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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인문 266점, 연·고대 259점 내외 지원 가능

    서울대 인문 266점, 연·고대 259점 내외 지원 가능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밝혔다. 19일 광주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변별력이 높은 문제가 다수 출제됐으며, 영어 영역 또한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점수 300점 기준으로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다음과 같이 분석됐다. 서울대 인문계열은 266점 내외, 자연계열은 26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259점 내외, 자연계열은 263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예측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54점,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은 263점 수준이며, 광주교육대는 228점이 지원 가능 점수로 제시됐다. 전남대 의학과 278점 최고, 인문계열 국교과 232점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학교의 지원 가능 점수는 의학계열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연계열 중에서는 의학과(지역인재)가 27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치의학과(치의학전문대학원, 지역인재) 274점, 약학부(지역인재) 270점, 수의예과 269점으로 분석됐다. 이외 자연계열 학과는 전기공학과 241점, 간호학과(지역인재) 230점, 수학과 207점 등으로 예측된다. 전남대 자연계열 전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 203점 내외, 수학 미지정(미적분/기하/확률과통계 모두 가능) 학과는 210점 내외 수준으로 분석됐다. 인문계열은 국어교육과 232점, 영어교육과 223점, 경영학부 222점, 행정학과 217점, 정치외교학과 216점, 국어국문학과 212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 정시 선발 비율 3.2%... 이월 인원 확인 필수 조선대의 경우 의예과(지역인재) 276점, 치의예과(지역인재) 272점, 약학과(지역인재) 269점, 간호학과(지역인재) 213점으로 지원 가능 점수가 분석됐다. 다만, 조선대는 정시 선발 비율이 3.2%로 낮은 만큼,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교육청은 강조했다. 한편, 수능 결과는 12월 5일 오전 9시에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광주교육청은 이에 앞서 오는 20일 오후 4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11일에는 오후 4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고3 진학부장 대상)와 오후 7시 고3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진행한다.
  • “너 바람피웠지?” 동거녀 흉기살해한 중국 국적 남성… 피해자 탓만 하더니

    “너 바람피웠지?” 동거녀 흉기살해한 중국 국적 남성… 피해자 탓만 하더니

    1심, 징역 20년 선고 “살인 고의 있어” 함께 살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 이정희)는 1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국적 김모(62)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재범 방지를 위해 김씨에게 보호관찰 5년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 7월 31일 오전 3시 17분쯤 서울 구로구 기라봉동 마사지 업소를 개조한 주거지에서 동거하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수십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귀화 한국인인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피해자와 동거하던 중 외도를 의심하며 자주 다퉜고, 지난 7월부터 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2023년 6월 피해자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에 사용한 도구와 피해자가 공격당한 신체 부위, 피고인의 공격 횟수 등을 고려할 때 “살인 고의가 있었음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김씨 측은 정당방위 및 과잉방위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흉기의 방향 및 피고인의 공격 중 입은 상처 부위 등을 근거로 “피고인의 행위는 부당 침해로부터 자신 또는 타인을 방어하기 위한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과거 피해자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피해자가 외도한다는 자신의 의심에 결국 살해하는 등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 초기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살해의 고의가 없었다며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을 하고, 피해자 죽음을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등 처벌을 면하는 데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고 질타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유족들이 피고인을 용서하지 않았고 형사처벌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국내에서 벌금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비교적 고령인 점 등을 양형 이유로 참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30년과 함께 전자장치 부착 명령과 5년의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광명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광명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19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31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행정 전반을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감사 결과와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다음달 8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 나선다. 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 대비 18.8% 증가한 1조 3471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아울러 의회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시정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라며 ”철저한 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임산부, 경찰·소방 도움으로 창원 병원 이송…건강히 출산

    제주 임산부, 경찰·소방 도움으로 창원 병원 이송…건강히 출산

    제주에 사는 고위험 임산부가 경찰 도움을 받아 바다 건너 경남 창원시에 있는 병원에서 무사히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창원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오후 5시 44분쯤 제주에 사는 임신 29주 차 30대 A씨가 임신성 고혈압 증세를 보였다. 그러나 주변에는 A씨를 받아 줄 마땅한 병원이 없었다. 소방 등은 전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고, A씨는 헬기에 탑승했다. 헬기는 같은 날 오후 7시 40분쯤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 착륙했다. 경찰은 A씨가 탄 구급차가 빠르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차량 지원 등을 했고 A씨는 창원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치료 뒤 A씨는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다.
  • 비비코리아, 축산 건강 관리 ‘바이탈’, 악취 관리 ‘바이탈크린’ 신제품 공개

