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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MC’ 유재석, ‘충격적 진단’ 받았다…“턱 함몰” 무슨 일

    ‘국민 MC’ 유재석, ‘충격적 진단’ 받았다…“턱 함몰” 무슨 일

    ‘국민 MC’ 유재석의 페이스 컨설팅 결과가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외적 매력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꼬리를 딱 9개 모아야만 구미호가 될 수 있다.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전 구미호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전문가에게 외모 점검을 받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유재석의 페이스 컨설팅 결과다. 유재석은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문가는 유재석의 얼굴을 보자마자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됐다”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며 필터 없는 적나라한 평가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만 전문가는 유재석의 얼굴에 대해 “이러한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 MC로 만든 결정적 이유”라고 덧붙여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관상학적 불균형이 어떻게 대성할 운명으로 이어졌는지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의 충격적인 외모 진단 결과는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구 60만’ 붕괴 위기 전주시, 청년 붙들기에 545억원 쏟아붓는다

    ‘인구 60만’ 붕괴 위기 전주시, 청년 붙들기에 545억원 쏟아붓는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60만명 붕괴를 앞둔 전북 전주시가 청년 인구 유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최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 추진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추진 방향과 세부 중점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주시의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62만 5437명으로 지난 2020년(65만 7432명) 보다 3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이에 회의 참석자들은 ▲청년 도전기회 확대 ▲체감형 정착지원 강화 ▲청년주도 참여기반 강화를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의 3대 방향으로 정하고, 청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과 접근성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청년 정책에는 총 544억 5900만원을 투입해 86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청년 창업가와 청년 농업인 발굴·육성, 출향청년 채용지원 등에 222억원가량을 투입해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춘★별채’ 등 청년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월세 지원을 상시 제도로 전환해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19세→20세)과 지원 금액(10만원→20만원)을 확대하고, 청년이음전주를 거점으로 한 청년협의체 운영과 정책 포럼·간담회, 청년희망단 운영,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위촉 확대 등을 통해 청년이 정책과 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올해 ‘청년부부 결혼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최대 200만원 상당의 예식비용을 지원하는 등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전주에서 도전하고, 정착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성 이어 포천에서도 ASF 확진

    안성 이어 포천에서도 ASF 확진

    경기 남부 안성에 이어 경기 북부 포천의 돼지 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기 포천시는 25일 ASF 확진 직후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발생 농장에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됐고, 주변에는 통제 초소가 설치됐다. 포천시는 농장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이동 동선을 관리하는 한편,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또 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추진하며 추가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조치가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과 총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근 지역으로의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포천시는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 농가와 도축장 종사자, 관련 차량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발생 지역 일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경기 안성에서도 ASF가 처음 발생했다. 안성시는 23일 미양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ASF가 확인되자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안성시는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이던 돼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진행했다. 농장 입구에는 방역 초소가 설치됐고, 방역 차량을 동원해 주변 축산 농가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도 실시됐다. 안성시는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관리지역과 보호지역, 예찰지역을 설정하고, 해당 구역 내 돼지 농가에 대한 정밀 예찰을 강화했다. 또 관내 모든 돼지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임상 증상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ASF 발생이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잇따라 확인된 만큼, 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차량과 사람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큰 만큼, 축산 관계자 이동 관리와 농장 소독을 핵심 대응 과제로 삼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발생 지역과 인접 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며 “축산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ASF 확산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며, 상황에 따라 추가 방역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약사가 집으로 찾아간다…경남 ‘동네약사’ 2월 시행

    약사가 집으로 찾아간다…경남 ‘동네약사’ 2월 시행

    경남도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 약사가 직접 방문해 복약상담을 제공하는 ‘동네약사’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로 발굴해 시행하는 사업은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 약사가 직접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 상담과 약물 오남용·부작용 예방 지도,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는 잘못된 의약품 사용으로 말미암은 건강 위험을 줄이고 불필요한 약물 이용을 예방해 대상자 건강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사업을 추진하고자 경남도와 경남약사회는 지역약사 91명을 전문 약사로 발굴했다. 올해 사업에는 14개 시군(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의령·함안·창녕·고성·남해·함양·거창·합천)이 참여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경남약사회는 지난해 11월 1차 교육에 이어 이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문 약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다제약물 관리의 필요성과 정책 이해, 가정방문 복약 관리 실무, 가정방문 복약 상담 절차·상담 시 유의 사항, 다제약물 관리사업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에 보다 체계적인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10월 7~11일 열린다

