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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택 시흥시장, 권역별 민생 간담회 나선다

    임병택 시흥시장, 권역별 민생 간담회 나선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주민 민생탐방에 나선다. 시흥시는 임 시장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 생활민원 주민간담회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년인사회 후속조치로 당시 열흘간 18개동을 도는 빡빡한 일정 탓에 각 동별 민원을 제대로 수렴하지 못해 권역별 주민들을 다시 만나는 일정이다. 4차례 열리는 간담회는 오는 20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대야·신천·은행·과림동 주민들부터 만나다. 오는 25일에는 군자·정왕본동·정왕1동·월곶동 주민들과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에서, 26일에는 신현·매화·목감·연성·능곡·장곡 주민들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8일에는 정왕2동·정왕3동·정왕4동·배곧동 주민들과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임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생활불편 민원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을 방침이다. 우선 담당국장이 지난해 취임 동 순시와 올해 신년인사회에서 건의된 민원을 브리핑한다. 이어 해당 사항에 대해 조치 계획을 설명한 뒤, 임 시장은 주민들과 생활민원을 놓고 자유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동별로 주민 20명가량 누구나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청해 참석할 수 있다. 임 시장은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은 결국 시정의 주인인 시민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향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3월부터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 운영… ‘시흥형 노인일자리’ 추진

    3월부터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 운영… ‘시흥형 노인일자리’ 추진

    경기 시흥시 복지국은 12일 시청 브리핑룸 언론브리핑에서 ‘2019년 노인·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에 대한 정책을 발표하고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복지시흥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령인구와 등록장애인들이 늘어나자 지난해 10월 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했다. 시흥은 지난해말 만 65세 이상 내국인 노인 인구가 3만 7552명으로 전체 인구의 8.3%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로 들어섰다.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맞춰 다음달 LH은계지구 A2블록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을 개소한다. 2022년에는 정왕권 노인복지관이 문을 연다. 2010년부터 위탁 운영 중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앞으로 북부와 중부·남부에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면서 균형 있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현재 4개 기관에서 54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2991명, 8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45명, 30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민선7기 공약사항인 ‘시흥형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3월부터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장애수당은 12억 4300만원으로 2390명을 지원한다. 장애인연금은 2041명에 64억 700만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98명에 11억 3600만원을 확대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일 경험 기회가 부족한 중증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거리와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순차 확충한다. 현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5개소로, 69명 중증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신천권 시립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포함해 2021년까지 총 10곳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승철 복지국장은 브리핑에서 “은계·장현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노인·장애인 인구와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춰 노인·장애인이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보조금 줍니다”

    시흥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보조금 줍니다”

    경기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주민으로 보일러 한 대당 교체 비용 16만원을 지급하고 올해 모두 250대, 4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일러 교체 전 신청서를 제출한 뒤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결정되면 30일 이내에 신청한 친환경인증 보일러를 설치해 보조금 지급을 요청해야 한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동안구 아파트 세대교체…‘안양호계 두산위브’ 각광

    동안구 아파트 세대교체…‘안양호계 두산위브’ 각광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진행 중인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서 아파트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기존 노후 단지에 거주하던 대기수요는 물론, 평촌신도시 인프라 및 서울 접근성을 누리고자 하는 외부 유입 수요가 풍부해 새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 안양시 동안구에 최근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은 준공 전임에도 이미 분양권에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앞서 2016년 7월 분양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전용 84㎡A 분양권은 2017년 2월 5억2262만원(6층)에 거래됐다. 2년 후인 올 1월 같은 평형이 7억5262만원(6층)에 매매돼 2억3000만원의 웃돈이 붙었음을 알 수 있다. 이들 단지보다 최근인 지난해 12월 두산건설이 선보인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1순위 청약에서 전주택형 마감 후 현재 청약 부적격 일부 물량만 남아 빠르게 소진 중이다. 해당 물량의 경우 아직 웃돈이 붙지 않은 만큼 현재 수요자들의 문의가 쏠리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는 재정비 사업으로 인한 개발호재뿐만 아니라 교통호재도 예정된 만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지역이다. 먼저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수혜지역으로, GTX-C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향후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10분대면 도착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37.1㎞)도 호계동 내 호계사거리 일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광교에서 신분당선, 영통에서 분당선, 동탄에서 수서발 고속철도(SRT)와 연결되어 교통망이 좋아질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2026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경기 시흥시 월곶역에서 출발해 광명·안양을 지나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 40.13㎞ 길이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는 노후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어 생활 면에서 지역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동일 지역의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며 “여기에 교통호재들이 잇따라 개발될 예정으로, 향후 분양가 및 프리미엄이 더 높아지기 전에 현재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점 커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안양시 호계동에서 두산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홈플러스(안양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호성초,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은 물론 가족들과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적용되지 않는 단지로 더욱 관심이 높다. 개정안은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도 주택을 보유했던 것으로 간주된다. 또 무주택 자녀가 부모와 동거하고 있어도 부모가 집을 보유하고 있으면 청약 가점 산정시 부양가족 점수를 부여하지 않는 등 청약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50만원대로, 발코니 확장과 함께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붙박이장 설치 등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시, “저소득층 LED조명 무료교체 가정 150가구 모집합니다”