    비비코리아, 축산 건강 관리 ‘바이탈’, 악취 관리 ‘바이탈크린’ 신제품 공개

    글로벌 바이오 전문 기업 ‘비비코리아’가 천연 식물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축산 관리 솔루션 ‘바이탈(VITAL)’과 ‘바이탈크린(VITAL CLEAN)’을 새롭게 선보인다. 두 제품은 계피, 오레가노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개발돼, 축산 현장의 건강·환경 관리 요구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급여용 제품 ‘바이탈(VITAL)’은 모돈 급여 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자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식물성 유효성분이 체내 환경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분만 전후 모돈의 컨디션 관리와 포유·이유 과정에서 자돈의 장, 면역 안정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양돈 농가에서 핵심 지표로 여기는 PSY·MSY 관리와 폐사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실제 양돈 현장에서 기대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살포용 제품 ‘바이탈크린(VITAL CLEAN)’은 탈취 기능은 물론 항균·항바이러스 효과를 강화해 설계된 제품으로, 축사 내 환경 위생 관리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자연 유래 방향성 성분의 확산 특성을 활용해 분변·바닥·벽면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빠르게 완화하고,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저감 효과를 통해 축사 전반의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비비코리아 관계자는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들을 보면, 모돈에 바이탈을 급여했을 때 체력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고, 그 결과 건강한 자돈 생산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며, “또한 분만 4주 전부터 임신돈에 바이탈을 급여한 후 분만한 자돈은 위장 안정과 바이러스성 질병 감소 경향을 보였고, 바이탈크린은 돈사 내 악취 저감은 물론 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을 통해 환경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비코리아는 앞으로도 자연 기반 성분을 활용한 건강·환경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변화하는 축산 산업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 50대 일본인 여성,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 경찰 내사 착수

    50대 일본인 여성,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 경찰 내사 착수

    일본인 여성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8)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에 정국의 자택 현관 잠금장치를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는 지난 14일 접수됐다. A씨의 귀국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우선 피해자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여성 팬이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하는 사례는 지속해 반복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한국 국적 4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 체포돼 지난달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6월에는 정국의 군대 전역 당일 자택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른 30대 중국인 여성이 지난 9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편 정국은 계속되는 자택 침입 시도와 관련, 지난 9월 라이브 방송에서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정국은 8월 자택 침입 시도 사건을 언급하면서 “제가 집에서 폐쇄회로(CC)TV로 다 보고 있었다”며 “경찰분들이 오시는 소리가 나니까 지하 주차장에서 문을 열고 허겁지겁 도망치려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찾아오면 내가 가둬버릴 거다. 다 기록되니까 증거 확보돼서 그냥 끌려가는 것”이라며 “우리 집 주차장에 잘못 발 들이면 못 나간다. 제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 경찰서로 가고 싶지 않으면 절대 오지 마시라”고 경고했다.
  • [단독]‘사교육 카르텔’ 현직 교사 수십명 경찰 수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단독]‘사교육 카르텔’ 현직 교사 수십명 경찰 수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학원가에 문항을 판매하고 돈을 받은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고발됐다. 형사 고발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수사기관과 법원이 이들의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게 됐다. 다만 사교육 업체로부터 6년간 약 1200만원을 받은 공립학교 교사를 포함한 9명은 청탁금지법 위반 금지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 19일 이희원 서울시의원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시교육청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현직 교사 90명을 주소지 기준 경찰서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고발된 43명을 포함해 사교육업체와 문항 거래 등을 한 교사 133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이들과는 별개로 퇴직한 공립·사립학교 교사 각 3명씩 모두 6명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시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이번 고발 대상에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사교육업체 7곳에 문항 등을 제공하고 약 2억 8000만원을 받은 교사 등이 포함됐다. 다만 같은 기간 약 1200만원을 받은 공립학교 교사 등 9명은 청탁금지법 위반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형사 처벌을 면했다. 청탁금지법은 ‘1회 100만원’, ‘연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 어려운 교사 9명은 경징계 처분했고, 형사 고발 대상에선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교사들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며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허원 경기도의원 “보행자 안전 위해 방호울타리 관리체계 전면 재정비 필요”

