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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네스 카야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인터뷰·공식입장에 네티즌 반응 싸늘

    에네스 카야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인터뷰·공식입장에 네티즌 반응 싸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문 발표 “가족에 전념할 계획”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문 발표 “가족에 전념할 계획”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문 “수위 높은 말 했던 순간도 있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문 “수위 높은 말 했던 순간도 있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이어 공식사과, 초기 적극 해명나서지 않았던 이유는..

    에네스 카야 인터뷰이어 공식사과, 초기 적극 해명나서지 않았던 이유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에네스카야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입장을 마무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 “여러분들의 비난 수용하겠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 “여러분들의 비난 수용하겠다”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논란이 일었을 당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재차 사과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매 순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싶었지만..”

    에네스 카야 사과문, “매 순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싶었지만..”

    에네스 카야 사과문, “매 순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싶었지만..” 5일 에네스 카야는공식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며 초기 대응이 늦어졌던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히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논란에 인터뷰 및 공식사과 “비난 수용”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논란에 인터뷰 및 공식사과 “비난 수용”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불륜의혹에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불륜의혹에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및 공식사과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에네스 카야, 인터뷰 및 공식사과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조수석 착석 금지…네팔서 “교통사고 많다” 이유로

    여성 조수석 착석 금지…네팔서 “교통사고 많다” 이유로

    3일 네팔에서 트럭이 강으로 전락해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히말라야 중부 남쪽 기슭을 차지하는 ‘고산의 나라’ 네팔에서는 유사한 교통사고가 다발하고 있다. 중국신문망 3일 자 보도에 따르면 네팔 지방정부와 운수업체가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네팔 동남부의 한 지방정부는 운전자가 운전 중에 여성에게 말을 걸어 산만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젊은 여성이 조수석에 앉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이 지역의 운수협회 회장은 "운전자가 조수석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에게 말을 걸어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네팔은 산이 많고 도로 시설이 낙후돼 차량의 유지 보수가 나쁘고, 안전의식도 낮아 교통사고가 잦다. 수도 카트만두에서조차 검은 연기를 내뿜는 오래된 차량이 버젓이 운행돼 외국인 관광객들을 경악케 한다. 네팔에서는 지난달 20일 버스가 강으로 떨어져 50여 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또 10월에는 버스가 절벽에서 300m 아래로 추락해 30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사진=자료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그들이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함혜리 문화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그들이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함혜리 문화부 선임기자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재상으로 이름을 떨친 관중은 “창고에 물자가 풍부해야 예절을 알며, 먹고 입는 것이 풍족해야 명예와 치욕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도 있다. 출판계가 원체 어려워서 그런지 염치없는 일들이 종종 목도된다. 최근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 개정판 발행을 둘러싸고 벌어진 해당 출판사 간 감정싸움은 보는 이들의 혀를 차게 하고도 남았다. 도서출판 와이즈베리는 지난달 말 샌델 교수의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정의란’를 새로운 번역과 감수, 해설을 보완해 재출간했다. 2010년 처음 이 책을 출간했던 김영사와의 한국어판권 계약이 지난 5월 종료됨에 따라 와이즈베리가 판권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물론 김영사 측에서 순순히 판권을 넘겼을 리는 없다. 샌델 교수의 책은 국내에 ‘정의’ 열풍을 일으키며 출간 11개월 만에 100만부가 팔렸고 지금까지 123만부가 팔린 밀리언셀러다. 저자인 샌델 교수에게 14억 7600여만원의 인세가 지급됐다. 계약 종료를 앞두고 지난 2월 저작권사의 재계약 조건 제시 요청을 받은 김영사는 최초 선인세의 10배에 해당하는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판권은 이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제시한 와이즈베리에 넘어갔다. 이 회사는 2012년 샌델 교수의 또 다른 책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출간하면서 수억원대의 선인세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정이 어찌 됐든 판권을 넘긴 김영사로서 배가 아픈 것은 당연하다. 와이즈베리가 ‘한국 200만부 돌파’라는 카피에 김영사와 같은 제목으로 한국어판을 내자 김영사는 출판 200만부도 진실이 아니며, 번역도 예전과 대동소이하다는 내용의 메일을 각 언론사에 뿌렸다. “타 출판사가 성공적으로 출판한 책을 거액을 투자해 가져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자신만의 콘셉트로 적극적으로 새로운 독자를 향해 출판사 고유의 메시지와 출판 정신을 담으려 했는지 질문하게 된다”는 감정 섞인 발언도 덧붙였다. 와이즈베리는 교육출판전문회사 미래엔의 교양도서 출판부문이다. 미래엔의 전신은 교육 입국의 가치를 내세우며 우리나라에서 주식 공모 형식으로 설립된 최초의 기업, 교과서 출판 역사의 대명사인 대한교과서(1948년 창립)다. 교과서 외에도 순수 문예지인 월간 ‘현대문학’, 어린이 잡지 ‘새소년’을 창간했던 옛 대한교과서의 기업 정신을 이어 간다면 새로운 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게 맞을 것이다. 하지만 와이즈베리는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책으로 안전하게 가는 길을 택했다. 이 출판사가 지난 7월 출간한 리처드 와이즈먼의 저서 ‘괴짜 심리학’도 웅진지식하우스에서 2008년 출간한 스테디셀러다. 출판문화계의 선두주자로 오랫동안 군림해 온 김영사의 대응 방식도 납득이 가지 않는 대목이고, 수억원을 선인세로 갖다 바친 와이즈베리의 행태도 씁쓸하다. 강단에서는 시장지상주의를 꼬집으면서도 인세 수입을 놓고 한국의 출판사를 저울질했을 샌델 교수도 순수해 보이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이들이 과연 정의를 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lotus@seoul.co.kr
  • [사설] 법정기한 내 예산처리 반길 일만은 아니다

