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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웨이스트·비건 상품까지’ 세븐일레븐, 미래형 편의점 ‘푸드드림ECO’ 개점

    ‘제로웨이스트·비건 상품까지’ 세븐일레븐, 미래형 편의점 ‘푸드드림ECO’ 개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서초구 사당역 인근에서 기존 미니스톱 점포를 전환한 ‘푸드드림ECO(사당본점)’를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매장은 세븐일레븐의 차별화 플랫폼인 푸드드림의 차세대 모델로,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갖추고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제공하기 위해 푸드드림2.0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이 매장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제휴해 제로 웨이스트 생활용품 전용 코너를 마련했다. 자판기 형태의 친환경 리빙케어 제품 리필 스테이션 ‘그린필박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륜차 공유 플랫폼 ‘에임스(AIMS)’와 함께 전기 이륜차 공유 배터리 충전시스템을 설치해 배터리 교환 서비스도 실시한다. 건강 먹거리 상품 구색도 늘렸다. 대체육 전문 기업 ㈜지구인컴퍼니의 식물성 고기 브랜드 ‘언리미트’,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 등 다양한 비건 상품들을 도입했다. 닭가슴살 상품과 단백질 음료 구성을 2배 이상 늘려 별도의 ‘프로틴존’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차별화 상품으로 롯데마트 PB브랜드 ‘요리하다’ 상품 10여종과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판매한다.푸드드림은 담배 중심의 기존 편의점 매출 구조를 벗어나 먹거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하루 매출과 객수가 일반점포보다 1.5배가량 높다. 현재 전국에 1250점을 운영하고 있다.
  • 공부·게임 때문에 늦게 자는 아이 고혈압으로 쓰러진다 [달콤한 사이언스]

    공부·게임 때문에 늦게 자는 아이 고혈압으로 쓰러진다 [달콤한 사이언스]

    한국 청소년들의 공부량은 그야말로 살인적이다. 초등학교만 가도 학원 서너곳은 기본이고 학원 숙제 때문에 밤늦게 자는 아이들도 많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늦게 잠들고 잠 빚을 채우기 위해 주말에는 늦잠을 자는 등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아동 청소년 건강을 악화시키는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 것이 재확인됐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정신의학·행동건강학과, 공중보건과학과, 수면 연구 및 치료센터 공동 연구팀은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보이는 아이들은 과체중이 생기기 쉬우며 고혈압에 걸리기 쉽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고혈압’(Hypertension) 3월 7일자에 실렸다. 미국 의학회에서 권장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 8가지’는 규칙적 신체활동, 과일과 채소 중심의 건강한 식단, 금연, 적정 체중,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유지와 함께 잘 자는 것이다. 미국 심장협회에서도 적정 체중과 건강한 심혈관을 갖기 위해서 13~18세 청소년은 하루 8~10시간의 잠을 자야 한다고 말한다. 연구팀은 펜실베니아 중부 지역에 거주하는 남녀 청소년 303명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과 시간, 내장 지방과 체질량지수(BMI), 혈압을 측정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조사 대상 청소년들에게 손목시계 형태의 수면 측정장치를 24시간 내내 일주일 동안 착용하도록 했다. 수면 측정 장치는 수면 시간은 물론 수면 도중 잠이 깨거나 뒤척이는 정도, 수면의 규칙성을 기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때와 비교해 수면 습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조사 대상 청소년들은 초등학생 때보다 늦게 자고 주말이나 방학, 공휴일 등 등교하지 않는 날에는 늦게 일어나는 등의 수면 습관을 보였다. 또 평일에 자정을 전후해 늦게 잠든 청소년들은 규칙적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청소년에 비해 내장비만이 심하고 수축기 혈압은 5㎜Hg, 확장기 혈압은 3㎜Hg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스스로 저녁형 인간이라고 표현한 청소년들도 확장기 혈압이 3㎜Hg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불규칙한 수면 습관은 내장 비만과 혈압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수면 전문가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생활이 10대들의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이지만 규칙적인 잠을 잘 수 있도록 최소한 노력을 하는 것이 심장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팀도 불규칙한 수면은 비만, 우울감,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쳐 결국 학업 성취도를 낮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총괄한 줄리오 페르난데즈 멘도자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임상심리학)는 “학교 일정이나 과외 활동 때문에 10대 청소년들의 수면 습관은 어쩔 수 없이 불규칙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갖지 못할 경우 성인이 된 뒤 심장 건강에 심각한 상황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번 연구가 보여주고 있다”라며 “아동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국가가 함께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주에 2500만원’ 강남 고급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집단감염

