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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 등 기존 노후산단 道 각별한 관심 요청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 등 기존 노후산단 道 각별한 관심 요청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4)은 16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도 공공기관의 위탁사업 비중이 과도하여 창의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고, 노후화된 시흥시 국가산단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 도의원은 “공공기관들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려면 각 기관들이 어느 정도 자체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나, 위탁사업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며 공공기관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체 사업 비중을 늘려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도의원은 “시흥시 및 시흥시민은 지역 산단이 노후화되었고 산업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판교나 광교처럼 이미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한 지역들에만 관심을 줄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조성된 산단에 위치한 기업들도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하여 류광열 경제실장은 “공공기관이 당위성을 갖추고 계획을 세워오는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한편 “시흥시에 바이오·헬스 등 여건이 갖춰지고 있으니 도내 다른 자원들과 연계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6년간 341만명 ‘탈서울’… 2030이 46%

    서울의 집값과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매물 품귀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주택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탈서울 행렬’이 수년째 계속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 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341만 4397명의 서울 시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입 인구는 281만 3730명으로, 순 유출 인구는 60만 667명이다. 서울을 떠난 인구는 매년 평균 56만 9066명으로, 올해는 9월까지 43만 4209명이 탈서울 행렬에 합류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4년 동안 222만 3295명이 서울에서 이삿짐을 꾸렸다. 특히 20·30대의 탈서울 행렬이 두드러졌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을 떠난 20·30세대의 비중은 전체의 46.0%를 차지했다. 이를 자세히 보면 30대(24.1%) 비중이 가장 높았고, 20대(22.0%), 40대(14.1%), 50대(11.8%)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인접한 지역, 특히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된 지역에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하남시는 2015년 대비 지난해 인구가 92.8% 늘었다. 같은 기간 화성시(55.5%), 김포시(45.0%), 시흥시(33.8%)도 인구 증가율이 높았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집값이 쌌던 2015년과 2016년에 서울을 떠난 인구가 더 많다”며 “주택난뿐 아니라 일자리와 주변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바뀐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 “대부분 자금력 약한 2030”…6년간 서울서 340만명 떠났다

    “대부분 자금력 약한 2030”…6년간 서울서 340만명 떠났다

    6년간 서울시민 340만명 떠나수도권 부동산 가격도 영향 서울 아파트 가격이 치솟은 데다 전세 품귀현상마저 계속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주변지역으로 이주하는 ‘탈서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6년 사이 340만명이 서울을 떠났는데, 대부분 자금력이 부족한 2030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 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41만4397명이 서울을 떠났다. 올해(1~9월)에도 43만4209명이 서울 밖으로 이주했다. 특히 서울을 떠난 인구 중 2030 세대의 비중은 46%에 달한다. 30대가 24.1%로 가장 높고, 20대가 22.0%로 그 뒤를 이었다. 40대(14.1%)와 50대(11.8%)보다 훨씬 높은 비중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수년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직장인 월급만으로 서울에서 집을 사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서울 아파트값 치솟자 脫서울 ‘러쉬’ GTX를 비롯한 수도권의 철도망과 도로망이 확충되며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수록 탈서울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실제로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의 인구는 해마다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된 지역의 인구 증가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 하남이 대표적이다. 하남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인구가 2배 가까운 92.8% 늘었다. 화성(55.5%), 김포(45%), 시흥(33.8%), 광주(32.4%)도 높은 인구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으로 주택 수요가 몰리면서 분양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9월 현대건설이 수원 광교신도시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1순위에서 22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월 대방건설의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라 포레’도 1순위에서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스마트오피스, 직원 수요 맞춰 단계 실시를”

    안광률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스마트오피스, 직원 수요 맞춰 단계 실시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민주·시흥1)은 16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총괄감사에서 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오피스’ 구축이 충분한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도의원은 “현재 도교육청은 남부 신청사 건립을 진행하면서 내년부터 신청사와 북부청사를 모두 스마트오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직원들은 자율좌석제보다 고정좌석제 유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스마트오피스로 전환해나가는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직원 수요와 일치하지 않는 일방적인 사업 추진은 상당한 부작용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주 행감 일정에서도 제언한 바와 같이 일괄적인 추진보다는 북부청사 한 층만이라도 스마트오피스를 시범 도입하여 먼저 운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안 도의원은 “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해 현재 150개교에 이르는 학교 신설 수요가 있고 특히 도의 학교 시설 공사가 전국의 30%에 육박하지만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해 학교 행정실과 교육지원청 간 갈등이 잦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원활하고 전문적인 학교설립 및 공사 추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시설국 신설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배곧지구 내 데이터센터 유치 적극 추진해야”

