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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아빠 전성시대/문소영 논설위원

    TV를 틀면 ‘아빠 전성시대’다. 영화 ‘국제시장’으로 산업화 세대 아버지 덕수의 헌신에 열광하면서도 파독 간호사로 생고생한 덕수 아내의 수고는 그저 묻어서 평가하는 듯하다. 아빠와 엄마의 고생을 편 갈라서 누가 더 고생했나 경연을 붙이고 편애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날 대중매체에서 건전한 엄마가 사라진 것 같아 섭섭하다. ‘엄마’는 아침 드라마 등에 건재한데 ‘막장 캐릭터’라는 것이 문제다. 개명한 21세기에도 시어머니라는 지위만으로 며느리와 사돈네에 막말을 일삼고, 남편에게는 벌이가 시원찮다며 구박하는 몰상식한 인물들로 나온다. 한겨울 얼음장을 깨고 빨래를 하다 동상에 걸린 엄마나, 본인은 무학이지만 가난 속에서 아들딸을 고등교육까지 시키는 엄마가 대중문화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엄마가 사라진 그 자리를 가설 오븐에 식빵을 구워 내는 ‘차줌마’(차승원+아줌마)가, 세 쌍둥이를 육아하는 송일국 아빠가 차지했다. 밥벌이에 바빠 20대 딸과 원만하지 못한 50대 아빠를 그려 낸 ‘아빠를 부탁해’는 또 어떤가. 체력이 필요한 리얼리티TV 탓 같기도 한데 전업주부로, 경단녀로, 슈퍼우먼으로 묵묵히 사는 엄마들이 괜히 서럽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국내여행 |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끼

    국내여행 |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끼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먹을거리를 맛봐야 한다고 말하지만 어디 매일같이 향토 음식만 먹을 수 있나. 즐거운 여행길, 한 끼쯤은 향토 음식에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 제주에서 만나는 색다른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제주에서 프랑스 가정식을 라포레 사려니 사려니 숲길을 품고 있는 중산간 마을 교래리는 토종닭 특구로 유명한 동네다. 닭 샤브샤브, 닭 칼국수 등 향토 음식 메뉴를 내건 수많은 음식점들 사이에서 ‘라포레 사려니’란 이름은 멀리서도 찾을 수 있을 만큼 눈에 띈다. 프랑스어로 ‘사려니 숲’을 뜻하는 라포레 사려니는 제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홈메이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제주 감귤 창고 콘셉트에 프랑스 느낌의 아이템들이 가미된 레스토랑 건물은 낯익으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프랑스 어느 가정집에 초대받은 기분이랄까. 프로방스 색채를 입힌 민트색 격자 창문과 가운데 자리한 나무 화로가 산뜻하면서 아늑한 느낌을 더해 준다. 이 집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크로크 무슈’는 프랑스식 토스트로 식빵 위에 치즈가 한가득 얹혀 나온다.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곁들여 나오는 커피를 한 모금 들이켜 보자. 눈이 동그래질 만큼 풍부한 맛의 조합에 살짝 놀라게 된다. 게다가 보기보다 든든해 한 끼 식사로 모자람이 없다. 제주산 재료를 이용해 만든 라쟈냐와 볼로네즈 스파게티는 소스 또한 직접 만들기 때문에 한층 더 건강하고 담백하다. 특별한 메뉴를 찾는다면 ‘라클렛’은 어떨까. 라클렛은 녹인 치즈에 구운 감자와 양파, 소시지 등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방 전통 요리로 제주에서 맛보는 기분이 각별하다. 제주 돼지 뒷다리로 만든 하몽을 넣은 샐러드는 프랑스인들도 좋아하는 메뉴다.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주인 부부의 손맛이 깃든 칠리콘 카네 빠네는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독특한 맛을 선사한다.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85-3 11:00~19:00, 목요일 휴무 064-784-9507 ●바다를 보며 먹는 떡볶이와 맥주 평대스낵 제주 동부지역의 작은 바닷가 마을 평대리. 이곳에는 문을 연 지 단 몇 개월 만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평대스낵이 있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가게 앞엔 어김없이 줄이 만들어진다. 