,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배용국 집행위원장등이 참석해 기자들과 만났다. ‘배용준의 전(前) 연인’이자 ‘여배우보다 아름다운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은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공식 트레일러를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트레일러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는 “가족은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사강 감독은 “인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원초적이고 때 묻지 않은 장소라서 가족애가 훨씬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인도 갠지스강 100% 로케이션으로 트레일러를 촬영한 이사강 감독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시체를 보기도 했다. 인도는 죽음과 일상이 밀접한 곳이라 이색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CGV 송파, 가든파이브 일대, 서울시 소재 초중등학교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온 120여 편의 영상 상영과 함께 3D 입체 체험관 운영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으악!’…식빵에 생쥐가 통째로 경악

    ‘으악!’…식빵에 생쥐가 통째로 경악

    영국의 한 남성(41)이 식품 판매점에서 구입한 식빵에 생쥐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옥스퍼드셔의 키드링턴에 사는 이 남성은 식품·잡화 판매점인 테스코에서 ‘호비스 베스트 오브 보스’ 빵을 샀으며, 끔찍한 발견을 할 때까지 이미 몇 조각의 빵을 먹었다고. 그는 “매우 기분이 나쁘다. 환경위생 담당 직원이 ‘쥐 꼬리가 없어졌다.’라고 말했을 땐 정말 최악이었다. 우리가 이것을 이미 먹었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발견한 남성의 가족에게 다행히 아픈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식품 관계자는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했다이 식품회사 측은 런던 남부의 미쳄 지역의 기준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지 3000만원 상당의 벌금형 만을 받았다. 사진=BBC 뉴스 방송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대공감]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

    [세대공감]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

    먹을 것이 없어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밥도 못 먹는데 군것질이 웬말이냐며 허전한 입안을 콩 두어 알과 생쌀로 달래야 했다. 자꾸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며 좋아했다. 그러다 장에 다녀오신 어머니가 큰 맘먹고 사다주신 ‘눈깔사탕’이라도 손에 받아든 날에는 뛸듯이 기뻐하며 사탕을 잘게 쪼개 아껴 먹기도 했다. 시대가 달라져 군것질거리가 넘쳐난다. 밥 먹고 난 뒤 커피와 케이크는 필수라는 사람들, 오후 3~4시를 간식타임으로 정해두고 오늘은 어떤 군것질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 끼니는 대충 먹어도 달달한 디저트를 포기할 수 없는 군것질 마니아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종류는 달라도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에 대한 서로 다른 추억을 들어봤다. 윤샘이나·김양진기자 sam@seoul.co.kr ■ 그땐 그랬지 요즘은 도처에 군것질거리가 널려 있지만 30~40년 전엔 달랐다. 부모님들은 5일에 한 번 열리는 장에서 물건을 팔아 만든 돈으로 자식들 줄 군것질거리를 사오곤 했다. 군것질거리라 해봐야 눈깔사탕이며 엿 등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장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거창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른들이 안겨주는 간식거리를 받아 들고는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김수양(49)씨는 군것질 하면 장날 할머니가 나물을 팔아 사다 주시곤 했던 엿가락이 생각난다고 했다. 아침 일찍 장터에 나가시는 할머니를 보며 김씨는 마루 턱에 나와 “나중에 맛있는 거 꼭 사와야 돼.”라며 몇 차례나 다짐을 받곤 했다. 그러면 할머니는 김씨에게 할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책상에 꼭 붙어 공부할 것’을 조건으로 내거셨다. 학교에 다녀와서도 할머니가 돌아오지 않은 날은 목이 빠져라 동네 어귀만 내다보며 동구 밖 들길을 건너 오실 할머니를 기다렸다. 약속한 공부는 뒷전으로 제쳐두고 할머니 손에 들려올 군것질거리만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그러다 늦어지는 할머니를 기다리지 못하고 잠에 빠지기도 했다. 그럴 땐 아침 잠자리에서 머리맡에 놓인 엿봉지를 발견하고는 깜짝선물이라도 받은 양 기뻐했다. 김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맡에 놓여져 있는 엿을 보고 좋아하며 아침부터 다디단 엿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에 즐겼던 군것질거리를 요즘엔 별미로 즐기기도 한다. 