    개정된 국회법(일명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예산안 자동부의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12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시한을 지켜 어제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됐다. 그동안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12월 31일 밤 12시를 넘겨 1월 1일 새벽까지 여야가 거친 몸싸움을 예사로 하던 과거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다. 4대강 예산이 쟁점이 됐던 2009년에는 당시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이 보름간 예결위장을 점거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12월 31일 의장 직권상정 후 단독 처리했고 2010년엔 여야 간 주먹다짐까지 했던 기억이 새롭다. 예산안과 세입예산 부수법안에 대한 심사를 11월 30일까지 끝내지 못하면 12월 2일 본회의에 정부 예산안이 자동 부의되도록 한 국회선진화법(85조)이 일등 공신이다. 국회를 정상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도 있지만 국회선진화법에 따른 법정시한 내의 예산안 처리가 반드시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국회선진화법은 날치기 처리와 같이 어느 한편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이나 이를 물리력으로 막는 국회 폭력 사태의 재발을 막자는 취지와 함께 각종 현안에 대해 여야가 충분히 머리를 맞대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정치적 합의를 모색하자는 정신에 따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국회 상임위의 무력화, 특히 법제사법위원회가 있으나 마나 한 조직이 된 점은 국회선진화법의 함정이다. 전문성을 가진 상임위가 법안 심의의 주축이라는 ‘상임위 중심주의’와 ‘상임위-법사위-본회의’라는 국회 법안 심의 절차의 ‘근간’이 흔들린 것이다. 세입에 영향을 미치는 예산부수법안의 경우 소관 상임위인 기재위, 안행위, 보건복지위, 산업통상위, 교문위 가운데 지난달 30일 법안심사소위를 연 곳은 기재위 한 곳뿐이었다. 법사위도 무용지물이 됐다. 어두운 측면도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예결위 심사권이 끝난 11월 30일 이후 어제까지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채 법률 규정도 애매한 법외심사를 벌였다. 본회의 통과 직전까지 새해 예산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길이 없었다. 여야 모두 쪽지예산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 지역구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둘러싼 여야 간 담합이 더 음습해질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을 드러냈다. 담뱃값 인상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담뱃값 인상을 통해 세수 2조 8000억원을 더 거둘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세수는 늘어나겠지만 그만큼 국민에겐 부담으로 돌아온다. 담배는 고소득층보다 서민층이 더 애용하고 있다는 현실에 비춰 가난한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세수를 늘린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는 대목이다. 세금을 더 걷지 않고 세목 조정 등을 통해 복지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당초 정부의 약속과도 어긋난다. 보다 진지하고 심도 있는 심의 없이 시한에 쫓겨 허둥지둥 통과됐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마감 시간에 쫓긴 나머지 새해 예산안이 졸속으로 심사되는 것은 국가 전체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여야 간 대화가 단절되고 토론과 합의 과정 없이 힘의 논리만 앞세워서는 국회선진화법의 정신을 살릴 수 없다. 여야가 국회선진화법을 정략적으로만 이용하려 할 것이 아니라 모든 국회 운영에서 토론과 협상을 통해 정치적 합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형식도 중요하지만 내용을 충실하게 하는 정치의 복원을 더 고민해야 한다.
  • [단독] 해외 상시파견 의료팀 꾸린다

