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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 포커스] 공무원 프리미어리그를 아시나요

    [토요 포커스] 공무원 프리미어리그를 아시나요

    월드컵 때문에 온 나라가 뜨겁다. 엄격한 질서, 딱딱한 복장이 떠오르는 공직사회도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공무원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캡틴박’과 ‘블루드래곤’ 얘기로 웃음꽃을 피우고, 중요한 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스코어 맞히기로 점심내기를 벌이기도 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빛나는 눈으로 월드컵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 바로 축구팀 동호회원들이다. 직접 운동장에서 몸을 부딪치고 땀을 흘리면서 공을 차는 만큼 축구에 대한 열의도 남다르다. ●매년 5·11월 두차례 대회 매주 토요일 아침 이들은 운동장으로 ‘소집’된다. 경기 시흥, 광명, 파주 등 수도권에 있는 운동장에서 해당 지자체 축구팀, 아마추어 클럽팀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행정안전부 축구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상인(54) 대변인은 “평소에 꾸준히 실력을 다져 놓지 않으면 다른 부처와의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연습도 중요하지만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중앙부처 간 축구대회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5월 국무총리배와 11월 대한축구협회장배로 열리는 부처 간 축구대회는 1·2부로 나뉘어 엄격하게 운영된다. 일명 ‘프리미어리그 방식’이다. 보통 32개 부처가 참가하며 리그별 16개 팀을 4개조로 나누어 조별 리그를 치른다. 조별 최하위는 2부리그로 강등되고, 2부리그 4강팀은 다음 대회에서는 1부로 승격된다. 한번 떨어지면 사기저하는 물론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명예회복이 가능한 만큼 모든 팀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다. 2000년대 초반 우승을 휩쓴 전통의 강호 행안부도 2008년 11월 대회에서 2부로 강등됐다가 절치부심 끝에 바로 다음 대회에서 1부로 복귀했다. ●올 5월 대회선 지경부 우승 올해 5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식경제부는 신·구 조화가 강점이다. 젊은 인재들이 꾸준히 유입돼 35~37세의 평균연령을 유지한다. 40대 이상이 주축인 다른 부처들에 비해 순발력이 좋다. 권종헌(45) 사무관은 “비고시출신이 주요전력인 다른 팀에 비해 우리 팀은 고시출신이 40%나 된다.”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체 부처장관배 경기로 경쟁력을 다지는 국토해양부도 강팀으로 꼽힌다. 김성수(52) 사무관은 “중앙부처대회가 프리미어리그라면 자체 장관배는 FA컵쯤 된다.”면서 “평소 만날 기회가 없는 공사, 공단 직원들과 얼굴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대회에서 국토부는 정종환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총출동해 응원전을 벌이기도 했다. 지경부를 제외한 대부분 팀들은 세대교체가 당면과제다. ●축구사랑 어느때보다 뜨거워 김성수 사무관은 “월드컵 시청에만 열광하기보다는 직접 땀을 흘리며 경기를 즐기는 젊은 공무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김상인 대변인도 “전통을 이어나갈 젊은 인재들의 유입이 절실하다.”고 아쉬워했다. 이를 의식한 때문인지 대부분의 선수는 스스로 체력관리를 하는 한편 영양보충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 행안부의 ‘대표팀 살림꾼’인 정재영(45) 주무관은 대회가 있을 때마다 사비를 털어 훈제오리고기나 집에서 기른 쑥갓과 상추 등을 가져와 팀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가족들의 성원도 큰 힘이 된다. 지난해 송년회에서 가족 참여상을 받은 윤문형(40) 주무관은 “채영이, 라영이 두 딸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뛴다.”면서 웃었다. 김 대변인은 “공무원의 축구사랑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면서 “아르헨티나전 패배를 딛고 대한민국 대표팀이 꼭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전국 땅값 한달간 0.1%↑…강남은 2개월 연속 하락세

    전국 땅값이 14개월째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상승폭은 최근 5개월간 둔화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4월에 견줘 전국적으로 0.1%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땅값은 지난해 4월 이후 줄곧 상승세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0.34%에서 올해 1월 0.25%, 2월 0.23%, 3월 0.21%, 4월 0.14% 등으로 5개월 내리 폭이 떨어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249개 시·군·구(비자치구 포함) 가운데 241곳이 올랐으며, 땅값이 평균(0.1%) 이상 오른 곳은 123곳이었다. 보금자리주택지구 등이 있는 경기 시흥·하남시 등이 많이 오른 반면 서울 강남은 주택가격 하락 여파로 2개월 연속 떨어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강남 2차 보금자리 최저 당첨선 1150만원

    강남 2차 보금자리 최저 당첨선 1150만원

    지난 5월 실시된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전예약에서 서울 강남권 일반공급 청약저축액 커트라인이 84㎡의 경우 1150만~1749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강남권 시범지구 사전예약 커트라인과 비교해 최저 당첨액은 400만원가량 낮아졌다. 국토해양부는 11일 서울 세곡2·내곡, 남양주 진건,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 등 2차 보금자리지구 6곳에 대한 사전예약 당첨자 1만 5544명을 발표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관심을 모은 서울 강남권 2개 지구 가운데 세곡2지구가 내곡지구보다 경쟁률과 청약저축액 커트라인이 모두 높았다. 청약저축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가리는 일반공급의 경우 세곡2지구는 12.4대 1, 내곡지구는 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내곡지구가 세곡2지구보다 서울 강남에 가까운 만큼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 세곡2지구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84㎡의 강남권 최고 커트라인인 1749만원(1단지)과 최저 커트라인인 1150만원(3단지)은 모두 세곡2지구에서 나왔다. 최저 커트라인은 지난해 시범지구 사전예약 때 최저 커트라인인 서초 우면지구의 1556만원보다 400만원가량 낮은 것이다. 3자녀 특별공급은 강남권 2개 지구 모두 지난해 시범지구와 비슷한 85점(59㎡), 90점(84㎡)을 기록했다. 노부모 특별공급에선 청약저축 최저 커트라인이 내곡지구 3단지 84㎡의 940만원이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는 결혼 3년 이내,2자녀 이상을 둔 가구 중 추첨으로 결정됐다. 경기지역 4개 지구 가운데 사전예약 신청이 공급가구보다 많았던 곳은 구리 갈매와 부천 옥길지구 2곳 뿐이었다. 구리 갈매의 청약저축 최저 당첨선은 S1단지 84㎡의 37만원, 최고 당첨선은 B1단지 84㎡의 690만원이었다. 부천 옥길은 각각 24만원, 990만원이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엄마가 만든 숲속 도서관

