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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깻잎다이어트 식단, 이렇게 하면 된다 “기가 막히는 맛”

    깻잎다이어트 식단, 이렇게 하면 된다 “기가 막히는 맛”

    개그우먼 김미려가 깻잎다이어트로 1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다이어트 후 군살 없는 몸매로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려는 “둘째 아이를 낳고 몸무게가 74kg까지 나갔다.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58.7kg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깻잎을 꼽으며 “맛이 기가 막힌다. 맛 위주로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깻잎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닭가슴살 샐러드가 너무 물리더라. 그래서 물리지 않는 야채가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식단에 깻잎을 더하게 됐다”며 “닭가슴살 샐러드에 드레싱 대신 직접 무친 깻잎순나물을 같이 먹었다. 가끔 피자가 먹고 싶으면 파마산 치즈를 뿌려 먹는 대신 깻잎가루를 뿌렸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한편, 최근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는 월간지 우먼센스 7월호 김미려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미려는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모습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이 모습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정모아양과 함께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MBC ‘섹션TV’ 방송 캡처, 우먼센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현실화… 급식·돌봄 대란 벌어지나

    연대회의 “임금인상액 최저임금 못 미쳐” 전체 비정규직의 66%… 급식·돌봄 차질 “설익은 정책으로 정부가 노노갈등 조장” 교육청 “대체 급식 제공·돌봄 직원 지원” 학교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청소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이 현실화됐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등이 속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가 오는 3~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막판 교섭도 결렬됐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연대회의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용자(시도교육청)들은 지난 27일 교섭에서 기본급 1.8% 인상을 제시했는데, 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월 2만원 정도에 불과해 기본급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사실상 임금 동결안”이라며 파업 투쟁을 선포했다. 연대회의는 9급 공무원의 80% 수준의 임금 인상을 위해 전 직종 기본급 6.24% 이상 인상과 근속수당, 명절휴가비, 정기상여금 등에서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를 요구해 왔다. 연대회의 조합원은 9만 5000여명으로 전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교육공무직)의 약 66%를 차지해 이들이 파업에 돌입하면 급식과 돌봄 등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전체 학교 교직원의 40% 이상이 비정규직이다. 실무사와 사서, 조리사, 영양사 등 이들 비정규직의 신분을 규정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 처우나 근로조건 등은 시도교육청별로 제각각이다. 시도교육청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이들의 처우 개선을 해야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한다. 현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를 1호 국정 과제로 내걸었지만 학교 비정규직과 교육당국 간 갈등은 오히려 거세지고 있다.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가 임용고시를 통과한 교사와 공무원시험을 통과한 공무원과의 형평성 논란으로 흐지부지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학교 비정규직을 ‘희망고문’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2017년 기간제 교사 등의 정규직 전환도 검토했으나 무산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인 2016년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골자로 한 교육공무직법을 발의했다가 철회한 것도 대표적인 사례다. 설익은 정책이 기존 교원과 공무원, 예비교사 및 공시생들의 반발을 일으켜 ‘노노(勞勞) 갈등’만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파업을 둘러싸고 교원단체들의 입장은 둘로 갈라졌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파업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생을 볼모로 한 파업의 부담이 학교 현장에 전가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식단 간소화나 대체급식 제공, 교직원의 돌봄교실 지원 등 파업에 따른 대책을 마련 중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트럼프 위한 박세리, 이방카 위한 엑소 초청 ‘맞춤형 환대’

    트럼프 위한 박세리, 이방카 위한 엑소 초청 ‘맞춤형 환대’

    궁중 수라상… 이방카엔 유대교도 식단취임 후 두 번째로 29~30일 한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청와대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박세리 감독과 아이돌 그룹 엑소를 29일 환영 만찬에 초대하는 등 파격적인 환대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년 전 방한 당시 국회 연설에서 그해 LPGA US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 선수를 언급하는 등 ‘골프광’으로 유명하다. 만찬 전 상춘재 앞마당에서 이뤄진 환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박성현 선수를 비롯해 LPGA에서 활약하는 여성 골퍼가 박세리 선수의 성공을 보고 그 꿈을 따라서 간 박세리 키즈들입니다”라며 박 감독을 소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기억한다”며 박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엑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손녀이자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딸인 아라벨라 쿠슈너가 팬이기도 하며 미국에서의 케이팝 인기를 반영해 만찬에 초대됐다. 이방카 보좌관은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엑소를 만난 바 있다. 문 대통령으로부터 엑소를 소개 받은 이방카 보좌관은 멤버들과 악수하며 “이번에 다시 만났는데 지난 동계 올림픽이 아주 잘됐다”고 반가워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이방카 보좌관의 딸이 다음달에 생일이라고 하는데 엑소 CD를 하나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자 엑소 멤버들은 자신들의 사인이 담긴 CD를 트럼프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에게 선물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사인까지 있네요”라며 기뻐했다. 상춘재로 이동하며 김정숙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멜라니아 여사도 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왔으면 매우 좋아했을 것”이라고 동감을 표했다. 환담 후 기념촬영 때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에 섰다가 다시 왼쪽으로 이동해 ‘상석’을 양보했다. 1시간 동안 이뤄진 만찬에서 메뉴는 궁중 수라상 차림이었고 유대교도인 이방카 보좌관을 위한 식단도 별도로 준비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아는 형님’ 전현무X강지영 아나운서, 시청률 7.6% “너무 올드해”

    ‘아는 형님’ 전현무X강지영 아나운서, 시청률 7.6% “너무 올드해”

