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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넓은 세상에서 내일을 꿈꾼다”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 풍성

    “더 넓은 세상에서 내일을 꿈꾼다”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 풍성

    경기 시흥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으로 국제적 사고와 안목을 기르고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해마다 풍성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일 시흥시에 따르면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국내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시는 국제교류 사업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일부 프로그램 명칭을 바꾸고 재정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에 ‘신나는 세계문화 글로벌 놀이터’, 5월에 청소년 모의유엔, 8월에는 하반기 청소년기획연수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선발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사업’은 시흥시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8개팀 392명이 20개국 넘게 답사했다. 중3~고3학생 청소년과 성인 인솔자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한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 주도적 해외 교류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사전 교육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연수 파견을 지원한다. 또 선취업 후진학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우대 선발해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모집은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진행하며 오는 8~10월 중 8개팀 60여명을 추가 선발한다.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 테마별 전문가 교육과정을 거쳐 문화·역사 등 다방면 문화를 교류하는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 사업’은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1년 해외답사단 이름으로 시작한 이후 540명 청소년이 호주와 중국·일본·캄보디아·베트남 등을 답사했다. 방학 중 진행되는 답사활동은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답사가 이뤄진다. 학생들은 본인이 참여한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현지답사가 끝나면 사후활동을 통해 답사 중 얻은 배움을 공유하고, 성과발표회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한다. 매년 2~3월에 참가학생을 모집한다.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시즌2 해외 학교 학생과 친구가 되는 ‘시스터스쿨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친분 교류를 넘어 깊은 소통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해외학교 결연사업이다. 해외학교와 교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네트워크 연계와 재정적 문제로 추진하지 못하는 학교를 지원한다. 해외 학생을 국내로 초청하는 ‘국내초청 교류’와 학교 청소년들이 해외를 방문하는 ‘해외파견 교류’가 해당한다. 특히 재정적 어려움으로 해외 탐방 기회를 얻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도 국제활동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홈스테이나 수업 참관, 문화탐방 등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의 폭을 ●외국인 가정으로 초대하는 ‘헬로 시흥스테이’ ‘헬로 시흥스테이’는 시흥시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지역 가정으로 초대해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청소년은 외국인과 교류하며 해외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한국과 시흥을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한다. 일과 시간,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각자 나라에서 먹는 음식, 가정생활 등 다양한 화재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나라 문화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배려심과 이해심을 배운다. 홈스테이에 참여한 가정은 매월 정기 모임으로 서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예절 교육을 통해 외국인 방문단을 맞이한다. 연중 모집하며 상시 운영한다. ●‘글로벌 특강- 멘토와의 만남’ ‘글로벌 특강-멘토와의 만남’은 국제사회를 무대로 활동하는 전문가나 강연자·여행작가 등을 학교로 초청한다. 그들의 생생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중고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매년 1~2월에 모집한다. 지금까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아리랑을 알리는 한국문화기획꾼 문현우씨, 요트 해양모험가 김승진씨 등 꿈과 도전,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를 가득 품은 멘토들이 강연에 나섰다. 강연자들은 본인의 해외 경험뿐만 아니라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과정, 변화한 지금의 모습, 청소년기에 할 수 있는 것 등 실용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강연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멘토와의 만남은 연중 운영된다. ●‘신나는 세계문화 글로벌 놀이터’ ‘신나는 세계문화 글로벌 놀이터 사업’은 세계 각국에 대한 기본 학습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체험교육으로 시흥시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4일까지 초등학생 50명을 모집한다. 해외여행을 가지 않고도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는 국내 교류 프로그램이다. 각국 대사관·문화원과 연계해 관련 인사를 초청하고 기관을 방문하는 외부탐방을 시행하고 있다. 다음달 3일부터 7월 5일까지 10차례에 걸친 팀 활동으로 자기 주도적 창의체험을 진행한다. 예술적 시각 확장과 타인에 대한 배려, 협동심을 통한 국제적 인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박3일간 총 8회 ‘청소년 모의유엔’ 시는 현재까지 총 2회 ‘청소년 모의유엔’을 개최했다. 청소년 모의유엔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UN의 실제 회의와 유사한 모의 회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2박3일간 총 8회 회의를 진행하면서 토론 능력을 키우고 국제사회 이슈를 배운다. 올해는 중2~고3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5~6월 중 청소년 모의유엔을 개최할 계획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사전교육을 거쳐 11월에 본 캠프가 진행된다. 시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국제교류 동아리 글로벌 프렌토’ ‘청소년국제교류동아리 글로벌 프렌토’는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동아리다. 직접 기획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시정행사에 참여하거나 외국인을 만나 한국 문화와 시흥을 소개한다. 또 국제 기관 탐방이나 전문가 초청 강연 수강 등으로 국제 이슈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한다. 특히, 분기별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배우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글로벌 프렌토는 해마다 1~2월 중 중3~고3 청소년 30명을 모집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배곧문제는 배곧주민이 정한다” 시흥시, 배곧 행정동 공론화 시민토론회

