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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영, 카라 공식 탈퇴하고 ‘런던행’

    강지영, 카라 공식 탈퇴하고 ‘런던행’

    5일 DSP미디어는 “강지영은 지난 1월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 최근 휴식기를 가지며 유학 준비를 해왔으며 금일 오전 어학연수 및 연기수업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와 동시에 강지영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며 “홀로서기를 선택한 강지영의 의사를 존중하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지영 DSP 계약종료 “영국 런던 출국하면서 끝” 왜?

    강지영 DSP 계약종료 “영국 런던 출국하면서 끝” 왜?

    ‘강지영 DSP 계약종료’ DSP 미디어가 카라 강지영과의 계약종료 소식을 알렸다. 5일 DSP미디어는 “강지영은 지난 1월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 최근 휴식기를 가지며 유학 준비를 해왔으며 금일 오전 어학연수 및 연기수업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와 동시에 강지영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고 강지영 DSP 계약종료 소식을 전했다. DSP미디어는 “홀로서기를 선택한 강지영의 의사를 존중하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DSP와 계약이 종료된 니콜은 지난 1월 카라를 탈퇴하고 현재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의 나머지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연기, 예능, MC 등 각종 방송 분야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께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지영 DSP 계약종료, 정말 떠나는구나”, “강지영 DSP 계약종료, 슬프지만 응원한다”, “강지영 DSP 계약종료, 나도 영국으로 어학연수 떠날까”, “강지영 DSP 계약종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벌금 많다”… 댓글 악마들 정식재판 청구

    아동 성폭행 사건을 보도한 기사에 음란한 댓글을 달았다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댓글 악마’들이 법원에 정식재판을 신청했다. 정식재판은 판사의 서면 검토로 결정되는 약식명령에 불복한 피고인이 법정에서 다시 판결을 받고자 하는 경우 청구한다. 제3자의 고발에 의해 기소된 음란 댓글 사건이 정식재판으로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여서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집중된다. 3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300만원을 약식명령받은 대학생 정모(27)씨 등 2명은 지난달 31일 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정씨 등은 “벌금이 너무 무겁다”는 양형부당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한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하상제 판사에게 배당됐다. 당시 같은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8명 중 2명은 아직 약식명령 결과를 송달받지 않아 추후 정식재판을 청구하는 피고인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정식재판은 약식명령 결과를 송달받은 날부터 계산해 1주일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정씨 등을 경찰에 고발한 아동 성폭력 추방 시민단체 ‘발자국’ 전수진 대표는 “정식재판 청구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좀 놀랐지만 지금은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한다”면서 “공개된 법정에 많은 사람이 찾아가 재판 진행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음란 댓글의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어 “형사소송법에 명시된 ‘불이익변경금지원칙’에 따라 정식재판에서는 약식명령 때 선고받은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이 선고될 수 없다는 점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정씨 등을 약식기소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황은영 부장검사는 “음란 댓글로 인한 피해 당사자가 음란물 유포로 고소해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사례는 있었지만, 시민단체 등 제3자가 음란물 유포 혐의로 네티즌을 고발해 정식재판까지 간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대광의 김유정 변호사는 “음란한 사진이나 소설을 인터넷에 올린 것에 대해 음란물로 인정된 사례는 많았다”며 “그러나 음란 댓글에 대해서도 음란물로 인정한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에 향후 재판 과정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씨 등 8명은 2012년 7~8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보도하는 포털사이트 기사에 “재미있었겠다”, “불여시 같은 X, 자기도 즐겼으면서”, “나도 하고 싶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이를 발견한 ‘발자국’은 시민 1071명과 함께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고 법원은 지난 3월 21일 벌금 100만~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서울신문 3월 24일자 10면>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급증하는 ‘남성불임’ 엽산, 아연 섭취가 해답