    허원 경기도의원 “보행자 안전 위해 방호울타리 관리체계 전면 재정비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방호울타리 설치가 법적 의무로 강화된 만큼 경기도가 즉시 실태조사와 기준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개정은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방호울타리 설치를 명확히 의무화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현장 실태조사와 기준 재정비 등 후속 대응체계를 지금부터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재 방호울타리는 제품과 설치 기준이 시·군마다 제각각이라 안전 수준이 고르게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며 여러 사례를 들어 보행자 안전의 허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그는 기준 강화가 시·군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물류 차량 통행이 많은 이천시 등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호울타리 설치·교체 시범지원사업’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금처럼 시·군이 각자 판단과 예산에 따라 설치하는 구조에서는 안전 수준과 시공 품질의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경기도가 적극 개입해 표준화된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성습 건설국장은 “법령 개정 취지를 인지하고 있으며, 실태조사와 시범사업 도입 필요성도 검토하겠다”며 “향후 전국적 기준 마련 과정에서도 경기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설 때 비로소 현장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공공개발 등 전반에 지연·관리 부실 지적...개선책 마련 시급

    김시용 경기도의원, 공공개발 등 전반에 지연·관리 부실 지적...개선책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지난 18일(화)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발사업 전반에 만연한 사업기간 연장 ▲셉테드(CPTED) 사업의 미흡한 사후관리 ▲상수도 누수로 인한 막대한 비용 손실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도내 11개 택지개발사업 모두가 최초 지구계획 수립 당시보다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연장되고 있다”며, “공공주택사업 역시 64개 중 30개가 기간이 연장된 상황으로, 지구단위계획 미수립 사업과 사업기간이 아직 도래하지 않은 사업을 고려하면 사실상 대부분이 연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개발사업의 사업기간 연장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상은 분명한 문제”라며, “반복되는 지연은 도민 신뢰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사업비 증가, 기업의 입주 철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제는 이러한 관행적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셉테드(CPTED) 사업과 관련해서도 “경기도는 2014년부터 총 42개소에 약 200억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요 사업”이라며, “올해 초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비상벨 고장, 시설 훼손 등 사후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므로 전반적인 관리 실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셉테드 사업은 신규 설치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가 핵심”이라며, “향후 사업 선정 시에는 사후관리계획 제출을 의무화하고, 범죄예방 기술이 발전한 만큼 최신 안전 시스템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상수도 누수 문제와 관련해서도 “통계에 따르면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2021년 817억 원, 2022년 866억 원, 2023년 928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31개 시·군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비교적 양호한 지역에서도 누수율이 10%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경우도 누수율이 22.7%, 32.6% 등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만큼, 각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일부 시·군에서는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 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블록시스템 구축 검토와 함께 누수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누수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중국 포털도 ‘독도는 한국 땅’ 표기…딥시크에게도 물어봤더니

