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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승인

    경기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승인

    경기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이 내년에 본격화된다. 경기도는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광명시흥일반산업 단지계획안을 승인, 28일 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지장물과 토지 등에 대한 보상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광명시흥TV는 사업시행자인 LH가 2023년까지 1조 7494억원을 들여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무지내동 일대 202만㎡(61만평)에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일반산업단지는 97만 5000㎡ 규모로 780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번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LH는 내년부터 지장물 및 토지 현황 조사 등 착공 전 보상절차에 들어가며 무질서하게 산재한 제조 공장들의 이전과 정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유통단지(29만 9000㎡)는 올 2월 개발계획 승인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내년 초부터 보상을 위한 지장물 및 토지 현황 조사,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등 절차가 진행된다. 배후 주거단지(25만 3000㎡)는 지난 3월 주거단지 조성안이 도의회 동의를 받은 데 이어 연내 주거단지 구역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4000㎡)는 내년 초 국토교통부 수도권 정비 실무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춘표 도 도시주택 실장은 “이번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의 첫 보상절차가 시작되는 만큼 구체적인 추진일정 등을 최대한 앞당겨 목표한 2023년까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기업] “해킹 어려운 온라인 신뢰플랫폼 사업 추진 중”

    해당 지역 재래시장서 현금처럼 사용 올해 신입사원 역대 최대 97명 뽑아 한국조폐공사는 화폐와 메달 등 오프라인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KOMSCO(조폐공사 영문 약자) 신뢰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사회가 도래하면서 온라인에서도 거래와 신분 증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공공 서비스가 필요하다”면서 “조폐공사가 온라인에서도 신분이나 공공문서가 진짜라는 사실을 인증해 주는 신뢰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폐공사는 첫 작품으로 모바일 고향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현재 종이로 발행되는 경기 시흥시의 ‘시루’, 경북 포항시의 ‘포항사랑상품권’ 등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 상품권은 해당 지역의 재래시장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되면 소비자는 종이 상품권을 들고 다닐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면 된다. 시장 상인 등 가맹점은 종이 상품권을 받았을 때처럼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줄 필요가 없고 전산으로 다 정산되기 때문에 받은 상품권을 다시 돈으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종이 상품권 발행 비용 등 행정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조 사장은 “젊은층을 위주로 모바일 상품권을 쓰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폐공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채용도 늘리고 있다. 조폐공사는 2015년 49명, 2016년 71명, 지난해 60명, 올해 97명의 신입사원을 뽑았다. 올해 채용 규모는 역대 최대로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조폐공사는 민간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간접적으로 일자리도 만들고 있다. 민간기업에 기술을 전수하고 생산을 위탁하는 방식인데 보안인쇄, 특수압인 등 외주 위탁을 통한 민간 고용유발 효과가 지난해 266명이다.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 들어 비정규직 150여명의 정규직 전환도 마무리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사회발전 방안 모색차 도쿄 해외 연수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사회발전 방안 모색차 도쿄 해외 연수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26일부터 3박 4일간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본 도쿄로 국외 연수를 떠난다. 임 시장은 이번 연수에서 일본 연구소와 대학의 지역협력 사례를 견학하고 시흥과 대학이 함께 살아남기 위한 대학협력 사업을 모색한다. 첫날 임 시장은 VR 디지털 센터를 방문해 VR시설이 시흥에 건립될 해양레저타운에 적용될 수 있는지 탐방한다. 다음날은 도쿄대 고마바 캠퍼스 연구소와 혼고캠퍼스 견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기술을 창출해 실용사업을 추진하는 일본 최대 산업기술연구소 임해부도심센터 라이브 테크놀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해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시흥의 나아갈 바를 구상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은 일본 제2대 사립 명문대 와세다대를 견학하고, 에도시대 고유 거리를 재현한 도시재생마을을 탐방해 도시 뉴딜정책 아이디어를 찾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도쿄도청을 탐방한 후 귀국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경기해양과학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대규모사업부문 최우수상

