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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④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④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키 186㎝라는 그는 “조금씩 줄었다 늘었다 한다.”며 웃었다. 두 볼에 드러난 보조개가 이웃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을 풍겼다. 1시간이나 이어진 대화를 신길동에서 시작해 신길동으로 끝냈다. 30여년 거주한 제2의 고향이어서다. 대화에서 영등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 또 ‘의리’를 특별히 강조했다. 조길형(53)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4일 “어렵게 지낸 시절을 잊지 않겠다. 지금까지 그랬듯 발 아래만 내려다보며 살겠다.”고 밝혔다. 행정 일반에 대해서는 ‘전문가’인 직원들에게 믿고 맡길 생각이며, 큰 줄기만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영광 출신인 그는 “가난해서 한 입이라도 덜려면 일찍 터를 닦아야겠기에 1971년 주린 배를 움켜쥐고 상경했다. 신길동에 자리를 잡았는데, 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1988년 자율방범대를 조직했다. 열악한 주변환경 탓에 아이들이 도둑질을 하는 등 삐뚤게 자라는 모습을 보고 빈곤층을 위해 일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목민관(牧民官)에 오른 지금 각오를 더 다졌다. ●보육정보센터 확충·우수高 육성 지원 먼저 안전한 도시로 가꾸겠다고 그는 강조했다. 약자층일수록 사회안전망의 그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는 “자율방범대 등 관련 조직들을 꼼꼼하게 점검해 각종 범죄를 예방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만능이 아니며, 오히려 무용지물로 전락할 우려도 있다는 이야기다. 역시 어렵게 지내던 시절부터 뼈저리게 느낀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 첨단장비를 아무리 잘 갖춰도 제대로 작동하는 데 결정적인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했다. 현재 신길4동에 있는 보육정보센터가 비좁아 늘릴 예정이라는 청사진도 내보였다. 2008년 연면적 176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그럴듯한 센터를 만들었지만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물론 더욱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게 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총체적으로 맡을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엄마들이 안심하고 가정을 돌보도록 돕는 여성복지회관도 세운다. 아이들을 위한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6·2지방선거를 전후해 핫이슈로 떠올랐던 무상급식 문제를 손꼽았다. 조 구청장은 “재정 형편상 어렵다고 치더라도 초등학교 6학년부터라도 실시하면 된다.”고 귀띔했다.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의 건강을 맨앞에 내세워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식단 공급에 신경을 쓸 예정이다. ●아이들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의리와 얽힌 이야기도 선거 때 내걸었던 공약에 담겼다. 고속철도차량(KTX)을 영등포역에 정차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지금까지 정부, 국회 등 요로에서 몇차례나 검토를 약속했던 까닭은 현실성 때문이 아니겠냐고 되물었다. 스스로 의리에 무게를 두듯 다른 공약들을 실현하는 데 온힘을 기울이겠지만, KTX 문제는 이미 기초의회에 몸담았을 때부터 약속한 만큼 공약(空約)으로 남지 않도록 관련 기관들이 지켜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였다. 그는 이 문제를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하루 유동인구 27만~30만명이나 된다는 점은 영등포역에 KTX를 정차시킬 이유로 충분하다고 조 구청장은 밝혔다. 영등포에서 KTX를 이용하는 인구가 하루 2170명으로 분석돼 연간 수입도 458억원 발생한다고 역설했다. 승객들이 굳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야 하는데 시간가치와 도로개선 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연 2543억원에 이른다고 했다. 그런데 2005년 9월 한국철도 경영진 면담 등 영등포구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선거 뒤 검토’를 공언해놓고 시간이 흐른 뒤 깔아뭉갰다고 한다. KTX정차 실현과 관련해 추억(?)도 들려줬다. 영등포역에서 내장산 단풍 관광객들을 위해 KTX를 두차례 운행했던 2006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민 700여명이 열차를 탔다. 임시운행이 가능했던 것만 봐도 KTX를 영등포역에 정차시키지 못할 이유는 없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조 구청장은 거듭 말했다. 조 구청장은 “자율방범대 운영 등으로 1994년 제1회 ‘용감한 구민상(賞)’을 받았던 때의 정신을 지켜 사랑이 꽃피는 영등포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활짝 웃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지역 기초의회에서 뼈가 굵은 인물이다. 4대와 5대 때 두차례나 의장을 지냈다. 소수의석이던 민주당 출신이면서도 두루 좋게 평가받았을 정도로 친화력을 뽐낸다. 현재 사단법인 아시아사랑나눔 부회장과 민주당 서울시당 상무위원을 맡고 있다. 소탈한 만큼 ‘보도블록 행정’으로 대변되는 전시행정을 없애야 한다는 소신을 정책 방향으로 잡았다.