도대체 무슨 음식이길래 이런 시골 마을까지 와서 줄을 서는 것일까? 줄을 따라간 곳에는 매콤한 떡볶이와 갓 튀겨낸 튀김, 시원한 생맥주가 손님들을 맞는다. 제주까지 와서 웬 떡볶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제주까지 와서 떡볶이를 먹지 말라는 법도 없다. ‘맛’이 있다면 어디든 사람들이 찾기 마련이다. 더구나 떡볶이 마니아라면 평대스낵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참새 방앗간이다. 앙증맞은 미니 후라이팬에 담겨 나오는 떡볶이는 꽤나 매운 편이다. 연신 맵다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누구도 포크를 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매콤한 떡볶이 맛의 비밀은 아낌없이 투하하는 고춧가루와 주인장만의 비밀 레시피에 있다. 매운 맛을 내기 위해 캡사이신과 같은 화학물은 일체 쓰지 않는다. 서울에서 매번 공수해 오는 밀떡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예전 이대 앞에서 열었던 떡볶이 집 시절부터 지금껏 고수해 오고 있는 고르고 고른 밀떡이다. 게다가 떡볶이에 맥주라, 기가 막힌 발상이다. 떡볶이와 맥주의 조합이 신기하리만치 잘 맞는다. 떡볶이의 매운 맛을 맥주의 톡 쏘는 시원함이 잡아 준다. 튀김 가루를 떡복이 국물에 뿌려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평대스낵의 매력은 옥상에 마련된 노천 테이블이다. 주인장이 직접 만들었다는 투박한 의자에 앉아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맛보는 떡볶이와 맥주의 맛이란! 이 정도면 제주에서 떡볶이, 먹어 볼 만하지 않은가. 단, 가게 앞 골목길이 좁으니 차는 필히 다른 곳에 주차하고 가시길. 제주시 구좌읍 대수길 7 12:00~18:00, 수요일 휴무 www.facebook.com/snackjeju ●올레길 위 이탈리안 비스트로 일벤토 올레 1코스 가는 길. 푸릇한 잔디밭 한쪽에 노천 테이블이 놓인 건물 하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직접 굽는 빵과 샌드위치, 파스타로 소문난 이탈리안 비스트로 ‘일벤토’다. 말끔히 단장된 마당 잔디만큼이나 내부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벽면 선반에는 주인장 부부가 모아 온 다양한 여행 기념품과 책자들 그리고 손님들이 남기고 간 엽서와 편지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햇빛이 밝게 들어오는 창가 테이블에 앉아 있노라면 여행으로 쌓인 피로들이 스스르 풀려 버리는 기분이다. 여기에 이탈리아에서 직접 배워 온 주인장의 요리가 더해지면 감동은 두 배가 된다. ‘돔베고기 허브샌드위치’는 샌드위치용 치아바타에, 허브에 재운 제주 흑돼지와 친환경 야채를 넣어 만든 일벤토의 대표 메뉴. 짭짤하면서 부드러운 고기와 아삭한 생야채의 식감이 무척 잘 어울린다. 통곡물이 씹히는 멀티그레인 브레드 안에 구운 가지와 호박, 제주산 생모차렐라를 첨가한 ‘베지테리언 치즈 샌드위치’는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단번에 입맛을 사로잡는다. 원 재료의 맛이 고스란히 살아 있어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인근 바다에서 잡힌 딱새우를 접시 한가득 올려 내놓는 딱새우 파스타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 올 정도다. 딱딱한 껍질 안에 오동통한 속살이 숨어 있다. 워낙 양이 많아 새우 까 먹는 재미에 파스타 면이 부는 줄도 모른다. 고급 올리브 오일을 이용한 알리오 올리오와 생 토마토의 풍미가 가득한 ‘뽀모도로’도 손꼽을 만한 메뉴들이다. 일벤토에서는 모든 빵들을 매일 직접 굽고 피클도 일체의 조미료 없이 유기농 설탕으로 직접 만든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상동로 77번길 9 런치 12:00~16:00, 디너 18:00~20:00(예약 필수), 수요일 휴무 064-784-8830 jejuilvento.blog.me ●맛도 영양도 만점 건강식 수제 버거 카페 두봄 ‘두봄’이라니, 이름부터 참 곱다. 이 집 돌담 밖에는 봄이면 연분홍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두 그루의 벚꽃 나무가 서 있다. 벚나무 한 그루에 봄 하나씩, 그렇게 붙인 이름이 두봄이 되었다고. 왠지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이름이다. 외관에 노란빛을 두른 카페 두봄은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수제 버거집이다. 아담한 정원을 지나면 정갈하게 꾸며진 카페로 들어선다. 겉보기와는 달리 카페 안 공간이 꽤 넓은 편이다. 