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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썩은 냄새”…시흥 접착제 공장서 ‘황화수소’ 누출

    “계란 썩은 냄새”…시흥 접착제 공장서 ‘황화수소’ 누출

    경기 시흥시의 한 공장에서 유독성 물질이 누출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됐다. 소방 당국은 “숨을 쉬기 어렵고 매캐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화수소는 썩은 계란 냄새가 나는 악취가스로 500ppm 이상 흡인하면 위독하고, 1000ppm 이상 마시면 사망에 이른다. 시흥시는 “정왕동 황화수소 유출로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성남시 숙박시설 화재 예방 및 119 구급대 3인 탑승률 개선 촉구”

    장대석 경기도의원 “성남시 숙박시설 화재 예방 및 119 구급대 3인 탑승률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7일 성남소방서에서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숙박시설 화재 예방 대책 마련과 성인 중심의 대피교육 확대, 119 구급대 3인 탑승률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장 의원은 “성남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숙박시설이 밀집된 도시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지역”이라며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성남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 내 숙박시설은 총 271개소에 달하지만 최근 3년간 실시된 소방안전교육은 78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 의원은 “숙박시설이 271곳인데 교육을 받은 인원이 78명에 불과하다는 것은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며, “화재 대피는 아이보다 성인들의 판단과 대응이 더 중요하다. 안전교육도 성인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성남소방서의 119 구급대 3인 탑승률이 타 지역에 비해 낮은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구급차에 3명이 탑승하더라도 한 명은 운전에 전념해야 하므로 실질적인 응급처치 인력은 2명뿐”이라며, “인력 부족으로 3인 탑승이 불규칙하게 운영되는 것은 도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이 문제는 성남소방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 전체의 안전 문제다. 소방재난본부가 인력 확충과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번 지적을 통해 숙박시설 화재안전 관리 강화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준공검사 안 하고 개교 학생 안전 누가 책임지나

    안광률 경기도의원, 준공검사 안 하고 개교 학생 안전 누가 책임지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7일 평택·수원·안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발생한 평택지역 초등학교 급식실 감전 사고를 두고 평택교육지원청의 관리 부실과 책임 회피를 강하게 질타했다. 안 위원장은 “준공검사도 하지 않고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것은 명백한 직무 태만”이라며, “교육청이 제때 검수만 제대로 했더라도 이런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국장은 준공검사일이 언제인지조차 모르고, 교육장은 원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자리에 앉아 있다”라며 “리더십이 부재한 조직은 사고가 나도 반성하지 않는다”라고 질타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평택은 신설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교육장이 한 번도 현장점검을 하지 않았고, 행정국장은 세 번 방문한 것이 전부”라며 “이런 태도로는 관리·감독이 이뤄질 수 없다. 교육장이 책상에만 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안 위원장은 평택교육지원청 내 부당수당 수령 문제도 지적하며, “감사 지적이 나와도 개선되지 않는 것은 결국 관행 때문이고 교육청 스스로 강력한 내부 교육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위원장은 “이 사고는 단순히 한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지원청의 안일한 관리 문화가 낳은 구조적 문제”라며 “앞으로는 교육청이 모든 신설 학교 공사에 대해 준공검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현장 목소리 담은 고교학점제 TF 개선 방안 제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현장 목소리 담은 고교학점제 TF 개선 방안 제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안광률, 시흥1)는 11월 6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2025 고교학점제 개선 TF 운영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과 실질적 제도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TF는 신미숙 위원(위원장, 화성4)을 중심으로 김선희 위원(국민의힘, 용인7), 김성수 위원(국민의힘, 하남2), 장윤정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3) 등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과 학부모·교사·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정책이 아닌 현장 중심의 개선’을 목표로 올해 7월부터 총 3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TF는 학생의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와 학교 간 연계수업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교사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체계 구축과 내신 과목 절대평가 전환 등 제도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교원 정원 확보, 학점제 운영비 확충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고교학점제 홈페이지’ 구축 추진 현황, AI 기반 진로진학 포털 「꿈it(잇)다」 연계 계획, 2026년도 예산 반영 방안 등 교육청의 추진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신미숙 TF위원장은 “이번 TF는 정책 설계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존중하는 고교학점제가 실질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광률 위원장은 “고교학점제는 단순한 제도 도입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중심에 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정책의 성패는 현장에 달려 있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사가 학생과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번 TF 결과를 토대로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학교 자율의 ‘경기도형 고교학점제 모델’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방화복은 세탁해주면서 근무복은 개인 빨래… 개선해야”