    급증하는 ‘남성불임’ 엽산, 아연 섭취가 해답

    갈수록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불임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불임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19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남성불임이 큰 폭으로 증가추세를 보여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전체 불임 환자 가운데 남성 환자가 4만 명을 넘어선 것. 환자 수만 보면 여성이 많지만, 남성 불임의 연평균 증가율은 11.8%로 2.5%인 여성 불임 증가율보다 네 배나 높다. 남성불임의 원인으로는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스키니 진처럼 꽉 끼는 옷,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전자파 노출도 남성 불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불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대인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일례로 해외에서는 남성 생식기능 정상화에 효과적인 성분인 아연과 엽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베키오바이오젠이 독일에서 수입한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프로퍼틸(Profertil)이 대표적이다. 프로퍼틸은 해외임상실험 결과 남성 생식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해외논문 검색사이트에서 프로퍼틸을 찾아보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퍼틸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 성분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모두 남성의 생리기능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한, 1회 복용량 안에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L-carnitine, L-arginine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인체 세포의 에너지 생성 단위인 미토콘드리아의 필수 성분인 Co-Q10이 들어있어 항산화 기능을 발휘하며, 비타민E, 셀레늄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준다. 프로퍼틸은 1개월용(60캡슐)과 3개월용(180캡슐) 두 가지 구성으로 판매 중이다. 구입 문의는 베키오바이오젠으로 전화(02-579-9136~7)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 공판 ‘굳게 다문 입’ 일주일 뒤 다시 잡힌 이유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 공판 ‘굳게 다문 입’ 일주일 뒤 다시 잡힌 이유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약식기소된 뒤 정식 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2차 공판을 마쳤다. 3차 공판기일은 일주일 뒤로 잡혔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8형사단독은 31일 오후 3시에 진행된 성현아 2차 공판을 마치고 다음 달 7일로 공판 기일을 통보했다. 일주일 만에 다시 공판 일정이 잡힌 것은 이날 출석이 예정된 증인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불출석해 증인신문을 빨리 마무리하려는 재판부의 의도로 풀이된다. 성현아의 2차 공판은 약 50분 만에 마무리됐다. 그러나 성현아 측이 지난 1월 공판심리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이날 공판 역시 비공개로 진행돼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재판부가 이날 출석한 증인 역시 재소환해 2차 공판의 증인신문에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재판을 마친 성현아는 변호인들과 얘기를 나눈 뒤 준비된 차를 타고 법정을 빠져나갔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 성현아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성현아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일부 여성 연예인들이 연루된 성매매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약식기소됐다.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검찰 측은 약식기소 당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았다”고 성현아의 혐의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성현아 측은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공판 내용이 궁금하네”, “성현아 정말 무혐의일까”, “증인 1명은 왜 불출석 했나”, “성현아 성매매 연루, 진실은?”, “성현아 사건, 3차 공판에서 결론 날까”, “성현아 유부녀인데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재판’ 뒤; 초췌한 표정…변호사 말 들어보니

    성현아, ‘성매매 재판’ 뒤; 초췌한 표정…변호사 말 들어보니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와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의문’ 묻는 기자들에게…심란한 표정 그대로

    성현아, ‘성매매 의문’ 묻는 기자들에게…심란한 표정 그대로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와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수수한 차림으로 ‘성매매 재판’ 등장…핵심 증인은 대체 누구?

    성현아, 수수한 차림으로 ‘성매매 재판’ 등장…핵심 증인은 대체 누구?

    ‘성현아’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개인 사업가 A씨와 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지만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직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쓴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측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쓴 채 법정에 나타났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내달 7일 3차 공판

    성현아, 내달 7일 3차 공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8형사단독은 31일 오후 3시에 진행된 배우 성현아(39)의 2차 공판을 마치고 다음 달 7일로 공판 기일을 통보했다. 일주일 만에 다시 공판 일정이 잡힌 것은 이날 출석이 예정된 증인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불출석해 증인신문을 빨리 마무리하려는 재판부의 의도로 풀이된다. 성현아의 2차 공판은 약 50분 만에 마무리됐다. 그러나 성현아 측이 지난 1월 공판심리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이날 공판 역시 비공개로 진행돼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재판부가 이날 출석한 증인 역시 재소환해 2차 공판의 증인신문에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일부 여성 연예인들이 연루된 성매매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약식기소됐다.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매매 5000만원’ 혐의 성현아 취재진 질문에…허탈

    ‘성매매 5000만원’ 혐의 성현아 취재진 질문에…허탈

    ’성매매 5000만원’ 혐의 성현아 취재진 질문에…허탈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와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걱정이 많은 듯”, “성현아 씨 힘내세요”, “성현아, 성매매 혐의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매매 혐의’ 성현아, 1차 공판보다 10배 길어진 이유? ‘검은 승용차에..’