  • [굿모닝 닥터]월드컵과 정신건강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월드컵도 종반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사상 첫 원정 16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했고, 젊은 선수들에게서 희망을 발견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비록 이제 우리의 경기는 없지만 국민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지난 4경기를 함께했다. 그들 중에는 병원에서 투병 중인 환자도 있었다. 필자가 근무하는 세브란스병원뿐 아니라 각급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모여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한 골, 한 골에 일희일비했다. 입원 중인 환자는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약해질 수 있다. 힘든 치료과정이 스트레스가 될 뿐 아니라 병원생활의 무료함 등으로 심하면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겪기도 한다. 특히 암 환자는 암에 대한 막연한 공포에다 치료도 어려워 많은 환자가 우울증을 경험한다. 월드컵은 그런 환자들의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의술의 발달로 좋은 약과 수술법이 개발되고, 방사선치료 등 첨단 치료술이 활용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실은 환자가 얼마나 희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느냐가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가짜 약(플라시보)을 진짜라고 속여 투약해도 실제 약효나 부작용이 똑같은 경우도 있다. 이른바 ‘플라시보 효과’다. 환자들의 심리·정신상태가 이렇듯 중요해 최근에는 암 환자를 위한 정신과 진료가 새로 시도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다른 병원들도 앞다퉈 정신과 진료를 시작하고 있다. 여기에 암 환자를 위한 식단, 쿠킹 클래스, 미용·화장 교육 등은 직접적인 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치료의지를 북돋아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점에서 적극 권장돼야 할 시도다. 월드컵처럼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물론 심장마비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이나 지나친 흥분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은 금물이지만.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 교수
  • [30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길수는 보람과 함께 낚시를 하러 다니는 등 보람과 지내는 나날이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곧 떠날 거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깊어 가고, 그러던 중 청양댁이 전 재산을 사기당해 오갈 데 없는 신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은자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하고 고심하던 중에 보람이를 유치원에 등록 시킨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5분) 지난달 25일 시간강사 서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충격적인 죽음의 이유가 담겨 있었다. 자살한 서씨의 유서에는 구체적인 교수직 매매 실태가 담겨 있었다. 여덟 번째 시간강사의 자살. 무엇이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일까. 교수직 매매의 수법과 실태를 깊숙이 취재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워터파크 티켓이 생긴 영광은 바니와 함께 가려 하지만 바니는 규한을 따라 촬영을 가고 싶어 친구가 입원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는 수 없이 여진과 함께 수영장에 가는 영광. 그러나 공교롭게도 규한의 촬영 장소가 같은 수영장이다. 한편 당뇨 때문에 식단 조절을 하게 된 하룡은 군것질이 하고 싶은데…. ●나쁜 남자(SBS 오후 9시55분) 범우는 홍태성의 생활기록부를 보다가 사진이 없는 데다 말이 없어 관찰이 필요하다는 메모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태성은 건욱에게 전화해서는 자기가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른다며 류 선생한테 물어보고 태우러 오라는 말만 하고는 전화를 끊는다. 태성에게 어렵게 말을 꺼낸 재인은 유리가면을 사려는 이유를 물어본다. ●유아독존(EBS 오후 8시) 엄마아빠에게 할 말 많았던 유아독존 아이들. 그동안 참고 참았던 불만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엄마아빠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는 유아독존 솔루션 위원단이 등장한다. 날카로운 분석과 현명한 판단으로 부모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유아독존 솔루션 위원단의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메디컬 다큐<생명>(OBS 오후 11시) 근이영양증을 앓는 광호, 지호 형제. 서울에 있는 한 병원에서 형 광호의 척추측만 수술이 결정되고, 체력이 약한 형이 힘든 수술을 잘 견딜 수 있을지 동생 지호는 불안한 마음뿐이다. 그래서인지 밝은 성격의 지호가 예전과 다르게 풀이 죽어있고, 광호 역시 수술에 대한 걱정과 동생에 대한 왠지 모를 미안함에 기운이 없다.
  • [NTN포토] 유전자 검사 식단이 궁금하시다면 ‘신의 밥상’

