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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 1월1일부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지역우선공급으로 분양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1년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 종합소득세를 매기는 데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 구간이 상향조정돼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의 세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서민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3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유류제품에 30% 탄력세율도 적용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를 알아본다. ■ 세제 ▲소득세 과표구간이 1200만원 이하 8%,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17%,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26%,8800만원 초과 35% 등으로 상향 조정된다. ▲교육비 소득공제가 방과후 학교 수업료, 급식비, 교과서 구입비 등으로 확대된다.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자녀를 출산·입양한 당해 연도에 출산·입양 자녀 1인당 200만원을 추가공제해 준다. ▲자영업자 과표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성실 사업자에 대해 의료비와 교육비 공제가 허용된다. ▲현재 5000원 이상 거래시에만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고 있지만 7월부터는 기준 금액이 폐지된다. ▲개인의 지정기부금 공제한도가 현행 소득금액의 10%에서 20%로 확대되고, 기부금 공제대상 인적범위에 거주자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지출한 금액도 포함된다. ▲현재 주택 보유기간이 3∼5년이면 양도차익의 10%,5∼10년이면 30%,15년 이상이면 45%를 과표에서 제외해주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가 각각 10%,45%인 최저·최고 공제한도를 유지하는 대신 3년 보유자에게 10%를 공제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보유 기간이 1년 늘 때마다 3% 포인트씩 공제율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바뀐다. ▲중소기업 가업상속 공제한도가 현행 1억원에서 내년부터는 최대 3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총 급여액의 20%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0%를 공제해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일몰이 2009년까지 연장된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 프로판 및 가정용 LPG, 취사·난방용 액화천연가스(LNG) 등 난방용 유류 제품에 30% 탄력세율이 적용돼 가격이 인하된다. ■ 금융 ▲내년 4월부터 인터넷뱅킹 및 텔레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때 1∼3등급 보안 등급에 따라 이체한도를 차등화한다. ▲콜금리 목표제가 폐지돼 3월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기준으로 한 한은 기준금리제가 도입된다. ▲3월부터 콜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금리가 급등 또는 급락할 때 한국은행이 채권 등을 담보로 잡고 시중은행에 단기 자금을 빌려주거나 잉여자금을 받아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4월부터 은행 창구에서 자동차보험과 생명보험 등 보장성 보험 상품을 팔 수 있게 된다. 국회에서 시행시기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유동적이다. ▲1월부터 이륜차 무사고 운전자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8월부터 생명보험 또는 손해보험사에 보험설계사가 다른 업권의 상품을 팔 수 있게 된다. ▲1월부터 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평가하는 국제적 기준인 BIS제도를 새롭게 개편해 은행에 내재해 있는 각종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관리하게 된다.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보조업자(VAN사업자) 등이 자동화기기의 설치 및 운영시 준수해야 할 안전성 기준을 4월부터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명시할 예정이다. ▲상장법인의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 제고 등으로 직접규제를 폐지하고 시장규율로 전환하게 된다. ▲기업의 해외거래소 선택권은 자율에 맡기되 복수상장을 이용한 불공정거래행위·부실공시 등에 대해서는 엄중제재한다. ▲2월부터 전자금융거래 약관 변경 때 전국 일간신문에 공고하는 의무를 없애고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가 약관변경에 대해 통지를 했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한다. ▲증권회사와 채권매매전문중개회사는 장외 거래되는 모든 채권거래에 대한 호가정보를 협회에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협회는 실시간으로 공시한다. ■ 부동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되는 주택을 지역우선공급으로 분양받기 위해서는 해당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앞으로 사업승인을 받는 공동주택은 사업계획 승인 단계뿐 아니라 사용검사 단계에서도 건설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적합하도록 소음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6층 이상에서는 실내 소음도를 측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6층 이상에서도 실내 소음을 측정해 45㏈ 미만이 돼야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의 동의 요건이 5분의4(80%) 이상에서 4분의3(75%) 이상으로 완화된다. ▲4월부터 15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도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고용해 관리를 맡겨야 한다. 입주자 대표회의도 구성해야 하며 관리규약 마련, 관리현황 공개, 장기 수선 계획 수립, 장기 수선 충당금 적립 등도 해야 한다. ▲30여년간 유지돼 온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업무영역 구분이 사라진다. 이에 따라 일반건설업체가 전문건설업을, 전문건설업체가 일반건설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건설업체가 아닌 작업반장 등이 하도급 업체로부터 공사 일부를 도급받는 시공참여자 제도가 폐지돼 불법 다단계, 임금 체불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 교통 ▲하이패스 이용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가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 할인율은 5%이다. ▲1000㏄ 미만의 자동차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800㏄ 미만에만 할인 혜택이 주어졌다. ■ 교육 ▲5월부터 교육관련 기관의 각종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시제가 전면 시행된다. 초·중·고교는 학교규정, 교육과정 운영, 학생변동 사항 등을, 대학은 신입생 충원율, 취업률, 교수 1인당 논문수, 대입전형계획,1인당 장학금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새해부터 학교 밖에서도 학교기업을 설립할 수 있고 사업종목도 대폭 확대된다. 금지업종도 현재 102개 업종에서 담배소매업, 유흥주점업, 여관업 등 19개로 줄어든다. ▲하반기 실시되는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부터 전형절차가 3단계로 강화되고 논술과 면접 비중이 높아진다. 중등 영어교사 임용시험은 필기시험에 영어 듣기평가를 포함하며 중등 외국어교사 응시자들은 논술·면접, 수업능력 평가를 해당 외국어로 치러야 한다. ■ 노동 ▲차별시정제도가 7월부터 상시 10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다.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20인 이상으로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철도·항공·전기·병원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필수공익사업은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되는 대신 파업 중 핵심업무에는 정상가동이 가능한 필수인력을 남겨둬야 한다. 아울러 파업시 파업참가자의 50% 범위내에서 대체근로가 가능해진다. ■ 환경 ▲1월부터 인원수 100인(연면적 430㎡) 이상의 국공립 보육시설과 인원수 200인(연면적 860㎡) 이상의 민간 보육시설이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체력단련장업, 체육도장, 무도학원업, 무도장업, 음악교습학원, 음악교습소,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9개 업종의 신규사업장이 ‘소음·진동규제법’의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이들 사업장 영업자는 오전 5∼7시·오후 7∼10시 45㏈ 이상, 오전 7시∼오후 6시 50㏈ 이상, 오후 10시∼오전 5시 40㏈ 이상이면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1월부터 알칼리망간전지, 망간전지, 니켈수소전지 등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건전지도 생산자책임 재활용(EPR) 의무대상 품목에 포함된다. 생산자는 해당 제품에 대해 출고량 대비 일정 비율을 재활용할 의무가 생긴다. ■ 법무 ▲20세 이상 국민은 각 법원 재판부에서 무작위로 배심원으로 선정할 경우 형사재판 배심원으로 선정돼 재판에 참여해 유·무죄, 형량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면 2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호주제 폐지에 따라 호적부 대신 ‘국적 및 가족관계 등록부’를 1월부터 사용한다. 본적 대신 ‘국적 및 가족관계 등록준거지’를 도입해 준거지 변경이 자유로워지며 기존 호적등본과 달리 목적별로 다양해진 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상반기 중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안이 시행되면서 고액·상습 체납자는 관허사업을 제한받고 금융기관에 신용정보가 제공돼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체납이 심하면 30일 이내 범위에서 감치(監置)될 수 있다. ▲미성년 자녀 양육 문제를 합의하지 않으면 협의이혼이 불가능해진다. 자녀 면접교섭권이 신설돼 자녀가 스스로 이혼한 부모를 만나겠다고 요구할 수 있고 배우자 한쪽이 이혼하면서 재산을 나눠주지 않으려 빼돌리거나 처분하면 상대방이 취소할 수 있다. ▲1월부터 사건 관계인이 아닌 일반인도 권리구제와 학술연구, 공익목적 등을 위해 확정된 재판의 소송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가사소송 사건은 ‘이해관계’를 소명한 제3자만이 기록 열람을 할 수 있다. ▲7월쯤부터 소년법 적용 연령을 ‘12세 이상 20세 미만’에서 ‘10세 이상 19세 미만’으로 조정하고 보호처분 내용도 사회봉사명령·수강명령 확대,1개월 이내 소년원 송치(쇼크구금), 보호자 교육 등으로 다양화한다. ▲2월부터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자는 10년간 사진, 상세주소 등 신상정보가 등록된다. 형 집행 종료 후 청소년의 법정대리인, 청소년관련교육기관 등의 장은 5년간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10월28일부터 성폭력 재범 방지를 위해 위치추적제도가 시행돼 해당 사범은 전자팔찌를 착용하고 휴대용 위치추적장치를 휴대하는 등 24시간 위치를 추적당하게 된다. ▲어음·수표의 실물을 제시하는 것 외에 어음·수표의 추심을 위임받은 은행과 교환소 간 기재사항에 대한 전자정보를 송수신하는 것도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1월과 8월부터 상업등기법 및 비송사건절차법 개정안이 시행돼 국민 편의를 위해 등기 열람 및 교부 청구, 등기 신청 등 상업등기 업무를 전산 처리하게 된다. 