    중국 포털도 ‘독도는 한국 땅’ 표기…딥시크에게도 물어봤더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 이후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중국 포털사이트가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소개하는 정보를 내놓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의 백과사전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8km 떨어진 두 개의 섬과 암초로 이루어진 군도이며 행정적으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지만 일본 정부는 시네마현에 속한다고 주장한다”는 내용이 검색된다. 또 과거 삼국사기와 태종실록 등에 실린 고문서를 토대로 한 독도의 기록과 독도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주권 분쟁과 관련해 “독도는 근대 이후 주인 없는 땅이자 과거 일본 식민지였다는 이유로 1905년 일본 영토에 편입됐지만, 일본의 항복 이후 미군이 독도를 한국에 반환했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바이두의 ‘독도 백과사전’ 가장 상단에 한국 외교부가 제작한 독도 홍보 영상을 배치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앞서 바이두 백과사전은 독도를 한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다투는 섬으로 단순·건조하게 표기했었다. 2021년 중국 관영 영자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독도와 관련해 “한국, 북한, 일본은 모두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현재 한국이 실효 지배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지 정책상 바이두 백과사전 중 역사 등 일부 카테고리는 일반 사용자가 상세 정보와 변경 정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독도’ 정보가 언제, 어떻게 변화했는지 정확히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만 언론 통제가 극심한 중국은 포털사이트에 공개되는 정보와 표현이 외교 정책과 일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는 최근 중국이 에둘러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것을 인정한 것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중국, ‘독도는 한국 땅’ 에둘러 인정한 배경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외교부는 14일 일본 정부가 도쿄에 독도 주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선전하는 영토주권전시관 공간을 확장한 것에 강한 항의를 표했는데,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논평하는가”라는 중국 관영매체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마오 대변인은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한 보도에 주목했다”며 “최근 일본의 많은 악성 언행은 주변 국가의 경계와 불만, 항의를 유발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간 중국은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서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도 독도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껴왔다. 중국 외교부의 이번 답변에 독도가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일본의 ‘악성 언행’을 비판함으로써 우회적으로 한국 정부에 대한 지지를 표한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질문을 던진 쪽이 현지 관영 매체라는 점에서 당국이 일본에 압박을 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전에 질문과 답변을 준비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2014년 일본 시네마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이 비판하자, 중국 외교부는 “중국은 한국과 일본이 대화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지만 동시에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일본과 이웃 국가 사이에 벌어지는 영토 분쟁 문제는 모두 일본의 대외 침략 전쟁 및 식민 통치 역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에둘러 한국지지 의사를 표했었다. AI 서비스는 여전히 ‘오락가락’다만 중국의 AI 서비스는 ‘독도가 어느 나라 영토인가’라는 질문에 여전히 오락가락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 올해 2월 중국의 대표 AI 인공지능 서비스인 딥시크에 ‘독도는 어느 나라 영토인가’라고 물었을 때, 중국어로는 ‘독도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답하며 독도 옆에 괄호를 넣고 ‘일본명 죽도’라는 설명까지 달았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딥시크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질문하자 일본어 질문에는 ‘일본 땅’, 한국어 질문에는 ‘한국 땅’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언제, 어떤 언어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뉘앙스가 달라지는 셈이다. 한편 중국이 관광·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경제적 보복을 시작하자 일본은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중국에 급파했으나 실효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가나이 국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시아 국장과 협의를 가졌다. 일본 측은 이 자리에서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관의 ‘참수’ 발언을 질책하는 동시에 현재 일본의 입장이 기존 내각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일본 측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즉각 철회하라는 중국 측 요구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교도통신은 “이번 협의에도 양측 간 골이 메워지지 않았다. 긴장이 장기화할 우려가 있다”면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사무차관이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와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 중국 포털도 ‘독도는 한국 땅’ 표기…딥시크도 달라졌을까? 물어보니 [포착]