당시에는 배가 고파 ‘맛도 없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먹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먹을거리에 추억까지 더해 별미로 즐기기도 한다. 강원 강릉에 사는 오창수(58)씨는 씹으면 씹을수록 쫀득쫀득해지던 ‘밀껌’이 군것질거리로 최고였다고 돌이켰다. 6월 보릿고개 막바지, 밭에 누렇게 밀이 익어가면 아이들은 밭두렁에서 익어가는 밀 목을 따 손바닥으로 비벼 알곡을 추린 뒤 질겅질겅 씹으며 허기를 견디곤 했다. 지금은 밀밭이 거의 사라져 다시 해보기도 어려운 풍경이 돼 버렸다. 친구들과 서리한 콩을 구워 먹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저물녘, 동네 친구들과 소를 몰고 돌아오다가 길가 콩밭에서 잽싸게 콩 대를 한 웅큼 후려다가 모닥불을 지펴 구워 먹곤 했다. 살짝 구운 깍지를 벗기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콩을 호호 불어서 먹을 수 있었다. 검게 그을린 깍지를 벗기던 손으로 땀을 닦고 코를 비비다 보면 어느새 얼굴은 검댕 칠갑이 되었고, 그런 모습들을 쳐다보며 깔깔 웃느라 날이 저무는 것도 몰랐다. 여름이 되면 아이들은 대바구니에 호미를 챙겨 들고 바다 갯벌에 나가 조개를 주워 모았다. 바지런히 호미로 긁어대면 어렵잖게 두어 사발의 조개를 캘 수 있었다. 저녁이 되면 마당에 멍석을 펴고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여름 별미로 조개칼국수를 즐겼다. 칼칼한 국물에 풋풋한 애호박이 들어간 칼국수와 함께 찐감자를 곁들이면 더위에 지친 여름밤이 넉넉하고 안온했다. 초가을 무렵, 감나무 밑에 뒹구는 맛이 덜 든 땡감을 주워 먹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오씨의 어머니는 아직 덜 익어 떫기만 한 감을 먹는다며 나무라셨지만 텁텁한 대로 허기는 면할 수 있었고, 더러는 그렇게 주워 모은 감을 된장 속에 묻거나 소금물이 담긴 독에 며칠씩 넣어뒀다 떫은 맛이 가시면 꺼내 먹곤 했다. 오씨는 “지금도 칼국수는 많지만 예전에 흔하디 흔했던 우리 밀로 만든 칼국수보다는 못하다.”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되찾을 수 없는 음식들이 돼 버렸다.”고 아쉬워했다. ■ 요샌 이래요 고등학교 2학년인 김미희(17)양은 교문 앞 포장마차에서 파는 일명 ‘마약 토스트’에 푹 빠졌다. 구운 식빵 두 장 사이에 노란 치즈 한 장 달랑 들어간 간단한 음식이지만 김양네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토스트에 마약을 넣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김양은 “엄마가 아침에 밥을 먹고 가라고 해도 뿌리치고 일부러 토스트를 사 먹고 등교할 정도”라면서 “학교에 일찍 도착한 다른 친구들이 들어올 때 토스트를 사다 달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고 말하면서 입맛을 다셨다. 등굣길에 토스트를 먹지 못한 친구들은 쉬는 시간에 이 ‘마약 토스트’를 찾아 담장을 넘는 위험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등교시간이 지난 후에는 교문을 닫는 학교규칙상 쉬는 시간에도 학교 밖을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담장을 넘다 선생님께 걸리기라도 하면 벌점을 받거나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하지만 학생들은 결코 마약 토스트를 포기하지 못한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는 “‘마약 토스트’를 매점에서 팔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문 바로 앞에 있는 토스트집까지는 교내로 간주하도록 교칙을 개정하자.”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하며 깔깔대곤 한다고 전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윤규현(28)씨도 학교 앞 명물간식을 기억하고 있었다. 윤씨가 다녔던 서울 한남동의 한 중학교 앞에는 모든 메뉴를 1000원에 파는 일명 ‘1000원 분식점’이 있었다. 라면, 쫄면,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분식점이었는데, 모든 메뉴가 통일된 가격 단돈 1000원이었다. 점심을 먹고도 금세 배가 고파지는 학창시절, 윤씨와 친구들은 하루에도 2~3번씩 그곳을 찾았다. 수업이 끝나고 귀가하는 길에 들러 라면 한 그릇씩을 비우고는 다시 학원가는 길에 찾아가 쫄면을 시켜 먹는 식이었다. 다른 분식점에 비해 절반 수준의 가격이라 부담이 없었다. 워낙 가격이 싸고 인기가 좋아 한때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가져온다.”는 등의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1000원 분식점의 인기는 수그러들 줄 몰랐다. 윤씨는 “학교를 졸업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 분식점은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면서 “물가가 많이 올라 요새는 모든 메뉴가 2000~3000원대지만 여전히 맛이 있어 집에 가는 길에 종종 들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희재(26)씨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학교 앞 문방구표 군것질거리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이씨가 초등학생이던 10여년 전, 학교 앞 문방구에는 온갖 군것질거리가 다 있었다. 이씨와 친구들은 문방구에 학용품을 사러 갈 때보다 그곳에서 파는 컵떡볶이를 먹으러 갈 때가 더 많았다. 문방구에는 주인 아주머니가 설탕을 가득 넣어 만든 달달하고 맵싸한 떡볶이와 떡꼬치, 순대꼬치, 얼린 음료수 등 어린 학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군것질거리들이 가득했다. 