    해외에서 에볼라와 같은 신종 감염병이 또다시 확산될 것에 대비해 정부가 즉시 파견 가능한 ‘해외의료지원팀’을 조만간 꾸리기로 했다. 평상시에도 해외 오지를 다니며 신종 감염병 대응 경험을 쌓다가 이번처럼 대규모 감염병이 돌면 발 빠르게 현지로 달려가 긴급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상시 대응팀을 만든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일 “신종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의 의료진을 중심으로 해외의료지원팀을 꾸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해외의료지원팀을 만들기로 한 것은 제2차 신종 감염병 사태가 터져 부랴부랴 해외 파견 의료진을 모집하는 동안 이번과 같은 국민 불안감이 재연될 것을 우려해서다. 이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의 해외 의료 지원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면 국민도 익숙해져 이해하고 수용하면서 거부감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즉, ‘익숙해지면 인식도 바뀐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번 에볼라 사태에 대한 국민의 ‘과민반응’에는 국내 에볼라 대응 의료의 인프라 부족 문제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국민이 해외의료지원에 익숙하지 않아 불안감을 느꼈다고 보는 것은 다소 안이한 판단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해외의료지원팀 활동과 병행해 국내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해외의료지원팀 구성의 또 다른 이유는 다름 아닌 북한 변수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폐쇄된 환경과 보건시스템 붕괴로 인해 북한에 우리가 접해 보지 못한 신종 감염병이 돌고, 통일 이후 이 감염병이 한반도 전 지역에 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북한에는 최근 결핵 중에서도 약에 내성이 생겨 기존 약물로는 치료가 힘든 ‘다제내성 결핵’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환자 수가 매년 수천명에 이른다는 얘기도 나온다. 지난해 말 북한을 다녀온 대북지원단체 ‘유진벨 재단’의 인세반 회장은 매년 북한의 일반 결핵 환자 가운데 1만 5000여명이 치료에 실패해 다제내성 결핵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미원’→‘발효미원’ 재탄생

