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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충남 서산시, 강원도민일보, 경남 의령군, 서울대학교

    ■ 충남 서산시 ◇ 5급 승진요원 △ 건설과 건설행정팀장 이경우 ■ 강원도민일보 ◇ 국장급 승진 △ 편집국장 송정록 △ 출판국 국장대우 이태형 ◇ 국장급 전보 △ 광고국 광고마케팅담당 국장대우 박주형 ◇ 부국장급 승진 △ 광고국 광고기획부 김가영 △ 출판국 출판부 홍기문 △ 출판국 제작부 오춘희 △ 디지털국 디지털뉴스부 김동화 ◇ 부국장급 전보 △ 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경제부장 이 호 ◇ 부장급 승진 △ 편집국 정치부장 박지은 △ 강릉본사 마케팅국 강원욱 ◇ 차장급 승진 △ 출판국 제작부 강연정 △ 편집국 정치부 오세현 ■ 경남 의령군 ◇ 4급 승진 △ 행정국장 김시범 ■ 서울대학교 △ 시흥캠퍼스본부장 및 미래혁신연구원장 오헌석 △ 시흥캠퍼스본부 부본부장 조항만 △ 시흥캠퍼스본부 전략기획실장 및 미래혁신연구원 부원장 장원철 △ 캠퍼스타운 사업단장 김태완 △ 국제협력본부장 안덕근 △ 입학본부 부본부장 및 입학본부 입학전형실장 강건욱 △ 사범대학장 김희백 △ 사범대학 교무부학장 민병곤 △ 사범대학 학생부학장 김유겸 △ 사범대학 기획부학장 이선영 △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이신형 △ 생활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이강이 △ 환경대학원 교무부원장 손용훈 △ 공학전문대학원 부원장 황용석 △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학생부원장 이재진 △ 부설학교진흥원장 조영달
  • [인사]

    ■행정안전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안승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과장 임정규△빅데이터진흥과장 양기성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이경호△지역경제총괄과장 서가람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산림교육원장 양주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안용덕△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종철 ■해양수산부 △감사관 이시원△해운정책과장 김현태△국제협력총괄과장 서정호△어촌양식정책과장 명노헌 ■국가인권위원회 △침해조사국장 안성율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김종철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장 및 미래혁신연구원장 오헌석△시흥캠퍼스본부 부본부장 조항만△시흥캠퍼스본부 전략기획실장 및 미래혁신연구원 부원장 장원철△캠퍼스타운 사업단장 김태완△국제협력본부장 안덕근△입학본부 부본부장 및 입학본부 입학전형실장 강건욱△사범대학장 김희백△사범대학 교무부학장 민병곤△사범대학 학생부학장 김유겸△사범대학 기획부학장 이선영△공과대학 기획부학장 이신형△생활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이강이△환경대학원 교무부원장 손용훈△공학전문대학원 부원장 황용석△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학생부원장 이재진△부설학교진흥원장 조영달 ■KBS △편성본부 편성전략국 편성전략부장 정혜경△편성전략국 편성조사부장 최근영△디지털미디어국 디지털서비스운영부장 김윤환 ■강원도민일보 ◇국장급 승진 △편집국장 송정록△출판국 국장대우 이태형 ◇국장급 전보 △광고국 광고마케팅담당 국장대우 박주형 ◇부국장급 승진 △광고국 광고기획부 김가영△출판국 출판부 홍기문△출판국 제작부 오춘희△디지털국 디지털뉴스부 김동화 ◇부국장급 전보 △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경제부장 이호 ◇부장급 승진 △편집국 정치부장 박지은△강릉본사 마케팅국 강원욱 ■BC카드 ◇부문장 승진 △IT부문장 겸 IT개발본부장 이성만 ◇본부장 승진 △IT인프라본부장 박남규△글로벌본부장 임남훈△영업2본부장 조용문△기업서비스본부장 박복이 ◇총괄 및 부문장 전보 △마케팅부문장 이강혁△고객서비스부문장 김진철△경영기획총괄 장민 ◇본부장 전보 △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광동△영업1본부장 이정호△경영지원본부장 채병철△디지털본부장 최정윤△재무본부장 임표△마케팅본부장 장길동△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금융플랫폼본부장 박상범△매입사업본부장 서거정
  • 인천해경, 오이도 해상 표류 9명 탄 낚시어선 구조