    [NTN포토] 유전자 검사 식단이 궁금하시다면 ‘신의 밥상’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DMS에서 진행된 tvN ‘신의 밥상’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청림 김정민 신동엽 조향기 조형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몸에 맞는 1대 1 맞춤 엔젤 푸드를 제공하는 미래형 맞춤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CJ미디어와 서울대학교 유전자 연구소, 농림수산식품부가 1년 넘게 기획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라틴계 미녀배우 셀마 헤이엑 ‘벌레 다이어트’

    라틴계 미녀배우 셀마 헤이엑 ‘벌레 다이어트’

    영화 ‘프리다’·‘밴디다스’등으로 유명한 배우 셀마 헤이엑(Salma Hayek-Jimenez)이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해 화제다. 올해 46세인 그녀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과자 등 단 음식 대신 애벌레나 거미, 메뚜기 등 벌레와 곤충을 즐겨 먹는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심지어 그녀는 이들로 만든 음식이 매우 맛있으며, 자신의 고향인 멕시코에서는 이들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식탁에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헤이엑은 실제로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헤이엑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과카몰리(아보카도와 야채를 섞은 멕시코 요리)와 작은 개미 튀김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면서 “애벌레는 여러 가지 요리 방법에 따라 맛이 다르고, 메뚜기는 약간 강한 향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매우 유용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살이 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여배우들의 독특한 다이어트 방식은 이미 여러차례 소개된 바 있다. 평소 기이한 패션으로 주목받는 영국 팝가수 레이디 가가는 이유식을 이용한 베이비푸드 다이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모델인 나오미 킴벨은 후추와 레몬주스, 물, 메이플 시럽 등을 섞은 칵테일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힌 영국 가수 셰릴 콜은 혈액형에 따른 식단을 짜 이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봄, ‘상추’ 이어 ‘옥수수’ 다이어트 도전?

    박봄, ‘상추’ 이어 ‘옥수수’ 다이어트 도전?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상추에 이어 옥수수 다이어트에 도전했다.현재 미국을 방분중인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 박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박봄의 다이어트식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 사이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양 손에 옥수수 콘을 들고 식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사진에 “미국에 와서도 콘봄(corn봄)”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박봄의 다이어트식이 옥수수라는 것을 보여줬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옥수수 다이어트 하는 봄 귀엽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추에 이어 옥수수까지ㅋ 대단한 다이어트 신 봄봄봄”, “앞에 놓인 햄버거를 두고 옥수수를 먹어야 하는 불쌍한 봄.. 인내심 짱이다.” 등 박봄의 새로운 타이어트 식단에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박봄은 체중조절을 위해 힘겨운 상추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이어트 성공 스타 1위 20kg↓빅뱅 탑…길, 포미닛 현아