공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 어느 자리에 앉든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 두봄의 버거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보다 재료의 건강함에 있다. 패스트푸드로 대변되는 프랜차이즈 버거와는 달라도 한참 다르다. 모든 버거는 한살림의 우리밀빵을 이용하며 패티나 야채들도 대부분 유기농이나 친환경 재료들을 이용한다. 바질과 같은 향신료를 직접 재배해 쓰기도 한다.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건강식 수제 버거인 셈이다. 버거 종류도 다양하다. 제주산 한우 패티가 들어간 한우 버거부터 무항생인증을 받은 흑돼지로 만든 까망 버거, 여기에 수제 소시지가 추가된 매콤 버거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특이하게 두봄에는 고기 패티가 없는 버거도 있다. 두부와 감자, 치즈만 넣은 두봄 버거와 콩 패티를 넣은 콩버거는 이 집만의 특별 메뉴다. 고기 패티 없는 버거는 무슨 맛일까? 직접 먹어 보시라. 틀림없이 한 입에 반하고 말 것이다. 두부와 토마토, 치즈가 어우러진 두부 토마토 카프레제도 인기 메뉴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남로 123 10:30~19:30, 일요일 휴무 064-792-4222 www.blog.naver.com/doobom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정은주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소비자 우롱한 ‘비양심’ 식품업체 무더기 적발

    소비자 우롱한 ‘비양심’ 식품업체 무더기 적발

    유통기한을 속여 빵을 판매하고 곰팡이가 핀 조리기구로 음식을 만든 양심 불량 식품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는 경북 영주의 유명 과자점 ‘태극당’과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포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8~26일 겨울철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스키장 매점, 케이크 업체 등 식품판매업소 375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1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표시기준 위반(3곳), 건강진단 미실시(3곳) 등이다. 태극당은 먼지가 있는 조리실에서 빵을 만들고 냉장 창고에 음식물 찌꺼기를 방치하다 식약처에 적발됐다. 롯데리아 알펜시아점은 곰팡이가 핀 제빙기로 콜라 등에 들어가는 얼음을 만들다 걸렸다. 식약처 관계자는 “육안으로 봐도 제빙기 내부에 곰팡이가 많아 잡균이 번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상하기 쉬운 빵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해 판매한 업체도 있었다. 대구 북구 소재 ‘샹떼제과’는 제조한 빵을 포장까지 해 놓고 유통기한은 표시하지 않은 채 보관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제야 배송일을 기점으로 유통기한을 표시했다. 충남 천안 상록호텔 커피숍은 유통기한이 두 달이나 지난 샌드위치용 식빵과 햄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경남 양산의 에덴밸리스키장 내에서는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야외 매대 두 곳이 어묵류 등의 분식을 조리해 팔고 있었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 업체는 영업정지 15일,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업체는 20만~50만원의 벌금, 표시기준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안타까운 이별 전 애틋한 ‘달포 어부바’… “뭉클”

    ‘피노키오’ 이종석, 안타까운 이별 전 애틋한 ‘달포 어부바’… “뭉클”