    인천해경, 오이도 해상 표류 9명 탄 낚시어선 구조

    7일 오전 10시 19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등 9명을 태우고 표류하던 어선 1척이 인천해경에 구조됐다. 인천해경경찰서는 이날 오전 낚시어선 1척이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A(62)씨 등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 이 낚시어선은 이날 오전 8시 50분 시흥 오이도 선착장에서 출항해 운항 중 기관이 고장 나 해상에 표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선박 표류 시 좌초·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해상으로 출항하는 선박은 수시로 기관 상태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민주당, 경기 시흥을 3인 경선에서 조정식 ‘단수 공천’ 변경 왜

    민주당, 경기 시흥을 3인 경선에서 조정식 ‘단수 공천’ 변경 왜

    더불어민주당은 6일 경기 시흥을에 당 정책위의장인 조정식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공천관리위원회가 어제(5일)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고 경기 시흥을은 조 의원의 단수 공천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 공관위는 전날 회의에서 경기 시흥을에 대해 조 의원과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 등의 3인 경선을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최고위에서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현재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당 정책위의장이 경선하기 쉽지 않다고 해서 단수 공천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시흥시, 필터교체용 마스크 5000장 제작 배부

    시흥시, 필터교체용 마스크 5000장 제작 배부

    경기 시흥시가 마스크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터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면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6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시작됐다. 재봉기술이 있거나 재봉틀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들이 시흥시자원봉사센터로 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마스크 제작 재료를 지원하고, 5일 재능기부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40여명이 대야동 시흥시평생학습센터 실습실에 모여 마스크 제작을 시작했다. 마스크 제작에 참가한 한 재능기부자는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봉틀을 보유한 재능기부자들은 재료를 받아 자택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제공하기도 했다. 시는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5일부터 마스크 5000장을 제작할 예정이다. 해당 마스크는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마스크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에 배부하며, 마스크 1장당 필터 5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마스크 수급 문제를 일정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공적판매처에 나와 줄 서 있는 모습을 보며 시에서 마스크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재능기부 의사를 밝힌 시민분들의 마음을 전달받았다”며 “봉사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시장은 “코로나19사태를 지나며 물품으로, 재능으로 기부해 주시는 시흥시민의 모습에서 대한민국 위기극복의 유전자를 발견한다”고 말하고 “시흥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여고생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 용돈 기부

    여고생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 용돈 기부

    여고생이 모은 용돈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선뜻 기부해 훈훈한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6일 경기 시흥시에 따르면 정왕전통시장안에서 장산마트를 운영하는 이완재 대표의 딸 이영서양이 지난 4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명절 때마다 모아둔 세뱃돈 등 용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는 뜻에서다. 이양은 안산시 성안고등하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날 전달식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성창열 동장과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광재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양은 “정왕시장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계신 아버지와 큰아버지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대해 배웠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힌 손 편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양은 편지에서 ‘쉬어야 하는 휴일에도 쉬지도 못하고 방역에 힘을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코로나19가 빨리 진압돼 더 이상 확진자가 없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왕본동내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정들에게 지정기탁될 예정이다. 성창열 정왕본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겠다는 기특한 마음으로 모아둔 용돈을 선뜻 기부하겠다고 한 이영서 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 돕는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문정복 민주당 시흥갑 후보, “우리 시흥갑 지역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쏟아붓겠다”

    문정복 민주당 시흥갑 후보, “우리 시흥갑 지역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쏟아붓겠다”

    문정복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 지역 경선에서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시흥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경선 결과 문정복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문 후보는 “시흥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4·15 총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살아갈 시흥갑에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펼치겠다”고 총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함께 경쟁한 이길호 예비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각 당의 본선 후보자가 결정돼 시흥갑 지역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후보자는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제6·7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낸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금천 CCTV관제실 “바바리맨, 잡았다 요놈”