    중국 포털도 ‘독도는 한국 땅’ 표기…딥시크도 달라졌을까? 물어보니 [포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 이후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중국 포털사이트가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소개하는 정보를 내놓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의 백과사전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8km 떨어진 두 개의 섬과 암초로 이루어진 군도이며 행정적으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지만 일본 정부는 시네마현에 속한다고 주장한다”는 내용이 검색된다. 또 과거 삼국사기와 태종실록 등에 실린 고문서를 토대로 한 독도의 기록과 독도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주권 분쟁과 관련해 “독도는 근대 이후 주인 없는 땅이자 과거 일본 식민지였다는 이유로 1905년 일본 영토에 편입됐지만, 일본의 항복 이후 미군이 독도를 한국에 반환했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바이두의 ‘독도 백과사전’ 가장 상단에 한국 외교부가 제작한 독도 홍보 영상을 배치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앞서 바이두 백과사전은 독도를 한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다투는 섬으로 단순·건조하게 표기했었다. 2021년 중국 관영 영자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독도와 관련해 “한국, 북한, 일본은 모두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현재 한국이 실효 지배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지 정책상 바이두 백과사전 중 역사 등 일부 카테고리는 일반 사용자가 상세 정보와 변경 정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독도’ 정보가 언제, 어떻게 변화했는지 정확히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만 언론 통제가 극심한 중국은 포털사이트에 공개되는 정보와 표현이 외교 정책과 일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는 최근 중국이 에둘러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것을 인정한 것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중국, ‘독도는 한국 땅’ 에둘러 인정한 배경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외교부는 14일 일본 정부가 도쿄에 독도 주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선전하는 영토주권전시관 공간을 확장한 것에 강한 항의를 표했는데,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논평하는가”라는 중국 관영매체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마오 대변인은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한 보도에 주목했다”며 “최근 일본의 많은 악성 언행은 주변 국가의 경계와 불만, 항의를 유발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간 중국은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서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도 독도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껴왔다. 중국 외교부의 이번 답변에 독도가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일본의 ‘악성 언행’을 비판함으로써 우회적으로 한국 정부에 대한 지지를 표한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질문을 던진 쪽이 현지 관영 매체라는 점에서 당국이 일본에 압박을 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전에 질문과 답변을 준비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2014년 일본 시네마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이 비판하자, 중국 외교부는 “중국은 한국과 일본이 대화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지만 동시에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일본과 이웃 국가 사이에 벌어지는 영토 분쟁 문제는 모두 일본의 대외 침략 전쟁 및 식민 통치 역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에둘러 한국지지 의사를 표했었다. AI 서비스는 여전히 ‘오락가락’다만 중국의 AI 서비스는 ‘독도가 어느 나라 영토인가’라는 질문에 여전히 오락가락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 올해 2월 중국의 대표 AI 인공지능 서비스인 딥시크에 ‘독도는 어느 나라 영토인가’라고 물었을 때, 중국어로는 ‘독도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답하며 독도 옆에 괄호를 넣고 ‘일본명 죽도’라는 설명까지 달았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딥시크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질문하자 일본어 질문에는 ‘일본 땅’, 한국어 질문에는 ‘한국 땅’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언제, 어떤 언어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뉘앙스가 달라지는 셈이다. 한편 중국이 관광·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경제적 보복을 시작하자 일본은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중국에 급파했으나 실효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가나이 국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시아 국장과 협의를 가졌다. 일본 측은 이 자리에서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관의 ‘참수’ 발언을 질책하는 동시에 현재 일본의 입장이 기존 내각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일본 측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즉각 철회하라는 중국 측 요구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교도통신은 “이번 협의에도 양측 간 골이 메워지지 않았다. 긴장이 장기화할 우려가 있다”면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사무차관이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와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사고 피해자 2명 추가 사망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사고 피해자 2명 추가 사망

    경기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 피해자 2명이 더 숨졌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20대 남성 A씨가 지난 18일에, 80대 여성 B씨는 19일에 각각 숨졌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다. 이로써 이 사고 사망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중경상 피해자는 17명으로 이중 12명은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5명은 퇴원한 상태다. 부천시 관계자는 “추가 사망자 2명이 시장 상인인지, 장을 보러온 시민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고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54분쯤 부천 제일시장에서 발생했다. 시장 상인 C(67)씨의 1t 트럭은 사고 직전 1~2m 뒤로 움직였다가 곧바로 132m를 질주하며 시장 매대와 행인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대전 247명·세종 372명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대전 247명·세종 372명

    대전과 세종의 지방세 및 지방행정 제제·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19일 공개됐다.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으로, 1년 이상 내지 않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공개 정보는 체납자의 이름 또는 상호, 나이, 직업, 주소, 납부 기한·체납 사유 등이다. 법인은 대표자도 공개됐다. 대전시의 고액·상습 체납자는 247명에 체납액은 94억 6000만원이다. 지방세 체납이 223명(87억 4000만원)으로 개인 142명(52억 1000만원), 법인 81곳(35억 3000만원)이다. 대부분 지방소득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외수입으로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등이 대상인 지방 행정제재·부과금은 24명(7억 2000만원)이 체납했다. 개인 14명(5억 3000만원), 법인이 10곳(1억 9000만원)이다. 지방세 체납 최고액은 법인 2억 7000만원, 개인 7억 7000만원이고 지방 행정제재·부과금 체납 최고액은 법인 4000만원, 개인 1억 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시는 체납징수를 위해 체납자가 입국 시 휴대한 고가의 물품 및 해외 직구로 사는 수입품에 대한 압류 등 체납 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하기로 했다. 아울러 출국 금지와 공공정보등록 등 행정 제재를 통해 지속해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의 고액·상습 체납자는 372명, 175억원이다. 올해 신규 공개된 체납자는 86명(47억원)으로, 지방세 66명(34억원), 지방 행정제재·부과금 66명(13억원)이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은 행정안전부와 대전시 누리집, 위택스(https://www.wetax.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금천구, 초·중학생 위한 ‘AI 로봇 캠프’ 연다

