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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대책 힘 싣는 李대통령 “조세 제도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 생겨”

    부동산 대책 힘 싣는 李대통령 “조세 제도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 생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전날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조세 제도가 이렇게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며 이해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금을 이야기하면 정부 입장에서도 어렵다. 인기 있는 일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정책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을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가 이 정책을 논의할 때 말씀드리지 않았나. 그때 괜히 팔았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면 절대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는 퇴로를 열어주긴 하는데 중과세를 다 폐지하지 않고 절반만 해주는 것으로 지금 결정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그런 오해들이 생기지 않게 정책을 설명할 때 좀 잘해주면 좋겠다”며 “특히 정책에 대한 신뢰도에서 정부가 이랬다저랬다 하더라 이건 별로 안 좋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을) 일단 결정하고 나면 정말로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은 한 이랬다저랬다 하면 안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정책 일관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결정은 신중하게, 결정하면 단호하게 이래야 정부 정책의 신뢰도가 생길 것”이라며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의 형평성 차이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투자용으로 (부동산을) 사 가지고 막 수십억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내는 건 근로노동자들의 근로소득과 너무 형평이 안 맞는다. 주거 보호의 취지에도 안 맞는다. 그건 투기를 보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을 하긴 해야 한다는 게 많은 분들의 의견”이라며 “저희가 (의견을) 취합해 보고 부당하거나 현저하게 잘못된 게 있으면 다시 시정할 테니 의견을 많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말로만 다회용 컵 사용?…경기 시·군 청사 1회용 컵 사용률 85% 달해

    말로만 다회용 컵 사용?…경기 시·군 청사 1회용 컵 사용률 85% 달해

    경기도 대다수 시·군 청사의 1회용 컵 사용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환경운동연합 등 도내 10개 기후·환경단체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2026년 공공기관 1회용 컵 모니터링’ 중간 분석 결과 조사 대상 10개 청사에서 음료를 든 이용자 3083명 중 84.76%(2613명)가 1회용 컵을 사용했다. 시민단체들은 1회용 컵 사용 비율은 단체장의 정책 의지와 행정 시스템 구축 여부에 따라 달랐다고 밝혔다. 도청과 도의회, 도교육청 등이 들어선 경기융합타운의 경우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1회용 컵 사용률이 20%대(6월 24.18%, 7월 26.04%)로 낮았다. 오산시청도 5월에 89.19%에 달했던 1회용 컵 사용률이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구축과 강력한 계도를 거쳐 6월 61.40%, 7월에는 59.65%까지 대폭 감소했다. 반면, 선언적 구호나 자율 실천 캠페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성남시청, 의정부시청, 남양주시청, 하남시청 등은 90%대 후반을 기록했다. 경기환경운동연합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에 ▲공공청사 내 1회용 컵 반입 제한과 다회용 컵 사용 의무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 ▲청사 내 카페·민원실·회의 공간 등에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전면 도입과 예산 확보 ▲청사 출입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상시 계도 및 관리체계 운영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공개하고 평가하는 제도 마련 ▲우수사례를 경기도 전체 시·군으로 확산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 98세 배우 신영균, 운동 모습에 ‘깜짝’…‘건강 관리 루틴’도 화제 [셀럽 건강]

    98세 배우 신영균, 운동 모습에 ‘깜짝’…‘건강 관리 루틴’도 화제 [셀럽 건강]

