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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졸음운전 버스에 치여 경찰관 사망

    고속도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던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이 버스에 치여 숨졌다.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 방면 판교JC 근처 갓길에서 차선 위반 차량을 단속하던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지구대 소속 김승규(30) 경장이 이모(49·여)씨가 몰던 광역버스에 치였다. 김 경장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운전자 이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갓길을 침범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김 경장은 2012년 7월 경찰에 입문, 시흥경찰서 매화파출소를 거쳐 지난 1월 고속도로순찰대로 발령받았다.
  • [기고] 제주를 문화수도로/양진건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기고] 제주를 문화수도로/양진건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우리나라는 중앙집권의 오랜 역사 때문에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돼 있다. 오늘도 여전히 서울은 자기가 전체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으며 지방에 대해 중앙사대주의를 조성하고 있다. 정치나 경제는 너무도 당연하고 문화적 측면 또한 예외가 아니다. 제주도 올레길이 긍정적인 것은 철저히 지방의 작품인 데다 찾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제주도 토속음식인 흑돼지나 자리회마저 서울에서 먹을 수 있지만 올레길만은 제주도에서 걸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올레길은 모든 것을 중앙에 집중시킴으로써 지방을 철저히 소외시키고 있는 현실을 넘어서는 문화적 사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올레길처럼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서 펼쳐지는 성공적인 문화, 행사가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지방 소외의 악순환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은 그런 점에서 고무적인 것이다. 최근에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양이나 질은 서울에 비할 바 못 된다. 서울을 벗어난다는 일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원회(KCOC)의 “해마다 서울을 옮깁시다”라는 구호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매년 지방의 한 도시를 문화수도로 선정해 1년간 전국의 문화·예술 관련 공연, 축제, 심포지엄 등을 집중 실시하자는 것이 KCOC의 취지다. 기존의 문화도시나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이 고정된 지역에서 각자 이루어졌다면 KCOC의 사업은 1년마다 이동하면서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를 지방에 집중하자는 프로젝트로 유럽에서는 이미 1985년부터 시작됐다. 유럽의 여러 국가들을 이동하면서 펼쳐지는 문화수도 운동은 1996년에는 아랍, 2000년에는 아메리카까지 확산돼 현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럽에서는 한 해 두 곳의 문화수도가 결정되고 있으며 2033년까지 개최 도시가 결정될 정도로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코리아문화수도운동은 단일 국가 내에서는 최초인데, 중앙 집중적 마인드가 강한 우리나라 지방들을 상대로 이루어지는 신선하고 의미 있는 도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KCOC는 수원, 제주, 시흥 등 3개 도시를 2016년 코리아문화수도 초대 도시로 확정했다. 이제 이들 3개 도시와 협의를 개시해 늦어도 5월 초까지 2016년 문화수도 한 곳을 최종 선정해 선포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3개 도시 모두 사업설명회에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대거 참석해 대단한 열의를 보이며 문화수도 유치를 희망했다고 하는데 아직 문화수도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각인되지 못한 현실에서 놀랍고 반가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독특한 향토문화를 간직한 제주도야말로 2016년 제1회 코리아문화수도로서 가장 상징적인 가치가 있는 도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과거 변방의 섬으로 유배지에 불과했던 제주도가 2016년에 수도로, 그것도 문화수도로 지정된다면 제주도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가 될 게 분명하다.
  • 재활교사가 밀쳐 중증장애인 사망

    섬 장애인시설에서 거주하다 사망한 20대 지적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재활교사들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유족들은 경찰 수사에 반발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3일 심모(24)씨 등 인천 옹진군 영흥도 장애인시설 전·현직 재활교사 9명을 폭행 및 폭행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 25일까지 지적장애 1급 이모(27·사망)씨 등 시설거주 장애인 10명을 각각 1~9회씩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7시 10분쯤 장애인시설 휴게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도 시흥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씨의 부모는 이씨 머리 부위의 출혈과 눈·허벅지·발목 등에 멍이 든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가 쓰러지기 1시간 전인 6시쯤 교사 심씨가 이씨를 강하게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월 28일 숨졌다. 부검 결과 이씨의 사인은 뇌경막하출혈로 판명됐다. 심씨 등은 경찰에서 “중증장애인들이어서 대화가 어려웠다”며 “제지와 훈육 차원에서 물리력 행사가 불가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 7일 심씨에 대해 폭행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설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씨 사망과 결부시킬 수 있는 폭행 장면이 없었다”면서 “심씨의 행위가 이씨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단정할 수 없어 폭행치사가 아닌 폭행치상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씨 가족은 “부검 결과 등으로 미뤄 폭행에 의한 사망이 분명하다”면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장례를 미루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유종필 관악구청장, 시흥대로 간판교체 사업 협약식 참석