    전현무, 강지영이 넘치는 예능감으로 ‘아는 형님’을 꽉 채웠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86회의 평균 시청률이 7.6%를 기록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049세대 시청자를 대상으로 집계된 타겟 시청률 역시 4.0%에 육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전현무는 절친한 이수근에게 “너무 올드하다”라며 촌철살인 팩트공격을 가하면서도, 금세 함께 ’SKY 캐슬‘을 패러디 한 완벽한 콩트를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급식 퀴즈 시간에는 ’국기 보고 나라 이름 맞히기‘를 완벽하게 끝냈지만, 형님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조금 소박한(?) ’무생채‘ 식단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강지영 아나운서 역시 밀리지 않는 입담을 자랑했다. 신입사원 시절 ’래퍼지영‘으로 등극하게 했던 본인의 흑역사 영상의 뒷이야기를 공개하고, 뛰어난 관찰력을 무기로 ’60초 안에 바뀐 것 찾기‘ 퀴즈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문 대통령, 트럼프에 박세리 소개…이방카, 엑소 재회 “다시 보네요”

    문 대통령, 트럼프에 박세리 소개…이방카, 엑소 재회 “다시 보네요”

    문 대통령 부부, 직접 나와 트럼프 마중만찬 전 환담 행사에 엑소·박세리 참석이방카에 엑소 멤버 사인 담긴 CD 선물‘DMZ 북미회담’ 질문에 트럼프 “지켜보자” 취임 이후 두번째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청와대가 극진한 환대로 맞이했다. 29일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7시 17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렸다. 이어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에 탑승해 용산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다시 ‘더 비스트(The Beast)’로 불리는 전용 리무진 ‘캐딜락 원’을 타고 청와대로 향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8시 5분쯤 청와대 녹지원에 도착했다. 5분 전부터 미리 나와 있던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차에서 내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다. 문 대통령이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30여초간 차 앞에서 인사를 나눴고,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부부와 함께 녹지원 잔디밭을 걸으며 만찬이 열리는 상춘재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수석고문 등은 세 사람 뒤를 따라 상춘재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 수행원으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도 함께했다. 한국 측 수행원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조윤제 주미대사,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이 참석했다. 상춘재 계단을 오르며 김정숙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함께 왔으면 좋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내가 왔으면 매우 좋아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상춘재 앞에서 문 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 수행원들과 리셉션 참석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칵테일 리셉션’이 5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방카 보좌관의 자녀들이 아이돌 그룹 엑소의 팬이라는 점을 배려해 엑소 멤버들이 리셉션에 초대됐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 국가대표 감독인 박세리 감독도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엑소를 소개하며 “한국에서 유명한 케이팝(K-Pop) 가수”라고 설명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딸 이방카를 찾으며 “안 그래도 이방카와 오는 길에 엑소 이야기를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방카 보좌관 역시 엑소를 향해 “다시 만나게 됐다”며 반가워했다. 엑소는 이방카 보좌관에게 멤버 전원의 사인이 담긴 앨범을 선물했다. 문 대통령은 박세리 감독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박세리 선수를 알아봤고, 두 사람은 한동안 영어로 인사를 나눴다. 환담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 양측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에 섰다가 다시 왼쪽으로 이동해 ‘상석’을 양보했다. 통상 두 정상이 나란히 서면 오른편이 상석으로 간주된다. 이후 김 여사까지 합류해 다시 한번 사진 촬영이 이뤄졌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양국 참모 등에게 “다 같이 함께 찍읍시다”라고 말해 참석자 전원이 또 한 번 기념사진을 찍었다. 상춘재 앞에서 기념 촬영을 가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짧게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았다. ‘내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흥미로운 일일 것”이라고 답했다.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여러 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지켜보자”이라고 답했다. 상춘재에서 열린 만찬은 오후 8시 20분쯤 시작해 1시간가량 진행됐다. 만찬 메뉴 콘셉트는 궁중 수라상 차림이다.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했고 메인 메뉴로는 양국 간 협력과 조화를 표현한 불고기 소스를 곁들인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온다. 각 음식은 유기그릇에 담겨 제공된다. 해물겨자채, 오이선, 섭산삼, 복주머니쌈, 녹두지짐이, 잡채, 민어전, 수란채, 타락죽, 백년 동치미, 울릉도 명이장아찌, 필라델피아 치즈, 메밀차도 차려진다. 유대교도인 이방카 보좌관을 위한 식단도 별도로 준비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햄버거·피자 등 정크푸드 먹으면 정자수에 악영향” (연구)

    “햄버거·피자 등 정크푸드 먹으면 정자수에 악영향” (연구)

    햄버거, 피자 등의 정크푸드가 청년들의 고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서구식 식단'을 먹는 청년들이 건강식을 먹는 청년들보다 훨씬 양이 적은 정자를 갖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40년 동안 청년들의 정자수가 거의 60%나 감소했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맞물려있다. 곧 정자수 감소를 이끈 원인으로 '서구식 식단'에 주목한 것. 서구식 식단이란 가공육, 피자, 가당음료, 사탕, 칩 등 많은 젊은이들이 즐겨먹는 것을 말한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식단이 정자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8~20세 사이 3000명의 덴마크 청년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서구식 식단을 먹는 청년과 생선, 닭고기, 야채, 과일 또는 유제품을 포함한 건강한 식단을 먹는 청년의 정자수를 비교분석한 결과는 놀라웠다. 서구식 식단을 먹는 청년이 건강한 식단을 먹는 이들보다 평균적으로 2560만 개나 정자수가 적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젊은 남성의 경우 한번 사정했을 때 3900만 개 이상의 정자수를 정상치로 본다. 결과적으로 보면 정자의 수치가 낮으면 파트너를 임신시킬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논문의 수석저자인 호르헤 차바로 교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더 많은 정자수와 더 활발한 정자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라면서 "정크푸드 섭취는 정자수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심장병과 암의 위험 증가 등 다른 건강상의 영향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과 달리 남성은 식단에 따라 정자의 질과 양을 높일 수 있다"면서 "담배와 알코올 섭취 등도 낮은 정자수와 연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머리감기 30분, 빗질 15분···’, 30년간 한 번도 안 자른 여성