    원로배우인 신영균이 90대 후반의 고령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영균 선생님께서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는다”는 훈훈한 소감과 함께 신영균과 다정하게 찍은 인증 사진을 업로드했다. 1928년 11월생으로 올해 98세를 맞이한 신영균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지난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한 이래 1960년대와 70년대를 풍미하며 ‘연산군’, ‘빨간 마후라’, ‘저 하늘에도 슬픔이’, ‘미워도 다시 한번’ 시리즈 등 무려 3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했다. 오랜 세월 동안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유지해 온 신영균이 과거 인터뷰를 통해 건강 관리 비결과 일상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실천하는 대표적인 건강 관리 루틴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규칙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이다. 그는 매일 오전 6시에 기상해 8시 30분에 아침 식사를 하고 아내가 직접 끓여 준 콩국을 잊지 않고 섭취한다. 점심은 조미료를 최소화한 메뉴로 가볍게 소식한다. 오후 3시경에는 헬스클럽을 찾아 가벼운 근력 운동과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마친 뒤 귀가한다. 오후 6시 반에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밤 10시에 어김없이 잠자리에 든다. 그는 80대 이후부터는 거의 매일 헬스장을 찾으며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헬스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것으로 대체한다. 둘째,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일 실천하는 ‘걷기 운동’이다. 그는 노년에 가장 알맞은 최적의 건강 관리법으로 단연 ‘걷기’를 꼽았다. 비용과 장비의 부담이 없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루 평균 6000보 정도를 걷는다. 노년층에서 하루 6000보 걷기는 심폐 기능과 근력을 유지하고 균형 감각을 높여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압과 혈당 관리,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철저한 식습관 관리다. 그가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쏟기 시작한 계기는 30대 시절 찾아온 당뇨였다. 바쁘게 촬영을 하던 시절 대기 시간에 초콜릿 등 당 섭취를 하며 버틴 것이 화근이었다. 학창 시절 레슬링 대회에서 웰터급으로 2년 연속 우승할 만큼 건강을 자신했기에 충격이 컸던 그는, 이후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술을 멀리하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다. 끝으로 그는 건강 비법 중 중요한 부분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꼽았다. 그는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하는 태도가 진정한 불로초”라고 했다.
  • 의왕시 민선 9기 공약 ‘달빛어린이병원’ 지정…내손동 ‘365키즈병원’

    의왕시 민선 9기 공약 ‘달빛어린이병원’ 지정…내손동 ‘365키즈병원’

    김성제, “야간·휴일 소아진료체계 구축으로 의료편의 높이겠다” 경기 의왕시에도 야간이나 휴일에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됐다.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민선 9기 김성제 의왕시장의 공약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이용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 소아 환자가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그동안 의왕시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들은 응급실을 찾거나 인근 지역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내손동 소재 ‘365키즈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이번 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병원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함께 같은 건물 6층에 있는 ‘365천사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해 진료부터 처방약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구축했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부모들의 걱정이 큰데,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필수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스이엔티,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 선보인다.

    코리스이엔티,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 선보인다.

    시스템 찬넬 및 구조물 지지 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스이엔티’는 5일 열리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2026’에서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호반그룹 동반성장 협력사 자격으로 참가하는 코리스이엔티는 이번 전시에서 공동주택 현장에서 검증된 SCP 찬넬 시스템을 비롯해 파워찬넬(Power Channel), 퀵찬넬(Quick Channel), 흔들림 방지 버팀대 등 핵심 기술 제품군을 대거 공개한다. 대구경 배관·고하중 설비 최적화… 적용 분야 확대최근 건설 현장은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오피스, 물류시설, 공장 등 다양한 건축물의 설비가 대형화·고도화되는 추세다. 특히 기계실과 냉난방, 급배수 등 주요 설비의 안전한 지지가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코리스이엔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고하중 구조 시스템인 ‘파워찬넬’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워찬넬은 대구경 배관과 중량 기계·전기설비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돼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동주택 기계실은 물론 오피스·공장의 공조(HVAC) 설비, 대형 물류시설의 중량 설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장 적용이 가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공개하는 비구조요소 내진 솔루션은 소방배관을 포함한 주요 기계·전기설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소방 내진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던 2017년 이전 사업승인 공동주택의 내진 성능을 보강하는 대체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주력 제품인 ‘흔들림 방지 버팀대’는 지진 발생 시 배관과 설비의 파손 및 탈락을 방지한다. 부품 수를 최소화하고 체결력을 높인 구조를 적용해 시공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종·횡 방향 구분 없이 설치가 가능해 현장 작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코리스이엔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동주택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피스, 공장, 물류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건설사, 공공기관, 설계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시연을 진행한다. 코리스이엔티 관계자는 “건축물 설비의 고도화와 안전 기준 강화에 맞춰 구조물 지지 및 내진 기술의 중요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주거시설은 물론 다양한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스이엔티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이어지며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업을 지원한다. 본 행사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 유기훈 서울시의원, 창동역·쌍문역 민원현장 방문해 즉각 개선 조치 요청