    ‘미원’→‘발효미원’ 재탄생

    조미료 ‘미원’이 환갑을 앞두고 ‘발효미원’으로 재탄생해 다시 한번 국민 조미료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2일 대상에 따르면 최근 미원은 맛과 디자인 등을 바꿔 새롭게 출시했다. 자연 재료인 사탕수수를 발효한 제조 공법을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제품명을 ‘발효미원’으로 바꿨다. 지난 60년간 미원을 상징해 왔던 붉은 신선로 모양을 축소하고 주원료인 사탕수수 이미지를 삽입해 제품 원료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 또 최근 소비자들의 입맛이 바뀐 것을 감안해 L-글루탐산나트륨(MSG)에 배합하는 핵산의 비율을 줄여 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감칠맛을 완성했다는 게 대상 측의 설명이다. 1956년 국내 최초 조미료로 첫선을 보이며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미원은 MSG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됐다. 하지만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청(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 MSG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밝혔고 올해 초 식품첨가물 분류에도 화학적 합성첨가물 용어를 퇴출시키면서 MSG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바뀌기 시작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정윤회 문건 파문] “靑비서관·행정관 외부회동 불가능”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국정 개입’ 관련 문건에 등장하는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들은 1일 하나같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서관과 행정관들이 외부에서 정기 회동을 갖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하기나 한 일이냐는 게 공통적인 반응이었다. 새누리당 당료 출신으로 오랜 실무 경력을 갖고 있는 신동철 정무비서관은 “정윤회씨는 얼굴조차 본 적이 없다. (중국집에서 회동했다는 사실에 대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본 적도 없는 사람을 이상하게 갖다 붙여 놨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2007년 대선 때 외곽 조직을 총괄했다는 주장과 관련, “언론 보도가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지 당시에도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춘식 기획비서관실 행정관도 “정씨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일축했다. 음종환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은 “10명의 비서관과 행정관이 정기적으로 모였느냐 하는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금방 확인이 될 일 아니겠느냐. 이 일이 가부간에 밝혀지면 문건의 진위는 금방 드러나지 않겠느냐”며 “이른바 십상시 모임은 존재한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팩트 확인에는 관심들이 없고 찌라시에 정국이 잡아먹혔다”고 개탄했다. 이번 문건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과거 친박(친박근혜) 캠프의 실무 핵심으로 다른 버전의 명단에 포함됐던 A씨는 “2012년 대선 캠프를 관찰했다면 잘 알지 않겠나. 우리는 선거 때도 떼로 모여서 회의하고 그런 적이 없다. 기본적으로 친박계에서 열댓명이서 모여 대규모로 회의를 해 본 적이 없다. 친박계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친박계는 분야별로 자기 전담 분야만 맡고 다른 사람이 뭘 하는지는 도통 몰랐다. 때문에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그런 보고서를 올릴 수가 없다”고 전했다. 대선 이전에 십상시로 지목됐던 B씨 역시 “현 청와대 시스템으로는 회동은 불가능하고 그랬다는 얘기도 못 들어 봤다”고 강조했다. 고소인 8인 중 이재만·정호성·안봉근 3인방은 지난 대선 당시에도 이른바 ‘문고리 권력 4인방’을 형성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했다. 그만큼 박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알고 있고 대통령의 신뢰 역시 절대적이다. 지난 대선 때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정책·기획, 정호성 비서관은 메시지, 안봉근 비서관은 수행을 담당했다.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출신인 신동철 정무비서관은 원조 친박계로 2007년 대선 경선에 이어 지난 대선 때 공보특보 및 여론조사단장을 맡아 대언론 분야에서 한 축을 담당했다. 대선 실무를 맡았던 그룹의 맏형 격이었다. 조인근 연설기록 비서관은 메시지 팀장으로 정 비서관과 호흡을 맞췄다. 2004년 한나라당 천막 당사 시절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뒤 2007년 대선 경선 때도 핵심 멤버였다. 대선 캠프 공보기획팀장이었던 음종환 행정관은 전략통이자 네거티브 대응 전문이었다. 각종 루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별동대인 네거티브 대응팀(법률지원팀)에서도 비선으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춘식 행정관은 공보팀에서 각종 현장 일정 등을 책임지며 공보 담당으로 전방위 활약했고, 이창근 행정관은 일정기획팀장이었다. 당시 ‘이 팀장을 통해야 후보의 일정이 나온다’고 할 만큼 박 대통령의 핵심 동선을 꿰고 있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광진구는 다르다… “동물등록 장치 공짜로 드려요”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식별장치를 부착하세요.’ 서울 광진구는 동물등록제 시행규칙 개정을 앞두고 등록률을 올리기 위해 동물등록에 필요한 장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진 등록에 필요한 인식표 등을 지자체로부터 구입했으나 내년부터는 판매 회사에서 살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록을 위해 필요한 장치가 1만 2000원 상당인데 부담으로 느끼는 주민이 있을 것 같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하지만 등록대행수수료 8000원은 주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유기동물 분양 행사나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해 등록할 경우에도 무선식별장치를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또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제도 변경에 관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현재 광진구의 동물등록 대상은 총 1만 4937마리로 이 중 57%인 8536마리가 등록을 마쳤다. 광진구는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반려동물 분양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4년간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주민들에게 분양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주인을 찾을 수 있고 반려견 주인의 책임 의식도 높여 주는 동물등록제의 효과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차그룹(하)] 현대ENG·엠코 합병 계열사 새판 짜기… 후계 승계 물밑작업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차그룹(하)] 현대ENG·엠코 합병 계열사 새판 짜기… 후계 승계 물밑작업

