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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과거 영상, 지현수-오종혁 배신에 “좋은기회있으면 잡아”

    신해철 과거 영상, 지현수-오종혁 배신에 “좋은기회있으면 잡아”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신해철, 과거 영상 ‘뭉클’

    故 신해철, 과거 영상 ‘뭉클’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오종혁에 “좋은기회있으면 잡아” 인간미넘쳐.. ‘울컥’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오종혁에 “좋은기회있으면 잡아” 인간미넘쳐.. ‘울컥’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오종혁’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 방송이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에 몰래카메라에 함께 출연한 넥스트 지현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과 몇시간전에 따뜻하게 손 잡고 있었잖아”라는 글과 함께 당시 몰래카메라 방송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SNS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오종혁, 너무 안타깝다”, “지현수 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인간미 넘친다..”, “지현수 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아 아직도 안믿긴다”, “지현수 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정말 너무 좋은 선배였을 듯”, “지현수 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지현수SNS(지현수 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오종혁 배신에 반응 보니..인간미 넘쳐 ‘울컥’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오종혁 배신에 반응 보니..인간미 넘쳐 ‘울컥’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오종혁’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에 몰래카메라에 함께 출연한 넥스트 지현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과 몇시간전에 따뜻하게 손 잡고 있었잖아”라는 글과 함께 당시 몰래카메라 방송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해철 몰래카메라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몰래카메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지현수 오종혁 얼마나 슬플까”, “지현수 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이렇게 좋은 사람이었는데”, “신해철 몰래카메라, 존경하는 음악인이었는데.. 지현수 오종혁 정말 안 믿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지현수SNS(지현수 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다시 보니..

    고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다시 보니..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故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고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 신해철 과거 영상 보니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

    고 신해철 과거 영상 보니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

    고(故) 신해철의 과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식구들이 신해철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가수 오종혁 등은 신해철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소속사를 이적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신해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지현수는 눈물을 보였고, 신해철은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고 위로했다. 또 신해철은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며 “내가 뭐 안 된다고 그런 것 있냐.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여기있는 것 보다 더 안되거나 힘들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더 열이 받지 잘됐다고 해서 배아프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해철은 “비싼 돈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출연방송 재조명 ‘따뜻했던 남자’

    신해철, 과거 몰래카메라 출연방송 재조명 ‘따뜻했던 남자’

    고(故) 신해철이 별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몰래카메라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2007년 MBC‘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식구인 그룹 넥스트 김세황과 지현수 등이 신해철에게 소속사를 떠나겠다고 속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따뜻한 마왕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건지 걱정된다”고 전해 식구들의 마음을 울렸다. 사진=방송캡쳐,지현수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과거 소속사 식구들에 따뜻한 조언 ‘눈길’

    신해철, 과거 소속사 식구들에 따뜻한 조언 ‘눈길’

    고 신해철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고 신해철은 과거 2007년 MBC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당시 신해철의 소속사 식구들은 신해철을 속이기 위해 신해철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식구들이 집단으로 떠나겠다고 하자 신해철은 “너희가 더 잘되는 길이면 내 쪽에서 조금 상처를 받아도 나는 괜찮다”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해철은 “너 보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배신했다고 너 뒤에서 호박씨 까지 않는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지현수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과거 따뜻한 마왕의 모습 담긴 방송 화제

    신해철, 과거 따뜻한 마왕의 모습 담긴 방송 화제

    故 신해철의 몰래카메라 방송이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고 신해철은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집단이적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 식구들의 단체 행동에 신해철은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 나는 것”이라며 따뜻한 마왕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지현수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아내로부터의 탈출/진경호 논설위원