    올해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10월 7~11일 열린다

    광주 동구는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충장로·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22일 오후 3시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구제길)를 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일정과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결과 및 총감독 위촉사항 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시기 결정 ▲충장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회의 결과,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충장축제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제23회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킬러 대표 콘텐츠 발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축제장 공간 재구성 ▲퍼레이드 주제 및 연출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충장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구제길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충장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제23회 충장축제의 주제를 추억 시리즈를 연례화한 ‘추억의 노래’로 확정했으며, 전문성과 풍부한 퍼레이드 연출 경험을 갖춘 황운기 총감독 위촉을 마무리하고 세부 프로그램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전북 나눔 온도 ‘100도’ 달성…역대 최고액 모금

    전북 나눔 온도 ‘100도’ 달성…역대 최고액 모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3년 만에 나눔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액 116억 1000만원을 달성해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0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체는 연말연시 전북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전북에선 최근 2년간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2023~2024년 89.8도를 기록해 도입 26년 만에 처음으로 100도 달성에 실패했고, 2024~2025년에도 총모금액 100억 7900만원(86.8도)에 그쳤다. 올해는 3만 2000여 명의 기부자와 1400여 곳의 법인들이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이날 현재까지 역대 최고액인 116억1000만원이 모금됐다. 캠페인 종료까지 약 일주일이 남아 최종 모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모금회는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모금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현진 멜로 복귀작인데…끝까지 시청률 1%대 못 벗어난 ‘이 드라마’

    서현진 멜로 복귀작인데…끝까지 시청률 1%대 못 벗어난 ‘이 드라마’

    배우 서현진의 멜로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가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종영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러브 미’ 최종회(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영된 11회는 1.5%로 집계됐다. ‘러브 미’는 지난달 19일 시청률 2.2%로 출발했으나, 2회 만에 1%대로 하락한 뒤 방영 내내 1%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방송 중반부인 6회에서 1.1%까지 떨어져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부진을 겪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최고 시청률 27.6%), tvN ‘또 오해영’(최고 시청률 10.0%) 등으로 활약해 안방극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서현진이 7년 만에 JTBC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이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 성적을 낸 채 마무리된 것이다.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회에서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 회복이 그려졌다. 서준경(서현진 분)은 연인 주도현(장률 분)과 그의 아들 사이 출생 비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도현에게 상처를 줬지만, 진심 어린 사과로 다시 사랑을 붙잡으며 새로운 가족을 꿈꿨다.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진자영(윤세아 분)과 서진호(유재명 분)는 병마조차 갈라놓지 못하는 애틋한 사랑을 보여줬다. 서준수(이시우 분)는 취준생 시절 소설가로 등단한 지혜온(다현 분)에게 자격지심을 느꼈지만, 마음을 돌이켜 혜온의 첫 번째 팬이 된 이후 본인도 취업에 성공했다. 엄마이자 아내였던 김미란(장혜진 분)의 사망 이후 상실의 슬픔 속에 빠졌던 한 가족이 서로를 보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극 전체에 녹아들어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넸다. 드라마 종영 이후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어두운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어 보기 힘들었다”, “극 중 인물들이 하는 행동에 공감하기 어려웠다”, “서현진 배우를 좋아하는데, 이런 무거운 드라마보다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드라마가 다소 아쉽다는 목소리를 냈다. 또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한국 정서랑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식으로 조금 더 각색했어야 한다고 본다” 등 작품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현실적인 내용을 다뤄 보기는 힘들었을지 몰라도 이해는 갔다”,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볼만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러브 미’의 시청률 부진이 작품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JTBC 금요드라마 특유의 편성 구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JTBC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같은 작품을 2회 연속 편성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나, 이 같은 몰아보기 편성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유입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실제 앞서 방영된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와 송중기·천우희 주연의 ‘마이 유스’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각각 최고 시청률 3.2%, 2.9%를 기록하는 데 그치기도 했다. JTBC는 금토드라마 ‘러브 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신재하·박세현 주연의 ‘샤이닝’을 방영한다.
  • 척추 수술 뒤 건강 악화…‘모래시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척추 수술 뒤 건강 악화…‘모래시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원로배우 남정희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1년 전 척추 수술 뒤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남정희는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데뷔 후 공백기가 있었지만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났다. 비교적 최근에는 영화 ‘늑대소년’(2012)과 ‘내가 살인범이다’(2012), ‘브라더’(2021) 등에서 노모 역을 소화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모래시계’(1995), ‘로맨스’(1998),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에도 출연했다. 꾸준히 연기 열정을 불태운 고인은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 또 자국민 마구잡이 사살?…미 이민당국(ICE) ‘거짓말’ 논란에 시위 격화 조짐(영상)