    최근 현대차그룹은 계열사 간 합병 작업에 분주하다. 지난 1월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의 냉연부문을 합병한 데 이어 4월 현대엠코와 현대엔지니어링이 합병했다. 현대위아가 현대위스코와 현대메티아를 흡수 합병하기도 했다. 늘 그렇듯 현대차그룹이 말하는 합병의 이유는 ‘계열사 간 중복된 사업영역을 정리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의 생각은 다르다. 이어지는 합병은 결국 장남인 정의선 부회장의 경영권 이양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대차그룹의 지배 구조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진다. 현대차 지배구조의 정점에는 현대모비스가 있다는 이야기다. 30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총수인 정몽구 회장의 모비스 지분율은 6.96%. 하지만 정의선 부회장이 가진 현대모비스 주식은 없다. 현대차, 기아차 등 그룹 주력 기업의 주식도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현실은 일찍이 자리를 준비한 삼성과 비교된다. 삼성은 이미 그룹 지주사격인 에버랜드의 지분 중 25%가량을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넘겼다. 아들에게 자리를 넘겨주고픈 정 회장의 입장에선 마음이 급한 게 현실이다. 정 부회장은 현재 기아차 지분 1.74% 외에 현대글로비스(31.9%), 현대엔지니어링(11.7%), 현대오토에버(19.5%), 이노션(10%), 현대 위아(1.95%) 등을 갖고 있다. 증권가에서 보는 가능성이 큰 시나리오는 대략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와 이노션 등의 보유 지분을 매각해 이른바 ‘실탄’을 마련한 뒤 현대모비스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이다. 정 부회장이 현대모비스의 경영권을 행사하기 위해 최소 5% 정도의 지분이 필요하다. 현대모비스 지분 5%의 시장가는 1조 2000억원 정도다. 정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가치만 약 3조 3000억원인 만큼 세금을 감안하더라도 무리한 상황은 아니다. 두 번째는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로 분할한 뒤 현대모비스 지주 부문과 현대글로비스를 합병한다는 시나리오다. 이미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필요도 없이 손쉽게 지배력을 높일 수 있지만 증손회사 지분 100%를 보유해야 하는 지주회사법상 복잡한 계열사 지분 교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어떤 시나리오를 택하든 핵심에는 현대글로비스가 존재한다.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가 삼성에서 맡았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철저히 경영권 승계 입장에서 보면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오를수록, 현대모비스 주가가 안 오를수록’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5년간 현대 글로비스의 주가는 5배가량 올랐다. 현대차 내부에서 3세 경영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불경스런 일이다. 76세인 정몽구 회장이 여전히 청년 같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조직 장악력도 변함 없다. 게다가 다른 기업에 비해 상명하복이 분명한 현대차 내부 조직문화 자체도 이를 용납지 않는다. 이런 배경에서 감히 정의선의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없다. 다만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소임에 따라 후계구도를 차근차근 준비 중인 이들은 있다. 다른 기업과 달리 구도가 명확한 만큼 후일을 준비하는 것 역시 정몽구 회장의 뜻이기도 하다. 정의선 부회장이 31.9%의 지분을 지닌 현대글로비스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현대 글로비스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2년간 5명이나 대표이사가 물갈이됐다. 현재 글로비스는 2009년 7월 취임한 김경배(50) 사장이 맡고 있다. 단명했던 전임 사장들과 비교하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장기집권이다. 김 사장은 조직 내부에서도 “정 회장의 마음을 가장 잘 읽어 내는 인물”로 통한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현대차의 엘리트 코스인 현대정공으로 입사해 현대건설과 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와 현대차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쳤다. 취임 당시에도 사주 일가를 제외하고는 가장 젊은 나이(45)에 사장 자리에 올랐고 현재까지 이 타이틀은 유효하다. 무엇보다 김 사장은 현대차 내부에서 전무후무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1990년대부터 10년 동안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수행비서를 거쳐 2007년에는 정몽구 회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그렇다고 현대가와의 긴 인연이 그의 자리를 보장해준 것만은 아니다. 물류분야에 대한 경험 없이 현대글로비스 사장에 취임했지만 그는 2009년 이후 지난해까지 평균 40%에 달하는 매출 신장세를 일궈 냈다. 같은 맥락에서 정 부회장의 지분이 14.2%인 현대위아와 11.7%인 현대엔지니어링도 눈여겨볼 조직이다. 각각 윤준모(59) 사장과 김위철(59) 사장이 담당하고 있다. 같은 나인인 두 사람 모두 전형적인 엔지니어지만 관리직에 오르면서 영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비교적 신진세력으로 꼽히지만 정 회장의 신임은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대위아는 현대위스코와 현대메티아를,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했다. 단편적으로 두 사장의 과제는 각자의 사세를 키워 주가를 올리는 일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오산 공군기지 총성 “고무탄 훈련 오인신고, 경찰이 공식 해명 브리핑 요청하자…” 충격