    유기훈 서울시의원, 창동역·쌍문역 민원현장 방문해 즉각 개선 조치 요청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유기훈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3)은 지난 3일 창동역과 쌍문역을 방문해 주민 민원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교통공사 관계자에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유 의원은 먼저 창동역 민자역사 건설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현재 이곳은 공사 여파로 역사 내 동선과 출입구 이용 방식이 바뀌었으나, 안내 표지판이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과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유 의원은 공사 기간에도 시민들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임시 안내표지판을 철저히 설치해 안내 체계를 보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쌍문역에서는 4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유 의원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운행 중단 사실을 모르고 출입구 앞까지 왔다가 불필요한 이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건너편에서부터 사전에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과거 역사 리모델링 당시 설치된 홍보시설이 현재 방치되고 있는 점을 꼬집었다. 나아가 해당 시설을 안내 및 홍보용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다가오는 서울아레나 준공에 발맞춰 도봉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효성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거창한 사업보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작은 조치에서부터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역사 시설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후속 조치 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 1년에 단 5일… 사전 예약없이 거문오름 용암길 열린다

    1년에 단 5일… 사전 예약없이 거문오름 용암길 열린다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핵심 구간인 거문오름 용암길이 1년에 단 5일 동안 일반에 개방된다.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구간을 예약 없이 무료로 걸을 수 있는 기회다. 제주도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제17회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가 주관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에만 개방되는 용암길이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흘러간 흔적을 따라 걷는 6㎞ 코스로, 완주까지 약 3시간 30분이 걸린다.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구간이어서 매년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코스다. 용암길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세계자연유산 해설사와 함께 탐방할 수 있다. 탐방객들은 용암이 형성한 지형과 숲, 제주 화산섬의 지질학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탐방을 마친 뒤에는 용암길 종점에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돼 이동 편의도 높였다. 올해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입장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겼다. 입장은 오후 1시까지 가능하며, 탐방객은 출발 전 탐방안내소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행사에서는 용암길과 함께 태극길도 운영된다. 태극길은 분화구 내부와 정상 능선을 걷는 코스로 정상코스(2.1㎞·1시간), 분화구코스(5㎞·2시간 30분), 능선코스(6.7㎞·3시간 30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희망자에게는 세계자연유산 해설사가 동행해 거문오름의 생성 과정과 생태·지질적 특징을 설명한다.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전 9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린다. 거문오름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거문오름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평소 개방되지 않는 용암길을 직접 걸으며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의 자연과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도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극진공수도 최영의 수제자 노초웅씨 별세

    극진공수도 최영의 수제자 노초웅씨 별세

    극진공수도 창시자 최영의(오야마 마스타쓰·1923~1994)의 수제자로 ‘극진공수도연맹 극진관’을 만든 노초웅(로야마 하쓰오)씨가 3일 오후 4시 48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극진공수도연맹 극진관이 4일 전했다. 78세. 1948년 일본 사이타마현 교다시에서 재일한국인 2세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던 오야마 도장(극진회관 창립 전 초창기 도장)에 들어가 최영의로부터 극진공수도를 배웠다. 또 다른 공수도 대가인 사와이 겐이치(1903~1988)와 나카무라 히데오(한국명 강창수·1913~2013) 밑에서도 수련했다. 고인은 1973년 제5회 전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1975년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력한 하단 회전차기를 무기로 ‘로우킥의 귀신’으로 불리며 로우킥과 전진 압박 중심의 극진공수도 경기 스타일을 확립했다. 1994년 최영의 총재 사후 극진회관 수석 사범에 취임했지만 2003년 극진공수도연맹 극진관을 별도로 만들었다. 최영의 사후 극진공수도는 여러 단체로 분열됐고, 고인은 2022년 극진관 관장에서 물러나 연맹 회장이 됐다.
  • 충남 여름철 119신고 ‘38초에 1건’…벌집 제거 76%