    또 자국민 마구잡이 사살?…미 이민당국(ICE) ‘거짓말’ 논란에 시위 격화 조짐(영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24일(현지시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현지 주민 제프리 프레티(37)가 사망했다. 이민당국은 사망자가 무장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 속 정황과 모순된다는 분석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 기자회견에서 37세 백인 남성 프레티가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은 이날 오전 9시 5분(현지 미국 중부표준시)쯤 발생했다. AP통신은 유족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망자가 미니애폴리스 남부에 거주하는 재향군인 대상 간호사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로, 일리노이주 출신의 미국 시민이며 주차위반 등 말고는 중대한 범죄 이력이 없다고 보도했다. 프레티의 부친은 AP에 그가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분노해 시위에 참여해왔다고 전했다. 유족들은 또 프레티가 총기 소지 허가를 받았지만, 총기를 휴대하는 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미네소타 지역 신문 스타트리뷴이 공개한 영상에는 요원 여러 명이 남성 1명을 제압하다가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흉부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단속당국, ‘총 꺼내들었는지’ 여부에 답변 회피 사건 발생 후 국토안보부(DHS)는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지니고 미국 연방국경순찰대 요원들에게 접근”하고 요원들이 “그의 무장을 해제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요원들이 무장 해제를 시도하던 중 격렬한 저항을 받고 방어적으로 사격했으며, 즉시 응급처치를 했으나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에게 총격을 가한 연방 요원은 8년 경력의 국경순찰대 소속 베테랑이라고 미네소타 현지에서 단속 작전을 지휘하는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 사령관이 전했다. 그러나 DHS는 프레티가 총을 꺼내 들고 있었다는 것인지, 그냥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인지, 또 요원들이 프레티를 제압하기 전에 그가 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DHS가 연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들이 나왔으나, DHS 관계자는 “상황이 유동적”이라는 등 말을 돌리며 답변을 회피했다. 사망자 제압 전까지 총기 소지 몰랐던 정황 총격 전후의 상황은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영상에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이 영상들 속에 나타난 정황은 DHS의 설명과 모순되는 점이 많았다.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드롭 사이트 뉴스’가 공개한 2분 50초 분량의 영상은 호각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소규모 시위대가 길거리에 서서 연방 요원들과 말을 주고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프레티는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하면서 지나가는 자동차들에 수신호를 주며 교통을 안내하고 있었다. 한 요원이 시위 참가자들을 밀어내면서 최루 스프레이를 시위대의 얼굴에 뿌리기 시작했다. 이때 프레티는 한 손에는 전화기를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을 들어 최루 스프레이를 피하려고 하고 있었다. 즉 그의 손에는 총이 전혀 들려 있지 않았다. 프레티는 최루 스프레이를 맞고 쓰러진 시위 참가자를 부축해 일으켜 세우려고 했고. 그때 다른 요원들이 접근해서 프레티의 등 뒤에서 그를 붙잡았다. 이때 최소 5명의 요원들이 몸싸움을 벌여 프레티를 길바닥에 쓰러뜨리고 제압했으며, 약 8초 후에 ‘그가 총을 갖고 있다’고 소리치는 요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는 요원들이 프레티를 쓰러뜨리기 전까지는 그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점을 몰랐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다. 당시 요원들 중 한 명은 프레티에게 처음 접근했을 때는 빈손이었다가 몸싸움 와중에 총 한 자루를 집어 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황상 이 총은 DHS가 프레티가 소지하고 있던 것이라고 주장한 총일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주요 특징이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그 후 다른 요원이 자신이 들고 있던 총으로 프레티의 등을 조준하고, 근접 거리에서 발사를 시작했으며, 곧이어 여러 발을 계속 쐈다. 5초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 합쳐서 최소 10발이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 총기 합법 소지…교통위반 외 법 위반 전력 없어 오하라 경찰국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프레티가 미니애폴리스 주민이고, 미국 시민이며, 교통위반 통고서 외에는 법 위반 사항이 파악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오하라 국장은 프레티가 합법적 총기 보유자이며 주 법에 따라 공공장소에 권총을 은닉하고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허가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주지사 “연방요원 철수하라”…트럼프 “내란 선동” 미네소타 주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권력을 동원해 사건 경위를 은폐하고 조작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이번 사건 직후 백악관과 통화해 “폭력적이고 훈련받지 않은 요원 수천명을 미네소타에서 당장 철수시켜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별도 성명서에서 “(연방정부가 아니라 미네소타) 주가 조사를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백악관에 밝혔다고 설명했다. 월즈 주지사는 DHS 발표 기자회견에 대해 “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연방정부에서 가장 권력이 센 사람들이 이야기를 조작하고 사진을 유포하며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무관한 사람들을 내세우고 있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다만 월즈 주지사는 “우리는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에게 평화적 대응을 강조했다. 미네소타 주정부의 수사담당 조직인 범죄검거국(BCA)은 현장에 요원들을 보냈으나 DHS 관계자들에 의해 접근이 봉쇄됐다며, 근방에 있던 목격자들의 진술을 듣고 영상 등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루 에번스 BCA 국장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연방 요원들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기자회견에서 설명했다. 미네소타주는 주 방위군을 배치해 현지 경찰의 치안 유지 등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컵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도 “이 일이 끝나려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거나 총에 맞아야 하나”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인과 이 미국 도시를 우선으로 삼고 ICE를 철수시키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사망자가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음을 강조하며 연방 요원의 총격이 정당방위라는 점을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주지사와 시장이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두 번째 美시민권자 사살…시위 확산 가능성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 7일 르네 굿(37·여)이 숨진 이래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르네 굿과 프레티 모두 미국 시민이고 현지 주민이었다. 프레티가 사망한 현장은 르네 굿이 숨진 현장에서 1마일(약 1.6㎞)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사건 직후 분노한 시위대 수백명이 현장에 몰려들어 도로를 점거하고 ICE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에 연방 요원들은 최루가스를 살포하고 섬광탄을 발사하는 등 통제 및 진압 조치를 시행했다. 르네 굿 사건 이후 연방 요원의 총격에 의한 두 번째 사망자가 나오면서 무차별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네소타는 물론 미 전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도 미니애폴리스에서는 혹한의 날씨에도 수천명의 시위대가 도시 거리를 메우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지난 2020년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도 전국적으로 확대된 바 있다.
  • 목 디스크 수술 환자 경과 안 보고 퇴근…환자 사망→의사 벌금형

