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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단공개’ 소지섭, 입금 전후 다른 스타 6위 ‘얼마나 다르길래?’

    ‘명단공개’ 소지섭, 입금 전후 다른 스타 6위 ‘얼마나 다르길래?’

    배우 소지섭이 ‘명단공개’에서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 6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작품에 임하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른 배우 소지섭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소지섭은 평소 182cm 키에 73kg 몸무게를 유지하는 몸짱 스타로 알려져 있지만 과거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게 한 사진이 있었다. 바로 지난 2015년 10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대본 리딩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대본 리딩 현장에 나타난 그는 평소 알려진 모습이 아닌 친근한 보디라인과 턱선이 실종된 얼굴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가 맡았던 캐릭터가 헬스 트레이너였던 만큼 팬들의 우려는 컸다. 하지만 한 달 뒤 그는 탄탄한 복근과 V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드라마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은 완벽한 몸매를 위해 술은 물론 탄수화물까지 과감하게 끊고 채소와 단백질만 섭취하는 철저한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하루에 약 세 시간을 근력 운동을 하며 몸매 만들기에 열중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작품에 임하는 그의 남다른 자세 덕분에 그는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 6위에 올랐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평생 찾아 헤맨 전우들, 그 곁으로 떠난 老兵

    평생 찾아 헤맨 전우들, 그 곁으로 떠난 老兵

    유해 찾아 수십년간 전국 순회 전투 현장서 우연히 국유단 만나 생생 증언으로 유해발굴에 기여 예비역 이등상사 서정열씨는 6·25전쟁 참전 용사다. 7사단 소속으로 강원도 양구 전투와 경상도 영천 전투 등 수많은 격전에 참여했다. 전우들의 운명은 생존자와 전사자로 갈렸다. 서씨는 살아남은 사람으로서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 품에 돌려보내는 것이 자신의 책무라고 평생 다짐하며 살아 왔다. 홀로 전투의 흔적을 좇아 전국의 산야를 돌아다닌 지 수십년이다.2014년 10월 여전히 전투 현장에서 기억을 되살리던 서씨는 자신의 책무 완수에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지원병’들을 만났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양구 백석산 일대를 찾았다가 우연히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 장병들과 조우하게 된 것이다. 그의 기억을 토대로 국유단은 현장에서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서씨는 국유단과 함께 강원도와 경상도의 산을 오르며 전투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유해 발굴에 큰 힘을 보탰다. 국유단도 서씨의 소원을 이뤄드리려고 유해 발굴에 속도를 냈다. 하지만 ‘노병’은 자신의 ‘마지막 소원’이자 평생의 책무로 삼았던 일을 끝내 완수하지 못하고 영면했다. 지난 4월 말 인천의 다세대주택 자택에서 가스 폭발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다 지난달 초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국유단은 26일 국립대전현충원 내 고인의 묘소를 참배하고, 감사패와 생전 고인의 유해 발굴 활동을 담은 영상물을 헌정했다. 앞서 국유단의 유해 발굴 홍보 영상에 고인과 함께 출연했던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도 지난 13일 참배 후 “명복을 빕니다. 이 땅의 자유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겼으며 많은 국민들도 댓글로 애도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국유단 관계자는 “국유단이 도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오히려 고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아직도 산야에 홀로 계신 12만 3000여위의 호국영령들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해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헬스보이·헬스걸들의 현재 몸매 “자만했다”

    헬스보이·헬스걸들의 현재 몸매 “자만했다”

    몸짱 개그맨 헬스보이 팀이 그 동안 가꿔왔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는 ‘패션의 완성은 건강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헬스보이 팀 이승윤, 이종훈, 이상호, 이상민, 권미진, 이희경, 김수영, 이창호는 컬러풀한 트레이닝 팬츠, 저지 원피스, 크롭톱 등 다양한 의상으로 트렌디한 스포티룩을 완성했으며, 데님 팬츠만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 진정한 패완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이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와 이를 위한 관리 노하우를 코스모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여기에 헬스보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겪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함께 전했다. 얼마 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이승윤은 그간 운동을 통해 얻은 효과를 언급하며 “지금은 유지가 아니라 발전이 목표예요. 대회에 나간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죠”라며 대회 출전의 이유를 밝혔다. 또, 이종훈은 쇼그맨 투어 당시 어떻게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전 항상 아령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근력 운동을 해요. 그리고 여행을 가면 주변에 헬스장이 있는지를 살피죠”라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이어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은 “우리는 한 명이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고 한 명이 운동하면 다른 한 명도 늦게나마 시작해요”라며 형제 사이의 승부욕을 유지의 비결로 꼽았다. 운동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술자리 유혹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어려우면 일부러 클럽에 가서 3시간 정도 뛰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미진과 이희경은 몸매 유지의 비결로 건강한 식단을 언급했다. 권미진은 “병원에 잘 안 가요. 탈모도 없고, 생리도 규칙적이고요”라며 건강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희경 또한 과거 원푸드 다이어트로 요요가 왔던 경험을 떠올리며 “최대한 폭식하지 않고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돼요”라고 말했다.라스트 헬스보이로 살을 찌우는 데 도전한 이창호는 당시 하루 네 끼를 먹어야 했던 기억과 함께 “보여주고 싶었어요. 멸치도 성공할 수 있다고!”라며 그 때의 의지를 되새겼다. 최근 요요의 산증인이 된 김수영은 “자만했던 거죠. ‘이 정도면 됐어’라고 생각하니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거예요”라며 지금은 이승윤이 알려준 방법으로 다시 운동 중이라고 말했다. 헬스보이 팀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이재용 같은 날 생일…구치소 식단은 어묵탕·미역국

