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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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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회 2∼4인 선출 시·군·구

    26일 실시되는 시 군 구 기초의회 의원선거는 읍 면 동 단위로 1명씩 선출하게 돼 있으나 인구 2만명 이상 지역의 경우 2만명 단위로 1명씩 추가선출 할 수 있어 2∼4명을 뽑게 되는 선거구가 모두 7백18개에 이른다. 사실상 중선거구화된 이들 지역을 시 도별로 정리해 본다. ▷서울◁ ◇2인구 △종로구=창신2 △중구=신당3 △용산구=후암 용산2 이촌1 보광 △성동구=왕십리2 마장 성수2가1 화양 군자 중곡2·3·4 용답 구의1·2 광장 자양1·2·3 △동대문구=용두1 제기1·2 전농1·3 장안1·2·3·4 휘경1·2 이문2·3 △중랑구=면목1·2·3·4·5·6·7 상봉2 중화2 묵1·2 망우1·3 신내 △성북구=안암 보문 정릉1·2·3·4 길음2·3 종암1·2 장위1·2·3 석관1 △도봉구=미아2·4·5 번1·2 수유1·2·3·4 쌍문1·3 방학1·2·3 창1·3·4 도봉1·2 △노원구=월계2·3 공릉1·2 하계1·2 중계1 상계1·3·4·5·6·7·8·9·10 △은평구=녹번 불광1·2·3 갈현1·2 구산 대조 응암1·2·3·4 역촌1 신사1·2 증산 수색 △서대문구=홍제3 홍은2·3 남가좌1·2북가좌1·2 △마포구=아현1 염리 신수 합정 망원1·2 성산2 △양천구=목1·2·3·4·5·6 신월1·2·3·4·5·6·7 신정1·2·3·4·5·6·7 △강서구=염창 화곡2·3·4·5 화곡본 공항 방화1·2 △구로구=구로1·2·3·5 독산1·2·3·4 독산본 시흥1·4·5 시흥본 고척1·2 개봉2·3 오류2 수궁 △영등포구=여의도 당산1·2 신길1·3·4·5·6 대림1·2·3 △동작구=노량진2 상도1·2·3·4 동작 사당1·3·4 대방 신대방1 △관악구=봉천본 봉천1·5·6·8·11 신림본 신림1·2·3·4·7·8·9·12 △서초구=서초1·2·3 잠원 반포1·2·3 방배본 방배1·2·3 양재 △강남구=신사 논현 학 압구정1 청담1 삼성2 대치1·2 역삼1·2 도곡2 개포1·2·3 일원 △송파구=풍납1·2 거여 마천1·2 방이 오륜 오금 송파1·2 석촌 삼전 가락본 가락1·2 문정1 잠실본 잠실3·4 △강동구=상일 명일1·2 고덕1·2 암사3 천호1·2·3·4 성내2·3 길1·2 둔촌1·2 ◇3인구 △도봉구=미아3 쌍문2 △강서구=화곡1 △구로구=개봉1 △강동구=암사1 ▷부산◁ ◇2인구 △서구=암남 △영도구=청학2 동삼1 △부산진구=연지 초장 부암3 당감3 가야2·3 개금1·2·3 △동래구=수민 복산 온천1·2·3 사직2·3 거제2 연산1·2·4·8·9 안락1·2 명장1·2 △남구=대연3·4 용호1·2 감만1 문현1·3 수영 망미1 광안1 민락 △북구=구포1·2 화명 덕천1·2 만덕1·2 덕포1 괘법 주례2 학장 엄궁 △해운대구=우1 중1 반여1 반송2 △사하구=괴정1·2·3·4 당리 하단 신평 장림2 다대 감천1·2 △금정구=서1·2 금사 부곡1 장전1 남산 구서2 ◇3인구 △북구=모라 주례1 △해운대구=재송 ▷대구◁ ◇2인구 △동구=신암1·4 효목1·2 방촌 안심1 △서구=내당1·4 비산1·7 평리1·3·4·5 중리 △남구=봉덕2·3 대명4·9 △북구=산격1·3 북현2 △수성구=범어1·4 만촌1·2 수성1 황금 중동 상동 파동 지산 △달서구=성당2 두류2 