    ‘피노키오’ 박신혜-이종석의 안타까운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SBS 수목극 ‘피노키오’의 빠르고 임팩트 있는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종석과 박신혜의 애틋한 러브라인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살인범으로 변해버린 형 기재명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달포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후 친형의 살인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며 위태로운 달포와 인하의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인하를 등에 업고 앞으로는 인하의 가방을 맨 달포의 모습은 방송이 되는 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식빵 키스’에 이어 가슴 뭉클한 달포의 어부바를 본 누리꾼들은 “달포 어부바에 가슴이 쿵”, “인하는 바라지도 않아. 가방처럼 매달리고 싶다”, “달포 눈빛 연기 너무 슬펐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 반 고기 반 능가하는 인도 ‘메기 밭’

    물 반 고기 반 능가하는 인도 ‘메기 밭’

    ’메기 밭’이란 단어에 어울리는 영상이 있어 화제다. 지난해 3월 유튜브에 게재된 37초가량의 영상에는 인도 라자스탄주(州) 타르사막의 가디 사가르 인공호수에서 포착된 메기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남성이 식빵을 던져주자 엄청난 수의 메기떼가 몰려와 먹이를 먹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거대한 크기의 메기들이 모여 마치 ‘메기 밭’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 반 고기 반이 아닌 메기 밭이네요”, “인공호수에 저렇게 많은 메기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ndre Adat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우리 엄마가 변했어!” 쌍둥이 남매의 가출 소동

    [이주일의 어린이 책] “우리 엄마가 변했어!” 쌍둥이 남매의 가출 소동

    쌍둥이의 가출/정현정 지음/최덕규 그림/크레용하우스 출판/96쪽/9000원 ‘은별’이와 ‘은빛’이는 쌍둥이다. 5분 먼저 태어난 은빛이 오빠다. 최근 들어 엄마가 변했다. 날마다 야단을 친다. 글씨를 예쁘게 쓰지 못한다고, 책상을 어지럽게 어질러 놓는다고…. 사소한 일에도 일일이 화를 낸다. 자주 해 주던 고구마 맛탕이나 매콤달콤한 떡볶이 같은 간식도 해 주지 않는다. 아침마다 단정한 옷을 입고 정답게 말하던 엄마였는데 이제는 다 구겨진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짜장면 등 배달 음식만 시켜 주거나 식빵 사이에 치즈 한 장 달랑 넣어 준다. 급기야 엄마는 둘 다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소리친다. 둘은 가출을 결심한다. 장바구니에 옷이랑 돼지저금통을 넣고 집을 나간다. 저녁마다 엄마 아빠랑 산책하던 물빛내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로 간다. 그네도 타고 목마도 탔지만 재미가 없다. 밤이 되자 학교는 춥고 무섭기만 하다. 세종대왕 동상이 살아 움직일 것 같고 누가 뒤따라오는 것만 같다. 쌍둥이는 너무 무서워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러다 은별이가 발이 꼬여 넘어지고 만다. 은별이는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린다. 그 순간 뒤에서 은별이를 부르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빠다. 쌍둥이는 아빠랑 함께 집에 돌아온다. 엄마를 보자마자 달려가 품에 안긴다. 쌍둥이는 엄마가 동생을 임신해 매일 잠만 자고 속이 메스꺼워 간식도 만들어 주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자신만을 바라보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쏟기를 바란다. 엄마나 아빠가 자신을 평소와 다르게 대하거나 애정을 쏟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면 자신을 싫어한다고 여긴다. 그러면서 ‘내가 만약 집을 나간다면 엄마와 아빠는 나를 걱정할까’라는 아이다운 생각을 한다. 은별이와 은빛이의 가출 얘기는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더 애틋하게 해 준다. 엄마가 바뀌게 된 비밀은 뭘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구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초등 저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키스 넘는 ‘입막음 키스’… 심쿵!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키스 넘는 ‘입막음 키스’… 심쿵!