    최순실·이재용 같은 날 생일…구치소 식단은 어묵탕·미역국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피고인인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3일 묘하게 같은 날 생일을 맞아 눈길을 끈다. 최씨는 1956년생, 이 부회장은 1968년생으로 12살 차이가 난다.먼저 최씨는 이날 딸 정유라씨와 공범으로 기소된 이화여대 입학·학사 비리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후에는 ‘40년 지기’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나란히 피고인석에서 삼성 뇌물 사건의 재판을 받았다. 국내 1위 기업의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 또한 종일 재판을 받고 있다. 특검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이후 1주일에 두세 번씩 재판을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남색 정장에 흰색 와이셔츠 차림으로 피고인석에 앉아 내내 덤덤한 표정을 했다. 수감 생활이 길어지면서 다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지만 흐트러지지 않고 꼿꼿한 자세를 유지했다. 최근 이 부회장의 재판은 증인 신문이 길어지면서 밤늦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날도 소환된 증인이 3명이라 이 부회장은 법정에서 하루를 꼬박 보낼 것으로 보인다. 교정본부가 공개한 서울구치소의 6월 식단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아침에 소고기 미역국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서울남부구치소의 식단인 어묵탕으로 아침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 남부구치소의 오늘 식단에 미역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김사랑, 18년째 완벽 미모 비밀 “생마늘 갈아서..”

    ‘나 혼자 산다’ 김사랑, 18년째 완벽 미모 비밀 “생마늘 갈아서..”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데뷔 18년 만에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10년 째 혼자 자취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첫 예능 단독 출연과 관련해 “신비주의가 절대 아녜요”라며 출연 결심의 이유를 밝힐 예정. 2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10회에서는 방송에 한 번도 노출된 적 없었던 김사랑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우선 김사랑의 집 구석구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의 집은 미니멀하게 꾸며져 있어 그의 깔끔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그의 옷방과 액세서리방도 포착됐는데 의류매장을 방불케 하는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상 속 김사랑의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스틸 속 그녀는 눈을 뜨자마자 마사지볼로 등 마사지를 하고 있다.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그녀의 표정이 화보의 한 장면 같아 시선을 끈다. 김사랑은 “근육이 말랑말랑해져요” “발바닥을 풀어주면 유연해져요”라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마사지볼의 사용법과 효능을 설명하며 자기관리법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 특히 김사랑은 마사지를 하면서 신들린 마사지볼 조정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마사지볼을 보지도 않고 발 만을 사용해 완벽하게 움직이는 ‘노룩컨트롤’로 무지개회원들까지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어진 스틸에서 김사랑은 아침 식사로 토스트를 야무지게 먹고 있다. 알고 보니 그가 먹고 있는 토스트가 생마늘을 빵에 갈아서 먹는 독특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해져 그 맛이 어떨지 김사랑 표 아침 식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사랑은 이밖에도 자신이 데뷔 18년 동안 단독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과 관련해 “신비주의가 절대 아녜요”라며 솔직한 이유를 밝히는가 하면,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까지 밝힐 예정. 과연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김사랑이 1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할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자취 10년 차인 그녀의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독특한 자기관리법은 오는 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예빈 패션 화보 공개

    강예빈 패션 화보 공개

    배우 강예빈의 화보와 그녀의 털털한 성격이 묻어나는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는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진행한 강예빈의 패션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강예빈은 상큼하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국내 최초 UFC 옥타곤걸로 데뷔한 강예빈은 데뷔 후 늘 섹시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이에 대해 강예빈은 “섹시 이미지가 싫지 않다. 여자에게 섹시 수식어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밥 대신 두부를 대체해서 먹는다”며 철저한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렇게 혹독한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에게 콤플렉스를 묻자 ‘엉덩이’라고 짧게 답한 뒤, “히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청바지를 잘 못 입는다”는 이유를 덧붙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영복 끝판왕’ 강예빈 “콤플렉스는 너무 큰 엉덩이”

    ‘수영복 끝판왕’ 강예빈 “콤플렉스는 너무 큰 엉덩이”