서성2·4 본리 월배2·3 송현1·2 ▷인천◁ ◇2인구 △남구=용현1·5 학익1 도화1·2 주안2·4·5·7·8 △남동구=구월2 간석1·3·4 만수1·2·4 △북구=부평1·2·3·4·5 산곡1·2·3 청천1 효성1 계산1·2 작전1·2 갈산 부개1·2 십정1·2 계양 △서구=신현 석남1·2 가좌2·3·4 ◇3인구 △남동구=구월1 △서구=가정 ▷광주◁ ◇2인구 △동구=지원 △서구=방림2 월산4 주월1 쌍촌 화정1·2·3 봉선 △북구=임동 신안 용봉 동운1·2 우산 문화 우암1·2 ▷대전◁ ◇2인구 △동구=효동 용운 가양1·2 △중구=석교 산성 △서구=도마1·2 변동 용문 가장 △대덕구=오정 회덕1 ◇3인구 △대덕구=중리 ▷경기◁ ◇2인구 △수원=화서1 파장 정자1 영화 조원 연무 지동 우만 세류2·3 서둔 고등 인계 매탄2 곡선 △성남=신흥1·2 태평1·2·3 수진1 성남 중동 금광1·2 은행2 상대원1·2·3 △의정부=의정부4 장곡 자금 가능1 △안양=안양2·3·6·7 비산1·3 관양1 호계1·2·3 석수2 박달 △부천=심곡본 소사2·3 역곡3 괴안 중동 송내1·2 성곡 오정 도당 신흥1·2 △광명=철산2·3 하안1·2·3 △안산=반월 수암 고잔1·2 성포 군자 원곡1 선부 △과천=별양 △구리=수택 수평 △평택=신평 △미금=금곡 △오산=역촌 △시흥=대야 신천 △군포=군포1 산본1 금정 △의왕시=부곡 내손2 △양주군=회천 △남양주군=와부 진전 △여주군=여주 △평택군=팽성 △화성군=태안 △파주군=금촌 문산 △고양군=신도 벽제 △광주군=광주 △포천면=포천 △가평읍=가평 △용인군=기흥 △안성군=안성 △김포군=김포 △강화군=강화 ◇3인구 △부천=심곡3 원종 고강 △고양군=원당 일산 지도 △이천군=이천 △용인군=용인 ▷강원◁ ◇2인구 △춘천=후평2 △강릉=남포 구암 △삼척=남양 △홍천군=홍천 △영월군=영월 △정선군=고한 △화천군=화천 사내면 △양구군=양구 남면 △인제군=인제 △고성군=거진 토성면 △양양군=양양 △명주군=주문진 △삼척군=도계 ▷충북◁ ◇2인구 △청주=우암 내덕1 사직2 사창 모충 운천 신봉 산·미·분·수고 가경 복대 봉명 송정 △충주=교현1 △보은군=보은 △옥천군=옥천 △영동군=영동 △진천군=진천 △괴산군=증평 ▷충남◁ ◇2인구 △천안=성촌 쌍봉 △대천=원동 △온양=권곡 △서산=동문 △금산군=금산 △연기군=조치원 △논산군=논산 연무 △부여군=부여 △서천군=장항 △홍성군=홍성 광천 △예산군=예산 △태안군=태안 △당진군=당진△천원군=성환 ▷전북◁ ◇2인구 △전주=삼천 효자2 인후동1·2 덕진 우아 △군산=나운 △이리=남중1 신동 북일 △무주군=무주 △고창군=고창 △부안군=부안 ▷전남◁ ◇2인구 △목포=동명 이로 △순천=남제 △보성군=벌교 △화순군=화순 △장흥군=장흥 △해남군=해남 △영광군=영광 △장성군=장성 △완도군=완도 ◇3인구 △광양군=광양 ▷경북◁ ◇2인구 △포항=상대1 해도1·2 송도 죽도2 △경주=성건 △안동=태화 △구미=송정 도산 △점촌=모전 △경산=동부 △달성군=화원 △의성군=의성 △영양군=영양 △영일군=홍해 조천 △경주군=안강 △경산군=하양 △칠곡군=왜관 △예천군=예천 △울릉군=서면 ◇4인구 △울릉군=울릉 ▷경남◁ ◇2인구 △창원=신원 중앙 가음정 △울산=반구 복산 병영 신정1·2·3·4 야음1 화정 전하2 △마산=산호1 회원2 합성1 구암1 △진주=상봉서 상대2 평거 △밀양=삼문 △장승포=능포 △양산군=양산 기장 △김해군=진영 △거제군=신현 △고성군=고성 △함양군=함양 △거창군=거창 ◇3인구 △창원=상북 반송 ▷제주◁ ◇2인구 △제주=일도2 이도2 용담2 연동 △북제주군=한림 애월 △남제주군=대정 남원
  • 고속도 20개구간 신설·확장/건설부

