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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흥↔성남’ 출퇴근길 편해진다…경기공공버스 노선 확충

    ‘군포·시흥↔성남’ 출퇴근길 편해진다…경기공공버스 노선 확충

    경기 군포·시흥에서 성남 판교·서현 등지로 출퇴근하는 시민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28일 군포·시흥시는 성남을 오가는 공공버스 노선 확충 소식을 전했다. 군포시는 군포 산본역과 성남 서현역을 잇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801번 노선이 6월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9801번 노선은 산본역과 서현역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출근시간에는 산본역에서 서현역까지, 퇴근시간에는 서현역에서 산본역까지 각각 2회씩 운행되는 출퇴근용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노선은 경기 프리미엄버스 도입 취지에 맞추어 29인승 우등형 버스 운행으로 쾌적성을 높였다. 100% 좌석예약제 도입으로 정류소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좌석확보가 용이하여 군포와 성남 간 광역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버스 이용객은 모바일 앱 MiRi를 내려받아 회원등록 및 교통카드 등록 후 원하는 좌석을 예약하고 승차하면 되며 기본 이용요금은 3050원으로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시흥시도 성남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3개 노선을 다음 달 1일에 동시 개통한다고 했다. 개통하는 노선은 3202번(은행ㆍ은계-판교), 3302번(능곡·장현·목감-판교), 3402번(정왕·배곧-판교) 총 3개 노선이다. 이는 시흥에서 판교방면으로 운행하는 P9530번, P9540번 등이 있었으나 예약이 조기 마감돼 이용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에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는 삼성, SK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대기업 IT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으며, 향후 판교 제3테크노밸리까지 완공되면 상주 인원이 15만 명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판교 방면 출퇴근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량 출고 문제로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KTX광명역 방면 노선도 빨리 개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415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415명 모집

    용인ㆍ김포ㆍ수원 등 15개 시(市) 415명 모집(6월 17일~7월 4일)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하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 다가구, 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산 뒤 시중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정책이다. 공고 대상은 경기도 내 15개 시(고양, 광명, 김포, 남양주,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정부, 파주, 평택, 화성)에 있는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이며, 총 415명을 모집한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고,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아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 동안 살 수 있다. 입주 신청 기간은 6월 17 ~ 20일(1순위), 7월 1 ~ 7월 4일(2·3순위)이며 우편 등기로 접수한다.
  • 광명시, ‘광역철도망 비전·전략 수립’ 조사용역 31일 착수

    광명시, ‘광역철도망 비전·전략 수립’ 조사용역 31일 착수

    경기 광명시는 오는 31일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장래 광역교통 문제에 선제 대응하면서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철도망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방안을 마련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광명뉴타운과 철산·하안주공아파트 재건축,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LH가 발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과 광명-시흥선, 경기도가 발표한 GTX G노선을 대상으로 시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경로와 역사 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하1·2동,하안동,철산동 일부의 철도에서 소외된 지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규 광역철도 노선을 발굴해 인근 지자체와 추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용역에서는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환승 편의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용역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유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며,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시는 내실 있는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3분기 중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된 신천~하안~신림선은 4개 지자체(경기 광명·시흥,서울 금천·관악)가 시행한 용역 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여의도,사당,강남 등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20분 이동 시대를 열어 줄 철도네트워크 구상을 한층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것”이라며 “또한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소외지역이 없도록 신규 노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연,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 ‘프랑스산업연맹’과 투자유치 논의

    김동연,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 ‘프랑스산업연맹’과 투자유치 논의

    프랑스 기업, 700억 원 투자 의향 의사 밝혀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서울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 방한 대표단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17만 3천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프랑스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조직으로 22~24일 정부 부처, 국내 대기업 등과 교류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한 기업 대표단은 전력 탈탄소화,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하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 오피모빌리티(OPMobility), 파스칼(Pasqal) 등 11개 사의 17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됐다. 김 지사는 프랑스 산업연맹이 방한 기간에 만난 유일한 국내 지자체장이다. 간담회에는 필리프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참석기업들에 경기도의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가 소개한 전략산업은 탄소중립 및 RE100 정책 등 에너지 서비스 기업의 탈탄소 사업, 경기 국제공항 추진사업, 시흥시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사업 등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은 즉석에서 7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내 투자 의향을 밝혔다.
  • 시흥 광역교통사업에 속도…사업기간 최대 15개월 단축