    연기 활동은 물론 최근 뷰티, 패션, 맛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인 배우 강예빈과 bnt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남양주의 펜션121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원조 핫바디’ 스타답게 섹시한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청청 패션, 아찔한 매력의 모노키니 콘셉트, 콜라병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크롭 래시가드 스타일까지. 거침없는 동작으로 포즈를 잡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평소 솔직 담백한 성격을 유감없이 내비쳤다. 최근 SBS CNBC ‘유행통신’에 출연 중인 그는 공동 MC를 맡고 있는 정인영에 대해 “그렇게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인 줄 몰랐다. 이 친구를 보면서 아나운서의 고정관념이 다 깨져버렸다”고 전했다. 동아TV ‘브라이언 강예빈의 좋아요’에서 MC로 출연 중인 그에게 브라이언과의 호흡을 묻자 남자 연예인 중 케미가 가장 잘 맞고 의외로 유머감각도 뛰어난 사람이라며 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무속인 토크쇼인 실버아이TV ‘무왕’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기존의 토크쇼와는 다르게 신선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유명 인터넷 얼짱 카페 출신인 그는 한 소속사 관계자가 집까지 찾아와 걸그룹 캐스팅 제안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후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했던 그는 당시 활동 예명이 아이비였다는 사연을 꺼내놓기도 했다. 한국을 넘어 동양인 최초 옥타곤걸인 강예빈. 그는 데뷔 계기에 대해서 “UFC 회장인 데이나 화이트에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했고, 이후 회장의 승낙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초 데뷔라는 사실이 굉장히 자랑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몸매, 노출 등 섹시 수식어가 따라붙는 것에 대해선 “섹시 이미지가 싫지 않다. 여자에게 섹시 수식어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신 있는 답변을 털어놨다. 이어 다른 섹시스타들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그런 마음은 전혀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오히려 몸매 관리를 위한 노력에 대해 응원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꺼내 보였다. 그는 최근 몸매로 유명한 스타 중 씨스타 보라의 몸매에 대해 부러움 마음을 표했다. 특히 다리와 발목 라인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원조 핫바디 소유자인 그는 몸매 관리에 대해서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밥 대신 두부를 대체해서 먹고 있다”며 철저한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렇게 혹독한 관리로 완벽 몸매를 유지하는 그에게 콤플렉스 부위를 묻자 주저 없이 ‘엉덩이’를 언급하며 “히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청바지를 잘 못 입는다”고 답했다.피부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엔 가장 중요한 건 수분 관리라고 강조하기도. 또한 최근 유행하는 보톡스 크림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기도 했는데, 효과가 좋아서 추천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평소 인스턴트 음식보단 직접 요리해 챙겨 먹고 있다는 그는 “엄마 닮아 손맛이 좋은 편이며 웬만한 볶음류나 찌개류는 곧잘 한다”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주량을 묻는 질문엔 “술 곧잘 먹는 편이다. 소주 두 병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취중진담을 통해 사귀게 된 경험이 많다는 그는 평소엔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술자리에선 용기가 생긴다며 웃어 보였다. 결혼 계획에 대해선 현재 남자친구가 없지만 내후년쯤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형으론 덩치 크고 남자다운 스타일이라 전했다. 운동선수에게 끌린다는 솔직한 발언을 던져 웃음을 안겨주기도. 롤모델로 이효리를 꼽은 그는 변함없이 멋있고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본받고 싶다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선 tvN ‘도깨비’ 유인나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코믹하면서도 백치미 있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그는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속마음을 꺼내 보였다. 동네 언니처럼 편안한 이미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한 것. 앞으로의 목표로는 하루빨리 가정을 꾸려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시부모님께도 사랑받을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탄수화물 더 먹고 근육 몸매 된 20대女 화제

    탄수화물 더 먹고 근육 몸매 된 20대女 화제

    한 20대 여성이 운동은 물론 탄수화물 섭취를 오히려 늘리는 다이어트(식이요법)를 통해 물살이던 몸을 탄탄한 근육질 몸으로 바꾼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20일(현지시간) 호주 퍼스에 사는 22세 여성 이저벨 비스톤이 53㎏에서 46㎏까지 체중을 감량했었지만 탄수화물을 더 먹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 54㎏까지 체중을 늘리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학창 시절 신체 운동과 스포츠에 빠져 살았다는 비스톤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 토요일 밤마다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며 보냈다. 이때 체중은 53㎏으로 그리 늘지 않았지만 체형이 망가져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작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과거 내 자신이 얼마나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었는지 비교하기 시작했다. 난 내 자신에 만족하지 못했다”면서 “20세에 어느 정도 술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이 술 마시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었다”면서 “이후 운동에 빠져 살았고 거기서 굉장한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렇게해서 그녀는 결국 체중을 46㎏까지 감량했다. 그녀는 “빵과 설탕 같은 음식을 끊은 뒤 매일 같이 다이어트와 운동을 했기에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배가 고파지면 성미가 나빠지고 성격이 급해지는 등의 문제가 생겼다”면서 “기분이 나쁘면 하루에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했고 친구들과 술집에 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것처럼 사회 생활을 피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녀가 개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면서 현재 자신의 몸 상태는 더 마른 체형에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잘 단련된 복근(식스팩)과 허벅지 사이틈(싸이갭)과 같은 단순한 것에 집착하고 마른 체형에 빠져 있는 것이 전부였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근육량과 근력을 키우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 꿈의 몸은 훨씬 더 현실적이었고 엉덩이를 키우려면 탄수화물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제 그녀는 신체 기능을 적절히 돕는데 필요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이라는 영양소를 잘 섭취하는 것에 주목한다. 그녀는 하루에 먹는 탄수화물을 40g에서 370g으로 늘렸다. 그리고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을 900칼로리(㎉)에서 2500칼로리(㎉)로 늘렸다. 실제로 그녀는 “많은 밥과 떡, 고구마, 글루텐이 없는 시리얼, 그리고 과일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몸에 놀라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내 식단은 여전히 매우 구체적이지만, 훨씬 더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또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했을 때는 점심 시간이 되면 에너지가 소진됐지만, 이제 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옳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그렇지만 몸을 근육질로 바꾸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온라인에서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이상적인 몸은 최적의 건강과 기능 수준에서 자기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간에 자신에게 가장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상적인 몸은 실제로 움직이고, 놀고, 일하고, 다시 놀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제 난 이전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지만 신체 능력은 10배 더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신체 변화를 겪고 싶은 젊은 여성들에게 “운동은 트레이너를 통해 제대로 배워 꾸준히 하고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사진=이저벨 비스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강예빈 “섹시 이미지 싫지 않아… 여성에겐 장점이라 생각”