    “배곧문제는 배곧주민이 정한다” 시흥시, 배곧 행정동 공론화 시민토론회

    경기 시흥시가 배곧동 분동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흥시는 오는 16일, 23일 배곧동 비발리아트하우스에서 ‘배곧 행정동 공론화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배곧 행정동에 대해 주민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자 주민 간 합의를 도출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행정동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배곧 베니스스퀘어에 위치한 배곧동주민센터가 대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공공청사를 건립해 주민민원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행정동 결정이 필요하다. 시는 배곧 주민 200명이 한자리에서 공공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토론회는 16일과 23일 저녁 7시에 열린다. 1차 회의에서는 주민이 꿈꾸는 도시, 배곧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2차 회의에서는 주민이 결정하는 도시, 배곧 행정동에 관한 논의와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토론회에서 주민들이 도출한 결론을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시흥시 주민자치의 첫 발을 내딛는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곧 행정동 공론화 시민토론회에 참석하고 싶은 주민은 각 아파트 관리소와 배곧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월곶동의 새명소 달빛거리내 ‘성공의자’ 눈길

    시흥 월곶동의 새명소 달빛거리내 ‘성공의자’ 눈길

    경기 시흥시 월곶동 달빛거리에 지난 3일 희망과 재기의 상징인 위인테마 성공의자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성공의자는 2017년부터 시 건설행정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곶동 달빛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성공한 위인인 월트 디즈니와 백범 김구, 에이브러햄 링컨 동상이 달빛거리에 설치됐다. 동상은 철저한 고증을 거쳐 실제 크기로 정교하게 제작돼 방문객이 함께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위인 생애에 대한 설명표지도 함께 설치해 단순히 포토존 기능만이 아니라 위인들의 생애를 재조명할 수 있는 교육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백범 김구 선생 동상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설치작가는 “월곶이라는 지명에서 착안해 달이 차올랐다 이울고 다시 차오르는 모습에서 재생과 재기를 모티브로 했다”며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위인들을 통해 스트레스로 지친 입시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작의도를 설명했다. 박명일 월곶동장은 “월곶동 달빛거리 조성사업으로 월곶동 이미지가 점차 좋아지고 있으며 이번 성공의자가 설치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면서 “모두가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월곶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산현공원 식목일 행사 참석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산현공원 식목일 행사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5일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현공원에서 열리는 식목일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450명과 공무원 50명 등 500명이 참석해 왕벚나무 등 12종 나무 93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오전 10시 김시영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식목일 행사 기념사진 촬영과 식수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수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아로니아 나무 1000주 나눔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청약 양극화 심화… 분양 43% 미달 사태

    청약 양극화 심화… 분양 43% 미달 사태

    지역별 아파트 청약 양극화가 깊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수십대1을 기록한 반면 수도권 외곽과 지방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는 청약 미달 사태가 이어졌다. 3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된 민영주택 28개 단지 중 42.9%에 해당하는 12개 단지가 1순위는 물론 2순위에서도 미달 사태를 빚었다. 경기 평택시 합정동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아파트는 1391가구 가운데 1, 2순위에서 70명만 청약해 1300여 가구가 미달했다. 인천 서구 불로동 인천 불로 대광로제비앙 아파트는 555가구 모집에 35명만 청약해 미분양 물량이 500가구를 넘었다. 경기 의정부 의정부동 의정부 더 웰가2 아파트는 68가구 모집에 31명, 시흥시 월곶동 시흥월곶역 부성파인 하버뷰 아파트는 293가구 모집에 105명만 신청했다. 지방 아파트 청약 시장은 더 심각하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 지안스로가 아파트는 90가구 모집에 단 한 명만 신청했다. 전남 장성군 장성읍 대흥 엘리젠 아파트는 116가구 모집에 3명, 경북 포항 북구 포항 동부이끌림 아파트는 96가구 가운데 9명만 청약했다. 그러나 서울은 지난달 분양한 6개 단지 모두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파크자이 아파트는 43가구 모집에 1578명이 몰려 36.7대1을 기록했다. 노원구 공릉동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는 327가구 모집에 4048명이 신청해 12.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규모가 작은 주상복합 아파트도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지방에서도 대중교통편이 좋고 개발 호재를 안은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인기를 끌었다. 대전 유성구 복용동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와 2단지는 각각 56대1, 8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 지웰시티푸르지오 아파트도 4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서울은 높은 청약 경쟁률이 이어지고, 지방 아파트는 미달 사태가 이어지는 청약 쏠림 현상은 더 심각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향군, 추모의벽 건립 성금 5억여원 모금