    ‘성매매 혐의’ 성현아, 1차 공판보다 10배 길어진 이유? ‘검은 승용차에..’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배우 성현아의 2차 공판이 열렸다. 배우 성현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에 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404호 법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공판은 지난 2월 19일 열렸던 1차 공판과 마찬가지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는 재판이 시작되기 5분 전인 2시 55분쯤 황급히 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50여분 만에 재판을 마치고 나온 성현아는 역시나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검은 색 승용차에 몸을 싣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한 법원 관계자는 “성현아는 과한 형량을 줄이거나 무죄를 주장하는 입장을 펼쳤을 것”이라며 “비공개 재판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진행된 1차 공판에서 검찰 측은 이번 성현아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A와 B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첫 공판에 변호인과 함께 자리 한 성현아는 자신의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하고 5분 만에 황급히 자리를 뜬 바 있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 됐으며, 성현아는 무죄를 주장하며 지난달 16일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2차 공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현아 2차 공판, 증인들 역할이 중요하네”, “성현아 재판 다 비공개니 답답해”, “성현아 2차 공판..무슨 일 있었지?”, “성현아 2차 공판..빨리 재판이 끝났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성현아 2차 공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짜 중에 알짜 모셔가세요~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지식산업센터 전격 분양

    알짜 중에 알짜 모셔가세요~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지식산업센터 전격 분양

    과거 굴뚝산업으로 상징되던 산업시대의 제조업 공장들은 환경오염, 도시미관 저해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이를 개선시킨 ‘아파트형 공장’이 등장했다. 무질서하게 흩어진 소규모업체들을 한 건물에 모아 자본력은 물론 업무환경의 쾌적함을 갖추게 된 것. 이후 2010년 ‘산업집적화와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그 명칭을 ‘지식산업센터’로 바꾸고 진화를 거듭하는 모습이다. ‘지식산업센터’는 IT관련 기업들을 타깃으로 한 오피스 빌딩이다. 입주기업들도 생산공장에서 정보통신, 바이오,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 지식기반 첨단산업으로 바뀌고 있어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벤처기업들의 선호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 이러한 상황에 맞춰 업계에서도 평면, 설계, 입지 등 업무요소를 고루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하며 입주기업과 종사자들에게 높은 편의를 제공 하고 있다. ◆ 업무시설의 진화 ’지식산업센터’…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기업∙종사자 위한 특화된 업무공간 마련 실제 에이스종합건설이 분양중인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은 업무 효율을 위한 특화된 설계 적용은 물론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춰 최적의 업무공간이라는 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산동 일대에서 가장 최신 시설을 자랑할 것으로 전망돼 기업들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은 공장기준 분양 최소면적 106.13㎡ 등 다양한 평면을 마련함에 따라 기업의 규모에 따라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업무공간에는(일부 호실 제외) 내부 기둥 없는 평면을 적용해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하였으며 1층 층고는 5.7m까지 높여 개방감까지 확보했다.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 도입도 눈길을 끈다. 인승용 8대, 화물용(3ton) 1대 등 총 9대의 엘리베이터를 조성해 높은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또, 지하주차장(B1F~B3F) 진입 높이를 평균 3m로 설계하여 화물탑차까지 진입이 가능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총 주차 대수가 399대로 법정 대비 2배 이상 늘린 점도 장점이다. ◆ 기업 경쟁력 필수요소 ‘교통환경’…”독산역” 역세권, 서부간선도로 개선사업 최대 수혜지로 떠올라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의 최대 장점은 높은 희소가치의 입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 서울시가 ‘서부간선도로 금천교∼디지털산업단지 직결램프’ 및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사업을 잇따라 발표하며 사업 완료 시 최대 수혜지로 주목 받고 있는 것. 특히, 서부간선로 직결램프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데다 연내 신설을 앞두고 있어 교통 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018년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 시 금천, 양천, 영등포, 구로구 등 서울 서남부권의 원활한 교통망이 형성돼 수월한 물류이동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지하철 1호선 독산역 2번 출구와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며, KTX 광명역과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광역교통망으로는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 및 수도권 각지로 수월하게 진출입할 수 있다.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는 지하3층~지상20층, 연면적은 4만8,606㎡로 이뤄졌으며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구성된 건물 1개동으로 조성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인근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8’ 2층 201호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6년 초반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성현아, ‘성매매 공판’ 끝난 뒤…무표정의 의미는?