    강예빈 “섹시 이미지 싫지 않아… 여성에겐 장점이라 생각”

    연기 활동은 물론 최근 뷰티, 패션, 맛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인 배우 강예빈과 bnt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남양주의 펜션121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원조 핫바디’ 스타답게 섹시한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청청 패션, 아찔한 매력의 모노키니 콘셉트, 콜라병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크롭 래시가드 스타일까지. 거침없는 동작으로 포즈를 잡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평소 솔직 담백한 성격을 유감없이 내비쳤다. 유명 인터넷 얼짱 카페 출신인 그는 한 소속사 관계자가 집까지 찾아와 걸그룹 캐스팅 제안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후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했던 그는 당시 활동 예명이 아이비였다는 사연을 꺼내놓기도 했다. 한국을 넘어 동양인 최초 옥타곤걸인 강예빈. 그는 데뷔 계기에 대해서 “UFC 회장인 데이나 화이트에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했고, 이후 회장의 승낙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초 데뷔라는 사실이 굉장히 자랑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몸매, 노출 등 섹시 수식어가 따라붙는 것에 대해선 “섹시 이미지가 싫지 않다. 여자에게 섹시 수식어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신 있는 답변을 털어놨다. 이어 다른 섹시스타들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그런 마음은 전혀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오히려 몸매 관리를 위한 노력에 대해 응원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꺼내 보였다. 그는 최근 몸매로 유명한 스타 중 씨스타 보라의 몸매에 대해 부러움 마음을 표했다. 특히 다리와 발목 라인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원조 핫바디 소유자인 그는 몸매 관리에 대해서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밥 대신 두부를 대체해서 먹고 있다”며 철저한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렇게 혹독한 관리로 완벽 몸매를 유지하는 그에게 콤플렉스 부위를 묻자 주저 없이 ‘엉덩이’를 언급하며 “히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청바지를 잘 못 입는다”고 답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선 현재 남자친구가 없지만 내후년쯤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형으론 덩치 크고 남자다운 스타일이라 전했다. 운동선수에게 끌린다는 솔직한 발언을 던져 웃음을 안겨주기도. 그는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속마음을 꺼내 보였다. 동네 언니처럼 편안한 이미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한 것. 앞으로의 목표로는 하루빨리 가정을 꾸려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시부모님께도 사랑받을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제공=btn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스토리] 낮보다 밤에 센 ‘라마단 축구’… 기도발 아닙니다