    이동현 경기도의원 “배곧지구 내 데이터센터 유치 적극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4)은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소통협치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흥 배곧지구 데이터센터 유치와 배곧대교 사업 추진에 관해 강조했다. 우선 이 도의원은 시흥 배곧지구 내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현황 및 고용계획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배곧지구는 2020년 6월, 신규로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되어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내에는 경기청을 중심으로 1조 2천억원 상당의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의원은 “해외 데이터센터 유치 사례들을 보았을 때 데이터센터의 투자 및 고용 규모는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상당한 후방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배곧지구는 무인이동체, 자율주행 등 IoT,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 활용 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지구내 입지할 서울대병원 또한 바이오·헬스 연구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므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이 도의원은 데이터센터 투자유치가 시흥시의 미온적 태도로 사실상 중단된 것과 관련해 질타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발사업 시행자인 시흥시·서울대학교에 경기청이 적극 협의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 도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배곧대교는 송도에 입지한 국내·외 기업들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등 두 지역간 연계 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배곧대교 건설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배곧지구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집행기관 및 관련부서와의 협의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차량안전도 검사 강화 주장

    김종배 경기도의원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차량안전도 검사 강화 주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민주·시흥3)은 15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노선버스 차량의 안전도 점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최근 3년간 버스업체별 교통사고 발생 자료를 제시하며 “중대사고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사망사고 발생업체에 대한 한정면허 공모 제한 및 공공버스 입찰 참여 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허남석 교통국장은 “입찰 참여 제한은 2021년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 도의원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대책을 물으며 “상시근로자 50명이상 노선버스 운송사업장부터 내년 1월 27일 적용된다”며 법령 시행에 따른 경기도 버스업체의 안전점검 실태에 대해 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버스분야 안전운행 일제점검을 과거에는 1년에 상·하반기 2번 실시했는데, 최근엔 1년에 1번만 시행한다”고 물었고 허 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최근엔 1년에 1번만 했는데, 예전처럼 1년에 2번씩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사고는 운전자 부주의가 대부분이지만 차량의 상태로 인한 사고도 매우 많아 재생타이어 관련한 현장시정과 행정처분 건수가 32건이 된다”며 “기준에 맞는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와 버스회사별 정비자격증 소유자 확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허 국장은 “회사별 정비인력 중 정비자격증 소유자는 40% 수준으로 점점 확대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경기경제자유청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경기경제자유청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민주·화성6)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 11일차를 맞은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소통협치국(사회적경제과, 공동체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은 도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여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 유인을 최대한 보장하는 특별경제구역을 관할하는 기관으로, 포승지구와 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로 나누어 개발·운영되고 있다. 도의원들은 평택BIX·현덕지구 개발사업의 부진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의 추진, 전문 투자유치인력의 빠른 확보 등을 요청하고 작년 6월 추가된 시흥 배곧지구와 관련하여 배곧대교 설립과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에 있어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통협치국(사회적경제과, 공동체지원과)에 있어서는 사회적경제원 설립 타당성, 마을기업 육성 방안, 시군 중간지원조직 인력 지원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 사업 1차년도 참여기업의 지원기간(3년) 만료에 따른 사후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사회적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함으로서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단단히 다져야 할 것이며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가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선진사례가 되기 바란다”고 언급하고 경기청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여건 호조에 대비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므로 인력 및 조직 역량을 확충해나가야 할 것”이라 밝혔다.
  • 호반장학재단, 장학금 2억 릴레이 지원

    호반장학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의 어려움을 겪는 인재들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유통인 자녀들에게 2000만원, 경기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 5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서울 서초구, 경기 하남시, 전남 무안군 등지 학생 250여명에게 장학금을 연이어 전달할 계획이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으로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로 22년간 8300여명에게 모두 14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내부정보 이용 입증 못해… LH 직원들 무죄·무혐의