    서울 금천구가 음란 행위를 일삼던 ‘상습 바바리맨’을 검거했다. 구는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인 ‘U통합운영센터’가 공연음란혐의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이 끈질기게 CCTV를 모니터링한 결과다. 40대 남성인 A씨는 지난 1월부터 독산동과 가산동 일대에서 장소를 옮겨다니며 수시로 공연음란 행위를 반복해왔다. 이 남성은 4일 새벽 3시쯤 독산1동 금천구청역 방향 육교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관제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구 관계자는 “관제요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지구대의 신속한 협조로 오랜 시간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은 지난달 11일에 시흥5동 은행어린이공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지난달 28일 금천구청역 앞에서 발생한 자전거 절도사건도 CCTV 모니터링으로 적발했다. 지난달 25일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CCTV로 확진환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판별해냈다. 현재 금천구에는 다목적용 CCTV 1980대가 설치돼 있다. 구는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80곳에 야간 식별이 가능한 200만 화소 이상의 CCTV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민주 3선 민병두 컷오프… 김남국 전략공천 ‘만지작’

    민주 3선 민병두 컷오프… 김남국 전략공천 ‘만지작’

    閔의원 “의정평가 등 하자 없어… 재심을” 공관위, 동대문을 등 3곳 청년전략구 요청 군포갑·을, 순천 지역도 전략선거구 검토 마포갑 노웅래… 남원 이강래 前도공 사장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논란으로 정밀심사를 받았던 3선 민병두(서울 동대문을)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서울 마포갑 경선 결과 3선의 노웅래 의원이 김빈 전 청와대 행정관을 꺾고 공천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서울 동대문을과 함께 서울 강남병과 경기 안산단원을 지역구를 청년 우선 전략선거구로 지정해 달라고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문제가 있으니 컷오프된 것”이라며 “공관위원 대다수가 민 의원을 컷오프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의정활동평가, 적합도조사, 경쟁력조사에서 어떤 하자도 없는데 공천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당헌·당규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재심을 신청한다”고 항의했다. 민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의 불출마 및 컷오프 의원 수는 36명으로, 교체율은 27%를 넘었다. 동대문을은 민 의원 외에 지용호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과 장경태 당 전국청년위원장도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조국백서’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를 동대문을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서울 금천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나 지역 내 반발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에서는 4선 이혜훈 의원 등이 동대문을 공천을 신청했다. 공관위는 전날 여야 원내대표 합의로 선거구 조정이 예상되는 경기 군포갑·을, 전남 순천 지역에 대해서도 전략선거구 지정을 전략공관위에 요청했다. 군포갑과 군포을은 민주당 이학영, 김정우 의원의 지역구다. 공관위 관계자는 “이 의원과 김 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두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군포시 선거구는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최초 제출한 원안대로 2개로 유지하는 선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반발했다. 공관위는 이 밖에도 조정식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시흥을은 조 의원과 김봉호, 김윤식 예비후보의 3자 경선을 하기로 정했다. 또 경기 안산단원갑은 고영인, 김현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한편 5차 경선 결과 서울 마포갑에 노 의원 외에도 경기 용인병에 정춘숙 의원, 경기 화성갑에 송옥주 의원 등 현역의원들이 모두 경선에서 승리했다. 또 전북 전주갑에는 김윤덕 전 의원, 광주 서을에는 양향자 전 최고위원, 전북 남원임실순창에 이강래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상대 후보를 이겼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마스크 직접 만들어 공급하겠다” 광명·시흥 면 마스크 제작

    “마스크 직접 만들어 공급하겠다” 광명·시흥 면 마스크 제작

    필터 교체 가능한 면 마스크 취약계층에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확보하기 어려워지자 경기 광명시와 시흥시가 감염 차단 효과를 갖춘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공급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5일 “재봉틀을 갖고 있거나 재봉기술이 있는 자원봉사자 40명의 도움을 받아 오늘부터 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감염 차단 효과가 있는 정전기 필터 교체용 면 마스크 5000장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제작된 마스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면 마스크와 함께 교체용 정전기 필터도 5개씩 전달하기로 했다. 시흥시가 제작하는 면 마스크는 사용한 필터를 떼어내 세탁한 뒤 필터를 교체해 재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도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6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재봉틀 27대를 갖춘 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역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면 마스크를 제작하기로 했다.광명시는 이곳에서 하루 1000장씩 모두 1만장의 마스크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 안에 넣을 KF80 이상의 정전기 필터도 10장씩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상황을 지켜보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 같은 필터 교체용 면 마스크를 추가 제작할 방침이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주민들은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보건 마스크를 구입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직접 필터 교체용 면 마스크를 제작,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착한 임대료 운동에서 마스크·울금진액 기부까지”… 시흥시 코로나19 온정 손길