    시흥시 ‘경기해양과학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대규모사업부문 최우수상

    경기 시흥시 시화MTV 내 해양과학관을 조성하는 시흥시의 ‘경기해양과학관’ 프로젝트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공모에서 대규모 사업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흥시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 최종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2014년에는 해당대회(당시 Next경기 창조오디션)에서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로 금상을 수상해 82억을, 2015년에는 경기청년 협업마을 만들기로 창조상을 받아 75억원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올해 최우수상을 받아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시·군별 1개 사업씩 총 31개 사업이 접수돼 현장 예비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본선에 올랐다. 시가 제안한 ‘경기해양과학관’은 해양교육과 해양생물보전 전문기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화MTV 내 추진 중인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비롯해 관상어 생산·유통·체험·연구단지인 아쿠아펫랜드와 함께 해양수산분야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4차 산업을 넘어 6차 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서울대·한국산업기술대·세계자연보호기금 등이 참여하는 경기해양과학관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사업추진계획 및 운영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해양과학관이 조성되면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와 아쿠아펫랜드, 아쿠아테마공원 등 주변의 관련시설과 함께 해양레저관광단지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사업 집적화를 통해 해양레저 체험과 관광·쇼핑·연구 중심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는 경기도가 2014년부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개 오디션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국 청년활동가들 시흥서 청년정책의 과거·현재·미래 토론의 장

    전국 청년활동가들 시흥서 청년정책의 과거·현재·미래 토론의 장

    경기 시흥시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에서 2018년도 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 새로운 변화를 위해 청년정책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논의하고 소통·교류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청년정책 활동가들끼리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21일에는 ‘청년판 고마움 Day’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단체 33곳과 80여명의 청년활동가가 함께 모여 청년정책을 회고하고 지역활동을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송주협동조합 김창수 이사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을 갖고 참신하며 창의적 관점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습에 항상 감탄한다”며 “공부하고 일하기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생각하며 활동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역 어른으로서 뭣이든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청년대학: 청년정책기획자 양성과정’을 개최했다. 대전·대구·광주·경남·제주 지역청년활동가와 시흥에서 사회참여를 비롯해 교육문화·노동인권·주거복지 등 어젠다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함께했다. 청년정책의 태동부터 거버넌스 작동원리, 지역별 청년참여기구 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효관 전 서울시 혁신기획관의 “청년정책 재도약을 위한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이동수 시흥시 청년정책협의체 부위원장은 “시흥시가 청년정책을 추진할 때 민·관 거버넌스를 만들어나가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성과를 가져왔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른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청년참여기구의 사례를 통해 청년정책에 있어 다양성과 포용성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청년주간에는 무엇보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자본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1%복지재단 2018 나눔으로 행복한 동행’ 행사 참석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1%복지재단 2018 나눔으로 행복한 동행’ 행사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지난 19일 1%복지재단 2018 나눔으로 행복한 동행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65년 전통 시흥 향토기업인 ‘성담’은 시흥시 1%복지재단에 10억원을 기탁했다. 임 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나눔이 더 큰 의미를 갖게 된다”며 “시흥시 1%복지재단에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이 마음이 모여 ‘모두가 행복한 시흥시’ 그리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드라마 ‘남자친구’ 등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열린관광지로 탈바꿈한다

    드라마 ‘남자친구’ 등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열린관광지로 탈바꿈한다

    경기 시흥시가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갯골생태공원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지 공모사업인 2018 열린관광지 조성 대상에 선정됐다. 이달에는 2019년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뽑혔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하는 데 불편하거나 관광활동에 큰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시는 갯골생태공원에 장애인과 노약자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있다.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다. 우선 열린관광지 안내 팸플릿을 제작하고 점자 가이드북을 제작해 정보를 두루 제공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주차장이나 보조이동수단을 늘리고 무장애동선 정비를 통해 장애인들이 갯골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장애인 화장실을 개보수하고 샤워장과 수유실 조성, 관광안내소 개보수, 열린 휴게실 조성 등 편의시설이나 체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 초까지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갯골생태공원은 시흥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공간”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갯골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 갯골생태공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혁(박보검 분)과 차수현(송혜교 분)의 데이트 장소로 나왔다. 갯골공원 갈대밭의 수려한 경관이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 아름답게 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내년 예산 1조 6010억원 확정