    향군, 추모의벽 건립 성금 5억여원 모금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은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을 모금한 결과 약 5억 1350만원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김진호 향군회장이 개인적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상돈 국회의원, 해리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여했다”며 “이상용, 신수지 등 향군상조회 홍보대사들도 성금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외 월남전참전자회(2000여만원), 대한항공(1000만원), 삼성물산(900만원) 등도 참여했다. ‘추모의 벽’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유리벽을 설치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희생된 전사자의 이름을 새기는 사업이다. 이곳에 기릴 대상은 3만 6000명의 전사자와 카투사 8000여명이다. 아래는 성금 접수 명단.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향군 본부 : 17,192,000원 여성부회장 양승숙 1,000,000원 *향군 산하업체 : 24,050,500원 통일전망대 - 김광천 200,000원, 이상배 50,000원, 유광호 50,000원, 한성남50,000원, 박덕용 50,000원 *향군 각급회 : 286,043,194원 서울시회 - 서울시임직원일동 200,000원, 송파구회 오월성 50,000원, 부산시회 - 부산시회 4,135,900원 경기도회 - 황신철 1,000,000원, 이희숙 50,000원, 김현주 30,000원, 가평군회 - 가평군회 장석윤 100,000원, 김동규 20,000원, 신부근 10,000원, 강진선 10,000원, 제갈준성 10,000원, 목진호 10,000원, 김종수 10,000원, 김형재 10,000원, 임종근 10,000원, 이경한 10,000원, 오금석 10,000원, 김용기 10,000원, 과천시회 - 박희옥 30,000원, 이주식 20,000원, 광주시회 - 김영중 50,000원, 노홍옥 50,000원, 조례숙 10,000원, 최명순 10,000원, 유희자 10,000원, 김경희 10,000원, 이영춘 10,000원, 박미숙 10,000원, 최진숙 10,000원, 이경옥 10,000원, 정윤서 10,000원, 박민숙 10,000원, 양경수 10,000원, 고미자 10,000원, 최광희 10,000원, 백현자 10,000원, 이도화 10,000원, 장경남 10,000원, 안경순 10,000원, 이미녀 10,000원, 손정금 10,000원, 유미숙 10,000원, 허남순 10,000원, 조은숙 10,000원, 박옥선 10,000원, 장경화 10,000원, 강순정 10,000원, 광주시여성회 250,000원 고양시회 - 구자현 100,000원, 구리시회 - 구리시회 60,000원 군포시회 - 최길영 20,000원, 신민호 10,000원, 이사회일동 100,000원, 김포시회 - 권상일 20,000원, 경인호 20,000원, 김정관 20,000원, 김종곤 20,000원, 김창회 20,000원, 김태일 20,000원, 박명산 20,000원, 서창원 10,000원, 성대용 10,000원, 오길웅 20,000원, 유성무 10,000원, 이남섭 10,000원, 이인남 20,000원, 이종하 20,000원, 조헌오 10,000원, 조화연 10,000원, 차주억 10,000원, 최광신 10,000원, 최기석 10,000원, 홍순표 10,000원, 광명시회 - 한병기 20,000원, 홍춘화 20,000원, 손장현 20,000원, 김종도 20,000원, 장영환 20,000원, 문영태 20,000원, 유기호 20,000원, 김복수 20,000원, 채갑봉 20,000원, 이재일 20,000원, 남양주시회- 고승봉 50,000원, 동두천시회 - 유재중 50,000원, 조시찬 20,000원, 양순종 100,000원, 전창국 20,000원, 윤재문 30,000원, 최성규 20,000원, 김삼동 50,000원, 심경택 20,000원, 박성준 20,000원, 송낙용 50,000원, 김송원 50,000원, 김종윤 20,000원, 김용구 20,000원, 이정하 100,000원, 임상우 50,000원, 김순금 10,000원, 김찬호 10,000원, 박미자 10,000원, 최양미 10,000원, 오외선 10,000원, 원귀례 10,000원, 김달순 5,000원, 최순자 5,000원, 김종란 5,000원, 송순애 5,000원, 박인경 5,000원, 이복순 5,000원, 이용례 5,000원, 한옥순 5,000원, 부천시회 - 우종섭 100,000원, 이양일 50,000원, 박용범 50,000원, 이상배 50,000원, 주수종 10,000원, 이병국 10,000원, 장종환 10,000원, 김성복 10,000원, 오기수 10,000원, 박원규 10,000원, 윤성근 10,000원, 금세준 10,000원, 수원시회 - 김영경 