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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정은·한혜진·홍석천 ‘마녀사냥’ 하차…JTBC ‘마녀사냥’ 대대적 개편

    곽정은·한혜진·홍석천 ‘마녀사냥’ 하차…JTBC ‘마녀사냥’ 대대적 개편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과 홍석천, 한혜진이 JTBC ‘마녀사냥’에서 하차한다. JTBC는 ‘마녀사냥’ 포맷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곽정은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8개월 동안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것.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기회였어요”라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곽정은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 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의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4월 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납니다. 이제 또 다른 곳에서 생각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제가 없는 ‘마녀사냥’도 여전히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홍석천 역시 ‘마녀사냥’에서 하차한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마녀사냥 회식 내 친구 신동엽 동엽신 그 동안 고마웠다 멋진 천재 녀석 언제나 동엽이의 조언이 부족한 나를 지탱하게 해주는 힘이다 동엽아 고맙구 사랑한다 마녀사냥 식구들 모두 감사해여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마녀사냥’은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를 폐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한혜진·홍석천 ‘마녀사냥’ 하차 뒤 대대적 개편

    곽정은·한혜진·홍석천 ‘마녀사냥’ 하차 뒤 대대적 개편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이 JTBC ‘마녀사냥’에서 하차한다. 곽정은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8개월 동안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것.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기회였어요”라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곽정은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 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의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4월 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납니다. 이제 또 다른 곳에서 생각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제가 없는 ‘마녀사냥’도 여전히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홍석천 역시 ‘마녀사냥’에서 하차한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마녀사냥 회식 내 친구 신동엽 동엽신 그 동안 고마웠다 멋진 천재 녀석 언제나 동엽이의 조언이 부족한 나를 지탱하게 해주는 힘이다 동엽아 고맙구 사랑한다 마녀사냥 식구들 모두 감사해여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마녀사냥’은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를 폐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유희열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 잘 시간이겠네요.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네요. 덕분에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저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정말 과분한 시간이었어요. 지금도 뭔가 실감이 잘 안나서 저도 꿈을 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공연 준비를 할때만 해도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또 폐만 끼치는건 아닐까. 노래도 못하고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정말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한건지 이렇게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돌아보면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네요 매번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지금도 올려주신 글들을 쭈욱 읽어보는데 가슴이 이상하네요. 비가 그렇게 미친듯 내리는데도 저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기 조차 힘든데도 먹고 살아가는 일에 그렇게 치이는데도 가족들에게 미안해 어딜 나가는 일조차 어려운 나이인데도 각자의 현실에 이번 공연에 함께 할 수 없어 마음이 그런데도 다들 예전 우리의 처음 기억처럼 설레여해주고 기억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오히려 고마워해줘서 가슴이 이상해요. 꼭 표현하지 않아도 눈만 마주쳐도 알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의 두께에 참.. 감사함으로 가득한 밤입니다. 3일 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공연장의 불이 켜졌는데도, 마지막 차편을 놓칠 시간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텅빈 무대를 바라보시던 눈빛들도 선해요 그리고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텝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건 변해 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유희열 사과 유희열 공식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 진입 몸부림 “재벌 2세와 원나잇”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 진입 몸부림 “재벌 2세와 원나잇”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 진입 몸부림 “재벌 2세와 원나잇”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이 노골적으로 상류층 문화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서봄(고아성 분)과 서누리(공승연 분)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저희 아버지, 언니 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아무래도 그동안 성공의 경험이 없었다는 게…”라며 친정 식구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봄은 서형식(장현성 분)이 준비 중인 사업에 전문가를 붙여달라고 한정호에게 부탁했다. 최연희는 솔직한 서봄의 성격을 마음에 들어 했고, 한정호는 “믿음을 주는 방법이지. 저 애가 그걸 알아요”라며 서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봄이 점점 시부모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과 달리 서봄의 언니 서누리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서누리는 동생 서봄 덕분에 한정호와 최연희로부터 지원받은 명품 구두와 옷들을 애지중지했다. 서누리는 명품 구두가 망가질까봐 콜택시를 불러 출근하며 자신도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원하는 등 상류사회에 대한 동경과 욕망을 드러냈다. 특히 서누리는 재벌 2세와 하룻밤을 보냈고, 재벌가 사이에서 한정호와 최연희의 사돈이 재벌 2세와 원나잇을 했다는 스캔들이 퍼졌다. 한정호와 최연희 역시 서누리의 스캔들을 알고 모욕감을 느꼈다. 서누리의 상류 사회에 대한 욕망이 짙어질 수록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포함]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포함]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유희열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 잘 시간이겠네요.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네요. 덕분에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저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정말 과분한 시간이었어요. 지금도 뭔가 실감이 잘 안나서 저도 꿈을 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공연 준비를 할때만 해도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또 폐만 끼치는건 아닐까. 노래도 못하고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정말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한건지 이렇게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돌아보면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네요 매번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지금도 올려주신 글들을 쭈욱 읽어보는데 가슴이 이상하네요. 비가 그렇게 미친듯 내리는데도 저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기 조차 힘든데도 먹고 살아가는 일에 그렇게 치이는데도 가족들에게 미안해 어딜 나가는 일조차 어려운 나이인데도 각자의 현실에 이번 공연에 함께 할 수 없어 마음이 그런데도 다들 예전 우리의 처음 기억처럼 설레여해주고 기억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오히려 고마워해줘서 가슴이 이상해요. 꼭 표현하지 않아도 눈만 마주쳐도 알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의 두께에 참.. 감사함으로 가득한 밤입니다. 3일 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공연장의 불이 켜졌는데도, 마지막 차편을 놓칠 시간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텅빈 무대를 바라보시던 눈빛들도 선해요 그리고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텝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건 변해 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유희열 사과 유희열 공식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충격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충격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사과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억분의 1 ‘알비노 바닷가재’ 잡혀...흰색 덕에 레스토랑行 면해