    다이어트 성공 스타 1위 20kg↓빅뱅 탑…길, 포미닛 현아

    그룹 빅뱅의 탑이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한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 킹’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명예의 1위 주인공이 된 탑(본명 최승현)은 총 550명의 참여자 중 43%(238명)의 표를 받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솔로곡 ‘턴 잇 업(Turn it up)’ 공개를 앞둔 탑은 강도 높은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40일 만에 20kg이 넘는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어 20kg 감량에 성공한 길이 21%(115명)의 지지를 받으며 2위에 올랐으며 밀가루 음식을 피해 17kg을 뺀 포미닛 현아(17%, 92명)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현재 몽키 3에서는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차두리, 안정환을 후보로 ‘월드컵 국가대표 최고의 꿀벅지는 누구?‘란 투표를 진행 중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전북 완주군 안덕영농조합법인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전북 완주군 안덕영농조합법인

    처음엔 모두 반신반의했다. “괜히 돈만 버리지.”하고 혀를 차는 사람도 있었다. 시골에서 1억원이 넘는 돈을 모으기는 더욱 쉽지 않았다. 모악산 자락 4개 마을이 뜻을 모아 만든 ‘안덕영농조합법인’은 그렇게 시작됐다. 하지만 지금 이 영농법인은 매월 7000만원의 순익을 내는 알짜기업이 됐다. 주변 주민들도 이젠 못 들어와서 안달이다. 지역의 고유 자산을 특화시킨 마을 공동체 사업이 인기다. 전북 완주군(군수 임정엽)은 전국 최초로 지역 공동체 단위의 커뮤니티 비즈니스(지역공동체 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13개 읍·면의 자연생태를 비롯해 역사문화, 경제공동체, 인적자원을 고려한 66개 사업을 선정, 주민 위주의 자립마을 모델을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이 가운데 20개 마을은 자립 마을로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일부 성공적인 마을 공동체 사업은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방문도 줄을 잇는다. ●1억 3000만원 투자… 참여 문의 잇따라 4개 마을 53명이 의기투합해 지난해 10월 출자금 1억 3000만원으로 시작한 안덕영농조합법인은 관내에서 가장 탄탄한 경제적 자립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안덕리는 4개 마을로 총 278명의 주민이 산다. 계곡을 따라 길쭉하게 형성된 마을은 논은 찾아보기 어렵고 산기슭을 일궈 만든 밭들만 눈에 띈다. 지난해부터 단순한 농촌 체험마을에서 민속한의원과 연계한 ‘건강힐링 체험마을’로 탈바꿈했다. 민속한의원 원장인 박천수(52)·자연요법연구가 이상호(52)씨는 이 마을 출신으로 요양시설을 갖추고 암환자를 비롯,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건강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주민들과 함께 열고 있는 ‘건강체험 교실’은 인기 만점이다. 마을에 들어서면 건강웰빙 식당과 토속 한증막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은 자연요법연구가인 이씨가 세운 것으로 마을사람들이 임대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촌장 유영배(43)씨는 먼저 토속 건강 음식점으로 안내했다. 식단은 지역에서 나오는 푸성귀와 나물을 비롯, 옻닭 등 건강식 위주로 짜여졌다. 음식 마련과 손님맞이는 주민들이 번갈아가며 한다. 유씨는 “처음 마을 공동체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시큰둥해했던 사람도 많았지만 지금은 누구랄 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게 됐다.”면서 “오히려 타지인들까지 사업에 동참할 수 없겠느냐고 문의해온다.”고 자랑했다. 식당 옆에는 황토만으로 지어진 한증막이 자리 잡고 있다. 한증막 뒤편으로는 일제 강점기에 금광을 채굴하던 동굴을 냉탕 겸 휴식터로 만들었다. 동굴에 들어서면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차가운데다 깊은 곳에서 흐르는 물은 피부질환 치료에 그만이다. 입소문이 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사람들도 몰린다. 주말에는 외지인들로 마을입구까지 차량이 빼곡하다. 자연히 마을 사람들에게 고정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마을 노인들이 모여 담근 간장·된장 등은 마을의 특산물이 됐다. 직판장에서 만난 한 할머니는 손을 끌고 가더니 장독을 열어 보이며 굳이 간장맛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노인들이 할 일이 있다는 게 고맙고 용돈도 생겨 좋다.”면서 “한 번 먹어 본 사람은 꼭 다시 와서 사간다.”고 귀띔했다. 한증막에서 일하는 박옥희(42 ·여)씨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마을 공동사업을 돕고 월급도 받을 수 있게 돼 도시에 사는 사람들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안덕마을이 공동체 자립마을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주민들의 철저한 업무분담과 희생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마을 휴경지를 무상으로 임대해 유기농 텃밭으로 활용하고, 4개 마을에서 생산하는 죽염김치·간장·된장과 감효소 등 농·특산물을 통합 판매하고 있다. 마을의 고택을 개조해 마을도서관과 세미나실, 전통문화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민박시설도 운영 중이다. 운영위원장인 조성진(43)씨는 “현재는 월 7000만원 정도 순이익이 발생한다.”면서 “앞으로 회원을 100명 가까이 늘리고 주변 산책로 복원사업이 끝나면 마을 소득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밝혔다. ●죽염김치·간장·된장 등 마을 특산물로 완주군은 안덕마을처럼 2014년까지 35억원을 들여 50곳의 자립형 마을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는 20개 테마를 선정해 공동체 마을을 조성 중이다. 이서면 대문안 마을은 방치된 마을저수지를 공동양어장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화산 하고성 마을도 부녀회원 20명이 주축이 돼 공동체 로컬푸드 사업단을 만들어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판매하고, 계약재배를 통해 연 7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완주군청 기획관리실 박병윤(42) 계장은 “자립형 마을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동네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아이템과 리더가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완주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女가수, 원푸드 다이어트가 대세