    ◎올해 총공사비 6천9백억 투입 건설부는 20일 올해 시흥∼안산간 고속도로 등 10개구간 신설 및 확장공사를 착공하는 등 모두 6천9백79억원을 들여 20개구간의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시행하기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올해 신설공사가 착공되거나 계속되는 구간은 제2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해 인천∼목포간 서해안고속도로,시흥∼안산,구포∼양산,하동∼광양,서울 외곽순환도로,판교∼구리,신갈∼안산,대구∼춘천,구리∼퇴계원 구간이다. 지난해 12월에 착공된 서해안고속도로는 총연장 3백53㎞중 올해 인천∼안산,안중∼당진,서천∼군산,무안∼목포간 등 4개 구간에서 공사가 시행된다. 올해 확장되는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의 서울∼양재·양재∼수원·수원∼남인간,남해고속도로의 냉천∼구포·순천∼광양·진주∼광양간 및 하동인터체인지,경인고속도로 신월∼부평간,영동고속도로 신갈∼여주간,구마고속도로의 옥포∼영산간 등이다. 건설부는 지난 88년에 착공된 판교∼구리간 23.5㎞,신갈∼안산간 23.2㎞는 당초 계획대로 올해안에 완공,개통할 계획이다. 판교∼구리 구간은 수도권 고속도로의 일부로 이 도로가 뚫리면 수도권 남부지역과 춘천·의정부 등 수도권 동부지역과 연결돼 통과차량의 도심진입을 막을 수 있게 된다. 또 신갈∼안산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분기점에서 시작,수원 북쪽을 지나 안산을 연결함으로써 인천·안산지역의 물동량을 직접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들 2개 구간이 개통되면 전국 고속도로의 총연장은 1천5백98㎞로 늘어난다.
  • 용접공장서 불… 5명 소사

    ◎난로 쓰러뜨려 시너통에 인화… 술취해 참변/시흥 효성아르곤서… 방범창살에 갇혀 피해 커 18일 하오8시17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3동 979 특수용접회사인 효성아르곤(대표 김금호·33) 용접작업장에서 불이 나 김씨와 이 회사 부장 이충실씨(37),친목계원인 김효규(43·유진목공 대표),나성복씨(33·충남공업사 대표) 등 5명이 불에 타 숨지고 거래처 직원 황영주씨(33)가 중화상을 입었다. 불은 또 1층 슬라브건물 75평 가운데 용접작업장 8평을 모두 태워 기계류 등 1백50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작업을 마친 김씨가 친목계원들인 이웃공장 대표들과 어울려 작업장 안쪽에 있는 두평남짓 크기의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며 화투를 치다 이들가운데 김효규씨가 사무실밖으로 나오다 쓰러지면서 석유난로를 넘어뜨려 옆에 있던 시너통에 인화되면서 일어났다. 불이 나자 소방관 35명과 소방차 12대가 출동했으나 불이 사무실 출입구쪽 시너통 등 용접물질에 삽시간에 옮겨 붙은데다 김씨 등이 모여있던 사무실창문에방범철책까지 설치돼 있어 이들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밝혀졌다.
  • 완주·진안·임실 일대 193㎢/토지거래 허가지역 지정

