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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通하라, 정치는 협상이다

    通하라, 정치는 협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고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정국이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자 정치 원로들도 심각한 위기감을 표시하면서 ‘출구 찾기’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원로들은 사실상 ‘한식구’나 다름없는 청와대와 여당이 갈등 사태부터 매듭 짓는 것이 가장 빠른 ‘정치 복원’의 길이라고 주문했다. 또 야당도 민생법안 처리 등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2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유 원내대표가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고 대통령과 당에 누를 끼쳤기 때문에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하면 된다”고 해결책을 제안했다. 이 전 의장은 유 원내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히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유 원내대표 자신을 위해서나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도 좋다”고 충고했다. 이 전 의장은 국회법 개정안에서 ‘요구’라는 단어를 ‘요청’으로 바꾼 중재안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국회의장이 타협안을 내놓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오히려 화근이 됐다”고 말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정치를 막다른 국면으로 몰아넣는 것이기 때문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서도 “재의에 부쳐서 폐기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법으로 확정되는 정상적인 수순을 밟는 것이 입법부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여야가 극단적으로 정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협상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도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모두 여당인데, 권력을 갖고 있는 중심세력이 빨리 호흡을 맞춰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면서 “지금처럼 각자도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야당도 국민들이 메르스 문제, 경제 법안, 일자리 창출 법안 등을 처리하기를 바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면서 “국회 일정을 전적으로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야당의 법안 연계 전략으로 여당에서 선진화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 “(여야가 함께) 일관성 있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반찬 무엇?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반찬 무엇?

    2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7회에서는 게스트 유해진과 보아가 출연해 옥순봉 식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날 준비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계곡으로 가져갈 도시락을 싸기에 바빴다. 읍내 장터도 방문하며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도시락에는 비엔나 소세지와 계란말이, 지난 저녁 읍내 장터에서 제작진 눈을 피해 마련한 인스턴트 밑반찬, 게스트 참바다가 특별 부탁한 맨밥과 쌈장, 보아가 정성스레 만든 청양고추 멸치볶음과 유부초밥, 김치 볶음과 팽이 버섯으로 각 칸이 채워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靑 압박… 유승민, 주말 사퇴 기로