    시흥시 내년 예산 1조 6010억원 확정

    경기 시흥시의회가 지난 2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정례회 동안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시정질문,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홍원상·이복희·이상섭·성훈창·노용수 의원 등이 모두 14건 시정질문이 이뤄졌다. 시정전반에 대해 지적하고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또 지난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박춘호 의원 외 7명이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사업예산안 및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안 수정안을 발의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 내년도 예산규모는 당초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총 51억 5000만원을 삭감한 1조 6010억원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제5차 본회의에서 김창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왕권 악취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 촉구했다. 이어 이복희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의 도시재생특별위 활동계획서 승인의 건 의결을 끝으로 올해 모든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시흥시,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숨쉬는 놀이터’ 첫 개장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시흥시,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숨쉬는 놀이터’ 첫 개장

    경기 시흥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시흥시는 제1호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거점공간으로 ‘숨쉬는 놀이터’를 공식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놀이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개장식에 놀이에 관심 있는 시민 200명이 참여해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개장식에 온 60명 아이들은 처음 보는 한옥식 조합놀이대와 실내 모래놀이터, 2층과 1층을 연결하는 15m 원통형 스틸슬라이드 등을 타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시민 놀이활동가들은 지난 3개월간 준비한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이며 특별한 축하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숨쉬는 놀이터는 시흥시가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준비한 놀이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외부 요인에도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특히 2층에 있는 놀이지원센터는 놀이를 매개로 한 부모교육과 학습,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1차 시범운영 모니터링을 마친 숨쉬는 놀이터는 보완해 2019년 1월부터 두 달간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2차 시범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전용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정해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을 권역별로 확대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와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놀이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2호 놀이공간은 내년 정왕동에 개장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600억원 주인공은”...경기도 24일 정책공모전

    “600억원 주인공은”...경기도 24일 정책공모전

    경기도가 6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의 본 심사가 오는 24일 도청에서 개최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최종 심사는 30개 응모 사업 중 현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대규모사업 상위 3건과 일반사업 상위 7건 등 모두 10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규모사업에는 최고 100억원, 일반사업에는 최고 6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최종 심사 대상에 오른 대규모사업은 ▲평화와 평등이 공존하는 경기 평평한 마을 조성사업(파주시) ▲환황해경제권 구축 지원을 위한 경기해양과학관 조성(시흥시) ▲경기 I-CAN플랫폼사업(군포시) 등이다. 일반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의정부시) ▲애기봉 생태탐방로 및 북한디지털체험관 조성(김포시) ▲한강하구 남북공동연구 및 경기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고양시) ▲‘온맘행복’ 경기 아이드림오산센터 조성사업(오산시) ▲의왕시 우리동네 솔루션랩 in 경기(의왕시) ▲경기 어르신 복지의 요람, 과천시립요양원 건립(의왕시)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사업(가평군) 이다. 본 심사는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성과 조기도출,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항목을 놓고 진행된다. 도는 현장·예비심사 점수와 본 심사 점수 등을 종합해 최종순위를 정하고 시상한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는 시·군에서 제안한 30개 정책 중 10개를 선정, 1등 100억원 등 모두 600억원을 지원하는 정책공모 사업이다. 도는 올해 ‘공정’, ‘평화’, ‘복지’ 등 도정 핵심가치 실현을 주제로 시·군 정책을 공모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기획]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사정 고려없이 중앙정부·사업시행자 일방적 사업추진 안된다”

    [기획]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사정 고려없이 중앙정부·사업시행자 일방적 사업추진 안된다”