    엄마가 만든 숲속 도서관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초미니 도서관이 눈길을 끈다. 금천구는 독산4동 호암산 배수지에 만든 체육공원 ‘숲속 동화마을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초록행복 코치’ 자원봉사가 이채롭다. 어린이들에게 생태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다. 엄마 2명이 짬을 내 마을 이장으로 활동한다. 주민들은 “숲 생태체험과 재활용 만들기, 책 읽기, 역할놀이, 전래놀이, 천연염색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곳을 작은 보물창고로 부르고 있다. 막 개장한 숲속 동화마을은 리모델링를 끝낸 화장실 건물 옆에 위치한 10㎡ 남짓한 공간으로, 여러가지 장르의 도서 500여권이 비치됐다. 언제든지 공원 꽃나무그늘 밑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대여한다. 그루터기로 만든 의자들을 동그랗게 놓은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어머니들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를 듣거나 독서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또 바로 옆에는 감로천 생태공원이 자리해 자연 속에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생태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만든 나무인형과 솔방울 곤충, 열매목걸이 등 책장 위로 빼곡하게 놓여 손짓하는 아기자기한 자연물 작품들, 건물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숲속 풍경을 그린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작지만 멋진 명품 갤러리로 손색이 없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책 놀이터인 시흥5동 119안전센터 인근 ‘은행나무 어린이도서관’도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예부터 관내에 많은 은행나무처럼 늘 푸르게 자라라는 뜻으로 도서관 이름을 붙였다. 90㎡(27평) 넓이에 책 1만여권을 갖췄다. 개구쟁이들은 식물도감을 펴 놓고 숙제를 하는 등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8년 전인 2002년 금천구 관내 동화 읽는 어머니 모임인 ‘함박웃음’ 회원 33명이 주머닛돈을 털어 개관했다. 엄마들은 책 수집부터 인테리어, 설계까지 직접 맡았다.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도록 금천구가 수시로 실태를 살펴가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오후 1~6시 문을 연다. 창립회원으로 역시 주부인 최경미(44) 관장은 “학교 공부에 파묻혀 책을 읽을 시간조차 갈수록 뺏기고 있는 새싹들에게 어른들이 해줄 게 그리 많지 않다는 게 안타깝지만 힘닿는 만큼 도울 수 있어서 작은 공간이나마 보람은 너무 크다.”고 거듭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선거끝… 지자체 행사 봇물

    선거끝… 지자체 행사 봇물

    6·2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밀렸던 지방자치단체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공직선거법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 치르지 못했던 것들이다. 지자체들은 선거법 위반 시비, 현직 단체장의 일방적 홍보 등의 시비에 휘말릴 것을 우려해 축제와 각종 행사를 미뤄왔다. 또 천안함 사고와 구제역 파동으로 행사를 자제했으나 천안함 애도기간이 끝나고 구제역도 수그러들면서 미뤄왔던 축제와 행사 일정을 다시 잡고 있다. 6일 지자체에 따르면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태안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제4회 산수향 6쪽마늘축제’가 열린다. 태안 원북면 대기리와 소원면 법산리, 근흥면 마금리 마늘 밭에서 진행되는 마늘캐기 체험 코너에서는 태안 6쪽 마늘을 1접당 1만원에 살 수 있다. 마늘 비빔밥·막걸리·인절미 만들기 등 여러 체험놀이 코너가 마련되며 풍물공연과 그룹 산울림 콘서트, 소리짓 공연, 길놀이 등도 펼쳐진다. 19일과 20일에는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일대에서 제9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열린다.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난 햇감자를 맛볼 수 있는 축제다. 구입하지 못한 관광객들을 위해 감자 캐기 체험행사는 25일까지 열린다. 26일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상록초등학교 일대에서는 ‘제1회 당진 황토감자축제’가 열린다. 태안지역 해수욕장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2일 근흥면 안흥항 일대에서는 ‘제7회 태안군수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다음달 14일부터 6일간 만리포 등 태안 북서부지역 해수욕장에서는 그린이 아닌 해변에서 골프를 치는 ‘제2회 비치골프대회’가 준비돼 있다. 대구에서는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간 열린다. 총 26개 작품이 초청됐다. 국내 초연작 중심으로 구성된 초청작 부문에는 외국 뮤지컬 4편을 비롯해 9편이 무대에 오른다. 앞서 동대구역에서는 4일과 5일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10개 대학팀 중 2팀의 공연이 선보였다. 또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축제인 동성로축제가 11일~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와 3차원(3D) 영상을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7일까지 ‘모래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해 관람객 100만명을 동원한 해운대모래축제는 올해 6회째를 맞아 조각전을 특화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여형 체험행사를 늘리는 한편 주제관, 샌드보드 페스티벌 등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듬뿍 담았다. 서울 금천구는 3일부터 5일까지 시흥동 벚꽃십리길에 위치한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문학축제를 열었다. 지역 문인들의 시화전과 백일장, 시 낭송, 문학상 시상식, 강좌 개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국종합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힘못쓴 연예인 지원유세…시흥시장 김윤식 당선

    힘못쓴 연예인 지원유세…시흥시장 김윤식 당선

    민주당 소속 김윤식 후보자가 시흥시장으로 최종 당선됐다.지난 2일 새벽 한나라당 최홍건 후보의 ‘연예인 지원유세’를 꺾고 민주당 김윤식 당선자가 58.1%의 지지율로 3,231표를 받아 최종 당선됐다.김윤식 시흥시장 당선자는 당선이 확인된 2일 “오늘 시민들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그 마음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앞서 한나다랑 최홍건 후보를 지지했던 개그맨 최형만, 배우 박혜숙, 이혜숙, 영화감독은 시흥 월곶 아파트단지 부근에서 거리유세를 진행했다. 열렬한 응원에 힘입은 최홍건 후보자는 2,331의 득표수를 기록했으며 지지율은 2위로 총 41.9% 였다.이번 김윤식 당선자의 당선결과는 ‘연예인 지원유세’에 힘을 빌린 것이 아니라고 평가되고 있어 의미가 크다.이어 당선결과에 따른 후보자 지원유세에 나선 연예인들이 활약이 평가 될 전망이지만 ‘유명인’의 힘을 빌리지 않은 순수한 의미의 당선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편 현재 공중파 3사를 비롯한 각 방송사가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장 당선결과에 온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네이버 시흥시장 득표현황 화면 캡처 (3일 AM02:30분 기준)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인 유세, 지방선거서 ‘빛’ 보나?