    ‘머리감기 30분, 빗질 15분···’, 30년간 한 번도 안 자른 여성

    어릴 때 이후로, 30년간 단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발빈더 카우르(35)란 이름의 인도 여성을 지난 27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소개했다. 마치 디즈니 영화 속 여주인공 ‘라푼젤(Rapunzel)‘이 실제 모습으로 환생한 듯, 그녀는 자신의 키만한 길이의 머리를 빗질하는 데만 15분이 걸린다고 한다. 영상 속엔 다양한 의상을 입은 그녀가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두 손으로 잡고 길게 늘어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의 모발이 더욱 건강하게 보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끝 부분을 다듬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덕분에 그녀는, 자신의 윤기 넘치는 모발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수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은 나를 진짜 라푼젤이라고 부른다”며 “어떻게 하면 자신처럼 건강한 머리카락을 기르고 유지할 수 있는지를 제일 많이 물어본다”고 말했다. 시크교도 집안 출신인 그녀는 “할머니와 아빠도 종교적인 관습으로 머리카락을 한 번도 자른적이 없다. 나도 그들처럼 기르고 싶었다”고 했다.  그녀는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있게 유지하기 위해 많은 야채를 먹고 고단백 식단을 따른다. 또한 아몬드, 코코넛, 올리브 오일을 혼합해 일주일에 두 번 모발 마사지를 하는 것을 잊지 않으며, 샴푸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모발을 관리하기 위해 쓰는 돈은 한 달에 약 9만원 가량이나 된다고 한다. 물론 머리카락이 길어서 생기는 불편함도 적지 않다. 머리를 감는데 20~25분이 걸리고 심하게 엉켰을 경우 말리고 빗질하는 데만 15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긴 머리카락에 반해 결혼한 남편은 평생 내 모발을 아끼고 돌보겠다고 약속했다”며 “다행히 지금도 내 머리카락을 빗어주고 오일로 마사지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사진 영상=케이터스 클립스 /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4kg 쪘어요” 최희 다이어트 선언, 다이어트 노하우는?

    “4kg 쪘어요” 최희 다이어트 선언, 다이어트 노하우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줄곧 유지해온 몸무게에서 4kg이 급증했다. 그래서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열심히 운동 중이다. 저도 열심히 관리 안하면 살이 찌는 편이라 일상이 늘 다이어트”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크롭 톱을 입은 최희가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희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희는 “요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더니 그새 늘어난 정직한 나의 몸. 역시 몸만큼 정직한 게 없다. 그치만 저만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있으니 금방 돌아온다. 다이어트 성공하고 제 다이어트 식단, 운동법 등 곧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한다. 제가 유지해온 몸무게에서 살이 찌면 몸이 무겁고 여기저기 아프고 순환도 안되고 기분도 다운된다. 건강하게 다음주 휴가까지 화이팅. 우리 이번 여름은 함께 뜨겁게 보내보자”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달고 기름진 음식 좋아하다간 뇌 망가진다

    [달콤한 사이언스]달고 기름진 음식 좋아하다간 뇌 망가진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한 사람도 ‘딱 한 번만’이라고 생각하고 단짠(달고 짭짤한) 음식을 한 번 입에 대는 순간 나도 모르게 폭풍흡입하고 있는 모습에 스스로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달고 기름진 음식이 살을 찌우고 허리둘레를 굵게 만드는 등 외형을 바꾼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달고 기름지고 짭짤한 음식을 즐겨 먹게 되면 뇌의 특정 신경세포 활동을 변화시켜 과식을 막아주는 뇌 신경 ‘브레이크’를 고장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캐나다 캘거리대 호츠키스 뇌연구소 스테파니 보그랜드 교수는 입맛을 자극하는 달고 기름진 음식이 뉴런의 활동을 변화시켜 과식을 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메타분석을 통해 밝혀내고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 28일자에 발표했다. 메타 분석은 비슷한 주제로 연구된 문헌들을 통계적으로 통합하거나 비교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는 연구 방법이다. 과학자들은 달고 기름진 음식을 위주로 식사를 제공받은 생쥐와 영양분이 골고루 분포된 식단을 제공받은 생쥐의 유전자 발현을 비교함으로써 음식이 뉴런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주로 관찰했다. 과학자들은 특히 외측 시상하부(lateral hypothalamus)에 주목했다. 외측 시상하부는 식사량, 섭식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과학자들은 뇌 신경세포의 활성화 정도를 관찰하기 위해 칼슘이미징이라는 광유전학 기술과 이광자현미경(two photon microscope)을 활용했다. 이광자 현미경은 파장이 두 배 긴 광자 2개를 이용해 빛의 산란을 줄임으로써 표적물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광학장치이다. 또 칼슘이미징은 세포 내 중요한 2차 신호전달물질인 칼슘의 농도를 이미지화시켜 세포의 활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한 기술이다. 그 결과 균형잡힌 식사를 해온 생쥐들은 설탕물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게 하더라도 적당한 시기에 외측 시상하부에서 식사를 마치라는 신호가 전달됐지만 비만한 생쥐들의 경우는 외측 시상하부의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 균형 잡힌 식사를 해온 생쥐들에게도 12주 이상 달고 기름진 음식만으로 식단을 바꿔 비만을 유발시킨 경우 마찬가지로 외측 시상하부의 반응속도가 느려져 과식을 하는 것이 관찰됐다. 12주 만에 외측 시상하부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80% 가량 줄어들었다고 과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스테파니 보그랜드 박사는 “식단을 바꾸는 것은 매우 미묘한 변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뇌세포의 활동과 성질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식사 조절과 관련된 뇌 신경세포들과 관련 수용체를 찾아낸다면 약물이나 기타 방법으로 과식이나 폭식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나는 천국을 보았다” 심장마비 17분 후 깨어난 여성의 고백

