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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임 읍면동제’ 본격화… 예산 절감·주민 밀착 서비스 강화

    ‘책임 읍면동제’ 본격화… 예산 절감·주민 밀착 서비스 강화

    인구 증가로 구청을 설치할 수 있게 된 경기 남양주시가 구청 설립 대신 ‘책임 읍·면·동’ 체제를 선택했다. 책임 읍면동이란 2개 이상의 읍면동을 하나로 묶고 그 중 대표 읍면동에 더 큰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지방행정 시스템이다. 책임 읍면동은 본래 기능에 더해 기초자치단체(시군구청) 업무까지 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책임 읍면동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군포시, 강원 원주시는 다음달부터, 세종, 경기 부천시·남양주, 경남 진주는 이르면 9월부터 책임 읍면동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특히 기초 지방자치단체는 업무가 중복되는 구청 대신 책임 읍면동 제도가 예산절감과 주민편의에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남양주는 지난해 말 인구가 64만명이기 때문에 구청 설치가 가능한 50만명을 넘었지만 기초지자체에서 ‘시-구-동’ 체제가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구청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청사신축비 등 2000억원가량도 부담이다. 그 대안이 바로 시를 인구 7만명 이상씩 7∼8개 책임 읍면동으로 분할하는 방안이다. 부천시는 소사구청 관할 9개 동 가운데 3개(송내2동, 소사본동, 괴안동)는 대동(大洞)으로, 나머지 6개는 기존의 일반 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자치권이 없는 일반구청인 소사구청은 폐지하고, 청사는 보건소와 노인복지회관 등 주민복지시설로 활용한다. 시흥시는 대야동과 신천동을 관할하는 대야 대동을 만들고 기존 동사무소 사무 204개 외에 시흥시청에서 처리하던 주민편의 사무 100개를 추가로 부여할 예정이다. 신천동 사무소에서도 기존의 동사무소 사무를 동일하게 수행한다. 대야동과 신천동 주민들은 시흥시청에 가지 않고도 대야 대동을 통해 복지, 지방세, 영업신고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진주시는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동부 5개 면을 행정면 1개로 개편한다. 대읍·대동을 도입해도 일반 동사무소 기능이 유지되는 것과 달리 행정면이 관할하는 다른 4곳의 면사무소는 정원을 절반 이하로 줄여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로 특화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행정면 제도는 면사무소 일부가 사실상 통폐합되는 형태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책임 읍면동이 지자체 통폐합으로 비치는 걸 경계했다. 그는 “행정면은 3년간 한시 운영한 뒤 계속 운영할지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읍면동 구조조정이나 통폐합은 당장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업무 떠넘기기가 되지 않으려면 인력충원과 재정분권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대를 앞세운 글로벌 교육도시 배곧 신도시 ‘로얄팰리스’ 오픈예정

    서울대를 앞세운 글로벌 교육도시 배곧 신도시 ‘로얄팰리스’ 오픈예정

    시흥시가 주관하는 배곧 신도시에 최초로 들어서는 ‘로얄팰리스’ 아파텔이 분양예정이다. 서울대 국제캠퍼스(병원포함)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 복합 쇼핑몰 등 풍부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분양 전 임에도 그 열기가 뜨겁다. 로얄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15층, 4개 동이며 총 720실의 대규모 아파텔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위주로 투 룸 형태와 거실을 구비한 형태로 구성했다. 배곧 신도시 로얄팰리스는 배곧 신도시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손 꼽히는 상업용지 2-5-1,2 필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 주변에는 4호선과 수인선이 환승되는 오이도역, 서울대 국제캠퍼스(2018년 개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개점 예정), 일산 라페스타 형태의 복합쇼핑몰, 도시지원& 연구 R&D 단지 등 글로벌 교육+ 의료 산학 클러스터가 조성 된다. 배곧 신도시 주변에 조성중인 시화, 반월, 남동 스마트 허브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38만 여명에 달하며 시화 MTV 개발로 고용효과가 7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로얄팰리스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과 같은 행정기관들이 주변에 들어서며, 서울대 국제 캠퍼스를 포함한 초교5곳, 중학교2곳, 고교2곳(일부 서울대학교 교육지원)이 들어서 송도 연세대 국제 캠퍼스와 뉴욕 주립대와 연계 글로벌 교육벨트를 형성 할 것으로 보인다. 로얄팰리스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도 갖추고 있다. 4호선 오이도역과 수인선 월곶역, 제3경인고속도로(정왕IC), 영동고속도로(월곶IC), 77번 국도, 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인접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며 서해안로~군자로 및 월곶대교가 확장 예정이다. 로얄팰리스는 배곧 신도시 랜드마크 아파텔로서 특화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도심 속 답답한 오피스텔과 달리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4개 동으로 분리해서 설계했다. 여기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상가도 들어선다. 아파텔 입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편리하게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로얄팰리스는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오픈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유선 상으로만 확인가능 하다는 관계자의 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공개한 이유는..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공개한 이유는..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죽을죄를 지었다” 범행동기 묻자 답변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죽을죄를 지었다” 범행동기 묻자 답변은?