    시흥 광역교통사업에 속도…사업기간 최대 15개월 단축

    경기 시흥 지역의 6개 광역교통사업에 1903억원의 집중 투자가 이뤄지며, 사업 완공 시기가 최대 15개월 단축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4일 ‘시흥시 광역교통개선 간담회’를 열고 집중투자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논의된 시흥 광역교통사업은 현재 부지조성이 이뤄지고 있는 중소 공공택지지구 거모지구의 4개 사업과 2017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공공택지지구 은계지구의 2개 사업이다. 거모지구에서는 시흥과 안산을 지나는 국도 39호선 연결도로 신설사업에 집중 투자가 이뤄진다. 해당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자체 간 군부대 인접 지역 통과 노선 관련 이견이 있었으나 대광위 조정안으로 노선을 확정했다. ▲군자로 확장 ▲봉화로~군자로 신설 및 확장 ▲죽율로 확장 사업은 보상과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간을 줄였다. 애초 2027년 이후 예정이던 착공 시기는 2026년으로 앞당겨지고, 2029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은계지구의 경우 국도 42호선 확장과 마유로 확장 사업에서 조정이 이뤄졌다. 국도 42호선 우회도로 연결도로 사업 추진이 불가해지면서 대체 노선 선정 및 세부노선에 대한 협의가 지지부진했는데, 조정을 통해 대체 노선이 확정됐고 내년 하반기까지 세부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시흥지역 집중투자사업 발표를 시작으로 나머지 집중투자사업에 대해서도 조기 완공을 위해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특사경, 축구장 2.4배 규모 산지 무단훼손 27건 적발

    경기도 특사경, 축구장 2.4배 규모 산지 무단훼손 27건 적발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주차장 조성, 불법 형질변경, 불법 벌채 등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훼손이 의심되는 산지 187필지를 현장 단속해 산지관리법 위반행위 27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훼손된 임야 면적은 1만 7,165㎡로 축구장 면적의 약 2.4배에 이른다. 위반 내용은 불법 시설물 설치 15건, 주차장 불법 조성 5건, 농경지 불법 조성 1건, 불법 벌채 1건, 기타 임야 훼손 5건 등 산지관리법 위반 26건 및 산림자원법 위반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는 이천시 소재 임야 66㎡에 사유지 경계 확보를 위해 석축을 쌓아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한 혐의로 받고 있고, B씨는 군포시 소재 임야 250㎡에 허가 없이 농장 진입도로를 설치했다가 적발됐다. 의왕시 소재 C씨는 임야 113㎡에 산지전용 허가 없이 임야를 훼손 개인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며, D씨는 의정부 소재 임야 2,352㎡를 카페 주차장으로 조성, E씨는 시흥시 소재 임야 354㎡에 창고 용도로 비닐하우스를 설치, F씨는 동두천시 소재 임야 604㎡에 시설물(캠핑시설용)을 설치해 산지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할 지자체에 신속한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심한 경우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산지관리법에 따라 각각의 위반행위는 보전산지 지역에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및 준보전산지 지역에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산지 불법행위 수사로 경기도 내 불법 산림 훼손 행위를 차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산림훼손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서부권 7개 시 ‘광역시티투어버스’ 운영