    [포토]성현아, ‘성매매 공판’ 끝난 뒤…무표정의 의미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와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성현아, 취재진 ‘성매매 질문’ 뒤로 한 채… “샅바싸움 어렵네”

    [포토]성현아, 취재진 ‘성매매 질문’ 뒤로 한 채… “샅바싸움 어렵네”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측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성현아, ‘성매매 공판’ 뒤 오묘한 표정…무슨 생각일까

    [포토]성현아, ‘성매매 공판’ 뒤 오묘한 표정…무슨 생각일까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와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성현아, 법원 출석… ‘성매매 혐의’ 기자 질문에

    [포토]성현아, 법원 출석… ‘성매매 혐의’ 기자 질문에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와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고개 숙인 성현아, 심란한 표정…핵심 증인 1명의 정체는?

    [포토]고개 숙인 성현아, 심란한 표정…핵심 증인 1명의 정체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측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성현아, ‘성매매 재판’ 취재진 뒤로 한 채…심란한 얼굴

    [포토]성현아, ‘성매매 재판’ 취재진 뒤로 한 채…심란한 얼굴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2차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재판 시작 5분 전 트렌치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나타난 성현아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나고 잠시 법정 밖에서 변호인들과 사건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성현아와 변호인은 재판 직후 “샅바 싸움이 쉽지 않다”고 말해 핵심 쟁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검은색 옷에 모자를 눌러썼다. 성현아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하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 증인의 역할에 대해 궁금즘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아이폰6 9월 발매…액정 커지고 해상도 올린다”

    “애플 아이폰6 9월 발매…액정 커지고 해상도 올린다”

    애플의 아이폰 5C, 아이폰 5S에 이은 신형 아이폰6가 이르면 올해 9월 전 세계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8일 아이폰6는 현재의 아이폰보다 화면을 키워 아이폰 사상 처음으로 대형과 소형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아이폰6는 고정밀 터치패널을 도입한 5.5 인치, 4.7인치 규격 화면을 채용해 두 가지 유형 모두 현재 아이폰 화면(4인치)보다 크고 해상도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새 아이폰의 유력한 명칭은 ‘아이폰6’이며 샤프, 재팬디스플레이(JDI), LG디스플레이의 액정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지문 인식기나 액정을 움직이는 구동용 반도체 등 관련 부품이 이미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액정 패널은 미에현 가메야마시의 샤프 공장과 지바현 모바라시 JDI 공장 등에서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사불상’을 아시나요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사불상’을 아시나요