    유종필 관악구청장, 시흥대로 간판교체 사업 협약식 참석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13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시흥대로 간판교체 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   시흥대로 간판교체 사업은 불법 광고물이 난립한 거리를 깨끗하게 함으로써 가로환경을 개선, 구민과 함께 간판이 아름다운 특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4개 건축물, 7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정비를 마쳤으며 올해에는 시흥대로변(시흥IC~구로디지털삼거리) 310m 구간의 15개 건축물,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간판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사업추진에 따른 보조금과 행정 지원을 하고 광고물 정비 및 디자인 개선에 관해서는 점포주와 건물주 중에서 신청을 받아 구성된 ‘간판개선주민위원회’가 중심이 돼 추진한다.  또 협약 이후 디자인 공모를 통해 간판교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건물별로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꾸미고 에너지 절약이 되는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가로경관 개선은 불법광고물 정비뿐 아니라 시각공해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성 있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시흥 배곧 한신휴플러스 1358가구 분양 한신공영이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 배곧 한신휴플러스’ 아파트(조감도) 1358가구를 분양한다. 68~85㎡로 설계됐다. 4베이 위주의 특화 평면 설계 적용. 84㎡A는 주방강화형, 수납분리형, 수납통합형 등 주방 및 팬트리를 입주민의 생활 스타일에 맞춰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의 선택 평면을 제시했다. 인근에 대형 유통업체 아웃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디닐 수 있다. 주변에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2018년 1월 입주예정. (031)4341-011. 이노건설 제주 영어교육도시 오피스텔 분양 이노건설은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이노에듀 타운’ 오피스텔(조감도) 및 상가를 분양한다. 25~36㎡ 오피스텔 140실과 33개 점포다. 영어교육도시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오피스텔과 스트리트형 상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3.3㎡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580만원대, 상가는 1500만원대. 2016년 4월 입주 예정. (064)792-9998. 이천 롯데 캐슬 골드스카이 736가구 분양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아파트(조감도)가 분양된다. 84㎡A 410가구, 84㎡B 326가구다. 단지 안에 롯데마트가 입점해 있다. 49층 초고층 아파트로 이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종합터미널이 있다. 이천IC도 가깝다. (031)633-1005.
  • [명인·명물을 찾아서] 방치된 폐광, 이색 볼거리 가득한 ‘땅속 테마파크’로