    연예인 유세, 지방선거서 ‘빛’ 보나?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적인 개표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각 선거구 당선자 윤곽에 따라 후보자 지원유세에 나섰던 연예인들이 활약을 평가받을 전망이다.서울 양천구의 경우 가수 조항조, 이자연이 한나라당 권택상 후보, 영등포구는 배우 엄앵란과 가수 이은하, 이자연이 한나라당 양창호 후보의 구청장 선거 지원유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또한 양 후보와 양천구에서 맞붙은 무소속 추재엽 후보는 개그맨 남희석, 가수 김국환 등을 대동해 서울 목동역 인근에서 유세전을 펼치기도 했다.이 밖에 개그맨 최형만, 탤런트 박혜숙, 이혜숙, 영화감독 이상훈 등은 경기도 시흥시장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최홍건 후보를 지지하며 시흥 월곶 아파트단지 부근에서 거리유세를 진행한 바 있다.뿐만 아니라 탤런트 송기윤과 가수 윤승희, 김상배 등은 충북 증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두환 후보를 위해 증평 새마을금고 앞에서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현재 공중파 3사를 비롯한 각 방송사가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양천구와 영등포구는 각각 민주당 이제학, 조길형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경기도 시흥과 충북 증평은 각각 한나라당 최홍건, 민주당 홍성열 후보가 선두로 나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택 6·2-당선자에 바란다] 전국투표소 이색 풍경

    [선택 6·2-당선자에 바란다] 전국투표소 이색 풍경

    2일 동시 지방선거 투표현장에선 일부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기표소에 흘리고 가거나, 기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찢어버리는 등 해프닝이 속출했다. 또 각 지역의 최고령자들이 투표에 앞장서면서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2008년 국적회복 첫 투표 2일 오전 6시30분 서울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김흥덕(68)씨는 투표를 마친 뒤 양손의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김씨는 한국에서 첫 투표를 했다. 김씨는 1941년 1월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지만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었던 1944년 10월 일제 때 만주로 이주한 선친을 따라 중국으로 넘어갔다. 그는 2005년 귀국, 2008년 12월 국적을 회복했다. 투표한다는 생각에 잠도 설쳤다는 김씨는 “이제야 국민 노릇을 하는구나 싶어 기분이 좋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그는 공보물에 나온 후보들의 공약과 과거 행적을 꼼꼼히 살폈다고 했다. 김씨는 “국적을 회복한 노() 중국동포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김씨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며 부인 김인숙(66)씨와 5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살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1동 제2투표소에서는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 8장을 받은 다음 도지사 용지 1장에만 기표하고 나머지 7장을 찢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또 오전 7시50분 남양주시 진접읍 제4투표소에서는 40대 유권자가 1차 투표를 마치고 2차 기표 후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기 전 자신이 투표한 사항이 마음에 안 든다며 1장을 찢기도 했다. 울산시 동구 남목2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90대 할머니의 투표를 돕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손자로 보이는 김모씨가 투표용지 4장을 찢는 사건이 발생, 동구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경기 연천군 장남면 투표소에서 서모(62)씨는 투표를 하러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앞서 투표한 사람이 놓고 간 경기도의회 투표용지를 발견해 신고했다. ●최고령자들도 한 표 각 지역의 최고령자들도 노구를 이끌고 투표에 나서 젊은 유권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대전지역 최고령자인 111세 김금홍 할머니는 오전 10시께 서구 월평1동사무소 투표장에 도착한 뒤 주위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가며 투표를 마쳤다. 김 할머니는 주민등록상으로 1899년 3월22일생으로 대전지역 최고령 유권자다. 경기도 양주시의 최고령 유권자인 김용녀(111·백석읍 복지리) 할머니도 가족의 도움으로 투표를 했다. 김 할머니는 오전 11시 막내딸 박연춘(61)씨와 함께 백석읍 은봉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주민등록상으로 1899년 12월25일생인 김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투표소를 찾았다. 전국종합
  • “미래세력 지지를” “투표로 정권심판”

    “미래세력 지지를” “투표로 정권심판”