    국중범 경기도의원 “방화복은 세탁해주면서 근무복은 개인 빨래… 개선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7일 시흥소방서에서 진행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대원의 근무복 세탁 지원과 터널 화재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국 의원은 먼저 방화복 세탁 비용이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음에도 근무복 세탁은 여전히 개인이 부담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소방대원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예산 확대를 주문했다. 국 의원은 “방화복 지급이 기존 1인당 2벌에서 3벌 이상으로 확대되었고 방화복 세탁이 전문 업체 외주 방식으로 전환되었지만, 근무복은 여전히 개인이 직접 세탁하고 있다”며, “근무복 또한 소방 공무원의 복지와 직결되는 만큼 예산을 확보해 세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고속도로 및 방음터널 내 화재 발생 시 대응 체계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시흥시는 인접 도시와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터널이 다수 존재해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국 의원은 “터널 내 사고로 차량이 정체되면 소방차 진입 자체가 어려운 현실”이라며, 실제 대응 훈련 여부를 확인했다. 이에 대해 시흥소방서장은 “역방향 진입, 중앙분리대 활용, 환기장치 작동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국중범 의원은 “터널·고속도로 등 복합재난 위험 지역이 많은 시흥의 특성을 고려하면, 대응 매뉴얼과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다문화 의용소방대 확대 및 성인 대상 안전훈련 강화 필요”

    장대석 경기도의원 “다문화 의용소방대 확대 및 성인 대상 안전훈련 강화 필요”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7일 시흥소방서에서 진행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흥시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성인 대상 실전형 안전체험 강화를 주문했다. 장 의원은 시흥시 외국인 주민 규모가 7만 2천 명으로 집계된 점을 언급하며, “외국인·다문화 주민이 많은 시흥의 특성을 고려하면 화재·재난 대응 과정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7월 발대한 시흥소방서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외국인들은 화재 발생 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다문화 의용소방대가 단순 통역이 아닌 예방·교육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정왕 119안전센터 및 안전체험관 설립사업 관련 질의에서, “현재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유치원·아동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로 화재뿐 아니라 산업재해, 질식·추락 사고, 응급환자 발생 등 성인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산업단지 특성이 반영된 성인 대상 안전훈련 시설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최근 증가하는 구급대원 폭행 및 위험 상황을 언급하며, 시흥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원 호신용 스프레이를 지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대원들의 안전이 보장돼야 도민 안전도 지킬 수 있다.”며 지속적인 장비 개선과 현장 안정을 요청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지켜야”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지켜야”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7일 광명시흥 3기 신도시(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수도권 서남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신속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광명시흥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약속한 ‘선교통 후입주’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신도시 입주 전에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서울~광명~시흥간 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 철도망계획 반영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은 서울로 향하는 교통이 전체의 70%에 달하고 광명시흥 신도시가 완성되면 인구가 약 50만명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서울과 경기 서남부를 잇는 철도와 도로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기반 구축이 광명만의 문제가 아닌 수도권 남서부 전체의 교통 현안을 해결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광명시가 광역교통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기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대광위에서 시의 요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답했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지구계획 승인 고시가 완료됐으며 2027년 하반기 택지 착공을 시작으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기도의외 교육기획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외 교육기획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11월 7일(금) 평택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 19일(수)까지 총 13일간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13개 교육지원청, 4개 직속기관, 1개 출연기관 등 도교육청 산하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감사 대상에는 본청의 ▲기획조정실 ▲교육협력국 ▲교원인사정책과 ▲학교교육국 ▲유보통합준비단을 비롯해, 수원·평택 등 13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남부·북부유아체험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그리고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이 포함된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경기교육 주요 정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낭비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감사 종료 후에도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안광률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행정사무감사는 경기교육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잘못된 관행과 제도는 바로잡아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모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하고, 관계 공무원들 역시 성실히 자료를 제출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본청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감사 결과를 종합해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과제를 도출함으로써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기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 ‘현장이 답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소방서 현지감사 돌입

