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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라운지] 다이어트 만화·식기 전시회

    비만전문가인 동덕여대 비만연구센터 장은재 소장이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동덕디자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창작 다이어트 만화 및 다이어트 식기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를 방문하면 장 소장이 직접 제작한 30여점의 다이어트 만화와 국내 특허를 받은 각종 다이어트 식기를 관람할 수 있다.2차 전시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국미술관 본관 전시실에서 열린다.02)940-4149.
  • ‘기내소란’ 박연차 회장 집유2년

    항공기 안에서 소란을 피워 여객기 이륙을 지연시킨 혐의로 정식재판에 회부된 박연차(62) 태광실업 회장이 검찰의 벌금형 구형보다 높은 집행유예와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 박준용 판사는 22일 열린 박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박 회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면서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내렸다. 박 판사는 “승무원의 통상적인 지시에 대해 위압적인 태도로 일관해 기장이나 승무원만으로는 사태를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한 점에서 결코 책임이 가볍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지난해 12월3일 술을 마신 채 경남 김해발 김포행 대한항공 KE1104편에 탑승한 뒤 소란을 피워 여객기 이륙을 1시간 이상 지연시킨 혐의(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검찰이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이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울산세계양궁 엠블럼 확정

    울산 남구는 22일 ‘2009 제45회 울산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엠블럼은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제작한 뒤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했다. 양궁의 활시위와 궁사를 역동적인 문양으로 형상화 해 활을 쏘는 모습을 나타냈다. 슬로건은 지난달 공모를 해 ‘꿈을 향해 쏴라! 울산에서 세계로!’를 선정했다. 내년 울산 세계 양궁대회에는 80여개 나라에서 1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현대차, 경로당에 TV 기증

    현대자동차는 22일 울산 북구 양정동 경로당 2곳과 염포동·효문동 경로당 각 4곳에 106.68㎝(42인치) LCD TV 10대(2000만원 상당)와 생활 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현대차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여가를 보내길 바라는 뜻에서 TV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장애인전용 무료 목욕탕 운영

    울산 남구는 21일 몸이 불편해 대중 목욕탕을 이용하기가 불편한 장애인들의 목욕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지정해 1주일에 하루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일반 목욕탕 한 곳을 정해 매주 휴무일인 목요일 하루씩을 임대한 뒤 남구에 주소를 둔 장애인들이 무료로 목욕을 하도록 했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며 자원 봉사자들이 목욕을 도와줄 계획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외고 북구 중산동에 건립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외국어고등학교설립추진위원회는 21일 울산외국어고 건립 지역을 북구 중산동으로 확정,2010년 3월 개교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외고 유치를 위해 10만 2000여㎡의 부지(120억원 상당)를 무상 제공하고 학교 진입로 건설(77억원) 및 설립 후 3년 동안 해마다 10억원씩 교육시설 투자비 지원 등을 내놓았다. 울주군은 3만 3000㎡의 부지(25억원 상당)와 55억원 상당의 시설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울주군 지역에 대해서는 국제고 등 다른 특수 목적고가 설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18학급, 정원 450명 규모의 울산외고를 2010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 골프장서 체납차량 단속

    울산시는 19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고 골프 등을 즐기는 체납자들의 납세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구·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골프장·백화점 등 위락·쇼핑시설 현장에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 장비를 탑재한 차량으로, 울산 및 인근지역 골프장 4곳과 호텔 4곳, 백화점 3곳, 골프연습장 30곳, 대형마트 13곳, 대형 사우나 26곳 등 모두 80곳을 돌며 번호판을 통해 체납여부를 확인한다. 체납사실이 확인된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차량을 견인한 뒤 공매절차를 진행한다. 울산시는 출국금지와 관허가사업제한 등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상습체납자를 강력하게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공무원 외국어대회 최우수상