    “이제 더 이상의 내일은 없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6·2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일. 최대 승부처로 분류되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여야 후보자들은 잰걸음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를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한 강행군을 펼쳤다. 목은 잠기고 얼굴도 푸석푸석해졌지만, 유권자들을 바라보는 눈 안에 들어 있는 불꽃은 선거운동을 시작한 13일 전보다 환하고 강렬한 기세로 타오르고 있었다. 유권자들 역시 구름 한 점 없는 땡볕, 26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곳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마지막 호소에 귀를 기울였다. [오세훈] 까맣게 그을린 얼굴, 다 쉬어 버린 목소리에 체력도 바닥이 났지만,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끝까지 부드러운 미소를 잃지 않았다. 마지막날 유세 일정은 한나라당에 다소 ‘야박’한 민심을 보이는 강북 지역으로 정했다. 지지율 50% 달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압승을 하겠다는 각오였다. 오전 7시 은평구에서 시작된 오 후보의 발걸음은 이후 성북, 강북, 도봉, 중랑구 등으로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오 후보는 오후 성북역 앞에서 유세를 하며 “한명숙 후보가 총리 시절 부동산정책을 3번이나 바꿔 강북이 더 살기 어려워졌다.”고 공세를 펼쳤다. 또 “오세훈과 25개 구청장 모두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가 선택한 마지막 유세 현장은 서울 명동이었다. 빡빡한 일정 끝에 오후 9시30분쯤 명동에 나온 그는 릴레이 악수를 이어가며 시민들로 가득한 명동 일대를 누볐다. 그는 “이번 선거는 과거회귀 세력과 미래희망 세력의 대결”이라며 “서울의 경제를 파탄냈던 세력이 반성하지 않고 회귀를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정권심판론’을 역이용한 전략이었다. [한명숙]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는 오전 7시 서울과 경기의 경계지역인 안양 석수역에서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출근 유세를 하며 ‘D-1’을 시작했다. 한 후보의 오른손은 왼손보다 눈에 띄게 부어 있었다. 무수한 악수의 흔적이다. 선거운동 기간 신고 다닌 운동화의 앞코는 뭉툭하게 닳았다. 체력도 운동화만큼이나 떨어졌지만, 자신감은 절정에 달해 있었다. 야권 단일화 효과가 ‘뒷심’을 받고 있다는 자체 분석에 힘을 얻은 듯했다. 한 후보는 마지막날 유세 지역으로 동작, 관악, 금천, 구로 등 서울 서남권을 택했다. 유세의 초점은 투표를 이끌어 내는 것이었다. 한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당선시킨 1997년 대선 투표율이 81%였다.”면서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 확실히 이긴다. 친구와 가족의 손을 잡고 투표소로 가달라.”고 강조했다. 늦은 오후부터는 신촌 명물거리에서 젊은 표심을 공략했다. 이어 한 후보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생명과 평화를 위한 서울마당’의 마지막 행사에 참석한 뒤 무개차에 탄 채 동대문 두타타워까지 이동했다. 지난달 20일 같은 자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한 후보는 한 상인이 선물했던 월계관 브로치를 들어 보이며 “승리를 예감한다.”고 외쳤다. 한 후보는 자정 무렵 4대강 사업 저지 단식 농성이 진행 중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한 뒤 유세를 끝마쳤다. [김문수]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는 안산 상록수역에서 출근 인사와 함께 하루를 열었다. 이어 화성, 평택, 오산, 수원, 성남 등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며 ‘24박25일 민생체험’의 마지막 일정을 이어 갔다. 김 후보는 유세종료 성명을 통해 “25일 동안 유세를 펼치며 일자리, 교통문제 등에 대한 도민들의 염원을 들었다.”면서 “4년 동안 열심히 뛰었지만 부족함을 느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또 “천안함을 침몰시킨 북한 편만 드는 친북 세력을 물리치고 안보를 튼튼히 하겠다. 일은 않고 말만 앞세우는 세력, 발전 대신 발목을 잡는 세력을 심판해 달라.”고 보수층의 표심을 자극했다. [유시민] 유 후보는 수원 팔달구 문화의전당 야외음악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세를 마치며 도민들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며 마지막 결의를 다졌다. 유 후보는 “성숙한 시민 여러분의 소망은 23년 만에 야권을 다시 연대하도록 묶었고, 우리는 지역과 계층, 세대를 넘어 오직 정책만으로 다시 하나가 됐다.”면서 야권 단일화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 정치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는 벅찬 희망을 안고 내일을 기다리자.”면서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2% 차이로 한나라당을 심판했듯이 국민 여러분이 투표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 이 나라의 주인됨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어 김포 양곡장, 김포시청 앞, 부천역, 광명 철산역, 시흥, 안산, 의왕역 등 서부지역을 돌며 정권 심판론을 부각시키고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각자 본인의 정치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군중 동원 행사를 통해 지지세를 과시하며 막판 피날레를 펼쳤다. 김 후보는 오후 6시30분 수원역과 오후 8시 성남 야탑동에서 ‘애국 합동유세’를 통해 보수층 결집을 유도했다. 유 후보는 오후 10시 수원역 앞에서 ‘대동한마당’을 열고 범민주 개혁세력의 단결과 젊은이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며 하루 일정을 마쳤다. 강병철 오달란기자 bckang@seoul.co.kr
  • 반월·시화 산업단지 완충녹지로 악취잡아

    경기도가 반월·시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공해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사업소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88억원의 예산을 들여 반월·시화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 18만 1000㎡의 완충녹지를 조성했다. 사업소는 이 기간 완충녹지에 해송, 은행나무 등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나무 15만 9000여그루를 심었다. 그 결과 산단에서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과 악취가 크게 줄어 2005년 963건이던 관련 민원이 지난해 276건으로 71% 감소했다. 또 이 기간에 반월산단의 미세먼지는 94㎍/㎥에서 68㎍/㎥로 감소했고 시화산단은 67㎍/㎥에서 50㎍/㎥로 떨어졌다. 반월·시화산단의 이산화질소 농도도 0.03ppm에서 0.02ppm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사업소는 올해 16억 3000만원을 투입해 시흥시 정왕동과 안산시 성곡동 일원에 은행나무, 상수리나무 등 20여종 2만 6000여그루를 심는 등 지속적으로 완충녹지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소 관계자는 “반월·시화산단은 도금·피혁·섬유 등 1만 1000여개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전국 최고였던 곳”이라며 “완충녹지 조성으로 악취가 줄어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패륜아 2제

    ■ 본드흡입 신고한 어머니 살해 출소 일주일만에 범행 경기 시흥경찰서는 26일 말다툼 끝에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작은아들 손모(4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씨는 상습적으로 본드를 흡입한다는 이유로 어머니와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해 교도소에서 1년여 복역하고 출소한 지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쯤 시흥시 매화동 모 아파트 김모(74·여)씨의 집에서 김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큰아들(50)이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는 얼굴 부위가 흉기에 수차례 찔렸다. 이웃주민은 “24일 밤 11시쯤 김씨 집에서 심하게 다투는 소리와 비명이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작은아들 출소 후 불안해했다는 가족과 이웃 진술과 집안에 침입이나 뒤진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작은아들 손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검거했다. 손씨는 지난해 5월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안양교도소에 수감됐다. 지난 17일 출소하는 등 중학생 때부터 같은 혐의로 20년 가까이 교도소를 들락거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한밤 도둑 잡고보니 아들이네 출소 1개월만에 범행 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으나 범인이 신고인의 아들로 밝혀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6일 새벽 아버지 집에 침입해 현금과 카드 등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김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쯤 부산 사상구 아버지 집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에서 현금 20만원과 현금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23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아버지는 이를 모르고 있다가 은행에서 통장정리를 하다 돈이 인출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은행 폐쇄회로(CC)TV 등에 찍힌 피의자의 얼굴을 확인한 결과 지난 4월 교도소에서 절도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경기 올 주택 15만9000여가구 공급

    올해 경기도에서 주택 15만 9000여가구와 공공택지 11곳이 공급된다. 도는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주택종합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급할 주택은 임대주택 5만 2900여가구, 일반 분양주택 10만 6600여가구(공공분양 4만 5700가구, 민간분양 6만 900가구) 등 모두 15만 9500여가구이다. 지난해 공급량 15만 9549가구(민간임대 2515가구, 국민임대 등 3만 1207가구, 분양주택 12만 5857가구)와 비슷한 규모이다. 시·군별로는 안양 6836가구, 광주 6312가구, 파주 5743가구, 화성 4550가구, 용인 4183가구, 수원 4000가구 등이다. 도는 이와 함께 올해 LH를 통해 11곳에서 택지 5334만㎡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인 이들 택지지구에는 주택 25만 6000가구가 건설되고, 66만 1000여명의 주민이 수용될 예정이다. 공급 예정 택지는 고양 풍동2, 오산 세교3, 오산 오산, 부천 옥길, 시흥 은계,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양주 광석, 화성 동탄2, 평택 고덕, 고양 지축지구 등이다. 도는 2015년까지 매년 15만가구 안팎의 주택을 공급해 지난해 말 현재 96.5%에 머물고 있는 도내 주택보급률을 11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 주택 매매가격이 지방선거 영향과 재건축시장의 기대감 등으로 4%대 상승의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전세시장은 올해가 전세 재계약이 많은 짝수해인 데다 도심 재정비 사업이 곳곳에서 시작돼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에서도 전세가격 상승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모닝 브리핑] 2차 보금자리 경기권 3곳 끝내 미달