     ”나는 천국을 보았다” 심장마비 17분 후 깨어난 여성의 고백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티나 하인스는 지난해 2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남편 브라이언 하인스는 자줏빛으로 변한 아내의 몸을 주무르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구급대가 오기를 기다렸다. 브라이언은 "아내는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심장마비에 무방비로 당했다"고 말했다. 티나의 심장은 17분간 6차례 멈췄다 뛰기를 반복했고 죽음이 가까운 듯 보였다. 다행히 가까스로 고비를 넘긴 티나는 눈을 뜨자마자 종이와 펜부터 찾았다. 호흡관을 삽입해 말을 할 수 없었던 그녀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에게 떨리는 손으로 "이건 진짜야"라는 메시지를 휘갈겨 보여주었다. 무엇이 진짜라는 걸까.그녀는 자신이 심장마비로 정신을 잃은 사이 천국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티나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고 노란빛이 새어 나오는 검은 문 앞에 신이 서 있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달 23일 CBS5 채널에서 방영된 애리조나패밀리의 TV프로그램 '굿모닝 애리조나'에서 자신은 기적의 목격자였다고 설명했다. 티나는 "천국은 실재했다. 모든 사물이 생동감이 넘쳤다"며 황홀했던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티나의 초현실적인 경험에 영감을 받은 그녀의 조카 메디 존슨은 티나가 눈을 뜨자마자 휘갈겨 쓴 '이건 진짜야'라는 천국에 대한 소감을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다. 메디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티나의 사연을 소개하며 자신이 문신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녀는 "고모의 이야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천국에 대한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고 밝혔다. 또 "영원한 희망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게 됐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 역시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티나의 천국 목격담은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과학자들은 티나가 겪은 초현실적인 현상을 갑작스러운 뇌 활동의 증가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미시간주립대가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로 죽음에 이르기 직전 뇌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이 멈추고 혈액공급이 중단되면서 신체가 사망 직전에 이르면 뇌는 오히려 살아있는 그 어떤 순간보다도 더 폭발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폭발적 뇌 활동이 천국에 대한 착시 혹은 초현실적 경험을 선사하는 게 아니냐는 가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확인된 바는 없다. 그러나 죽음의 문턱에서 천국을 본 티나와 그녀의 놀라운 경험을 들은 가족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강렬한 믿음 속에 살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부모가 은행 안 가고 모바일로 자녀 계좌 개설

    은행서 신분증 없이 생체정보로 거래 車부품 가격 온라인서 조회·비교 가능 이르면 올 3분기 내에 부모가 은행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자동차 사고가 나면 온라인으로 부품 가격 등의 정보를 비교 조회해 저렴한 가격에 수리받을 수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핀테크(금융+기술)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는 흐름에 맞춰 비대면 금융거래를 불편하게 했던 규제들이 풀린다. 현재 미성년자는 부모 등 대리인이 온라인으로 계좌를 만들 수 없다. 맞벌이 부부 등은 영업시간에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워 상당히 불편해했다. 금융위는 올 3분기 안에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바꿔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미성년자 명의 온라인 계좌 개설을 허용하기로 했다. 법인도 대표자만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데 앞으로는 대표가 지정한 대리인도 온라인으로 법인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내년부터 은행에 갈 때 주민등록증을 안 들고 가도 된다. 현재는 기존 고객도 은행 영업점에서 새 계좌를 만들거나 100만원 이상을 송금하려면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신분증으로 실명 확인을 거쳐야 한다. 내년부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처음 거래할 때 실명 확인을 하면서 지문이나 정맥 등 생체 정보를 등록하면 다음 거래부터는 주민등록증 없이도 생체 정보를 활용해 거래할 수 있다. 싼 자동차 부품을 조회·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도 나온다. 금융위는 하반기에 보험개발원이 차 부품과 중고차 주행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할 근거를 보험업법 및 시행령에 마련하기로 했다. 차 사고가 나거나 중고차를 살 때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비교해 검색할 수 있다. 내년부터 보험사로부터 간단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보험사가 고객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할 수 있게 가입자로부터 질병 정보를 수집·활용할 근거를 신용정보법 시행령에 담기로 했다. 비만관리 서비스가 대표적이고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 대한 비의료적 상담과 조언, 병원 내원일 알람, 식단 칼로리 분석 등이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한 금융거래 조회와 결제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 안에 관련 인증·보안 기준도 마련한다. 그동안 이런 기준이 없어 불안감 때문에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를 막기 위해 미국과 영국처럼 ‘사기 방지 전문 신용정보회사’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금융위는 지난해 10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로부터 총 188건의 건의를 받아 이날까지 150건(79.8%)을 수용했다. 이 중 44건은 조치를 끝냈고, 96건은 연내에 법령 개정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가상화폐를 활용한 해외 송금을 비롯해 가상화폐 관련 건의들은 모두 수용되지 않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햄버거 등 정크푸드 먹는 청년, 정자수도 급감한다