    경기 시화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 체포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한모(42, 여·중국동포)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 경위 등 향후 수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보니 “아내와 다투다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보니 “아내와 다투다가..”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와 다투다 욱해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와 다투다 욱해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돈 부치라는 아내 잔소리에 토막 살해”

    “돈 부치라는 아내 잔소리에 토막 살해”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김하일(47·중국)씨가 토막시신을 들고 자전거로 이동해 경기 시흥 시화방조제 인근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시흥시 정왕동 A공장 인근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김씨로부터 이와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9년 입국한 뒤 A공장에 다니는 김씨는 살해된 한모(42·중국)씨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4월 1일 정왕동 집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했고, 시신을 토막 내 오후 6시 30분쯤 시화방조제에 차례로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정왕동 자택에서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까지는 8㎞ 거리다. 부부싸움 이유에 대해 김씨는 “아내가 중국에 있는 자신 명의의 계좌로 돈을 부치라고 잔소리해서 홧김에 살해했다”며 “아내의 중국 계좌로 돈을 모아 나중에 집을 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피해여성의 신원 확인 후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미행하다 이날 오전 출근길에 자신의 조카가 사는 건물 옥상에 시신 일부가 든 가방을 유기하는 것을 목격,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가방 안에는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들어 있었다.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흉악범죄 피의자인 김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중국대사관을 통해 혼인 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다”면서 “김씨를 상대로 사건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무참히 살해한 이유 보니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무참히 살해한 이유 보니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집사람이랑 싸우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집사람이랑 싸우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집사람이랑 싸우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조카집 옥상에서… 검거당시 버린 가방 열어보니 ‘충격’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하일(47)씨가 8일 긴급 체포됐다. 해당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시화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35분 시흥시 정왕동 A공장 인근 길가에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김하일씨를 긴급 체포했다. 김하일씨는 살해된 한모(42·여)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인물로, 한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피해여성 신원 확인 후 김하일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미행하던 중 이날 오전 출근길에 자신의 조카가 사는 건물 옥상에 사체 일부가 든 가방을 유기하는 것을 목격하고 바로 체포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 김은 한씨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적으로 혼인여부가 확인되지는 않았다”며 현재 김하일씨에게 구체적 범행 동기와 피해자와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난 1일 집 사람이랑 싸우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고 말하면서도 왜 시신을 훼손했는지, 무슨 도구로 훼손했는지 등에 대한 물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느냐”는 물음에 김씨는 “집 사람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는 짤막한 심경을 전한 뒤 형사들에 이끌려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앞서 5일 오전 0시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대부도 방면 방조제 시작부에서 3.1㎞) 부근 시화호 방향 물가에서 예리한 흉기에 의해 머리와 팔, 다리가 분리된 토막시신이 발견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민제보를 통해 6일 오후 10시 10분께 시신의 머리 부위를 추가로 발견한데 이어, 7일 오전 수색 중 시신의 양쪽 손과 발이 담긴 검은색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시신의 머리는 대부도 방면 방조제 시작부 100m지점 바다방향 바위틈에서, 양손과 발은 이곳에서 대부도 방향으로 70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각각 발견됐다. 이곳은 시신의 몸통이 발견된 곳에서 오이도 방향으로 3㎞가량 떨어진 곳이다. 사진=뉴스캡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묻자 “아내와 싸우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이유 묻자 “아내와 싸우다...”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이유보니...“다투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이유보니...“다투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이유는 “다투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 김하일 긴급체포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한씨 신원을 확인한 직후부터 김하일을 용의선상에 놓고 미행 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김하일은 한씨가 입국 당시 입국신고서 가족사항에 남편으로 기재한 인물이다. 한씨와 김하일이 공식서류상 부부사이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씨는 2009년 입국한 뒤 시화공단 근로자로 일해 왔다. 불법체류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김하일이 범행사실을 시인한 만큼 추가 범행 흔적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김하일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는 한편 김하일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경악 사건이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인면수심이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어떻게 아내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욱해서 그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대체 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 잔인한 토막살해 대체 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이름-얼굴 공개 하는 이유는..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이름-얼굴 공개 하는 이유는..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범행동기 질문에 답변보니 “아내와 싸우다가...”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범행동기 질문에 답변보니 “아내와 싸우다가...”

    경기 시화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 체포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한모(42, 여·중국동포)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 경위 등 향후 수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경찰은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체포 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공개 “아내와 다투다 욱했다” 토막살인 이유보니 ‘충격’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공개 “아내와 다투다 욱했다” 토막살인 이유보니 ‘충격’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실명 모두 공개 “아내와 다투다 욱해서 그랬다” 충격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하일(47)씨가 8일 긴급 체포됐다. 경기 시화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 체포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한모(42, 여·중국동포)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한씨 신원을 확인한 직후부터 김하일을 용의선상에 놓고 미행 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하일이 한씨의 사체 일부를 담은 가방을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포착, 김하일을 긴급 체포했다. 당시 가방 안에는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담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하일은 한씨가 입국 당시 입국신고서 가족사항에 ‘남편’으로 기재한 인물이다. 한씨와 김하일이 공부(공식서류)상 부부사이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씨는 2009년 입국한 뒤 시화공단 근로자로 일해 왔으며 불법체류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 경위 등 향후 수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스캡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동기 묻자 “다투다가 욱해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살해 동기 묻자 “다투다가 욱해서...”

    경기 시화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화공단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하일을 긴급 체포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인 중국 동포 여성 한모(42) 씨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하일은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투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집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 경위 등 향후 수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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