    목 디스크 수술 환자 경과 안 보고 퇴근…환자 사망→의사 벌금형

    목 디스크 수술 뒤 환자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 A(56)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6월 21일 인천의 한 병원에서 환자 B(60)씨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발생한 혈종을 확인하고 제거하는 등의 조처를 하지 않아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목 디스크 수술은 혈관의 지혈 매듭이 풀리거나 수술 직후 혈압이 상승해 수술 부위에 혈종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에 수술 후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 혈종이 확인되면 제거 후 기도 압박을 풀어주는 등의 조처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당일 수술 후 B씨의 엑스레이 검사를 하지 않고 오후 6시 3분쯤 퇴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간호사가 검사한 B씨의 엑스레이 영상에서 혈종과 출혈이 나타났는데도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B씨는 수술 다음 날 오전 4시 10분쯤 출혈로 인한 기도 폐색 등으로 숨졌다. A씨는 재판에서 “수술 전 엑스레이 검사를 지시했으며 직접 영상을 확인하지 않고 퇴근했더라도 업무상 과실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간호사들은 재판 과정에서 회진 당시 A씨로부터 엑스레이 촬영 지시를 받은 기억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윤 판사는 “피고인은 회진을 돈 뒤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퇴근했고, 이후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면서 “휴대전화 등으로 결과를 보내달라는 요청조차 하지 않은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의 업무상 과실로 환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면서도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너 좀 맞자”…국밥집서 ‘담배’ 피우고 만류하자 폭언·협박

    “너 좀 맞자”…국밥집서 ‘담배’ 피우고 만류하자 폭언·협박

    국밥집 안에서 남성 2명이 담배를 피우고 난동을 부린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6일 충남 천안의 한 유명 국밥집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식당 내에서 만취한 남성 2명이 직원의 만류를 무시하고 담배를 피우면서 소란이 시작됐다. 직원이 “흡연 여기서 하시면 안 된다. 밖으로 나가서 피우라”고 요청했으나 이들은 흡연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국밥을 포장하려고 식당을 찾은 A씨가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된다”고 남성들을 만류했다. 그러자 만취한 채 담배를 피우던 두 명 중 한 명이 A씨에게 다가와 오히려 “몇 살이냐. 맞고 싶냐”며 폭언과 위협을 가했다. A씨는 상황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맞섰다. 하지만 남성은 “신고해라, 벌금 10만원 내면 그만이다, (너는) 좀 맞자”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해당 테이블에 앉아 있던 남성의 지인들이 말리면서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해당 남성은 지인들에게 이끌려 식당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연기 잘해볼게요” 배우 꿈꾸는 신인 농구선수? 강성욱이 다짐한 이유는