    [스포츠&스토리] 낮보다 밤에 센 ‘라마단 축구’… 기도발 아닙니다

    울리 슈틸리케의 해임을 불러온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은 현지시간 밤 10시에 킥오프했다. 국내 팬들은 무더위를 피하려고 밤늦게 열린 것 아닌가 싶겠지만 이유는 따로 있다. 무슬림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라마단 금식 기간이기 때문이었다. 종일 굶다가 해가 넘어간 뒤 요기를 하기 때문에 이를 소화시키려면 밤늦게 킥오프해야 하는 것이다.세 끼를 모두 챙겨 먹은 대표팀 선수들은 한 끼만 겨우 때운 카타르에 2-3으로 지며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얘기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으로 아홉 번째 달을 의미하며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4일까지다. 해가 뜬 뒤부터 질 때까지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지 못한다. 하지만 해가 진 뒤 첫 끼니, 즉 ‘이프타르’와 동 트기 전에 먹는 ‘수후르’로 두 끼를 챙기고 물도 마실 수 있다. 올해 라마단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과 겹쳐 아시아와 아프리카 무슬림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호기심이 고개를 든다. 정말 그들은 쫄쫄 굶는 것일까. 경기력 유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종교당국은 승리를 빌며 예외를 베풀지 않을까. 2012 런던올림픽 때 아랍에미리트(UAE) 선수들은 종교당국으로부터 경기일엔 금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2014 브라질월드컵 때 메수트 외칠(독일) 역시 예외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독일과 16강전을 벌인 알제리 선수들은 면제 허락을 받고서도 굶고 경기에 임했다. 영국 BBC는 지난 13일 밤 11시(이하 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의 파이살 알후세이니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오만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019 UAE 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앞둔 팔레스타인 선수단의 준비 과정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심야 경기에 관중을 유인하려고 팔레스타인축구협회는 무료 입장을 결정했고 서안지구 북쪽 끝과 남쪽 끝 주민들을 경기장으로 데려오느라 2시간 이상 걸렸다. 의료진은 선수들에게 해 진 뒤 적어도 3ℓ의 물을 마셔 둘 것을 강조하고 이프타르에 선수들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모니터링한다. 식단은 탄수화물과 저단백, 곡물과 샐러드 등의 메뉴로 쉽게 소화되는 것으로 채운다. 때때로 코칭스태프는 해가 있는 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선수들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해 이프타르 한 시간 전에 체육관에 보내기도 한다. 너무 많이 자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된다. 선수들은 밤 11시에야 훈련을 시작했다. 호텔에 돌아가 얼음목욕을 하거나 개인 트레이닝을 한 다음 새벽 2시 45분 수후르를 들었다. 한국 대표팀을 한때 이끌었던 핌 베어벡(네덜란드) 오만 감독은 이전에 모로코의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경기할 때도 라마단과 겹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물론 달라요. 하루 한 번 훈련하다가 두 번 훈련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죠. 저녁 훈련도 좋더군요. 경기를 위해 힘을 아껴야죠”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딩의 골키퍼 알리 알합시는 오만 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한데 새벽 3시 50분부터 저녁 7시 45분까지 이어지는 17시간의 금식 동안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기 때문에 심야시간 킥오프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선수 가운데 5명이 그곳 출신이 아니어서 더 복잡하다. 4명은 칠레 출신의 크리스천이며 슬로베니아 어머니와 팔레스타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선수도 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과 점심을 먹는데 금식하는 선수와 방을 함께 쓰지는 않는다. 무슬림 선수들이 허기나 갈증과 싸우는 반면 이들은 지루함과 씨름하는데 일부는 금식하는 선수들에게 맞춰 아침 일찍 잠들었다가 정오 무렵 일어난다. 수후르 때 선수들은 훈련, 얼음목욕, 트레이닝에서 있었던 일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유대감을 키운다. 경기일에도 마찬가지였다. 관중석의 3분의2를 채운 1만 1000여명 역시 금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다. 교통이 좋지 않아서다. 야세르 핀투 이슬라메가 후반 36분 2-1로 달아나는 골을 터뜨리는 장면부터 지켜본 관중도 숱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우주 에너지면 충분” …일주일에 세 번만 식사

    “우주 에너지면 충분” …일주일에 세 번만 식사

    매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이들도 있다. 배고픔이 어떤 느낌인지 잊어버렸다는 한 커플은 9년 동안 일주일에 고작해야 서너 번, 한 줌의 과일이나 야채 수프만 먹고 살아왔다. 영국 데일리메일, 더썬 등은 15일(현지시간) 기수련을 하는 부부 아카히 리카도(36)와 카밀라 카스테로(34)의 독특한 삶을 공개했다. 부부의 평범하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은 2008년부터 시작됐다. 부부는 남미를 여행하면서 한 친구를 통해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을 접하게 됐고, 21일 동안만 진행되는 기수련가 과정을 들으면서 음식 없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단 점을 알게 됐다. 그 과정 동안 부부는 처음 일주일 간 공기 이외에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않았고, 다음 14일에는 약간의 물과 묽은 주스만 마셨다. 그러면서 사람이 공기와 햇볕, 자신과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만으로도 견딜 수 있음을 깨달았고 생식과 채식, 과일만 섭취하는 식단으로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이제 부부는 친목을 나누어야 할 상황이나 단순히 과일을 맛보고 싶을 때만 음식을 먹는다. 아내 카밀라는 2011년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9개월 동안에도 기수련가의 식단을 적용해 5번만 고형식을 먹었다. 두 번째 임신에서도 과일 몇조각과 야채 수프로 일반 산모의 권장 섭취량보다 훨씬 적은 양을 섭취했다. 호흡을 통해 또는 모든 사물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자신이 연결되어 있는 한 음식 없이도 지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제 사랑이 아들에게 충분한 자양분이 될 거란 걸 알았어요”라며 “공복은 제게 이절적인 느낌이었죠. 먹고 싶은 욕구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빛에 의존했어요. 임신 혈액 검사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었고, 결국 건강한 남자 아이를 낳았어요”라고 출산 당시를 설명했다. 현재 음식 대신 햇빛과 공기만으로 연명하는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 과정을 가르치는 부부. 그들은 음식 없는 생활 방식이 건강을 증진시키고 식료품 비용을 절약해 다른 열정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편 아키히는 “확실히 우리 생활비가 다른 가족들보다 더 적게 든다. 덕분에 여행이나 가족 답사처럼 정말 중요한 일에 쓸 수 있다. 누구든 기수련가의 생활을 추구할 수 있고, 그로 인한 혜택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을 절대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자양분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인생에서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극찬했다. 앞으로도 이 식습관을 지켜 나갈 부부는 의외로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강요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아카히는 “아이들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을 거다.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먹게 내버려 둘 생각이다. 서로 다른 맛을 경험하고 자라면서 음식과의 건강한 관계를 가지길 원하기 때문이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청평한샘기숙학원, 여름방학기숙학원의 ‘썸머스쿨’ 개강 예정