회사 이전 때도 관할 등기소간 전산정보 송부·통지로 등기 절차를 간소화한다. ▲1월부터 비전문취업 등 단순노무 외국인력으로 5년 이상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 중 일정 기술·기능자격을 보유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소득을 받고 있는 외국인에게 거주자격을 부여한다. ■보건복지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기준으로 쓰이던 표준소득월액 등급체계(45등급)가 폐지되고 가입자의 실제소득에 따라 연금보험료가 부과, 징수된다. ▲출산·군복무 등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행위에 대해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추가 인정된다. 가입자가 입양을 포함해 둘째 자녀 출산시 12개월을, 셋째 이상이면 18개월을 인정받는다. 현역병·공익근무요원은 군복무기간 중 6개월을 인정받는다.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지급된 급여 중 120만원 이하의 경우 압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평균적인 소득이 있는 사람이 40년 동안 가입할 경우 국민연금 급여율이 현재 평균소득액의 60%에서 50%로 인하된다. ▲입원환자 식대의 본인부담률이 현행 20%에서 50%로 높아진다.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던 6세 미만 입원아동도 신생아를 제외하고 본인부담금 10%를 내야 한다.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사망시 장제비로 25만원을 지급하던 제도가 폐지된다. ▲자유업이던 결혼중개업이 6월부터 국내 결혼중개업은 신고제로, 국제결혼중개업은 등록제로 전환된다. ▲고용·교육·사법·행정절차·참정권·복지시설·건강권 등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제도가 4월11일부터 시행된다.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60%(약 301만명)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전체 평균소득월액의 최대 5%(2008년 최대 8만 4000원)를 매달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 제도가 시행된다. ▲4월부터 요양기관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환자의 의료비를 청구하게 된다. ▲사회복지사1급국가시험 관리기관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변경되고 시험일자도 3월에서 2월로 앞당겨진다. ▲건강보험료가 6.4% 인상된다. ■통신 ▲1월1일부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요금이 한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내려간다. 또 3월27일부터는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규제가 풀린다. 그동안 금지됐던 18개월 미만 가입자에게도 이동통신사업자가 단말기 보조금을 줄 수 있다. ▲상반기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시내전화번호를 그대로 인터넷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려면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전화용 전화번호를 따로 부여 받아 사용해야 했다. ■경찰 ▲전의경 제도 폐지 방침에 따라 전의경을 대체할 경찰관 부대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창설된다. 새해 배치되는 전의경 대체 인원은 1407명이다. ▲충남 천안동부경찰서, 경남 김해서부경찰서,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 경찰서 3개가 신설되면서 전국 경찰서 수가 241개로 늘어나게 된다. ■지방 ▲거제도와 부속섬인 가조도를 연결하는 가조연륙교가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6월부터 국내 최초로 통영 앞바다에서 참다랑어 시험양식을 시작한다. 참다랑어 양식기술은 현재 일본, 호주 등 극소수 국가만 갖고 있다. ▲1월 전주와 완주군 경계 일대 1014만 9000㎡ 부지에서 혁신도시 공사가 시작된다.2012년 완공되면 한국토지공사 등 13개 중앙공공기관과 한국농촌진흥청이 이전한다.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일반버스와 지하철에만 적용됐던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좌석(광역)버스까지 확대시행된다. ▲부산 영도다리 확장·복원 공사가 7월부터 시작되며 2010년 말 준공 예정이다. ■국방·병무·보훈 ▲현역병과 공익근무요원 중 행정관서요원의 복무기간이 1월부터 8년 5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단축돼 최종적으로 각각 6개월,4개월씩 줄어든다. ▲유급지원병제가 2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된다.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뒤 6∼18개월 연장복무하는 유형과 입대하면서부터 3년간 복무하는 유형 등 2가지 유형이다. 이후 해마다 2000∼3000명씩 점차 늘려 2020년 이후에는 4만명(전투·기술분야 1만명, 첨단장비 운용 전문병 3만명) 선을 유지할 계획이다. ▲권역별로 지정된 10개 전문계 고등학교에서 항공기와 궤도차량, 유도무기 등 군 관련 특수학과를 운용, 군과 산업체에 필요한 기술인력 500명을 시범 양성한다. ▲군 내부에서 발생하는 법정 전염병에 대한 신고업무가 10월부터 전산화된다. ▲수의사관 후보생 선발시 신체등위(50%)와 수의과대학 예과 1·2학년 성적(50%)만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국방대는 박사과정을 신설하고 대위 이상 군인 및 5급 이상 공무원과 국방분야 관련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군사전략학, 운영분석학, 전산정보학, 무기체계학, 국방관리 등 5개 전공을 운영한다. ▲특정직 공무원인 군인의 연가가 일반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1년에 21일 시행되고 반일 단위로 연가를 낼 수 있으며 연가일수는 실제 복무한 개월수에 비례해 허가된다.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자녀를 둔 기혼자는 본인이 희망하면 집에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다. ▲매월 지급되는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월 27만 5000∼367만 7000원으로 5∼7% 인상되고, 고엽제 후유증 수당도 월 29만 1000∼60만원으로 5% 오른다.6·25 전몰군경 자녀수당은 월 51만 8000∼58만 6000원으로, 참전명예수당도 월 7만원에서 8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과학기술 ▲오프라인으로 신청했던 핵물질 및 원자력전용 품목에 대한 수출입 허가 등을 온라인(www.NEPS.go.kr)으로 신청받아 처리결과를 통보해준다. ▲4월부터 미래유망 융합기술 연구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연구비 5000만∼7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융합기술 분야에서 신진연구원 50% 이상이 참여하도록 의무화한다. ■문화 ▲단순 저작권 침해자가 과도한 고소·고발로 피해를 보지 않게 일정한 저작권 교육을 받으면 기소를 미뤄주는 제도가 시범실시된다. ▲대학로 등에 밀집한 공연장들이 공동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발권시스템 등을 구축·확대할 예정이다. ▲옛 명동 국립극장을 리모델링한 가칭 명동 예술극장이 10월 개관한다. 재개관되는 옛 명동 국립극장은 극예술 중심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르면 5월부터 서울과 백두산간 직항로를 이용한 백두산 관광이 시작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던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자격시험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며 시험은 하반기 중 치러질 예정이다. ■여성 ▲6월부터 가족친화인증제가 도입돼 모범적인 제도를 도입·시행한 기업 등에 3년간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우수기업 포상이나 재정지원에서 우대한다. ▲급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정부가 양성한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이 38개 지역에서 65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결혼이민자에게 도우미가 주2회 찾아가 자녀 학습지도 방법 등을 알려주는‘아동양육 지원 서비스’와 ‘한글 교육 서비스’ 등이 확대 실시된다. ■농림 ▲농지, 축산 현황 등 농가들의 경영자료가 데이터베이스화된다. ▲시장, 군수는 개에 대한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다.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아진다. ▲쇠고기이력추적제가 12월부터 전국 모든 한우와 육우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비자들은 구입 시점에 쇠고기의 지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삼류도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표시 규정을 위반하거나 연근(年根)을 속이면 영업정지, 벌금 등의 벌칙이 부과된다. 또 쌀 포장용기에 등급 대신 ‘품위’와 단백질 함량, 품종 순도 등 외관상 구분이 어려운 ‘품질’ 정보를 표시하도록 권장한다. ▲8월3일부터 농업유전자원을 분양하거나 국외로 반출할 경우 반드시 농업유전자원연구소 등에 승인 또는 신고해야 한다. ■해양 ▲2월부터 2670여개에 이르는 무인도서가 절대보전, 준(準)보전, 이용가능, 개발가능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 관리된다. ▲2월부터 해양심층수의 개발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해양심층수 개발과 제조에 대한 인허가, 수질관리 등이 시작된다. ▲6월부터 10만㎡이상의 공유수면을 매립할 경우 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는 등 공유수면 매립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또 공유수면을 불법매립할 경우 처벌기준이 1년 이하 징역,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 ▲해양경찰청장은 해양오염의 사전예방 또는 방제에 관한 국가 긴급 방제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1개의 선박투자회사가 여러 척의 선박을 확보할 수 있고, 최소 존립기간도 3년으로 단축돼 탄력적 투자가 가능해진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표해야 한다. ■서울시 ▲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의 무료관람 대상이 현재 12세 이하에서 19세 이하로 확대되며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설과 추석, 매월 넷째주 일요일,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에도 무료관람할 수 있다. ▲4월부터 여권발급 업무가 25개 전 구청으로 확대한다. ▲3월3일부터 여성일자리 창출과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30∼50대 여성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공공보육시설 보육도우미제가 도입된다. ▲지역특성에 맞춘 노점관리를 위해 자치구마다 한 곳씩 노점시범거리를 조성하며 도시미관과 품격 등에 따라 노점규격과 영업시간 등을 정한다. ■행정 ▲분실 등의 사유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어디서나 가능하며 수령지를 민원인이 선택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할 때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내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카메라의 임의 조작 및 녹음기능 사용이 금지된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인터넷 공간 등에 올라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삭제청구권이 신설되고 개인정보침해사실 신고제도 도입된다. ▲광고주의 책임 강화를 위해 허가 및 신고 대상 옥외광고물의 허가번호, 제작자명 등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불법 광고물 철거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때 해당기관에서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 “온실가스 줄이려면 토끼 길러라”