    최근 임병택 시흥시장이 성명서 발표를 통해 정부 공공주택지구개발사업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도시형공장이 들어서면서 입주예정자들의 갈등이 극에 달하자 시흥시가 정부와 사업시행자에게 공개적으로 책임을 물은 것이다. 국책사업으로 시와 시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실효적인 해결 방안을 촉구한 임 시장은 성명 발표 후 지난 10월 말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 제1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도내 지방정부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지역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정부주도 일방적 사업 진행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사실 공공주택지구는 이미 곪을 대로 곪은 상처다. 도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1980년 택지개발촉진법이 제정된 이후, 수도권에 5개 신도시가 공급되는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추진됐다. 단기간에 대규모 주택을 정부주도로 ‘하향식 공급’이 이뤄지다 보니 지역과 협의 부족과 주민의견 수렴과정이 없어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정부가 사업을 마친 뒤 떠나고 나면 뒷감당은 지방정부가 떠맡는 구조가 반복됐고, 택지개발에 따른 인프라 구축도 미뤄지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택지개발촉진법 제정 이후 가장 많은 택지개발사업이 이뤄진 경기도는 지금도 성남과 부천·고양·남양주 등 15개 시·군 29개 지구에서 63만명 규모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중 시흥시는 현재 장현·은계·목감·능곡·거모·하중지구 등 총 6개 사업, 960만㎡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 착공한 목감지구는 2019년까지 3만 1000명이 입주하고, 2017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은계지구는 내년에 2만 5340명이 입주한다. 여기에 내년 최초 입주를 시작하는 장현지구까지 더하면 모두 11만여명이 시흥에서 보금자리를 틀게 된다. 반면 시민 꿈을 키워야 할 소중한 공간이 복합적인 문제들로 얼룩지고 있다. ●소형임대주택 공급으로 사회복지재정 증가 정부의 공공임대주택이 확대됨에 따라 사회 취약계층 주거지원책이 지방정부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공공임대 의무 비율은 35% 이상이다. 은계지구에는 행복주택(6년) 820가구, 국민·영구 임대(50년) 1445가구, 10년 임대 2430가구 등 총 4695가구가 입주하는데 이는 전체의 36%를 차지한다. 2019년 최초 입주를 시작하는 장현지구는 전체의 41%인 7614가구가, 입주를 마친 능곡지구는 51%가 임대주택이다.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을 비롯해 16㎡에서 84㎡까지 소형임대아파트가 저소득층과 노인 등 사회 보호 계층에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 개발로 서민 주거비 부담은 경감되지만, 시흥시는 저소득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복지 재정 확대 및 세수 감소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 2018년 시흥시 재정 규모 1조 8000억원 중 일반회계 예산 사회복지 분야는 37%로 가장 많다.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4.7% 사회복지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적 요인도 있으나 특히 시흥시는 임대주택에 따른 저소득 가구 증가로 사회복지지출이 늘고 있다. 주민 1인당 사회복지비는 2013년 49만원에서 2017년 66만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타 지자체 사회복지비율과 비교했을 때 평균 6.65%가 높다. 향후 저소득층이 대거 입주 후 급증할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복지 인프라 구축도 시급하다. 지구 내 종합복지센터 설치와 운영비용도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있다. ●시민 불편, 지방 부담 가중하는 기반시설 지연 더욱이 중앙정부가 공공택지를 공급하면 지방정부는 막대한 재정을 들여 문화·체육·복지 시설 등 기반시설을 마련해야 한다. 시흥시는 목감·은계·장현지구에 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복합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하는데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등 4600여억원 비용이 발생한다.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정부가 이 부담을 고스란히 짊어진다. 택지개발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로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지연되고 있어 갈등은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장현·목감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인 죽율~장현~목감 도로와 안산~가학 간 도로개설은 2018년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시작도 못했다. 2016년 시행할 계획이었던 목감~수암 간 도로는 여전히 협의 중이다. 은계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계수로 확포장 공사도 내년 착공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현재 왕복 4차로인 계수로는 광명과 천왕 방면을 오가는 주요 도로로 은계지구 입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은행지구 주민의 이용도 많아 도로 확장이 시급하다. 출퇴근길 교통 체증과 시민 불편이 우려되지만, 피해는 오롯이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다. 특히 정부가 2014년 9월 해제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사업 중단과 동시에 사회기반시설 설치까지 멈춰 시흥시에 큰 피해를 남겼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의 전면 해제로 시흥 금이동과 서울 천왕동을 잇는 ‘천왕~금이 간 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그러자 당시 시흥시는 국토부에 주택지구 지정으로 중단된 기반시설의 재추진은 국가가 전액 국비를 지원해 재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대5 분담 원칙을 내세우며 지방정부에 부담을 떠넘겼다. 재정 확보가 어려운 지방정부가 광역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적 갈등과 시민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아파트 앞 소규모 공장 난립으로 주거환경 훼손 지난 10월에는 시흥시청 앞에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내년 9월 입주 예정인 은계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 자족시설용지 내 영세 도시형 공장이 들어서면서 주민 민원이 폭발한 것이다. 개발사업지구 내 자족시설용지는 도시 개발에 따라 지구 내 고용 창출 및 도시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용지다. 2009년 은계지구 지정 당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벤처기업 집적시설과 소프트웨어 진흥시설, 도시형공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이 들어와야 하는 자리다. 그런데 현재 철강·금속·프레스 업종 등 소규모 공장이 들어서면서 교통·주차난 등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해 입주예정자들의 갈등이 치솟고 있다. 시흥시는 2011년과 2012년 LH에 은계지구 공장 이주대책 수립을 촉구했으나 2013년 국토부는 시흥시에 공문을 보내면서 은계지구 내 공장들의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입주가 가능하도록 시흥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LH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자족시설용지 55개 필지의 공장 분양을 완료했다. 올해도 10월 현재 22개 필지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민원이 급증하는데도 공장이 계속 들어서자 시흥시는 국토부와 LH에 ‘자족시설용지 내 영세공장의 타 지역 이전’ 또는 ‘입지 제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개정’을 강력하게 요청한 상태다. 추후 장현·목감지구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중앙정부가 적극 해결해야 하는데 전혀 진척이 없다. ●약속된 학교 설립 무산은 학습권 침해로 지난 9월 교육부가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18’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3.2명, 중학교 28.4명으로 OECD 평균인 초등학교 21.3명, 중학교 22.9명보다 높다. 한 교실에 31명이 넘는 과밀학급은 2016년 기준 초등학교 5533개, 중학교 1만 9988개나 된다. 학급당 학생 수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도 학교 교육부는 저출산·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학교 신설을 억제하고 있다. 특히 공공주택지구는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맞춰 학교신설이 절실한데도 교육부는 ‘학교총량제’를 내세우며 여전히 팔짱만 낀 채 불구경이다. 학교를 설립하려면 적정 규모 이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해야 한다. 학교를 하나 세우려면 다른 학교 하나를 없애서 총량을 맞춰야 한다. 이런 탁상행정은 현장 상황 고려없이 전국에 동일한 잣대를 내세워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 현재 문제는 은계지구다. 교육부는 은계지구에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4개 학교 설립을 약속했다. 그런데 은계4초 한 곳을 제외하고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1곳은 설립계획이 무산됐다. 고등학교 1개소는 미정이다. 은계4초로 배치받은 신규 몇 개 주거지역을 제외하고는 은계지구 주변 기존학교인 은계초등학교와 웃터골초, 은행초, 검바위초교에 분산 배치하라는 게 교육부 입장이다. 중학생도 소래권 내 5개 중학교로 등교해야 한다. 교육부는 기존 학교 학생 수가 지속해서 줄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학교를 세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학생들은 20분 내외 거리에 있는 학교까지 원거리 통학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애초의 계획을 믿고 분양받은 은계지구 입주예정자들은 분통을 터뜨릴 수밖에 없다. 시흥시는 입구 유입속도가 빠른 공공주택지구 특징을 고려해 정상 계획된 학교를 설립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교육부는 여전히 획일적인 잣대만 들이대고 있다. ●시흥발 국책사업 문제제기 수도권 확산 양상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현재 공공주택지구개발사업 제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정부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입지 선정부터 지역 사정을 잘아는 지방정부와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유연하게 추진해야 한다. 시흥시에서 촉발된 공공택지개발지구사업 문제 제기가 수도권 전체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하향식 국책사업에 제동이 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세계는 ‘쓰레기 대란’… 매립지 확보·재활용 묘수 찾기 ‘올인’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세계는 ‘쓰레기 대란’… 매립지 확보·재활용 묘수 찾기 ‘올인’