    청평한샘기숙학원, 여름방학기숙학원의 ‘썸머스쿨’ 개강 예정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은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반면 자녀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학원 선택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은 성적 유지 및 향상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교육 전문가들은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은 잘 가르치는 학원, 훌륭한 과외 선생님, 좋은 참고서가 아니라 스스로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습관을 만들도록 기회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여름방학을 이용해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가운데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까지 나의 생활을 반성할 수 있는 기숙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특강이 효과적인 여름방학 활용의 대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남학생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이 ‘썸머스쿨’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현직 EBS강사들이 직접 운영하면서 강의를 제공하는 청평한샘기숙학원은 모든 강사들이 매일 밤 10시까지 남아 이해가 부족한 내용의 1:1 질의응답과 학습법 상담을 진행한다. 학습계획서(스케쥴러)의 사용을 의무화해 예습과 복습을 체계화하고 습관화 해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을 도모한 사례가 많다는 게 학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공부 능력의 향상은 바로 수업을 경청하는데 있다. 수업의 집중은 80% 성공한 것이고 수업 중 질문은 90% 성공을,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할 수 있으면 선생님의 모든 수업을 100% 내 것으로 만든 공부가 되는 것이다. 성취도 높은 공부를 위해서는 아이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선생님의 강의 능력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수준 높은 고 퀄리티의 강의가 필요한 이유다. 이 때문에 전·현직 EBS,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비타에듀 등 청평한샘기숙학원의 썸머스쿨 강사들을 주목할 만하다. 성적 향상을 위한 모든 생활의 선순환은 잘 가르치는 강사진과 함께 좋은 학습 환경이기 때문이다. 청평한샘기숙학원은 국내 대표적인 청정지역 중 하나인 경기도 청평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성 교제의 우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남학생 전용 시설로 국내 기숙학원 중 유일하게 제공되는 독립형 스프링의 라텍스매트리스 침대를 비롯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수험생 맞춤 식단, 활동적인 남학생들을 위한 인조 잔디구장과 농구대, 헬스실 등의 시설을 통해 체력을 유지하고 공부에 집중하기에 적합하다. 점심은 한식과 양식, 중식 등의 기호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썸머스쿨 기간 중 진행되는 40여 가지의 호텔식 뷔페 또한 마련해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성적 향상과 공부습관 완성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청평한샘기숙학원의 썸머스쿨은 7월 22일 개강해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약 4주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퍼바이저 제도 운영 통해 초보창업자 지원하는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

    슈퍼바이저 제도 운영 통해 초보창업자 지원하는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

    반찬가게 홈푸드카페 오레시피가 슈퍼바이저 제도 운영을 통해 초보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다.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 매장 18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손쉬운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비교적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 것이다. 또한 오레시피는 소규모매장 운영, 카페형 인테리어 컨셉트의 변화,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식품회사 ㈜도들샘를 브랜드 본사로 두고 있으며,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오레시피는 ‘2017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핵가족과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감각적이고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독보적 몸매’ 한혜진, 수영복 화보 공개 “보정작업 필요 없을 정도”

    ‘독보적 몸매’ 한혜진, 수영복 화보 공개 “보정작업 필요 없을 정도”

    때이른 더위로 한여름을 연상케하는 날씨가 당장 바다로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요즘, 환상적인 몸매와 강렬한 포즈의 소유자인 모델 ‘한혜진’의 스윔웨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매거진 그라치아(Grazia)와 함께한 모델 한혜진의 ‘2017 핫써머(Hot Summer) 컬렉션’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써머 엣지(Summer Edge)’라는 주제 아래 영화 ‘베이 워치’의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화보에 등장한 한혜진은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한 래시가드를 비롯, 최근 인기 급부상한 올인원 스윔수트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창적으로 해석, 정열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발산했다. 국내 및 해외 컬렉션 런웨이를 누빈 톱모델이자 최근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중인 한혜진은 매번 등장하는 광고나 화보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이번 휠라의 ‘2017 핫써머 컬렉션’ 화보를 통해서도 극강의 몸매와 에너제틱한 포즈, 여기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해 본인만의 무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인도네시아 발리 스미냑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혜진은 완벽한 몸매와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를 적극적으로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로부터 “과연 한혜진!”이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내며 찬사를 얻었다고. 더불어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한혜진은 화보 촬영 전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완벽 관리한 몸매로, 보정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혜진이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휠라 2017 핫써머 컬렉션’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Stylish Performnace)‘ 콘셉트에 맞춰 디자인과 패션성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각종 스윔웨어로 이뤄졌다. 트로피컬 패턴, 블랙, 블루 등 세련된 컬러 조합 속 심플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의 래시가드를 중심으로 비키니탑과 브리프, 지퍼 디테일의 스윔수트, 워터 레깅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휠라 관계자는 “여름 시즌 더욱 뜨겁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혜진이 휠라의 핫써머 룩을 보다 섬세하고 다채롭게 표현해줬다”라며, “한혜진 특유의 건강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통해 이번 시즌 핫써머 컬렉션을 화보 통해 선보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혜진의 화보는 오는 20일에 발행되는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를 비롯, 휠라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군함도’ 이정현 “43kg→36.5kg로 체중 감량, 송중기가 도움 줬다”

    ‘군함도’ 이정현 “43kg→36.5kg로 체중 감량, 송중기가 도움 줬다”