    시흥시, “저소득층 LED조명 무료교체 가정 150가구 모집합니다”

    경기 시흥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형광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무료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LED조명 3~4개를 지원한다. LED조명은 형광등보다 전력소비량이 적고 수명이 5배 이상 길어 150가구 교체 시 연 5만 2560kwh 에너지가 절감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저소득층 805가구에 LED 2022개를 무상교체 지원했다. 올해도 15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LED조명 교체사업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전력사용량이 절감돼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사업용자동차 차고지 밖 밤샘주차 뿌리뽑는다

    시흥 사업용자동차 차고지 밖 밤샘주차 뿌리뽑는다

    경기 시흥시가 사업용자동차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에 나섰다. 시흥시는 오는 8일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용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중교통과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나서 사업용자동차 차고지 밖에 밤샘주차 자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기간에는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와 건설기계 주기장 위반 등 불법행위를 뿌리뽑는다는 방침이다.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시행규칙 제21조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제88조,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라 법적단속 대상인 사업용 차량을 단속한다. 특히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지역을 대상으로 화물과 전세·농어촌·시외버스·택시 등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일부 운전자들이 주택가에 주차를 해 놓고 새벽 이른 시간부터 시동소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어 왔다. 차고지 외 밤샘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과태료) 5만~20만원이 부과된다. 교통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당일 단속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특별공급이 무려 43%,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눈길