    [건강을 부탁해] 햄버거 등 정크푸드 먹는 청년, 정자수도 급감한다

    햄버거, 피자 등의 정크푸드가 청년들의 고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서구식 식단'을 먹는 청년들이 건강식을 먹는 청년들보다 훨씬 양이 적은 정자를 갖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40년 동안 청년들의 정자수가 거의 60%나 감소했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맞물려있다. 곧 정자수 감소를 이끈 원인으로 '서구식 식단'에 주목한 것. 서구식 식단이란 가공육, 피자, 가당음료, 사탕, 칩 등 많은 젊은이들이 즐겨먹는 것을 말한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식단이 정자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8~20세 사이 3000명의 덴마크 청년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서구식 식단을 먹는 청년과 생선, 닭고기, 야채, 과일 또는 유제품을 포함한 건강한 식단을 먹는 청년의 정자수를 비교분석한 결과는 놀라웠다. 서구식 식단을 먹는 청년이 건강한 식단을 먹는 이들보다 평균적으로 2560만 개나 정자수가 적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젊은 남성의 경우 한번 사정했을 때 3900만 개 이상의 정자수를 정상치로 본다. 결과적으로 보면 정자의 수치가 낮으면 파트너를 임신시킬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논문의 수석저자인 호르헤 차바로 교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더 많은 정자수와 더 활발한 정자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라면서 "정크푸드 섭취는 정자수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심장병과 암의 위험 증가 등 다른 건강상의 영향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과 달리 남성은 식단에 따라 정자의 질과 양을 높일 수 있다"면서 "담배와 알코올 섭취 등도 낮은 정자수와 연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채식 중심 식단이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도움

    채식 중심 식단이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도움

    최근 웰빙과 건강 열풍 때문에 채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육식 위주의 식단이 늘어남에 따라 대규모 축산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인 메탄이 엄청나게 발생시킨다는 사실이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채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또 한편에서는 채식이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반론도 나왔다. 그런데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채식 중심 식단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AT스틸대 대체의학부, 미국 비영리단체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 조지워싱턴대 의대, 영국 마운트 스튜어트병원, 남부 데번 헬스케어 건강보험재단 공동연구팀은 채식 위주의 식물성 식단이 크론병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 20일자에 실렸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는 만성염증성 질환이다.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부위에 가장 많이 발생해 설사, 복통, 전신 쇠약감,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낸다. 연구팀은 체중감소, 설사, 복통과 같은 증상을 겪는 비흡연자 25세의 크론병을 앓고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식단 변화 실험관찰을 실시했다. 실험에 참여한 환자는 크론병 정도를 표현하는 ‘하비-브래드쇼 인덱스’(HBI) 점수가 17점으로 나타나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약물 치료와 함께 식단에서 모든 육식제품과 육가공식품을 제거하고 과일, 채소, 통곡물 중심의 식단으로 바꿨다. 육식에서 부족한 단백질은 콩류를 통해 섭취하도록 했다.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해 2년 동안 치료를 병행한 결과 내시경 검사에서도 장 점막에 이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후 육식을 조금씩 늘리더라도 크론병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야채나 과일 등 식물성 식단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해 크론병은 물론 다른 소화기 문제들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CRM 한나 칼레오바 박사는 “이번 사례연구는 ‘음식이 약’(Food really is medicine)이라는 생각을 뒷받침한다”라며 “채식 위주의 식단은 크론병 완화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장질환, 2형당뇨(성인당뇨), 대장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개그우먼 김신영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18일 JTBC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서는 김신영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김신영 씨가 사이판에서 수영복 입었는데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솔직히 혼자 보기 아까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신영이 비키니 영상 공개를 말렸지만, 결국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김신영은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팔다리를 흔들며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식단조절을 통한 다이어트로 78kg에서 44kg까지 무려 34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송해나 “다이어트 할 땐 ‘박나래’ 끊는다”

    ‘해투4’ 송해나 “다이어트 할 땐 ‘박나래’ 끊는다”

    KBS2 ‘해투4’에서 모델들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4(해투4)’는 ‘모델테이너’ 특집으로 장윤주, 이현이, 송해나, 김진경, 아이린, 정혁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모델들은 저마다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털어놨다. 이런 가운데 송해나는 “다이어트 때문에 박나래를 끊어야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래바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집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온갖 산해진미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연예계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송해나는 2박3일 동안 나래바에서 못 나왔던 일화를 말하며 이로 인해 한 달 만에 8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해나를 살찌게 한 나래바의 마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모델들 사이에서도 개미허리로 소문난 김진경은 21인치 허리의 비밀을 밝혔다. 몸매 관리를 위해 밥 약속도 절대 잡지 않는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위한 자신만의 식단과 특별한 물 레시피를 전수했다. 관리를 위한 김진경의 노력은 함께 일하는 모델들도 놀라게 할 정도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들만 알 수 있는 패션쇼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런웨이에서 생긴 잊지 못할 흑역사까지 펼쳐졌다고 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해투4’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감우성 11kg 감량, ‘바람이 분다’ 도훈 役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