100,000원, 이사친목회 300,000원, 홍승훈 100,000원, 박유갑 100,000원, 오미선 40,000원, 김동완 50,000원, 박영구 10,000원, 하정숙 30,000원, 최정윤 20,000원, 이화장 20,000원, 안종분 10,000원, 김옥자 10,000원, 최은희 10,000원, 강은희 10,000원, 김현숙 10,000원, 이은순 10,000원, 유동화 10,000원, 최덕순 10,000원, 인혜연 10,000원, 김영자 10,000원, 이상란 10,000원, 정영란 10,000원, 김상숙 10,000원, 이미자 10,000원, 박미옥 10,000원, 이인주 10,000원, 박종순 10,000원, 정원록 10,000원, 주윤주 10,000원, 정경미 10,000원, 조병희 10,000원, 이상후 20,000원, 원창범 50,000원, 우제태 30,000원, 김용제 20,000원, 이수한 10,000원, 한교훈 100,000원, 김석우 100,000원, 심상희 20,000원, 권기종 20,000원, 이규옥 10,000원, 강용기 20,000원, 시흥시회 - 100,000원, 안산시회 - 김성수 10,000원, 권혁근 10,000원, 한기복 10,000원, 오영풍 10,000원, 조덕수 10,000원, 백병진 10,000원, 이명복 10,000원, 양흥주 10,000원, 반병부 10,000원, 이종문 10,000원, 한혁동 10,000원, 정동환 10,000원, 정창섭 10,000원, 김홍경 10,000원, 김소동 10,000원, 구권회 10,000원, 예병린 10,000원, 최원갑 10,000원, 박병욱 10,000원, 김태조 10,000원, 조현모 10,000원, 조당환 10,000원, 신정식 10,000원, 박병헌 10,000원, 이종찬 10,000원, 홍순목 10,000원, 정효영 10,000원, 전연호 10,000원, 장자량 10,000원, 윤복한 10,000원, 이남선 10,000원, 최완길 10,000원, 김임현 10,000원, 김진욱 10,000원, 안성시회 - 천동현 10,000원, 이건종 10,000원, 윤석진 10,000원, 유만곤 10,000원, 이철용 10,000원, 정재군 10,000원, 정영택 10,000원, 최종철 10,000원, 임용재 10,000원, 유원형 10,000원, 김형준 10,000원, 윤병준 10,000원, 이승재 10,000원, 한상수 10,000원, 전해인 10,000원, 백두경 10,000원, 윤택수 10,000원, 오세관 10,000원, 김건호 10,000원, 김선태 10,000원, 변영규 10,000원, 이영찬 10,000원, 김규철 10,000원, 백문기 10,000원, 성낙천 10,000원, 김성환 10,000원, 신용섭 10,000원, 이재원 10,000원, 김형진 10,000원, 양주시회 - 박윤이 100,000원, 장계숙 40,000원, 이순배 30,000원, 양인란 10,000원, 김두식 50,000원, 이윤섭 10,000원, 오수태 50,000원, 조광래 20,000원, 민범식 50,000원, 노익환 50,000원, 이경세 50,000원, 배상기 50,000원, 최호문 30,000원, 유문환 50,000원, 최희동 20,000원, 김대업 50,000원, 구성율 20,000원, 이성곤 30,000원, 김종학 30,000원, 양평시회 - 용석종 50,000원, 고은진 30,000원, 강하구 20,000원, 용환철 20,000원, 송호철 20,000원, 김재기 10,000원, 김용록 10,000원, 김호상 10,000원, 한상덕 10,000원, 김영욱 10,000원, 백승옥 10,000원, 권혁송 10,000원, 유영하 10,000원, 한응섭 10,000원, 정춘식 10,000원, 경승수 10,000원, 박현수 10,000원, 조병내 10,000원, 조한충 10,000원, 김영춘 10,000원, 명상덕 10,000원, 이용호 10,000원, 이종섭 10,000원, 조진철 10,000원, 용환영 10,000원, 장세적 10,000원, 김민섭 10,000원, 신동은 10,000원, 문영선 10,000원, 김동선 10,000원, 이정인 10,000원, 여주시회 - 여주시회 100,000원, 김병노 20,000원, 권일영 20,000원, 김일영 20,000원, 양승만 20,000원, 우희준 20,000원, 유호진 20,000원, 임병수 20,000원, 서정식 20,000원, 조봉행 20,000원, 황성기 20,000원, 의왕시회 - 김명옥 50,000원, 이원표 100,000원, 정영현 50,000원, 방태정 10,000원, 김남수 20,000원, 정연복 10,000원, 이상옥 30,000원, 한춘자 20,000원, 차영자 20,000원 의정부시회 - 최종팔 50,000원, 이원복 50,000원, 정명철 30,000원, 진귀화 50,000원, 고한서 10,000원, 이유한 10,000원, 어만용 20,000원, 신용봉 20,000원, 강영봉 10,000원, 임동창 50,000원, 송명원 10,000원, 김완희 10,000원, 남승진 10,000원, 용인시회 - 김제진 10,000원, 정관선 10,000원, 이덕주 10,000원, 김남순 10,000원, 엄기형 10,000원, 허권 10,000원, 심재호 10,000원, 이진규 10,000원, 허정 10,000원, 정우철 10,000원, 