    ◎시흥시등 6백59㎢는 재지정 건설부는 7일 땅투기를 막고 땅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온천발견으로 땅값상승이 예상되는 전북 완주군 상관면·진안군 성수면·임실군 관촌면 등 3개 지역 1백93.35㎢를 토기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함께 오는 19일로 토지거래 허가제 실시기간이 끝나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지역 등 2개 직할시 5개 도에 걸쳐있는 6백59.13㎢를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다시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전국의 토지거래 허가지역은 전국토의 41.54%인 4만1천2백24㎢로 늘어났다.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되면 도시계획구역에서는 용도가 전용주거·상업지역인 경우 1백평 이상,일반 및 준주거지역은 82평,녹지지역에서 2백평 이상의 땅을 사고 팔때 시·군·구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또 도시계획구역 밖의 농지는 3백평 이상,임야는 6백평 이상인 경우 허가를 받아야 토지거래를 할 수 있다.
  • 향군 대학생자녀회의 “온정 2년”

    ◎「그늘진 곳」 찾아 “이웃사랑” 앞장/“호국” 부모뜻 이어 소년소녀가장돕기 실천/명절마다 고아·양로원 위문… 환경캠페인도 재향군인회 회원의 대학생 자녀들이 이웃사랑·나라사랑에 발벗고 나섰다. 2일 상오 서울 강동구 향군회관 강당에서는 향군대학자녀회(회장 이유섭·단국대 사회체육과 3년) 회원 1백여명이 천성회군(16·서울중 3년)과 민미자양(14·신광여중 2년) 등 소년소녀가장 2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그동안 모금한 성금 2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추운 겨울도 녹일듯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 대학생들은 한번 맺은 자매의 인연을 끊지 않고 동생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보조는 물론 생활까지 보살펴 주겠다고 약속했다. 향군회원의 대학생자녀 50여명은 지난89년 8월 『군생활로 나라에 봉사한 부모님의 뜻을 이어 받아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일에 앞장서자』며 구성한 이 모임은 2년도 채 되지않은 지금 서울·경기지역 52개 대학에서 1백5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회원들은 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환경정화 캠페인을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을 벌이고 친목연수회·강연회·땅굴견학·한국전쟁참전국 교환방문 등 갖가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또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를 「겨울철 봉사활동기간」으로 정하고 걸프전쟁에 따른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비롯해 교통 및 거리질서 캠페인·시가지청소·퇴폐풍조추방 캠페인 등을 벌였으며 홍제동의 송죽고아원과 응암동의 선덕고아원,시흥2동의 해명양로원 등 불우시설을 찾아 학용품·떡·과일 등을 전달하고 준비해간 악기연주와 노래로 위문행사를 갖기도 했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는 종로·세운상가 일대·청계천·동대문운동장 부근 등 서울시내 중심가에서 모든 회원들이 휴지 및 오물줍기와 길바닥에 붙은 껌떼기작업도 벌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격려를 받기도 했다. 이번 방학중에 이 모임에 들어왔다는 김민정양(19·숙명여대 무역학과 1년)은 『한나절 허리를 굽혀 껌을 떼어내고 뒤를 돌아봤을때 또 껌자국이 생겨난 것을 보면 당장 그만두고 싶었으나 행인들이 「좋은일을 한다」며 격려를 해줄때는 더큰힘을 얻었다』며 마음 뿌듯해 했다. 회장 이군은 『이번 봉사를 통해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절실히 깨달았다』면서 『대학생의 몸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술집서 흉기난동/경찰,공포 쏴 검거

    14일 0시3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1동 994의14 「팔도과부촌」 스탠드바(주인 전충하·32)에서 조용식씨(32·전과6범·구로구 시흥3동 935)와 정홍래씨(28) 등 2명이 의자와 맥주병 등을 던지며 1시간동안 소란을 피우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남부경찰서 시흥1동파출소 소속 허윤경장(39) 등이 공포 2발을 쏴 검거했다. 이들은 13일 하오9시쯤 이웃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다 동네 선배이자 주인 전씨와 친구사이인 한재학씨(33)가 『교도소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니 조용히 지내라』고 말한데 감정을 품고 이곳에 찾아가 『한씨를 찾아내라』며 탁자·의자·전자오르간 등을 마구 부수고 맥주병 3백여개를 깨는 등 소란을 피우던중 허경장 등 경찰관 6명이 출동하자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저항하다 붙잡혔다. 조씨는 지난89년 8월3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서울 남부경찰서에 구속돼 1년을 복역한뒤 지난해 9월5일 만기출소했었다.
  • 모녀추행범 둘 사형선고/한패 5명엔 무기∼15년형