이씨의 어머니는 매일같이 학교가 끝나면 문방구에서 간식을 사먹는 아들에게 “불량식품이니 사먹지 말라.”고 말하곤 했지만 이씨는 “당시에 사먹었던 문방구표 간식이 어머니가 해주시는 간식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말했다. 특별히 맛있는 떡볶이도 아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방구 앞에 앉아 종이컵에 담긴 빨간 떡을 긴 꼬치로 찍어 먹는 재미가 동심을 자극했던 것이다. 어떤 친구는 종이컵 대신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긴 떡볶이를 모서리에 낸 구멍으로 쏙쏙 빼먹기도 했다. 이씨는 “어머니 말씀대로 불량식품일 수도 있지만 그걸 먹고 자라서 지금 이렇게 튼튼한 것 아니겠느냐.”며 웃었다. 과거와 달리 주위에서 쉽게 군것질거리를 구할 수 있는 요즘이지만, 대학생 이지원(21·여)씨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외국산 간식을 즐겨 찾는 ‘희귀 군것질거리 마니아’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식품코너에 가면 수입식품 코너가 있지만, 이곳의 한정된 상품은 이씨의 군것질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지 못하다. 이씨는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미국산 초콜릿잼, 일본에서만 파는 쿠키 등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곤 한다. 장에 가신 할머니 쌈지에 담겨 오는 군것질거리를 기다리듯 이씨는 주문한 간식 택배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린다. 이씨의 어머니는 “집에도 먹을거리가 이렇게나 많은데 엉뚱한 데 돈을 쓰느냐.”며 핀잔을 주지만 이씨는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군것질거리를 탐색한다. 이씨는 “한국에서 팔지 않는 간식을 찾는 것은 맛도 맛이지만, 새로운 것을 접하고 먹어보기 위한 호기심이 더 크다.”면서 “군것질거리를 찾는 것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일종의 재미인 만큼 이제는 하나의 취미가 됐다.”고 말했다.
  •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계열사 브랜드들이 소비자를 위한 ‘데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31일, 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로 정해 가격혜택, 경품증정, 사이즈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이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감사 의미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소비자 혜택행사인 ‘브레드 데이’를 진행 중이다.‘13’이라는 숫자는 브레드의 B를 상징하고 돌려서 보면 빵 모양이 연상된다는 것에 착안해 이 날을 브레드데이로 정한 것.이번 브레드데이에는 후레쉬 식빵, 두께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우유식빵 3종 등 식빵 18종을 20% 가격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이 가격 혜택은 해피포인트카드 소지자에게 제공되며 해피포인트카드는 현장 발급이 가능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날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테팔 신제품 ‘토스트앤그릴’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총 200 명을 추첨해 제공하며 당첨자는 28일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www.happypointcard.com)를 통해 발표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식빵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주고자 브레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과 생활 속 건강한 베이커리 식문화를 제안하고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숫자 ‘31’을 활용한 ‘31일 단, 하루의 선택 31Day!’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싱글레귤러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한 단계 더블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으로 매월 31일, 년 총 8회 진행하며 해피포인트 카드 소지자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이달의 새 맛’ 구매 시 300원만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더블업(DoubleUp) 받을 수 있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Day’이벤트를 통해 매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겁게 아이스크림도 먹고 행복도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 ‘도넛 데이(Donut Day)’로 지정하고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던킨도너츠는 보다 고급화되고 깐깐해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월 8일을 ‘도넛 데이’로 공표한 것.