    ‘2주에 2500만원’ 강남 고급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집단감염

    서울 강남의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이 동시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이 RSV에 감염돼 3명이 입원치료를 받았다. RSV는 감염증은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국내에서 1세 미만 영아의 세기관지염과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일부 영유아는 심한 호흡곤란과 폐렴을 일으켜 중환자실 치료와 호흡 보조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드물게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당시 이 조리원에는 신생아 12명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이 곳은 2주 비용이 25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최고급 조리원이다. 일반실은 980만~1500만 수준이다. 호텔급 시설과 맞춤형 식단, 1대1 체형 관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배우 전지현씨가 이용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해당 조리원의 홈페이지에는 ‘감염에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병을 위해 입실 전 보호자와 산모, 신생아를 대상으로 RSV 검사를 실시한다’는 공지문이 게시돼 있기도 하다. 복지부 관계자는 “감염병 관리법, 모자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는 위반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2020년 1월 모자건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해 산후조리원 감염 관리 규정을 강화한 상태다. 감염 또는 질병이 의심되는 산후조리원 종사자는 즉각 격리 조치하고, 격리와 환자 발생 등 보고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내린다.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그곳을 폐쇄한다.
  • “토스트·와플·커피까지”…조식뷔페가 ‘단돈 1000원’ 어디?

    “토스트·와플·커피까지”…조식뷔페가 ‘단돈 1000원’ 어디?

    단돈 1000원이면 신선한 샐러드부터 계절과일, 토스트, 커피 등 다양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는 대학교 학생식당이 등장했다. 목포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학기가 시작되는 지난 2일부터 매일 아침 고품격 뷔페식 메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조식 레스토랑(천원의 아침)’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집밥과 같은 균형잡힌 질 좋은 아침 식사 제공을 통해 대학 차원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식비 부담도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조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지불하는 가격은 1000원이다. 하지만 음식의 양과 질, 식사 공간 분위기는 호텔 조식뷔페 못지 않은 수준의 품격을 갖추고 있다. 조식 메뉴는 신선한 샐러드와 계절과일, 토스트, 소시지, 누룽지, 와플과 빵, 시리얼, 커피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식단 위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각자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조식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통학버스가 캠퍼스에 도착하는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우아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하고 각종 비품·식기를 교체해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매력적인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조식 서비스는 목포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인근지역 누구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중간·기말고사 기간에는 시험공부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컵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은 “조식 서비스를 우리 대학의 대표 복지 브랜드화해 학부모님들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생활을 세심히 챙기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軍급식 흰 우유 줄이고 두유·주스 늘린다

    軍급식 흰 우유 줄이고 두유·주스 늘린다

    군대 급식도 ‘수요자’ 중심으로 바뀐다. ‘비인기’ 메뉴인 흰 우유를 줄이는 대신 가공우유와 주스를 늘리고 가공식품 브랜드도 다양해진다. 국방부는 장병 선호도를 우선 고려한 ‘2023 국방부 급식방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농·축·수산물의 장병 1인당 ‘1일 기본 급식량’을 폐지해 선호도에 따라 급식 품목과 수량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장병들이 많이 남기는 콩나물을 줄이고 더 잘 먹는 시금치를 늘리는 식이다. 축산물의 부위·등급별 의무급식 비율도 사라진다. 예를 들어 지난해까지 볶음용 돼지고기는 목심 15%, 앞다리 15%, 국거리용은 양지 63%, 사태 37% 같은 의무 비율을 적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장병들이 먹고 싶어 하는 부위·용도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급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부대가 예산 범위 안에서 장병들이 선호하는 삼겹살 구매를 늘리고 인기가 떨어지는 앞다리 같은 부위는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공식품은 브랜드가 다양해진다. 두부류, 설탕, 천일염, 식용유, 딸기우유 등 가공우유, 두유 등 일부 가공식품이 다수공급자계약 품목으로 전환돼 부대별(사단급) 식단 편성 자율성이 확대됐다. 이들 품목은 지난해까지 단일 업체 낙찰에 따라 선택에 제약이 있었다. 장병의 외식 요구를 충족하고 조리병 휴식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취지로 주둔지 식당과 연계해 장병들에게 1인당 1만 3000원 상당의 외식 기회를 월 1회 제공하는 ‘지역상생 장병특식’ 사업이 부대 여건에 따라 시행된다. 또 군 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산 농·축·수산물 사용 원칙과 지역산 우선 구매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 군대 급식 흰우유 줄이고 두유 주스 늘린다...삼겹살도 자주 13000원 외식도