    “온실가스 줄이려면 토끼 길러라”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개, 고양이 대신 토끼를 길러라. 영국 일간 타임스 인터넷판은 27일(현지시간)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상식을 신간 ‘녹색의 그늘’에서 발췌해 전했다. 영국에서만 개·고양이 등 애완동물이 한 해 배출하는 배설물은 11만 9000t. 하천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사육에 필요한 화학사료의 주원료는 석탄 등 화석연료다. 차라리 풀이 주식인 토끼를 키우는 게 낫다. 바나나는 항공편으로 냉동운송되는 대표적 반환경 작물이다. 섣불리 바나나 불매운동을 벌이면 주산지인 열대우림이 개간될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비싸지만 공정무역 유기농 바나나를 구입하는 게 현명하다. 영국에선 1인당 한 해 20㎏ 이상 소비하는 닭 사육에 연간 전력소비량의 1%가량이 든다. 닭을 뒤뜰에서 직접 기르는 방법이 권장된다. 하지만 여의치 않으므로 화학사료로 사육하지 않은 유기농 닭을 구입한다.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영국산 토마토 대신 자연재배되는 스페인산 토마토가 대안이다. 샤워가 욕탕에 물을 받아 하는 목욕보다 물 소비량이 적다는 기존 상식도 곧 깨질 것 같다. 목욕 한 번 하는데 약 80ℓ의 물이 소비되는데 샤워할 때 쓰는 물의 양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 또 전력소비 1등급인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 뜨거운 물로 연신 헹구는 손설거지보다 전력소비 측면에서 네 배가량 효율적이다. 신문은 각 개인이 이같은 환경보호 노력에 동참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재보다 25%가량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울산 음식물 자원화시설 가동 중단