    靑 압박… 유승민, 주말 사퇴 기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정국’이 새누리당 지도부의 거취를 둘러싼 ‘책임 정국’으로 옮아가고 있다. 이번 주말 당·청 간 간극을 좁히느냐가 ‘1차 고비’, 이를 넘길 경우 오는 29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2차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새누리당이 대통령 인식의 엄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새누리당이 의원총회를 열어 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개정안을 폐기하기로 했지만, 청와대는 오히려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 결정을 문제 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김무성 대표는 유 원내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와 관련, “거부권 행사에 대한 대통령의 뜻은 존중돼 당에서 수용됐고, 그다음에 의원들의 생각도 존중돼야 한다”고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당사자인 유 원내대표는 전날 “청와대 식구들과 함께 (당·청)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한 데 이어 이날 “대통령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면서 한껏 몸을 낮췄다. 그러나 친박(친박근혜)계는 세 결집에 나설 태세다. 대통령 정무특보인 윤상현 의원은 “(유 원내대표 사퇴 문제가) 아직 일단락된 것 같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당·청이 주말에 접촉을 갖고 조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유 원내대표 스스로 거취에 대한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어 다음주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원내대표의 사퇴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 자칫 ‘최고위원 동반 사퇴’로 이어질 경우 김무성 대표 체제도 흔들릴 수 있다. 현재 최고위원 8명 중 서청원·이정현·김을동 최고위원은 친박계로 분류되며, 비박(비박근혜)계인 김태호 최고위원도 유 원내대표의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다. 다만 박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과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소설 같은 얘기”라고 일축했다. 친박계의 ‘지도부 흔들기’가 아직은 명분이 약하다는 점에서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역으로 김 대표가 당·청 관계를 복원하고, 유 원내대표가 ‘박근혜표 법안’을 처리하면 계파 갈등이 봉합 국면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대통령은 국회와 국민을 향한 독기 어린 말을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면서 여권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국회 일정과 여야 협상을 전면 중단한 채 대국민 여론전도 강화할 방침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5단 도시락 메뉴보니 ‘정성가득’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5단 도시락 메뉴보니 ‘정성가득’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5단 도시락 메뉴보니 ‘정성가득’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멤버들이 도시락을 준비해 소풍을 떠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7회에서는 게스트 유해진과 보아가 출연해 옥순봉 식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날 준비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계곡으로 가져갈 도시락을 싸기에 바빴다. 읍내 장터도 방문하며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도시락에는 비엔나 소세지와 계란말이, 지난 저녁 읍내 장터에서 제작진 눈을 피해 마련한 인스턴트 밑반찬, 게스트 참바다가 특별 부탁한 맨밥과 쌈장, 보아가 정성스레 만든 청양고추 멸치볶음과 유부초밥, 김치 볶음과 팽이 버섯으로 각 칸이 채워졌다. 정성이 가득히 담긴 소풍 도시락에 멤버들은 뿌듯해했고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朴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朴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朴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국회법 개정안, 유승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관련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사퇴 요구를 한 데 대해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일축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 거취 문제는 일부 의원들이 그런 요구가 있었지만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당과 청와대 사이에 소통이 조금 잘 이뤄지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고, 특히 원내대표인 나와 청와대 사이에 소통이 원활치 못했던 점에 대해 걱정도 하고 질책도 했다”면서 “그 점에 대해서는 내가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도 사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번 당·청 관계에 대한 의원들의 걱정에 대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유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앞으로 당·청 관계를 다시 복원시키고자 나나 당 대표, 최고위원과 같이 의논해 복원시키는 길을 찾아보겠다고 약속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청와대 식구들과 함께 (당청)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고 의총 참석자들이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접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 국회법 개정안, 유승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관련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사퇴 요구를 한 데 대해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일축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 거취 문제는 일부 의원들이 그런 요구가 있었지만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당과 청와대 사이에 소통이 조금 잘 이뤄지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고, 특히 원내대표인 나와 청와대 사이에 소통이 원활치 못했던 점에 대해 걱정도 하고 질책도 했다”면서 “그 점에 대해서는 내가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도 사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번 당·청 관계에 대한 의원들의 걱정에 대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유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앞으로 당·청 관계를 다시 복원시키고자 나나 당 대표, 최고위원과 같이 의논해 복원시키는 길을 찾아보겠다고 약속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청와대 식구들과 함께 (당청)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고 의총 참석자들이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접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당·청 소통 못해 송구…靑 식구들과 관계 개선하겠다”

    유승민 “당·청 소통 못해 송구…靑 식구들과 관계 개선하겠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5일 사퇴 압박에 사실상 ‘버티기’로 맞섰다. 국회로 되돌아온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결하지 않기로 하고, 자신을 겨냥한 책임론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등 한발 물러선 자세를 취했다. 박 대통령과의 ‘전면전’은 비켜 간 형국이지만 향후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간 갈등을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청와대 식구들과 함께 (당·청)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 원내대표는 지난해 10월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미숙한 외교적 대응과 관련, “청와대 얼라(어린아이)들이 하는 거냐”고 질책하기도 했다. 그동안 청와대와 각을 세워온 유 원내대표의 관계 인식에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유 원내대표는 또 사실상 ‘재신임’이 이뤄진 의총이 끝난 뒤 “당·청 사이에 소통이 잘 이뤄지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걱정도 하고 질책도 있었다”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번 당·청 관계에 대한 의원들의 걱정에 대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도 표시했다.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직후 열린 이날 의총은 장장 5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됐다. 19대 국회 들어 열린 의총 중 가장 많은 40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나서서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당초 박 대통령이 “여당의 원내사령탑이 경제 살리기에 어떤 국회의 협조를 구했는지 의문”이라면서 유 원내대표의 책임론을 직접 거론한 탓에 의총에서도 친박계를 중심으로 유 원내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셀 것으로 예상됐다. 의총 직전 친박계 김태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고, 김현숙 의원도 브리핑을 열고 국회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 대한 유 원내대표의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총은 이러한 장외 분위기와는 달리 차분하게 진행됐다. 발언자 40명 중 ‘사퇴’라는 표현을 직접 언급한 의원은 김태흠, 이장우 의원 단 2명뿐이었다. 이에 앞서 박민식·강석호 등 재선의원 13명은 이날 낮 회동을 갖고 “우리 손으로 뽑은 원내대표를 대통령 말 한마디에 내칠 수는 없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한다. 의원들 대부분은 “박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야 하고 유 원내대표도 협상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사과하고 당·청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절충론’을 제시했다. 유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한숨 돌린 셈이다. 그러나 친박계 의원들은 유 원내대표를 겨냥해 “자가당착에 빠진 책임질 줄 모르는 정치인”이라는 등 경고성 발언을 내놓고 있어 사퇴 논란을 ‘꺼진 불’로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깜짝’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YG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본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깜짝’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YG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본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청와대 식구들과 관계 개선하겠다” 약속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청와대 식구들과 관계 개선하겠다” 약속