    군대 급식도 ‘수요자’ 중심으로 바뀐다. ‘비인기’ 메뉴인 흰 우유를 줄이는 대신 가공우유와 주스를 늘리고 가공식품 브랜드도 다양해진다. 국방부는 장병 선호도를 우선 고려한 ‘2023 국방부 급식방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농·축·수산물의 장병 1인당 1일 ‘기본 급식량’을 폐지해 선호도에 따라 급식 품목과 수량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장병들이 많이 남기는 콩나물을 줄이고 더 잘 먹는 시금치를 늘리는 식이다. 축산물의 부위·등급별 의무급식 비율도 사라진다. 예를 들어 볶음용 돼지고기는 지난해까지는 목심 15%, 앞다리 15%, 국거리용은 양지 63%, 사태 37% 같은 의무 비율을 적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장병들이 먹고 싶어 하는 부위·용도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급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부대가 예산 범위 안에서 장병들이 선호하는 삼겹살 구매를 늘리고 인기가 떨어지는 앞다리 같은 부위는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공식품은 브랜드가 다양해진다. 두부류, 설탕, 천일염, 식용유, 딸기우유 등 가공우유, 두유 등 일부 가공식품이 다수공급자계약 품목으로 전환돼 부대별(사단급) 식단 편성 자율성이 확대됐다. 이들 품목은 지난해까지 단일업체 낙찰에 따라 선택에 제약이 있었다. 장병의 외식 요구를 충족하고 조리병 휴식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취지로 주둔지 식당과 연계해 장병들에게 1인당 1만 3000원 상당의 외식 기회를 월 1회 제공하는 ‘지역상생 장병특식’ 사업이 부대 여건에 따라 시행된다. 또 군 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산 농·축·수산물 사용 원칙과 지역산 우선구매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장병 급식의 질 향상이 ‘전투형 강군’ 육성의 토대라는 인식에 따라 현대화된 조리기구 도입 확대, 병영식당 환경 개선, 조리인력 근무여건 개선, 장병 급식비 인상 등 군 급식개선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확 바뀌는 軍급식…딸기우유·삼겹살 늘리고 ‘월 1회’ 외식까지

    확 바뀌는 軍급식…딸기우유·삼겹살 늘리고 ‘월 1회’ 외식까지

    앞으로 군 급식에 ‘비인기’ 메뉴인 흰 우유 대신 딸기 우유 등 가공우유와 주스류를 늘린다. 또 삼겹살 등 장병들의 선호도가 높은 육류 부위의 배식도 늘어난다. 6일 국방부가 발표한 ‘2023년도 급식방침’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량을 폐지하고, 선호도를 고려해 급식품목과 수량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장병들이 많이 남기는 콩나물을 줄이고 더 잘 먹는 시금치를 늘리는 식이다. 축산물의 부위·등급별 의무급식 비율도 폐지된다. 지난해까지 볶음용 돼지고기는 목심 15%, 앞다리 15%, 국거리용은 양지 63%, 사태 37% 같은 의무 비율을 준수해야 했는데, 올해부터는 장병들이 먹고 싶어 하는 부위·용도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급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부대가 예산 범위 안에서 장병들이 선호하는 삼겹살 구매를 늘리고 인기가 떨어지는 앞다리 같은 부위는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부터 두부류, 설탕, 천일염, 식용유, 가공우유 등 일부 가공식품이 다수공급자계약 품목으로 전환돼 부대별(사단급) 식단 편성 자율성이 확대됐다. 이들 품목은 지난해까지 단일업체 낙찰에 따라 선택에 제약이 있었다. 또한 장병 선호도가 낮은 흰 우유의 급식 횟수를 줄이고, 가공우유·두유, 주스류 등을 급식한다. 아울러 장병의 외식요구를 충족하고 조리병 휴식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취지로 ‘지역상생 장병특식’ 사업이 부대 여건에 따라 시행된다. 이는 주둔지 식당과 연계해 장병들에게 1인당 1만3천원 상당의 외식 기회를 월 1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만 부대 인근 농민과 자치단체의 강한 반발로 농·축·수산물 수의계약 비율은 작년과 동일하게 70%로 유지할 방침이다.
  • 보디빌더 춘리 “본인들이 저랑 살아줄 것도 아니잖아요?”