    “연기 잘해볼게요” 배우 꿈꾸는 신인 농구선수? 강성욱이 다짐한 이유는

    17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그리고 팀의 78-71 승리.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강성욱(22·수원 kt)이 얻은 결과물이다. 이날만 깜짝 있었던 ‘미친 활약’이 아니다. 요즘 강성욱은 신인 선수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5경기만 한정해 보면 19점, 12점, 20점, 11점, 17점을 넣었다. 가드의 핵심 덕목인 어시스트도 최근 5경기에서 5개, 6개, 6개, 4개, 7개를 기록했다. 리그 에이스급 선수라고 해도 손색없는 성적이다. 이대로만 간다면 신인왕도 받을 것 같은 활약이지만 이런 강성욱에게도 부족한 게 있다. 바로 ‘연기력’이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 이날 kt는 서울 삼성을 상대로 3쿼터까지 54-66으로 끌려가다가 4쿼터에 상대를 5득점으로 묶고 24점을 퍼부으며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문성곤(33)이 4쿼터 도중 5반칙으로 퇴장당하긴 했지만 악착같은 수비로 상대의 발을 묶었고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질 것 같은 경기에서 이겼다. 승리의 중심에는 강성욱이 있었다. 강성욱은 팀에서 가장 많은 출전시간(35분 42초)을 가져가며 코트를 종횡무진 누볐고 그의 진두지휘 속에 선수들이 힘을 내며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 후 강성욱은 “저번 주에 안 좋게 패배해서 흐름이 안 좋았는데 다행히 중요한 경기를 잡았다”면서 “전반을 지고 있다가 역전해서 더 값지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성욱은 지난 21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62-73으로 패한 것이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팀의 패배도 패배지만 동기이자 신인왕 경쟁자인 문유현(22)에 밀린 것이 더 자존심 상했다. 강성욱은 1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문유현은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더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정관장을 승리로 이끌었다. 강성욱은 “유현이랑 첫 맞대결이기도 했고 초반부터 유현이가 거칠게 나오고 저한테 몸싸움도 해서 말려들었다”면서 “그 경기를 지고 너무 화가 나서 잠도 못 이룰 정도로 아쉬워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멘탈적인 부분에서 유현이에게 말려들고 멘탈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유현이가 ‘도전을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배운다는 마음으로 오늘 경기에서 실수하더라도 도전해 보고 차라리 나중에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런 강성욱의 성향을 문경은(55) kt 감독은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문 감독은 강성욱이 기분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진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문한 것이 ‘연기력’이다. 안 됐을 때도 되는 것처럼 자신감 있게 해준다면 더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서 나온 당부였다. 문 감독의 발언에 대해 강성욱은 “몇 달 안 됐는데 벌써 저를 다 파악하시고 너무 잘 알고 계신다”고 웃으며 “기죽었을 때 제 플레이가 안 나오고 소극적으로 하고, 신나면 진짜 신난 사람처럼 플레이가 잘된다”고 자백했다. 이어 “감독님이 그렇게 연기하라고 하시는 말씀은 처음 듣긴 했는데 연기해 보겠다”면서 “연기는 자신 있다. 다음번에는 감독님 말씀대로 안 풀리더라도 잘하는 척 연기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강성욱은 역대급이라고 평가받는 이번 시즌 신인왕 경쟁에서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다른 신인들보다 자신 있는 것은 “드리블과 패스”라며 포인트 가드로서의 자존심을 내세우기도 했다. 강성욱은 “신인왕 욕심은 당연히 있다. 