    충남 여름철 119신고 ‘38초에 1건’…벌집 제거 76%

    3년간 8월 119신고 총 20만 9049건벌집 제거 76.1%로 가장 많아 천안18%·아산10%, 계절성 대응 강화 충남에서 최근 3년간 여름철 119신고가 38초마다 1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안내 등 비긴급 신고가 절반을 차지한 가운데 구조 분야에서는 벌집 제거가 전체 출동의 76%를 차지했다. 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8월에 접수된 119신고는 총 20만 9049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8월에만 신고 건수는 6만 9683건이다. 하루 평균 2248건, 38초마다 1건의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시간대별 신고는 오전 8∼10시, 오후 2∼4시, 오전 10시∼정오 순으로 신고가 많아 경제 활동과 야외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에 신고가 집중됐다. 신고 유형별로는 긴급 신고가 49.2%를 차지했고, 무응답·비화재보·민원 안내 등 비긴급 신고가 50.8%다. 구조 분야에서는 벌집 제거가 전체 출동의 76.1%로 가장 많았다. 동물 구조, 생활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천안시와 아산시가 충남 전체 신고의 약 30%를 차지했다. 천안시는 18%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가 10.1%다. 도 소방본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신고 접수 체계(플랫폼)를 활용해 신고 분류의 정확성과 긴급 신고 대응 효율을 높이고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백승두 소방본부장은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풍수해, 온열질환 등 계절성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신고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37세 日 유명 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불법 도박·마약 투약’ 연예계 퇴출 9년만

    37세 日 유명 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불법 도박·마약 투약’ 연예계 퇴출 9년만

    드라마 ‘고쿠센 3’ 등 출연… 예능 활약도자숙 8년만 부친과 합동 콘서트 복귀 시동 1980~90년대를 풍미한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 시미즈 아키라의 아들인 배우 시미즈 료타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7세. 지난 3일 현지 매체 ‘여성세븐’은 시미즈 료타로가 지난 1일 밤 도쿄도 내 홀로 거주하던 맨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며칠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매니저가 시미즈 료타로의 맨션을 찾아갔고, 집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현지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부친인 시미즈 아키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중한 아들 료타로가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며 “가족에게 힘들고 슬픈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추모할 시간을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와 자식이 함께 콘서트를 하면서 아들의 노래하는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했다. 배려심 깊고 다정한 아이였다”며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게 돼 가슴이 아리다. 아들의 몫까지 오래 살아보려 한다”고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시미즈 료타로는 일본의 ‘성대모사 4대 천왕’으로 꼽히는 국민적 코미디언 시미즈 아키라의 아들로, 데뷔와 동시에 연예계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2006년 대하드라마 ‘공명의 갈림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엘리트 양키 사부로’(2007), ‘고쿠센 3’(2008), 영화 ‘고쿠센 더 무비’(2009) 등에서 활약했다. 예능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쳤다. 그러나 2017년 2월 불법 도박 혐의로 적발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각성제(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부친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했고, 시미즈 료타로는 연예계를 떠나 수년간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7년 만인 2024년 길거리 공연과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통해 대중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해와 올해엔 부친과 합동 콘서트를 여는 등 본격적인 복귀 행보에 시동을 걸어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민관합동 TF 설명회 개최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민관합동 TF 설명회 개최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3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타당성 검토 민관합동 TF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향후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 시민 대표,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1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 용역 수행기관은 망월천 미사호수공원 친수공간 조성 계획과 함께 음악분수 공법의 타당성 및 수질개선 공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업의 실효성, 시민 편익,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대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은 “본 사업의 출발점은 기존 분수시설의 문제점 극복과 수질 개선이었으나, 진행 과정에서 본래 목적을 벗어나 단순 확대형 문화·관광 사업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구체적인 유지관리비 산정은 물론 수질, 안전, 콘텐츠 운영, 지역상권 연계성까지 종합 고려한 사전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이러한 종합적 설계와 검증 없이 시설 설치에만 치중한다면 막대한 비용만 드는 계절형 이벤트 자산으로 전락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검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신선호·정경섭·김어진 의원)들 역시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유지·운영비 산정 근거를 명확히 하고, 타 지자체 시공 사례와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민 대표들 또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상권 활성화 효과와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으로 민관합동 TF를 통해 사업 타당성, 시민 편익, 경제적 파급효과, 유지관리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공감 가는 정책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TF는 장지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검증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80억 횡령 사태’ 김포FC 홍경호 대표 “감독 부실 책임지고 사직서 제출”