    [명인·명물을 찾아서] 방치된 폐광, 이색 볼거리 가득한 ‘땅속 테마파크’로

    40년간 방치된 폐광이 지자체의 노력으로 문화예술과 볼거리가 있는 테마동굴로 탈바꿈됐다.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지인 광명동굴은 1912년 일본이 광명 가학산에 광산을 개발, 금·은·동, 아연 등을 캐던 곳이다. 여기서 채굴된 광물은 일본으로 보내져 태평양전쟁의 무기가 됐으며, 해방 후에는 수도권 최대의 금속광산으로 경제 부흥의 토대가 됐다. 1972년 폐광된 뒤 방치됐으나 지역에 뚜렷한 관광시설이 없어 고민하던 경기 광명시가 2011년 1월 43억원에 매입, 문화와 관광이 접목된 테마파크로 만들어 2012년 7월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길이 7.8㎞에 지하 275m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총면적 34만 2797㎡에 8개 갱도로 구성됐다. 흔히 가학산동굴로 불리던 이곳은 특이한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 들어서는 짜임새를 높이기 위해 3개월간의 리모델링으로 20개의 테마공간을 갖춘 뒤 지난 4일 다시 문을 열었다. 광명동굴은 KTX 광명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 어디에서든 1시간 안팎이면 갈 수 있어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빛의 공간 동굴 암반을 따라 수만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만들어진 빛의 터널이다. 빛의 아름다움이 어두운 동굴 환경과 조화를 이뤄 최고의 포토존으로 꼽힌다. 좌우에는 암반수가 시냇물처럼 흘러내려 특이한 느낌을 준다. ●예술의 전당 공연무대, 조명·음향시설, 350개 좌석, 3D영화 등을 갖춘 동굴 속 공연장이다. 패션쇼, 대중가수 공연, 레이저쇼,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진행됐고 이번 재개장 이후에는 판타스틱한 홀로그램 영상을 상설 상영한다. 다음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코미디쇼와 블랙라이트쇼 등을 공연한다. ●아쿠아월드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만든 수(水) 공간으로 동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족관에는 우리나라 1급수에서 서식하는 토종 물고기는 물론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물고기의 수중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황금길·황금폭포 황금길은 황금을 캤던 광명동굴의 역사를 체험하는 길로 황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굴 암반에 금분을 칠하고 음이온으로 코팅해 황금빛이 찬란하다. 관람객이 소망을 적은 황금패를 메달 수 있는 소망의 벽도 있다. 황금패는 광명동굴에서 영구 관리한다. 황금폭포는 지하수를 이용해 만든 인공폭포지만 제법 우렁찬 물소리를 낸다. 높이 3.6m, 너비 8.5m로 분당 1.2t의 물이 흘러내린다. 광산 시절에는 호퍼(채굴한 광석을 떨어뜨리는 공간) 역할을 했던 곳이다. ●황금의 방 황금주화, 황금물고기 등 금으로 채색된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다. 광명동굴에는 아직 금 성분이 담긴 광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황금동굴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황금을 주제로 한 공간이 많이 있다. ●동굴지하세계 수평 레벨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다. 광부들이 광석을 채굴하기 위해 오르내리고 광석을 실어 나르던 통로다. 경사가 32도며, 길을 다 내려가면 2012년 광명동굴이 개방되기 전까지 지하수에 잠겨 있었던 공간이 나온다. ●광부샘물 지하 1레벨에서 나오는 암반수를 이용한 약수터다. 지하갱도에 깨끗한 물이 귀하던 시절, 광부들의 목마름을 달래주던 생명의 물이다. 지금은 동굴지하세계를 관람하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온 관람객들의 갈증을 해결해 준다. 광명동굴은 새우젓과 밀접한 연관을 지녔다. 내부 온도가 연중 12도를 유지해 젓갈 숙성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인천 소래포구의 대표적인 상품인 새우젓이 광명동굴에 저장한 것은 1978년부터. 한동안 중단됐다가 1998년 다시 시작해 2011년 광명시가 동굴을 인수해 관광지로 변신시키기 전까지 새우젓을 숙성시켰다. 한창일 때는 3000여 드럼의 새우젓으로 가득 차기도 했다. 광명시와 소래포구 젓갈상인회는 2013년 4월 발효식품 관광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동굴축제 때 새우젓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금 일부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있다. 역시 숙성이 관건인 와인을 빼놓을 수 없다. 동굴은 특별한 장치 없이도 와인을 보관·숙성하는 데 최적의 온도를 유지한다는 점에 착안, 광명시는 194m 지하에 와인 저장고와 전시·시음장, 레스토랑 등을 갖춘 와인동굴을 조성했다. 지난 8일에는 안양,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시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 행정협의회’가 광명동굴 내 와인레스토랑에서 열리기도 했다. 한 단체장은 “쓸모없는 폐광에서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난 광명동굴에는 다른 관광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어 타 지자체에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동굴에서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이달 말부터 9월까지 구석기시대 대표적 동굴벽화인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전이 개최된다. 광명동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월요일 휴관)되며, 20분 간격으로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입장한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서울대를 앞세운 글로벌 교육도시 배곧 신도시 ‘로얄팰리스’ 오픈예정