    경기관광공사, 서부권 7개 시 ‘광역시티투어버스’ 운영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명 5개 노선/ 매주 토·일 운행 11월 30일까지 운영, 광명역 및 용산역 출발·도착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는 경기 서부권 7개 시(화성, 부천,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명)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광역시티투어버스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역시티투어는 보다 편리하게 경기 서부권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투어버스는 매주 주말 운영되는 정규노선과 지자체별 행사와 계절별 특성 등을 반영한 기획노선 등 2가지로 운영된다. 정규노선은 ‘서해안 골든 드라이브 원데이 투어(안산-화성)’, ‘도심 속 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원데이 투어(광명-시흥)’, ‘경기 서부 이색 원데이 투어(평택-안산)’, ‘도심 속 웰니스 원데이 투어(김포-부천)’, ‘아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광명-부천)’ 등 5개 코스다. 기획노선은 계절별 명소나 지자체 주요 행사 등과 연계해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며, 20명 이상 참여할 경우 요일 구분 없이 운행할 예정이다. 하루 이용료는 코스별로 성인 기준 1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까지 다양하며, 투어버스 탑승 장소는 용산역 1번 출구(신용산역 3번 출구) 또는 광명역 1번 출구로 여행공방 누리집(gcitytour.tour08.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함께 서부권 7개 시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광역시티투어 상품을 개발했다”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 서부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을 빈틈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 “예산 편성 참여 주민 뽑아요”

    금천 “예산 편성 참여 주민 뽑아요”

    서울 금천구가 구민을 대표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7기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된 20명과 동별 주민 자치회가 추천한 20명 등 모두 40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결원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가산동 1명, 독산1동 1명, 독산3동 2명, 시흥1동 1명, 시흥2동 1명, 시흥4동 2명 등 총 8명의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촉일로부터 2년, 연임 시 최대 6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위원은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집약하는 활동과 예산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참여한다. 금천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지역에 있는 기관, 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참신한 의견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보행환경 개선 기대”

    금천구,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보행환경 개선 기대”

    서울 금천구는 올해 말까지 독산1동 지역의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 또는 방송 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거나, 폐선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정리한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하며 매년 순차적으로 다른 동을 사업지역으로 선정해 정비한다.올해는 통신사가 12억원 전액을 부담해 독산1동 세일중학교, 말미마을, 시흥대로123길 일대 전신주 887본, 통신주 446본, 공중케이블 2만 4091m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 사업자 등 7개 업체가 공동으로 폐·사선 철거, 뒤엉키고 난립된 인입선 정리, 전신주와 통신주에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 통신설비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 1월 주민들에게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소개하고 협조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독산1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3년간 전신주 1513본, 통신주 602본, 공중케이블 7만4326m를 정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난립한 공중선을 말끔히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건물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수립’ 착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수립’ 착수

    경기 광명과 시흥시가 미래 모빌리티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명시는 16일 오전 광명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수립’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광명시는 내년 1월까지 시흥시, 현대차와 함께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도로 인프라, 다양한 유형의 모빌리티 수단을 수용하고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환승센터 등 공간 인프라 구성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봇택시, 로보셔틀, 퍼스널모빌리티, 배송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조성 계획은 실현 가능하고 활용성 높은 모빌리티 특화도시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도시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전문 자문단 및 국토교통부, LH, GH 등 유관기관, 사업 수행사인 현대자동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미래모빌리티도시형’에 선정된 이후 LH, GH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토부, 시흥시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충실히 준비해 왔다.
  • 김동연, 김하성 소속팀 샌디에이고 구장에서 시구…경기도 시군 의미로 등번호 ‘31’

    김동연, 김하성 소속팀 샌디에이고 구장에서 시구…경기도 시군 의미로 등번호 ‘31’