    ‘현장이 답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소방서 현지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현지감사를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착수한다. 위원회는 소방서 현지감사를 감사1반과 감사2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감사1반은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이 반장을 맡아 시흥, 성남, 안양, 의왕, 동두천, 일산소방서를 방문하고, 감사2반은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반장으로 오산, 수원, 남양주, 구리, 안성, 송탄소방서를 각각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감사는 소방서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소방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향후 정책 수립과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한다. 임상오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도내 소방서의 현장 대응력과 주민 밀착형 소방서비스 제공 수준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행정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소방서 현지감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일 소방재난본부 및 북부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소방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경기도 소방정책의 방향성과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방분야 감사는 소방재난본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 OBS 특별 생방송을 통해 도민에게도 생생한 감사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시화MTV·거북섬을 복합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해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시화MTV·거북섬을 복합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 시흥4)은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화MTV와 거북섬을 경기도 서부권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종배 의원은 “거북섬은 2017년 경기도,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약을 맺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개발을 시작한 곳으로,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이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현재 상가의 약 84%가 공실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흥시는 각종 축제와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나, 근본적 회복을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거북섬 내 소상공인 및 투자자 대상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사업 확대 ▲거북섬 관광특구 지정 추진 ▲해양수산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재도전 지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흥~인천 구간 조기 착공 및 개통 ▲거북섬 및 시화MTV 근로자 교통연계 강화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거북섬은 경기도 해양관광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부활한 시화호의 천혜 자원을 기반으로 경기 서부 해양관광권 전체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거듭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년 엔지니어 육성해 경기도에 정착 시키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관련 사업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년 엔지니어 육성해 경기도에 정착 시키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관련 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로부터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해 예비 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학–기업–청년을 연결함으로써 청년 고용, 지역 정착, 기술 인력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청년들이 일할 기회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남겨진 도시는 점점 활력을 잃고 있다”라며, “일자리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며 지역에 정착까지 연계하는 이 사업은 청년과 지역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 부의장은 “청년이 머무르지 않는 지역은 결국 학교가 사라지고, 기업이 떠나며, 공동체도 유지될 수 없다”라며, “청년이 경기도에 자리 잡고 삶의 터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돌봄을 포함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 청년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협약 기업 취업이 확정되며, 1학년에는 학업에 집중하고 2학년부터는 일과 학습을 병행해 실무 경력을 쌓아 3년 만에 조기 졸업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기업 부담 등록금의 최대 80%(연 32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이 지역에 거주하며 협약 기업에서 근무를 지속할 경우 매월 30만원의 ‘고용정주수당’을 지원받아 지역 정착을 돕는다.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함께 추진한 시범사업에서는 한양대 ERICA,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시흥스마트허브 내 23개 우수 중소기업이 청년 30명을 2026학년도 계약학과 신입생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 인재의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이자 지역소멸 대응 정책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는 도내 두 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도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김진경 의장 “체감되는 정책으로 협치 실현할 것”

    경기도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김진경 의장 “체감되는 정책으로 협치 실현할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경기도교육청은 5일 ‘2025년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에 경기교육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협치예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임태희 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 김진수 제1부교육감 등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첫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었다.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학교 운영 강화, ▲교육행정 접근 체계 개선, ▲미래 교육을 이끄는 학습 전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 ▲지역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확대 등 5대 분야 2,000억원 규모의 협치예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여야정 협치의 정신 아래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협치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현안만큼은 여와 야,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함께 짊어지고, 결과 또한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협력의 다짐이 오늘 합의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 약속한 협치의 선언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와 교육청이 모두 끝까지 책임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많은 곳에서 여야정 협치가 화두이지만 실제로 결실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협치의 큰 결실을 거두게 됐다”라며 “세부적인 집행 과정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목표가 같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현장의 입장에 서서 합의문의 정신이 이뤄지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여야정협치위원회의 합의를 열심히 추진해 그동안 하지 못한 교육환경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정책과 예산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합의가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고의 혁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여야정협의회가 여야정협치위원회로 바뀌며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훨씬 더 강력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라며 “이번 합의 결과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2차, 3차 성과도 만들고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 체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유통단지 조성 관련 현안 협의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유통단지 조성 관련 현안 협의