    [Local] 공무원 외국어대회 최우수상

    울산시는 16일 국제협력과에 근무하는 이진희(36·행정7급)씨가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 주최한 2008년 전국 지방공무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씨는 본선 참가자 108명(영어·일어 각 36, 중국어 27, 불어 9)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씨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6박7일의 해외배낭연수 등 인센티브를 받았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 산단 조성 규제 완화 건의

    “지나친 환경규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 이정섭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산업용지의 원활한 공급과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산업단지 조성 관련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기원 경제통상국장과 허만영 환경국장 등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산업용지를 원활하게 공급해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시급하며 울산에는 현재 SK·S-OIL·삼성석유화학 등 168개 업체가 1545만㎡의 공장용지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때 정부가 법규정보다 더 많은 녹지 확보를 요구하고 사전 환경성 검토와 환경영향평가의 이중 규제로 준비와 협의를 하는데만 1∼2년씩 걸린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울산시가 조성하고 있는 신일반산업단지, 모듈화산업단지, 중산일반산업단지의 법적 녹지율은 5∼10% 미만인데도 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을 내세워 25∼31%의 녹지율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사전환경성 검토와 환경영향평가의 이중 규제로 서류 준비에 최소 3개월, 사전환경성 검토에 3개월,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1년∼1년6개월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는 사전환경성 검토로 대신하고 사전환경성 검토 권한도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했다. 시는 또 기업체의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횟수가 많아 부담이 돼 상시배출 허용기준을 잘 지키고 있는 기업체는 측정 주기를 완화해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한다고 요청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시민 응원가 작곡 공모

    울산시는 15일 최근 공모를 통해 가사를 확정한 울산시민 응원가의 작곡을 7월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참가자역 제한은 없으며 흥겹고 경쾌하게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창작해 작곡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8월 중 당선작을 결정하며 최우수 당선작에는 500만원을 시상한다. 신청은 울산시 기획관실(052-229-2125)로 방문 및 우편으로 하면 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자체 AI 확산 차단 올인

    지자체 AI 확산 차단 올인

    “조류 인플루엔자(AI) 2차 감염을 막아라.” AI 무풍지역이었던 경남지역에서 지난 14일 AI 감염이 확인되는 등 AI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국 자치단체가 추가 발생 예방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뒤늦게 발생한 경남, 비상 방역체제 돌입 경남도는 14일 양산시 상북면 외석리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된 닭의 가검물을 수의과학검역원이 검사한 결과,AI ‘H5’ 항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전 날 밀양에서 발견된 AI ‘H7’ 타입과 ‘H3’ 타입 등은 저병원성이지만 H5 타입은 고병원성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확산이 우려된다. 경남도는 15일 AI 발생 농장의 닭 6만마리를 살처분하고 보관하고 있던 달걀 20만개 등 오염 의심 물품을 모두 폐기했다. 도는 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 검사에서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발생 농장에서 반경 3㎞안 45 농가에서 사육 중인 127만마리의 닭·오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는 AI방역대책상황실을 비상방역대책본부로 전환하고 도내 부시장·부군수를 비롯한 농·축협과 양계협회, 수의사회 등 생산자단체 대표와 의료단체,39사단,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방역대책협의회를 열고 방역활동 강화에 돌입했다. ●‘진원지´ 전북, 역감염 우려 차량통제 강화 전국 첫 AI가 발생해 진원지로 지목됐던 전북은 최근 들어 타 시·도에서 AI 바이러스가 역으로 유입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97개 방역 초소 외에 충남과 맞닿은 익산과 완주에 각각 2곳, 경남과 통행이 많은 남원·장수에 각 1곳의 방역 초소를 추가로 설치해 오가는 모든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도는 또 전남과 맞닿아 있는 순창·고창에도 초소를 추가로 설치해 타 시·도의 닭·오리 운반 차량이 도내로 들어 오는 것을 통제하고 진입 시에는 이동 경로를 철저히 파악하기로 했다. 한편 전북지역은 지난 달 22일 이후 현재까지 23일 동안 AI가 발병하지 않고 있어 순창과 정읍은 지난 11일부터 오염·위험지역이 경계지역으로 조정됐다. 김제시도 14일 경계지역으로 방역비상 수위를 낮췄고 익산시는 17일부터 경계지역으로 분류된다. 도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AI는 전북과 역학적으로 관련성이 없고 시·도 간의 차단방역은 당연히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제주, 방역예비비 9억 긴급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 유입을 막기 위해 예비비 9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예비비로 가축방제 차량 5대를 구입해 방역소독기가 설치되지 않은 제주시 한림항과 서귀포시 성산항, 화순항, 서귀항 등 4개 항만에 배치하고 통제 초소 등에 이동식 소독기 100대와 AI 진단키트 재료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 닭·오리 사들여 예방적 살처분 경북도는 이날 경산시 갑제동의 한 닭 사육 농장의 폐사 닭이 H5 항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이 농장에 남아 있는 닭 1만 2000여마리를 살처분하고 방역지대를 설정해 주변지역 가축의 이동을 제한했다. 도는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의 한 농장에 사육 중인 닭·오리 2만 1000여마리도 예방을 위해 살처분 할 계획이다. 울산시 AI방역대책본부도 이날 AI의 확산을 막고 조기 종료를 위해 100마리 이하의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가금류를 수매해 예방적 살처분을 한다고 밝혔다. 방역대책본부는 울주군 26개 마을,51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가금류 1349마리를 15일 살처분했다. 전국종합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서 ‘한·일 협력 민속공연’