홍종민 10,000원, 강병옥 10,000원, 오태환 10,000원, 이경호 10,000원, 이창구 10,000원, 이태용 10,000원, 이용택 10,000원, 평택시회 - 서달원 50,000원, 김수배 20,000원, 박태곤 20,000원, 홍지선 20,000원, 백한기 20,000원, 포천시회 - 포천시회 130,000원, 화성 오산시회 - 강원식 30,000원, 이기동 100,000원, 김태식 50,000원, 김재규 10,000원, 여성회 100,000원, 정두식 50,000원, 나득주 10,000원, 이경주 5,000원, 이환용 50,000원, 조관연 50,000원, 김용택 10,000원, 최수교 30,000원, 이월중 10,000원, 박종하 100,000원, 박종찬 20,000원, 연기용 10,000원, 김기두 10,000원, 강광현 10,000원, 김영웅 10,000원, 김용화 10,000원, 이인숙 10,000원, 조순단 10,000원, 김해자 10,000원, 신경순 10,000원, 최자연 10,000원, 조연이 5,000원, 김연숙 10,000원, 황윤옥 10,000원, 김경애 15,000원, 윤은주 10,000원, 홍성만 10,000원, 최달균 10,000원, 김황영 100,000원, 인천시회 - 김형년 1,000,000원, 중구회 400,000원, 충북도회 - 음성군회 1,000,000원, 청주시 내수읍회 조적재 외 100,000원, 청주시회 청년단 박병준 외 160,000원, 대전·충남도회 - 대전대덕구회 1,000,000원 대구시회 - 중구 동인동회 이원록 100,000원, 손재권 300,000원, 남구회 이충도 80,000원, 최무홍 40,000원, 신창준 40,000원, 이준부 40,000원, 정기종 40,000원, 이상길 40,000원, 남구회 복덩 1동 50,000원, 대명 2동 50,000원, 대명 3동 50,000원, 남구회 이대선 90,000원, 고혁주 40,000원, 권헌표 40,000원, 홍윤표 40,000원, 김정태 40,000원, 서구회 이사회일동 300,000원, 동구회 이기조 50,000원, 김광일 50,000원, 구본준 50,000원, 황서미 50,000원, 동구향군산악회 회원일동 300,000원, 전북도회 - 전북도회 4,000,000원 광주 전남도회 - 순천시회 양동조 회장, 국장, 이사 외 1,000,000원, 나주시회 김경근 300,000원, 이도형 200,000원 경북도회 - 영천시회 김의곤 144,000원, 김제태 144,000원, 홍순태 120,000원, 하상곤 120,000원, 김영욱 120,000원, 김철호 120,000원, 윤상철 120,000원, 청송군여성회 90,000원, 경남 울산시회 - 경남울산도회 이명기 1,000,000원, 김주진 500,000원, 거창군 이사?읍?면회장 360,000원, 마산시회 110,000원, 양산시회 200,000원, 송유철 100,000원, 거제시회 130,000원, 양산시회장 1,000,000원, 제주도회 - 제주시회 1,800,000원, 해외지회 - 미중서부회 3,572,993원, 미동부지회 1,621,108원, 미북동부지회 1,680,500원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 57,120,425원 월남전참전자회 12,374,500원, 월남참전자회 원주지회 95,000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척시회 200,000원, 대한민국월남 동해시회 160,000원, 월남참전자 춘천지회 370,000원, 월남참전자 정선군회 200,000원, 월남참전자회 양구군회 171,000원, 월남전참전자회 양양군회 46,000원, 월남참전자회 속조시회 200,000원, 정보통신장교동우회 310,000원,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 3,960,000원, 육종전우회 2,720,000원, 단기간부사 KE 1,000,000원, 육군재정동우회 500,000원, 다부동전투구국용사회 100,000원, 향군장학재단 신승호 100,000원, 월남전참전자회 청주시회 서수웅 10,000원, 이장훈 10,000원, 박미조 1,000원, 정기천 2,000원, 유흥열 10,000원, 박용순 50,000원, 유상호 20,000원, 육군예비사관학교 총동문회 150,000원, *기업/일반회원 : 129,094,803원 대한항공 10,000,000원, 삼성물산(주) 9,000,000원, 반경남 ROTC 22기 1,000,000원, 고정환 200,000원, 김동신 180,000원, 김광오 100,000원, 현정렬 50,000원, 정익모 10,000원, 송낙용 50,000원, 오송희 50,000원, 조만행 10,000원, 신민호 60,000원, 김영재 10,000원, 김영조 50,000원, 장용현 10,000원, 박준호 2,000원, 장사복 50,000원, 최병주 160,000원, 박필수 20,000원, 강찬우 1,000원, 김주현 10,000원, 문희준 10,000원, 준위 김종학 30,000원, 김윤환 10,000원, 김정근 30,000원, 이창권 10,000원, 이준범 50,000원, 대한민국 100,000원, ROTC 2기 노병량 100,000원
  • 지역 화폐가 우리 동네 경제 살린다지만…