    오산 공군기지 총성 “고무탄 훈련 오인신고, 경찰이 공식 해명 브리핑 요청하자…” 충격 경기 평택시 소재 한 주한 미군기지에서 총기 관련 신고가 접수돼 한때 부대 출입이 통제됐으나 사격훈련 총성을 오인한 신고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1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소재 오산 공군기지(K-55) 내 미 헌병대에 ‘오늘 훈련이 없는데 총소리를 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미군은 낮 12시쯤 부대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응조치반을 투입해 부대 곳곳을 수색했다. 30여분간 수색 후 “부상자나 총기를 든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했고, 부대 내 관계자들 모두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했다”며 통제를 풀었다. 이 과정은 미 공군 51전투비행단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오산기지 미국인학교의 모건 뉴전트 교장은 학교로 의심스러운 전화가 걸려왔고, 만일에 대비해 학교 출입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사 한 명이 ‘학교에서 사격훈련이 진행 중’이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오늘 기지 내에 예정된 훈련은 없었다”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학교 전체 출입을 통제했다”고 오산기지 페이스북을 통해 말했다. 이와 관련,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51전투비행단이 지난달 중순 오산기지 미국인학교 건물에서 고무총탄을 이용한 모의 실전 사격훈련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외신을 통해 ‘오산 공군기지 내 고교에 무장괴한이 출현해 부대가 통제됐다’고 알려지면서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바 있는 고교 내 총기난사 사건이 미군부대에서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기도 했다. 게다가 미군 측은 외신에 ‘총기 관련 상황으로 부대 출입을 통제했다’는 사실은 확인해주면서도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지는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아 혼란을 부추겼다. 외신보도 직후 경찰에는 국내 언론과 부대 인근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랐지만, 미군 측이 우리 경찰에 공식적으로 내부 상황을 확인해 주지 않아 불안만 가중됐다. 경기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수색이 종료된 이후에서야 미군을 통해 ‘사격훈련 총성 오인신고에 따른 수색이 있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받았다”며 “내부 상황이 알려지지 않아 혼란이 빚어진 점을 들어 미군 측에 공식 브리핑을 해 알릴 것을 요청했지만 ‘그럴 사항이 아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오산 공군기지 총성, 괴한이 침입했다는 소식도 나오고 좀 혼란스러웠네”, “오산 공군기지 총성, 그래도 아무런 일이 없으니 다행이다”, “오산 공군기지 총성, 기동타격대하고 전투 났나 걱정됐는데 이젠 안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4개국 발명품 다 모였네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 축제인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이 28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한 지식대전에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출품된 발명품이 전시되고 우수 발명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8개 분야 96점이 출품된 발명특허대전에서는 ㈜영국전자의 ‘추적감시용 카메라 장치 및 원격감시 시스템’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광역·집중감시 카메라를 일체화해 전체적인 감시는 물론 특정 영역·대상물의 집중 감시 및 추적이 가능한 기술이다. 우수상표권 공모전 대상작으로는 이길순씨의 ‘에어비타’가 선정됐다. ‘공기’와 건강을 상징하는 ‘비타민’을 합친 말로 ‘공기의 비타민’을 뜻한다. 큰따옴표(“”)를 상표 도안에 넣어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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