    교류 협력 강화 및 투자 유치를 목표로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홈구장에서 시구했다. 김 지사는 15일(현지시간) 오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홈구장인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김 지사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의미하는 등번호 31번에 ‘D Y KIM’이 적힌 파드리스 홈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쓰고 글로브를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오르자 장내 아나운서는 김 지사를 “김동연 대한민국 경기도 46대 도지사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배경음악으로 아리랑이 흐르는 가운데 김 지사가 던진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포수를 맡은 파드리스 마스코트 ‘Swing Friar’(스윙하는 탁발 수도사)의 미트로 들어갔다. 파드리스는 경기도 출신의 김하성이 2021년부터 선수로 뛰고 있는 팀이다. 2005~2006년 파드리스 소속이었던 박찬호는 현재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시구 행사 이후 오후에는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을 만나 두 지역 간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샌디에이고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이날 만남에는 임병택 시흥시장도 함께했다. 김 지사는 “샌디에이고에 온 것은 친구인 글로리아 시장님을 뵙고 바이오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서”라며 시흥 바이오산업벨트 계획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AI, IT,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5개 산업벨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바이오벨트와 관련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곳이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시흥 바이오산업벨트이다. 글로리아 시장은 “바이오 등 성공적인 샌디에이고시 방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29일 일요일 수원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샌디에이고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 글로리아 시장을 만났다. 당시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김하성 선수, 최첨단 기술 교류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경제사절단 38명과 즉석 토론도 했다. 그다음 날 샌디에이고시는 시흥시와 경제협력·우호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 금천구 국립전통예술중학생들, 판소리·한국무용 재능기부

    금천구 국립전통예술중학생들, 판소리·한국무용 재능기부

    서울 금천구는 오는 17일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재학생들이 관내 어르신복지센터와 요양원 등 6개 기관에서 전통예술 재능기부 공연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전통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심을 길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국립전통예술중학생 211명이 6개 조로 나뉘어 1시간 동안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기악합주, 전통무용, 창작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예술 공연을 펼친다. 또 트로트 음악과 케이팝 댄스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흥5동 주민센터, 금천어르신복지센터, 금천데이케어센터 등 3개 기관에서는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흥3동 마을이음센터,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구립사랑채요양원 등 3개 기관에서는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왕기철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국악인으로서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나눔과 베풂에 대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준비해 온 학생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라며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이 빛을 발해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하고 금천구 문화예술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민선8기 2년연속 공약실천 최우수 등급

    박승원 광명시장, 민선8기 2년연속 공약실천 최우수 등급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 민선8기 2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7기인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공약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민선 8기 들어서도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단체장이 됐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평가해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에서 총점에 따라 SA(최우수), A(우수), B, C, D 등급으로 분류했다. 박 시장은 5개 항목 합산 총점이 83점을 넘어 최고 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시를 포함해 안양시, 부천시, 평택시, 고양시, 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오산시, 시흥시, 의왕시, 파주시, 김포시 등 13개 시 단체장이 SA등급을 획득했다. 광명시는 민선8기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113개 공약 중 33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0개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이번 평가에 대해 “광명시를 사람과 미래를 키우는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시민과 약속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공약 점검과 평가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공약 이행 평가부터 시민참여를 보장하고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약 이행 과정에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과 평가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
  • 경기일자리재단, 시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지원…400명 일자리 제공

    경기일자리재단, 시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지원…400명 일자리 제공

    지역 특성·수요 반영, 11개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선정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군별 산업구조와 고용 여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인 ‘2024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 고용환경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훈련’, ‘창업·직업 창출 지원’, ‘지역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일자리 사업을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11개 시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군 사업은 ▲(구리)치매예방 원예치료전문가 양성교육 ▲(시흥)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양주)창업성공 네비게이터 ▲(군포)디지털마케팅&포토샵 취업교육 ▲(남양주)신중년 취업 멘토단 전문강사 양성과정 ▲(화성)신중년 취업지원 ▲(동두천)한식조리전문가 양성과정 ▲(고양)청년일생학교 ▲(김포)온라인 쇼핑몰 A to Z ▲(여주)전산회계 1급&HACCP교육 ▲(양평)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등이다. 재단은 11개 시군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4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구리시) 도전! 나도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오산시) 잡(Job)콕!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등 10개 시군 일자리 사업에 참가한 163명 중 73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시군이 주도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도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일자리 문제를 31개 시군이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 금천은 거대한 정원, 풀꽃향 솔솔~