    1억분의 1 ‘알비노 바닷가재’ 잡혀...흰색 덕에 레스토랑行 면해

    발견 확률이 1억분의 1로 손꼽히는 흰색 바닷가재가 영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닷컴에 따르면, 최근 잉글랜드 도싯주(州) 웨이머스에서 몸빛이 흰색인 알비노 바닷가재가 잡혔다. 원래 런던 내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보내져 누군가의 저녁이 될 운명이었던 이 바닷가재는 독특한 외관 덕분에 맨체스터에 있는 한 수족관의 새 식구가 되면서 목숨을 건지게 됐다. 수족관 측은 이 바닷가재에 ‘테오도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이 바닷가재가 인기 요리인 ‘테르미도르’가 될 뻔했기 때문. 현재 5세 정도로 추정되는 테오도르는 탈피하기 전이라 몸빛이 다소 누렇다. 바닷가재들은 다른 갑각류와 마찬가지로 자라는 과정에서 탈피하는데 테오도르 역시 ‘새 옷’을 입게 되면 멜라닌 색소의 부족으로 몸빛이 더 하얗게 될 것이다. 흰색 바닷가재는 인간의 관점에서는 독특하고 보기 좋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야생동물 입장에서는 포식자에 더 잘 발견될 수 있어 살아남기 어려운 아킬레스건과 같은 것이다. 수석 아쿠아리스트 조 래버리는 “바닷가재는 일반적으로 푸른색이거나 청회색으로, 바위로 된 해저에서 위장하기 쉽다”며 “눈에 띄기 쉬운 흰 색의 테오도르가 오랜 기간 살아남은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재벌 2세와 원나잇 스캔들”…상류층 욕망 ‘노골적’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재벌 2세와 원나잇 스캔들”…상류층 욕망 ‘노골적’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재벌 2세와 원나잇 스캔들”…상류층 욕망 ‘노골적’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이 노골적으로 상류층 문화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서봄(고아성 분)과 서누리(공승연 분)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저희 아버지, 언니 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아무래도 그동안 성공의 경험이 없었다는 게…”라며 친정 식구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봄은 서형식(장현성 분)이 준비 중인 사업에 전문가를 붙여달라고 한정호에게 부탁했다. 최연희는 솔직한 서봄의 성격을 마음에 들어 했고, 한정호는 “믿음을 주는 방법이지. 저 애가 그걸 알아요”라며 서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봄이 점점 시부모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과 달리 서봄의 언니 서누리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서누리는 동생 서봄 덕분에 한정호와 최연희로부터 지원받은 명품 구두와 옷들을 애지중지했다. 서누리는 명품 구두가 망가질까봐 콜택시를 불러 출근하며 자신도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원하는 등 상류사회에 대한 동경과 욕망을 드러냈다. 특히 서누리는 재벌 2세와 하룻밤을 보냈고, 재벌가 사이에서 한정호와 최연희의 사돈이 재벌 2세와 원나잇을 했다는 스캔들이 퍼졌다. 한정호와 최연희 역시 서누리의 스캔들을 알고 모욕감을 느꼈다. 서누리의 상류 사회에 대한 욕망이 짙어질 수록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재벌 2세와 원나잇”…상류층 들어가려 안간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재벌 2세와 원나잇”…상류층 들어가려 안간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재벌 2세와 원나잇”…상류층 들어가려 안간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이 노골적으로 상류층 문화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서봄(고아성 분)과 서누리(공승연 분)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저희 아버지, 언니 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아무래도 그동안 성공의 경험이 없었다는 게…”라며 친정 식구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봄은 서형식(장현성 분)이 준비 중인 사업에 전문가를 붙여달라고 한정호에게 부탁했다. 