    악취 때문에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울산 북구 음식물자원화 시설이 준공 2년여만에 가동을 중단했다. 시설 건립 당시 주변 주민들이 위치가 적정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음에도 구는 시설 건립을 강행해 편의 행정으로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울산 북구는 28일 중산동에 있는 음식물자원화 시설의 가동을 내년 1월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음식물 자원화시설 주변 주민들의 악취 민원에 따라 시설개선 공사를 했지만 악취가 없어지지 않고 전문기관 용역에서도 악취를 완벽하게 근절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옴에 따라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주민들은 “악취 때문에 문을 열 수가 없다.”며 시설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구는 가동 중단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북구지역의 음식물 쓰레기는 울산시의 용연하수종말처리장 음식물처리시설이 가동되는 2009년 8월까지 다른 자치단체에 위탁 처리하기로 했다. 위탁처리에는 연간 9억 1000여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구는 악취 해결을 위한 용역 결과 시설 위치가 적합하지 않았고 시설개선을 위해 최고 23억 6000여만원의 비용이 필요한데다 시설을 개선해도 악취 해소를 보장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산동 음식자원화 시설은 반경 1.3㎞안에 350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 때문에 건립 당시 주민들은 악취 우려 등을 이유로 위치가 맞지 않다며 건립을 강력히 반대했다. 구는 최첨단 시설로 건립하고 악취가 나면 가동을 중단하겠다며 주민들을 설득해 시설 건립을 강행,2005년 8월 준공했다. 그러나 27억 7000여만원을 들여 30t 처리 규모로 지은 시설은 가동 직후부터 악취가 발생, 처리량을 15t,10t으로 계속 줄이고 시설 개·보수까지 했지만 악취 발생을 없애지 못하고 가동 2년여 만에 문을 닫게 됐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울산시는 27일 내년도 시정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할 10대 핵심 과제로 울산 과학기술대학 설립 및 혁신도시 건설 지원과 1000만㎡ 공장용지 조성,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화강을 생태도시 울산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것과 도심 녹지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핵심 과제에 포함됐다. 또 ▲사회적 약자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충 및 내실화 ▲2009 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 추진 ▲울산 메세나 운동 추진 ▲도심 교통체계 획기적 개선 ▲KTX 역세권 개발 본격 추진 등이 10대 과제에 들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올해 울산 으뜸 시정 ‘하천 수질 개선’