    특별공급이 무려 43%,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눈길

    아파트 특별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별공급이란 사회·정책적 배려 계층이 일반분양 대상자와 청약경쟁 없이 주택을 우선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국가유공자·다문화가족(기관추천),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자,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주택의 규모와 가격, 대상유형로 별로 공급비율이 상이하다. 따라서 어떤 곳은 특별공급 비율이 극소수에 불과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많은량이 공급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자격요건을 충족한 일부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도라는 점에서 특별공급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 청약제도가 가점제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청약 당첨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지며 이런 경쟁에서 자유로운 특별공급을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졌다. 또한 특별공급에서 떨어지더라도 일반공급에 또 다시 청약을 넣을 수 있어 요건에 해당할 경우 활용 시 당첨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자격 중 혼인기간 및 소득수준을 완화하고 공급비율을 크게 늘림에 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젊은층의 청약당첨을 위한 지름길로 통하는 분위기다. 업계 전문가는 “가점제 중심의 현 청약제도 상, 신혼부부들이 청약을 통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길은 전용 85㎡초과분을 노리는 것 외에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 가장 유리한 방법”이라며 “따라서 입지나 상품성 등을 고려할 때 비슷한 조건이라면 특별공급 물량이 많은 곳을 선택해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오는 2월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1008번지 일원에서 분양을 앞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가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데다, 특별분양 비율도 높아 주목할만하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하며, 지하 2층~ 지상 39층, 2개 동, 전용 55~65㎡., 총 270 가구 규모로, 지상 1층~ 2층에는 상업 시설이 들어선다. 면적별로는 ▲전용 55㎡ 66세대 ▲전용 59㎡ 68세대 ▲전용 65㎡ 136세대, 총270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가구 중 절반에 달하는 43%가 특별공급으로 제공된다. 유형별 공급비율은 신혼부부가 20%로 가장 많고, 다자녀 10%, 기관추천 10%, 노부부 3%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지역 내 10년 만에 들어서는 소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며, 특별공급물량도 많아 신혼부부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분양가가 2억원대부터 시작해, 저렴한 전세금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선호가 기대된다. 입지도 뛰어나다. 수인선 월곶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4호선을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서해선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흥~안산~광명~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도 오는 2024년 개통예정이다. 또 경강선(월곶~판교선)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이를 통해 40분대로 강남권 이동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제2•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시흥-평택간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이 있어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배곧신도시와 월곶을 잇는 배곧~월곶 연육교가 지어질 예정으로 배곧신도시, 송도국제도시, 안산시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차량 10분 내로 신세계 복합 쇼핑몰, 에코피아(워터파크), 영화관, 종합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시흥시청, 갯골 생태공원, 인천종합터미널 등도 단지 8km 이내에 위치한다. 도보권 내 월곶초•중, 월포초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배후수요도 뛰어나다. 남동공단, 시화공단, 반월공단, 시화MTV 등 산업단지들이 반경 10km 이내에 위치해 2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산업단지 고용인원은 36만 명으로 추정된다.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한 설계도 장점이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이며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주거 쾌적성이 높다. 특히 동 하부층에 상가를 배치해 저층 세대도 파노라마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그린 프리미엄까지 누릴 전망이다. 또한 SK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적용, 단지 내 공용부 설비와 SKT 스마트홈을 연계해 제공되며 주차, 출입, 무인 택배 등을 기본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상 1층(피트니스센터, 무인택배함), 2층(입주자 회의실 및 북카페, 독서실 등)에는 커뮤니티 센터가 조성되며 지상 6층에는 중앙공원, 개인 테라스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지하 주차장은 일부 법정주차 폭보다 20cm 확장해 여유 있는 주차환경을 제공한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강력 단속한다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강력 단속한다

    경기 시흥시가 2월부터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강력단속에 나선다. 정부는 올해 전국에 2조원 규모 지역화폐 유통을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쯤 (가칭)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법률’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법률안에는 ‘부정유통 적발 시 2000만원의 과태료’ 등 강력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법률 시행 전 계도 차원에서 시흥화폐 시루의 부정유통 사용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부정 강도에 따라 단계적 또는 전면으로 부당이득에 대한 환수조치나 가맹점 취소, 국세청 고발 조치를 시행한다. 또 법률안 시행 이후에는 적발 대상에게 추가로 과태료 부과 조치도 강구할 방침이다. 시흥화폐 시루는 구매와 환금 시 신분증 확인과 일련번호를 기록해 유통과정을 역 추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사전 공지한 ‘가맹점이 물품 판매와 서비스 제공 없이 시루를 환금하는 행위’에 대해 먼저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특정 패턴의 구입·환금 등 기록을 분석해 부정유통 확인 후 조치에 나선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안양 구석구석 ‘4700개의 눈’… 시민들 안전한 ‘스마트시티’ 도약