마음속에 욕심을 가지고 있되 경기에는 지장 없게 하자는 생각”이라며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배울 건 배우고 경쟁할 건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모두 건강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모두 건강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4일 오전 0시 2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남동쪽 연안에서 9.77t급 성산선적 연안복합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 6명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선체 안전 여부를 확인한 결과, 어창 양쪽 측면 파손 부위로 일부 침수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다만 추가 침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즉시 연료 밸브를 차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해 2차 피해를 예방한 뒤 암초에 걸린 선체를 다시 띄우기 위한 이초 작업을 시도했으나, 예인줄이 절단되면서 작업에 실패했다. 이후 오전 6시 50분부터 이초 작업을 재개해 선체 내 유류 이적 작업과 함께 리프트백을 설치하고, 조석 시간을 고려해 이초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주변 수심이 낮고 암초가 많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호 승선원 6명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현재 선내에서 해경과 함께 이초 작업을 돕고 있다. 신고 당시 A호 선장 B씨(70대)는 자동조타로 항해하던 중 견시 소홀로 좌초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초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다 죽어야 돼” 길거리서 흉기 휘두르고 친자매 스토킹한 40대女

    “다 죽어야 돼” 길거리서 흉기 휘두르고 친자매 스토킹한 40대女

    길거리에서 흉기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가 하면 자신의 친자매에게 스토킹도 저지르는 등 여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법 제2형사부(부장 김성래)는 최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퇴거불응, 재물손괴, 주거침입, 공무집행방해, 특수상해,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범죄 재범예방강의 수강, 압수품인 흉기 두 자루 몰수 등 처분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8월 26일 오후 7시 22분쯤 강원 춘천시 길거리에서 60대 여성 B씨에게 이유 없이 흉기 두 자루를 든 채 ‘너 같은 ×들은 다 죽어야 돼’라며 접근했다. 이에 몸싸움하게 된 그 여성의 손등을 흉기로 벤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앞선 몇 분 전 집에서 흉기들을 들고 나와 춘천시 한 영업장에서 ‘내가 여기 있는 차 다 살 거야’라며 소란을 피웠다. 이후 길에서 B씨에게 범행했다. 또 A씨는 2024년 3월 30일 밤 춘천시 모처에서 승용차에 있던 자신을 하차시키려는 경찰관 2명을 때린 혐의도 받는다. 당시 경찰관들은 담장 충격 사고를 낸 뒤 차에서 혼잣말을 하는 A씨의 마약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하차를 요구했는데, A씨가 불응하며 사건이 벌어졌다. A씨는 친자매인 C씨를 괴롭힌 혐의도 있다. A씨는 2024년 2~3월쯤 자신의 방문을 원하지 않는 C씨와 그의 동거인 D씨가 사는 춘천시 소재 집을 두 차례 찾아 경찰관에게 스토킹범죄 경고장을 받았다. 그후에도 같은해 3월 29일쯤 그 집을 다시 찾는 등 스토킹 한 혐의다. A씨는 이후 법원에서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받았는데도 이를 위반한 혐의도 있다. 또 A씨는 이 사건에 앞서 그해 2월 중순쯤 C·D씨가 관리하는 건물에서 그들이 나가달라고 하는 요구도 약 1시간 40분간 불응했다. C·D씨 건물 현관문 도어락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하기도 했으며, C·D 씨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도 있다. 재판에서 A씨는 ‘아버지 집에 가거나, 아버지의 집 비밀번호를 변경한 것일 뿐 C·D씨의 집을 침입한 적 없고 퇴거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주요 혐의를 부인했다. 또 경찰관을 때린 사실도 없다는 주장도 했다. 재판부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비롯한 증거 등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건강상태가 범행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5개월 이상 구금돼 각 범행에 따른 처벌 심각성을 깨달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을 장기간 구금하는 경우 부양가족에게 과도한 곤경이 수반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차은우 자주 방문, 안 비밀” 부모님 장어집 홍보도 논란