    올해 추진된 울산시정 가운데 태화강을 비롯한 하천 수질개선 사업이 최고의 시정으로 평가됐다. 울산시는 26일 공직사회에 건전한 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최근 시민평가를 통해 올해 ‘시정 베스트 5’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에는 시민 400명과 시·구·군 의원 69명, 정책자문단 61명, 언론인 35명 등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획기적인 하천 수질개선과 정비사업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뽑혔다.10여년 전 오염된 태화강이 꾸준한 준설과 정비 사업 덕분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2위에는 고액·고질적인 체납자를 공공의 적으로 간주하고 강력한 징수·관리를 한 시정이 선정됐다.3위는 시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버스정류소에 소형 전광판을 설치해 버스도착시간 등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안내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뽑혔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검사들이 뽑은 올해 황당사건

    대검찰청은 올 한해 일선 검사들이 경험한 황당한 사건을 모아 26일 공개했다.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을 사칭해 구속된 한모(61)씨는 경남지역 조선업체를 돌며 19억원을 해외펀드 투자명목으로 받아챙겼다. 부인 장모(56)씨는 남편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던 중 자신을 ‘검사’라고 소개한 최모(54)씨를 소개받았다. 금테 안경에 검정양복, 절제된 언행을 보인 최씨는 “죄질이 나빠 검사와 기자에게 술접대를 해야 한다.”면서 8차례에 걸쳐 7510만원을 뜯었다. 최씨는 지난 3월 부산지검 특수부에 검거됐다. 20대 A씨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또래 여성 B씨와 사귀었다.A씨는 수개월간 B씨와 사진과 전화통화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스키장에 간다던 B씨는 “사고를 당했다.”면서 86만원을 송금받은 뒤 자취를 감췄다. 검찰에 사기죄로 고소된 B씨는 46세 유부녀로 밝혀졌다. 사업실패로 도피생활을 하던 중 간암 말기인 남편의 통증을 완화시켜줄 패치를 구입하기 위해 딸의 사진과 명의를 도용했던 것이다. 서울 동부지검은 정상을 참작해 30만원의 약식기소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원주시 단독주택에 살던 성모(40)씨는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과 시비를 벌이다 구속됐다. 성씨는 원주지청 검사에게 “가족들이 굶고 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칠순 노부모, 정신이상 남동생 등 성씨 가족은 5년간 외부와 왕래를 끊고 폐가에서 나뭇가지로 불을 피우며 죽으로 연명해왔다. 공기업 직원이던 성씨와 가족은 종교적 이유 등으로 이 같은 행각을 벌였다. 공소시효 6시간을 남기고 구속된 가정주부 C씨는 8년 전 사기도박단에 가담했다가 도피행각을 벌여왔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그녀는 버스나 지하철만 이용해 도망다녔지만 결국 운수사납게도 불심검문에 걸렸다. 서울 남부지검은 극심한 치질을 앓다가 이전 근무처 화장실의 비데를 뜯어간 D씨 사건을, 대구지검은 간통죄 고소를 면하기 위해 부인을 협박해 내연녀와 3각 성관계를 가진 E씨 사건을 각각 황당한 사건으로 꼽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학교경영 비협조 교원 퇴출”

    울산에 첫 직선 교육감이 취임하면서 ‘철밥통 깨기’ 인사쇄신책이 시행될 전망이다. 25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임 김상만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학교장의 학교경영 방침에 협조하지 않는 교원은 물러나게 하고, 일하지 않는 일반직 공무원은 퇴출하는 인사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교장·교감을 포함해 일하지 않거나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은 1차 경고한 뒤 2차 직위해제나 대기발령 등을 통해 퇴출하는 인사개혁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 2월 인사 때부터 개혁인사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울산시가 시행하고 있는 ‘시정지원단’이나 서울시의 ‘현장시정추진단’이 시교육청 인사혁신 방안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 혁신도시 26일 착공