    안양 구석구석 ‘4700개의 눈’… 시민들 안전한 ‘스마트시티’ 도약

    “교통과 범죄, 환경, 에너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새롭고 풍요롭게 바꾸는 게 ‘스마트시티 안양’이 지향하는 미래 모습입니다.” 1971년 서울 도심 10곳의 교통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폐쇄회로(CC)TV가 설치됐다. 이후 본격적인 시대를 맞이한 CCTV는 50여년 뒤인 오늘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융합해 획기적으로 진보했다. 영상을 분석해 특성을 인식하고 패턴을 추출하는 지능형으로 진화한 CCTV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실생활에 널리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 각 지방자치단체는 CCTV 영상을 통합 관리하는 시설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속속 접목하기 시작했다. 주택가 골목길까지 촘촘히 사회안전망을 갖춰 스마트시티를 뽐내는 경기 안양은 국내 최초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안양지역에는 4700여개의 CCTV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시 U통합상황실은 첨단 시스템과 뛰어난 운영 효율성으로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듣는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사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는 기술력과 콘텐츠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귀갓길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이 시스템은 사회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여기에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서비스’, 정부의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 현장 실증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주요 정부 부처와 경찰서, 광역·기초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U통합상황실 견학과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 교통정책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산호 과장은 “최근까지 미국, 일본 등 134개국 476개 도시에서 4363명이 다녀갈 정도로 U통합상황실은 국제적으로도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며 넌지시 귀띔한다.시 U통합상황실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콘텐츠는 전국 60여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한 안전귀가서비스다. 서울시(25개 전 자치구 포함)를 비롯해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도입할 만큼 ‘내 손안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허를 출원한 ‘안전귀가 앱’은 상황실과 연계해 한밤 시민의 안전귀가를 책임진다. 앱을 설치한 시민이 귀갓길에 실행하면 U통합상황실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CCTV 영상을 통해 이동 경로를 따라가며 실시간 안전을 지킨다.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빠르게 흔들면 상황실에 경보음이 울려 인근 경찰이 긴급 출동해 안전을 확보는 방식이다.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안양시민은 5900여명으로 총 1만 7586회를 활용했다. 최근 부천·하남·동두천·광주시와 양평군 등 5개 지자체도 추가로 도입을 요청해 왔다. 김 과장은 “이달 5개 시와 협의를 마쳤고, 행정절차를 거쳐 3~4월 중 각 지역에서도 서비스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귀가서비스는 지난해 말 인근 6개 시로 확대·통합 운영되면서 지자체 간 성공적인 협업사례로 손꼽힌다. 단위지역을 벗어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인근 지자체에 공동 활용을 제안했다. 마침내 6개 시의 협업을 이끌어 내 전국 최초로 인접 도시 간 CCTV 관제센터를 연계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갖췄다. 김 과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한정된 자원을 공동 활용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추가 설치는 최소화하면서 방범 인프라인 CCTV 운영 효율성은 극대화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운영으로 안양을 비롯해 의왕·군포·과천·광명·안산·시흥시 등 동일 생활권으로 묶인 경기 남부지역 7개 지역 시민은 모두 똑같은 서비스를 받게 됐다.여기에 멈추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양시만의 새로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고령자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사업 ‘스마트 안전시스템’이다. 이 중 하나인 ‘고령자 응급상황 지원서비스’는 집안에 음성인식 감지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시 “도와줘”, “살려줘” 등 소리만 질러도 통합상황실에서 인지하고 112, 119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보살펴 주는 서비스다. 여성만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침입 감지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안이 취약한 창문이나 베란다에 침입감지센서와 스마트스테이션을 설치해 항시 모니터링한다.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출동해 위기에 처한 여성의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2018년 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CCTV가 시민 안전에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 응답이 86.6%로 매우 높았다. 범죄예방을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에 우선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응답은 무려 93.5%에 달해 안전도시에 대한 시의 역활이 강조되고 있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설 명절 제사용품구매·세뱃돈은 시흥화폐 시루로”

    “설 명절 제사용품구매·세뱃돈은 시흥화폐 시루로”

    “설 명절 제사용품구매·세뱃돈에 시흥화폐 시루 사용하세요.” 경기 시흥시가 다음 달 5일 설 명절을 맞아 제사용품과 선물구매·세뱃돈에 시흥화폐 시루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들어 첫달부터 성공적으로 시루화폐가 팔리고 있다. 이에 시는 시루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돼 명절 매출 증가에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한 달간 시루 10% 특별할인을 진행 중이다. 이에 힘입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25억 시루가 판매됐다. 시 관계자는 “명절 제사용품 구매뿐 아니라 세뱃돈을 시루로 줄 경우 지역과 동네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의 경험까지 선물하게 될 것”이라며 “캠페인은 특히 문자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달에만 벌써 지난해 발행목표인 20억 시루 판매를 돌파한 시흥시는 추가로 20억 시루를 발행키로 했다. 추가 발행분은 다음 달 12일 이후 판매대행점인 32개 농협에 입고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시청 다슬방 아이누리 돌봄센터 협약식 참석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시청 다슬방 아이누리 돌봄센터 협약식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25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열리는 아이누리 돌봄센터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 공동시설에 설치해 운영에 대한 사항이다. 협의주체는 시와 은계 센트럴타운·두산위브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돌봄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위탁사업자를 선정,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돌봄센터 공간과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하늘휴게소 인근 환승주차장 조성… 강남·성남·인천공항 방면 편리해진다