    25일 수도권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 6곳의 일반공급분에 대한 사전예약을 마감한 결과 경기권 3곳에서 1333가구가 미달됐다. 국토해양부는 닷새간 치러진 일반공급분 사전예약이 6338가구 모집에 1만 2166명이 신청해 최종 1.9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달된 곳은 경기 남양주 진건 559가구, 부천 옥길 46가구, 시흥 은계 728가구이다. 구리 갈매는 1.7대1의 경쟁률로 접수마감 요건을 채웠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왕십리뉴타운·흑석6구역 ‘알짜’ 눈길

    왕십리뉴타운·흑석6구역 ‘알짜’ 눈길

    암울한 주택 분양시장에 잠시 단비가 내리고 있다. 6월 신규 민간분양 아파트가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 속에 서울과 지방 재개발지구에서 ‘알짜’ 민간 분양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부터 정부가 순차적으로 발표한 29곳의 보금자리주택 전환지구 가운데 첫 공공분양 물량도 나온다. 이달 진행된 2차 보금자리지구 사전예약에 이어 다음달에도 ‘보금자리 폭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분양 예정인 민간 아파트는 1만 3000가구 규모다. 여기에 예정에 없던 보금자리 전환지구의 첫 ‘깜짝분양’이 이뤄져 주택시장은 당분간 부침을 거듭할 전망이다. 전환지구 가운데 첫 분양하는 ‘서창2지구’에서는 다음달 2100여가구가 공급된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낀 교통요지로 사전예약 중인 2차지구의 시흥 은계, 부천 옥길은 물론 신도시급 대단지인 3차지구 광명·시흥과 함께 수도권 서남부의 보금자리 삼각축을 이룰 전망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보금자리 삼각축 서창2지구는 210만㎡ 부지에 1만 4000가구(보금자리주택 1만가구)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해양생태공원과 소래산 등 환경 여건 외에 주목받는 이유는 전환지구라는 조건 덕분이다. 이번 분양물량에 한해 5년간의 의무거주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전환지구는 사전예약이 이뤄진 1~2차 보금자리지구와 달리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기존 택지지구에서 보금자리지구로 용도를 변경한 곳이다. 서창2지구는 전체 부지가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법령에 따라 입주 후 3~7년의 전매제한을 받는다. 다만 이번 분양물량은 입주 후 5년간의 의무거주 규정은 적용 받지 않는다. 입주 후 곧바로 임대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전환지구 지정 이전에 정부 기금이 아닌 민간 기금으로 상당 부분 사업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7블록의 전용면적 84㎡ 547가구, 101㎡ 284가구, 120㎡ 125가구는 물론 11블록 84㎡ 596가구 등 1552가구가 의무거주 규정 예외 대상이다. 전용면적 59㎡의 582가구는 정부 기금이 투입된 만큼 5년의 의무 거주 규정을 지켜야 한다. 서창2지구의 3.3㎡당 분양가는 750만~800만원대다.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인근 2차지구인 부천 옥길(850만~890만원), 시흥 은계(750만~820만원)보다 낮다. ●주목받는 재개발지구 민간분양 다음달 새로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은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26곳 1만 3028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월(4만 54가구)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2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최근 청약을 마친 ‘광교 e편한세상’이나 ‘별내 꿈에그린’ 등이 모두 1순위에 마감되면서 단지별로 시장이 형성되는 새로운 추세도 나타나고 있다. 다음달 서울에서는 왕십리뉴타운과 용산 등 도심재개발지구의 물량이 나온다. 삼성물산·GS건설·대림산업이 공동 시공한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서 509가구(80~195㎡)가 일반분양된다. 동부건설은 흑석6구역에서 191가구(110~177㎡)를, 현대건설은 반포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물량 117가구(86~116㎡)를 일반분양한다. 롯데건설도 상도동 약수아파트 재건축 물량 43가구(87~154㎡)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대우건설·LH가 성남 단대구역 재개발아파트 252가구를 일반분양하고, 한라건설은 파주 교하신도시 A22블록의 8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SK건설이 수원 정자동 공장부지에 짓는 3496가구 규모 아파트도 모두 일반분양된다. 지방에서는 이수건설과 벽산건설의 대구 복현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에서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문가들은 “지난 14일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혜택이 재개되면서 지방 거주자에게 주택 구매의 폭이 넓어졌다.”며 “수도권에서는 다음달부터 1만 2000여가구의 입주가 시작돼 전세난에 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지방선거 D-9 경기·인천 기조단체장 후보] 경기도 정치1번지 수원 오차범위 혼전