    금천구, 초·중학생 위한 ‘AI 로봇 캠프’ 연다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를 꿈꾸는 인공지능(AI) 로봇 캠프’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AI 로보독 챌린지 ▲ 헬로우, AI 톡봇 ▲ AI 플레이:온(ON) 등이다. ‘AI 로보독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로봇개를 조종하며 AI 원리를 학습한다. AI 기초과정을 재미있게 체험하는 ‘헬로우, AI 톡봇’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AI 로보독 챌린지(25명)와 헬로우, AI톡봇(회차당 20명)은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오는 20일부터 금천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금천구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AI 플레이:온(ON)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AI 오목, 디지털 타투, 3D펜, 로봇손 군무 체험 등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상시 운영 공간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AI 및 로봇 기술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창밖 풍경이 집값 가른다 ‘똘똘한 한 채’를 넘어선 상징적 한 채, 조망권

    창밖 풍경이 집값 가른다 ‘똘똘한 한 채’를 넘어선 상징적 한 채, 조망권

    -서해 오션뷰·국제업무단지 시티뷰 모두 품은 최고 49층 청라 대표 조망 단지-멀티 발코니로 면적 효율 극대화, 상품 경쟁력 강화-비규제 혜택에 우수한 금융 조건...똘똘한 한 채로 인기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은 이제 집값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같은 단지라도 창밖 풍경에 따라 가격이 수억 원씩 갈리는 사례가 늘면서, 자연 조망이 가능한 단지는 시세와 선호도 모두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 조망권은 이제 단순한 뷰(View)가 아니라, 집값의 자산 가치가 유지되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 자산’으로 평가된다. 조망권은 공급 자체가 제한된 희소 자산이다. 바다·한강·호수·숲처럼 인위적으로 대체할 수 없는 자연 경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상승한다. 이에 따라 같은 시기에 입주한 단지라도 조망 유무에 따라 장기 시세가 크게 벌어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실제 KB시세를 보면 차이는 명확하다. 송도 센트럴파크와 일부 바다 조망이 가능한 ‘더샵센트럴파크2차’ 전용 104㎡의 이달 평균 매매가는 10억 9,000만원이다. 반면 같은 해 입주했지만 조망 확보가 어려운 ‘송도푸르지오하버뷰’ 전용 111㎡는 9억 7,250만원으로 1억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조망권이 집값을 직접 가른 셈이다. 청라에서도 조망 프리미엄은 뚜렷하다. 청라호수공원을 조망하는 ‘청라푸르지오’ 전용 94㎡는 지난 7월 10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2월 실거래가(9억 3,000만원)와 비교해 반년 사이 1억 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이 같은 조망 가치는 청라국제업무단지의 주거용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로 이어진다. 최고 49층 초고층 단지로 서해바다 조망과 국제업무단지 시티뷰를 동시에 확보해 주거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서측 세대는 바다 위로 해가 지는 일몰을 정면으로 담아내, 청라에서 보기 드문 영구 오션뷰 프리미엄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상품 경쟁력도 강화됐다. 인천 최초로 멀티 발코니를 도입해 면적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전용 84㎡는 발코니 포함 시 104~107㎡ 규모로 확장되고, 전용 119㎡는 144~157㎡까지 넓어진다. 수요자 취향에 맞춰 수납·휴식·홈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실거주 의무·전매 제한 없음, 청약 시 주택 수 미포함 등 금융 부담이 적어 실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조망권 단지는 시장 조정기에도 수요가 꾸준해 가격 방어력이 높다”며 “특히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조망하는 초고층 단지는 대체재가 없어 주거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이른바 ‘상징적 한 채’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망이 유지되는 영구 조망권 단지는 그 희소성이 더욱 뚜렷해져 가격에도 명확히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 업무용지 B1블록에 들어서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전용 84㎡·119㎡ 총 1,056실로 구성된다. 시행은 ㈜청라스마트시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고, 분양홍보관은 청라동 코스트코 사거리 인근에 마련돼 현장 상담이 가능하다.
  • 장성군, 올해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 40kg···‘7만 1000원’ 확정

