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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서울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수도권 일대 분양시장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 구하기도 힘든 비싼 전셋집을 사느니 저렴하게 넓은 새 아파트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가 뛰어난 수도권 지역 분양 물량마다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실속 내 집 마련 카드로 부상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모집도 활기를 띠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에서는 ‘군자서희스타힐스 숲愛’가 지난 2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분양 전부터 3.3㎡당 600만원대라는 분양가격을 경쟁력으로 어필하며 1억원대 명품 아파트로 주목 받았던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주말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모델하우스 현장을 찾으며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렴한 공급가격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상품성은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인 부분으로 부각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지상19층 총 941가구로 구성돼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의 경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형(575세대), 84㎡형(366세대) 중소형 구성이다. 이 아파트는 군자산자락에 자리를 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군자봉이 있으며 시흥갯골생태공원과 소래포구 등이 가깝다. 또 군자동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왕동 생활권, 이마트, 롯데마트, 시화종합병원, 중앙도서관 등이 차량 5분 거리다. 이 외에도 단지 가까이에 생금초, 도일초, 군자중, 시화중 등이 있으며 배곧신도시에 서울대 시흥캠퍼스(2018년 개교 예정)가 있다. 군자JC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상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정왕IC, 서안산IC, 영동고속도로 이용은 물론 평택시흥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이용 시 서울 주요 도심 출퇴근도 편리하다. 시공을 맡은 서희건설 측은 세대별 평면설계에 주안점을 뒀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 설계인 4-BAY 혁신평면(판상형아파트)을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4-BAY 혁신평면의 경우 공간 전면에 3개의 방과 거실을 배치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을 극대화 시키고 공기의 순환을 가장 이상적 상태로 유지시키는 설계시스템으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군자지역주택조합(가칭) 관계자는 “군자서희스타힐스는 그 동안 신규 공급이 뜸했던 시흥시 거모동에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로 저렴한 분양가로 900여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시공은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주자인 서희건설이 맡아 상품성을 높였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계약자들의 분양대금을 철저하고 관리한다”고 말했다.분양문의: 1600-27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매매 여중생 모텔 살해’ 30대 용의자 검거

    여중생 모텔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여중생 살해 피의자 김모(38)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6일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성매매를 위해 만난 가출 청소년 A(14)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사건 당일 오전 6시 43분쯤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혼자 모텔을 나서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고, 모텔에 들어가기 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A양과 연락한 사실도 파악했다. 성매매를 알선했던 박모(28·구속)씨 등은 인근 PC방에서 A양을 기다렸으나 수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모텔을 찾아갔다가 A양이 침대 위에 숨진 채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양은 옷을 입고 있었으며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다. 가방과 휴대전화는 사라진 채였다. 경찰은 A양이 사건 직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채팅한 12명의 명단과 사진을 확보해 박씨 등에게 보여 줬고, 박씨 등은 PC방에서 A양에게 전송된 김씨의 사진을 본 기억이 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사흘 동안 잠복한 끝에 경기 시흥시 김씨의 집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A양과 만나 모텔에 간 사실과 CCTV에 찍힌 남성이 자신이라는 점은 인정했으나 살인 혐의는 강력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박씨 등과 함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27)씨와 또 다른 성매매 여성 B(20)씨를 쫓고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 몇 명 타고 있었나?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 몇 명 타고 있었나?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19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경비행기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차 이륙했던 경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탑승자 모두 무사히 착륙해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0년에도 경기도 시흥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부상 당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사진 = 서울신문DB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뉴스팀 chkim@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인명 피해 없는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인명 피해 없는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인명 피해 없는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비상착륙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비상착륙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비상착륙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비상착륙, 왜?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비상착륙, 왜?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비상착륙, 왜?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 경비행기 비상착륙 “탑승자 무사” 대체 왜?

    시흥 경비행기 비상착륙 “탑승자 무사” 대체 왜?