‘스마트 던킨’을 도입한 9월에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이 달의 도넛으로 ‘두부 도넛’을 지정했으며 두부도넛과 아메리카노 세트 구입시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계열사 브랜드들이 소비자를 위한 ‘데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31일, 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로 정해 가격혜택, 경품증정, 사이즈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이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감사 의미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소비자 혜택행사인 ‘브레드 데이’를 진행 중이다.‘13’이라는 숫자는 브레드의 B를 상징하고 돌려서 보면 빵 모양이 연상된다는 것에 착안해 이 날을 브레드데이로 정한 것.이번 브레드데이에는 후레쉬 식빵, 두께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우유식빵 3종 등 식빵 18종을 20% 가격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이 가격 혜택은 해피포인트카드 소지자에게 제공되며 해피포인트카드는 현장 발급이 가능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날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테팔 신제품 ‘토스트앤그릴’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총 200 명을 추첨해 제공하며 당첨자는 28일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www.happypointcard.com)를 통해 발표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식빵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주고자 브레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과 생활 속 건강한 베이커리 식문화를 제안하고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숫자 ‘31’을 활용한 ‘31일 단, 하루의 선택 31Day!’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싱글레귤러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한 단계 더블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으로 매월 31일, 년 총 8회 진행하며 해피포인트 카드 소지자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이달의 새 맛’ 구매 시 300원만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더블업(DoubleUp) 받을 수 있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Day’이벤트를 통해 매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겁게 아이스크림도 먹고 행복도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 ‘도넛 데이(Donut Day)’로 지정하고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던킨도너츠는 보다 고급화되고 깐깐해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월 8일을 ‘도넛 데이’로 공표한 것.‘스마트 던킨’을 도입한 9월에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이 달의 도넛으로 ‘두부 도넛’을 지정했으며 두부도넛과 아메리카노 세트 구입시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화려한 싱글도 피해갈 수 없는 집안일

    화려한 싱글도 피해갈 수 없는 집안일

    혼자 독립해 생활하는 것은 언뜻 호수에 떠 있는 백조처럼 우아하고 화려해 보인다. 멀리서 보면 누구보다 여유 있게 시간을 즐기고,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물고기를 포식하며 화려한 생활을 하는 것만 같다. 하지만 무언가를 얻으려면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 다른 이들이 볼 수 없는 수면 아래에서는 쉼 없이 발을 놀려야 하는 노동이 뒤따른다. 잠시라도 발을 움직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균형을 잃고 물속으로 곤두박질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화려한 싱글이라도 ‘집안일’을 피해갈 수는 없다. 생활의 많은 시간을 집안일에 쓰지만 일은 끝이 없다. 조금만 방심하고 손을 놓으면 음식 접시와 빨랫감이 쌓인다. 싱글들의 가사생활에 얽힌 웃지 못할 이면을 들여다봤다. 대학생 이정일(23)씨의 자취방은 여느 또래들처럼 너저분하다. 이것저것 발에 걸리는 물건들이 많아 방안을 돌아다니는 것조차 쉽지 않다. 이씨는 부모와 함께 살 때만 해도 ‘깨끗, 깔끔’을 모토로 살아 왔다. 한 번 입은 티셔츠·바지는 다시 입는 일이 절대 없었다. 집안에서는 이씨의 방이 가장 깔끔했다. 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지는 게 싫어 누나의 머리띠와 머리핀을 빌려 꽂을 정도였다. 속옷까지 직접 빳빳하게 다려 입으며 유난을 떨었다. 그러나 장거리 통학이 힘들어 올 초 집을 나와 혼자 생활하면서 모든 것이 변했다. 그를 바라보는 가족 모두가 ‘집안일은 깨끗하게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도 “간단한 음식도 할 줄 알아 혼자 사는 일에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쳤다. 