    청와대 뒷산 자락에 나지막이 수줍게 숨어 있는 종로구 부암동으로 삶터를 옮긴 뒤로 아내는 반려견 ‘방울이’를 데리고 백사실 계곡으로 산보를 다니는 게 하루의 일과가 됐다. 생후 2개월 때 인연으로 13년째 식구로 지내온 녀석은 깜찍한 외모에다 온순한 성격, 명민한 머리로 늘 이웃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그런 방울이에 대한 아내의 사랑은 늘 주위의 사랑과 정확히 비례했다. 산보를 나가 “어머 강아지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날엔 방울이 밥상이 달라졌다. “절에 가서 기도하는데 문 밖에서 꼼짝도 않고 기도하는 걸 지켜보는 거 있지? 사람 같아.”, “사람으로 치면 환갑도 넘은 나이인데 어쩜 그렇게 나보다 더 잘 뛰어다닐 수 있어? 나이를 거꾸로 먹나 봐.” 아내의 방울이 자랑이 부쩍 늘었다. 퇴근해 집에 들어가면 족히 10~20분은 아내의 방울이 자랑 들어주는 게 일과가 됐다. 관심사가 방울이로 옮겨간 아내를 보며 바가지 긁히는 것보다야 백배 낫다 싶다가 아차 했다. 은퇴 후 필요한 것으로 ‘남편’을 꼽은 여성이 열에 둘도 안 된다지 않던가. 아내로부터의 탈출? 착각이다. 방출되고 있는 중이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주인 아닌 사람이 만지면 죽은 척하는 치와와

    주인 아닌 사람이 만지면 죽은 척하는 치와와

    주인 아닌 사람이 만지면 죽은척 하는 치와와가 있어 화제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시시피주의 제니 케이 블레어 퍼거슨(Jennie Kay Blair Ferguson)이란 이름의 여성이 찍은 ‘죽은 척하는 치와와’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그녀의 아버지가 키우는 애완견인 ‘치와와’가 다른 식구의 손에 전해지자 치와와는 네발을 하늘로 향한 채 미동도 없이 죽은 척을 한다. 손으로 아무리 개를 쓰다듬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곧이어 치와와를 그녀의 아버지에게 전해주자 개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남성을 향해 마구 짖는다. 가족들이 치와와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다. 남성이 같은 행동을 반복해 보지만 상황은 마찬가지다. 한편,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51만 6700여 건의 공유 횟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pielberg_is_Dea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커피콩시계 가격, 유재석 1000천만 원 명품시계? 4만 원 시계 ‘역시’

    커피콩시계 가격, 유재석 1000천만 원 명품시계? 4만 원 시계 ‘역시’

    ‘커피콩시계 유재석,’ 유재석이 커피콩시계를 착용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앞서 레인보우 지숙도 커피콩시계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숙은 지난 7월 자신의 블로그에 ‘사랑 담긴 커피콩시계’라는 제목으로 KBS2 ‘연예가중계’ 식구들에 시계를 선물했던 내용을 게재했다. 지숙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모든 VJ에 커피콩시계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유재석이 찬 시계는 일명 커피콩시계로 시계를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는 것. 커피콩시계의 가격은 약 40달러(한화 약 4만원)로 비싼 가격은 아니다.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오프라인 매장도 있다. 한편 유재석의 커피콩시계 착용 덕분에 커피콩시계를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마비 상태다. 유재석 커피콩시계에 네티즌은 “유재석 커피콩시계..역시 더 명품 같은 사람”, “유재석 커피콩시계..나도 구매해야지”, “유재석 커피콩시계..좋은 의미의 시계네”, “유재석 커피콩시계..신기하다”, “유재석 커피콩시계..역시 유재석이 착용하면 모든 물건이 화제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재석 커피콩시계) 연예팀 chkim@seoul.co.kr
  • 커피콩시계 유재석, 역시 유느님

    커피콩시계 유재석, 역시 유느님

    ‘커피콩시계 유재석,’ 유재석이 커피콩시계를 착용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앞서 레인보우 지숙도 커피콩시계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숙은 지난 7월 자신의 블로그에 ‘사랑 담긴 커피콩시계’라는 제목으로 KBS2 ‘연예가중계’ 식구들에 시계를 선물했던 내용을 게재했다. 지숙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모든 VJ에 커피콩시계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커피콩시계, 유재석-지숙-박은영 착용

    커피콩시계, 유재석-지숙-박은영 착용

    유재석이 커피콩시계를 착용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앞서 레인보우 지숙도 커피콩시계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숙은 지난 7월 자신의 블로그에 ‘사랑 담긴 커피콩시계’라는 제목으로 KBS2 ‘연예가중계’ 식구들에 시계를 선물했던 내용을 게재했다. 지숙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모든 VJ에 커피콩시계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자개 ‘그것이 알고싶다’ 계획살해 사건 황우석 박사와 연관?