    장성군, 올해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 40kg···‘7만 1000원’ 확정

    전남 장성군이 올해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을 40kg 포대 당 7만 1000원으로 확정했다. 군은 최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2층에서 열린 ‘장성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 결정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성통합알피씨(RPC) 관계자와 농업인 대표, 장성군의회 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장성군은 쌀 시장과 인근 지역 미곡종합처리장 가격 동향, 벼 수매 실적 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4년간 자체 수매가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은 2021년도에 책정된 포대 당 6만 4500원이었다. 그러나 장성군은 쌀값 상승과 민간 수매 저조 등 최근의 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올해부터 ‘자체 수매 목표가격 결정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목표가격을 7만 1000원까지 상향했다.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 목표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분을 농업인에게 보전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최초로 시행하는 ‘자체 수매 목표가격 결정제도’가 쌀 시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죽을 때도 함께고 싶다”던 유명 쌍둥이 가수 ‘조력사망’… 향년 89세

    “죽을 때도 함께고 싶다”던 유명 쌍둥이 가수 ‘조력사망’… 향년 89세

    의사·변호사 보는 가운데 약물 투여 생 마감독일서 안락사는 불법이지만 조력사망 합법1959년 ‘유로비전’ 출전…이탈리아서 인기80대 나이에도 뮤지컬 무대 서며 열정 과시 1960년대 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인기를 끌었던 독일의 팝 듀오 앨리스·엘렌 케슬러 자매가 89년간의 삶을 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8일(현지시간) 타게스샤우, 타게스슈피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 있는 ‘인도적 임종을 위한 독일협회’(DGHS)는 이들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전날 독일 남부 뮌헨 남쪽 그륀발트 자택에서 함께 죽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는 적극적 안락사는 불법이지만, 헌법에 따라 모든 사람은 자기 결정에 따라 사망할 권리가 보장된다. 즉 의사가 직접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은 금지돼 있으나, 자살을 결심한 환자에게 필요한 약물 등을 제공하는 것은 합법이며 이때 자살 행위는 환자가 직접 해야 한다.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는 2020년 2월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하면서 이같은 길을 열어준 바 있다. 케슬러 자매는 의사와 변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명을 끝내는 약을 투여했고, 이후 변호사가 경찰에 이들의 사망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매는 오랜 시간 동안 조력사망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델라세라와 인터뷰에서 “우리 둘 중 한 명이 먼저 떠나게 된다는 생각을 하면 힘들다”면서 “같은 날 함께 떠나는 것을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또 독일 매체 빌트에 자신들의 유해를 언젠가 같은 항아리에 담아 어머니와 반려견 옆에 묻어달라고도 했다. 1936년 당시 동독이던 독일 동부 작센주 작은 마을 네어하우에서 태어난 자매는 라이프치히 오페라단 어린이 발레 무용수로 춤을 배웠고, 이후 가족과 함께 서독 지역인 뒤셀도르프로 이주한 뒤 16세 때부터 노래를 시작했다. 베를린장벽이 세워지기 전의 일이었다. 케슬러 자매는 유럽 최고의 가요제로 꼽히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1959년 서독 대표로 출전해 8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1961년 안무가 돈 루리오와 인연을 맺고 이탈리아에 진출, 눈부신 성공을 거뒀다. 그 인기에는 당시 남성 중심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이른바 ‘국민의 다리’로 일컬어진 그들의 각선미도 한몫했다. 자매는 주로 이탈리아에 거점을 두고 독일을 오가며 활동했다. 영화와 연극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에도 진출해 성공을 거뒀고 프랭크 시나트라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했다. 1986년 독일로 돌아온 자매는 그륀발트 지역에 정착했다. 이후에도 무대 위 열정은 이어졌다. 자매는 80대의 나이에도 우도 위르겐스의 뮤지컬 ‘나는 뉴욕에 가본 적 없다’에 출연해 노래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언론의 이목을 끈 연애 경험이 있었다. 엘렌은 이탈리아 배우 움베르토 오르시니와 20년 동안 사귀었고, 앨리스는 프랑스 배우 마르셀 아몽, 이탈리아 배우 엔리코 마리아 살레르노와 연애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은 하지 않았다. 이들은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어릴 적 어머니가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했던 기억이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의 어린 시절,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였으며 내연녀가 있었고, 아내와 자녀들을 때리기도 했다. 자매는 몇 년 전 독일 주간지 디차이트에 “아머지의 맹목적인 분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른 누구에게도 매달릴 수 없다는 감정이 우리를 영원히 하나로 묶었다”며 “우리는 일반적인 쌍둥이가 느끼는 유대감보다 더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생존 본능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도민 삶과 직결된 도시_환경 현안, 실효성 중심으로 개선해야”