    보디빌더 춘리 “본인들이 저랑 살아줄 것도 아니잖아요?”

    “전 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든요. 남들이 무서워하든 말든 그건, 본인들이 저랑 살아줄 것도 아니니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피지컬:100’에서 당찬 모습을 보여줬던 40대 보디빌더 김춘리가 3일 BBC 뉴스 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여성이 근육을 키우는 일에 대한 보수적인 시선들에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 포털에서 2만회 이상 시청됐는데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와 있다. 남성 출연자 박형근과의 일대일 대결에서 져서 초반 탈락하며 커다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박형근이 무릎으로 춘리의 상반신을 눌러대는 장면은 이 시리즈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확대됐다. 춘리는 박형근의 지목을 받은 일과 관련, “제가 직접 ‘아 어이없네’ (했는데) 그 말이 (방송에) 나왔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나온 말”이라면서 “비겁하다는 생각까지는 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여자 보디빌더가 아니고요, 그냥 보디빌더 김춘리로 참가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공정성 논란을 일축했다. 중학교 2학년 때인가, 영화 ‘터미네이터’의 여주인공 린다 해밀턴의 멋진 근육을 보고 반한 뒤 헬스잡지들에 실린 여성들의 우람한 근육 사진에 매료돼 그런 몸매를 갖고 싶었다고 했다. 고교 졸업 후 선을 보라는 독촉에 일주일 가출한 사연, 보디빌딩을 시작하기 전 느꼈던 차갑고 냉소적인 시선들, 식구들을 제대로 설득할 용기가 나지 않아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을 따야 했던 일도 털어놓았다. 그러다 “내가 왜 내가 하고 싶은 거를 못하고, 남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지”하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 얘기해 보디빌딩을 시작하게 됐으며 독립했다고 했다. “지금도 가족들은 제가 춘리인줄 모를걸요”라고 애써 웃음지으며 말하는 대목에서 진한 슬픔이 묻어나기도 했다. 막내 여동생이 한 번은 연락해 “언니 맞지?” 묻더라고도 했다. 식단을 조절하며 근육을 하나하나 붙여나갔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털어놓았다. 바벨을 든 지 12년 만인 2018년 PCA 유럽 챔피언에 오르자 동양 여성의 몸에 근육이 이렇게까지 붙을 수 있나 신기해 하며 사진 찍자는 남자 보디빌더들이 몰려들어 한 시간씩 화장실도 못 가고 응해야 했던 사연을 즐겁게 털어놓기도 했다. 하루 24시간을 철저히 쪼개 생활하며 몸을 가꾸며 돌본다는 말에존중심이 생겨났다. 드라마에도 ‘쎈 여자’들이 주류인 요즈음인데 “남자 몸보다 더 징그럽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남성도 있고, 처음 본 그녀의 몸에 묻지도 않고 손부터 들이대는 남자들이 있다니 경악할 노릇이다. 특정 부위를 부각한 사진을 클로즈업하고 댓글로 희롱하는 인간들도 한심하다. 자신의 몸에 대한 시선과 지적질, 악플, 성희롱에 대해 당차게 털어놓는 춘리의 말을 새겨 들었으면 한다.
  • 톱모델 한혜진, ‘-3kg’ 다이어트 레시피 공개했다

    톱모델 한혜진, ‘-3kg’ 다이어트 레시피 공개했다

    모델 한혜진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급찐급빠 식단공개 톱모델 한혜진의 -3kg 다이어트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광고 촬영을 위한 ‘12일 간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첫날 한혜진은 “고기가 땡긴다”며 소고기 나물밥을 준비했다. 그는 “날달걀을 풀어서 비벼 먹는 걸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약간의 지방의 식감을 더한다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촬영 10일 전에는 “아침 8시에 김밥 한 줄 먹고 4시간 넘게 지났다. 먹을 때가 됐다. 녹화 5분 전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며 “다이어트할 때 녹화하기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컵케이크를 한 조각 먹으며 “역시 단 걸 먹으니까 입맛이 돋는다. 참치김밥 생각이 싹 달아났다”고 웃었다. 또 다른 날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두부만 들어 있는 순두부찌개를 준비했다. 아침에 김밥을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보자마자 눈이 뒤집혀서 10분 만에 다 먹었다”며 “오늘의 큰 그림은 과자 1봉지다. 반쪽만 먹겠다”고 말했다. 이후 스크램블, 닭가슴살 쉐이크, 닭가슴살 감자옹심이, 소고기 랩 등 다양한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한 한혜진은 광고 촬영 당일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 홍진경, 180cm·51kg의 비결? “모델은 이렇게 먹는구나”