    女가수, 원푸드 다이어트가 대세

    여성 가수들이 잇달아 원푸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을 통해 한층 갸름해진 턱 선을 뽐낸 이후 과거 팀 동료 산다라 박이 폭로한 바 있는 상추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본래 상추 다이어트는 박봄이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상추를 먹고 있는 모습의 사진에서 유래했으나 복수의 누리꾼들은 확연히 달라진 그녀의 모습을 본 이후 상추를 새로운 원푸드 다이어트 소재로 주목하고 있다.이 같이 원푸드 다이어트법을 활용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여성 가수에는 박봄 외에도 서인영, 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 등이 있다. 앞서 두 사람은 각각 바나나와 닭 가슴살 취식을 통한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바나나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바나나 없이는 못 살아. 몸매관리에도 좋고 맛있다”고 말해 불과 2달여 만에 몸무게 6kg을 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이달 초 스페셜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 발매시기에 맞춰 체중감량을 시도한 서인영이 바나나 다이어트로 큰 효과를 거둔 이후 다수의 여성들은 앞 다퉈 같은 방식으로 살빼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또한 허가윤의 경우 서인영과 같은 날 포미닛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범 재킷사진 촬영 전, 후 멤버들의 변신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닭 가슴살로 꼽았다.그녀는 당시 “그동안 닭 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매끈해진 몸매를 드러내 팬과 네티즌들로부터 호평 받았다.사진 = 박봄 미투데이, 서인영 미니홈피, 동영상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인영아, 우울할 땐 술 마셔라” 조언

    이효리 “인영아, 우울할 땐 술 마셔라” 조언

    가수 이효리가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해 홀로서기에 나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에게 우울증 극복비법을 알려줬다.서인영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의 컴백으로 부담감이 커서 우울한 기분이 연일 계속 된다고 선배 이효리에게 하소연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가 ‘술 마셔’라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해줬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또 리포터가 “어떤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서인영은 “극히 개인적인 행동을 좋아해 소속사에서 자신을 ‘핵폭탄’이라고까지 부른다.”고 대답해 서인영만의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6kg의 체중감량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서인영의 몸매 관리 비법과 식단, 녹음실 현장 등은 4일 오후 9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다의 날, 은탑산업훈장 최동희씨