    울산시는 14일 한·일 두 나라의 화해와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민속공연행사를 17일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일본 구마모토에서 행사를 한 데 이어 올해는 무대를 한국 울산으로 옮겨 ‘울산·구마모토 무지개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개최한다. 공연에는 일본 구마모토 출신 민요가수와 울산에서 활동하는 전통 공연팀이 중심이 돼 울산과 구마모토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민요, 전통 춤, 악기연주 등을 선보인다. 앞서 16일 오후 3시 울주군 서생면 서생포 왜성에서는 정유재란 당시 희생된 한국과 일본, 명나라 등 3개 나라 병사와 울산 의병의 혼을 달래는 합동 위령제가 한·일 공동 주최로 열린다. 서생포 왜성은 선조 26년(1593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돌로 쌓은 왜성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북녘작가 작품전시회 개막

    금속노조 현대자동자지부는 13일 올해로 6·15 남북공동선언 8주년을 맞아 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운동본부와 함께 북녘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이 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현대차 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북녘작가 전시회에는 평양만수대 창작사 협조를 받아 북측 인민공훈예술가 정창모·오영성·황병호·리경남·김용권·김춘전·김성호·리창·선우영·김성근 등 10여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조선화 70여점, 보석화 90여점, 수예 및 유화 각 20여점 등 200여점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고래축제 15일 팡파르

    ‘고래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고래를 소재로 한 축제인 울산고래축제가 15∼18일 울산 남구 장생포 해양공원과 울산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고래도시 울산의 고래 관련 역사성과 문화 인프라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올해 14회째 개최하는 축제다. 울산 남구가 주최하고 고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선사시대 고래잡이 그림이 새겨져 있는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앞에서 15일 오후 4시 하늘에 축제를 알리는 고천제를 시작으로 공연·체험·문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 행사장인 장생포공원에는 홍보·전시 부스가 설치돼 고래관련 각종 전시 및 체험행사를 한다. 특히 귀신고래가 다녔던 울산 앞바다 극경회유해면(克鯨廻遊海面·천연기념물 126호)을 축제기간 오전과 오후에 하루 2차례 배를 타고 탐사하는 고래테마 탐사가 열린다.17일 장생포 복지문화센터에서는 한·일 고래고기 맛자랑 행사도 개최된다. 울산은 반구대 암각화, 귀신고래 회유해면, 우리나라 대표적인 포경 항구였던 장생포항 등 고래와 관련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장생포항에 고래박물관, 고래연구소 등 고래 문화·연구 시설도 갖추고 있다. 울산시는 고래자원을 활용해 울산을 고래테마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지난 2월말 연구용역을 맡겨 종합 계획을 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군에서 구상하고 있는 고래 관련 관광사업을 연계해 지역별 특성을 살리는 종합계획을 올 연말까지 마련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해 세계적인 고래관광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 염포산터널 우선협상자 선정