    서울대를 앞세운 글로벌 교육도시 배곧 신도시 ‘로얄팰리스’ 오픈예정

    시흥시가 주관하는 배곧 신도시에 최초로 들어서는 ‘로얄팰리스’ 아파텔이 분양예정이다. 서울대 국제캠퍼스(병원포함)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 복합 쇼핑몰 등 풍부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분양 전 임에도 그 열기가 뜨겁다. 로얄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15층, 4개 동이며 총 720실의 대규모 아파텔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위주로 투 룸 형태와 거실을 구비한 형태로 구성했다. 배곧 신도시 로얄팰리스는 배곧 신도시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손 꼽히는 상업용지 2-5-1,2 필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 주변에는 4호선과 수인선이 환승되는 오이도역, 서울대 국제캠퍼스(2018년 개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개점 예정), 일산 라페스타 형태의 복합쇼핑몰, 도시지원& 연구 R&D 단지 등 글로벌 교육+ 의료 산학 클러스터가 조성 된다. 배곧 신도시 주변에 조성중인 시화, 반월, 남동 스마트 허브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38만 여명에 달하며 시화 MTV 개발로 고용효과가 7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로얄팰리스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과 같은 행정기관들이 주변에 들어서며, 서울대 국제 캠퍼스를 포함한 초교5곳, 중학교2곳, 고교2곳(일부 서울대학교 교육지원)이 들어서 송도 연세대 국제 캠퍼스와 뉴욕 주립대와 연계 글로벌 교육벨트를 형성 할 것으로 보인다. 로얄팰리스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도 갖추고 있다. 4호선 오이도역과 수인선 월곶역, 제3경인고속도로(정왕IC), 영동고속도로(월곶IC), 77번 국도, 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인접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며 서해안로~군자로 및 월곶대교가 확장 예정이다. 로얄팰리스는 배곧 신도시 랜드마크 아파텔로서 특화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도심 속 답답한 오피스텔과 달리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4개 동으로 분리해서 설계했다. 여기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상가도 들어선다. 아파텔 입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편리하게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로얄팰리스는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오픈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유선 상으로만 확인가능 하다는 관계자의 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묻자 “아내와 싸우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묻자 “아내와 싸우다...”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이유보니...“다투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이유보니...“다투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이유는 “다투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 김하일 긴급체포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한씨 신원을 확인한 직후부터 김하일을 용의선상에 놓고 미행 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김하일은 한씨가 입국 당시 입국신고서 가족사항에 남편으로 기재한 인물이다. 한씨와 김하일이 공식서류상 부부사이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씨는 2009년 입국한 뒤 시화공단 근로자로 일해 왔다. 불법체류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김하일이 범행사실을 시인한 만큼 추가 범행 흔적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김하일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는 한편 김하일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경악 사건이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인면수심이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어떻게 아내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욱해서 그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대체 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대체 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이름-얼굴 공개 하는 이유는..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이름-얼굴 공개 하는 이유는..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속 성장 호반건설의 통 큰 사회공헌

    지속 성장 호반건설의 통 큰 사회공헌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성공 및 지속적인 성장 비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이 새삼주목 받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6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에 30억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 기금을 기부하는 '호반건설-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기부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에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9월에도 건국대학교에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3억원의 장학금은 건국대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가계곤란 장학생,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등 156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호반건설의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데 기존의 장학재단, 문화재단을 통합한 ‘호반사회공헌국’을 신설해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6년간 6,200여명에게 약 10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현재 출연자산 145억원, 평가자산 95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호반사회공헌국의 태성문화재단과 KBC문화재단은 문화 및 예술분야 유망주의 발굴 및 지원, 학술연구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고,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 ‘청소년 예술제’, ‘희망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건국대 30억원,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3억원, 광주대학교 5억원, 동신대학교 5억원, 호반장학재단 장학금 약 12억원, 광주FC 5억원 등 금년에만 그 규모가 60억원이 넘는다.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호반건설 임직원과 장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호반건설 봉사단(호반사랑나눔이)과의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장학생의 인성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 임직원 자원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소외계층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해에도 누적 인원 851명이 총 3천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3월말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는 시흥 배곧신도시를 방문해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배곧신도시 입주예정자, 호반사랑나눔이, 일반시민 등 5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이중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100여명이 참여해 36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사회공헌 영역 확대 지난 1월에는 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개소식이 있었다. 결혼 이주민 등 늘어나는 베트남 교민들의 편의를 돕는 영사관의 명예총영사는 김상열 회장이 임명됐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명예총영사관이 개관됨에 따라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베트남 교민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베트남과 한국의 경제, 문화, 과학 교류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 전남 지역은 서울•경기, 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교민이 3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호반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초청, 외부 전문가의 품질관리, 준공 시까지의 Trend-up 활동, A/S 기능강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단 한 장의 어음도 사용하지 않고 공사비 100% 전액 현금결제’ 라는 독특한 경영기법을 선보였다. 협력업체들에게는 적기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절감된 비용은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사용하며 풍부한 유동자금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위기를 사업부지 수주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 연구를 통해 주상복합, 오피스텔 시장에도 진출, 분양 성공을 이끌었다. 이는 각 상품별로 고객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춰 가격, 상품 전략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호반건설은 금년에도 송도국제도시 2차 호반베르디움(1,153가구)를 시작으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1,695가구),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 3차(1,647가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1,100가구),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1,567가구) 등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에 7,162가구를 공급했다. 또한 4월에도 광교신도시, 인천 서창2지구 등에서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4년 시공능력평가 24위에서 15위로 급등한 호반건설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 만족도 높은 상품 제공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도 주의 깊게 볼 성공요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공개한 이유는..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공개한 이유는..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죽을죄를 지었다” 범행동기 묻자 답변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죽을죄를 지었다” 범행동기 묻자 답변은?