    얄궂은 운명의 수레바퀴는 이들을 모두 엇갈리게 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법률상 여전히 삼촌과 조카였고, 형은 동생을 오해했으며, 살인자는 한 생명을 구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디로 치닫는 것일까? 지난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는 8회 ‘운수 좋은 날’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 재명(윤균상 분)과 조우했지만 형이 가장 혐오하는 기자라는 사실이 발각되어 오해를 받은 달포(이종석 준)와 인하와 달포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인하가 취재하는 빙판낙상 촬영에서 재명이 한 어린이를 극적으로 구하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날 방송은 그야말로 1시간을 10분처럼 느끼게 할 만큼 롤러코스터를 탄 듯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 보였다. 모든 사건들은 잘 맞춘 퍼즐처럼 하나씩 맞춰졌고 시종일관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시청자들은 단 1초도 놓칠 수 없었다는 평이다. 달포와 인하 그리고 달포의 형 재명의 운명은 더욱 가속화 되는 애틋한 마음에도 아랑곳 없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게 엇갈리고 있었다. 달포는 눈이 내리는 밤 인하와 우동을 먹으며 여자친구는 네비였다고 고백한다. 이어, “우리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삼촌 조카처럼 편하게 가족처럼 지낼 수 있을까”라고 묻는 인하를 향해 그는 “나는 그럴 수 없어. 미안하지만 난 안돼. 너는 돼?”라고 되묻는다. 인하는 애써 부정하며 “어 나는 돼.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하지만 어김없이 거짓말임을 알리는 딸꾹질이 시작되고 이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인하와 달포는 안타까운 키스를 나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삼촌과 조카였고, 달평(신정근 분)에게는 밝힐 수 없는 금지된 사랑이었다. 그런가 하면 달포는 그 동안 오매불망 찾아 헤매던 형 재명을 만나지만 차마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임을 깨닫고 괴로워한다. 아버지를 모함했던 ‘문덕수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던 중 형 재명과 조우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그런가 하면, 재명은 스스럼없이 ‘형’이라 부르고, 청년 백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달포가 사실은 기자이고, 자신의 집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확인한 후 달포를 오해하고 견제한다. 재명은 달포에게 “다시는 ‘형’소리 하지마. 내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 기자들은 끔찍하고 역겨우니깐”라고 소리치며, 혐오의 모습을 보여 엇갈린 운명이 시작됐음을 보였다. 그러나 얄궂은 운명은 또다시 이들의 미래가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게 만들고 말았다. 방송 말미 인하가 ‘빙판길 낙상’에 관해 취재하던 중 건널 목을 건너던 목발 짚은 어린이를 뺑소니 음주 운전 차가 달려들면서 어린이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순간 기적적으로 재명의 트럭이 사이를 뚫고 막으면서 어린이의 목숨을 구하고 그 모든 상황은 인하가 취재하던 MSC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되었다. 방송 마지막 4분을 장식한 재명의 활약은 다이나믹한 영상과 숨 쉴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한편의 액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명품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피노키오’의 힘이 조수원 감독의 섬세함과 우직함을 오가는 탄탄한 연출력과 박혜련 작가의 감정을 넘나드는 촘촘한 대본, 그리고 주연에서 조연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순간이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오늘 도입부부터 끝까지 1초도 재밌지 않은 순간이 없었네요. 계속 빵빵 터지다가 마지막에 안타까움”, “오늘 완전 몰입도 최고! 피노키오 캐릭터 중에 제일 아픈 손가락이 재명”, “앞부분엔 투명형제로 애절하다가 키스씬으로 사람을 선덕거리게 만들더니 마지막에 또 이렇게 미친듯이 휘몰아치고”, “갓수원 파워 이정도 일 줄이야! 연출 대박이에요 오늘 키스신도 쩔었고, 엔딩도 쩔었어여”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피노키오’ 8회는 또 다시 시청률이 상승세에 접어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는 수도권 기준 11.4%, 전국 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노키오’의 강력한 상승세가 또다시 수목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달달해…출근 전 식빵 입에 문 채 키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달달해…출근 전 식빵 입에 문 채 키스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의 ‘식빵키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이종석(달포 역)과 박신혜(인하 역)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YGN 방송국의 카메라 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이종석과 박신혜는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었다. 이에 이종석은 변희봉(공필 역)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테스트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뻐했다. 변희봉은 “잘만 하면 둘이 같이 출근하겠네”라며 이종석과 박신혜의 합격소식에 흡족해했다. 그러나 이종석의 마음을 눈치채기 시작한 박신혜의 아버지 신정근(달평 역)은 이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이 함께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을 상상했다. 신정근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상상 속 이종석은 식빵을 입에 문 박신혜에게 “아침 먹고 가야지”라며 다정하게 박신혜를 챙겼다. 박신혜는 “넌 넥타이가 왜 이렇게 어정쩡해”라며 이종석의 넥타이를 고쳐 매줬다. 곧이어 이종석은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식빵 키스’를 선보여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사탕키스에 식빵키스까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함께 출근하며 식빵으로 달달 키스? 반전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함께 출근하며 식빵으로 달달 키스? 