하지만 집안일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수업을 마치고 과제를 하거나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돌아오면 빨래나 청소를 할 시간이 없었다. 게다가 가사라는 게 해도 해도 끝이 없었다. 음식은 집에서 곧잘 해 먹었지만 매일 갈아입어 수북이 쌓인 빨랫감을 빨고 다시 걷어 차곡차곡 개는 일도 만만치 않았다. 손바닥만 한 원룸은 닦고 또 닦아도 금세 더러워졌다. 결국 이씨는 매주 토요일을 ‘대청소의 날’로 정해 놓고 토요일만 되면 집안일에 ‘올인’했다. 다른 날은 손도 까딱하지 않는다. 그는 “너저분한 환경에서 자취하는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면서 “그래도 항상 깨끗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직장인 박현준(32)씨도 나름 자취생활 4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집안 상황은 ‘혼돈’ 그 자체다. 분리해서 내놓아야 하는 쓰레기를 그냥 아무렇게나 비닐봉지에 넣어 수북이 쌓아 놓았다가 주말이 되면 새벽을 이용해 한꺼번에 내놓는다. 이웃 주민에게 적발돼 주의를 받은 것도 한두 번이 아니다. 집에 들어오면 만사 제쳐두고 침대로 몸을 옮긴다. 격무로 몸이 피곤할 때면 씻지도 않고 그냥 침대로 들어간다. 집에서 밥을 해 먹으려다 씻어 놓은 그릇이 남아 있지 않아 나가서 사 먹는 일도 흔하다. 집안은 퀴퀴한 냄새로 가득 차 있지만 혼자 오래 살다 보니 그것조차 면역이 된 듯하다. 대구에 있는 어머니조차 서울에 있는 박씨의 집에 오면 “어떤 여자가 너같이 게으른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하겠냐.”고 면박을 주기 일쑤다. 박씨는 “하루에 최소 10시간 이상 일을 하다 보니 이것저것 챙기는 것이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서 “친구들이 ‘그렇게 지저분한데 결혼이나 하겠냐.’고 놀릴 때마다 상처받지만 집에 들어오면 또 다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고 토로했다. 직장인 김혜진(29·여)씨는 어렸을 때부터 음식 냄새를 싫어했다. 집안에서 생선 굽는 냄새, 고기 누린내, 기름 냄새 나는 것이 가장 싫었다. 향이 조금만 강한 음식 냄새를 맡으면 헛구역질이 바로 올라온다. 그럴 때마다 김씨의 어머니는 “나중에 다 해 먹고 살 건데 왜 그러냐.”면서 핀잔을 주곤 했다. 어머니의 구박 아닌 구박을 받고 살던 김씨는 ‘음식 냄새 해방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3년 전 독립했다. 그는 “비위가 약해 그러는 것뿐인데 엄마가 타박할 때마다 너무 서운했다. 혼자 살면서 좋은 향만 나도록 할 테다.”라고 속으로 다짐도 했다. 그러나 독립한 지 3년이 지났지만 김씨가 자취방에서 주방기기의 불을 켜는 일은 ‘물 끓일 때’ 빼고는 좀처럼 없다. 끼니는 거의 빵으로만 해결한다. 식빵을 사다가 토스트를 해 먹는 것이 대부분이다. 가끔 빵이 물릴 때는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때도 있다.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음식을 찾다 보니 얼리거나 딱딱하게 말린 가공식품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김씨는 냉장고에 김치 냄새 배는 것이 싫어 김치도 먹지 않는다. 그런 김씨도 가끔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김씨가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은 컵라면. 집에서 당차게 나왔지만 돌아온 것은 궁색한 가공식품뿐이었다. 그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나 설거지도 싫어하기 때문에 컵라면을 먹는 게 편하다. 앞으로 계속 이런 패턴으로 생활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코 편해 보이지는 않았다. 직장인 최수영(32·여)씨는 평소 ‘수더분한’ 성격이다. 최씨는 특별히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은 중간쯤이라고 스스로 여긴다. 빨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모아서 하는 편이고 청소하는 주기도 일정하다. 긴 생머리를 갖고 있어 머리카락이 집안에 나뒹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음식은 밑반찬 위주로 간단하게 차려 먹는 편이다. 남들과 특별히 다를 것 없이 무던한 최씨가 절대로 참을 수 없는 것 한 가지는 물때가 찬 화장실이다. 최씨는 생각날 때마다 표백제나 소독제를 풀어 화장실 청소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다른 건 다 참아도 물때는 못 참는다. 대학 때 친구 자취방에 놀러 갔다가 더러운 화장실을 보고는 도저히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아 청소용 솔, 소독제, 고무장갑 등 청소도구를 사다 대신 청소를 해 주기도 했다. 욕조나 변기가 더러운 것도 참지 못한다. 최씨는 “더러운 욕실에서 씻거나 용변을 보면 그렇게 불쾌할 수가 없다.”면서 “가끔은 얄미운 친구들이 일부러 화장실을 더럽게 해놓고 초대할 때도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자취 5년차인 직장인 김해영(30·여)씨의 일요일은 빨래와 함께 시작된다. 바쁘고 정신없던 평일 동안 내내 쌓였던 수건과 블라우스, 속옷 등을 세탁해야 한 주를 차질 없이 생활할 수 있기 때문. 친구들과 토요일 저녁까지 어울리거나 일요일까지 약속이 있는 날은 밖에 나와서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그는 “월요일 출근 때 입어야 할 정장 블라우스는 다림질까지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해 구겨진 옷을 입고 갈 때도 있다.”