    시흥 경비행기 시흥 경비행기 비상착륙 “탑승자 무사” 대체 왜?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차 이륙했던 경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탑승자 모두 무사히 착륙해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인명피해 없었던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인명피해 없었던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인명피해 없었던 이유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아닌 비상착륙 해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아닌 비상착륙 해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아닌 비상착륙 해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경비행기가 시흥 배곧신도시 인근에 비상착륙했다.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배곧신도시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신고가 접수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0여명 등을 현장에 급파해 비상상황에 대비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탑승자 2명은 모두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부상이 경미하거나 아예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원인은 엔진 고장?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원인은 엔진 고장?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원인은 엔진 고장?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건설현장 인근 공터(도로부지)에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비상착륙 이유 알고보니..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비상착륙 이유 알고보니..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19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경비행기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차 이륙했던 경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탑승자 모두 무사히 착륙해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분양시장 훈풍 부는 배곧에 호반건설, 대단지로 프리미엄 톡톡

    분양시장 훈풍 부는 배곧에 호반건설, 대단지로 프리미엄 톡톡

    호반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를 분양중이다. 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1,2차에 이은 호반건설의 세 번째 물량으로 지하 1층~ 지상 29층, 20개 동, 총 1,647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65∙84㎡다. 자세한 주택형은 ▲65㎡A 171가구 ▲65㎡B 172가구 ▲84㎡A 1020가구 ▲84B㎡ 56가구 ▲84C㎡ 228가구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배곧신도시 주거 중심지에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가 들어서는 시흥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조성된 신도시다. 2009년부터 개발사업을 시작해 현재도 활발히 개발 진행 중이며, 송도, 청라 그리고 영종도를 잇는 서해안 개발 및 수도권 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45만명이 거주하는 시흥시를 기반으로 한 시흥권 개발의 핵심 신도시로써 교육, 의료, 교통, 투자가치 등 다방면에서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곧신도시 인근에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구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캐논코리아∙비즈니스 솔루션㈜ 등 100개 가량의 업체가 입주하는 시화MTV(Multi Techno Valley)가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배곧신도시에서만 세 번째 분양,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의 완성작 만들어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호반건설이 앞서 분양한 1, 2차에 이은 3번째 단지로 총 4,200여 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에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3차는 배곧신도시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호반건설의 아파트로 1차부터 시작된 브랜드타운의 마무리를 짓는 단지인 만큼 차별화 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하철과 가까운 곳에 위치했으며, 사업지 건너편에 배곧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인근에 대규모 복합용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의 시흥 및 인천 논현지구 생활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교통∙녹지 두루 갖춘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만의 프리미엄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용지가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 용지는 횡단보도 없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또한 가깝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 등을 통해 서울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오이도역(4호선,수인선 환승)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소사~원시선(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8년 예정), 월곶~판교선(2020년 예정)과 연계되어 개발 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맞은편 정왕호수공원과 신도시 내에 수변 공원과 생태연못,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20만㎡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남향위주의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 등으로 세대 내에서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84㎡에 4BAY∙ 4ROOM 설계 선보여… 수요자 취향에 맞는 공간구성 가능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 구조,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설계(65㎡B, 84㎡B, 84㎡C)를 선보였으며, 침실 2, 3 및 거실에 가변형 벽체로 설계(일부세대 제외)해 수요자 취향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펜트리, 현관 대형 창고장,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대폭 늘리며 호반건설만의 수납공간설계를 선보였다. 84㎡C(펜트리와 4-room 중 선택 가능)의 경우 광폭 펜트리 선택 시 일반 아파트 공간보다 두 배의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5㎡B와 84㎡B,C에서는 현관에 대형 창고장을 설계해 규모가 큰 청소용품이나 실생활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타입 구분 없이 전 가구에는 붙박이장이 들어갈 예정(발코니 확장 시)이며, 드레스룸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호반건설만의 단지 내 설계도 돋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근생 및 방문객용 주차만 지상)되며 전체 주차공간 중 30%이상을 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약 1km의 산책로가 마련되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북카페, 키즈 클럽, 여성친화공간 등이 입주민들이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반건설만의 특화 설계로 구성된다.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1,2차에 이은 세번째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호반건설만의 설계를 선보여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 남은 잔여물량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은 서해고등학교 맞은편(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26년간 전국에 8만여 가구를 공급한 주택전문 건설회사인데, 최근 금호산업 인수전에 LOI(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며 견실한 재무구조가 더욱 알려졌다. 분양문의 : 1566-022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기업체 노동자 평균 9명 그쳐…일시 파견직은 66.8%나 몰려