    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청와대 식구들과 관계 개선하겠다” 약속 국회법 개정안, 유승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관련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사퇴 요구를 한 데 대해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일축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 거취 문제는 일부 의원들이 그런 요구가 있었지만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당과 청와대 사이에 소통이 조금 잘 이뤄지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고, 특히 원내대표인 나와 청와대 사이에 소통이 원활치 못했던 점에 대해 걱정도 하고 질책도 했다”면서 “그 점에 대해서는 내가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도 사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번 당·청 관계에 대한 의원들의 걱정에 대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유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앞으로 당·청 관계를 다시 복원시키고자 나나 당 대표, 최고위원과 같이 의논해 복원시키는 길을 찾아보겠다고 약속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청와대 식구들과 함께 (당청)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고 의총 참석자들이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않기로, 자동 폐기 확정…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與,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않기로, 자동 폐기 확정…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與,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않기로, 자동 폐기 확정…유승민 사퇴 요구 일축 국회법 개정안, 유승민 새누리당이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약 5시간 동안 마라톤 의원총회를 갖고 이 같이 당론을 모았다고 유스인 원내대표가 전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로 다시 돌아온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당은 이제 표결에 응하지 않기로 그렇게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원 다수가 재의 표결을 안하는 게 당청 관계를 위해서도 좋겠다, 청와대와 국회, 특히 여당이 끝까지 싸우는 모습으로 가는게 안 좋다 걱정했다”면서 “그래서 재의 표결을 안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재의결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능하지만 160석으로 전체 의원수(298명)의 과반을 점하고 있는 새누리당이 재의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회법 개정안은 사실상 자동 폐기가 확정됐다. 새누리당이 법안 상정에 동의하지 않고 내년 5월 29일 19대 국회 임기가 끝나면 국회법 개정안은 자동 폐기된다. 이날 박 대통령이 직격탄을 날렸던 유 원내대표는 일부 친박계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유 원내대표는 당내 일부의 사퇴 요구에 대해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총에서 의원들에게 “청와대 식구들과 함께 (당청)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고 의총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인 나와 청와대 사이에 소통이 원활치 못했던 점에 대해 걱정도 하고 질책도 했다”면서 “그 점에 대해서는 내가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당·청 관계를 다시 복원시키고자 나나 당 대표, 최고위원과 같이 의논해 복원시키는 길을 찾아보겠다고 약속을 드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프로듀사’ 환상 몸매..응답하라1997 은각하 시절보니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프로듀사’ 환상 몸매..응답하라1997 은각하 시절보니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프로듀사’ 환상 몸매..응답하라1997 은각하 시절보니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신인 배우 김선아가 배우 김수현과 한솥밥 먹는 식구가 됐다.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선아는 최근 인기리 종영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선아는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며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김선아는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했다. 김선아는 자신의 첫 공중파 방송 출연작인 ‘프로듀사’에서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로 공효진(탁예진 역)을 자극하면서도 속정 깊은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신스틸러로 등극,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모델 뺨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남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마스크, 그리고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다. 그녀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과 한솥밥, 진심 부럽다”, “김수현과 한솥밥, 그게 포인트구나”,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요즘은 한솥밥 식구끼리 열애 많이 하던데”,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멋진 활약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누구길래?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누구길래?

    신인 배우 김선아가 배우 김수현과 한솥밥 먹는 식구가 됐다.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선아는 최근 인기리 종영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선아는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며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김선아는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했다. 김선아는 자신의 첫 공중파 방송 출연작인 ‘프로듀사’에서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로 공효진(탁예진 역)을 자극하면서도 속정 깊은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신스틸러로 등극,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모델 뺨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남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행서 계열 저축銀 대출 가능