    사자개 ‘그것이 알고싶다’ 계획살해 사건 황우석 박사와 연관?

    25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자개 저택의 비밀’이 전파를 탄다. 손꼽히는 자산가로 알려진 한 여인을 ‘이장을 필두로 한 마을주민들이 계획적으로 살해하려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접수됐다. 영화 속에서나 벌어질 것만 같은 얘기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기에는 저택의 경비가 한 눈에도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여인이 사는 고급 전원주택은 마치 군부대를 연상케 할 만큼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었다. 24시간 대형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경비를 선 사람들은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들, 이들 사설경호원 경비에 들어간 돈만 한 달에 무려 1200만원. 집 안에는 16대의 CCTV를 설치해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앴고, 집 밖에서는 16마리나 되는 경비견들이 빈틈없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여기에 자가용을 3대나 사들여서 집 앞 길목을 원천봉쇄하면서 그녀는, 그야말로 마을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그녀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걸까? 뜻밖에도 그녀는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애완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털어놨다. 정씨의 집에는 중국 황실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는 사자개(티베탄 마스티프)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이 개는 예사 사자개가 아니라고 한다. 다름 아닌 황우석 박사가 2008년, 중국 과학원의 요청으로 복제에 성공한 귀한 사자개 중 하나라는 것. 실제로 황 박사가 그녀의 저택을 직접 방문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마을에서는 그녀의 재산규모를 놓고 온갖 풍문이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게다가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인해 저택 주변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민들이 그녀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데. 이 믿기 힘든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마을 주민들은 여기야말로 ‘범죄없는 마을’이라며,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녀가 한 식구나 다름없이 지내온 마을 사람들을 공연히 음해하고 있다는 것. 그런데 마을주민들이 말하는 ‘한 식구’라는 단어 속에는 이 마을의 독특한 내력이 하나 숨어 있다고 동네 외지인들이 귀띔해 왔다. 마을은 400여 년 간 이어져 내려온 ‘ㅁ’씨 일가의 집성촌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보자 정씨가 지목한 마을주민들은, 한 집 건너 한 집은 서로 먼 친인척간이 되는 셈이었다. 이것은 과연 뭘 뜻하는 걸까? 사자개 저택에는 묘한 금기가 하나 있었다. 우리가 지켜본 14일 동안, 저택의 안주인은 집 앞 1킬로미터 반경을 결코 벗어나는 법이 없었고, 외부인을 이 집에 들이는 일도 없었다. 정씨와 그녀의 아들, 딸은 교대로 밤을 지새워가며, 오로지 24시간 경비활동만을 하고 있었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저택 안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그런데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사자개 저택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빗장을 푼 사자개 저택 안에는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비밀이 숨어 있었다고. 2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자개 저택’을 둘러싸고 한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음모를 파헤쳐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저택의 비밀? 마을주민들의 계획살해 ‘섬뜩’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저택의 비밀? 마을주민들의 계획살해 ‘섬뜩’