    경기 안산·시흥시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반월시화공단(안산시흥스마트허브)은 국내 최대 영세사업장 밀집공단이다. 2만 6944개의 사업체에 24만여명이 일하고 있다. 업체당 노동자 수는 9명에 불과했다. ● 파견노동자 97%, 일시적 사유로 근무 반월시화공단은 노동계에서는 ‘간접고용 노동자의 늪’으로도 불린다. 12일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 따르면 공단 내 파견노동자의 97%는 일시·간헐적 사유로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근속기간 6개월 이하인 노동자 비중이 20%를 웃돈다. 한번 반월시화공단에 간접고용 형태로 발을 디딘 이들은 끊임없이 파견업체를 통해 직장을 옮겨다니는 일이 일반화돼 있다는 얘기다. 전국 파견노동자의 19%가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한다는 통계는 이 곳의 심각한 상황을 짐작케 한다. 지난해 안산의 임금노동자(29만 8000여명) 평균임금은 196만 1000원, 근로시간은 45.2시간으로 조사됐다. 시흥시 임금노동자(17만 8000여명)의 평균임금, 평균근로시간은 각각 190만 5300원, 45.8시간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임금(216만 6000원)과 평균근로시간(43.5시간)에 비해 임금은 약 20만원 낮고, 근로시간은 2시간가량 길다. 근속 기간은 1~5년 비중이 안산 37.6%, 시흥 40.3%로 가장 높았다. 김진숙 안산비정규직센터 정책팀장은 “공단 노동자들은 월급 자체가 낮아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잔업이나 특근을 하기 때문에 노동시간이 길 수밖에 없다”면서 “정규직, 비정규직 가릴 것 없이 근무 조건이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돼 있다”고 말했다. ●6개월 이하 근속 노동자 비중 20% 웃돌아 공단 내 파견 노동자의 근무환경은 더 열악했다. 안산비정규직센터에 따르면 일시·간헐적 파견노동자는 2만여명으로 전국 일시·간헐적 파견노동자(3만 3275명)의 66.8%를 차지했다. 이곳 일시·간헐적 파견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은 133만 6000원에 불과했다. 박재철 안산비정규직센터장은 “제조업 직접생산 공정 업무에 대한 파견은 원칙적으로 불법이지만 기존 직원이 아파서 결원이 생기거나 갑작스러운 물량 증가 등 일시적 사유가 있을 때 최장 6개월까지 파견이 가능한 점을 사용자들이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기업체 입장에선 물량이 일정치 않아 정규직 위주로 고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안산·시흥과 공단을 연결하는 교통이 불편하고 공장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업무가 힘들다 보니 젊은 직원들의 이직율이 높아 파견직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IT·육아 등 파워블로거들 행자부 장관과 ‘생생 토크’

    “행정자치부에서 관리하는 공공 아이핀(I-PIN)이 안전한지 걱정이 됩니다. 확실히 조치해 주세요.”, “현장 전문가들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11일 경기 시흥시 신천동 주민센터에서 정보기술(IT), 육아, 여행,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블로거 16명을 만났다. ‘파워블로거와 함께하는 생생 정책토크’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정 장관은 블로거들한테서 행자부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아이핀, 육아문제, 전자정부 등 불합리한 제도 탓에 겪은 불편이나 행자부에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주제가 도마에 올랐다. 정 장관은 “매일 창신(創新)을 실천하고 지식을 나누는 창조적인 파워블로거들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목소리는 시끄러운 게 아니다. 블로거들을 보면서 권력의 원천이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밝혔다. 정책토크에 앞서 이날 참여자들은 ‘정부3.0 민관협치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은행동 모랫골 마을재생 현장을 방문해 계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는 모습을 둘러봤다. 이번 생생 정책토크가 열린 시흥시 신천동은 대야동과 묶여 ‘대동’(大洞)을 시범 실시하는 지역이다. 대동은 시로부터 일정 권한을 넘겨받아 복지·안전 행정서비스를 수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일선 행정기관으로, 올해 시범 도입됐다. 주민 입장에서는 시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민원 업무가 줄어들어 더 편리해진다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구도심 주택가 환경 새롭게” 범죄 그림자 걷어내는 경기도