    직장인 A씨는 추가 대출을 받기 위해 거래은행인 KB국민은행을 찾았다. 은행 측은 A씨의 신용등급으로는 추가 대출이 어렵다며 계열사 식구인 KB저축은행 상품을 소개했다. KB 거래 고객이라 대출금리를 조금이라도 깎아 준다고 하고 옮겨다니는 발품 없이 그 자리에서 대출 서류 작성이 가능하다는 말에 A씨는 도장을 찍었다. 주부 B씨는 외환은행 고객이다. 다른 은행에 비해 지점이 많지 않아 다소 불편하지만 ‘20년 의리’를 저버릴 수 없어 계속 외환은행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는 아주 편해졌다. 같은 지주회사 소속인 하나은행에서도 입출금 처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마주치게 될 풍경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 간 업무위탁이나 칸막이 규제를 대폭 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자회사 간의 대출이나 신용카드, 할부·리스 등 각종 금융상품 신청과 서류 접수 위탁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은행 대출이 어려운 고객이 은행 창구에서 계열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사의 대출 상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계약 심사 및 승인은 해당 저축은행이나 캐피털사가 직접 하지만 신청·접수 창구를 계열사 전체로 넓혀 고객이 은행, 저축은행, 캐피털사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출이나 카드, 보험(방카슈랑스), 할부·리스 등은 은행 지점에서, 자산관리는 은행·증권 복합점포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입출금, 채무잔액증명서 발급, 환전 등도 계열사 간 위탁이 허용된다. 예컨대 하나·외환은행, 부산·경남은행, 광주·전북은행 등 한집안 소속 은행들은 서로의 점포망을 ‘공용’할 수 있는 것이다. 심사나 승인 등 핵심 업무를 제외하고는 자회사 간 직원 겸직도 허용된다. 정보 공유와 빅데이터 활용 범위도 넓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계열사 거래 실적을 합산한 고객 우대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관련법 시행령 등을 고쳐 10월 시행한다는 게 금융위의 목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이 화제다.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폭풍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에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을 보이며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문근영은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근영은 199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해 29세가 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중인 여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한 터라 문근영에게 말 못한 고충이 많아 보였다. 그러한 문근영의 모습은 “23세의 나이인데 10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의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기묘 122마리와 한집에… “1년 생활비 1억 5000만”

    유기묘 122마리와 한집에… “1년 생활비 1억 5000만”

    유기고양이 122마리와 함께 사는 50대 여성이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위를 더 놀라게 한 사실은 그녀가 유기고양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무려 1년에 9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원 가까이를 소비한다는 것이다. 영국 미러지 등 현지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 사는 실바나 발렌티노-로크는 남편 그리고 유기묘 122마리와 한 공간에서 생활한다. 이중 52마리는 남편과 그녀가 살고 있는 방 4개의 집 안에서 살고, 나머지는 정원에 지은 9채의 ‘캣 하우스’에서 생활한다. 고양이 가족 수가 워낙 많은 탓에 실바나 혼자 돌보기에는 역부족. 그녀는 24시간 고양이들만 돌보는 전문 인력을 2명이나 고용했다. 고양이의 목욕과 먹는 것, 자는 곳을 책임지는 이들 두 명에게 지급되는 돈은 한 달에 4500파운드에 달한다. 여기에 고양이들의 식비까지 합치면 1년 동안 드는 돈은 무려 9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실바나는 20여 년 전 우연히 길거리에서 떠도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다 키운 것이 계기가 돼 유기묘의 엄마로 살기 시작했다. 실바나의 그녀의 남편에게는 20대 후반과 30대의 자녀 2명이 있는데, 독립한 이들 역시 각자의 집에 약 30마리의 유기묘를 키우고 있다. 실바나는 “사람들이 내게 ‘남편이나 가족이 없느냐’고 자주 묻는다. 사실 남편은 일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집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남편은 우리가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밖에서 데리고 온 유기묘 외에, 이 안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도 있어서 식구가 급격하게 늘었다”면서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다행히도 필요한 비용의 절반은 도움의 손길로 채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고양이 돌보는 일을 전문 인력에게만 맡기지 않고 손수 나서기도 한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반드시 기상해 밤새 ‘캣 하우스’에 별일이 없었는지를 살피고, 때로는 새벽까지 고양이들을 돌보느라 침실로 돌아가지 못하기도 한다. 실바나는 “유기묘를 키우는 것은 매우 고달픈 일이다. 구조가 필요한 고양이가 있다는 사람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들을 돌보는 것이 매우 행복하고 뜻깊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불타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

    1박2일 문근영, 불타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 여신 등극’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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