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기 때문에 청소며 설거지, 자질구레한 집안일까지 신경 쓸 일이 많아 주말 몇 시간은 꼬박 집안일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혼자 사는 것도 힘든데 결혼해서 남편과 아이까지 돌보며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 들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피곤한 집안일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예 가사 도우미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금융회사 컨설턴트로 일하는 김재윤(33)씨는 일주일에 두 번 직업소개소에서 연결해준 파출부를 부른다. 4시간 동안 청소와 빨래, 집정리 등 집안일을 해 주는 대가로 3만원씩을 지불한다. 그는 “일주일에 6만원씩 24만원을 주지만 일주일 내내 신경 쓰지 않고 가사에서 벗어나는 게 기회비용으로 봤을 때 더 이득”이라면서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일에 파묻혀 지낼 때가 많고 야근이나 밤샘, 술자리가 많아 청소 등을 할 겨를도 없는데 50대 아주머니께서 가족처럼 가사를 도맡아 줘서 든든하다.”고 도우미 예찬론을 펼쳤다. 학원강사 7년차인 박효원(31·여)씨에게는 알아서 반찬까지 만들어 갖다 주는 ‘우렁각시’가 있다. 바로 인근에 사는 어머니다. 한 달에 서너 차례 딸 집을 찾는 어머니가 쓰레기 등을 가져다 버리고 냉장고에 김치며 멸치볶음 등 밑반찬까지 가득 채워 놓는다. 그는 “아직까지 어머니의 도움을 받는다는 게 조금 죄송하고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솔직히 시집 가기 전까지만이라도 엄마 그늘에 있다는 게 기분 좋을 때도 있다.”면서 “대신 용돈을 팍팍 챙겨 드리는 것으로 무마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원생 홍선아(28·여)씨는 자취생활 6년 만에 주부 9단이 다 됐다. 고향을 떠나 처음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세탁기 한 번 제대로 돌려본 적 없던 그다. 혼자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집안일은 엉망이었다. 색깔 옷을 흰옷과 섞어 빨아 물들이기 일쑤였다. 한 번은 음식물 쓰레기를 큰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여름철에 구더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비명을 내지르며 기겁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재활용 분리배출부터 수납공간 늘리기, 얼룩 없이 세탁하는 법까지 살림꾼이 됐다. 웬만한 밑반찬이나 찌개류도 척척 만든다. 그는 “1~2년 동안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사 먹기도 했지만 물가도 비싸고 직접 해 보자고 마음먹은 뒤로는 집안일이 재밌기까지 하다.”면서 “처음에는 혀를 끌끌 차고 내려가시던 부모님들이 이제는 내가 직접 만든 반찬을 먹어 보고 시집 가도 되겠다며 대견해하신다.”고 자랑했다. 직장인 최성훈(33)씨는 웬만한 여자보다 집안일을 잘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혼자 생활한 지 4년. 처음에는 집안일이 하기 싫어 방바닥도 한 달에 한 번씩 청소하고,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 두곤 했지만 ‘이래선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자 생활패턴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시작했던 집안일이 이제는 인터넷 블로그에 가끔씩 글을 올릴 정도로 고수가 됐다. 이웃집 아주머니들과 함께 김치를 담글 때마다 “총각이 김치를 이렇게 맛깔나게 담그는 모습은 처음이야. 우리 사위로 들어오시우.”라는 칭찬을 들을 정도다. 혼자 사는 친구의 생일날 그를 초대해 미역국을 끓여 주고 “돈 들여 나가 먹을 일 있냐. 내가 직접 만들어 보겠다.”며 얼큰한 꽃게탕을 만들어내 주변을 놀래키기도 한다. 최씨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했던 집안일이 이제는 내 생활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면서 “결혼하고 난 뒤에 가끔씩 배우자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줄 수 있는 남자가 나의 이상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현용·백민경·이민영기자 junghy77@seoul.co.kr
  • 파리바게뜨, ‘브레드데이’ 13日‥식빵 18종 20%↓

    파리바게뜨, ‘브레드데이’ 13日‥식빵 18종 20%↓

    파리바게뜨는 오는 13일 ‘브레드데이’를 맞아 식빵 18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브레드데이’는 파리바게뜨가 매달 13일로 지정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식빵 18종은 스테디셀러인 후레쉬식빵, 두께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우유식빵 3종, 생크림소프트를 비롯한 호밀식빵, 우리밀, 우리보리식빵 등이다. 한정 판매되고 있는 우리햇밀식빵도 포함돼 있다. 해피포인트카드 소지자는 소비자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 해피포인트카드 현장 발급이 가능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격혜택과 더불어 총 200명의 고객을 추첨해 테팔 신제품 ‘토스트앤그릴’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7일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브레드(Bread)의 ‘B’에서 힌트를 얻어 매달 13일을 ‘브레드데이’로 지정했다.”면서 “식빵은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할인은 물론 경품의 행운까지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PC그룹, 친환경 우리햇밀 “신선하게 즐긴다”