    감우성 11kg 감량, ‘바람이 분다’ 도훈 役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

    배우 감우성이 드라마 ‘바람이 분다’를 위해 11kg를 감량하는 등 남다른 작품 투혼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도훈(감우성 분)은 수진(김하늘 분)과 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애틋하고 아련한 감성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훈은 수진과 딸 아람(홍제이 분)의 기억만은 붙잡고 싶었지만 점점 기억을 놓치는 증세가 깊어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수진의 모습을 한순간이라도 놓칠까 지긋이 미소로 바라보는 도훈과, 이후 도훈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그제서야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안 수진은 오열했다. 특히 방송 말미 간병인과 함께 동네를 거닐 던 도훈이 5년 전 수진에게 털어놓지 못한 마음을 이제서라도 표현하듯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거듭 반복적으로 인사하자, 이런 도훈을 바라보는 수진의 처연한 모습이 인상적인 엔딩을 장식했다. 감우성은 5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안타까운 상황과, 이전과는 달리 많이 야윈 모습의 도훈을 표현하기 위해 철저한 식단관리로 체중감량을 해 단기간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처럼 외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소화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감우성에 현장의 스태프들 역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첫 방송부터 ‘멜로 장인’다운 세밀한 감정 표현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안방극장을 점령한 감우성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을 지키려는 ‘도훈’에 한층 몰입하며 더 섬세해진 감정으로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한편, JTBC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합숙 17일… 공시 문제 낼 땐 배우자가 출산해도 못 나가요

    합숙 17일… 공시 문제 낼 땐 배우자가 출산해도 못 나가요

    경기 과천시 중앙동의 인사혁신처 산하 국가고시센터. 44만 공시생의 최대 관심사인 공무원시험 문제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365일 철통 보안이 지켜지는 이곳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바로 출제위원이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든 통신장비를 제출하는 순간 비로소 본격적인 시험문제 출제가 시작된다. 9급 공채 기준 합숙은 준비 기간까지 총 17일. 2주 안팎 동안 출제위원뿐만 아니라 안에서 만들어진 쓰레기 하나도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답답해도 어쩔 수 없다. 시험문제는 보안과 공정성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공무원시험 문제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인사처 시험출제과 직원의 입을 통해 국가고시센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들여다봤다.●전문가가 출제하고 합격자가 재검토 18일 인사처에 따르면 공시 문제는 우선 선정위원이 출제한 뒤 재검토요원이 난도와 오류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선정위원은 대학교수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맡는다. 재검토요원은 전년도 시험 합격자가 주로 위촉된다. 인사처는 문제은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미리 문제를 비축해 뒀다가 시험을 앞두고 가져다 쓴다. 센터에 입소한 선정위원들은 문제은행을 샅샅이 살펴 이번 시험에 낼 만한 문제를 고른다. 센터 서고에 비치된 자료들을 활용해 문제에 이상은 없는지 검증도 한다.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지와 문제 자체의 오류, 적절성 등을 살핀다. 이렇게 검증을 마친 문제는 재검토요원이 다시 한 번 풀어본다. 전문가가 아닌 수험생의 관점에서 확인해 보려는 취지다. 교과 과정에서 벗어났거나 지나치게 지엽적이어서 정상적으로 공부한 수험생이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가 이 단계에서 걸러진다. 이렇게 문제가 선별되면 시험지에 인쇄해 모의 테스트를 한다. 재검토요원들은 실제 시험장과 같은 분위기에서 수험생의 마음으로 문제를 받아든다. 문제를 잘못 이해할 소지가 있는지, 편집은 제대로 됐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다. 재검토요원과 인사처 시험출제과 직원들이 다같이 시험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 읽는 ‘읽기 교정’도 한다. 앞선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한 오탈자를 바로잡는 작업이다. 마지막으로 ‘책형 변환’을 한다. 실제 수험생이 풀게 될 문제지 형태로 바꾸는 것이다. 부정행위를 방지하고자 시험지를 A·B형으로 나눈다. 책형 변환 뒤 읽기 교정을 한 번 더 하고 나면 모든 검토가 끝난다. 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시험지는 철저한 보안 속에 외부에 있는 인쇄소로 옮겨진다. 식사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 동안 모든 위원들은 출제와 검증, 검토 작업에 매달린다. 한창 바쁠 땐 새벽 2~3시까지도 업무가 이어진다. ●CCTV 24시간 감시·1시간마다 센터 순찰 시험문제는 보안이 생명이다. 선정위원과 재검토요원 등 시험문제 출제위원들은 휴대전화를 비롯해 어떠한 통신 장비도 사용할 수 없다. 이들은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생활하며 밖으로 전화도 할 수 없다. 출제 기간에는 배우자가 출산을 해도 외출할 수 없다. 부모상(喪)을 당했을 때나 인사처 직원, 보안 요원과 함께 장례식장에 갈 수 있을 뿐이다. 센터 안에서 만들어진 작은 메모지나 쓰레기도 출제 기간에는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센터 내부는 폐쇄회로(CC)TV로 24시간 감시한다. 보안 요원이 1시간에 한 번씩 센터 전체를 순찰한다. 처음 경험하는 낯선 환경에 출제위원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출제위원 A씨는 “스마트폰이 없으니 너무 불안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리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외부와 단절돼 폐소공포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단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스트레스성 폭식’을 하는 출제위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이런 환경을 되레 즐기는 이도 있다. 출제위원 B씨는 “잠시나마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디지털 디톡스’를 경험해서 좋다”고 전했다. 평소 집안일에 시달렸다는 출제위원 C씨는 “잠시나마 남이 해주는 밥을 먹으니 무척 좋다”고 말했다. 나이 어린 요원들이 이곳에서 동고동락하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도 한다. 인사처 관계자는 “출제위원들의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주방팀·청소팀이 함께 합숙한다”면서 “주방팀은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자 식단 개발에도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엽적 문제 지양” 가이드라인만 줄 뿐 인사처에 따르면 9급 공채 기준 선정위원은 과목별로 2~8명씩 총 100명 정도다. 재검토요원은 50명 규모다. 인사처는 문제 출제와 선정을 위해 공시 전 과목에서 약 1만 4000명의 전문가풀을 확보하고 있다. 시험 때마다 이 안에서 나름의 기준으로 선정위원을 고른다. 구체적인 기준은 공개하지 않는다. 선정위원은 매번 바뀌는 게 원칙이다. 간혹 여러 번 참여하는 이들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사처는 선정위원에게 ‘지엽적인 문제가 나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식의 가이드라인을 준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가이드라인일 뿐 어떤 문제를 낼 것인지는 전적으로 선정위원의 몫이다. 그렇다면 흔히 학원가에서 분석하는 것처럼 인사처 출제 시험문제에는 트렌드가 존재할까. 인사처 관계자는 “올해 어떤 시험문제가 나와야 하는지를 미리 정한 뒤 선정위원에게 이를 강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서 “시험에 뭔가 출제 경향이 있다고 단정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다. 기출문제들을 분석해 끼워 맞추기 식으로 말을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7kg 감량’ 야옹이 작가, 다이어트 방법 공개 “ㅇㅇ 완전히 끊었다”