    배우 이정현이 ‘군함도’에서 혹독한 체중 감량에 대해 전했다. 1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했다. ‘군함도’를 위해 체중 감량을 한 것으로 화제가 된 이정현은 이날 “43kg에서 36.5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원래 말라서 빼려니 더 힘든 것은 사실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살을 엄청 많이 뺐다. 조단역배우 중에서는 2~30kg까지 뺀 분들도 있었다. 현장에 있는 배우들을 보면 안 뺄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영화에 묻어서 하나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몸무게 걈량 정도는 힘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정현은 다른 배우분들이 도움을 많이 줬다며 “송중기 씨는 닭가슴살 셰이크 등 다이어트 음료를 주기도 했다. 황정민 소지섭 씨도 다 식단관리에 대한 지식이 많은 분들이라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송중기는 “사실 감독님이 식사 시간에 그렇게 눈치를 줬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완 감독은 “촬영장에 밥차가 2개 있었다. 하나는 식단조절이 된 배우들의 밥차였고 하나는 스태프들의 일반식이었다. 나는 배우들과 조절된 식단을 먹었지만 몰래 챙겨준 일반식도 먹었다”고 털어놨다. 송중기는 “실제 역사 속 군함도 사진을 보여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 사진을 보면 체중 감량을 안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학교급식 식품비 쪼개서 인건비 쓰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학교급식 식품비 쪼개서 인건비 쓰고 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4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에게 학교 급식 단가의 불편한 진실을 폭로하면서 급식 단가를 물가상승률만큼 인상해도 급식의 질이 점점 나빠지는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촉구했다. 이명희 의원은 매년 학교 급식 식품비 인상률에 적절치 못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있고, 또한 급식 단가 속에 숨어 있는 인건비로 인해 급식의 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도, 서울시 교육청은 매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비하여 학교 급식비를 인상함으로서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홍보하며 잘못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명희 의원에 따르면, 2015년 물가상승률이 0.7%일 때 신선식품의 물가상승률은 1.6%, 2016년 물가상승률이 1.0%일 때 식료품 물가상승률은 2.3%가 올랐고, 2017년은 4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물가상승률이 2.1%일 때 식료품 물가상승률은 4.7%로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비해 식료품 물가상승률은 두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에, 급식단가를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비교하는 것보다는, 물가상승률 중에서도 ‘신선식료품 물가상승률’과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하며, 급식단가에 일반물가 상승률이 아닌 신선식료품 물가상승률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명희 의원은 학교급식단가가 식품비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고, 관리비와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2017년도 초등학교 급식단가 각 내역별 인상비율을 보면 물가상승률이 2.1%일 때 식품비 인상률은 고작 0.85%밖에 안되지만, 인건비는 물가상승률보다 무려 7배나 더 많은 14.04% 인상되었다. 중학교의 경우는 더 심각한데, 물가상승률이 2.1%일 때, 급식단가가 7.01%나 인상되어 급식의 질을 상승 시킬 것으로 보이나, 실은 인건비가 무려 23.78% 인상되고 식품비는 겨우 1.01% 인상되었다. 이명희 의원은 급식단가에서 식품비와 인건비를 분리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명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학교급식단가가 온전히 학생들을 위한 식품비로 쓰여 질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줄 것과, 급식단가에서 인건비를 제외할 경우에 별도의 인건비에 대해 교육청과 서울시의 재정분담을 놓고 기한 없는 줄다기리를 하는 사이에 애꿎은 학생들만 배곯게 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이 협치의 차원에서 하루 속히 좋은 결론을 내려 주기를 재차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전립선암, 육류·과음 즐기는 당신 노린다