    시흥하늘휴게소 인근 환승주차장 조성… 강남·성남·인천공항 방면 편리해진다

    경기 시흥시는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이용자의 주차편의를 위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에 ‘하늘휴게소 환승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늘휴게소 환승주차장은 시흥시 조남동 193번지 일대에 있으며 주차장 104면과 보안등, 주차관제시스템을 완비했다. 하늘휴게소에서는 광역버스 3개 노선과 공항버스, 직행버스 각각 1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강남과 인천·성남 방향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이 광역버스 등을 타기 위해 자가용을 이용해 하늘휴게소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있다. 그러나 하늘휴게소에 마땅한 주차공간이 없어 주변 도로에 주차해 인근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가져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한국도로공사와 시흥 하늘 휴게소 하부에 환승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유휴부지를 제공하고 시는 주차장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하늘휴게소 광역버스 운영 노선에는 광역버스 9100번(인천 중구~서울 강남)을 비롯해 9200번(인천 연수~서울 강남), 9201번(인천 연수~서울 강남), 공항버스 5000번(인천공항~성남 판교), 직행버스 8106번(부천 종합터미널~성남 분당) 등이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여가부 성과운영비 지금기준 최고등급 받아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여가부 성과운영비 지금기준 최고등급 받아

    경기 시흥시가 2019년 여성가족부 성과운영비 지급기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시는 받은 상금으로 경력단절 여성에게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여성새일센터 157곳을 대상으로 상위 20%내 있는 기관을 ‘가등급’으로 뽑고 국비를 포함해 성과운영비 29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7년 실적과 2018년 취·창업건수, 고용보험 가입률, 구인·구직건수를 기준으로 정량 평가했다. 이번에 ‘가등급’에 선정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2014년부터 5년 연속 여성가족부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에 뽑혔다. 여성취업전문기관으로 여성취업상담을 비롯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마다 2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경력단절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있다. 시는 이들이 취업 후 근무를 잘할 수 있도록 새일반찬점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2019년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8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취업희망여성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에 문의하면 경력과 전공·연령·경력단절기간 등에 맞춰 취업 연계서비스와 취업 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 어린이집 연합회 강원미 신임회장 위촉장 수여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 어린이집 연합회 강원미 신임회장 위촉장 수여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8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리는 시흥시 어린이집 연합회에 참석했다. 시흥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미영 전임 회장의 이임식과 강원미 신임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임 시장은 전임 회장의 공로에 감사패를, 신임 회장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하며 시흥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격려한다. 현재 시흥에는 총 436개 어린이집이 있다. 이 중 30곳은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시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대상자 중 아동주거비까지 지원한다

    시흥시,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대상자 중 아동주거비까지 지원한다

    경기 시흥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아동주거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시흥시는 올해부터 시흥형 주거비 지원 대상자 중 아동이 있는 가구에 아동주거비를 추가 지원하는 아동 주거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동 주거비 지원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 중 시흥시가 처음 실시한다.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아동 주거권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했다. 아동이 있는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현재 중위소득 60% 이하의 시흥형 주거비 지원 대상자 중 만 18세 미만 아동을 포함한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아동 1인당 주거비의 30%를 아동 주거비로 추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아동 2명이 포함된 4인가구는 기존 15만 8500원에서 23만 3500원으로 지원금이 늘어난다. 또 시는 현재 전국에서 아동 주거권이 가장 취약한 정왕권의 아동 주거권 개선을 위해 주거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다. 올해 1분기 중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 등을 개최해 아동주거권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자란 아동은 학습 능력이나 사회 적응력이 뒤쳐져 가난의 대물림이 되풀이 되는 사례가 최근 연구 결과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며 “적어도 시흥에서는 주거 때문에 아이들의 미래가 어두워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거복지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주택과(310-2405)로,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10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확진… 2명 퇴원

    시흥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10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확진… 2명 퇴원