    경기 시화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 체포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한모(42, 여·중국동포)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 경위 등 향후 수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보니 “아내와 다투다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보니 “아내와 다투다가..”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와 다투다 욱해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와 다투다 욱해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돈 부치라는 아내 잔소리에 토막 살해”

    “돈 부치라는 아내 잔소리에 토막 살해”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김하일(47·중국)씨가 토막시신을 들고 자전거로 이동해 경기 시흥 시화방조제 인근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시흥시 정왕동 A공장 인근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김씨로부터 이와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9년 입국한 뒤 A공장에 다니는 김씨는 살해된 한모(42·중국)씨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4월 1일 정왕동 집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했고, 시신을 토막 내 오후 6시 30분쯤 시화방조제에 차례로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정왕동 자택에서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까지는 8㎞ 거리다. 부부싸움 이유에 대해 김씨는 “아내가 중국에 있는 자신 명의의 계좌로 돈을 부치라고 잔소리해서 홧김에 살해했다”며 “아내의 중국 계좌로 돈을 모아 나중에 집을 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피해여성의 신원 확인 후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미행하다 이날 오전 출근길에 자신의 조카가 사는 건물 옥상에 시신 일부가 든 가방을 유기하는 것을 목격,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가방 안에는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들어 있었다.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흉악범죄 피의자인 김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중국대사관을 통해 혼인 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다”면서 “김씨를 상대로 사건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무참히 살해한 이유 보니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무참히 살해한 이유 보니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살해 당일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의 재구성’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살해 당일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의 재구성’

    김하일 긴급체포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살해 당일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의 재구성’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김하일(47·중국 국적)씨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무려 20년 가까이 함께 산 부인을 살해한 날은 물론,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날에도 버젓이 직장에 나가는 대범함을 보였다. 지난 1일 오전 7시쯤 김씨는 야간근무 후 퇴근했다. 평소와 같이 출퇴근용 자전거를 타고 정왕동 집으로 가 잠자리에 들려 했다. 그때 부인 한모(42·여·중국 국적)씨가 “중국에 있는 (내)계좌로 돈을 부치라”며 잔소리를 했고, 부부싸움이 시작됐다. 화가 난 김씨는 집에 있던 둔기로 한씨를 내리친 뒤 목 졸라 살해했다. 오전 11시쯤이었다. 이날 저녁 김씨는 정상적으로 야간근무에 나갔다. 동료들은 김씨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다음날 오전 김씨는 원룸 화장실에서 아내의 시신을 훼손했다. 도구로는 집에 있던 흉기를 이용했다. 오후 5시쯤 그는 출퇴근용 자전거를 타고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공사현장으로 가 시화호에 버렸다. 추후 시신의 몸통 부위는 물살에 3㎞가량 더 대부도 쪽으로 떠밀려 오이선착장 부근에서 발견됐다. 집에 돌아온 김씨는 다시 머리와 양손·발을 시화방조제 대부도 방향 시작점 부근 바다 쪽에 유기했다. 집에서 시신 유기장소까지는 직선거리로 5㎞가량 떨어져 있다. 자전거를 타고서는 한번에 시신을 모두 버릴 수 없어 두번에 걸쳐 다녀왔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오후 7시 전까지 양팔·다리를 제외한 시신 유기를 완료한 김씨는 직장으로 나가 야간근무를 했다. 그 뒤에도 김씨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버젓이 직장생활을 해왔다. 경찰 수사망이 좁혀져 오던 8일 오전 7시 반. 김씨는 미처 유기하지 못한 아내의 양팔과 다리를 가방에 넣고 나와 조카가 사는 건물 옥상에 유기했다가 미행하던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서 김씨는 “아내에게 죽을죄를 지었다”면서 “아내가 중국에 있는 자신 명의의 계좌로 돈을 부치라고 잔소리해서 홧김에 살해했다. 아내의 중국 계좌로 돈을 모아 나중에 집을 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시흥경찰서는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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