    [지방선거 D-9 경기·인천 기조단체장 후보] 경기도 정치1번지 수원 오차범위 혼전

    4년 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경기지역 31곳 가운데 27곳을 석권하는 압승을 거뒀으나 이번에는 상당수 지역에서 고전하는 판세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에서 이런 양상이 두드러진다. 여당 견제심리가 발동한데다 공천에서 탈락한 현직 단체장들의 출마와 공천과정에서의 갈등이 악재로 작용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정가에서는 여당이 ‘반타작’만 해도 성공이란 비관론이 적지 않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가 민주당과 후보단일화를 이룬 것도 선거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대의 기초자치단체이자 경기도의 ‘정치 1번지’인 수원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의 박빙 승부가 예고된다. 한나라당 심재인 후보와 민주당 염태영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각각 30%대 초반의 지지도로 오차 범위 내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같은 고등학교 동문이면서 보수와 진보 등 확실한 색깔을 갖춰 흥미를 끈다. ●‘통합 후유증’ 성남 최대 격전지로 남부의 최대 격전지는 단연 성남시다. ‘성, 광, 하’ 시·군 통합 가능성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으나 통합은 무산된 상태다. 공천을 둘러싸고 여권 후보군에서 잡음이 계속되는데다 야당 후보들의 전격 연대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인재 영입 형식으로 입당한 황준기 전 여성부 차관이 경선 없이 후보로 무혈입성하면서 진통을 겪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예비 후보들이 당의 결정에 반발,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지만 대부분 황 후보와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이대엽 현 시장이 후보등록을 마쳐 또다른 변수가 되고 있다. 야권은 일찌감치 성남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은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이 나서 황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당내 공천부터 후보자 등록까지 각종 걸림돌로 삐걱거린 용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오세동, 민주당 김학규, 무소속 서정석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오 후보와 김 후보는 당내 불공정 공천 논란 속에 후보로 확정됐고 현 용인시장인 서 후보 역시 한나라당 공천 탈락 후 무소속 후보로 나섰다. 한나라당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이지만 공천과정과 후보등록까지 각종 잡음이 이어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평택은 전·현직 단체장간의 빅 매치가 펼쳐진다. 2004년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돼 6년간 평택을 이끌어온 현 송명호시장(한나라당)과 3선에 성공했다 중도에 퇴진했던 민주당 김선기 후보가 불꽃튀는 샅바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나라 당세가 강한 곳이지만 이번만큼은 만판까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상황이 예상된다. 안양에서는 현 시장인 이필운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최대호 후보가 재대결을 펼친다. 2007년 재보궐 선거에서 이 후보가 승리를 거머줬으나 이번에 최 후보가 약간 앞서는 분위기다. 안산은 박주원 현 시장이 구속된 상태에서 ‘옥중출마’를 강행, 경기도 대변인을 지낸 한나라당 허숭, 민주당 김철민 후보와의 3자 대결로 전개되고 있다. 허 후보측은 한나라당 고정표 이탈을 걱정하는 반면 김 후보측은 내심 반기는 분위기다. ●부천, 민주당 김만수 후보 다소 앞서 부천은 3선 도전에 나선 한나라당 홍건표 후보에 민주당 김만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선거판을 달구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다소 앞서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한나라당세와 민주당세가 박빙인 지역이어서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다. 전통적으로 한나라 지지성향을 보이고 있는 화성은 민주당 채인석 후보가 의외로 선전하면서 한나라당 이태섭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현 시장을, 채 후보는 전 부시장을 제치고 올라오는 이변을 연출했다. 광명시는 한나라당 안병식 후보와 민주당 양기대 후보가 일찌감치 나서 지지세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복당이 불발된 이효선 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현 시장이 법정 구속된 군포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김윤주 전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나서 입성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창렬 한나라당 후보가 오차 범위내에서 추격 중이며 무소속 정금채 후보도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오산은 한나라당 이춘성 후보와 민주당 곽상욱 후보, 국회의원과 시장을 지낸 자유선진당 박신원 후보 등 오산중 선후배 간 3파전이 벌어져 흥미를 끈다. 한나라당 우세지역인 과천시는 3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여인국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40%대 지지도를 유지하며 민주당 홍순권 후보와 무소속 임기원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을 배신할 수 없다며 현 김황식 시장(한나라)이 불출마 선언을 한 하남시는 민주당 이교범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다 김 시장을 대신해 한나라당 윤완채 후보가 맹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현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의왕시는 수장 자리를 놓고 한나라당 강철원 후보와 민주당 김성제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상섭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안성 7명 출마… 도내 최고 경쟁률 현 시장이 조기 퇴진한 안성에서는 7명이 출마, 도내에서 가장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황은성 후보가 앞서고 민주당 이수형 후보가 추격하는 형국이지만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여야 지지층을 잠식하고 있어 판도에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김포는 한나라당 강경구 후보와 민주당 유영록 후보의 양강 구도속에 무소속 김동식 후보가 가세했다. 한나라당이 오차범위내에서 앞서고 있지만 경전철과 9호선 연장을 둘러싼 후보 간의 논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은 현 시장인 민주당 김윤식 후보가 국민 참여당 조성찬 후보와 야권 단일화를 이뤄 한나라당 최홍건 후보와 2파전을 치르게됐다. 광주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한나라당 조억동 현시장이 충북 경찰청장 출신인 민주당 최석민 후보와 미래연합 손동호 후보 등에 앞서 있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기수 전 군수의 돈봉투 사건으로 이변이 예상됐던 여주군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한나라당 김춘석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나. 하지만 민주당 이희웅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어 예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천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권 5당의 정책연대를 통해 야권단일화를 이룬 국민참여당 엄태준 후보가 한나라당 조병돈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윤상돈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차 보금자리 찬바람

    2차 보금자리 찬바람

    # 2009년 10월 보금자리 시범지구 사전예약 고양 원흥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 507가구 모집에 1029명이 몰려 경쟁률 2대1, 하남 미사는 1892가구 모집에 2643명이 신청해 1.4대1을 기록했다. 3자녀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에도 신청자가 넘쳐 첫날 모두 배정 물량을 초과했다. # 2010년 5월 보금자리 2차지구 사전예약 17일 마감한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남양주 진건 0.2대1, 시흥 은계 0.2대1, 부천 옥일 0.4대1, 구리 갈매 0.6대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도 구리 갈매, 시흥 은계, 남양주 진건이 미달됐다. ●일부단지 청약자 한명도 없어 ‘아파트 로또’라고 불리면서 주택 청약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보금자리주택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공급물량이 훨씬 많은 일반공급의 청약결과를 봐야겠지만, 이미 업계에서는 보금자리 전성시대는 끝났다고 보는 게 대세다. 소비자들이 보금자리라고 다 로또는 아니라고 판단할 만큼 현명하다는 얘기다. 1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7일 마감한 2차 보금자리 지구의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은 서울 강남 내곡, 세곡2를 제외하고는 모두 턱없이 미달했다. 보금자리 시범지구에 청약자들이 몰렸던 8개월전과 상반된 모습이다. 일반공급도 첫날인 18일 시흥 은계(0.06대1), 남양주 진건(0.08대1), 부천 옥길(0.17대1), 구리 갈매(0.34대1)는 청약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에서는 청약자가 한 명도 없다. 이처럼 주택수요자들이 보금자리주택을 외면한 이유는 뭘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싼 분양가를 제일 큰 이유로 꼽았다. 보금자리의 큰 장점은 가격경쟁력인데 2차 보금자리는 시범지구 때보다 값이 다소 비싸다는 것이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이사는 “시범지구 때 강남권이 주변 시세의 50%, 기타 지역은 60~70% 수준이었지만 2차 보금자리는 분양가가 비싸졌다.”면서 “주택시장은 더 침체돼 시세가 떨어졌는데도 보금자리는 값이 떨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이 신중해진 탓”이라고 말했다. 특히 경기권 임대아파트의 경우 전셋값으로 계산하면 주변 시세와 거의 비슷하거나(94.5%), 더 비싼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부가 보금자리의 분양가를 정할 때 새 아파트나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진 아파트를 비교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이지만, 임대아파트 수요자로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전매제한 의무기간도 작용 여기에 보금자리는 입주 후 5년 거주 의무기간과 7년 이상 전매제한이 걸려 있다. 보금자리를 장기간 보유하더라도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소비자들이 청약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박원갑 부동산1번지 연구소장은 “지금이 부동산 대세 상승기라면 무리해서라도 보금자리에 올라타려고 하겠지만, 7년 후에 집값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오래 묵힌 청약통장을 쉽게 꺼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 강남지역은 여전히 높은 청약률을 기록해 강남 쏠림 현상을 나타냈다. 되레 보금자리가 ‘사는(live) 곳이 아니라 사는(buy) 것’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강남지역 공급이 없는 3차 보금자리는 청약률이 더 저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이유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공급규칙이 변경돼 경기도 사람들도 서울에 청약을 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서울권에만 청약이 몰린 경향이 있다.”면서 “보금자리 주택은 기존 분양가의 15% 내외를 인하한 값에 공급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보금자리 중심 전국 땅값 올랐다