    ‘80억 횡령 사태’ 김포FC 홍경호 대표 “감독 부실 책임지고 사직서 제출”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가 구단 내 80억원대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 대표는 3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공금 횡령 사건으로 시민과 팬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관리·감독 부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달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라면서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이미 책임을 지는 길을 선택했다”고 했다. 최근 김포FC는 출납 담당 30대 직원 A씨가 대규모 공금을 횡령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포시 등에 따르면 A씨는 2023년부터 상급자에게 공금을 금융기관 단기 예금에 입금했다고 허위 보고하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렸다. 애초 횡령액은 58억원 규모로 알려졌으나, 최근 시 감사관실의 특별감사 과정에서 25억원가량의 추가 횡령 정황이 파악돼 총피해액은 83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홍 대표는 “신뢰를 지켜야 할 구단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 앞에 대표이사로서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저에게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픔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어 “잘못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지만, 김포FC의 미래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의 조사와 수사에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 ‘도민이 제안,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경기아트센터, <특별한 오늘수업> 크라우드펀딩

    ‘도민이 제안,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경기아트센터, <특별한 오늘수업> 크라우드펀딩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이 직접 선택하고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 의 크라우드펀딩을 경기문화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브랜드 ‘오늘수업 ARTS’의 특별 프로그램인 은 단순한 강좌 모집을 넘어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센터는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관심 분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이 있는 토크콘서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다.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채널 ‘아들TV’를 운영하는 최민준 소장의 강연과 성악 앙상블 라클라쎄의 공연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부모와 자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토크콘서트 관람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1인 관람권은 1만 원, 2인 관람권은 1만 5천 원이며, 펀딩은 8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9월 5일 경기아트센터 아카데미 강습실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뮤지컬 체험 특강’이다.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들이 뮤지컬 노래와 안무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움직임, 역할 표현을 직접 경험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뮤지컬 체험 특강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펀딩 참여자에게 체험 특강 참여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펀딩은 8월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교육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의견을 제시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 양막 파열 20대 제주 임신부, 부산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

    양막 파열 20대 제주 임신부, 부산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

    양막이 조기 파열된 20대 임신부가 제주에서 부산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소방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됐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47분 제주대학교병원으로부터 임신 24주 산모의 양막 파열에 따른 응급 헬기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청 운항관제실을 통해 부산소방본부에 헬기 지원을 요청하고 부산 구급대와 연계 이송 체계를 가동했다. 부산소방헬기(부산2호기)는 오후 3시 19분 부산을 출발해 오후 4시 35분 제주공항에 도착했으며, 산모는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공항으로 이송된 뒤 오후 5시 20분 헬기에 탑승했다. 헬기는 1시간 20여분만인 오후 6시 48분 부산 동서대학교 운동장 연계 이송 지점에 착륙했고, 대기 중이던 부산 구급대가 환자를 인계받아 오후 6시 51분 부산지역 종합병원으로 이송을 마쳤다. 산모는 이송 당시 건강엔 이상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이송에는 소방헬기와 구급차 등 장비 2대와 소방인력 8명이 투입됐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762.48로 급등 출발…기관 순매수에 바이오·이차전지 강세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762.48로 급등 출발…기관 순매수에 바이오·이차전지 강세