    “차은우 자주 방문, 안 비밀” 부모님 장어집 홍보도 논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단골집’으로 홍보해온 정황이 드러나 논란을 더하고 있다.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를 상대로 진행한 고강도 세무조사에서 그의 모친 최모씨가 설립한 A 법인을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하고 200억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차은우의 수익을 분배받아 높은 개인 소득세를 회피하려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논란이 된 A 법인의 주소지가 인천 강화군 소재의 한 장어 식당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3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가 이 장어집을 ‘차은우 단골 맛집’으로 소개한 과거 방송 내용과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두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를 단골집으로 광고한 것 아니냐”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왔다. 차은우는 지난 2022년 9월 자신의 SNS에 해당 식당 방문 인증샷을 게시했다. 식당 측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얼굴 천재 차은우님께서 어제 ○○○숯불장어에 방문해 주셨다. 장어 맛있게 드시고 직접 게시물까지. 자주 방문하시는 건 안 비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은우 맛집’, ‘차은우 성지순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홍보에 활용했다. 2022년 11월 방송된 JTBC 예능 ‘먹자GO’에서도 해당 식당은 ‘연 매출 10억 원에 달하는 차은우의 단골 맛집’으로 소개됐다. 또 차은우는 한 인터뷰에서 부친이 캠핑용 장어를 보내준 일화를 언급하며 “아버지 고향에 가족과 예전부터 가던 가게가 있었다. 스태프와 멤버들과도 몇 번 간 적 있고 모두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라고 말하면서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라고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밝혀도 됐을 텐데 단골집이라고 소개한 것은 시청자와 팬들을 속인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차은우 측은 추징 결과를 통보받고 과세적부심을 청구한 상황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 영주 16세기 문화재 ‘금양정사’ 화재…고택 전소·야산 0.05㏊ 피해

    영주 16세기 문화재 ‘금양정사’ 화재…고택 전소·야산 0.05㏊ 피해

    24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경북도 유형문화재인 고택에서 불이 나 건물 1채를 모두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도 옮겨붙어 임야 0.05㏊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 등이 인력 120여명과 진화차 38대, 헬기 1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 오전 11시 24분쯤 산으로 번진 불길을 잡았다. 낮 12시 8분쯤에는 고택 불길도 잡은 뒤 현재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난 고택은 경북도 유형문화재 ‘금양정사’로 이번 화재로 건물 1채가 모두 탔다. 인근 관리동 1채에도 불이 옮겨 붙어 일부가 탔다. 16세기 건물인 금양정사는 퇴계 이황의 제자인 황준량이 학문을 갈고닦으며 교육하던 장소로 후손이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 중이다.
  • “홀딱 벗고 손으로 ‘그곳’ 만져” 女기사 택시서 음란행위 한 남성…‘충격’ 장면