    보금자리주택 지구를 중심으로 땅값이 오르는 등 전국의 땅값이 13개월째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1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4월 전국의 땅값은 3월 대비 0.1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249개 시·군·구 가운데 땅값이 오른 곳은 246곳이며, 평균치(0.14%) 이상으로 오른 곳은 93곳이다.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시흥시로, 군자지구 개발과 시흥 은계의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으로 0.45%가 올랐다. 하남시도 미사 보금자리주택지구 보상비 등이 풀리면서 전월보다 0.42% 뛰었다. 하남과 시흥은 3월에도 2월 대비 각각 0.7%, 0.51% 올랐던 곳이다. 또 수원시 팔달구가 고등동 주거환경개선 등 각종 주택 재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0.38% 올랐고, 인천 옹진군은 인천대교 개통과 연륙교 건설 등 교통여건이 나아져 0.37%, 경기 의정부시는 동부간선도로 확장과 경전철 사업 진행 등 교통여건 개선에 재정비촉진사업이 추진되는 데 따른 기대감으로 0.36% 각각 상승했다. 수도권이 0.15%, 지방이 0.11%씩 각각 오른 가운데 부동산경기 침체로 서울 강남구(-0.13%), 강동구(-0.02%), 송파구(-0.01%)만 소폭 땅값이 떨어졌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제주 올레길 탐방정보 한눈에

    제주도는 올레 16코스 가운데 올해 1코스와 5코스 등 2곳에 4억 3000만원을 들여 ‘제주올레 탐방안내정보센터’를 건립,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새로운 걷기 관광 코스로 각광 받는 올레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종합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면서 “센터에 안내소와 감귤, 소라 등 해당 지역 특산물 판매장 등을 갖춰 다양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코스는 출발지점인 성산읍 시흥리에 총건평 150㎡, 5코스는 역시 출발점인 남원읍 남원포구에 100㎡ 규모로 탐방안내센터가 들어선다. 도는 공모를 통해 건축설계를 선정,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주거문화 新 패러다임] 차세대 한국형 주택은