    SPC그룹, 친환경 우리햇밀 “신선하게 즐긴다”

    SPC그룹은 올 초여름에 수확한 우리햇밀로 만든 제품을 파리바게뜨를 통해 5일부터 3개월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2008년 우리밀 전문가공업체 밀다원을 인수하면서 우리밀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후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된 우리밀은 밀다원을 통해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샤니, 삼립식품을 통해 제품화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이상저온 및 기상악화로 예상했던 수매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SPC그룹은 약 15000톤을 수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우리땅에서난 우리햇밀식빵’, ‘우리햇밀 군고구마’, ‘우리햇밀 본델리슈’, ‘명가명품 우리햇밀로 만든 카스테라’ 등으로 아이들이나 어른들 간식용으로 좋은 제품이다.‘우리햇밀’ 제품에는 SPC그룹의 고유 브랜드 ‘우리햇밀’ 로고 또는 네이밍이 적용돼 올해 수확한 우리햇밀임을 알 수 있다, 또한 3개월간 한정판매를 통해서 갓 수확한 우리햇밀의 신선함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그 해에 갓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 ‘보졸레누보’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처럼 ‘우리햇밀’도 많은 소비자가 출시를 기다리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09년에는 우리밀 주요 재배 지역인 전북 군산 옥구읍 오산마을과 ‘우리밀 사랑 1사1촌’ 협약식을 맺는 등 지속적으로 우리밀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리밀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12일 경기도와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생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fakeFCKRemove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fakeFCKRemove
  • 서대문구 ‘빵만사’ 아시나요

    서대문구 ‘빵만사’ 아시나요

    TV에서 매주 수·목요일에 ‘제빵왕 김탁구’가 뜬다고? 서대문구는 매주 화·토요일마다 ‘사랑의 제빵왕’ 빵만사(빵 만드는 사람들)가 뜬다. 서대문구청 옆에 위치한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3층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를 찾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팔봉빵집’제빵실을 연상하면 오산. 갖춰 놓은 게 적어 조금은 썰렁하다. 김정순(52) ‘빵만사’대표와 15명의 주부들이 아침 8시부터 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반죽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제빵왕 김탁구’처럼 눈 감고도 반죽 성형하는 경지에 오른 건 아니지만 정성만큼은 ‘제빵왕’이다. 빵 만드는 기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사랑을 반죽하는 마음이 한결같아서다. 어린시절 ‘김탁구’를 떠올리게 하는 꼬마 이승주(9)군도 엄마따라 나와 “재밌다.”며 일손을 돕고 있다. 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150명분의 식빵과 100명분의 소보로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20㎏짜리 3포대를 뜯는다. 서대문구에 사는 홀몸노인, 장애인, 노숙자, 공부방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린다는 생각에 손놀림이 저절로 빨라진다. 5년간 배달한 분량을 굳이 따지면 7만여명분, 1년에 밀가루 300포대를 넘게 쓴다. 발효에 들어간 뒤 김 대표는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70g의 식빵 하나일지는 모르지만 없이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소중한 끼니가 될 수 있다.” 고 말한다. 4년간 제과점을 운영하다 파산했다는 김 대표는 비싼 빵제조기계를 기증할 곳을 못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하면서 이 일을 시작했다. 김대표는 물론 자원봉사자들도 전문제빵사가 아니다. 그저 봉사가 좋아 뭉쳤다.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는 남금매(65) 할머니도, 운전을 하다가도 배달을 하기 위해 만사 제쳐 두고 달려오는 푸른마음봉사대 택시기사(이봉수·김철수·노항구씨)들도 모두 “없는 사람끼리 돕는 게 행복해서”시작한 일이다. 자원봉사회원이 100명을 넘어서고 있다. 물론 꾸준히 봉사하는 사람은 50명 안팎이다. 서대문구는 2005년에 출범한 ‘빵만사’가 지하주차장을 빌려 빵을 만든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작년 10월 말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3층 공간을 제공했다. 정세영 자원봉사센터 주무관은 “청소년·직장인 등을 상대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서대문구는 갓 구워낸 빵처럼 고소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부모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e몰, ‘김탁구’ 영향‥DIY 제빵 관련 상품 매출 급증