최연희는 솔직한 서봄의 성격을 마음에 들어 했고, 한정호는 “믿음을 주는 방법이지. 저 애가 그걸 알아요”라며 서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봄이 점점 시부모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과 달리 서봄의 언니 서누리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서누리는 동생 서봄 덕분에 한정호와 최연희로부터 지원받은 명품 구두와 옷들을 애지중지했다. 서누리는 명품 구두가 망가질까봐 콜택시를 불러 출근하며 자신도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원하는 등 상류사회에 대한 동경과 욕망을 드러냈다. 특히 서누리는 재벌 2세와 하룻밤을 보냈고, 재벌가 사이에서 한정호와 최연희의 사돈이 재벌 2세와 원나잇을 했다는 스캔들이 퍼졌다. 한정호와 최연희 역시 서누리의 스캔들을 알고 모욕감을 느꼈다. 서누리의 상류 사회에 대한 욕망이 짙어질 수록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 진입 안간힘 “원나잇까지…” 어떻게 해결되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 진입 안간힘 “원나잇까지…” 어떻게 해결되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 진입 안간힘 “원나잇까지…” 어떻게 해결되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이 노골적으로 상류층 문화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서봄(고아성 분)과 서누리(공승연 분)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저희 아버지, 언니 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아무래도 그동안 성공의 경험이 없었다는 게…”라며 친정 식구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봄은 서형식(장현성 분)이 준비 중인 사업에 전문가를 붙여달라고 한정호에게 부탁했다. 최연희는 솔직한 서봄의 성격을 마음에 들어 했고, 한정호는 “믿음을 주는 방법이지. 저 애가 그걸 알아요”라며 서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봄이 점점 시부모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과 달리 서봄의 언니 서누리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서누리는 동생 서봄 덕분에 한정호와 최연희로부터 지원받은 명품 구두와 옷들을 애지중지했다. 서누리는 명품 구두가 망가질까봐 콜택시를 불러 출근하며 자신도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원하는 등 상류사회에 대한 동경과 욕망을 드러냈다. 특히 서누리는 재벌 2세와 하룻밤을 보냈고, 재벌가 사이에서 한정호와 최연희의 사돈이 재벌 2세와 원나잇을 했다는 스캔들이 퍼졌다. 한정호와 최연희 역시 서누리의 스캔들을 알고 모욕감을 느꼈다. 서누리의 상류 사회에 대한 욕망이 짙어질 수록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콘서트 발언 사과…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발언 사과…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콘서트서 ‘19금’ 농담…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너무 나갔네”