    “착한 임대료 운동에서 마스크·울금진액 기부까지”… 시흥시 코로나19 온정 손길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기 시흥시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시흥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와 은행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부터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울금진액과 비타민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는 마스크(KF-94) 1만 5000장과 백미 5kg짜리 400포를 기부했다. CNS코리아는 손소독제 2550개와 소독제 100개를 기부했다. 또 TG코리아는 방진용 마스크 1만개를 기부해 7일 수령할 예정이다. 기부된 위생용품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미산동 진도울금은 6000만원 상당의 울금진액 300상자를 기부했다. 울금은 이담작용과 강한 항균작용을 하는 커큐민(Curcumin)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아트모아는 마스크 500장을, 에스지코코스메틱, 유성에코블루와 스내지는 각각 손소독제 1만 80개, 50개, 96개를, 경기두레생협은 4000만원 상당의 비타민제 2000개를, 이마트24 태안발전본부점은 생활용품 및 위생용품 169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흥매화산단개발주식회사와 미르산업은 마스크 구입비용으로 각각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부물품들은 각각 용도에 맞게 보건소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무한돌봄센터, 푸드뱅크 등에 배부해 취약계층과 코로나19 격리자 등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흥시 정왕시장 건물주들은 40여명 상인들에게 한 달간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후에도 상인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임대료 인하 기간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우리 국민은 어려울 때 ‘함께’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이런 단비같은 분들의 마음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참으로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흥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투 논란’ 민병두, 공천 탈락…“부당한 결정·재심 청구”

    ‘미투 논란’ 민병두, 공천 탈락…“부당한 결정·재심 청구”

    민주, 동대문을 청년우선 전략지역 지정 더불어민주당이 5일 4·15 총선 서울 동대문을에 공천을 신청한 민병두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민 의원은 컷오프하고 동대문을을 청년을 우선해 공천하는 ‘청년우선전략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과거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폭로를 당한 민 의원에 대해 정밀심사하며 공천 적절성 여부 등을 고민한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공관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과 자진 불출마한 이훈 의원 등 미투·사생활 관련 문제가 불거진 다른 후보와 마찬가지로 민 의원도 총선 공천을 결국 받지 못하게 됐다.민병두 “적격 판정 뒤집을 논거 없어” 다만 민 의원은 공관위 결정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결정이 부당하다고 보고 당헌 당규에 따라 재심을 청구한다”면서 “2년 전 최고위원회의 의원직 복직 결정과 지난 1월 2일 최고위의 적격 판정을 뒤집을 논거가 없으며, 의정활동 평가와 적합도 조사, 경쟁력 조사에서 어떤 하자도 없는데 공천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당헌당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2018년 ‘미투’ 폭로 보도가 나온 뒤 의원직 사퇴서를 냈다가 민주당의 사퇴 철회 요구로 의원직을 유지했다. 한편 공관위는 동대문을과 함께 강남병, 안산 단원을도 청년우선 전략지역 지정을 결정하고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경기 군포갑·을과 전남 순천은 전략지역으로 지정하되, 기존 후보를 포함해 심사해 달라는 내용을 전략공관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경기 시흥을은 3인 경선 지역으로 지정했다. 경기 안산 단원갑도 경선을 치르도록 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1000만 반려인 잡아라” 총선 반려동물 공약 봇물