반전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함께 출근하며 식빵으로 달달 키스? 반전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배우 박신혜 이종석이 달달한 ‘식빵 키스’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와 인하(박신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달포와 인하는 마지막 관문인 토론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달포는 공필(변희봉)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테스트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필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며 달포와 인하의 합격소식에 흡족해했다. 그러나 달포의 마음을 눈치 채기 시작한 인하의 아버지 달평(신정근)은 두 사람이 함께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을 상상했다. 달평의 상상 속에서 인하는 달포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달포는 인하가 입에 물고 있는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선보였다. 이를 상상하던 달평은 “안돼”라고 소리쳤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달달해”,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상상이 아니었으면”,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정말 잘 어울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본격 러브라인이 기다려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넥타이 매주며 거침없이 ‘깜짝’ 박력넘치는 모습보니..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넥타이 매주며 거침없이 ‘깜짝’ 박력넘치는 모습보니..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배우 박신혜와 이종석의 ‘식빵 키스’에 반응이 뜨겁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종석(최달포 역)과 박신혜(최인하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달포와 인하는 YGN 방송국 카메라 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후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을 남겨줬다. 달포는 아빠 최공필(변희봉 역)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 테스트 합격소식을 알렸고, 최공필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합격 소식을 들은 박신혜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역)은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달평의 상상 속에서 인하는 달포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인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달포는 인하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하지만 자신의 상상 속에서 두 사람의 키스를 본 최달평은 “안 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달달해”,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너무 잘 어울려”,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상상이라니 아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함께 출근하며 식빵으로 달달 키스? 알고 보니

    박신혜 이종석, 함께 출근하며 식빵으로 달달 키스? 알고 보니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와 인하(박신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달포와 인하는 마지막 관문인 토론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달포는 공필(변희봉)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테스트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필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며 달포와 인하의 합격소식에 흡족해했다. 그러나 달포의 마음을 눈치 채기 시작한 인하의 아버지 달평(신정근)은 두 사람이 함께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을 상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아버지 신정근에 네티즌들이 감사인사 하는 이유는?” 달달한 키스 화제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아버지 신정근에 네티즌들이 감사인사 하는 이유는?” 달달한 키스 화제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아버지 신정근에 네티즌들이 감사인사 하는 이유는?” 달달한 키스 화제 이종석과 박신혜의 ‘식빵 키스’ 장면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 분)와 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받은 달포와 인하는 무사히 합격해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을 남겨둔 상황이 그려졌다. 달포는 아버지 최공필(변희봉 분)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 테스트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에 변희봉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고 축하했다. 극중 이종석과 박신혜는 피가 섞이지 않은 동갑내기 삼촌과 조카사이다. 이종석은 박신혜 어머니 송차옥(진경 분)의 잘못된 보도로 가족을 잃고 최달평(신정근 분) 아버지인 변희봉의 아들로 들어가 박신혜와 함께 살고 있었다. 한편 합격 소식을 들은 인하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분)은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하며 불안해했다. 이후 이어진 최달평의 상상 속 장면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은 박신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신정근은 자신의 상상을 애써 지우며 “안 돼”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신정근 대단하네요”,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정말 예쁜 커플이네. 너무 키스도 달달해요”,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재미있네. 