    “구도심 주택가 환경 새롭게” 범죄 그림자 걷어내는 경기도

    경기도가 안전망이 취약한 구도심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는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도는 올해 평택시와 시흥시의 다세대주택, 원룸 밀집지역 등 2곳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인 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셉테드는 취약한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는 디자인을 뜻하는 말로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 1970년대부터 도입해 범죄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들 2곳을 대상으로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폐쇄회로(CC)TV 및 비상벨 설치, 휴게시설·소공원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취약지역 환경이 개선되면서 자연적 감시기능이 강화되고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달에 도비 4억원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별로 주민 및 경찰서 등 관계기관 의견 수렴, 환경특성 분석을 통해 기본설계를 마련한 후 9월에 공사를 시작,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설계단계부터 공사 완공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을 참여시키면서 도에서 추천한 셉테드 전문가의 자문을 받도록 해 사업의 완성도와 효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처음으로 안양시 안양3동 양화로와 고양시 토담동 등 도시재개발 취소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범지대에 쌈지공원을 조성한 후 보안부스와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가 하면 공터에 휴게공간과 여성배려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자연 감시기능을 강화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완료했으며 현재 공사 중인 고양시는 이달 완공된다. 미국 코네티컷 주 하트포트시의 경우 1973년 주거지 위험도로 진입차단, 일방통행 유도, 보행자 중심의 도로 폭 조절 등 셉테드를 적용한 후 1년간 강도범죄가 183건에서 120건으로 감소했으며 뉴욕시도 비슷한 사업인 클래슨 포인트 가든 프로젝트를 추진해 강력범죄가 61.5% 줄어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국도 1989년 셉테드 원리에 기반한 ‘SBD(Secured By Design) 인증제도’를 시행했는데, 인증 지역은 전반적으로 범죄 및 불안감이 25~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명걸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도내 구도심 주택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몸캠 피싱’ 잡고 보니 문어발 전화사기

    화상 채팅 도중 음란 행위를 유도하고 이를 캡처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몸캠 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런 조직의 총책이 경찰에 검거된 것은 드문 일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2일 몸캠 피싱 조직의 총책인 중국동포 차모(33)씨 등 8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한달 동안 대포 통장 35개를 이용해 54명에게서 총 2억 9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불특정 남성이나 ‘조건 만남’을 빌미로 유혹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차씨 일당은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도 같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씨는 중국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에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중국에서 전화를 거는 콜센터 조직원과 한국의 인출팀에 위챗을 이용해 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조건 만남, 대출 사기, 파밍 등 전화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사기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차씨는 또 경기 시흥시에 중국판 ‘바다이야기’ 게임기 2대를 설치하고 불법 게임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단체장 발언대]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

    [단체장 발언대]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

    우리는 약한 인간이라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이며 어리석은 편견임을 알면서도 선뜻 다른 길을 선택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런데 경기 화성시 매송면 숙곡1리 주민들이 그 숭고하고도 희생적인 일을 해냈다. 소각장과 함께 대표적인 기피시설이었던 화장시설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그것도 화성시 지역 5개 읍면동과의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화장시설은 자치단체의 최고 골칫거리였다. 상장례문화는 급격하게 화장으로 기우는데 화장장은 부족하고 새로 만들자는 말은 꺼내기조차 조심스러웠다. 2013년 기준으로 10명 중 8명이 화장을 한다. 그런데 1300만명이 사는 경기도에 화장장은 3곳에 불과하다. 수많은 지자체에서 화장시설 건립을 시도했으나 주민 설득 실패로 무산됐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화성시와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가 머리를 맞댔다. 후보지 선정에서부터 공개 모집을 했고 선정 권한 또한 시민들에게 위임했다. 이렇게 서로 힘을 합친 결과 해외 언론에서도 우수 정책 사례로 보도할 정도로 화성시 공동형 장사시설은 시작부터 파격이었고 감동이었다. 그런데 요즘 문제가 하나 생겼다. 바로 2㎞ 떨어진 수원 호매실 지역 주민과 수원 일부 정치인의 반대다. 화장시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다이옥신 등으로 주민 건강이 나빠지고 기피시설이 들어서 집값이 하락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 객관적인 수치만 보자. 실험에 따르면 디젤차가 한번 시동을 걸 때 일산화탄소가 200 배출된다. 화장시설은 일산화탄소 기준치가 80이고 평균 20~50 수준으로 배출된다. 다이옥신도 허용 기준이 5ng-TEQ/S㎥로 현재 화장시설들은 0.008에서 0.503을 배출한다. 수도권 내 수원연화장, 서울추모공원 등은 택지지구와 1㎞도 떨어져 있지 않고, 수원연화장은 15년간 운영하면서 건강 피해, 지가 하락이 없었다. 오히려 택지 개발이 한창이다. 왜 그럴까. 그들은 가족 건강과 집값에 관심이 없어서일까. 숙곡1리 주민들처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린 것뿐이다. 환경영향평가를 냉정하게 들여다봤고, 삶의 공간으로 다가온 죽음의 공간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극복한 것이다. 한번만 용기를 내서 ‘기피시설’이라서 ‘기피한다’는 편견의 강을 건너길 바란다. 이웃 도시의 노력과 주민들의 간곡한 마음에 귀 기울여 줄 것으로 믿는다.
  • [국가혁신 8개부처 업무보고-정부 구조조정] 예산·행정 자율권 부여 ‘책임 읍·면·동’시행