    지난 3월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에 대한 무죄·무혐의 처분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LH에 근무하면서 인터넷에서 토지경매 강의를 하며 ‘경매 1타 강사’로 활동한 A씨에 대해 내부정보이용 혐의 등을 수사했지만,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사법시험준비생 모임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누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와 친·인척이 매입한 부동산과 주변 개발계획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지만, 부동산 매입 이전에 이미 개발계획이 발표돼 비밀성이 상실된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A씨가 법정 강의료를 초과해서 받은 부분을 LH감사실에 통보해서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 9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LH 직원 B씨 등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LH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도시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B씨는 2017년 3월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지인 등 2명과 함께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4개 필지 1만 7000여㎡를 25억원에 매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법원은 B씨가 이용한 ‘내부정보’가 불명확해 “범죄가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무죄·무혐의 처분이 잇따르면서 LH 사태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른바 ‘강 사장’ 강모(57)씨에 대한 오는 22일 공판이 주목받고 있다. 강씨는 시흥시 과림동의 땅을 22억원 가량에 공동 매입한 뒤 용버들 나무를 심어 대토 보상액을 높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화물차주에 요소수 물량-판매 정보 제공 주문

    이동현 경기도의원 화물차주에 요소수 물량-판매 정보 제공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4)은 12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진행된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요소수 품귀 대란의 신속한 해결과 경기도 배달앱의 개선방안 등을 강조했다. 이 도의원은 “요소수 품귀 문제의 핵심은 화물차”라며 “도 내 요소수 공급 도소매장의 위치 및 물량 등의 정보를 화물차주나 물류 관련 업종자에게 제공하고 화물차 및 중장비 업체들이 비싸게 개별구매를 하는 상황에서 물류비 보전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유사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는바, 수출 다변화를 고민하는 체계적인 용역 수행과 함께 요소수 관련 통관절차 지원, 매점매석에 대한 규제 검토 등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 도의원은 배달특급이 현재 수수료를 낮게 측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장기적인 수익구조 확대 방안이 있는지를 질의하며 “영세한 배달 대행업체를 위한 공공배달앱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도 구상해달라”고 제안했다. 경제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요소수 물량을 확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물류비 보존과 전략산업 관련 부자재에 대해 도 차원에서 고민하고 연구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앱 수수료는 현재 1%로 진행되고 있고 내년까지 도에서 예산 지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석면교체 공사 진행률 저조… 분리발주 해야”