신정근 씨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달달해…출근 전 식빵 입에 문 채 키스에 흠뻑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달달해…출근 전 식빵 입에 문 채 키스에 흠뻑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의 ‘식빵키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이종석(달포 역)과 박신혜(인하 역)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YGN 방송국의 카메라 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이종석과 박신혜는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었다. 이에 이종석은 변희봉(공필 역)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테스트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뻐했다. 변희봉은 “잘만 하면 둘이 같이 출근하겠네”라며 이종석과 박신혜의 합격소식에 흡족해했다. 그러나 이종석의 마음을 눈치채기 시작한 박신혜의 아버지 신정근(달평 역)은 이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이 함께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을 상상했다. 신정근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상상 속 이종석은 식빵을 입에 문 박신혜에게 “아침 먹고 가야지”라며 다정하게 박신혜를 챙겼다. 박신혜는 “넌 넥타이가 왜 이렇게 어정쩡해”라며 이종석의 넥타이를 고쳐 매줬다. 곧이어 이종석은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식빵 키스’를 선보여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로맨틱하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상상 장면인데도 너무 달달하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출근길 식빵 키스?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출근길 식빵 키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와 인하(박신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달포와 인하는 마지막 관문인 토론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달포는 공필(변희봉)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테스트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필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며 달포와 인하의 합격소식에 흡족해했다. 그러나 달포의 마음을 눈치 채기 시작한 인하의 아버지 달평(신정근)은 두 사람이 함께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을 상상했다. 달평의 상상 속에서 인하는 달포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달포는 인하가 입에 물고 있는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시청자들 마음 사로잡았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시청자들 마음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등장한 박신혜 이종석의 식빵 키스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달포와 인하는 YGN 방송국 카메라 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후 토론 테스트만을 남겨뒀다. 이에 박신혜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역)은 두 사람 사이를 걱정했다. 이어 최달평은 달포가 인하의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이에 최달평은 “안 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달달한 모습 ‘여심폭발’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달달한 모습 ‘여심폭발’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와 인하(박신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무사히 합격한 달포와 인하는 마지막 관문인 토론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소식을 들은 인하의 아버지 달평(신정근)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급기야 두 사람이 함께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을 상상했다. 달평의 상상속에서 인하는 달포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달포는 인하가 입에 물고 있는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키스’를 선보였다. 이를 상상하던 달평은 “안돼”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에 “난데없이 아버지 신정근에 쏟아지는 찬사” 도대체 왜?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에 “난데없이 아버지 신정근에 쏟아지는 찬사” 도대체 왜?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에 “난데없이 아버지 신정근에 쏟아지는 찬사” 도대체 왜? 이종석과 박신혜의 ‘식빵 키스’ 장면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 분)와 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받은 달포와 인하는 무사히 합격해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을 남겨둔 상황이 그려졌다. 달포는 아버지 최공필(변희봉 분)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 테스트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에 변희봉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고 축하했다. 극중 이종석과 박신혜는 피가 섞이지 않은 동갑내기 삼촌과 조카사이다. 이종석은 박신혜 어머니 송차옥(진경 분)의 잘못된 보도로 가족을 잃고 최달평(신정근 분) 아버지인 변희봉의 아들로 들어가 박신혜와 함께 살고 있었다. 한편 합격 소식을 들은 인하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분)은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하며 불안해했다. 이후 이어진 최달평의 상상 속 장면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은 박신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신정근은 자신의 상상을 애써 지우며 “안 돼”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키스를 한다고 하면 이제 식빵도 나왔고 또 무엇이 나올까”,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내가 보기엔 이번 키스 신정근 씨가 수훈갑인 것 같은데”,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정말 예쁜 커플인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넥타이 매주다 갑자기 식빵 물고 야릇한 장면…” 아빠의 불안감 왜?