    소의 발굽을 가졌으나 소가 아니고, 모가지가 길어 낙타의 목인데 낙타도 아니고, 사슴의 뿔을 가졌으나 사슴이 아닌 것 같고, 나귀의 꼬리를 가졌으나 나귀도 아닌 동물은 뭘까. 코를 보니 소 같으나 소가 아니요, 몸통은 나귀와 같으나 나귀도 아니요, 말의 꼬리를 가졌으나 말도 아닌 것은. 머리가 길쭉해 말머리 같은데 말도 아니요, 몸통이 소 같으나 소도 아닌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사불상(四不像)이다. 글자대로 이리저리 달리 보여서 붙은 이름이다. 1866년 프랑스 신부 아먼드 데이비드에 의해 서양에 처음 알려졌다. 그는 중국에서 선교사로 지내다가 사불상 사체 3개를 확보해 본국에 보낸다. 생물학자 알퐁스 밀른 에드워즈는 프랑스어로 선교사인 페어에 발견자 이름을 붙여 ‘페어 데이비드 사슴’(Pre David’s deer)이라 불렀다. ●中에만 분포한 야생종… 야생 멸종 단계 분류 사불상은 명나라 신화에도 등장한다. 그만큼 오래 중국에만 분포한 야생종이었으나 꽃사슴처럼 가축화하는 덴 실패했다. 1900년 중국 야생에서는 멸종됐다. 다행히 직전 몇 마리가 유럽에 보내져 식구를 늘렸으나 두 차례 세계대전으로 다시 크게 줄었다. 영국 베드포드 공작 11세는 동물원과 사파리에 남은 녀석을 모아 마릿수를 늘렸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사불상을 사육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는 1996년 심각한 멸종 위기 단계(Critically Endangered), 2008년엔 야생 멸종 단계(Extinct in the Wild)로 분류했다. 야생에 있는 수십 마리로는 유전적 다양성이 크게 떨어져 유전적 병목현상을 곧 빚기 때문이다. ●3개월이면 수컷 머리에 사슴처럼 뿔 자라 서울동물원에는 사불상 두 쌍이 있다. 사슴사에는 11종의 사슴이 살아간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수컷 머리에 나뭇가지처럼 대칭으로 뻗어 자라나는 뿔이다. 대개 머리의 뿔 자리에서 봄부터 솟아나기 시작하면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데 바깥 피부는 보드라운 털로 덮여 벨벳이라 일컫는다. 3개월 정도 자라면 차차 딱딱하게 골화되면서 녹각으로 변해 멋진 사슴뿔이 된다. 이듬해 봄에 저절로 떨어져 나가고 그 자리에서 뿔이 솟아나 자란다. 뿔이 자라는 시기나 모양은 종에 따라 다양하다. 사불상이 가장 먼저 올라온다. 겨울에 벌써 뿔이 자라기 시작해 3월이면 골화로 6월쯤 여기저기 뿔질을 해대 벨벳을 벗겨 내고 뿔 끝을 창끝처럼 갈기 시작한다.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저녁 찬 바람 탓에 일교차가 커질 무렵, 수컷들은 저마다 큰 뿔을 머리에 짊어지고 쏘다니면서 서로 경계하기에 이른다. 털 빛깔도 짙어질 뿐만 아니라 수컷이 뿌려대는 특이한 냄새를 풍기는 오줌 때문에 방사장엔 격전을 앞둔 전장처럼 긴장감이 감돈다. 뿔이 골화될 때 나무 등의 물체에 머리를 숙인 채 흔들어대며 뿔질을 해 벨벳처럼 보였던 바깥 피부층이 벗겨져 나가고 뿔 끝은 창처럼 뾰족해진다. 이쯤이면 발정기를 맞은 것이다. 보통 땐 큰 눈을 끔벅거리며 순해 보이기만 하던 놈들이 서로 뿔을 걸어서 이리저리 비틀거나 밀쳐보기도 하고 떨어졌다가 세게 부딪치기도 하면서 최강자를 가린다. 숨을 헐떡거리면서 뿔끼리 부딪치는 소리도 대단하지만 뿔에 찔려 크게 다치거나 죽기도 한다. 그래서 수컷을 격리하거나 마취 뒤 뿔을 잘라버림으로써 불상사를 막는다. 짝짓기에 사로잡혀 사료섭취도 뒷전이라 번식기 끝물엔 체중도 매우 줄고 쓰러지기도 한다. 마법에 걸린 듯 난폭하게 공격하도록 만드는 행동변화의 원인은 바로 남성호르몬의 작용이다. 모든 종류의 사슴이 뿔을 가지고 있진 않다. 고라니와 사향노루의 수컷은 뿔 대신에 위턱뼈에 엄니가 8㎝ 정도 두드러지게 발달해 아래로 향하면서 안쪽으로 약간 굽은 칼 모양을 띤다. 암컷에도 엄니가 있긴 하나 0.5㎝ 정도로 아주 짧다.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원산의 문착(Muntjac)이나 미얀마 고산지대에 주로 사는 터프티드 사슴(Tufted deer)의 수컷은 아주 짧은 뿔과 송곳니를 모두 가지고 있다. 산타할아버지 썰매를 끈다는 순록은 특이하게도 암수 모두 뿔을 가졌다. 진화생물학적으로 보면 건강하게 성장한 수컷일수록 튼튼하고 멋진 뿔을 가질 것이고 좋은 유전자를 지니고 있을 게 분명해 싸움에서 이길 확률이 높다. 좌우 대칭으로 멋지게 자란 뿔을 가진 녀석이야말로 여러 암컷과 짝짓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방식으로 우수한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뿔과 유전자의 상관관계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다. 늑대에게 잡아먹힌 사슴의 뿔을 조사했더니 좌우 대칭을 이루지 못한 게 많았다. 결국 크고 멋진 뿔을 가진 사슴이 살아남아 대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서울동물원에 두 쌍… AI로 임시폐장 중 안타깝게도 조류인플루엔자(AI)로 임시폐장 중이라 사불상을 볼 수 없다. 지난 주말 가족 봄나들이로 대공원을 찾았다가 아쉽게 되돌아가는 시민들을 보고 뼈아팠다. 하루빨리 정문을 활짝 열어 이런 질문을 듣고 싶다. “저기요, 사불상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vetinseoul@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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