    농림수산식품부는 제15회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최동희(59) 자율관리어업 전국지도자협의회 회장 등 해양수산업 발전 유공자 17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과천 농식품부 청사에서 열린다. 최 회장은 전국 어가의 자율관리어업(정부의 개입 없이 어업인 스스로 어장 및 자원을 관리하는 방식) 참여율을 높인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배상기(56) 내수면양식단체 회장은 석탑산업훈장을, 조일호(43) 안동간고등어 대표이사 등은 산업포장을 받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김연아 “소녀시대보다 적게 먹어요”

    김연아 “소녀시대보다 적게 먹어요”

    ’피겨퀸’ 김연아(21)가 소녀시대 못지않은 ‘저칼로리 식단’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먹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데 어떡하죠?”라는 고민에 대해 상담을 의뢰했다. 그녀는 “밀가루와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지만 선수생활을 하다 보니 체중조절 때문에 마음껏 먹지 못한다.”고 운을 떼며 “평소 아침 식사는 한식으로 두둑하게 먹고 점심식사는 과일 또는 샐러드, 저녁식사는 시리얼 또는 과일을 먹는다.”며 소녀시대 못지않은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의 하루 세 끼 식단의 칼로리가 겨우 800Kcal 정도밖에 되지 않아 많은 네티즌들이 충격을 받은 바 있다. 그들의 폭발적인 스케쥴을 감안해 봤을 때 섭취하는 음식량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 김연아의 식단도 소녀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김연아는 “먹고 싶은 것을 못 먹는다는 게 밤마다 배고프고 서럽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짠하게 했다. 그러면서 “야식이 정확히 몇 시에 먹는 것인가? 한 번도 먹어 본적 없다.“라고도 해 밤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김연아는 고된 체중 조절 외에도 가족, 코치 등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까지 자신을 위해 애썼던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가슴 찡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 =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배고파서 서러워..음식그림으로 달래”

    김연아 “배고파서 서러워..음식그림으로 달래”

    김연아가 체중조절로 인한 서러움에 대해 털어놨다. 김연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MC강호동이 고민을 묻자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냐”고 하소연했다. 고민을 들은 강호동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시간이 없는거냐”고 재차 물었고 김연아는 “시간은 많은데 선수생활을 하다 보니 체중조절 때문에 못 먹는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연아가 밝힌 하루 식단은 아침에 한식, 점심에 과일, 저녁에 시리얼이 전부였다. 김연아는 “그렇게 먹지 않으면 살이 찐다. 먹고 싶은 걸 못 먹는다는 게 밤마다 배고프고 서럽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에 강호동이 “제일 괴로운 게 야식이다.”고 하자 김연아는 “야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연아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삼시 세 끼 먹으면 끝이다. 밤에 인터넷 하다가 배고프면 음식 그림을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과 메신저로 대화 하다가 음식이름이 들어간 ‘유치짬뽕’ 같은 단어가 나오면 음식 짬뽕이 생각난다. 항상 먹는 게 머릿속에 맴돈다.”고 밝혀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김연아는 이날 라이벌 아사다 마오와의 인연, 피겨스케이팅을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과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의 희열 등 ‘피겨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고편에선 김연아의 열애설 등 사생활과 관련된 장면이 방송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김연아가 출연한 ‘무릎팍 도사’는 방송시간이 길어져 이어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비에게 ‘5분 방송’이라는 굴욕을 안겨줬다. 사진 = MBC ‘황금어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허가윤, ‘슬림 몸매’ 비법 공개