    서울지법 북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강병섭 부장판사)는 11일 가정집과 찻집 등을 골라 17차례에 걸쳐 강도·강간을 일삼아온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현택피고인(24) 등 일당 7명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죄(강도·강간) 등을 적용,이피고인과 공돈희피고인(20) 등 2명에게 각각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함께 구속기소된 김범상피고인(20)에게 무기징역을,박재견피고인(20) 등 2명에게 징역 20년을,김경표피고인(21) 등 2명에게 징역 15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미성년자뿐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뻘 되는 부녀자들까지 범행대상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흉폭할 뿐만 아니라 서로가 보는 앞에서 모녀를 한꺼번에 욕보여 피해자들로 하여금 정신이상을 일으키게 한 것은 살인 못지 않은 정신적 살인으로 볼 수 있으므로 사회에서 격리되는 것이 마땅하다』며 중형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피고인 등은 지난해 9월1일 상오1시30분쯤 구로구 시흥본동 S찻집에 들어가 방안에서 잠자고 있던 주인 주모씨(39·여) 등 5명을 흉기로위협,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주씨와 주씨의 맏딸 정모양(19) 등 4명을 차례로 성폭행한 것을 비롯,같은해 4월부터 17차례에 걸쳐 강도강간 등을 일삼아온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됐었다.
  • 한동네 연립주택 3곳/103호만 방화

    서울 구로구 시흥3동에 있는 서로 다른 연립주택의 103호에서만 하오6시∼7시 사이에 방화로 보이는 3건의 불이 잇따라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7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3동 937의11 패밀리연립 가동 103호 박웅택씨(55·문방구점 주인) 집에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15평 가량의 집안을 모두 태워 1백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하오7시쯤 박씨 집에서 3백여m 떨어진 시흥3동 963의1 진성연립 1동103호 곽경식씨(33·회사원) 집에서 불이나 연립주택 1동을 모두 태운뒤 1시간만에 진화됐다. 또 지난 17일 하오6시쯤 시흥3동 972의2 피닉스연립 A동 103호에서 불이나 집을 모두 태운뒤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은 불이 난 3곳의 연립주택 동 호수가 같고 화재 발생시간이 비슷하며 금품이 없어진 점 등으로 미뤄 일단 동일범에 의한 절도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확인조사와 함께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사노맹 4명 현상 수배

    국가안전기획부는 14일 「사로맹」의 핵심간부인 백태웅씨(27·가명 이정노·부산시 부산진구 전포33동 330의790) 박기평씨(33·가명 박노해·구로구 시흥3동 949의2) 김진주씨(35·여·가명 한승호·구로구 시흥동 949의6) 등 중앙위원 3명과 조정환씨(34·강서구 화곡동 392의25)를 현상금 5백만원씩에 전국에 지명수배하고 수배전단 10만부를 만들어 전국의 다방·숙박업소·정류장 등 접객업소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 뺑소니사고 매년 늘어난다/작년 6천2백건… 81년비 두배 넘게늘어

    ◎서울서만 나흘새 4명 숨져/검거율 30%… 시민 고발정신 절실 교통사고가 늘어나면서 뺑소니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뺑소니 사고의 범인 검거율이 30% 안팎에 머물러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 10일 치안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81년 3천43건에 그쳤던 뺑소니 사고는 86년 4천2백34건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6천2백31건으로 급증하는 등 10년동안 해마다 30% 이상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81년 31.5%이던 범인 검거율은 해마다 줄어들어 88년에는 최저수준인 22.6%까지 내려갔다가 지난해엔 집중 검거에 힘입어 35.8%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처럼 검거율이 30% 안팎에 그치고 있는 것은 이웃 일본의 90.6%나 미국 등 선진국가의 80∼90%에 비하면 엄청나게 낮은 것이어서 개선책이 시급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10일 상오3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8동 1667 시흥 인터체인지 앞길에서 서울3 느5771호 엑셀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김인석씨(26·외판원·경기도 광명시 광명6동 371의33)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나는 등서울시내에서만 지난 4일동안 4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이처럼 뺑소니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각종 차량이 엄청나게 늘고 있는데다 사회적으로 법규준수 의식이 미약해지고 인명 경시풍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같은 뺑소니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시민들의 고발정신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 관계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영등포전화국등 15개 교차로/내일부터 좌회전 금지