    경기 시흥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0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돼 2명은 치료 후 귀가 조치되고 1명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신생아들은 인근 종합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시흥시는 지난 8일 정왕동 한 산후조리원·산부인과에서 RSV 의심 신고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신생아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감염 신생아들은 고려대학 안산병원과 순천향대학 부천병원, 인천성모병원 등에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보건당국은 산후조리원을 오는 24일까지 폐쇄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RSV는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로, 심하면 신생아에게는 폐렴까지 발생할 수 있다. 주로 10월에서 3월 사이 많이 발생하고, 재채기와 콧물·기침 증상이 나타난다. 또 생후 8개월된 여아 1명이 한 병원에서 홍역 확진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 중으로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역은 홍역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 접촉자 90% 이상이 발열이나 콧물·결막염·홍반성 반점 증상이 나타난다. 보건 당국은 해당 여아가 병원에 방문할 당시 접촉한 의료진과 2시간 전후 이 의료진, 접촉한 환자 등 여아 접촉 대상자들을 모니터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니터링 대상자에게서 홍역이 확진된 사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시는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환자 선별진료소를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박명희 보건소장은 “현재 우리 보건소에서 최대한 RSV가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의료기관과 함께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한 방역소독과 교육 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홍역은 잠복기가 21일이어서 이달 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10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진

    시흥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10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진

    경기 시흥시는 지난 8일 한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의심 신고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신생아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확진 받은 신생아들은 입원 치료 중이거나 상태가 호전된 일부 아이들은 가정으로 옮긴 상태다. 현재 보건당국은 산후조리원을 오는 24일까지 폐쇄하기로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RSV는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로 신생아에게는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10월에서 3월 사이 많이 발생하고, 재채기와 콧물·기침 증상이 나타난다. 또 생후 8개월된 여아 1명이 한 병원에서 홍역 확진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여아 접촉 대상자들을 모니터하고 있다. 홍역은 홍역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접촉자 90% 이상이 발열이나 콧물·결막염·홍반성 반점 증상이 나타난다. 시는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환자 선별진료소를 4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화MTV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파크… 시흥 해양관광허브의 꿈

    시화MTV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파크… 시흥 해양관광허브의 꿈

    경기 시흥 수변에는 독특한 관광 명소가 숱하다. 국가어항인 월곶항을 비롯해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배곧 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빨간 등대로 유명한 오이도 해양관광단지, 신석기 패총 유적지인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수변 종착지인 시화MTV에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와 아쿠아펫랜드·경기해양과학관을 연계해 ‘해양클러스터’를 본격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표적인 해양관광지를 육성해 새로운 서해안시대를 준비하고 있다.파도를 가르며 모험을 즐기는 재미에 국내 서핑인구도 20만명을 넘어섰다.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부터 시흥시에 동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파크가 들어선다. 지난해 11월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업시행자인 대원플러스건설이 시화MTV 거북섬에 인공 서핑파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추동력을 얻었다. 16만㎡ 규모 인공 서핑장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데다 국제대회도 유치할 수 있다.10일 시흥시에 따르면 나아가 시화MTV 거북섬 일대를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건설한다는 당찬 목표도 내놨다. 서핑과 미식을 함께 즐기며 사랑받는 스페인 바스크 지역 휴양도시 산세바스티안처럼 인공서핑장과 호텔·마리나 시설, ‘대관람차’(거대한 바퀴 둘레에 작은 방 여러 개가 매달려 있는 놀이 기구)를 설치한 복합 레저도시를 꿈꾼다.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해양레저 관광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 지역경제 성장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2020년 시화MTV 상업유통용지에 관상어를 원스톱으로 생산·유통·판매할 수 있는 ‘아쿠아펫랜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시는 아쿠아펫랜드 조성으로 관상어 산업 기반을 다지고, 관상어 시장을 선점하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미 2016년 10월 경기도·수자원공사·한국관상어협회·아쿠아펫랜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3일엔 후속이행을 위한 부속 합의를 마쳤다. 2만 3345㎡ 부지에 4개 동 규모로 들어서는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 생산 연구시설과 관련용품 유통·판매 시설로 이뤄진다.현재 세계 관상어시장은 45조원에 달하고 국내만도 4000억원이 훌쩍 넘는 규모다. 또 반려견과 반려묘에 이어 반려물고기가 이상적인 반려동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쿠아펫랜드 건설은 관상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크게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관상어 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련 산업을 홍보하고, 관상어 관리사를 국가 자격증화하는 등 전문가 육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입주 영세업체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공공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는 1100명가량 일자리 창출과 연 300만명 이상 관광객 유치를 넘본다.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전제돼야 하는 게 해양생태계 보전이다. 그러나 국내 해양동물 전문 구조나 치료 기관은 모두 8곳뿐이다. 이마저도 서해권에는 전무해 보호종의 신속한 구조나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시가 보호대상 해양생물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전하고 전문적인 해양교육을 이루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해양과학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280억원을 들여 해양동물 구조치료센터와 해양교육·홍보센터, 해양생물 연구개발(R&D) 센터를 갖춘다. 2017년 6월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내년 착공해 2021년 완공한다. 수산업은 발달했지만 해양문화시설이 부족한 경기 서남부권에서 경기해양과학관은 해양생태계 교육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시흥시가 공공성 영역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25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에서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도 생겼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밸리를 지역의 4차 산업혁명 벨트로”