    25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자개 저택의 비밀’이 전파를 탄다. 손꼽히는 자산가로 알려진 한 여인을 ‘이장을 필두로 한 마을주민들이 계획적으로 살해하려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접수됐다. 영화 속에서나 벌어질 것만 같은 얘기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기에는 저택의 경비가 한 눈에도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여인이 사는 고급 전원주택은 마치 군부대를 연상케 할 만큼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었다. 24시간 대형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경비를 선 사람들은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들, 이들 사설경호원 경비에 들어간 돈만 한 달에 무려 1200만원. 집 안에는 16대의 CCTV를 설치해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앴고, 집 밖에서는 16마리나 되는 경비견들이 빈틈없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여기에 자가용을 3대나 사들여서 집 앞 길목을 원천봉쇄하면서 그녀는, 그야말로 마을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그녀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걸까? 뜻밖에도 그녀는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애완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털어놨다. 정씨의 집에는 중국 황실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는 사자개(티베탄 마스티프)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이 개는 예사 사자개가 아니라고 한다. 다름 아닌 황우석 박사가 2008년, 중국 과학원의 요청으로 복제에 성공한 귀한 사자개 중 하나라는 것. 실제로 황 박사가 그녀의 저택을 직접 방문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마을에서는 그녀의 재산규모를 놓고 온갖 풍문이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게다가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인해 저택 주변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민들이 그녀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데. 이 믿기 힘든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마을 주민들은 여기야말로 ‘범죄없는 마을’이라며,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녀가 한 식구나 다름없이 지내온 마을 사람들을 공연히 음해하고 있다는 것. 그런데 마을주민들이 말하는 ‘한 식구’라는 단어 속에는 이 마을의 독특한 내력이 하나 숨어 있다고 동네 외지인들이 귀띔해 왔다. 마을은 400여 년 간 이어져 내려온 ‘ㅁ’씨 일가의 집성촌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보자 정씨가 지목한 마을주민들은, 한 집 건너 한 집은 서로 먼 친인척간이 되는 셈이었다. 이것은 과연 뭘 뜻하는 걸까? 사자개 저택에는 묘한 금기가 하나 있었다. 우리가 지켜본 14일 동안, 저택의 안주인은 집 앞 1킬로미터 반경을 결코 벗어나는 법이 없었고, 외부인을 이 집에 들이는 일도 없었다. 정씨와 그녀의 아들, 딸은 교대로 밤을 지새워가며, 오로지 24시간 경비활동만을 하고 있었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저택 안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그런데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사자개 저택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빗장을 푼 사자개 저택 안에는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비밀이 숨어 있었다고. 2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자개 저택’을 둘러싸고 한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음모를 파헤쳐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저택의 비밀? 마을주민들의 계획살해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저택의 비밀? 마을주민들의 계획살해 ‘충격’

    25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자개 저택의 비밀’이 전파를 탄다. 손꼽히는 자산가로 알려진 한 여인을 ‘이장을 필두로 한 마을주민들이 계획적으로 살해하려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접수됐다. 영화 속에서나 벌어질 것만 같은 얘기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기에는 저택의 경비가 한 눈에도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여인이 사는 고급 전원주택은 마치 군부대를 연상케 할 만큼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었다. 24시간 대형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경비를 선 사람들은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들, 이들 사설경호원 경비에 들어간 돈만 한 달에 무려 1200만원. 집 안에는 16대의 CCTV를 설치해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앴고, 집 밖에서는 16마리나 되는 경비견들이 빈틈없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여기에 자가용을 3대나 사들여서 집 앞 길목을 원천봉쇄하면서 그녀는, 그야말로 마을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그녀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걸까? 뜻밖에도 그녀는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애완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털어놨다. 정씨의 집에는 중국 황실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는 사자개(티베탄 마스티프)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이 개는 예사 사자개가 아니라고 한다. 다름 아닌 황우석 박사가 2008년, 중국 과학원의 요청으로 복제에 성공한 귀한 사자개 중 하나라는 것. 실제로 황 박사가 그녀의 저택을 직접 방문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마을에서는 그녀의 재산규모를 놓고 온갖 풍문이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게다가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인해 저택 주변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민들이 그녀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데. 이 믿기 힘든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마을 주민들은 여기야말로 ‘범죄없는 마을’이라며,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녀가 한 식구나 다름없이 지내온 마을 사람들을 공연히 음해하고 있다는 것. 그런데 마을주민들이 말하는 ‘한 식구’라는 단어 속에는 이 마을의 독특한 내력이 하나 숨어 있다고 동네 외지인들이 귀띔해 왔다. 마을은 400여 년 간 이어져 내려온 ‘ㅁ’씨 일가의 집성촌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보자 정씨가 지목한 마을주민들은, 한 집 건너 한 집은 서로 먼 친인척간이 되는 셈이었다. 이것은 과연 뭘 뜻하는 걸까? 사자개 저택에는 묘한 금기가 하나 있었다. 우리가 지켜본 14일 동안, 저택의 안주인은 집 앞 1킬로미터 반경을 결코 벗어나는 법이 없었고, 외부인을 이 집에 들이는 일도 없었다. 정씨와 그녀의 아들, 딸은 교대로 밤을 지새워가며, 오로지 24시간 경비활동만을 하고 있었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저택 안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그런데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사자개 저택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빗장을 푼 사자개 저택 안에는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비밀이 숨어 있었다고. 2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자개 저택’을 둘러싸고 한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음모를 파헤쳐 본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황우석 박사와 그런 연관이”, “그것이 알고싶다 사자개, 너무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고·행원 출신 윤종규 진정성이 스타 CEO 눌렀다