    ◎사고위험 횡단보도 14곳 폐쇄/대학로등 12곳 야간주차 허용/서울시경,교통체계 대폭 개선 서울시경은 8일 날로 심화되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당산역 및 영등포전화국 로터리 등 15개 교차로의 좌회전을 금지시키고 부족한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대학로 등 12개 가로에 시차제 주정차(하오9시부터 다음날 상오7시)까지를 허용하는 시내 교통체계를 대폭 개선,10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경은 좌회전 금지에 따른 우회전운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산역 로터리 등 9개 교차로에 U­턴을 허용키로 했다. 시경은 또 횡단보도가 밀집돼 소통에 지장을 주거나 사고위험이 있는 미아국교 앞 등 14개소의 횡단보도를 폐쇄하는 한편 교통정체가 심한 영등포로터리∼서울교 남단까지 가변차선을 설치,내년 1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시경은 이와함께 중곡 및 압구정 교차로는 각각 상오7시부터 9시까지와 하오10시부터 다음날 상오7시까지 시차제로 좌회전을 금지하고 전농동로터리 등 5개 로터리의 신호를 직진·좌회전 동시신호로 바꾸며 밤시간의 차량통행이 한산한데도신호기를 운영,불편을 주고있는 중부시장앞 등 91개소는 자정부터 상오6시까지 황색점멸 등으로 처리키로 했다. ▷좌회전 금지◁ ▲당산역 로터리 ▲영등포전화국 로터리 ▲옛 영등포경찰서 앞 ▲여의도 동로고수부지 입구 ▲홍릉 가스주유소 ▲광업진흥공사 광장로터리 ▲청구성심병원 ▲모래내 설렁탕집 ▲서부세무서 로터리 ▲신월동 동아생명 ▲서울고 로터리 ▲양재전화국 로터리 ▲서초 삼호아파트 로터리 ▲무학여고 앞 ▷시차제 주정차◁ ▲돈화문로 ▲배오개길 ▲대학로 ▲훈련원로 ▲마른내길 ▲한강로 ▲강남대로 ▲도산대로 ▲도봉로 ▲의주로 ▲시흥대로 ▲언주로 ▷횡단보도 폐쇄◁ ▲미8군 6호정문 ▲의료보험공단 ▲망원동 노노식품 앞 ▲도봉산 갈비집 ▲강동경찰서 ▲강동 미주식당 ▲강동 대화합판 ▲강동 우리식당 ▲강동 현대컴퓨터 ▲미아국교 ▲석관로터리 ▲면목동 민속관광 ▲동1로 주택은행 ▲면일국교
  • 국민학생 남매/연탄가스 중독사

    2일 상오9시1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2동 230의84 박종순씨(46·운전사) 집 작은방에서 박씨의 맏아들 건호군(12·백산국교 6년)과 둘째딸 하늘양(8·탑동국 1년) 남매가 연탄가스에 질식돼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맏딸 혜영양(14·광덕상고 2년)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 남매가 연탄보일러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창문을 통해 스며들어 질식,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흉기결투」 중학생 29명 검거/대낮 손도끼­쇠파이프 들고 패싸움

    ◎15명 영장·14명 입건 서울 남부경찰서는 25일 정모군(15·M중 3년·구로구 시흥5동)과 조모군(15·K중 3년·구로구 시흥4동) 등 중3년생으로 구성된 학교주변 폭력서클 2개파 1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6) 등 14명을 입건하는 한편 황모군(15) 등 8명을 수배했다. 정군 등 「맘모스파」 12명과 조군 등 「범성파」 일당 25명은 24일 하오3시쯤 시흥1동 109의1 무지개아파트 놀이터에서 손도끼·쇠파이프·흉기 등을 휘두르며 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각각 대장 및 부대장·총무·행동대원으로 폭력서클을 꾸며놓고 학교주변에서 폭력을 일삼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 새마을 훈장·포장자 명단