    “홀딱 벗고 손으로 ‘그곳’ 만져” 女기사 택시서 음란행위 한 남성…‘충격’ 장면

    울산에서 40대 여성 택시 기사가 술 취한 남성 승객의 돌발 행동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7월 오후 10시쯤 울산 남구 일대에서 발생했다. 제보자인 기사 A씨에 따르면 손님 B씨는 택시를 가로막으며 멈춰세운 뒤 조수석으로 탑승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B씨는 이동 중 돌연 성적인 발언을 하기 시작했고, A씨의 손과 어깨 등을 만졌다. A씨가 이를 제지하자 B씨는 “노래방에 휴대전화를 두고 왔다”며 목적지를 변경했고, 차량에서 내리며 “금방 오겠다”고 말해 A씨는 잠시 기다렸다. 이후 A씨는 B씨가 다시 조수석에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의자를 젖혀두었고, 이에 뒷좌석에 탑승한 B씨는 갑자기 옷을 벗고 음란행위를 시작했다.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음란한 말을 쏟아내던 B씨는 옷을 벗으며 자신의 신체를 만졌고 이를 본 A씨는 “어우! 미쳐”라며 비명을 지른다. A씨는 해당 매체에 “제 눈으로 본 장면은 한 손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홀딱 벗은 그 장면을 너무 적나라하게 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큰 충격을 받은 A씨는 차량을 세우고 하차를 요구했지만, 남성은 이를 무시한 채 행동을 이어갔다. 결국 A씨가 112에 신고하자 B씨는 “죄송하다”며 옷을 다시 입었다. 그러면서 A씨의 어깨에 손을 대기도 했다. A씨는 B씨를 태운 채 인근 지구대로 이동했고, 경찰은 해당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에게는 동종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에 대해 A씨는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송치하려 했지만 검찰에서 반려돼 공연음란 혐의로 다시 송치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A씨는 사건 이후 극심한 불안과 트라우마로 택시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6개월째 운전대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같은 피해를 겪는 분들이 있다면 꼭 신고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현재 경찰이 연계해 준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90대母 때려 숨지게 한 딸, 살해 혐의 긴급 체포…얼굴·몸에 ‘멍자국’

    90대母 때려 숨지게 한 딸, 살해 혐의 긴급 체포…얼굴·몸에 ‘멍자국’

    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함께 살던 어머니(90대)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존속폭행치사)로 60대 딸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다. 경찰은 B씨 얼굴과 몸 부위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오후 8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의 얼굴 등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 시점과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폭행과 B씨의 사망 간 인과관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씨와 B씨 외에도 다른 가족 1명이 동거 중”이었다며 범행 시기와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100만 코앞이었는데… 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 구독자 줄탈퇴

    100만 코앞이었는데… 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 구독자 줄탈퇴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최근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임 셰프를 둘러싼 ‘전과 6범’ 논란이 불거진 이후 나타난 변화다. 임성근 셰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의 구독자 수는 24일 오후 1시30분 기준 94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99만 명을 넘어서며 구독자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기도 했지만, 최근 논란 이후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임 셰프는 과거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넘겼을 당시 “성원에 힘입어 100만명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는 글을 남겼고, 90만 명을 돌파했을 때는 “구독자 100만명 달성 시 1000명의 구독자와 대면 행사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행사를 4월 초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현재로서는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 셰프는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미 계약된 홈쇼핑 출연은 예정대로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 역시 재능기부 성격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임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을 받은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그러나 이후 쌍방 폭행 등 추가적인 전력이 알려지면서, 전체 전과 기록이 총 6회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된 뒤 방송가 손절이 이어졌다.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과 웹예능 ‘살롱드립’은 촬영분을 폐기했고, KBS 2TV ‘편스토랑’, JTBC ‘아는 형님’ 등은 녹화를 취소했다.
  • 이해찬,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정청래 “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이해찬,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정청래 “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이해찬(민주당 상임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24일 밝혔다. 정 대표는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민주당) 의원과 통화했다”며 “이해찬 고문께서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했다. 박지원 의원도 “건강하게 귀국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경륜을 펼쳐주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는 조정식 민주당 의원은 이 수석부의장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호찌민 출장 도중 건강이 악화돼 긴급 귀국 절차를 밟던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7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대표,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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