    세계 각국에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 정도를 수입해 처리하던 중국이 지난해 7월 세계무역기구(WTO)에 “환경 보호와 보건위생 개선을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와 전자제품 폐기물의 수입 제한 조처를 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24종의 재활용 쓰레기에 대해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중국의 쓰레기 수입 제한 조처로 당장 인접국인 동남아에 불똥이 튀었다.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태국으로 수입된 재활용 쓰레기와 전자제품 폐기물 규모는 21만 2000t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입량(14만 5000t)을 넘어섰다. 베트남은 2016년 34만t에서 지난해 55만t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말레이시아는 29만t에서 45만t으로, 인도네시아는 12만t에서 20만t으로 폭증했다. 쓰레기 대란은 또 하나의 고민을 안게 됐다. 이들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처리할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흥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유엔 해비탯이 ‘아시아 도시의 폐기물관리 실태’에 대한 세미나를 주최한 것이다. 행사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도시들이 직면한 쓰레기 문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선진국이 채택하고 있는 쓰레기 매립과 소각 방식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회의 장소가 일본인 만큼 당연히 일본의 쓰레기 처리 방식에 대해 관심이 쏟아졌다. 일본은 1980년대 후반부터 혐오시설 등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현상’으로 인한 매립부지 확보난에 직면했다. 이 때문에 쓰레기 처리를 소각 방식으로 전환해 대부분의 가연성 쓰레기를 소각한 후 소각잔재물 위주로 매립하고 있다. 매립된 쓰레기는 주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매립부지를 조기 활용하기 위해 ‘준호기성 매립 방식’을 개발해 대부분 지역에서 채택하고 있다. 준호기성 매립은 매립지의 침출수 집배수 관로를 통해 공기가 자연적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해 매립지 내부 집수관 주변이 미호기 또는 준호기성 상태가 유지되도록 해 매립폐기물의 조기 안정화를 유도하는 기술이다. 후쿠오카대 명예교수인 하나지마 마사타카 교수가 개발한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일본의 소각 기술과 매립 방식을 쓰레기 대란을 겪고 있는 동남아에 수출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반면 우리나라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소각과 매립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지난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5년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일일 1만 1170t이었으나 2014년 9613t으로 주는 등 매년 감소 추세다. 발생된 쓰레기는 재활용을 비롯해 매립 또는 소각처리되고 있다. 서울은 마포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해 강남, 노원, 양천, 은평 등에 소각장을 운영 중이며 생활쓰레기 92% 정도를 소각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더이상의 소각시설을 짓는 게 불가능해 8% 정도는 인천시 서구와 김포시 양촌면에 걸쳐 있는 수도권 매립지에 쓰레기를 묻고 있다. 이 수도권 매립지는 여의도 6배 크기인 1600만㎡로 세계 최대 규모다. 하지만 이 매립지도 주민의 반대로 2025년이면 사용이 중단될 운명이다. 인천시가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4자 협의를 통해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3-1공구 103만㎡의 사용을 2025년에 종료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7년 정도 남은 셈이다. 대체 매립지 후보는 인천·경기 지역 13곳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내년 3월 대체 후보지를 3, 4곳으로 압축한 뒤 선정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2014년 대체 매립지 후보로 인천 옹진군 영흥도가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시흥시, 안산시, 송도국제도시 주민까지 들고일어나 극렬하게 반대했다. 현재의 수도권 매립지만큼 넓은 지역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서울시와 경기도는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서울시, 경기도가 대체 매립지를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홍 소장은 소각장시설의 추가확충도 어려운 만큼 현재로선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를 선별해 매립지로 가는 쓰레기의 양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현재 서울시의 경우 생활쓰레기 중 매립지로 보내는 비율이 8%인데 최대한 3% 정도로 줄이고 에너지 회수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후쿠오카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아동 9만명 ‘주거빈곤’…비닐하우스·고시텔 아동 인권 취약