    포미닛 허가윤, ‘슬림 몸매’ 비법 공개

    걸그룹 포미닛 앨범 자켓 비하인드 영상 공개를 통해 허가윤의 다이어트 비법이 밝혀져 화제다.허가윤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글래머러스한 S라인의 몸매를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가윤은 이번 앨범에서 좀 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윤은 “그동안 닭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했다. 또 격렬한 안무연습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한 가윤은 앨범 자켓 촬영에서 더욱 슬림해진 바디라인을 과시했다.가윤의 새로운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가윤이 몸매는 최고다.”, “닭가슴살만 먹으면 정말 가윤이처럼 될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윤의 다이어트 스토리 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래퍼로 변신하기 위해 30cm에 달하는 긴 머리를 자른 막내 소현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소현은 이 영상에서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거칠고 강렬한 모습 대신 막내다운 깜찍하고 애교 섞인 모습을 보여줬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허가윤, 닭가슴살 다이어트로 섹시미↑

    포미닛 허가윤, 닭가슴살 다이어트로 섹시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포미닛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범 재킷 사진 촬영 전 멤버들의 변신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재킷사진 공개 당시부터 전에 비해 슬림해진 몸매로 주목을 받았던 가윤은 이번 영상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윤은 “그동안 닭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한층 강조된 S라인을 뽐냈다. 가윤의 새로운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가윤이 몸매는 최고다.”, “닭가슴살만 먹으면 정말 가윤이처럼 될 수 있는 것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윤의 다이어트 스토리 외에도 영상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래퍼로 변신하기 위해 30cm에 달하는 긴 머리를 자른 막내 소현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소현은 이 영상에서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거칠고 강렬한 모습 대신 막내다운 깜찍하고 애교 섞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허가윤, 닭가슴살 다이어트로 섹시미↑

    포미닛 허가윤, 닭가슴살 다이어트로 섹시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포미닛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범 재킷 사진 촬영 전 멤버들의 변신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재킷사진 공개 당시부터 전에 비해 슬림해진 몸매로 주목을 받았던 가윤은 이번 영상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윤은 “그동안 닭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한층 강조된 S라인을 뽐냈다. 가윤의 새로운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가윤이 몸매는 최고다.”, “닭가슴살만 먹으면 정말 가윤이처럼 될 수 있는 것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윤의 다이어트 스토리 외에도 영상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래퍼로 변신하기 위해 30cm에 달하는 긴 머리를 자른 막내 소현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소현은 이 영상에서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거칠고 강렬한 모습 대신 막내다운 깜찍하고 애교 섞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다이어트·킬힐 등 비하인드 공개

    포미닛, 다이어트·킬힐 등 비하인드 공개

    걸그룹 포미닛이 앨범 재킷사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huh’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포미닛은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짧은 영상을 올려 재킷사진 촬영 당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멤버들의 변신 과정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단연 가윤의 다이어트 변신 스토리이다. 가윤은 “그동안 닭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슬림해진 바디라인을 뽐냈다. 카메라 앞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현아는 촬영 도중 소파에 누워 잠깐의 휴식을 즐기는 동안 지현이 킬힐의 어마어마한 높이를 폭로하려 하자 서로 티격태격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데뷔 이래 처음으로 30cm에 달하는 긴 머리를 자르고 파격적으로 변신한 막내 소현은 강렬한 무대 위에서의 모습 대신 평소 깜찍한 막내의 애교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포미닛은 대만에서 발매한 ‘4Minute for Muzik’ 앨범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해 공식적으로 ‘골드 디스크’로 인정되는 등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huh’로 컴백하자마자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동’ 마라도나, ‘럭셔리 비데’ 황당 요구