    안광률 경기도의원 “석면교체 공사 진행률 저조… 분리발주 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민주·시흥1)은 11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석면교체 공사 진척률이 상당히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공사의 분리발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질의에서 안 도의원은 “2027년까지 완전 제거를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학교 석면 교체공사가 현재 진척률 51%로 상당히 더딘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석면 공사 진행이 더딘 이유에는 학교 행정실의 업무 과중과 업무 경험 부족 등도 분명히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석면 공사가 상당한 시일이 걸려 학사일정 조정에 대한 학교의 부담이 있다는 하석종 행정국장의 답변에 대해 안 도의원은 “방학 등을 활용하여 공사 추진을 단계별로 나누어 추진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여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학교와의 소통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안 도의원은 “예산 전출 시에도 석면 공사 예산을 공사비 항목이 아닌 학교회계전출금 항목에 포함하여 전출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뿐 아니라 행정실의 불만이 커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타 시·도와 같이 분리발주를 검토하여 행정실과의 마찰 최소화는 물론, 전문적이며 신속한 공사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 ‘k-경기 뉴딜정책’ 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 ‘k-경기 뉴딜정책’ 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회장 이은주 도의원, 더민주·화성6)는 9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k-경기 뉴딜정책과 체계 구축을 위한 국내외 평가모델 선행조사 및 사례 비교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회장인 이은주 도의원을 비롯하여, 김미숙(더민주·군포3)·김영해(더민주· 평택3)·김현삼(더민주·안산7)·남운선(더민주·고양1)·심민자(더민주·김포1)·안혜영(더민주·수원11)·이동현 도의원(더민주·시흥4) 등 연구회 회원과 홍세영 안양대학교 교수, 심민석 교수, 홍선기 박사 등 연구진, 박종일 미래산업과 과장, 김래언 경기도형뉴딜 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홍세영 책임연구원 등은 뉴딜정책의 효과를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국내 및 해외사례(미국, 영국 등 유럽 연합)를 예시로 정책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평가위원회가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정책의 평가는 현재의 삶에서도 중요하지만, 미래세대가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만큼, 정책평가에 대한 연구진의 연구가 헛되지 않도록 최종보고서가 발간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 MVP에 ‘광주 하이에나들‘ 김경묵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 MVP에 ‘광주 하이에나들‘ 김경묵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대회 MVP로 다승·방어율 1위의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소속 김경묵 선수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10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폐회식과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지난 4월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26일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과 연천 미라클 간 챔피언결정전 4차전까지 6개월의 대장정을 이어왔다. 신규 창단된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시흥 울브스, 성남 맥파이스 등 6개 팀이 경쟁한 가운데 정규 리그 1위를 기록한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천 미라클을 3승 1패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종 순위는 3위 파주 챌린저스, 4위 성남 맥파이스, 5위 고양위너스, 6위 시흥 울브스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 MVP의 영예는 다승과 방어율 1위를 한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김경묵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다승 공동 1위였던 파주 챌리저스 이창호 선수는 특별상을 받았다. 팀 순위 1위를 차지한 광주 스코어본에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2위를 차지한 연천 미라클에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3위를 차지한 파주 챌린저스에는 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독립야구단은 프로야구리그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으로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의 최종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경기도는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를 출범시킨 이후 3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들이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야구의 꿈을 이어가며 더 큰 프로의 무대에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토지보상자 양도세 감면 대책 요구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토지보상자 양도세 감면 대책 요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민주·광명2)은 지난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책임 있는 토지보상 및 자가기업의 이주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정 도의원은 “광명ㆍ시흥특별관리지역은 지난 2015년 보금자리주택지구 해제 후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던 곳”이라며 “지난 2월 정부가 수도권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광명ㆍ시흥 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지역주민들은 또 다시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도의원은 “해당 지역은 첨단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되어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곳으로 3기 신도시 사업부지에 편입된 주거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구는 보상이 거의 완료됐다”며 “양도소득세는 매년 발생하는 양도소득 과세대상 자산에 대한 세금이므로 2필지 이상의 토지를 보상받는 지주의 경우 해를 달리하게 되면 해마다 적용받을 수 있는 세액감면과 누진세율 만큼의 세금을 줄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 도의원은 “해당 주민들이 합법적으로 양도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한 정 도의원은 “자가기업들이 해당 구역 내 재정착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책임 있는 이주대책을 마련하여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GH 사장권한 대행은 “연내 보상과 자가기업의 이주대책에 대해 책임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 대형병원 확장지 주변 아파트 가격 쑥쑥

    대형병원 확장지 주변 아파트 가격 쑥쑥

    은평성모병원 앞 ‘자이’ 인근 최고가 거래내년 개원 중앙대 광명병원 일대 값 상승후보지 노원·청라·송도·시흥·평택 주목대형 병원이 수도권 곳곳으로 확장 경쟁을 펼치면서 부동산 가치도 끌어올리고 있다. 의료 서비스의 편리성이 높아지고 고소득 의료인의 유입으로 고급 주택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미래 산업인 바이오 거점이 된다는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과 인천 청라·송도, 경기 시흥(배곧)·평택 등에 대형 병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민 수에 비해 대형 병원이 부족한 노원구에 의료시설 조성 여부가 주목을 끈다. 서울시는 동북권 신도심 개발 사업에 따라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에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메디컬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노원구는 이를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대형 병원의 각축전이 가장 치열한 곳은 인천이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아산병원이, 송도국제도시엔 세브란스병원이 각각 진출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는 지난 7월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청라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향후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 세브란스병원은 송도에 2022년 착공해 2026년 개원할 예정이다. 시흥 배곧신도시도 올 상반기 서울대병원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서울대병원이 들어서는 게 확정적이다. 평택에서도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의료복합타운 공모 결과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대형 병원이 들어서면 집값은 상승했다. 실제로 2019년 개원한 은평구 진관동 은평성모병원 바로 앞 은평스카이뷰자이 전용면적 84㎡는 8월 12억 9300만원(28층)에 거래가 이뤄져 은평뉴타운 일대 최고가 아파트로 자리잡았다. 반면 이 병원에서 조금 떨어진 은평 기자촌의 같은 면적이 지난 8월 최고가인 8억 9000만원(1층)에 거래됐다. 또 내년 개원 예정인 중앙대 광명병원 앞 광명역 유플래닛 데시앙 전용면적 84㎡도 지난 6월 15억 2000만원(29층)에 매매되면서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응급 상황 발생 시 고도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은 주택 가치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 내부정보로 땅투기 혐의 LH 직원 ‘무죄‘…법원 “범죄증명 안돼”