    아동 9만명 ‘주거빈곤’…비닐하우스·고시텔 아동 인권 취약

    국내 아동 10명 중 1명은 최저주거 기준에 못 미치는 ‘주거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약 9만명 가까운 아동들이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처럼 주택이 아닌 곳에서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열고 ‘아동 주거 빈곤의 실태와 주거 빈곤이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재단의 경기아동옹호센터와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는 올해 2∼8월 한국도시연구소, 서울사이버대학교, 협성대학교와 함께 주거빈곤아동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심층 면접 등을 해 자료를 수집·분석했다. 조사 결과 국내 주거 빈곤 아동은 총 94만여명으로, 전체 아동 중 9.7%에 달했다. 이들 중 8만 6000여명은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고시텔 등 비주택에 살고 있었다. 주거 빈곤이 가장 극심한 곳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지구로, 이곳에서는 아동·청소년 10명 중 7명(69.4%)이 빈곤한 거주 환경에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은 “시흥시 정왕지구는 법적으로 3∼6가구로 허가를 받은 건물도 실제로는 15∼20가구가 살도록 불법 개조돼 있었고, 이 때문에 작은 공간에 거주하는 아동이 다수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주거 빈곤이 아동 보호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아동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 설비가 부족한 비주택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동의 성추행 피해 경험이 늘었다. 고시텔 등 이러한 비주택 공간에서는 아동이 있는 가구만 따로 사용하는 화장실이나 목욕실이 없어 성추행 피해 확률이 늘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쪽방촌 같은 과밀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기간이 길수록 가구원 수 당 식료품비는 줄어드는데도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인해 아동의 비만 지수는 오히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밀 주거환경이 아동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전문가들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기본법에 아동에 대한 지원을 명시하고, 최저주거 기준 집행력 강화 같은 정부의 지원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세희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정부는 집행력과 강제성이 부족한 현행 정책을 재점검하고, 최저 주거 기준의 적극적인 적용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강행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시흥시, “순세계잉여금 9066억원은 연차별 투자사업비로 활용할 것”