    상고·행원 출신 윤종규 진정성이 스타 CEO 눌렀다

    진정성이 명성을 눌렀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상고(商高)를 갔고, 식구들 생계 때문에 대학 강의실 대신 은행 출납 창구에 앉았던 열여덟 살 까까머리 청년이 국내 최대 고객 수를 자랑하는 금융지주사의 회장에 내정됐다. 22일 KB금융지주의 새 회장 후보에 뽑힌 윤종규 내정자는 “진심이 통한 것 같다”며 몸을 낮췄다. 그의 인생은 질그릇에 가깝다. 막판까지 회장 자리를 두고 경합했던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처럼 경력도 명성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언제 어느 때고 균질한 쓰임새를 보장한다. 본선 경쟁에 오른 4인 후보 가운데 KB금융 임직원들의 가장 뜨거운 지지와 신망을 받은 것은 그 때문이다. 하지만 승부는 막판까지 그야말로 예측 불허였다. 스타 최고경영자(CEO)인 하 행장의 막강한 인맥과 자자한 이름값 때문에 KB 내부의 절대적인 지지세에도 불구하고 윤 내정자의 고배를 점치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1차 투표는 한 표 차이(5대4)였다. 2차 투표에서 하 행장을 지지했던 한 명의 회추위원이 ‘표심’을 바꾸면서 6대3으로 희비가 갈렸다. 윤 내정자는 “면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얘기한 게 (누가 회장이 되든) 무너진 KB를 하루빨리 추스르는 게 가장 절실하다는 것이었다”며 “회추위원들도 이 점에 공감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KB 사태의 근원을 ‘각기 다른 줄을 타고 내려온 두 개의 낙하산’에서 찾는 시각이 적지 않아 이런 갈등을 치유하는 데는 외부 출신보단 내부 출신이 더 적임이라고 회추위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 노조도 그의 내정을 크게 환영했다. 윤 내정자는 원래 관료가 될 뻔했다. 1981년 행정고시 25회에 차석 합격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면접에서 탈락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최종 합격했다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최종구 금감원 수석 부원장 등이 행시 동기다. 당시 그를 면접에서 떨어뜨렸던 심사위원이 훗날 “내 평생 가장 양심에 걸리는 일이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 관료가 됐다면 ‘관피아’(관료+마피아)로 분류돼 오늘날 회장 후보에 오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관료사회에서 거부당하고 회계사로 활동하던 그는 고(故) 김정태 초대 통합 국민은행장의 삼고초려로 2002년 국민은행에 발을 디뎠다. 윤 내정자는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가 됐다는 것 자체가 KB의 자긍심 회복”이라며 “최대한 빨리 조직을 추슬러 옛 리딩뱅크로서의 KB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눈앞의 과제가 녹록지만은 않다. 당장 KB 사태의 도화선이 됐던 전산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 무엇보다 전산 교체 여부부터 결정지어야 한다. LIG손해보험 인수는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공석인 국민은행장을 잘 선임하는 것도 중요한 숙제다. KB 사태가 지주 회장과 은행장 간의 갈등에서 촉발됐던 만큼 호흡이 잘 맞되 능력 있는 은행장을 뽑아야 하고 ‘힘의 분배’도 확실하게 해야 한다. 윤 내정자는 일각에서 거론하는 회장-행장 겸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지금처럼 분리하되 종전의 알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회장과 행장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할 작정이다. 1채널(옛 국민은행 출신), 2채널(옛 주택은행 출신)로 불리는 뿌리 깊은 채널 갈등 해소와 계속 미뤄 놓은 점포·인력 구조조정도 넘어야 할 산이다. 답보 상태의 성장성과 수익성도 끌어올려야 한다. 가뜩이나 강성인 데다 회장 인선 과정에서 ‘신세 진’ 노조와 사외이사들에게 휘둘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윤 내정자는 “그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저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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