    내부정보로 땅투기 혐의 LH 직원 ‘무죄‘…법원 “범죄증명 안돼”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과 지인 2명에게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남천규 부장판사)는 9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LH 직원 A씨와 지인 2명 등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부패방지권익위법의 취지는 공직자가 기밀의 성질이 있는 내부 정보를 활용해 재산상 이득을 취했을 때 처벌한다는 것”이라며 “이 사건 공소사실에서 특정한 ‘내부정보’는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이 아니므로 A씨가 이 정보를 취득·이용해 지인과 투기를 공모했다는 것은 합리적 의심 없이 범죄가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검사는 피고인들이 기밀에 해당하는 내부 정보를 활용해 투기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 내부정보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고, 어떤 취지로 작성됐는지 등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았다”며 “피고인들이 부동산을 취득한 시점 등을 보면 투기 범행에 대한 강한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검사가 ‘내부정보’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하지 않는 한 범죄가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LH 광명·시흥 사업본부에서 도시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2017년 3월 업무상 취득한 비밀 정보를 이용해 지인 등 2명과 함께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4개 필지 1만7000여㎡를 25억원에 매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 25억→102억 된 땅…LH 직원 ‘무죄’ 받은 이유는(종합)

    25억→102억 된 땅…LH 직원 ‘무죄’ 받은 이유는(종합)

    “특정한 ‘내부정보’는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이 아니므로 A씨가 지인과 투기를 공모했다는 것은 합리적 의심 없이 범죄가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 미공개 개발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에게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 남천규)는 9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LH 직원 A씨와 지인 2명 등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부패방지권익위법의 취지는 공직자가 기밀의 성질이 있는 내부 정보를 활용해 재산상 이득을 취했을 때 처벌한다는 것”이라며 위와 같이 판시했다. LH 광명·시흥 사업본부에서 도시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2017년 3월 업무상 취득한 비밀 정보를 이용해 지인 등 2명과 함께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4개 필지 1만7000여㎡를 25억원에 매입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 등이 산 땅이 있는 곳은 2010년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됐다가 LH의 자금난 등으로 개발이 중단됐다. 이어 2015년 지구 지정이 해제된 뒤 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돼 오다 올해 2월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로 선정됐다. 이들이 25억원을 주고 매입한 땅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던 올 4월 기준 102억원으로 3배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면서 “검사는 피고인들이 기밀에 해당하는 내부 정보를 활용해 투기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 내부정보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고, 어떤 취지로 작성됐는지 등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부동산을 취득한 시점 등을 보면 투기 범행에 대한 강한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검사가 ‘내부정보’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하지 않는 한 범죄가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르면 공직자가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사실이 밝혀지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눈을 의심…사람 맞지?”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키스하는 남녀[이슈픽]

    “눈을 의심…사람 맞지?”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키스하는 남녀[이슈픽]