    유희열 사과, 콘서트서 ‘19금’ 농담…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너무 나갔네”

    유희열 사과, 콘서트서 ‘19금’ 농담…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너무 나갔네” ‘유희열 발언 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을 봤다는 일부 네티즌들은 “유희열이 관객들에게 ‘무슨 생각하는 거냐’면서 멘트를 했다”면서 “당시에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성적 농담) 일부분만 부각돼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아무리 유희열의 콘셉트가 ‘감성변태’라지만 너무 나갔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아무리 우리끼리 자리였지만…”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아무리 우리끼리 자리였지만…”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아무리 우리끼리 자리였지만…” ‘유희열 콘서트발언’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콘서트 후 사과 왜?…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후 사과 왜?…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마음 열고 들으란 뜻이었는데”…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유희열 사과, “마음 열고 들으란 뜻이었는데”…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유희열 사과, “마음 열고 들으란 뜻이었는데”…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유희열 발언 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을 봤다는 일부 네티즌들은 “유희열이 관객들에게 ‘무슨 생각하는 거냐’면서 멘트를 했다”면서 “당시에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성적 농담) 일부분만 부각돼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아무리 유희열의 콘셉트가 ‘감성변태’라지만 너무 나갔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스토랑行 면한 ‘1억분의 1’ 알비노 바닷가재 화제

    발견 확률이 1억분의 1로 손꼽히는 흰색 바닷가재가 영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닷컴에 따르면, 최근 잉글랜드 도싯주(州) 웨이머스에서 몸빛이 흰색인 알비노 바닷가재가 잡혔다. 원래 런던 내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보내져 누군가의 저녁이 될 운명이었던 이 바닷가재는 독특한 외관 덕분에 맨체스터에 있는 한 수족관의 새 식구가 되면서 목숨을 건지게 됐다. 수족관 측은 이 바닷가재에 ‘테오도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이 바닷가재가 인기 요리인 ‘테르미도르’가 될 뻔했기 때문. 현재 5세 정도로 추정되는 테오도르는 탈피하기 전이라 몸빛이 다소 누렇다. 바닷가재들은 다른 갑각류와 마찬가지로 자라는 과정에서 탈피하는데 테오도르 역시 ‘새 옷’을 입게 되면 멜라닌 색소의 부족으로 몸빛이 더 하얗게 될 것이다. 흰색 바닷가재는 인간의 관점에서는 독특하고 보기 좋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야생동물 입장에서는 포식자에 더 잘 발견될 수 있어 살아남기 어려운 아킬레스건과 같은 것이다. 수석 아쿠아리스트 조 래버리는 “바닷가재는 일반적으로 푸른색이거나 청회색으로, 바위로 된 해저에서 위장하기 쉽다”며 “눈에 띄기 쉬운 흰 색의 테오도르가 오랜 기간 살아남은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희열 콘서트 발언 사과 왜?…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발언 사과 왜?…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콘서트서 ‘19금’ 농담… “무슨 생각들 하는 거야?”라더니

    유희열 사과, 콘서트서 ‘19금’ 농담… “무슨 생각들 하는 거야?”라더니

    유희열 사과, 콘서트서 ‘19금’ 농담… “무슨 생각들 하는 거야?”라더니 ‘유희열 콘서트발언’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을 봤다는 일부 네티즌들은 “유희열이 관객들에게 ‘무슨 생각하는 거냐’면서 멘트를 했다”면서 “당시에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성적 농담) 일부분만 부각돼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당甲 vs 속물乙 가려운 곳 긁었소…SBS ‘풍문으로 들었소’ 인기 비결