    “1000만 반려인 잡아라” 총선 반려동물 공약 봇물

    4·13 총선을 앞두고 `1000만 반려인의 표심을 노린 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서부터 반려동물서비스협동조합 조직, 반려동물 국가 지원 센터 신설, 대학에 반려동물학과 신설, 반려동물 특구 조성 등 다양한 공약을 내놓으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진료비용에 부담을 느낀 반려인을 겨냥해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반려동물 공적보험제도 등 공약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정상환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는 4일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반려동물의 진료항목과 진료비 표준화, 진료비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반려견 100% 등록을 목표로 2021년부터 3년간 반려견 내장칩형 등록비용을 마리당 2만원을 지원하고 한국동물복지협회와 손잡고 반려인을 대상으로 소음피해, 배변훈련, 외출시 예절교육 등을 매분기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황영호 미래통합당 청주 청원 예비후보도 ‘반려동물 진료항목과 진료비 표준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은 새로운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에 대한 복지 시스템을 바꾸고 배려와 존중의 반려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병완 민생당 광주 동·남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의료비 연말정산 혜택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진료비 사전 공지 정착 ▲유기견 입양시 진료비 지원 ▲동물학대 방지 처벌법 강화 등을 우선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시설 확충을 위한 공약도 잇따르고 있다. 이창록 민생당 청주시 서원구 예비후보는 대학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 신설, 메디컬센터·테마타운 조성, 관련 축제·세미나 개최 등으로 ‘반려동물 특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예비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쉴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 ▲허승녕 미래통합당 평택을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국가 지원 센터 신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서비스협동조합’조직 ▲이창근 미래통합당 하남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물보호단체들도 정치권에 동물보호정책을 촉구 하고 나섰다. 42개 동물보호단체로 이루어진 ‘동물복지 전국선거연대’는 지난 3일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동물보호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35개 항목의 동물복지 정책 제안 및 질의서를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이르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도 4가구당 1가구에 이를 정도로 반려동물 전국 시대가 되었으나 끔찍한 동물 학대가 끊이질 않고있다”며 동물보호정책 시행을 요구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민주 현역 손금주·정은혜 경선 탈락

    민주 현역 손금주·정은혜 경선 탈락

    춘추관장 출신 유송화, 고용진에 ‘고배’ 전략공천 반발 문희상 지역구 ‘집단탈당’4·15 총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4차 경선에서 현역 의원 2명이 추가로 탈락했다. 비례대표 의원으로 이번엔 경기 안양동안을에 도전장을 내민 이재정 의원은 공천을 따내며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인 5선 심재철 의원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3일 민주당 4차 경선 결과 전남 나주·화순의 현역 의원인 손금주 후보와 경기 부천오정에 도전한 비례대표 출신의 정은혜 후보 등 2명이 고배를 마셨다. 나주·화순은 신정훈 후보가, 부천오정은 서영석 후보가 각각 경선에서 승리했다. 서울 노원갑에서는 현역 의원인 고용진 후보가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인 유송화 후보를 이겼다. 그러나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노원구 지역을 갑·을·병에서 갑·을로 통합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제출하면서 지역구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이 밖에 서울 동작갑(김병기), 경기 남양주갑(조응천), 전남 영암·무안·신안(서삼석)에서도 현역 의원들이 경선에서 승리하며 총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민주당은 현재까지 불출마 선언과 경선 탈락 등으로 최소 34명, 전체 비율로는 26%의 현역 의원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이날까지 민주당은 253개 지역구 중 절반 이상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아직 공천이 정해지지 않은 지역구 중 단수공천 또는 경선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12곳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 중 현역 지역구는 서울 동대문을(민병두), 경기 시흥을(조정식), 수원무(김진표), 오산(안민석) 등 4곳이다. 시흥을 등에서는 ‘현역 단수공천을 위해 뜸을 들이는 것 아니냐’는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나온다. 공천 결과를 놓고 무더기 탈당 등 반발 기류도 감지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은 ‘부자 세습’ 논란에 불출마한 문 의장의 아들 석균씨 대신 영입 인사인 오영환 전 소방관이 전략공천되자 지역 당직자 400여명이 지난 2일 “지역과 전혀 연고가 없는 생면부지의 영입 인사를 전략공천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집단 사퇴했다. 컷오프된 오제세(충북 청주서원) 의원은 당에 재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되자 무소속 출마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통합당으로 옮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민주, 전략공천 반발 당직자 집단 사퇴 등 ‘몸살’

    민주, 전략공천 반발 당직자 집단 사퇴 등 ‘몸살’