    ‘7kg 감량’ 야옹이 작가, 다이어트 방법 공개 “ㅇㅇ 완전히 끊었다”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시지로 다이어트 방법 운동 루틴 문의가 많아서 올린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옹이 작가 실물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작가의 모습이 실물과 차이가 있다며 의문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야옹이 작가는 해당 사진을 올리며 “(웹툰을) 연재하는 1년 동안 건강 관리를 전혀 하지 못했다”며 “당시 키 170cm 몸무게 50kg → 57kg까지 늘어났고, 휴재하는 두 달간 7kg 감량했다. 현재 체중은 50.4kg”이라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스턴트, 밀가루, 탄산음료를 완전히 끊었다”며 “치팅데이도 아예 안 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 저처럼 타이트하게 하실 필요는 없고 개인이 지킬 수 있을 만큼 포기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식사 규칙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운동 루틴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홈트레이닝을 하며 복근, 하체 스트레칭을 골고루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글 전문. 메시지로 다이어트 방법 운동 루틴 문의가 많아서 올려요 :D - 연재하는 1년간 건강관리를 전혀 하지 못하여 170cm 50kg->57kg까지 늘어났고, 휴재하는 두 달간 7kg 감량했어요, 현재 체중은 50.4kg 정도구요. 체중 감량은 식이가 80%라는 것! 일단 식습관을 아예 바꿨답니다. 인스턴트, 밀가루, 탄산음료 완. 전. 히 끊어버렸어요. 식단을 타이트하게 할 때는 아침에 모닝커피 or 단백질 셰이크, 점심에 닭 가슴살+견과류+고구마, 저녁에 방울토마토 정도로 꾸준히 먹었구요, 치팅데이는 아예 안 했어요.(식탐없는편) 저는 어쩔 수 없이 밤샘을 해야 하니, 밤에는 따뜻한 차를 우려서 마시구요. 외부 약속이 있을 땐 어쩔 수 없이 먹지만 최대한 적게 먹었어요. 그리고 메뉴도 최대한 건강식으로 골라서 먹구요. 이렇게 두 달 정도 지나면서 느낀 점은 내가 얼마나 내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왔는지 깨달았다는 겁니다. 인스턴트와 밀가루를 끊으니 피부도, 위장병도 엄청 좋아졌어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일회성, 단기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식단과 규칙을 만들어서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모두들 저처럼 타이트하게 하실 필욘 없고 개인이 지킬 수 있을 만큼 포기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식사 규칙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운동 루틴에 대해서.. 기본은 홈트입니다. 야매 운동이라 딱히 알려드리기 민망하지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복근 운동(크런치 30x3, 바이시클 크런치 30x5), 하체 운동(런지 20x3, 히프 브리지 20x3, 사이드 히프 킥 30x3, 클램쉘 20x3) 마무리는 스트레칭으로 끝내요.. 이렇게 적고 나니 완전 부실 운동 같지만 꾸준하게 해주는 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날씨 좋은 날은 라이딩 하고, PT도 받는데 거의 재활치료 수준입니다(게다가 헬스장 나가는게 힘듦....) 저는 막 빡세게 운동하는 편이 아니라, 이 정도로만 꾸준히 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게 주요 업무다보니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그리고 운동하면 몸이 눈에 띄게 탄탄해집니다. 이틀만 안 해도 흐물흐물해져요..!!! 타고난 복근러분들은 저도 참 부럽습니다만, 저는 저 나름대로 몸을 가꾸고 있어요:D 다이어트 강요하는 글은아니고, 디엠으로 물어보신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구절절 적었어요. 요즘 옷 입는 재미도 있고, 항상 가벼운 몸 상태를 유지해서 컨디션도 좋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허리운동, 골반운동 문의가 많은데, 저는 갈비뼈를 뽑은 것이 아닌... (아니 갈비뼈 뽑으면 죽지 않나요..) 그냥 골반뼈가 벌어진 체형이라 특별하게 비법이 되는 운동은 없는 것 같아요..다만 필테 선생님이 클렘쉘동작(밴드묶어서)이 중둔근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D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가 가장 크답니다. 모두들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 해요! 세상에 노력없이 얻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것같아요 +추가로 물은 미지근한 물로 많이 마셔주세요!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츠, 기말고사 맞이 자녀 공부 집중력 높이는 팁 공개