    “주민의 합리적 요구 받아 들여져야 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3일(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의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가졌다. 먼저,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감정평가사 선정과 관련해 “감정평가 결과를 놓고 주민과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고 사업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면서 “감정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이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감정평가사 선정과 감정평가 결과가 주민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경기도 관계 부서와 경기주택토지공사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명 유통단지의 용적률 상향, 고도제한 완화 그리고 허용 업종 확대 문제와 관련해 유종상 의원은 “광명 유통단지가 경기남부권역의 대표적 화훼단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정 규모와 업종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유종상 의원은 철저한 수요 검증 조사와 함께 과천 주암지구 등의 사례를 참고해 합리적 결론을 내려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내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해 유 의원은 “현재 경기도 내에 다수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각 산단마다 앵커기업 유치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앵커기업으로 분류될 수 있는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제한적인 만큼 산단 간의 적절한 분배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성공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해당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성장산업 관련 우량 기업을 유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유 의원은 “첨단산업단지 내 이주기업들이 피해는 보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하는 한편, “이주 시기 등을 사전에 명확히 공지해 대상 기업들이 불필요한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장, 제387회 정례회 개회...“마지막 행감 및 새해 예산안 심의,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 당부

    김진경 경기도의장, 제387회 정례회 개회...“마지막 행감 및 새해 예산안 심의,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 당부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4일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의정활동에 정점을 만들자는 각오로 제387회 정례회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7회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안 심사를 함께하기에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 약속드린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11대 의회의 정점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의정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찾는 절차가 아니라 행정의 책임을 바로 세우고 도민의 신뢰를 지키는 과정”이라며 “도정과 교육행정을 날카롭게 점검하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감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새해 예산안 심사에 대해서는 “한 줄의 예산이 도민의 하루를 바꾸고 경기도의 내일을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내년도 살림살이가 반드시 경기도를 살리고, 도민 삶을 지탱하는 방향으로 쓰이도록 정확히 묻고, 꼼꼼하게 따져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효율보다 공정, 절차보다 실질, 무엇보다 민생이라는 이 세 가지 원칙이 이번 회기를 관통하도록 의원님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짚었다. 김 의장은 아울러 이번 정례회 기간, 의회와 집행부 사이의 ‘협치’를 강조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권한의 경쟁이 아닌, 책임의 경쟁 위에 오직 1,420만 도민의 행복만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라며 “도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이라면 대화와 타협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고, 집행부도 의회의 합리적 제안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 협치예산·특조금 제도 개선 합의

    경기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 협치예산·특조금 제도 개선 합의

    김진경 의장 민생 위한 모두의 의지, 책임정치 실현할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경기도는 4일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협치예산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제도개선에 합의를 이뤘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김동연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 고영인 경제부지사 등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여야정협치위원회의 첫 전체 회의를 열었다. 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통해 총 4천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 편성에 합의했다. 협치예산은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추진 ▲따뜻한 복지환경 조성 ▲도민 이동권 확대 등 교통 복지 강화 ▲혁신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재난 및 기후위기 예방 등 5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도 특별조정교부금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3가지 큰 틀에 합의했다. ▲여야정협치위원회 중심의 배분 개선 방안 협의 ▲배분 과정에서의 도민 의견 존중 및 공정·투명한 운영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개정 필요 시 여야정협치위원회 중심의 협의 추진 등이다. 이날 전체 회의에서 김진경 의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의 협의를 이뤄낸 것은 정쟁이나 갈등을 넘어 오직 민생을 중심에 두겠다는 모두의 의지가 보여준 결과”라며 “경기도의회는 오늘 합의된 내용들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정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만 바라보며, 함께 상생하는 결실을 맺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대화의 폭을 넓히고 양보하면서 왔다는 것에 특히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협치의 방향과 철학에 맞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종현 대표의원은 “오늘 합의한 협치예산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정파를 넘어선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천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고,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경기도의 미래와 도민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도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지지부진했던 협치가 오늘 제대로 성과를 낸 것에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합의를 토대로 더욱 협치하여 앞으로 민생을 위한 2차, 3차 합의문이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출범...김진경 의장 “소통으로 민생현안 해결하는 협치모델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출범...김진경 의장 “소통으로 민생현안 해결하는 협치모델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3일 소통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체계적인 소통과 협력 활동에 나섰다. 소통위원회는 경기도의회의 소통 활성화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근거로 만든 조직으로, 도의회를 중심으로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곽미숙(국민의힘, 고양6)·장민수(더민주, 비례)·이채명(더민주, 안양6)·박상현(더민주, 부천8)·한원찬(국민의힘, 수원6)·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도의원과 이지석 광명시의원,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및 민간위원 총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소통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에 관한 심의와 조정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소통 활동에 대한 평가 및 발굴 내용의 권고 및 이행 촉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소통위원회는 의원 면담, 민원, 도민 조사, 언론 보도 분석 등을 통해 신규 정책 의제를 발굴하여 경기도 및 시·군, 집행부와 연계하고, 민간단체 등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역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뒤, 경기도 현안들을 분석해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위원들은 곽미숙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곽미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는 우리의 정책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그 발전이 곧 우리의 목표이자 사명”이라며 “운영 중인 제도를 더 두텁게, 새로 발굴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집행부는 물론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통위원회가 소통으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모델이 되어 도민 중심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정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지역 골목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골목 어드벤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숨은 골목을 관광자원으로 재조명하고 로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20년부터 시작, 매년 신규 골목과 우수 골목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골목은 신규골목 2곳(연천 첫머리거리,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과 우수골목 8곳(고양삼송 낙서예술골목, 동두천 캠프보산 스트리트, 수원화성 행리단길,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포천 관인문화마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총 10곳이다. ‘취향 따라 떠나자! 골목 어드벤처’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홍보관의 방문객은 현장에서 간단한 ‘골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취향 수집가▲골목 탐험가▲감성 여행자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에 맞는 테마존에서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참가자는 골목 유형에 따라 빙고를 채워나가는 ‘골목 빙고 투어’,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완성한 빙고 미션에 따라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한 ‘거리로 나온 예술가’ 공연과 가수 동물원, 최진이(of 럼블피쉬) 등이 출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김영식 홍보마케팀 팀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골목을 여행의 무대로 삼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올해 선정된 관광테마골목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관광테마골목의 실제 방문으로까지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S-DBC 조성 위해 SK바이오 방문