    천안병·부평갑 갑자기 경선 전환 돼 잡음 컷오프 오제세 재심 기각에 무소속 고민 단수 공천·경선 여부 확정 안된 12곳 관심더불어민주당이 3일까지 253개 지역구 중 절반 이상에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그 결과를 놓고 당이 몸살을 겪고 있다.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당직자들이 집단 사퇴하는 한편 컷오프(공천 탈락)된 의원이 탈당을 고려하는 등 곳곳에서 후유증이 감지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은 ‘부자 세습’ 논란에 불출마한 문 의장의 아들 석균씨 대신 영입인사인 오영환 전 소방관이 전략공천되면서 지역 내 반발이 크다. 지역 당직자 400여명은 지난 2일 “지역과 전혀 연고가 없는 생면부지의 영입인사를 전략공천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집단 사퇴했다. 전략공천지가 경선 지역으로 갑자기 바뀌는 등 현역 의원들이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물밑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곳들도 있다. 전략공천 지역인 충남 천안병이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과 이정문 변호사의 경선으로 전환된 것을 비롯해 인천 부평갑에서 홍미영 후보가 공천이 결정됐다가 경선을 치르게 된 일이 대표적이다. 컷오프된 오제세(충북 청주 서원구) 의원은 당에 재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되자 무소속 출마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미래통합당으로 옮길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한편 아직 공천이 정해지지 않은 지역구 중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12곳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 중 현역 지역구는 서울 동대문을(민병두), 경기 시흥을(조정식), 수원무(김진표), 오산(안민석) 등 4곳이다. 여기서도 시흥을 등에서는 ‘현역 단수 공천을 위해 뜸을 들이는 것 아니냐’는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나온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일 회의를 열어 이곳들의 공천 및 경선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3·1운동정신으로 코로나19극복”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부천1)은 억압을 뚫고 희망을 만들었던 우리 민족의 3.1운동 정신으로 국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것을 다짐한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리당이 제안한 추경이 조속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 올해는 우리 조상들이 하나가 돼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3.1운동 101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101년 전 우리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연대와 희생의 물결이 전국 방방곳곳으로 번져가고 있다.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재난상황을 맞아 수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대구로 달려가고 있고, 국민성금이 530억이 넘게 모였으며 마스크 기부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경기도의 수원시, 시흥시, 구리시 등의 전통시장에서부터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마침 정부에서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는 건물주에게는 임대료 인하분의 50%에 대해 소득세·법인세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 경기도에서도 도내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부여 등을 비롯한 정책들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는 추경편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지난 26일과 27일에 걸쳐 경기도는 전격 입수한 신천지 신도 3만 3809명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해 유증상자 740명을 확인했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는 우리 정부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선제적 시행하고 있는 검진의 결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다. 어느 국가도 시행하지 못한 코로나19 검진자 수가 1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의료 및 검진 시스템이 선진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확진자 수가 비록 3일(화) 현재로 4천8백12명에 이르고 있지만 철저히 대비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엄중한 위기의식을 갖고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해야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불안을 증폭시키는 중앙의 일부 언론의 경쟁적이고 편향된 언론보도는 자제되어야한다. 지금은 차분하고 냉철한 보도로 국민들이 이 국면을 이겨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공유할 시기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2주 동안 온 국민의 자발적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에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대구로 달려간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힘들게 번 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꺼이 성금을 내신 분들,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는 건물주 등 국가적 재난을 맞아 연대와 희생을 보여주고 있는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101년 전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조국독립의 순간을 맞이했던 조상들처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속에 내재한 연대정신을 되살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를 도민들과 함께 반드시 극복할 것이다.
  •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내 복합수소 충전소 설치 가능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내 복합수소 충전소 설치 가능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안이 올해 2월 21일부터 시행돼 경기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주유소와 LPG충전소에도 수소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3일 시흥시에 따르면 기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유소·LPG 충전소의 부대시설로 세차시설만 인정돼 수소차 충전인프라를 갖추기가 어려웠다. 지난해 4월 약칭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시흥시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노력이 정부정책에 반영돼 부대시설의 범위를 수소 충전시설까지 확대하는 개정안이 지난 2월 21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기존 주유소·LPG충전소 내에서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수소차 보급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기존 운영 중인 주유소·LPG 충전소 내 복합 수소충전소 부지 확보가 쉬워지고 행정이행절차가 간소화되는 등 여건이 크게 향상됐다. 또 설치·운영비용 절감 등 기존 업계에 신규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수소충전소 설치 확대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희석 환경정책과장은 “개정안 시행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운영 중인 52개 주유소·LPG 충전소를 대상으로 수소차 충전시설 설치사업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라며, “건축·판매사업 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소차량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모텔에 작업장 차려놓고 짝퉁 마스크 1만장 제작 덜미