    코스닥이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전날에 이어 강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주 투자심리 개선과 코스피 대비 상대 강세가 맞물리면서 지수는 장중 고점을 높였다. 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3포인트(3.41%) 오른 762.48을 나타냈다. 지수는 748.19로 출발한 뒤 한때 766.42까지 올랐고, 장중 저가도 시가와 같은 748.19를 기록해 개장 직후부터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거래량은 6614만5000주, 거래대금은 8116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지난 7월 31일 11.63% 급등한 데 이어 8월 1일과 4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기 반등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전날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상승 탄력이 강했고, 이날 역시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졌다. 수급에서는 기관이 68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286억원, 외국인은 38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70억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가 428억원 순매도로 집계돼 전체적으로는 35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의 상승세도 뚜렷했다.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1443개가 올랐고 213개가 내렸다. 보합은 49개였으며 상한가 종목은 7개였다. 장 초반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크게 웃돌며 위험자산 선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였다. 알테오젠(196170)은 6.61% 오른 33만8500원, 에코프로(086520)는 4.65% 오른 8만10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55% 오른 10만1200원을 기록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8.45%, HLB(028300)는 4.21%, 펩트론(087010)은 5.06%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53% 내린 45만1500원으로 주요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였다. 개별 종목 장세도 강했다. 상승률 상위에는 기가레인과 비큐AI가 나란히 30.0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솔트룩스는 29.97%, 이스트에이드는 29.95%, LK삼양은 29.94% 상승했다. 반면 케스피온은 8.96%, 아이스크림에듀는 7.94%, 삼현은 7.89%, 제이케이시냅스는 7.13%, 티엑스알로보틱스는 6.30% 하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과 투자심리 회복 흐름도 코스닥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대형 반도체주 관련 레버리지 상품 거래가 주춤한 사이 중소형 성장주와 바이오, 이차전지로 관심이 확산하면서 코스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 52주 최고는 1229.42, 52주 최저는 630.99다. 이날 지수는 52주 최저와 비교하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중 고점과는 여전히 격차가 남아 있어 단기 반등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6337.15로 반등…반도체 강세에 1.27% 상승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6337.15로 반등…반도체 강세에 1.27% 상승

    전날 5% 넘게 밀렸던 코스피가 장 초반 반등 흐름을 보이며 6337.15로 올라섰다. 미국 증시 강세와 반도체주 상승,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70포인트(1.27%) 오른 6337.15를 기록했다. 지수는 6351.38로 출발한 뒤 6389.40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고, 장중 저점은 6319.19였다. 코스피는 전날 338.00포인트(5.12%) 급락해 6257.45에 마감한 뒤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최근 흐름을 보면 7월 31일 6595.45까지 급등했다가 8월 3일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지만, 이날은 낙폭 과대 인식 속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다시 6300 위로 올라섰다. 수급은 개인과 외국인이 함께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694억원, 외국인은 165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474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207억원 매도 우위였지만 비차익거래가 127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64억원 순매수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강세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159만7000원으로 1.91% 올랐고 삼성전자(005930)는 24만1000원으로 0.63%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24%, SK스퀘어(402340)는 4.00%, 삼성전기(009150)는 2.62%,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74% 각각 올랐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0.89%, 삼성생명(032830)은 0.35%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14% 오르는 데 그쳤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점도 국내 증시에 힘을 보탰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만3178.41로 1.32%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600.50으로 1.48%,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5913.90으로 2.13% 상승했다. 미국 반도체 관련 종목 가운데 엔비디아가 2.93%, 샌디스크가 6.0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이 2.08%, AMD가 1.78%, 마이크론이 0.79% 오르며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보다 2.90원 오른 1432.70원을 나타냈다. 환율 상승 부담에도 국내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미국 기술주 강세를 더 크게 반영하는 분위기다. 업종과 종목별로는 순환매가 활발했다. 개장 초반 상승률 상위에는 티웨이홀딩스가 24.36%, OCI홀딩스가 15.79%, 자이에스앤디가 15.74%, SGC에너지가 14.71%, SK이터닉스가 13.00% 오르며 이름을 올렸다. 반면 한섬은 5.21%, 씨티알모빌리티는 4.71%, 신풍은 4.17%, 이화산업은 3.90%, 유유제약2우B는 3.82% 내렸다. 시장 전반의 상승 종목 수는 709개로 하락 종목 140개를 크게 웃돌았고 보합은 39개였다. 장 초반 코스피가 전일 급락분 일부를 만회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 변동성이 큰 만큼 장중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주 흐름이 추가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4일 오전 9시 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와 플랫폼, 2차전지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검색비율 상위권에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나란히 자리하며 투자자 관심이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검색 1위 삼성전자는 검색비율 24.49%를 기록했고, 현재가 24만 3000원으로 전일 대비 3500원(1.46%) 오르고 있다. 장중 시가는 24만 4500원, 저가는 24만 500원이다. 검색 2위 SK하이닉스는 검색비율 20.87%, 현재가 162만원으로 5만 3000원(3.38%) 상승 중이다. 고가는 163만원, 저가는 160만 3000원을 기록했다. 상승 탄력이 큰 종목도 눈에 띈다. 삼성전기(009150)는 123만 4000원으로 4.49% 오르고 있고, NAVER(035420)는 21만 7500원으로 4.82% 상승 중이다. SK스퀘어(402340)는 108만 1000원으로 5.46%, 에코프로(086520)는 8만 1600원으로 5.43%,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3만 4800원으로 5.48% 각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196170)도 33만 2000원으로 4.57%, LS ELECTRIC(010120)은 19만 7000원으로 4.56% 상승하며 개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대한광통신(010170)의 변동성이 가장 두드러진다. 대한광통신은 1만 520원으로 전일 대비 1270원(13.73%) 급등했고, 거래량도 167만 9608주로 빠르게 늘고 있다. SK이터닉스(475150) 역시 5만 1200원으로 9.99% 올라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펩트론(087010)은 17만 1600원으로 3.31%,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만 9700원으로 2.95%, 한화오션(042660)은 8만 5300원으로 2.77% 상승 중이다. 반면 일부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38만 9500원으로 3500원(0.89%) 하락하고 있으며, 에스피지(058610)는 10만 5600원으로 2.85% 내리고 있다. LG전자(066570)는 15만 9700원으로 0.57% 상승에 그쳐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고, 한미반도체(042700)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각각 0.99%, 0.44% 오름세로 숨 고르기 양상이다. 전반적으로 개장 초반 검색상위 종목군은 대형 반도체주와 성장주 중심의 위험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별 재료가 붙은 중소형주로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다만 단기 급등 종목의 경우 장중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경계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차귀도 해상서 어선·낚시어선 충돌… 낚시객 16명 경상