    홍진경, 180cm·51kg의 비결? “모델은 이렇게 먹는구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식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늦은 점심”이라며 자신의 식단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홍진경은 식탁이 아닌 책상에 앉아서 늦은 점심을 챙겨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책상 위 트레이에 놓인 그릇에는 고구마 한 개와 푸룬, 견과류, 채를 썬 당근과 비트가 조금씩 담겨있다. 키 180cm에 체중 51kg으로 알려진 홍진경은 모델 출신다운 철저한 식단 관리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한동안 영상 없던 유튜버, ‘147kg’으로 돌아왔다

    한동안 영상 없던 유튜버, ‘147kg’으로 돌아왔다

    유튜버 공혁준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공혁준은 약 3개월 만인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혁준’에 ‘다이어트 1일 차’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공혁준은 “요즘 너무 놀고먹고 애 보고 뭐 그런다고 몸 관리를 못 했더니 몸무게가 다시 쪘다”며 147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공혁준은 “그래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귀리와 그릭요거트 그리고 집에 있는 블루베리를 좀 먹어줬다”며 식단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청 맛있었다. 왜냐하면 블루베리에 스테비아를 때려 넣었다. 이거 죽는다. 스테비아를 많이 넣어야 하기는 하는데 0칼로리지 않냐”고 했다. 그는 “점심은 간단히 먹었다. 두부와 마늘 김치를 먹었다. 이것도 진짜 맛있다”고 덧붙였다.
  • 6·25 때 산화 미군 유해 70년 만에 가족품으로

    6·25 때 산화 미군 유해 70년 만에 가족품으로

    70여년 전 한국을 지키다가 산화한 미군의 유해가 바다를 건너 고국의 가족에게 돌아간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22일 서울 동작구 국유단에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군 전사자 유해 봉송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이근원 국유단장과 캘리 매케이그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국장이 각각 미군 전사자 유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추모사, 조총 및 묵념, 전사자에 대한 경례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기로 관포돼 인도된 유해는 미8군 영안소로 봉송됐다. 이후 미 DPAA로 옮겨져 신원 확증과 유가족 통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해의 소속과 이름 등 구체적인 신원은 유가족에게 인도되는 시점에 공개된다. 이번에 미군 전사자로 확인된 유해는 국유단과 미 DPAA가 지난해 10월쯤 6·25전쟁 전투기록과 발굴 정황을 토대로 법인류학적 분석과 유전자 분석을 거쳐 공동으로 정밀 감식했다. 한미는 2008년 유해 발굴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공동조사·발굴·감식을 추진해 왔다. 한국은 200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26구의 미군 전사자 유해를 봉송했고 미국으로부터 307구의 한국군 전사자 유해를 봉환받았다. 신 차관은 “70여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미군을 비롯한 우방국 젊은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직 유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우방국 전사자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6·25 때 산화 미군 유해, 70년 만에 가족품으로

    6·25 때 산화 미군 유해, 70년 만에 가족품으로

    70여년 전 한국을 지키다가 산화한 미군의 유해가 바다를 건너 고국의 가족에게 돌아간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22일 서울 동작구 국유단에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군 전사자 유해 봉송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이근원 국유단장과 캘리 맥케이그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국장이 각각 미군 전사자 유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추모사, 조총 및 묵념, 전사자에 대한 경례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기로 관포돼 인도된 유해는 미8군 영안소로 봉송됐다. 이후 미 DPAA로 옮겨져 신원 확증과 유가족 통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해의 소속과 이름 등 구체적 신원은 유가족에게 인도되는 시점에 공개된다. 이번에 미군 전사자로 확인된 유해는 국유단과 미 DPAA가 지난해 10월쯤 6·25전쟁 전투기록과 발굴 정황을 토대로 법인류학적 분석과 유전자 분석을 거쳐 공동으로 정밀 감식했다.한미는 2008년 유해 발굴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공동조사·발굴·감식을 추진해왔다. 한국은 200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26구의 미군 전사자 유해를 봉송했고 미국으로부터 307구의 한국군 전사자 유해를 봉환받았다. 신 차관은 “70여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미군을 비롯한 우방국 젊은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직 유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우방국 전사자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베이글서 빼라”…미군 식단서 ‘○○○베이글’ 금지령, 왜