    시흥시, “순세계잉여금 9066억원은 연차별 투자사업비로 활용할 것”

    경기 시흥시는 2017년 순세계잉여금 9066억원 대부분이 공영개발사업 잉여금으로 다음 회계연도 투자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2017년 시흥시 결산기준 예산규모는 1조 9336억원에 이른다. 이 중 9066억원이 순세계잉여금이다. 이 금액은 주로 공영개발사업 토지매각 수입의 소요 사업비 대비 초과세입이다. 나머지는 사업비 계상 후 잉여세입과 예산을 건전하게 집행한 데 따른 집행잔액 등이다. 실제 총 순세계잉여금 9066억 중 일반회계 발생금액은 891억원이고 기타특별회계 발생 금액은 710억원이다. 나머지는 모두 공기업 특별회계 발생 금액으로, 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 6536억원,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579억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349억원이다. 이 가운데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는 토지분양 수입에 따른 초과세입이다. 이 재원은 향후 단지 조성사업과 광역교통 개선대책, 공원 조성 등 배곧신도시 조성시 투자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하수도 특별회계도 택지개발 등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등을 적립해 상·하수도시설 건립과 유지 보수에 사업비를 투자하는 회계다. 사업비 대비 초과발생한 세입에 대해 향후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국·도비사업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지자체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으나, 시흥시는 일반회계 국·도비 보조사업 총 3544억원 중 98.98%인 3508억원을 추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저소득 가구 부양가족 있어도 주거급여 받는다

    저소득 가구 부양가족 있어도 주거급여 받는다

    앞으로 저소득가구는 부양가족이 있어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 시흥시는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때 적용되던 부양의무자 기준을 국토부가 폐지함에 따라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를 수급할 수 없었던 가구들에 대해서도 주거급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적용해 오던 부양의무자 기준은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부양 받을 수 없는 경우에만 수급권자로 인정했다. 예를 들어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를 둔 A씨가 이혼 후 주거급여를 신청하려면 자녀 부양의무자인 전 배우자 금융정보 제공동의서가 필요하다. 전 배우자와 연락이 안돼 동의서를 받기 어려운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면 주거급여 수급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선정 과정에서 탈락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토부가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가구 등 주거 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들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해당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거지 동 주민센터에 주거급여를 신청하고 수급자로 선정되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 기준은 신청가구의 소득과 재산만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43%, 2018년도 4인기준 194만원 이하 가구다. 마이홈 누리집(myhome.go.kr) ‘주거복지서비스-주거복지안내-자기진단’을 활용해 주거급여 수급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화재나 안전사고에 노출된 고시원에 거주하는 등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비수급자를 발굴하기 위해 주거급여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달월역 현장 찾아 주변도로정비에 만전 기하겠다”

    임병택 시흥시장, “달월역 현장 찾아 주변도로정비에 만전 기하겠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0일 달월역 접근 도로에 방문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도로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안로 736번길에 있는 달월역 접근도로는 2014년 12월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해당 도로는 총 2.8km로, 이 중 783m가 미개설 구간으로 남아 있어 시민들이 다니기에 불편해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4년부터 달월역 인근도로 정비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마땅한 대책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해당 진입도로 포장상태가 불량하고 노면 도색이 훼손되는 등 도로 관리가 미흡한 점이 꾸준히 문제로 지적됐다. 더욱이 미개설 구간은 승용차나 노선버스 진입이 어렵고 대형화물 차량들이 수없이 오가고 있어 도로가 파손되거나 비산먼지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 시는 지난달 지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에게 달월역 도로정비와는 무상사용에 대해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황이다. 임 시장은 달월역 주변을 둘러보고 난 뒤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며 “도로 정비나 미개설구간 토지 사용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긴밀히 협조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어린이집 공기오염, 구제역 과학기술로 잡는다