    “시흥밸리를 지역의 4차 산업혁명 벨트로”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V(Vehicle) 시티-서울대 스마트캠퍼스-시화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한 ‘시흥밸리’를 지역의 미래 4차산업혁명 벨트로 강조했다. 2019년 새해 시민들과 소통을 발판으로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해양클러스터 조성은 시흥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에 대해 그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았다”는 말로 시작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일군 과거 30년을 바탕으로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시기다. 해양레저관광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먹을거리 산업 창출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게 해양클러스터다. 내년 아쿠아펫랜드에 이어 2021년 해양과학관, 2025년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가 완성되면 대한민국 해양관광산업 메카라는 평가를 들을 것으로 내다봤다. 4차 산업혁명 대비책도 잊지 않았다. 상반기 중 전문가로 이뤄진 미래도시위원회를 구성한다. 특히 2023년까지 정왕동 213만 9000㎡에 1조 2600억원을 들여 조성할 V 시티는 미래형 첨단 자동차 도시 프로젝트다. 이곳에서는 모든 이동수단에 대한 산업연구와 테마 관광이 이뤄진다. 서울대 스마트캠퍼스에서는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을 주도할 기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국가산단도 2025년까지 재생사업을 거쳐 청년들이 찾아오는 젊은 단지로 거듭난다. 올해 핵심 정책으론 안전도시 조성과 일자리 마련을 들 수 있다. 시민이 안전하고 먹고사는 걱정을 덜도록 민생에 초점을 두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첫걸음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할 생각이다. 지난달 시흥시 안전관리 및 안전도시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국내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와 업무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 지원으로 공인사업을 추진하고 2021년 국제안전도시를 선포한다. 또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개 창출 청사진을 짰다. 임 시장은 “강소기업을 육성해 양질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겠다.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꾸려 수시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개선 방안을 이끌어내며 신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통전승·고유문화육성, 찾아가는 문화활동까지”… 시흥시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설명회 개최

    “전통전승·고유문화육성, 찾아가는 문화활동까지”… 시흥시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설명회 개최

    경기 시흥시는 ‘2019 시흥시 문화예술분야 고유사업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오는 18일 시청 글로벌센터2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지역예술인과 단체들을 지원해 문화상생 토대를 구축하고 지역예술을 활성화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한다. 공모대상은 지역에서 1년 넘게 활동 중인 비영리 문화예술법인이나 단체·예술인·생활문화예술 동아리 등이다. 이날 시가 지원하는 사업 진행 절차와 일정·심사기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단체·예술인들의 어려움을 반영해 자부담 비율을 10%에서 5%로 낮췄다. 올해는 전통전승분야와 고유문화육성 사업까지 자부담 비율을 5%로 줄이기로 했다. 시가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하는 사업비는 모두 6억 5400만원이다. 기존 문화예술 추진사업 이외에 전통전승과 고유문화 육성, 찾아가는 문화활동까지 포함해 공모사업 전 분야를 일목요연하게 알아볼 수 있게 원클릭 설명회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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