    “베이글서 빼라”…미군 식단서 ‘○○○베이글’ 금지령, 왜

    미국에서 인기 간식 중 하나로 꼽히는 양귀비씨 베이글이 당분간 미군들의 식단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22일(한국시간) 미 국방부는 장병들에게 식품 및 빵류 등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양귀비씨 섭취를 피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길버트 시스네로스 차관은 “예방 차원에서 장병 보호 및 약물 검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양귀비씨를 피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로 알려진 식물이다. 씨 자체는 아편 함량이 거의 없어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동 등에서 제과·제빵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국은 씨라 할지라도 유통을 극도로 제한한다. 그러나 미국반도핑기구(USADA)에 따르면 수확 과정에서 양귀비씨가 아편을 일부 흡수할 수 있으며 이것이 체내에서 소화될 경우 마약성 진통제 성분인 모르핀과 코데인을 일부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섭취 후 48시간 이내 소변에서 검출될 수 있다.미군 측은 이 같은 가능성을 이미 현재 약물검사 기준에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는 “최근 조사 결과 일부 양귀비씨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코데인을 함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양귀비씨가 포함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약물검사의 신뢰도가 훼손될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 국방부는 정확한 양귀비씨 섭취 금지 기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관련 지침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강재준 몰라볼 듯…108kg→93kg 감량 성공

    강재준 몰라볼 듯…108kg→93kg 감량 성공

    개그맨 강재준이 15kg 감량에 성공했다. 21일 강재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5주차: 다이어트 중 찾아온 정체기 그리고 극복”이란 영상이 올라왔다. 체중 감량을 선언한 지 약 한 달이 지난 강재준은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집에서 근력 운동을 마치고는 “살이 빠지니 혈색이 좋아졌다”며 “끝까지 체중을 조절해 건강을 되찾아보겠다”고 알렸다. 강재준은 걷기,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는 동시에 체중을 조절했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였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던 그는 자막으로 “다이어트하고 처음으로 달렸다. 살이 빠져 관절이 아프지는 않다.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니 황홀하다”며 뿌듯해했다. 36일차, 강재준은 몸무게 측정을 위해 체중계에 올라섰고 계기판에 뜬 숫자는 93kg이었다. 5주 만에 108kg에서 15kg을 뺀 것이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달 몸무게가 108kg이라고 밝히며 “6개월 동안 25kg 못 빼면 채널 폐지하겠다”고 공표했다.
  • 구리시 모범음식점 56곳 추가 지정…올해 100개로 확대

    구리시 모범음식점 56곳 추가 지정…올해 100개로 확대

    경기 구리시는 모범음식점 56곳을 추가 지정, 총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위생 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2023년 구리시 모범음식점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모범음식점 활성화를 위해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확대·관리 ▲인센티브 지원 ▲모범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지정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 ▲모범음식점 대시민 홍보를 중점으로 삼았다.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업소로, ‘모범음식점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라 일반음식점 전체 총수의 5% 이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2022년까지 구리시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총 44개소이며, 모범음식점 지정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연1~2%), 영업장별 쓰레기봉투(50L, 120매/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연간 2회(6월, 9월)에 걸쳐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신청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모범음식점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우수음식점으로 ‘맛’과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모범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 “더 글로리 파트2에 ○○장면 나온다”…주연배우 ‘스포’

    “더 글로리 파트2에 ○○장면 나온다”…주연배우 ‘스포’

    배우 박성훈이 ‘더 글로리’ 시즌 2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드라마 ‘더 글로리’ 전재준 역할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성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성훈은 장난기 어리면서도 진중하고, 시크하면서도 다정한 표정을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성훈은 ‘더 글로리’ 전재준 역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김은숙 작가님과 안길호 감독님께서 악역이라도 관능적인 면모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했다. 이어 “시즌 2에서는 몸을 노출하는 장면이 있어 더 신경 썼다”며 시즌 2에 대해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악역과 선한 캐릭터 중 어떤 역할에 이끌리냐는 질문에는 “악역을 할 때 제 모습이 좀 더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재미있다”고 밝혔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과 드라마 ‘남남’을 동시에 촬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감에 대해서는 “감사하게도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고 있다. 성향이 정반대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41세 옥타곤걸 카힐리 블런델, 20대 뺨치는 건강미