    도로 위 달리는 차 위에서 목숨을 건 키스를 하는 커플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화제를 모은 해당 장면은, 최근 유튜브 채널 ‘맨인블박’에서 ‘아득히 가는구나’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한 영상 뒷부분에 담겼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주행하는 승용차 위에서 위험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커플은 갑자기 양쪽 창문 밖으로 몸을 뺏고, 두 사람은 상체가 완전히 빠져나온 상태에서 창문에 걸터앉더니 키스를 했다. 신호대기 중일 때 창문 밖으로 반쯤 나온 이 커플은 신호가 바뀌고 차가 속도를 내는데도 스킨십을 멈추지 않았다. 과감한 애정 표현은 몇 차례 반복됐다.“사람이 매달려 있어요”…달리는 차, 한밤 중 위험한 질주 앞서 지난 8월에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달리는 승용차 위에 매달린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영상에 따르면 오전 3시30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니 한 차량이 A씨 차량 옆을 빠른 속도로 지나쳤다. 놀란 A씨는 해당 차량을 무심코 쳐다봤다가 경악했다. 차량 위에 사람이 엎드린 채 매달려 있었던 것이다.당시 상황에 대해 A씨는 “만약 (차량 밖에 매달려 있던) 사람이 떨어져서 제 차나 다른 차가 밟아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하다”며 “제 차 속도는 시속 60~70㎞, 상대 차는 90~110㎞ 정도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뒤에서 올 때부터 붕붕 거려서 오토바이인 줄 알았는데 불법으로 머플러(배기 소음기) 튜닝한 차량 소리였다”며 “차 안에는 정확히 보지 못했지만, 차 위의 사람이나 운전자 모두 20대 초반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해당 차량은 한참을 달리다가 적색 신호에 걸리자 서서히 차를 멈춰 세웠고, 그제서야 매달려 있던 사람이 선루프를 통해 차량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아주 못 볼 꼴을 다 본다”, “왜 저러는 걸까요”, “눈을 의심”, “사람 맞지? 내가 잘못 봤나?”, “아직 살 날이 많은 젊은 사람들이 왜 저럴까”등 반응을 보이며 눈살을 찌푸렸다.운전자에게 일차적으로 책임 ‘승객추락방지의무’ 해당 사례들은 해당 차량의 운전자에게 일차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도로교통법에는 ‘추락방지의무’가 있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여 민사상 손해배상과 더불어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처리법 제3조 제2항 단서 제10호에는 ‘승객추락방지의무 위반’에 대한 사항을 두어, 이를 위반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해 피해자가 상해 또는 사망에 이른 경우, 종합보험 및 공제조합 가입이 되어 있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됨을 규정하고 있다. 만약 운전자가 추락방지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다면 형사처벌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피해자와의 합의 여하를 불문하고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히 사망 등 인명피해가 나면 처벌은 더욱 무거워진다.
  • 성준모 경기도의원 “학교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 우선 이용을”

    성준모 경기도의원 “학교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 우선 이용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5)은 지난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선학교에서 졸업앨범 및 농구대 등 각종 물품 구매 시 타 지역업체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아 정작 지역업체 활용도가 낮음을 지적했다. 성 도의원은 질의에서 “일선 학교의 졸업앨범 촬영업체 선정과 관련해 학교가 타 지역 업체와 계약을 했을 때는 단가나 품질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접근성이나 사후관리 등을 고려하고 또 학교의 각종 행사 때마다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 지역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의 상생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성 도의원은 “비슷한 사례로 체육관 내 농구대 구매만 보더라도 도 업체도 많은데 굳이 서울, 인천 등의 업체에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며 “학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소한 농구대 구매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직업교육 상시협의체 유기적 협조체제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원 직업교육 상시협의체 유기적 협조체제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9)은 지난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여하는 직업교육 상시협의체 활성화 방안 및 어린이보호구역 전면 주정차 금지지역에서의 사고 발생에 따른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고 도의원은 질의에서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업교육 상시협의체는 관계기관들과의 정보교환 및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한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에 안산·부천·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여러 기관과 MOU 체결하고는 있지만 일자리 매칭 부분에서 미흡한 점이 있다고 말하자 고 도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받고 있는 4개 지역은 운영면에서 실질적인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적으로 운영한다면 조금이나마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과 다양한 직업체험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고 도의원은 10월 21일부터 시행된 어린이보호구역 전면 주정차 금지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남현석 교육장이 “학교 관리자들의 온라인 단체방을 통해 수시로 홍보하고 있으며 법규가 잘 시행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있다”고 답하자 고 도의원은 “구도심의 경우에는 도로의 폭이 좁아 드롭존에 버스 출입이 안되므로 일선 학교와 협의해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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