    [주거문화 新 패러다임] 차세대 한국형 주택은

    정부와 업계는 다양한 형태의 공동주택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0년대 초반 경기 용인 죽전지구에 동호인주택단지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블록형 단독주택지를 선보인 이래 여러 택지에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테라스하우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합친 형태다. 공동주택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단독주택만 가질 수 있는 정원을 도입했다. 아랫집의 지붕을 윗집의 정원으로 사용해 비탈진 경사면에 짓는다. 집집마다 면적은 같지만 윗집과 아랫집이 아파트처럼 연결되어 있지 않다. 용인 신갈새천년지구를 비롯해 용인 구성, 부산 당감 등에 LH가 공급한 테라스하우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H는 5월 성남 판교에 블록공동주택 형태의 테라스하우스를 300가구 규모 총 3개 블록을 공급한다. 이곳은 국제설계경쟁을 통해 핀란드 건축가인 페카 헬린 등 유명 건축가가 설계를 맡았다. 한국의 주거문화를 반영하고 시장성이 확보될 수 있는 설계를 선정했다. ●타운하우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합친 형태다. 정원이 있고 독립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단독주택의 장점과 보안, 관리가 잘 된다는 공동주택의 장점을 합쳤다. 다만 땅값이 비싸고 대형평형 위주로 짓다 보니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생활맞춤형 주택 LH는 노인, 맞벌이 가족 등 거주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주택을 2차 보금자리에 공급할 계획이다. 고령자케어형, 육아지원형, 재택근무형 등 거주자의 요구를 반영해서 시흥 은계, 부천 옥길 장기임대주택에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LH는 건축가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아직 정확히 어떤 형태의 아파트로 공급하게 될지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예를 들어 육아지원형 아파트에는 유치원이나 보육센터를 별도 건물이나 상가에 두지 않고, 아파트 내부에 일체형으로 짓는 식을 검토하고 있다. 재택근무형은 보금자리 시범지구 강남 세곡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스타일 아파트 국토해양부는 공동주택에 한옥 디자인을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층형 공동주택에는 사업승인단계부터 평면에 한옥을 도입한다. 전주 만성 연립블록은 4층 건물로 전통벽돌, 전통문양, 대청마루 등을 적용해 2012년 총 10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층형 주택에는 건축물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시설물에 한옥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개념으로 추진한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는 시흥 목감 B-1블록(11~20층 722가구)에 시범적으로 한옥 디자인을 적용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이성식(60·무·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배덕광(61·한·해운대구청장) 고창권(44·참·해운대구의원) 안정옥(51·무·해운대구 구의원) ●기장군수 홍성률(63·한·정당인) 손현경(47·민·정당인) 김유환(60·기·정당인) 윤을석(63·무·농업) 오규석(51·무·한의사) ●사하구청장 이경훈(60·한·정당인) 배명수(67·민·정당인) 조정화(45·무·사하구청장) ●금정구청장 원정희(56·한·세일기업 대표) 고봉복(64·무·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강인길(51·한·강서구청장) 김진옥(43·민·철강업) 김선곤(51·선·농업) 박광명(67·무·(주)보고환경 대표) 안병해(53·무·정치인) 김동일(48·무·정치인) 구대언(55·무·대지수산대표) ●연제구청장 임주섭(65·한·정당인) 이위준(67·무·연제구청장) ●수영구청장 박현욱(55·한·수영구청장) 김성발(49·민·정당인) ●사상구청장 송숙희(51·한·정당인) 이영철(46·민·명진INC 부사장) 신상해(53·무·신라대 겸임교수) ■ 대구시 ●중구청장 윤순영(57·한·대구광역시중구청장) 김동철(58·기·대신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병기(44·무·연구원) 남해진(53·무·도심연구소 소장) ●동구청장 이재만(51·한·동구청장) 정덕연(51·민·칸 이벤트 대표) ●서구청장 강성호(43·한·희망서구21C포럼 대표) 서중현(58·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임병헌(56·한·남구청장) 박형룡(44·무·정치인) ●북구청장 이종화(60·한·북구청장) 구본항(53·기·정당인) 권효기(68·무·서비스업) ●수성구청장 이진훈(53·한·정당인) 이기운(60·무·자유민주수호 시민운동가) 김형렬(51·무·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곽대훈(54·한·달서구청장) 조기석(50·민·대한안전 대표) 김부기(54·무·정치인) ●달성군수 이석원(64·한·달성군의원) 김건수(53·참·정당인) 김문오(61·무·무직) ■ 인천시 ●중구청장 박승숙(73·한·중구청장) 김홍복(57·민·정당인) 허규(61·기·인천개항역사문화원 이사장) 노경수(60·무·정치인) ●동구청장 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이석재(64·무·정치인) ●진도군수 곽봉근(65·한·정당인) 이동진(64·민·정당인) 김희수(54·무·정치인) 김병동(68·무·무직) 김경부(71·무·농업) ●영암군수 김일태(65·민·영암군수) ●무안군수 서삼석(50·민·무안군수) 정해균(60·무·동신대학교 사외이사) 양승일(66·무·목포미래병원 이사장) 임재택(59·무·무직) 나상길(65·무·농업) ●영광군수 정기호(55·민·영광군수) 김기열(44·무·농업) ●함평군수 안병호(62·민·문화농장대표) 이상선(63·무·우리쌀소비촉진범국민협의회장) ●신안군수 강성종(62·민·정당인) 박세준(43·무· 가궁 한옥 센터 이사장) 박우량(54·무·신안군수) ■ 경상북도 ●포항시장 박승호(52·한·공무원) 허대만(41·민·포스칼슘 상무) 정기일(45·참·정당인) ●울릉군수 정윤열(67·한·울릉군수) 신봉석(61·무·울릉군의원) 최수일(58·무·정치인) ●경주시장 최양식(58·한·정당인) 이광춘(40·노·정당인) 최병두(39·참·나눔캐터링서비스 대표) 김경술(61·기·무) 황진홍(53·무·정당인) 김백기(66·무·무직) 김태하(52·무·변호사) 백상승(74·무·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9·한·김천시장) 김응규(54·무·정치인) ●안동시장 권영세(57·한·정당인) 이동수(59·무·안동축제관광조직위 이사장) ●구미시장 남유진(57·한·구미시장) 김석호(51·기·정당인) 구민회(54·무·자영업) ●영주시장 장욱현(53·한·정당인) 김주영(61·무·영주시장) ●영천시장 김영석(58·한·영천시장) 이성희(56·무·인천도시관광 대표) ●상주시장 이정백(59·한·상주시장) 성백영(59·기·정당인) 김광수(61·무·교수) 정송(55·무·영남대 외래강사) ●문경시장 김현호(55·한·대구과학대 겸임교수) 신현국(58·무·문경시장) 고재만(55·무·유한약국 대표) 임병하(58·무·무) ●예천군수 이현준(55·한·예천시외버스터미널 대표) 윤영식(51·무·대한전기 이사) 김학동(47·무·타임교육경영고문) ●경산시장 이우경(60·한·정당인) 최병국(54·무·경산시장) ●청도군수 이중근(68·한·청도군수) 안성규(58·기·정당인) 박순동(50·무·한중개발 이사) ●고령군수 곽용환(51·한·정당인) 박홍배(59·기·자영업) 정재수(61·무·무) ●성주군수 김항곤(58·한·정당인) 오근화(56·무·농업) 최성곤(49·무·계명대 교수) ●칠곡군수 김경포(59·한·정당인) 김시환(47·무·농업) 배상도(71·무·공무원) 장세호(53·무·사조대림수산 사외이사) ●군위군수 장욱(55·한·정당인) 권오준(51·기·정당인) 오규원(62·무·무) 김영만(57·무·정치인) ●의성군수 김복규(70·한·의성군수) ●청송군수 한동수(61·한·청송군수) ●영양군수 이희지(61·무·무) 권영택(47·무·영양군수) 권재욱(48·무·영양군의원) ●영덕군수 김병목(58·한·영덕군수) 이상도(69·기·재경영덕군향우회 회장) 정라곤(60·기·친박연합 사무부총장) 유학래(55·무·상업) ●봉화군수 박노욱(49·한·농업) 엄태항(61·무·전 도의원) ●울진군수 김용수(70·한·공무원) 임광원(59·무·울진자치발전연구소 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박완수(54·한·창원시장) 문성현(58·노·정당인) 김영성(59·기·정당인) 주정우(69·무·무직) 허상탁(57·무·종교인) 김규문(58·무·무직) 전수식(53·무·무직) ●진주시장 이창희(58·한·정당인) 하정우(41·노·정당인) 김권수(49·무·정당인) 정영석(63·무·공무원(진주시장)) 김재천(63·무·정치인) ●통영시장 안휘준(50·한·치과의사) 박청정(67·선·정치인) 이국민(51·참·극작가) 정동영(54·무·통영시의원) 김동진(59·무·관세사) ●고성군수 이학렬(58·한·고성군수) 박종부(56·기·정당인) 이재희(59·무·정치인) 하태호(50·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69·한·만구수산 회장) 송도근(62·무·도시재생연구소장) 박용한(47·무·항공우주박물관장) 박상길(46·무·봉화대 신문 대표) ●김해시장 박정수(64·한·정당인) 김맹곤(64·민·정당인) 김종간(59·무·김해시장) 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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