    차귀도 해상서 어선·낚시어선 충돌… 낚시객 16명 경상

    제주 차귀도 북쪽 해상에서 어선과 낚시어선이 충돌해 낚시객 16명이 다쳤지만 모두 경상으로 확인돼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귀가했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23분쯤 제주시 차귀도 북쪽 약 5.4㎞ 해상에서 8.5t급 낚시어선(승선원 16명)과 29t급 어선(승선원 9명)이 충돌했다. 해경의 사고 접수 후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58분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신창항에 임시의료소를 설치하고 응급버스와 행정버스를 추가 투입해 부상자 확인에 나섰다. 사고 선박은 이날 오후 11시 16분 신창항에 입항했고, 낚시어선 탑승객 16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부상자 전원은 병원 이송을 거부한 뒤 상태를 확인받고 자진 귀가했다. 이번 사고 대응에는 소방인력 18명과 지휘차, 펌프차, 구급차 3대, 행정버스, 응급버스 등 장비 7대가 동원됐다. 해양경찰은 두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충돌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우리 잘못 아닌데?”…한국에 ‘대피 소동’ 일으킨 美무인기 사건, 전말 밝혀졌다 [밀리터리+]

    “우리 잘못 아닌데?”…한국에 ‘대피 소동’ 일으킨 美무인기 사건, 전말 밝혀졌다 [밀리터리+]