    금천은 거대한 정원, 풀꽃향 솔솔~

    “매일 출근길과 퇴근길, 금천구청역 앞에서 푸른 나무와 꽃이 선사하는 자연의 인사를 느껴 보세요.”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난 1일 지하철 금천구청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주민 20여명과 함께 1호 매력정원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금천구청역을 오가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구민을 위해 꾸며진 ‘배웅과 마중 정원’에는 사시사철 변하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국, 휴케라 등 다양한 꽃과 상록수를 심었다. 유 구청장은 “사계절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정원에서 누구나 잠시 휴식하며 식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력정원은 오는 1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1호 매력정원을 시작으로 독산3동 다목적광장에 ‘안개 정원’, 독산2동 마을공원에 ‘포근한 정원’, 호암산자락 도시농업공원에 ‘오미원정원’, 금천구청 청사 내에 ‘먹거리 정원’ 등 5개 매력정원이 문을 연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을 주제로 일상에서 가꾸는 정원 문화를 소개하는 만큼 금천구 역시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 가꾸기에 나선다. 구는 이날 시흥1동주민 자치회, 독산1동 금하마을 협의체 등과 함께 ‘마을 정원 가꾸기 추진단 발대식’도 열었다. 매력정원 조성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금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호암산과 안양천이 위치한 금천구는 일상의 힐링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정원을 가꿔 왔다.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금천한내장미원’은 봄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꽃이 피고 지는 사계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 고가 밑에 위치해 한낮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시흥계곡에 조성 중인 오미원은 수국원, 물어귀숲, 도시농업체험장, 장미원, 치유의 숲이 어우러진 오색 테마 정원이다. 2020년부터 5년째 진행된 오미원 조성 공사는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축구장 2.7배의 넓은 공간의 오미원은 꽃멍, 물멍, 풀멍, 향기멍, 숲멍을 할 수 있는 서남권 대표 정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금천 시흥계곡에 서남권 대표 생태공원 열린다

    금천 시흥계곡에 서남권 대표 생태공원 열린다

    서울 금천구는 시흥계곡에 축구장 2.7배(약 1만 8500㎥) 규모의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곳곳에 100개의 매력정원을 만든다고 8일 밝혔다. ‘오미생태공원’에서 ‘오미(五美)’는 숲향기, 꽃향기, 흙향기, 사람향기, 물향기 등 5개의 향기를 통해 정원의 매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붙여진 이름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호암산과 안양천을 제외하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생활권 공원면적도 서울시 평균보다 적어 자연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환경에서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시흥계곡 오미생태공원 조성사업’ 사업비 39억원 중 16억원은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했다. 공모에 참여한 서울시 19개 자치구의 후보 사업 중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종 3개 사업에 선정돼 공원 조성비를 지원받았다. 지난해 10월에 착공해 12월에 북쪽 부지 7000㎡가 조성 완료됐다. 현재 남쪽 부지 1만 1500㎡는 산책로, 쉼터, 주말농장 부지 등 큰 골격은 완성된 상태이고 올해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2층 규모 건축물인 시흥계곡 자연치유센터, 두 개의 계류가 합쳐지는 물어귀 쉼터, 연장 100m 규모의 황토 맨발 걷기길, 비너스의 사랑을 상징하는 장미정원, 체력단련장, 반려식물 치유정원과 도시농업체험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곳곳에 공터로 남아있는 땅에는 2026년까지 공모사업을 통해 100개의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일 정원사와 지역주민 등 40명과 함께 시흥계곡 오미생태공원 조성 공사장 안에 40평 규모의 시범정원을 조성했다. 구는 조성한 시범정원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미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서울둘레길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보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곳곳에 참여정원을 만들어 정원도시 서울의 품격을 고양시키는 금천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무료 EM 발효액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금천구, 무료 EM 발효액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서울 금천구가 악취저감 및 세제 사용량 저감에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 보급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 독산2동 주민센터와 시흥5동 주민센터에 유용미생물 배양·공급 복합기를 설치했다. 올해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회관에 500L 규모의 복합기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 발효액 보급을 확대한다. EM 발효액은 일반 가정에서 발효액을 물과 희석해 천연세제로 사용할 수 있다. 화초 병충해 방지, 주방 및 화장실 악취제거, 과일이나 그릇 세척, 세탁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발효액은 설치 장소별 매주 500L씩 생산되며, 생산량이 소진될 때까지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빈 용기를 지참해 설치장소로 방문하면 1인당 2L까지 받을 수 있다.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회관과 독산2동주민센터에는 월·화·수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흥5동주민센터에서는 목·금·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유용미생물 발효액의 보급을 확대하게 됐다”며 “친환경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발효액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시흥 교량 붕괴사고’ 중상자, 결국 숨져