    송재혁 서울시의원, S-DBC 조성 위해 SK바이오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지난달 29일 창동차량기지에 조성 중인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관련 의견청취를 위해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했다. 지난 2018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1월, 창사 이후 본사와 R&D센터를 유지해온 판교를 떠나 송도로 이전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5년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제안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주를 결정했고, 오는 12월 송도 R&PD(연구공정개발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송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판교R&D센터 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이건세 부사장(바이오), 김바른 부사장(대외협력), 유수안 부사장(국내마케팅)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시한 부지가격이 저렴했을 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에 인접해 해외 기업들과의 교류가 쉽고, 송도 세브란스 병원·시흥 배곧서울대병원이 개원 예정이어서 대형병원과의 협업도 기대되는 점 등을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지 결정 요인으로 설명했다. 반면 200여명 연구인력의 평균 연령이 33세인데 주거와 육아, 교육 여건 등은 아쉬운 점이며 사내 어린이집, 직원 자녀 통학버스 등 보완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형을 표방했던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의 한계를 반면교사로 삼고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산업단지를 벤치마크한다면 S-DBC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무엇보다 서울시내에 있는 대형 바이오산업단지라는 S-DBC만의 강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내 유수의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입주의향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11월 24일에는 그동안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S-DBC 조성방안을 공유하는 ‘S-DBC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S-DBC 거점 육성과 연계한 기업의 공동연구와 성장을 지원하는 ‘랩센트럴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제안해 추진 중이다. 또한 한전 연수원, 서울과기대, 원자력병원, 서울테크노파크 등을 연계해 미래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동 일대 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ABL바이오에 이어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한 송 의원은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를 동북권 혁신성장 광역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보육인대회 개회식 참석...“헌신과 노고에 감사…보육환경 개선에 힘쓸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보육인대회 개회식 참석...“헌신과 노고에 감사…보육환경 개선에 힘쓸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30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보육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경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선 보육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유공자를 표창하는 등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 등 여러 도의원들과 도내 보육교직원, 보육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의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보육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경기보육인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진경 의장은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경기보육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6차 임시회 참석...지방의회 기능 확대 등 논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6차 임시회 참석...지방의회 기능 확대 등 논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기능 확대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30일 오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권한과 기능 강화를 위한 안건들을 처리하고,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과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충청북도의회 의정전시관과 미디어아트월 등을 견학하며 효과적인 의정홍보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눴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자치 확대와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서는 전국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미래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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