    41세 옥타곤걸 카힐리 블런델, 20대 뺨치는 건강미

    UFC 옥타곤걸 카힐리 블런델이 지난 14일 41세 생일을 맞았다. 블런델은 최근 조국인 호주의 퍼스에서 열린 UFC 284에 참가해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1982년생인 블런델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외모와 탄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브런델은 웨이트로 건강관리는 물론 몸매를 가꾸고 있다. 블런델은 지난 2011년 비키니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옥타곤걸로 선발돼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비키니 여신으로서 운동과 식단의 관리를 강조하며 많은 팬의 귀감을 사고 있다. 블런델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스스로 정한 규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건강관리의 비결을 전했다. 이를 실천하듯 블런델은 정해진 규칙대로 한 주를 보낸다. 특히 매일 1리터의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피부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블런델은 웨이트를 비롯해 조깅과 복싱을 섞어가며 운동하고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런델은 모델로서 크지 않은 167cm의 키를 소유했지만 웨이트와 식단으로 34-26-33의 탄력 넘치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 만성 코로나 예방 위해선 ‘이것’ 필요하다 [건강을 부탁해]

    만성 코로나 예방 위해선 ‘이것’ 필요하다 [건강을 부탁해]

    비만, 과도한 음주, 흡연, 운동 부족, 수면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전염병 역시 예외가 아니다. 물론 병 자체는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지만, 나쁜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이 중증 코로나19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하버드 T.H. 챈 보건 대학원 과학자들은 급성 코로나19 이후 발생하는 후유증인 만성 코로나(롱 코비드)의 주요 위험인자가 과체중과 나쁜 생활 습관이라는 연구 결과를 저널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대유행 전부터 진행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인 간호사 보건 연구 II(Nurses‘ Health Study II)에 등록된 3만 2000명의 여성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생활 습관이 만성 코로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2015년에서 2017년 사이 정상 체중, 건강한 식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적당한 음주, 금연의 여섯 가지 건강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의 비율을 조사했다. 그리고 2020년 4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코로나19 양성을 보고한 1900명의 대상자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4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피로, 집중력 장애 같은 만성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6개 항목 중 5개 이상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은 하나도 지니지 않은 사람을 기준으로 봤을 때 만성 코로나 발생 위험도가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유행 이전의 건강 생활 습관이 만성 코로나 위험도를 낮춘 것이다. 특히 연관성이 크게 나타난 항목은 충분한 수면과 정상 체중이었다. 비만은 잘 알려진 위험 인자였지만, 수면 역시 매우 중요한 인자로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것이다. 정상 체중과 하루 7~9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은 만성 코로나는 물론 여러 가지 만성 질환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중요하다. 하지만 연구팀은 미국 성인의 70%가 정상 체중 밖이고 30% 정도는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건강한 생활 습관, 특히 정상 체중과 수면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다. 
  • 뱃살·당뇨 잡는 ‘거꾸로 식사법’… 채·단·탄 순서 지키세요