    하츠, 기말고사 맞이 자녀 공부 집중력 높이는 팁 공개

    기말고사를 앞둔 6월은 중·고등학생들의 집중력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학기 중에 쌓인 피로와 때이른 더위가 겹치면서 공부에 몰입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럴 때일수록 부모가 곁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우리 아이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활 속 노하우를 한 데 모아 소개했다. ◆ 산소 농도·조명 등 제대로 된 공부 환경 조성해야 우리 뇌는 공부 중 많은 칼로리와 산소를 소모하는데, 밀폐된 공부방에 오래 있으면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져 피로가 쉽게 쌓이고 암기력이 떨어지거나 졸음이 밀려올 수 있다. 이 경우 자녀가 언제나 신선한 산소를 들이마실 수 있도록 창문 근처에 책상을 비치하고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창문을 여는 것조차 번거롭다면 기계식 환기 장치를 활용해보자. 하츠의 청공조기 ‘에어프레셔(AIR FRESHER)’는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해결, 대기오염 등으로 창문을 직접 열 수 없을 때에도 자연의 건강 산소를 깨끗하게 걸러 실내로 공급해 준다. 또한 색 온도(K·캘빈) 조절이 가능한 LED 조명으로 공부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다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푸른빛인 7600~8000K에선 수리력을 높이는 중간 베타파(Mid-β)가 30% 더 강해지고, 일반 조명의 밝기인 4200~4600K의 빛은 언어적 측면의 사고력을 돕는 베타파 생성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음악, 미술, 창작 등 상상력을 발휘하는 예술 부문의 과목엔 2200~2600K 정도의 붉은빛이 좋다. ◆ 시력과 체력 두 마리 토끼 잡아주는 건강 식단 챙기기 학생에게 체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력이다. 체력과 시력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블루베리, 자색고구마 등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진한 보라색 또는 검은색을 띈 음식을 활용해 보자. 안토시아닌은 눈의 모세혈관 속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모양체근의 긴장을 풀어주어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작용 덕에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고단백·고지방에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견과류도 수험생에게 제격이다. 땅콩, 호두, 잣, 아몬드 등 견과류의 무기질에는 지방 분해를 도와 장을 가볍게 하고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레시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비슷한 효능을 가진 음식으로는 콩류와 곡물류가 있는데, 특히 렌틸콩과 볶은 귀리를 넣은 요거트나 볶은 검은콩을 간식 대용으로 섭취하면 저작근이 활발히 움직이며 뇌를 자극, 공부 중 졸음을 예방할 수 있다. ◆ 공부의 적 ‘휴식 부족’… 최소 7시간 이상 수면 필수 청소년기의 휴식 부족은 주의력과 신체 수행능력을 떨어트리는 ‘공부의 적’이다. 미국 수면의학회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권장 수면 시간은 8~9시간, 최소 수면시간은 7시간이다. 뇌는 수면 중에도 끊임없이 정보를 처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낮에 배운 수업 내용을 복습해 장기 기억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개인별로 스트레스 해소법은 상이하지만 무엇보다도 신체·정신적인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랫동안 경직된 자세로 공부를 하다 보니 신체에 피로감이 자주 몰려오거나 근육이 쉽게 뭉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30분씩 걷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휴대폰 게임이나 웹 서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면 시간을 정해두고 적당히 즐기는 편이 바람직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역사 뒤엔 그대들의 헌신이 있었다

    새 역사 뒤엔 그대들의 헌신이 있었다

    의무 트레이너 3명 잠 줄이며 열혈 치료 피지컬 코치·조리사도 컨디션 회복 도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남자대회 준우승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강행군 속에서도 부상자 하나 없는 월드컵을 치르면서 선수들의 건강을 관리했던 코칭 스태프의 헌신이 조명받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1차전부터 16일 결승까지 22일 동안 총 7경기를 치렀다. 사흘에 한 경기꼴이다. 대표팀 토너먼트 사상 가장 많은 경기수였다. 일본과의 16강, 세네갈과의 8강전은 각각 7시간과 9시간에 걸쳐 버스로 이동하는 고역이었다. 또 에콰도르와의 4강전은 고작 이틀 쉬고 경기에 나서야 했다. 그럼에도 대표팀이 단 한 명의 부상 선수 없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친 데는 김성진, 성형호, 조민우 세 의무 트레이너의 헌신이 있었다. 트레이너들은 선수 개개인별 몸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발목이 좋지 않았던 오세훈(아산)은 오히려 상태가 호전됐다. 세 트레이너는 선수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느라 수면 시간도 줄였다. 여러 대회를 치러온 김성진 트레이너는 “부상 열외자가 이렇게 없었던 적은 처음”이라며 오히려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트레이너팀과 오성환 피지컬 코치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오 코치는 “선수들을 지원한 스태프와 코치진의 노력이 합쳐져 성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팀 식단을 책임진 신동일 조리사도 숨은 조력자다.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뛰는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는 “김치를 못 먹고 지내서 김치찌개나 김치볶음 등 김치로 한 요리는 다 맛있게 먹었다”며 고마워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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