    울산시는 9일 동구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대교 및 연계도로인 염포산 터널 건설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울산하버브릿지㈜를 이달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수건설과 현대건설 등이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울산하버브릿지는 국토연구원의 각종 평가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도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1년 동안 공사·사업비 규모, 통행료 징수와 징수기간 등에 대한 협상을 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터널은 2010년 초 착공해 2015년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대교는 울산만을 가로 질러 남구와 동구를 잇는 길이 1400m의 사장교이며 염포산 터널은 울산대교에서 동구 중심을 잇는 길이 780m의 터널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현대카드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피겨 스타’ 서울 총출동

    [현대카드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피겨 스타’ 서울 총출동

    일본의 ‘자존심’ 아사다 마오가 이번엔 김나영(연수여고·이상 18)을 상대로 ‘동갑내기 대결’을 펼친다. 올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던 아사다는 7월19일부터 이틀간 잠실학생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피겨 갈라쇼 ‘현대카드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에 참가한다. 이 쇼는 지난해 대회 당일 목동링크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취소됐었다. 주최측인 현대카드와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년 전 김연아(18·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등이 참가한 국내 최초의 피겨 갈라쇼가 꾸준히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나 시설 면에서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최측의 장담대로 참가 선수들의 무게는 더욱 묵직해졌다. 김연아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지만 빈 자리는 올해 4대륙선수권대회 4위, 세계선수권 19위에 올라 김연아의 ‘대안’으로 떠오른 김나영(18·연수여고)이 메운다. 아사다와는 지난 2월 4대륙대회 이후 두 번째 펼치는 ‘동갑내기 대결’. 세계 랭킹 4위의 안도 미키까지 참가해 은반에서의 한·일 대결은 더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건 2006년 토리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사샤 코헨(미국)이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 동메달까지 차지했던 코헨은 ‘포스트 미셸 콴’으로 알려질 만큼 미국 여자 피겨의 자존심. 김연아가 주니어시절 “닮고 싶은 선수”로 지목할 정도였던 코헨의 국내 ‘첫 선’은 팬들의 기대를 잔뜩 부풀릴 전망이다. 남자 싱글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네 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베테랑’ 알렉세이 야구딘(러시아)과 최근 휴식기를 끝내고 복귀를 선언한 예브게니 플루센코가 나선다. 올해와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제프리 버틀(캐나다)과 브리앙 주베르(프랑스), 그리고 이들보다 한 해 앞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던 스테판 람비에(스위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Local]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

    울산시는 8일 올해 제2회 ‘자동차의 날’(12일)을 맞아 9∼10일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9일에는 기념식과 시민들의 현대자동차 견학, 자동차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하고 10일에는 기념 마라톤대회, 초등학생 글짓기 대회,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열린다.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에서는 지난 6일부터 자동차 과학캠프가 10일까지 이어진다. 울산시는 지난해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 산업의 날을 정하면서 1999년 5월12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5월12일을 ‘자동차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는 휴일과 공휴일이 겹쳐 기념 행사를 앞당겼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 태화강서 내년 세계 용선대회

    울산 태화강서 내년 세계 용선대회

    연어가 돌아오고 수달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복원된 울산 태화강이 세계 용선(龍船·Dragon Boat)대회를 통해 세계에 알려진다. 울산시는 2009년 제4회 세계 용선대회를 울산 태화강에 유치하는 데 성공해 내년 7월10∼12일 3일 동안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국제카누연맹(ICF)이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내년 드래곤보트 선수권대회를 대한민국 울산 태화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이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드래건 보트는 앞 부분에 용머리 모양의 화려한 장식을 한 배로 10∼20명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동시에 노를 저어 겨루는 수상 레저스포츠다. 아시아·유럽·미국 등에서 인기가 높고 국내에서도 최근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울산시는 2006년부터 해마다 태화강에서 물축제를 개최하면서 카누·조정과 함께 국내 용선대회를 열고 있다. 세계 용선대회에는 유럽·중국 등 세계 20여개 나라가 참가한다.1회 대회는 타이완,2회는 프랑스에서 열렸고 올해 3회 대회는 폴란드에서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 용선대회가 친환경 도시 울산과 태화강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고래도시’ 울산 포경 논쟁