    허당甲 vs 속물乙 가려운 곳 긁었소…SBS ‘풍문으로 들었소’ 인기 비결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이하 ‘풍들소’)의 인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12%)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청춘 스타나 화려한 화면을 앞세우지 않은 이 드라마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유는 뭘까. 상류사회의 허위의식을 꼬집고 있는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일반적인 홈드라마들과는 달리 유머 코드를 유지하면서 날카로운 풍자를 구사한다는 데 있다. 정성주 작가는 드라마 ‘아줌마’(2000)에서부터 상류층이나 특권 계급을 풍자해 온 내공이 있다. 전작인 ‘아내의 자격’에서는 강남 아줌마들의 모습을 통해 부에 의해 세습되는 교육 문제를, ‘밀회’에서는 음악대학을 무대로 상류층에 편입되려는 엘리트 중산층을 조명했다. 부와 권력을 세습하려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위선을 까발린 ‘풍들소’에서는 전작들보다 코믹한 터치가 늘었다. 고등학생인 아들의 혼전 임신으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서민 며느리를 받아들이지만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보여주고 번번이 예상 밖의 일이 터져 당황하는 집안의 가장이자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유준상)와 그의 부인 최연희(유호정)의 모습에는 시종 상류층의 위선에 대한 풍자와 조롱이 깃들어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이 작품에서 한정호는 다소 과장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하는데, 그 자체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시대적 ‘괴물’을 상징한다. 겉으로는 타인을 배려하는 척하지만 뒤로는 얄팍한 계략을 꾸미는 한정호의 가면을 벗겨내는 재미가 작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드라마평론가는 “지금까지는 주로 현실을 비판하거나 세태를 풍자하는 드라마는 사회고발극이나 장르물의 성격이었다. 하지만 ‘풍들소’는 홈드라마의 익숙한 틀거리를 하고서 상류세계의 속성을 파헤치는 파격이 있다”면서 “그것이 바로 웬만한 사회풍자극을 뛰어넘는 파괴력을 나타내는 배경”이라고 평가했다. ‘풍들소’의 인기로 새롭게 부상하는 용어가 이른바 ‘갑을 드라마’다. 권력의 갑을 관계를 드라마의 추동 소재로 삼되 이분법적 단순 논리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강점이다. 서민 며느리 서봄(고아성)의 초라한 친정집 등 드라마 속에는 다양한 갑을 관계가 등장하지만, 초반에는 그 집안이 꿋꿋이 거대 권력 사돈집에 굴하지 않고 자존심을 지키며 서봄 역시 틀에 박힌 신데렐라 유형이 아니라 주체적 인물로 그려진다. 그 파격의 묘미는 갈수록 더해진다. 권위의식에 찌든 시댁의 문화에 물들어 어느 순간부터 덩달아 ‘갑질’하는 서봄, 서서히 사돈의 경제력에 기대를 하는 친정식구들의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근원적 속물근성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김선영 평론가는 “‘풍들소’에 등장하는 상류층에는 계급이 세분화돼 있어 인물 유형이 다양하다. 대부분의 갑을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은 갑의 횡포에 분노하게 되는데, 이 드라마는 을의 속물근성을 함께 파헤쳐 모두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고 짚었다. 또한 리얼리즘을 강조한 관찰형 드라마로서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한옥과 양옥이 결합된 극중 한정호의 집은 그 자체로 근현대에 걸친 상류계급의 세습화를 원색적으로 은유하고 있다. 안판석 PD는 인물의 클로즈업보다는 풀샷을 이용하고 집의 창문이나 문 등 다양한 프레임으로 일정 거리를 두면서 시청자들이 등장인물들을 관찰하도록 화면을 만든다. 환한 세트 조명이 아닌 어두운 일반 조명을 쓴 데도 이유가 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상류층의 허위의식에 현실감을 보태고, 그 사회의 기괴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라면서 “그런 장치 덕분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자체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귀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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