    e몰, ‘김탁구’ 영향‥DIY 제빵 관련 상품 매출 급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제빵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주인공의 성장 일대기를 그리는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30%를 넘게 기록하면서 수목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드라마의 인기를 타고 인터파크를 비롯한 인터넷쇼핑몰에서 제과·제빵 홈베이킹 상품 매출이 반짝 상승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인터파크에서는 드라마가 시작된 6월 9일부터 7월 6일일까지 홈베이킹 카테고리 매출이 전달 동기대비 40% 증가했으며 빵, 쿠키 및 케이크 포장재료 등도 매출이 급증했다. ◆ 홈베이킹 전문재료 봇물 대표 인기상품으로 가정에서 오븐으로 쉽게 빵을 만들 수 있는 믹스 가루 제품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산 쌀가루로 각종 재료가 배합돼 있는 ‘햇방아 쌀 식빵 믹스’는 우유와 이스트를 넣고 반죽해 오븐에 굽기만 하면 손쉽게 식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쌀 머핀, 쌀 쿠키 등 다양한 믹스로 나와 있어 만들기 편리한 게 특징이며 반죽을 발효시켜 빵을 부풀리게 하는 성분 ‘드라이이스트’도 홈베이킹 필수 준비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건조효모로 물에 부풀리는 과정을 생략한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125g)는 반죽 시 함께 넣어 간편하게 발효 시킬 수 있다. 또한 생크림 토핑 재료가 되는 ‘매일 휘핑크림’(1000ml)은 핸드믹서기로 간편하게 생크림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제빵 조리기구 매출 UP 제빵 조리기구 매출도 전달 동기대비 25% 증가 했다. 반죽과 생크림 휘핑에 필요한 ‘핸드 믹서기’와 빵의 모양을 잡아주는 다양한 ‘제빵팬’도 1천 원대부터 가격이 다양하다. 이 외 계량스푼, 주방 타이머, ‘정밀 저울’, ‘계란 분리기’, ‘짤 주머니’, ‘돌림판’ 등도 홈베이킹 준비물로 매출이 증가한 상품이다.◆ DIY 꾸미기 재료 인기 빵을 구울 자신이 없다면 만들어진 베이스 케이크에 생크림, 초콜릿 등으로 데코레이션을 할 수 있는 DIY 케이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터파크에서는 케이크 데코레이션을 개성에 맞게 할 수 있도록 각종 재료 세트로 묶은 DIY케이크가 인기를 끌어 홈베이킹 베스트셀러 전체 8위에 올랐다. 생크림을 바르기 편리하게 미리 3등분 커팅된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500ml, 짤 주머니, 깍지, 케이크칼, 케이크초로 구성된 ‘생크림케이크 만들기’는 과일, 초콜릿사인판, 블로섬 등으로 취향에 맞게 완성할 수 있는 DIY 케이크다.◆ 케이크상자, 머핀박스, 스티치리본 등 포장재료 인기 집에서 직접 케이크, 쿠키, 빵을 만드는 홈베이킹이 늘면서 케이크상자 등의 포장재료도 인기를 끌어 전달 대비 매출이 31% 증가했다. 대표 상품으로 케이크상자, 머핀박스, 스티치리본(25개), 투명 봉투, 초콜릿 케이스 등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직접 만든 빵을 다양하게 포장해서 선물하기 좋다. 특히 빵비닐 10매+리본10매로 구성된 ‘러블리 빵비닐’등은 인기 상품이다. 한편 인터파크에서는 홈베이킹 상품 수요 증가에 따라 제빵 준비용품, DIY케이크 만들기 등 관련 상품을 모아놓은 ‘이젠 나도 제빵왕! DIY 홈베이킹’ 기획전을 8월 말까지 진행해 관련 상품을 최대 20% 할인판매중이다. 이를 통해 제빵 믹스 가루와 DIY만들기 상품, 글루텐, 슈가파우더, 짤주머니 등 다양한 제빵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인터파크 김가영 가공식품 CM은 “제빵을 주제로 한 드라마의 영향으로 집에서 집적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베이킹 상품 매출이 증가한 것”이라며 “온라인몰에서는 홈베이킹 단계별로 필요한 상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고 제빵 레시피도 제공해 쉽고 간편하게 DIY 제빵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설 선물특집]한국도자기

    [설 선물특집]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는 합리적 가격과 실용적인 구성을 내세운다. 커피와 머그, 스낵 세트 등은 가격 부담이 없도록 했다. 특히 설 아침상에 올리는 ‘떡만두국 그릇’은 평소에도 면기와 국그릇 등으로 활용이 가능해 두루두루 쓸모가 많은 설 최고 인기 상품이다. 현대적인 색채와 감각을 입힌 전통 다기세트, 실속파를 위한 뷔페세트도 있다. 웃어른을 위한 선물로는 전통적 느낌의 단아한 디자인을 준비했다. ‘매란국죽(梅菊竹)’은 사군자를 소재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풍요’는 달에 비친 매화나무 디자인이 동양적 감성을 전해준다. 젊은 감각이 가득한 실용제품도 다채롭다. 최근 열풍이 분 브런치 문화를 반영한 브런치 세트는 식빵과 계란프라이, 베이컨, 티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커피잔과 샐러드볼, 접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대는 커피·머그세트가 2만~5만원, 스낵·뷔페·다기세트가 7만~10만원, 칠첩반상기·홈세트가 3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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