    [국가혁신 8개부처 업무보고-정부 구조조정] 예산·행정 자율권 부여 ‘책임 읍·면·동’시행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말단 조직이 현장 중심으로 개편된다. 공동체 생활자치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게 핵심이다. 행정자치부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5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정부혁신 분야 중 지방자치 분야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먼저 기존 읍·면·동보다 행정·예산 운영상의 자율권을 대폭 부여하되 그 성과에 책임을 지는 ‘책임 읍·면·동 제도’를 실시키로 했다. 인구 7만명 이상을 기준으로 기존 읍·면·동 고유사무에 시·군·구에서 갖고 있는 주민밀착 서비스가 이관된다. 또한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사성이나 면적 등을 고려해 유지해 온 2~3개 면사무소를 통합해 1개는 행정면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면사무소는 복지 서비스에 집중하도록 개편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시 본청-일반 구-읍·면·동으로 이뤄진 여러 층의 행정구조를 단순화해 2~3개 동을 하나로 묶은 대동(大洞) 제도도 도입된다. 하나의 행정단위로 묶인 ‘대동’ 가운데 중심 동이 복지·안전과 같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동은 지위를 유지하되 기능을 점차 조정하기로 했다. 이런 변화에 맞춰 2017년까지 복지담당 공무원 4823명을 충원해 행정 최일선 현장인 읍·면·동에 집중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사람·일이 공존하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편의를 향상시키는 한편 불편을 한층 줄인다는 게 정부 목표다. 이를 위해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 해소에 나선다. 지자체 간 관할 구역 경계조정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기구도 설치할 계획이다. 바람직한 공동체로는 6곳을 꼽았다. ‘지역산업형’엔 금광 폐갱도를 활용해 묵은지 사업 및 산채 재배, 전통한과 사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성공한 강원 태백시 ‘도릉골 촌집 이야기’가 채택됐다.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화폐를 연계해 독특한 경제권을 형성한 대전 대덕구 ‘한밭 렛츠’(공유경제형), 주민 주도의 사업계획 수립 및 주민이 운영하는 행정사무소를 설치한 서울 종로구(문화역사형),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지도를 제작해 학교 주변 공공시설·폐쇄회로(CC) TV·가로등 미설치 지역 등을 표시한 대구시 달성군(안전형),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체로 공동육아 및 일자리 창출에 모범을 보인 경기 시흥시(복지형), 주민 스스로 꽃길 조성·벽화 그리기 등 환경개선에 앞장선 전북 진안군(생활정비형) 등도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지방자치 20년을 맞아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시 조직진단 및 적정 인력 재배분을 추진하고 직무난이도에 부합하는 직급체계 개선 및 전문성 강화를 꾀할 것”이라며 “또 획일화된 단체장·의회 대립형 기관 구성 방식을 인구 규모·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화하는 방안을 찾고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세입 여건 및 지출 구조도 전반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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