    아르헨티나 축구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월드컵을 맞아 5월 말 입성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최고급 럭셔리 화장실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마라도나 감독이 자신의 숙소에 마련된 화장실, 특히 비데가 최고급이 아니라고 월드컵 협회 측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마라도나 감독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묵을 곳은 남아공 프리토리아에 있는 하이퍼포먼스 센터로 공사가 대부분 끝난 상태지만 마라도나 감독의 ‘강력한’ 요구 때문에 재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사 관계자는 남아공에서 비데 자체가 흔치 않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50만원 상당의 해외 브랜드 비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마라도나 감독은 뿐만 아니라 식사메뉴까지 일일이 지정했으며, 숙소에는 선수들을 위한 플레이스테이션과 아이스크림 등의 항시 비치를 요구했다. 그가 요구한 식단에는 서로 다른 파스타 3종류와 10가지가 넘는 샐러드 등이 포함돼 있고 남아공에 머무는 기간에는 후식까지 각별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까다로운 주문에 남아공 월드컵 준비위원회 측은 “마라도나 감독이 이곳에서 편히 머물 수 있다면 얼마든지 공사를 새로 하거나 메뉴를 바꿀 수 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축구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마라도나 감독은 2009년 탈세 혐의로 약 700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압류당하고, 마약에 중독되기도 하는 등 갖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국가대표 이청용, 맨체스터에 간 이유는?

    월드컵 국가대표 이청용, 맨체스터에 간 이유는?

    월드컵 국가대표 이청용 선수가 엣지남으로 변신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이번 이청용 선수의 화보 촬영은 제일모직 갤럭시가 남아공 월드컵대표팀 공식단복 협찬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런던 맨체스터의 시청에서 지난 28일 진행됐다.거침없이 필드를 누비는 이청용 선수지만 촬영 초반엔 조금 쑥쓰러운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러나 곧 능숙한 포즈와 친근한 화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이청용 선수가 여유를 되찾은 것은 맨체스터에 사는 다섯살배기 흑인 소년과의 촬영이 시작됐을 때. 동일한 디자인의 레드티셔츠를 입고, 축구공을 주거니 받거니하며 편안하게 촬영했다. 카메라 밖에서도 축구공을 갖고 꼬마와 놀아주는 그는 이미 냉철한 미드필더의 모습이 아닌 자상한 동네 형이었다.첫 번째 촬영을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던 ‘국대대표팀 공식수트’촬영이 시작됐다. 늘 운동복을 입고 필드를 누비던 그의 모습만 봐오던 터라 수트를 차려입은 그의 변신 모습에 촬영장은 소란스러워졌다.”축구보다 화보 촬영이 더 힘들다.”는 애교섞인 호소를 한 이청용 선수는 촬영이 끝난 뒤 20여명의 스태프와 기념사진을 일일이 찍고 사진을 해주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사진 = 갤럭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튼 남해, 6월 여름 밤 ‘풀사이드’ 바비큐 파티

    힐튼 남해, 6월 여름 밤 ‘풀사이드’ 바비큐 파티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6월 18일부터 7월 17일, 오후 야외 수영장에서 석양을 보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나이트(BBQ Night)’를 선보인다.야외 수영장 ‘스플래쉬’에는 바비큐 그릴을 마련해 양고기, 소고기 꽃등심 등 다양한 종류의 육류와 해산물 뷔페 식단을 준비한다. 또한 각가지 드레싱 종류와 샐러드, 아이스크림, 쿠키, 과일 등 풍성한 디저트 뷔페코너를 마련한다.‘바비큐 나이트’는 1인당 45,000이며 어린이는 23,500원 그리고 5세 이하는 무료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 밖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튼남해를 경험할 수 있는 얼리 서머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디럭스 스위트(45평형)’는 1박과 함께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조식 뷔페를 포함해 프랑스산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인 클라란스 트래블 키드와 맥주가 제공된다.또한 힐튼 남해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나라의 테마 별 주택과 정원이 어우러진 ‘원예 예술촌’ 방문 시 40%가 할인되는 쿠폰이 포함된다.힐튼남해에서 제공하는 여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힐튼남해 홈페이지(www.hiltonnamhae.com) 및 대표전화 (055-860-0100)로 문의하면 된다.사진=힐튼 남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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