    어린이집 공기오염, 구제역 과학기술로 잡는다

    어린이나 노약자의 건강에 치명적인 실내 공기오염과 축산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히고 살처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유발시키는 구제역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학기술 해결책이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실내공기오염과 구제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생활연구 선도사업 연구단’ 2개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우선 실내공기개선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품질 및 안전관리 연구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대학, 센서제작기업, 사회적 기업인 ‘해비타트’ 등이 참여해 10종 이상의 유해물질을 검출하고 에너지를 덜 쓰는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실내공기 품질을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기술개발과 동시에 경기도 고양시 노인요양시설과 서울에 있는 대형지하복합시설, 경기도 시흥시의 어린이집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실증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제역에 대응하는 ‘과학적 구제역 대응체계구축 연구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학, 방역전문기업, 경북동물위생시험소가 참여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제역 조기감지와 초동 방역 자동경보, 외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경우 국내 위험도 예측 등 종합적인 구제역 대응기술개발에 나서게 된다.원천기술이 개발되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하는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이 국내 유입가능성이 있는 신종 가축질병에도 선제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단은 2개 이상의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대학과 함께 협업해 3년 동안 문제해결에 필요한 융합기술을 개발한다. 이후 1년 동안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원을 투입해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와 관련 법령과 조례 등 제도개선을 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들 연구단에는 3년간 각각 12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정병선 과기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국민 생활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 해결 역량을 갖고 있는 기술공급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수요자가 함께 최적의 문제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조기에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시흥시, 올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3곳 선정

    시흥시, 올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3곳 선정

    경기 시흥시는 ‘열린자리어린이집’을 비롯해 고은어린이집과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3곳이 보건복지부 ‘2018년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적인 운영방식으로 부모 일상적 참여가 이뤄진다.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보다 부모참여가 확대 발전된 형태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한다. 올해 전국 100곳이 선정됐다. 시흥시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3곳은 전 분야에서 부모참여가 활성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권리 존중 캠페인’과 ‘함께 키우는 지속가능 공동육아방’, ‘학부모 일일교사 지정 보라데이’ 등 특색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세 곳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장관 상장과 현판이 수여된다. 이외에 포상과 정부지원시 우선선정되고, 모니터링이 일정기간 제외된다.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임병택 시장은 “영유아의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과 부모가 함께 노력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돼 더욱 더 뜻깊은 수상”이라며 “개방적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부모와 어린이집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시흥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0월 30곳의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열린어린이집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접수된 78곳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마쳤다. 2차 심사는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5개 항목을 종합심사해 높은 점수를 받은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문열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문열었다

    경기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가 본격적으로 선박·미래해양기술에 대해 연구개발에 돌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과 서울대 이효원 기획처장, 산업통산자원부 유정열 혁신성장실장 ,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이성근 부사장, 중앙연구원장 엄항섭 전무 등 임직원들이 개소식에 대거 참석했다.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는 급변하는 선박·해양플랜트 기술 발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박 환경규제에 맞는 친환경 고효율 선박을 자체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스마트십 개발과 미래 해양공간 활용기술, 방산분야 기술력의 핵심인 스텔스기술과 잠수함 등 특수선 관련 기술 연구에도 매진한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LNG선 용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와 천연가스연료 공급시스템, LNG선 화물창 등 천연가스·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점 연구개발에 나선다. 서울대와 미래해양기술 클러스터를 설립해 교육과 인재양성에 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설립으로 지역산업체와 대우조선해양·서울대 간 산학연 협력체계가 구축돼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첨단해양연구소 기반의 국제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등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며 “시흥시는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는 2016년 12월 착공해 현재 91% 공사가 마무리됐다. 지난 8월 1차 개원해 200여명 연구원이 입주했다. 이달 2차 개원으로 본격적인 선박과 미래해양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들어간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시흥 R&D센터 연구사무동 개소식 참석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시흥 R&D센터 연구사무동 개소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은 5일 배곧신도시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시흥 R&D센터 연구사무동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 시장을 포함해 조정식 국회의원과 이효원 서울대 기획처장,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성장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는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LNG선용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와 천연가스연료 공급시스템 등 천연가스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점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지역산업체·대우조선해양·서울대학교 간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우수 인력 양성, 첨단해양 연구소 기반의 국제 협력 기능 강화 등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며 “시 차원에서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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