    울산시 중구 우정동·복산동 일대 279만 7067㎡ 부지에 들어서는 혁신도시 ‘울산그린밸리’가 26일 착공된다. 울산 혁신도시는 제주, 경북 김천, 경남 진주 등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 착공이다.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 의지를 확고히 하고, 울산 혁신도시 예정부지의 보상 협의율이 50%를 넘어섬에 따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울산 혁신도시는 2012년까지 건설돼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및 노동복지 관련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며, 경관 중심의 에너지 절약형 도시로 꾸며진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새만금 ‘동북아 두바이’로

    새만금 ‘동북아 두바이’로

    새만금지구가 동북아의 물류도시와 국제관광 도시를 주도하는 ‘동북아시아의 두바이’로 개발된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새만금특별법 제정에 이어 최근 새만금·군산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새만금 내부개발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의 최대 숙원인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李 당선자 공약 따라 ‘농지 위주´ 계획 수정 불가피 정부는 지난해 초 정부 5개 기관의 공동 용역을 통해 새만금 간척을 통해 생성되는 토지 2만 8300㏊를 농지와 산업·관광·에너지·환경 등의 분야로 복합 개발하는 구상안을 마련했다. 특히 총부지면적 2만 8300㏊ 가운데 71.6%(2만 250㏊)를 농지로 개발하고 나머지 28.4%(8050㏊)는 산업과 관광, 도시, 에너지, 환경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북도는 새만금지구를 농지위주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중국의 푸둥지구와 같은 지식기반형 산업 용도로 개발계획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도 현재 농지 위주로 된 정부의 구상을 크게 수정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새만금 토지이용안이 다음 정부에서 대폭 손질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 당선자는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로 만들기 위해 호반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공약내용은 ▲새만금 성토사업 조기 완공 ▲고군산군도 해양관광도시 건설 ▲물이용 에너지 생성시설·수소연료전지·태양열 이용 대체에너지 공급단지 조성 ▲시범조력발전소 건설 등이다. ●특별법 시행령·규칙 제정 곧 추진 우선 지난 11월 국회를 통과한 새만금특별법의 시행령과 규칙을 만드는 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새만금법은 새만금종합개발 사업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제도적 장치를 갖추고 있는 만큼 새만금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법은 내부개발시 거쳐야 하는 30여개의 각종 인허가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데다 철도와 공항, 항만 등 기반시설의 지원과 경제자유구역 특례 조항 등이 삽입돼 있어 내부개발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새만금법 안에는 총리실 산하에 ‘새만금위원회’를 두고 이 위원회가 내부개발 기본계획에 관한 사항을 다루도록 하고 있어 정부가 향후 토지용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데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돼 양 날개 달아 새만금사업은 특별법 제정에 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개발에 필요한 양날개를 달게 됐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은 새만금 산업 및 관광지구와 군장 국가산업단지, 고군산도지구, 배후도시 지구 등 4개 지구 96.38㎢에 이른다. 전북도는 이곳을 ‘동아시아의 미래형 신산업과 관광레저 산업의 허브’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미래형 신산업 핵심기지와 동북아 최고의 관광레저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는 2008년부터 2030년까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총 8조 400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에서는 32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2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외자 유치 작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가 새만금내부 설계 국제공모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동과 유럽지역 컨설팅 및 개발 회사들의 새만금 방문이 잇따르고 있어 외자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공사 대금 지급 문자서비스

    울산시는 25일 관급공사 대금과 토지보상금 등의 지급 사실을 해당 청구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하는 서비스를 내년 1월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급공사 시공자가 청구한 공사대금이나 공공사업 편입토지 보상금 등 각종 대금을 청구인에게 지급할 때 “귀하께서 우리 시에 청구하신 금액을 입금했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실·과마다 지출결의서를 제출할 때 민원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하도록 하고 시금고인 경남은행·농협과도 협의를 마쳤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현대중공노조, 쌀 불우이웃 전달

    현대중공업 노조는 24일 노조 사무실에서 지난 6일 노조 임원 취임식때 화환 대신 받은 쌀 60포대(20㎏ 짜리)를 울산 동구지역 무료급식소 5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방어동 노인복지경로당 ▲서부동 서부경로당 ▲서부동 동구노인회관 ▲화정동 주공경로당 ▲전하동 노인나눔의 집에 12포대씩을 전달했다. 노조는 당시 행사 초청장에 “축하의 마음을 쌀로 주시면 연말연시 우리의 이웃들이 따듯해집니다.”라고 적어 노조의 뜻을 밝혔다. 오종쇄 노조위원장은 “행사장에 잠깐 전시했다 버려지는 화환이나 난에 들어가는 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쌀 기탁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혁신도시 울산그린밸리로

    울산시는 20일 중구 우정동 일대에 조성되는 혁신도시 이름을 ‘울산그린밸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5일부터 30일 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이름 공모를 해 접수된 729건 가운데 3차례 심사를 하고 혁신도시명칭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 혁신도시는 오는 26일 기공식을 한 뒤 2012년 완공해 11개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 고령친화산업 육성