    [메디컬 인사이드] 전립선암, 육류·과음 즐기는 당신 노린다

    매년 늘어나는 전립선암2015년 6만 1695명 진료 받아비만 남성들 체중관리 필요 서구권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은 ‘전립선암’입니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과 영국의 남성 암환자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이 전립선암 환자였습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기준으로 남녀 전체는 7위, 남성은 5위였습니다. 1990년대 이전만 해도 전립선암은 암 발병 순위에서 10위권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환자 증가 속도가 빨라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12일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08년 전립선암 환자가 그해 새로 진단받은 암환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0%였습니다. 그런데 2014년에는 8.7%로 높아졌습니다. 전립선암으로 진료받는 인원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립선암 진료인원은 2013년 5만 2910명, 2014년 6만 327명, 2015년 6만 1695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으로 간 동양인도 발생률 높아져 그렇다면 환자가 왜 늘어날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인구 고령화’입니다. 전립선 세포가 암으로 변화하는 가장 큰 위험 요소는 나이입니다. 실제로 전립선암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은 70대 이상입니다. 노인 인구가 늘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자가 늘어났다는 분석입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서구식 식습관’과 ‘비만’이 꼽힙니다. 홍성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특히 전립선암은 환경적 요인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동양인 중에서도 미국이나 서구권으로 이민 간 이들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백인과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 많은 전문가들이 기름진 식생활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암 위험을 낮추려면 동물성 지방 섭취와 체중 증가에 주의해야 합니다. 홍 교수는 “중년이 되면 동물성 지방질이 많은 기름진 식단과 과음을 피해야 한다”며 “또 비타민 A·D·E가 들어 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채와 과일, 콩류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여기에 비만을 예방하는 정기적인 운동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환자가 급증한 데는 검진 활성화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검진기술이 발달하면서 암으로 진단받는 환자가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이 부분은 의료계 내부에서 과잉진단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조기 진단과 치료기술의 발달이 사망률을 낮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전립선암 5년 생존율은 2010~2014년 93.3%에 이르렀습니다. 1995년과 비교하면 5년 생존율이 37.4% 포인트나 급증한 것입니다. 전립선암은 증식 속도가 느리고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변이 아예 나오지 않거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는데 이때는 상당 기간 병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척추나 뼈로 전이되면 심각한 통증에 시달릴수도 있습니다.●50세 넘으면 1년에 1회 검사 필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50세가 넘으면 1년에 1번 정도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해 보도록 권합니다. 다만 75세 이상은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는 검사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항문을 통해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만져 보는 ‘직장수지검사’도 효과적인 검진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40~50대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태형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직장수지검사에서 결절이 만져지면 PSA 수치가 다소 낮더라도 전립선 조직검사를 해서 전립선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비만 환자는 PSA 수치가 낮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명순철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비만 측정법인 체질량지수가 높은 비만 남성은 혈장량 증가로 암표지자 농도가 낮은 것으로 보여질 수 있어 특이항원 해석에 신중해야 한다”며 “전립선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라도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과거에는 암 발병 부위를 제거하기 위해 넓은 부위를 절개했지만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이 일반화돼 환자의 회복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나군호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은 개복수술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며 “전립선 주변의 신경과 혈관을 살려 수술 뒤 요실금을 줄일 수 있고 성기능을 보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부위로 암세포가 전이돼도 방사선 치료효과가 높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덴마크 등 일부 국가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활용해 수술 뒤 상실된 성기능을 회복하는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전립선암 수술 부작용도 정복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광주시,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시,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 되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그동안 안전한 먹거리와 음식문화 발전에 노력한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는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한 해 동안 추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건강한 식단 실천 ▲자발적 참여 유도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시에서는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현장 컨설팅 ▲외식사업 전문경영인 과정 운영 ▲주방공개 희망업소 CCTV 설치 지원 ▲나트륨 섭취 줄이기 체험관 운영 ▲식중독 예방 컨설팅 사업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외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음식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발굴 안 된 국군 유해 12만 3000여구 달해

    문재인 대통령이 6일 현충일 기념사를 통해 “아직도 백골로 묻힌 용사들의 유해, 단 한 구의 유골이라도 반드시 찾아내 이곳(현충원)에 모시겠다”며 국군 유해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에도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유엔군 15·북한군 715·중국군 569구 발굴 김대중 정부 때인 2000년 국군 유해 발굴 사업이 시작된 이래 지난해 말까지 모두 1만 808구의 6·25 전사자 유해를 발굴했다. 국군이 9508구로 가장 많고, 유엔군 유해도 15구를 찾아냈다. 적군 유해도 다수 수습했다. 북한군 유해 715구와 중국군 유해 569구를 우리 장병들이 발굴했다. 이 중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는 2014년 이후 올해까지 네 차례에 걸쳐 모두 중국 측에 송환됐다. ●유가족 3만 6000여명만 DNA 채취 응해 상당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되지만 아직도 ‘피의 능선’ 곳곳에는 이름 없는 무덤 속에 방치된 국군 유해가 12만 3000여구에 이른다. 10%도 발굴하지 못한 것이다. 막상 유해를 발굴해도 유족들에게 인계되는 경우는 극소수에 그치고 있다. 신원 확인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굴 유해 중 118구, 1.2%만 신원이 확인됐다. 인식표나 사진 등 징표가 대부분 남아 있지 않아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친족들과 대조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DNA 채취에 응한 유가족은 약 3만 6000여명에 불과하다. 수습해야 할 전사자 유해의 22% 수준이다. ●감식단, 올해도 11월까지 발굴 진행 한편 국군 유해 발굴 사업은 당초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 가운데 하나로 육군이 주도하는 한시적 사업으로 착수했으나 2005년 사업 주체가 국방부로 이관되면서 상설 사업으로 전환됐다.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때 창설됐다. 감식단은 올해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전역의 6·25전쟁 주요 전투지역에서 11월까지 발굴을 진행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인 이학기 대령은 “국군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은 목숨 바쳐 조국을 지켜낸 영웅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베리굿 조현, ‘3대 천왕’서 청순 먹방으로 이목

    베리굿 조현, ‘3대 천왕’서 청순 먹방으로 이목

    지난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여준 게스트가 이목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는 조현. 그는 지난해 11월 걸그룹 베리굿의 여섯 번째 멤버로 합류 당시부터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주목을 받았다. ‘세계요리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도 조현은 청순한 모습과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김태우에 버금가는 ‘먹방’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조현은 “평소 활동 중에는 식단 조절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먹기 어려운데 이번 방송을 통해 세계요리를 맛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현이 소속된 걸그룹 베리굿은 지난 4월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곡은 도입부부터 신나는 컨트리 기타로 시작해 적재적소의 멜로디 악기들과 후렴구의 브라스 사운드,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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