    뱃살·당뇨 잡는 ‘거꾸로 식사법’… 채·단·탄 순서 지키세요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먼저 먹느냐에 따라 혈당 수치가 달라진다. 또한 식사 후 운동 여부에 따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도, 완만히 오르다 낮아질 수도 있다. 똘똘하게 먹고 관리하면 당뇨병 환자도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다. 박정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13일 “약물요법을 시작하더라도 반드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혈당을 잘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지키면 식후 혈당을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자가혈당측정기로 직접 혈당을 측정해 알아봤다. ●육류·생선 대신 식전 삶은 달걀도 좋아 우선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가 궁금했다.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먼저 먹고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는 식사법이다. 전문가들은 채소로 먼저 배를 채우면 포만감에 혈당 상승의 주범인 탄수화물을 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측정은 저녁 시간대를 골라 이틀에 나눠서 했고, 식사 후 1시간가량 운동을 했다. 첫날 저녁은 소스를 뿌리지 않은 채소를 먹고 나서 계란프라이를 섭취한 뒤 햄 두 조각, 김치와 함께 현미밥을 먹었다. 식사 전 혈당은 95㎎/㎗. 1시간 뒤 혈당은 135㎎/㎗로 올랐고, 1시간 30분 뒤 118㎎/㎗, 2시간 뒤 99㎎/㎗로 떨어졌다. 최종 혈당 수치는 식사 전보다 4㎎/㎗ 소폭 올랐다. 다음날 저녁은 같은 식단에서 채소만 빼고 먹었다. 식사 전 혈당은 120㎎/㎗였다. 같은 양을 먹었지만 혈당은 1시간 뒤 134㎎/㎗, 1시간 30분 뒤 135㎎/㎗, 2시간 뒤 183㎎/㎗로 계속 올랐다. 식사 전보다 혈당이 무려 63㎎/㎗ 증가했다. 채소 섭취 여부에 따라 최종 혈당 수치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채소를 먹은 다음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당을 더 낮출 수 있다. 2016년 일본 간사이전력 의학연구소가 발표한 연구 결과를 보면 성인 당뇨병환자 12명과 건강한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와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먹은 경우로 나눠 혈당치를 측정한 결과 생선과 육류를 먼저 먹은 쪽의 혈당이 30~40% 낮게 나왔다. 육류나 생선류를 먹을 수 없다면 식전에 삶은 계란 한 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져 혈액에 흡수된 포도당이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는 병적인 상태를 말한다. 혈액 속에 당이 과다하게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지방질과 여러 세포 등이 혈관벽에 침착돼 혈관이 조금씩 좁아지다가 나중엔 아예 막히게 된다. 당뇨병 환자들은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당뇨 망막병증, 신장 기능 저하, 혈액순환 장애와 말초신경 손상에 따른 당뇨병성 족부 병변, 심·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급성·만성 합병증을 겪게 된다. 식후 혈당을 낮추는 거꾸로 식사법은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될뿐더러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체중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식후 과일 먹으면 췌장에 큰 부담 줘 다음날에는 식전, 식후에 과일을 먹었을 때의 혈당량 변화를 관찰했다. 아침으로 사과 반 개를 먼저 먹고 삶은 계란 1개, 상추쌈, 풋고추, 현미밥을 먹고 나서 1시간가량 운동을 했다. 이날 공복 혈당은 130㎎/㎗였다. 사과 섭취 후 혈당은 160㎎/㎗로 30㎎/㎗가량 상승했다. 밥을 먹고서 30분이 지나자 185㎎/㎗가 됐고, 이후 161㎎/㎗, 125㎎/㎗로 점점 낮아졌다. 점심도 같은 식단으로 먹고 운동을 했다. 대신 과일을 식후에 먹었다. 혈당 수치는 30분 단위로 151→153→138→142㎎/㎗가 나왔다. 사과를 식전에 먹었을 때와 달라진 점은 식후 30분이 지나 내려가던 혈당이 사과를 먹고서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식후에 오른 혈당을 낮추려고 췌장이 인슐린을 열심히 분비하는 와중에 과일을 먹어 당을 보태면 인슐린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결국 췌장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식전 적당량의 과일은 식후 혈당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식후 과일은 췌장에 독이 된다. 마지막 날은 점심을 먹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 저녁까지 앉아서 일만 했다. 먹은 음식은 흰죽과 김치가 전부였다. 하지만 혈당은 고공 행진을 했다. 식전 120㎎/㎗이던 혈당이 식후 30분 220㎎/㎗까지 치솟았고, 식후 2시간이 지났는데도 176㎎/㎗를 기록했다. 속까지 더부룩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운동이야말로 혈당을 낮추는 쉽고 빠른 방법이다. 혈당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식후 30분쯤에 운동을 하면 근육 세포가 당을 소비해 혈당이 빠르게 감소한다. 또한 혈액의 점성도를 낮춰 혈액 순환이 잘되며,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이라는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돼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혈당을 증가시킨다. ●외식 피할 수 없다면 한식·일식 위주로 박종숙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혈당 감소 효과를 얻으려면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로,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다”며 “환자 나이와 신체능력, 동반 질환에 따라 운동의 종류, 빈도, 시간, 강도를 달리해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적당한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도 중요하다. 외식은 영양적으로 불균형한 고칼로리의 음식이 많고 소금을 과잉 섭취할 수 있어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다면 튀김이나 볶음류 등의 양식과 중식보다는 영양 균형을 갖춘 다양한 식품을 먹을 수 있는 한식과 일식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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