    울산, 고령친화산업 육성

    공업과 젊음의 도시 울산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또 근로자들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령친화산업 육성 방안도 적극 강구한다. ●울산발전연구원 연구과제 12건 확정 울산시는 18일 울산발전연구원이 내년에 수행할 연구과제로 시장개방에 따른 울산지역 산업구조 변화가능성 연구와 고령화 대책, 고령친화산업 육성방안 등 12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발전연구원은 한·미 및 한·EU시장개방협상에 따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울산 지역은 모든 산업분야에 걸쳐 구조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산업구조 변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울발연은 또 울산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근로자들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고령친화산업을 육성해 고령화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 유입을 촉진시켜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울발연은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계획에 따라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온산 및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한 산업재배치 방안과 기반시설 재정비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 경쟁력 제고도 추진 울발연은 이 밖에 ▲도심지역 관리방안 연구 ▲효율적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중장기 관리방안 연구 ▲울산시 도시경쟁력 제고 방안 ▲에코폴리스 울산 수정계획 수립 등 모두 12개 기본 연구과제를 내년에 수행한다. 울산시는 이날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울산발전연구원 내년 연구과제 수행을 확정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태안 물고기 46종 실종

    원유 유출 재앙을 맞은 태안해안국립공원 생태계가 제모습을 찾기까지는 적어도 2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추정됐다. 긴급 조사 결과 바다 밑바닥에 사는 저서생물과 어패류 등의 생태계 파괴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어류 46종도 거의 사라진 것으로 조사돼 장기적인 피해가 우려된다. 환경부는 18일 태안 유류오염사고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및 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환경부는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2500여종의 생물과 철새 도래지, 특정 도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며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실태 조사 및 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자연보전국장은 “기름막이 산소와 햇빛 공급을 막아 바닷속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으며, 김·미역·전복 등 양식기반도 무너졌다.”면서 “피해가 심한 종은 해조류와 해초류, 저서 무척추동물이고 어패류를 먹고 사는 조류는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해조류·해초류는 보호막이 없고, 저서생물도 도피성이 적어 가장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상괭이(이빨고래아목) 7마리가 죽은 것도 확인됐다. 산란장 오염으로 어린 어류들도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성이 적고 현지 바위 틈에 정착해 사는 망둥어류·배두라치 등도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몸집이 큰 포유류는 수가 적고 이동성이 강해 피해 지역을 벗어났을 것으로 환경부는 예측했다. 환경부는 사고 3년이 지나야 해조류, 갯지렁이와 바위에 붙어 사는 생물이 점차 복원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개류는 5년 이상 지나야 회복되고 적어도 10년은 지나야 비로소 모든 생물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20년이 지나면 원상회복될 수 있지만 피해 범위가 넓거나 일부 중심 지역은 자칫 회복 불가능 사태도 예견된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국립생물자원관 강재신 박사는 “갯벌이나 모래에 섞인 기름 성분이 제거되기 전 퇴적물이 쌓여 오염 물질이 깊은 암반층까지 스며들기 때문에 피해가 오래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번주 중 해양수산부와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생태계 실태를 조사하고 내년 말까지 태안국립공원 및 주변 습지지역의 자연자원 정밀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2009∼18년에는 장기적인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과 복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특히 기름 성분을 먹어치우거나 분해시키는 효소를 동원해 복원하는 생물학적 처리기법을 적용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간절곶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간절곶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간절곶에서 새해 희망을….’ 한반도에서 새해 일출 시간이 가장 빠른 해맞이 관광명소 울산시 간절곶에서 다양한 내용의 새해 해맞이 축제 행사가 펼쳐진다. 울산시와 울산 MBC는 18일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일대에서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2008년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기록에 전하는 ‘울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는 뜻의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가 행사 주제다. 올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는 2008명이 일출시간(오전 7시31분21초)에 맞춰 동시에 실시하는 희망의 활(국궁) 쏘기다. 활 쏘기에는 올 한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거나 새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전국 각계 초청 인사와 참가를 신청한 일반인 등 200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간절곶 행사장에서 화랑도 복장을 하고 새해 일출시간에 해를 향해 희망의 화살을 동시에 날린다. 김재철 울산 MBC사장은 “새해는 건국 60주년 및 울산공단 조성 40주년인 동시에 새 정부가 출범하는 해로 갈등과 불신을 씻고 대한민국 국운이 상승하는 희망의 해로 출발하자는 뜻에서 희망의 활 쏘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서 31일 오후 8시부터는 B-boy팀 댄스 배틀, 퓨전난타, 세계 코믹 서커스,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내용의 환희 축제가 1·2부로 나누어 4시간여 동안 이어진다. 주변 바닷가에서는 해상선박 퍼레이드, 레이저 쇼, 테마 불꽃쇼를 비롯한 화려한 쇼가 펼쳐져 분위기를 돋운다. 새해 아침 6시 ‘소망지 걸기’를 시작으로 인기가수와 지역예술단체가 출연하는 해맞이 콘서트, 희망의 아침 공연 등의 행사가 계속된다. 행사장 안에는 지난해 처음 설치해 관심을 모았던 희망과 애틋한 사연을 배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을 비롯해 새해 쥐띠를 형상화한 조형물 등도 설치됐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폐목 모아 불우이웃 땔감 전달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17일 도심 가로수 정리비작업 과정에서 나오는 폐목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땔감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가로수 정리작업을 하면서 땔감으로 쓸 수 있는 가지 등 폐목 22t을 모아 울주군 지역의 혼자 사는 노인 등 1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앞서 지난 4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폐목 22t을 모아 나무를 때는 가구에 전달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겨울철 약해진 자궁건강 “좌혈단” 으로 관리