    박신혜 이종석 “넥타이 매주다 갑자기 식빵 물고 야릇한 장면…” 아빠의 불안감 왜?

    박신혜 이종석 “넥타이 매주다 갑자기 식빵 물고 야릇한 장면…” 아빠의 불안감 왜? 이종석과 박신혜의 ‘식빵 키스’ 장면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 분)와 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받은 달포와 인하는 무사히 합격해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을 남겨둔 상황이 그려졌다. 달포는 아버지 최공필(변희봉 분)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 테스트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에 변희봉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고 축하했다. 극중 이종석과 박신혜는 피가 섞이지 않은 동갑내기 삼촌과 조카사이다. 이종석은 박신혜 어머니 송차옥(진경 분)의 잘못된 보도로 가족을 잃고 최달평(신정근 분) 아버지인 변희봉의 아들로 들어가 박신혜와 함께 살고 있었다. 한편 합격 소식을 들은 인하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분)은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하며 불안해했다. 이후 이어진 최달평의 상상 속 장면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은 박신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신정근은 자신의 상상을 애써 지우며 “안 돼”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멋지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그냥 만화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느낌이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아빠 불안해하니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달달한 모습 ‘눈길’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달달한 모습 ‘눈길’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 분)와 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받은 달포와 인하는 무사히 합격해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을 남겨뒀다. 이 소식을 들은 인하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분)은 두 사람의 묘한 사이를 눈치채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정근은 자신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와 이종석의 키스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이종석은 박신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했다. 이에 신정근은 자신의 상상을 애써 지우며 “안 돼”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네티즌이 아빠 신정근에 찬사 보내는 이유는?” 키스 장면 실제로 보니 ‘대박’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네티즌이 아빠 신정근에 찬사 보내는 이유는?” 키스 장면 실제로 보니 ‘대박’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네티즌이 아빠 신정근에 찬사 보내는 이유는?” 키스 장면 실제로 보니 ‘대박’ 이종석과 박신혜의 ‘식빵 키스’ 장면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기자가 되기로 다짐한 달포(이종석 분)와 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YGN 방송국의 카메라테스트를 받은 달포와 인하는 무사히 합격해 마지막 관문인 토론 테스트만을 남겨둔 상황이 그려졌다. 달포는 아버지 최공필(변희봉 분)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 테스트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에 변희봉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고 축하했다. 극중 이종석과 박신혜는 피가 섞이지 않은 동갑내기 삼촌과 조카사이다. 이종석은 박신혜 어머니 송차옥(진경 분)의 잘못된 보도로 가족을 잃고 최달평(신정근 분) 아버지인 변희봉의 아들로 들어가 박신혜와 함께 살고 있었다. 한편 합격 소식을 들은 인하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분)은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하며 불안해했다. 이후 이어진 최달평의 상상 속 장면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은 박신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신정근은 자신의 상상을 애써 지우며 “안 돼”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신정근 씨 상상이 이번에는 수훈갑인 것 같아요”,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신정근 씨 상상 때문에 팬과 시청자들이 호강하네”, “박신혜 이종석 식빵 키스, 너무 예쁜 커플 내용도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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