    ◇협동장 ▲최근출(부산사 사하구 감천2동) ▲강현규(광주시 동구) ▲김영준(경북 상주군 공성면 초오리) ▲임희연(인천시 중구 도원동) ▲민병금(충남 대천시 요암동) ◇근면장 ▲김을태(인천시 남구 관교동) ▲강춘식(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임춘호(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리) ▲오원춘(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3리) ▲임용길(대전시 동구 신흥동) ▲이해일(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심무선(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1동) △노력장 ▲이정남(충북 청주시 남문로2가) ▲이명석(경남 하동군 횡천면 횡천리) ▲안병준(충남 예산군 삽교읍 방아리) ▲강근맹(제주시 건입동) ▲성진우(대구시 서구 비산3동) 이종구(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지동) ▲하상귀(부산시 중구 영주2동) ▲김성재(서울 성동구 성수1가 2동) ▲김상초(전북 임실군 관촌면 도봉리) ▲방삼녀(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서귀련(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박연선(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1리) ▲장하숙(경북 영풍군 평기읍 서부2리) ▲김정옥(광주시 (유)영진고속 대표) ▲김승도(제주시한시택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포장 ▲장항기(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이형재( 〃 오산시 오산동) ▲이차한(경남 삼천포시 선구동) ▲이영신(경남 거제군 남부면 저구리) ▲최영래(강원도 태백시 황지1동) ▲육천수(충북 중원군 산척면 명서리) ▲이만용(서울 강남구 세곡동) ▲김태빈(전남 고흥군 고흥읍 성촌리) ▲박오상(경북 경주시 동천동) ▲정봉기(부산시 동래구 연산3동) ▲이길상(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풍덕천3리) ▲박장보(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전갑채(전남 함평군 월야면 양정리) ▲조찬경(전북 김제군 용지면 봉의리) ▲황송한(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1리) ▲김죽실(서울 노원구 상계2동) ▲ 고삼남(광주시 북구 중흥1동) ▲신무균(대전시 중구 대사동) ▲김용애(전북 김제시 명덕동) ▲김용식(충북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 ▲오술생(북제주군 우도면 조일리) ▲최향자(부산시 동래구 사직3동) ▲김대호(새마을문고 경북 선산군 지부회장) ▲유도일(대구시 성서 새마을금고 이사장)
  • 경인 제2고속도 새달 착공/서창·안현·광명에 인터체인지

    ◎95년 완공 광명∼서창 9.8㎞ 우선 공사 서해안고속도로와 함께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제2경인고속도로 공사가 다음달 20일쯤 착공된다. 도로공사는 17일 총연장 25.5㎞ 구간중 서해안고속도로와 중첩되는 10㎞를 뺀 서창∼안양간 15.5㎞ 가운데 설계가 먼저 끝난 서창∼광명간 9.8㎞를 2개 공구로 나눠 우선 착공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이어 나머지 5.7㎞ 구간도 내년 5월쯤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수도권지역의 교통난을 조기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제2경인고속도로 건설에는 모두 2천2백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6차선으로 95년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구간에는 서창·안현·광명 등 3개소에 인터체인지가 건설되며 안양의 일직에서 서부간선도로에 접속돼 서울로 연결된다. 또 일직에서 시흥∼안산간 고속도로와도 이어져 수도권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동산 중개업자/4인조에 피랍

    10일 하오5시5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2의19 동호빌딩 앞길에서 부동산중개업자인 이상봉씨(31ㆍ구로구 시흥2동 266의1501)가 승용차를 탄 30대 가량의 남자 4명에게 납치됐다. 목격자인 최정득씨(36)는 『이날 하오 동호빌딩 2층에 있는 이씨의 부동산사무실에서 이씨와 사업관계로 얘기를 나눈뒤 함께 사무실 밖으로 나와 차에 타려는 순간 범인들이 대전1 머1699호 쏘나타승용차에서 내려 이씨를 차에 강제로 태우고 도곡동 개나리아파트 쪽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이씨를 납치하면서 여자이름을 대며 『나는 ○○○의 남편인데 할말이 있다』고 말했다는 최씨의 진술에 따라 치정에 얽힌 납치극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 20대 남자 피살체/온몸 찔린채 숨져