    겨울철 약해진 자궁건강 “좌혈단” 으로 관리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행복한의원에서 개발한 좌혈단 화제!! “유전적으로 자궁이 약해 임신도 안 될 줄 알았어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는 오정연(33세)씨.4년 전부터 임신을 시도했지만 자궁이 약한 것은 물론 몸속에 2㎝ 가량의 자궁근종까지 있어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특히 겨울이 되면 극심한 생리통에 냉의 양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의 문제까지 있던 것.조급함만 더해가던 오씨는 결국 지난 봄 필자를 찾았다. 검진결과 자궁 내부의 혈액순환 저하와 월경이 고르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다.이에 자궁의 기능을 높이는 한방치료를 시행한 결과 오씨는 2개월만에 생리통이 사라졌고 이어 그 다음 달에는 임신까지 성공,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오씨처럼 생리통,생리이상,냉대하 등을 겪은 여성들은 겨울철이 되면 그 고충이 더욱 커진다.증상이 매우 심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궁근종,자궁내막증,난소종양 등의 자궁질환을 겪는 여성들도 상당수라는 점.그냥 지나치기에는 임신과 직결된 아기집인 자궁이기에 각별히 신경이 쓰이게 된다. 이렇게 자궁이 약한 경우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월경이상.주로 월경 양과 주기가 변하고,생리통이 생기는 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가족 중 자궁관련 질환이 있거나 출산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빠른 조치가 필수.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불임으로 이행되기 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그밖에 과도한 성생활,자연유산이나 중절 수술,산후풍 등의 경험이 있는 여성들도 자궁이 허해진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깊게 몸 상태를 살펴야 한다. 중년 여성의 3명중 1명꼴로 생긴다는 자궁 속 혹인 자궁근종 등도 빼놓을 수 없다.분명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우 별다른 증세가 없어 초기에 대처하지 못하고 혹의 크기만을 키우는 경우 또한 허다하다. 이렇게 자궁이 약한 많은 여성들은 월경,임신,출산,폐경 등의 고유한 생리현상에 문제를 일으켜 전신건강을 해치기도 한다.때문에 신성한 자궁치료를 위해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을 한다는 것에 대해 심적 부담을 갖는 경우도 많다.이러한 이유로 자궁관련 치료 해법을 한의학에서 찾으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물리적 자극 없이 자궁 및 생식기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치료에 앞서 환자의 자궁이 약하고 냉하거나,자궁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있는지를 살핀다.이후 전신의 증상,오장육부의 허와 실 등을 고루 살펴 여성의 자궁을 따뜻하게 보해 임신이나 월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진단 후에는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그에 맞는 약재로 구성된 처방을 한다. 이때 자궁에 좀 더 흡수가 빨라 약효를 직접적으로 전할 수 있는 기능성 한방좌약인 좌혈단으로 환부의 기능을 끌어올린다. 좌혈단은 순수 한약재를 혼합하여 가루로 만든 다음 여성의 질에 삽입하도록 환제나 정제형태로 만든 약이다.본인 스스로가 직접 삽입하면 되고 자연에서 채취한 한약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좌약을 넣게 되면 복강내 어혈과 불순물이 몸 밖으로 빠지는 데 효과적이며,각 기관의 기능이 뒤떨어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에도 탁월하다. 특히 자궁근종,난소낭종,자궁내막증,불임,생리통,질염 등의 각종 여성질환과 종양을 치료하는 한방좌약이다. 도움글 - 강남행복한의원
  • [Metro & Local] 울산시합창단 예술의전당서 공연

    울산시립예술단은 16일 울산시립합창단이 내년 1월 30일 서울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국립합창단과 합창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두 합창단의 합창 공연은 예술의 전당 초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코리아 심포니의 연주에 맞춰 ‘칸타타 남해’를 합창한다.칸타타 남해는 충무공 이순신의 일대기와 업적을 재구성한 대규모 합창곡이다. 지휘는 2008년 1월 1일부터 울산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를 맡는 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김명엽씨가 맡는다.울산시립합창단은 지난해 5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국립합창단과 함께 코리안심포니의 연주에 맞춰 ‘칸타타 외솔’을 공연하기도 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 Metro] 울산시합창단 예술의전당서 공연

    울산시립예술단은 16일 울산시립합창단이 내년 1월 30일 서울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국립합창단과 합창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두 합창단의 합창 공연은 예술의 전당 초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코리아 심포니의 연주에 맞춰 ‘칸타타 남해’를 합창한다.칸타타 남해는 충무공 이순신의 일대기와 업적을 재구성한 대규모 합창곡이다. 지휘는 2008년 1월 1일부터 울산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를 맡는 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김명엽씨가 맡는다.울산시립합창단은 지난해 5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국립합창단과 함께 코리안심포니의 연주에 맞춰 ‘칸타타 외솔’을 공연하기도 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 온산하수처리장 태양광 발전 준공

    울산시는 14일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온산하수처리장에 200㎾ 생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시설은 울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가운데 생산용량이 가장 크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온산하수처리장 연간 전기 사용량의 3.7%에 해당하는 29만 2000㎾h의 전력을 생산한다. 연간 1억 9700만원 상당의 전기료가 절감된다. 시는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 등에도 내년까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지역 태양광 발전시설은 울산대공원을 비롯한 시설 자체용 15곳과 상업용 2곳, 주택 68곳 등 모두 85곳으로 생산용량은 1012㎾ 규모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정에너지 교육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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