    명재성 경기도의원 “도민 삶과 직결된 도시_환경 현안, 실효성 중심으로 개선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1월 18일(화) 2025년도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 종합감사에서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의 실행 여부와 향후 개선 필요 과제를 심도 있게 짚었다. 명재성 의원은 고양시 신청사 그린벨트 환원 과정과 관련해 “향후 원상복구가 진행되면 도가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로 폭·관리계획 변경 시 도·시 의견 충돌 문제를 제기하며, “기존 승인과 상이한 변경안이 시에서 요구될 경우 어떤 절차를 따라야 하는지 도 차원의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재성 의원은 추진이 1년가량 지연된 일산테크노밸리에 대해 “첨단산단 미지정, 폐수 처리 등 다양한 제한 요소를 극복해야 한다”며 고양시·경기도·GH·중앙정부가 참여하는 유치·규제해소 TF 구성을 주문했다. 이어 명재성 의원은 “고양시는 300% 기준 용적률로는 재정비 사업이 불가능하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용적률 상향과 공공기여 부담 완화를 국토부와 적극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명재성 의원은 테크노밸리의 분양정책과 관련해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고양시 기업이 우선 분양받을 수 있도록 GH가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킨텍스, K-컬처밸리, 테크노밸리의 입주를 고려한 관광숙박 호텔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사업 여건이 성숙되면 분양기업의 착공 독려와 실행 속도 제고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명재성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단기 인력 중심의 위탁 사업 구조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진흥원 고유사업 발굴이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인다”고 강조하며, “보조금 신청 내용과 실제 집행이 다를 경우, 단체는 5년간 공모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며 철저한 정산 검증을 요구했다. 끝으로 명재성 의원은 “도시·환경·개발·수자원·보건 전 분야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이기에, ‘실효성 있는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TIMELESS GALLERIA G.DAY’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TIMELESS GALLERIA G.DAY’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0일부터 23일까지 ‘TIMELESS GALLERIA G.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1층에서는 ‘디피오레 해외 명품 초대전’을 열고 구찌·프라다·생로랑 등 주요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월상품전도 함께 마련한다. △안지크(최대 70%) △무스너클(최대 50%) △잇미샤(재킷·패딩·코트 할인) △송지오옴므(30~50%) △빨질레리(40~50%)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겨울 시즌을 겨냥해 5층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에서는 40~50% 겨울 추천 상품전을, 8층에서는 K2, 아이더 아웃도어 브랜드 겨울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밖에 나이키 전품목 30% 할인과, 바바패션 그룹전(최대 60%), 겨울침구전(최대 70%) 등을 선보인다. APP 쿠폰을 소지한 고객이 갤러리아카드(멤버십·제휴)로 합산 30~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G캐시 5%를, 합산 2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G캐시 7%를 적립한다.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할인 행사와 사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울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128명 명단 공개

    울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128명 명단 공개

    울산지역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128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울산시는 2025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2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명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보와 울산시 누리집과 위택스 등에 상시 공개된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체납자 128명(체납액 59억원) 중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124명(개인 74명·법인 50명)에 체납액 58억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4명에 체납액 1억원이다. 또 법인 체납은 50명에 32억원이고, 개인 체납은 78명에 27억원으로 조사됐다. 고액·상습 체납자의 업종은 부동산업 40명, 제조업 15명, 건설업 12명, 서비스업 6명, 도·소매업 4명, 기타 51명으로 조사됐다. 개인별 체납액은 5000만원 이하 101명, 5000만~1억원 16명, 1억원 이상 11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개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000만원 이상인 사람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제공했으나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과 법인이다. 공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포함),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체납 법인은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는 명단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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