    ‘고래 잡아도 되나.’ 고래도시 울산에서 ‘고래잡이 논쟁’이 한창이다. 때마침 오는 15일부터 포경 항구였던 남구 장생포항을 주 무대로 고래축제가 4일간 열려 이 논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남구와 남구 장생포동 청년회·어민회, 고래상인연합회 등은 이번 행사때 정부에 작은 돌고래는 잡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건의하는 서명운동을 한다. 울산 앞바다에 최근 몇년간 고래의 수가 늘면서 바닷속 생태 교란이 우려되고 지역음식의 전통을 이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역 환경단체는 반 환경국가임을 세계에 알리는 행위라며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정부는 아직까지 고래 포경은 국제사회(국제포경위원회·IWC)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입장이다. 고래도시 중심지인 남구의 김두겸 청장은 최근 “정부에 작은 고래는 잡을 수 있도록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을 건의하는 서명 운동을 고래축제에 맞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장생포지역 주민 등도 김 청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개체 수 증가… 명태 등 씨말려 김 청장은 “울산 앞바다에 돌고래가 수백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며 오징어·명태 등을 마구 먹어 치우는 바람에 어족 자원의 씨를 말려 어민의 원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김 청장은 “어민 피해를 줄이고 울산의 전통음식 계승을 위해 돌고래 등의 제한적 포경이 허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각국은 크기 4m가 넘는 고래만 고래류로 분류해 보호하고 4m 이하 돌고래류는 어업자원으로 구분해 포획을 자유롭게 허용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모든 고래 포획을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돌고래라도 제한적 허용을” 장생포동 청년회와 어민회 등도 지난달 25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래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바다에서 고등어와 명태, 오징어 등 어족자원을 마구 고갈시키고 있어 돌고래라도 제한적으로 잡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어민들은 “바다에 나가보면 IWC의 포경 금지 이후 우리나라 연안에서 밍크고래와 돌고래 등의 개체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울산환경운동연합은 남구청 등은 불법 고래잡이의 배후조종 역할을 중단하라며 반대 운동에 나설 태세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고래는 모두 보호종으로 고래 포획은 국제협약의 심각한 위반이기 때문에 전국 및 국제환경보호단체와 연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 “국제포경위 동의 받아야” 난색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 김남웅 사무관은 “돌고래류 포획도 개별 국가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고 서식 밀도와 어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 자료를 축적해 이를 근거로 IWC 과학위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김 사무관은 “포경 허용 건의서가 접수돼도 당장 허용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며 “포경 대신에 당장 고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고래관광산업에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70여개 나라가 가입해 있는 IWC는 해마다 회의를 갖고 포경 허용 등을 논의한다. 일본·노르웨이를 중심으로 한 포경 찬성국가와 호주·미국 중심의 반 포경국가는 상업 포경 허용여부를 놓고 1986년부터 지금까지 대립하고 있다. 아직 반 포경국가의 입김이 강해 포경금지는 여전하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GM옥수수 수입사 제품 불매 292개 시민단체 회견

    유전자변형(GM) 옥수수 수입과 관련해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 반대 국민연대’는 1일 “유전자변형 옥수수는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식품”이라며 “수입 업체들은 즉각 수입을 철회하고 정부는 유전자변형식품의 표시를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전국 29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민연대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전 울산 남구 울산항 6부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전자변형 옥수수의 수입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대상·CPK·삼양제넥스·신동방CP 등 4개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수입업체의 모든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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