    ‘시흥 교량 붕괴사고’ 중상자, 결국 숨져

    지난달 30일 발생한 ‘시흥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사고’ 당시 중상을 입었던 50대 근로자가 끝내 숨졌다. 3일 경기 시흥경찰서 수사전담팀에 따르면 이 사고 중상자인 A씨가 사고발생 사흘 만인 이날 병원에서 사망했다. A씨는 사고 당시 8m 높이에서 추락해 머리 부위 출혈 및 의식 장애 상태로 인천길병원 외상센터에 이송돼 치료받아왔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쯤 시흥시 월곶동 시화 MTV 서해안 우회도로 건설 현장에서 설치 중인 교량에서 거더(교량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가 잇달아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밖에 또 다른 근로자 5명과 시민 1명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
  • 금천구, 마을 곳곳에 ‘매력정원’ 5곳 조성

    금천구, 마을 곳곳에 ‘매력정원’ 5곳 조성

    서울 금천구는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달 중 관내 5곳에 다양한 형태의 ‘매력정원’을 구민들과 함께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구는 금천구청역 앞 광장에 ‘배웅과 마중 정원’, 독산3동 다목적광장에 ‘안개 정원’, 독산2동 마을공원에 ‘포근한 정원’, 호암산자락 도시농업공원에 ‘오미원 정원’, 금천구청 청사 내에 ‘먹거리 정원’ 등 5개소에 각기 다른 주제를 담은 ‘매력정원’을 순차적으로 만든다. 금천구 관계자는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매력적인 정원을 접하고 정원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1일 구청역 광장에서 시흥1동 주민자치회, 독산1동 금하마을 협의체 등 주민 50여명과 함께 ‘마을정원 가꾸기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금천구 매력정원 1호’를 만들었다. 1호 ‘매력정원’은 금천구청역을 오가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구민을 위해 ‘출근길 배웅’과 ‘퇴근길 마중’을 주제로 꾸며졌다. ‘매력정원’ 조성에는 관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 축제로, 5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라는 주제와 ‘색색가지 한강(Colorful Hangang)’이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국제공모를 통한 작가정원부터 학생, 시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조성한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사시사철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정원’을 조성해 식물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콘진, ‘3년 미만’ 콘텐츠 기업 지원···창업, 홍보마케팅 돕는다

    경콘진, ‘3년 미만’ 콘텐츠 기업 지원···창업, 홍보마케팅 돕는다

    경기 서부권역 초기창업 지원 과정 17일까지 10개 사 모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지역 기반 창업지원 센터인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초기창업 지원 과정’에 참가할 *경기도 서부권역 소재 만 3년 미만 콘텐츠 기업 10개 사를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생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바우처(현물’ 내지 ‘특정 현물로만 교환이 가능한 상품권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산업 12개 분야(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공연)에 포함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창업 전문가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비롯해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법률지원 등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게 된다. 바우처 지원 규모는 500만 원이며, 11월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서부권역(광명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오산시, 평택시 화성시) 기업을 대상이지만, 다른 지역에 있는 기업도 경기도 서부권으로 이전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www.gcon.or.kr/ghub)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등 다른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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