    지난달 30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게 한 미확인 비행체가 미측 스토커 계열 무인기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지난 3일 취재진에 합참 전비태세검열 결과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군은 훈련 전날 문자메시지로 비행 계획을 통보했다. 이 부분은 미군이 앞서 무인기 훈련 계획을 한국 측에 미리 통보했다는 주장과 일치한다. 조사에 따르면 미군 측은 훈련 전날인 지난달 29일 육군 1군단 실무자에 무인기 비행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했다. 이후 육군 1군단 소속 실무자가 해당 계획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등 상부에 전파하거나 보고하지 않으면서 북측 무인기로 오인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는 것이 합참의 설명이다. 해당 실무자는 미측으로부터 훈련 소식을 통보받은 이후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했고, 사실을 상급자나 상급부대에 보고·전파하지 않았다. 미측이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하의 무인기 비행이라고 여기고, 1군단 내 재량사항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측 무인기가 예상보다 높게 비행했고 이 때문에 우리 군 당국은 훈련 중인 미 해병대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판단한 것이다. 당시 우리 군은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하며 요격까지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군 통보 과정에도 문제 있었나이번 사건은 무인기 비행 계획 사실을 통보받고도 이를 누락한 한국군 실무자의 일차적인 잘못이 있지만, 미군이 한국군에 통보하는 과정에도 미흡한 점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수사용공역 비행 인가를 위해서는 일정 기간 전에 비행계획을 공문으로 통보하고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나 지작사로부터 승인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미군은 훈련 전날 실무자 간 문자메시지로 이를 대신했다. 다만 한미 실무자 간에 이러한 소통이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것으로 파악했다. 실제로 주한미군 관계자는 “우리가 문자로 공식 통보하기 전부터 한미 간에 이미 소통이 이뤄졌고 그동안 해오던 기존 소통 체계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동맹군 훈련 과정에서 함께 (스토커 계열 무인기) 훈련을 했는데, 한국군이 이 미군 무인기를 격추하려고 했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우리 군은 향후 한미 간 공역통제 협조 업무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국방부는 이날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이 발생한 1군단장에 대해 직무 배제 조치하고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무인정찰기부터 정찰 항공기까지 한반도 ‘맴맴’한편 최근 들어 무인기뿐 아니라 미군의 첨단 정찰기들도 최근 한반도 상공에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9일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미 해군 고고도 무인정찰기 MQ-4C ‘트라이튼’이 지난 14일에 이어 지난 17일에도 한반도 상공에서 장시간 정찰 비행을 했다. 트라이튼은 지난 17일 오전 5시 21분쯤 대한해협 인근에서 처음 포착됐고, 이후 오전 6시 20분쯤 부산 인근 상공을 통해 한반도 상공으로 진입한 뒤 오전 6시 55분부터 강릉과 양양, 평택, 수원을 잇는 중부 지역 상공을 수차례 왕복하며 여러 시간 비행했다. 비행 당시 고도는 약 1만 1600m였다. 앞서 트라이튼은 지난 14일에도 약 5시간 동안 한반도 중부 상공을 반복 비행했다. 트라이튼은 미국 해군이 운용하는 고고도 장기체공 정보·감시·정찰(ISR) 자산으로, 노스롭 그루먼의 RQ-4 글로벌호크를 해군 임무에 맞게 개량한 기종이다.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의 정찰·전자전 항공기인 ‘아레스’(ARES)도 최근 한반도 상공에서 연일 장시간 비행 항적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아레스는 16일 오후 10시 52분 평택 인근에서 처음 포착된 뒤 서해와 동해를 오가며 한반도 중부 상공을 수십 차례 왕복 비행하다 다음 날 오전 8시쯤 공공 추적망에서 사라졌다. 지난 11일에는 평택 인근에서 출발한 뒤 중국 상하이 인근 해역까지 비행해 중국 동부 연안을 따라 장시간 선회 비행한 항적이 확인됐다. 한국에서 출발한 미국 육군 정찰기가 중국 동부 연안까지 비행한 항적이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레스는 미 육군이 운용하는 공중 정보수집 정찰기로, 캐나다 봄바디어 BD-700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적의 통신과 레이더 신호 등 전자정보를 수집하는 정보·감시·정찰(ISR)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반도 주위에서 미국 측 무인기와 정찰기가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북한·중국의 대응 수위를 떠보면서 정보를 수집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 ‘혼전순결’ 강균성 “46살인데 언제까지”…14살 연하와 결혼

    ‘혼전순결’ 강균성 “46살인데 언제까지”…14살 연하와 결혼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이 배우 유하진과 부부가 된다.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균성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먼저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강균성은 과거 방송에서 혼전 순결에 대한 소신을 여러 차례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11년 작성한 혼전 순결 서약서를 공개하면서도 이를 끝까지 지키지는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김희철이 서약을 지켰느냐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다”며 “나이가 46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느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 발표 후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오랜 절친인 박나래는 강균성의 결혼 발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히 축하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친분을 이어왔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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