    모텔에 작업장 차려놓고 짝퉁 마스크 1만장 제작 덜미

    모텔방에 작업장을 차려놓고 짝퉁 의료용 마스크를 제작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또 마스크를 대량 판매하면서 이를 신고하지 않아 정부의 긴급조치를 어긴 업자도 경찰에 붙잡혔다. 인증 안 받은 마스크 1만장 제조…장당 3500원에 판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등급 인증을 받지 않은 불량 의료용 마스크 1만여장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40대 A씨 등 2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들은 2월 말부터 부산의 한 모텔에 작업장을 차려놓고 불상의 업체로부터 원단 등을 받아 불량 의료용 마스크 1만여장을 제조, 인터넷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1장당 3500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제조 현장을 급습해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불량 마스크 4200장을 압수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벌여 마스크 원단 구매 경로 등을 추적하고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동일업자에 마스크 1만장 이상 판매 신고 의무 위반 한편 인천 중부경찰서는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B(4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B씨 등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시흥의 한 물류창고에서 대구 지역 유통업자에게 마스크 1만장을 판매하고도 해당 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에 따르면 판매업자는 마스크 1만개 이상을 판매할 경우 가격·수량·판매처를 다음날 낮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특정 유통업자에게 KF94 방역용 마스크 총 1만여장을 장당 2560원씩에 판매하고선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경찰은 전날 오전 2시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등과 이들의 마스크 보관 창고에 대한 단속을 벌여 정부 조치 위반 내용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들이 사재기 등으로 확보해 뒀던 마스크를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 등이 정부 조치 내용을 어기고 판매한 마스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시흥시, 확진환자 발생 동 행정복지센터에 긴급상황실 설치

    시흥시, 확진환자 발생 동 행정복지센터에 긴급상황실 설치

    경기 시흥시가 지난 29일 30대 남성 확진환자가 나온 능곡동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며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확진환자가 발생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는 긴급 현장사무실을 꾸렸다. 시는 확진환자 통보 즉시 보건소 소속 상시방역단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긴급방역대 30여명, 6개 전문방역업체, 능곡동 통합방재단 30명을 동원해 긴급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우선 대기하고 있던 긴급방역대는 확진환자 거주지 주변 아파트 7개 단지와 공유공간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고, 능곡동 병원과 약국·교회 일부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6개 전문방역업체는 센트럴병원과 배곧동 일대 53km, 능곡동 외곽 전체에 대해서는 차량방역을 실시했다. 시는 이후로도 전 지역에 걸쳐 구획을 나눠 긴급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각 동별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놓은 상태다. 통합방재단도 동별로 활동을 이어갔다.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종교시설 58개소, 다중이용시설 60개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신현동 통합방재단은 임시 방역사무실을 운영하며 미산동과 포동 차량방역을 실시했다. 정왕본동은 정왕시장 부근 전 구역을, 정왕3동은 오이도 방파제와 옥구천, 옥구상가 일대를, 연성동은 시청인근 주변과 하중동 일대를, 은행동은 차량방역 50km, 빌라 공동현관 방역 350동을 방역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긴급 대응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배곧동과 매화동·능곡동에 현장 사무실을 설치하고 상주 인력을 두고 혹시 모를 확진 환자 발생 상황과 방역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퇴원 후 재확진’ 환자 주치의 “재감염 NO, 바이러스 재활성화”

    ‘퇴원 후 재확진’ 환자 주치의 “재감염 NO, 바이러스 재활성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 판정 후 재확진 된 70대 여성은 바이러스가 재활성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료진 판단이 나왔다. 1일 해당 환자 주치의인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감염이 아닌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급성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드물게 환자의 몸에 남아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례로 추정되고 재감염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명확한 원인을 확정하려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과 항체가 측정 등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70대 여성이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그는 25번 환자로 분류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2일 퇴원했지만 다시 증상을 느끼고 27일 보건소에 신고한 뒤 28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 아들(26번 환자), 며느리(27번 환자)와 함께 생활하다가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을 받았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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