    3일 0시3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5동 266의16 대성쌀상회 앞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초반의 남자가 오른쪽 가슴과 옆구리 등 6군데를 흉기에 찔려 신음하고 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서울 남부경찰서 시흥2파출소 소속 윤영문순경(28)이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 그린벨트내 건축규제 대폭 완화/공공건물 신축ㆍ주택 증축 허용

    ◎허가권한 16건 지방 이양/오늘부터/기존 주택 35평까지 더 짓게/15평 이하 증축은 차고만으로/학교 분교ㆍ시내버스 차고 건축/테니스장 등 체육시설도 설치 31일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안에서의 건축행위 규제가 완화돼 지금까지 30평 이내로 제한됐던 주택증축이 35평까지 허용된다. 이와함께 신설되는 시ㆍ구청 등의 공공건물 신축이 선별적으로 허용되고 테니스ㆍ배구장 등의 체육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건설부는 그린벨트안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공공건물 신축부지난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계획법 시행규칙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규정을 이같이 고쳐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그린벨트안 각종 행위 허가권한을 점차 하부기관으로 넘긴다는 원칙아래 이번엔 국민학교 분교 설치허가 등 건설부장관 권한중 10건을 도지사에게,6건은 시장ㆍ군수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그린벨트로 지정되기 전부터 살아온 주민들은 지하실 없는 주택인 경우에 한해 기존 주택을 포함,35평까지 증축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허가를 받아오던 15평 이하의 주택증축도 시ㆍ군ㆍ구청에 신고만으로 가능하게 된다. 그동안 그린벨트 훼손문제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은 민간인에게는 허용되지 않고 나대지에 한해 체육진흥공단에게만 설치권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그린벨트를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그린벨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야영장ㆍ피크닉장ㆍ잔디광장 등이 조성된다. 신설되는 시ㆍ구청 등과 구치소 등의 공공건물 신축도 부분적으로 허용돼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된 구리ㆍ미금ㆍ하남ㆍ의왕ㆍ시흥시청과 부산의 강서구청 등은 그린벨트안에 새 청사가 건축되며 지금까지 이전이나 증축의 경우에 한해 허용됐던 구치소는 신설도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 대도시 교통난 완화를 위해 시내버스노선의 시종점이 부득이 그린벨트안에 위치하게 될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부지를 매입,버스 차고지를 조성한 후 임대할 수 있게 됐다.
  • 김태호의원부인 「호화빌라」말썽/산본 「택지지구」 자정이후 3동건축

    ◎내무장관때 준공검사… 특혜 의혹 【군포=김동준기자】 경기도지사와 내무부장관을 역임한 민자당소속 김태호의원(55ㆍ경남 울산 중구)이 택지개발지구내인 군포시 산본동 142에 부인 명의로 호화빌라 3동을 지어 장관재직시에 준공검사까지 받은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 빌라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고시되기전인 88년 8월19일 당시 시흥군 군포읍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같은해 11월 착공했으나 89년2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뒤 모든 건축행위가 금지된 가운데 공사를 계속 진행,김의원이 장관시절인 지난 2월8일 준공검사를 받아 의혹을 더욱 짙게 하고 있다. 대지 2천26평에 지하실포함 연면적 97평의 2층규모 3개동으로 지어진 이 빌라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난 5월3일 대한주택공사에 수용,철거토록 돼있으나 김의원의 부인 김연숙씨(51) 등 6명의 소유주들은 건물보상비 5억4천만원,토지보상비 평당 41만3천원 이주비 등 모두 14억3천7백만원의 보상금수령을 거부하며 철거에 응하지 않은채 이 일대를 택지개발지구에서 제외시켜달라는 행정소송을 청구해 이 소송은 현재 서울고등법원에 계류중이다. 김의원은 83년 10월15일부터 84년 10월9일까지 경기도지사,89년 7월19일부터 90년 3월18일까지 내무부장관에 재직했었다.
  • 구타남편 독살기도/50대여인 영장

    서울 남부경찰서는 7일 이영심씨(57ㆍ여ㆍ서울 구로구 시흥1동 992의38)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남편 김석현씨(62ㆍ무직)가 5일 하오7시부터 8시간동안 자신을 구타한데 앙심을 품고있다가 6일 상오4시쯤 김씨가 당뇨병치료를 위해 먹는 한약탕에 농약을 타 독살하려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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