    지역 화폐가 우리 동네 경제 살린다지만…

    수원 ‘수원페이’ 용인 ‘와이페이’ 등 특색소상공인 도움·골목상권 부활 효과 기대일회성·현금 깡 등 부작용 대처가 변수4월부터 경기도 모든 시·군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지역화폐는 특정 지역에서만 통용되는 대안 화폐다. 지역에서 생산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 내에서 순환하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전국 자치단체들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앞다퉈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이유다. 올해 120여개 지자체에서 2조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발행될 예정이다. 정부도 2023년까지 18조원에 달하는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을 내놨다. 그러나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견인한다는 주장에는 대체로 공감하지만 ‘일회성 사용’이나 ‘현금 깡’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사용처가 지역 내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는 주민도 적지 않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만큼 보다 세밀한 준비와 함께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경기도, 31개 시·군 4962억 규모 발행 예정 지역화폐 발행의 선봉장인 경기도는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4962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도내 거주 24세 청년에게 지역화폐로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배당(1752억원)과 산후조리비 지원금(423억원) 등 정책사업에 사용한다. 2022년까지 1조 5905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전 시·군에서 발행되는 지역화폐의 형태는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으로 나뉜다. 지류형은 현금처럼 쓸 수 있어 2차 유통이 가능하고 단말기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카드형은 가맹점 모집 없이 대부분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형은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성남시의 경우 3개 유형의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을 모두 발행하고 있다. 지류형은 일반 구매에 쓰이고, 카드형은 아동수당과 출산장려금 지급을 위해 발행한다. 올해부터는 모바일형 성남사랑상품권을 새로 출시해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로 지급할 계획이다. 다른 시·군들도 지역 실정에 맞게 ‘지류+카드’, ‘지류+모바일’, ‘카드+모바일’, ‘카드’ 등으로 발행 형태를 달리하고 있다. 지역 화폐의 이름도 독특하다. 수원시는 ‘수원페이’, 용인시는 ‘와이페이’, 안산시는 ‘다온’(多溫), 양평군은 ‘양평통보’, 하남시는 ‘하머니’, 오산시는 ‘오색전’(五色錢), 시흥시는 ‘시루’(始累)라고 이름을 붙였다. 특히 안산시는 지역화폐 홍보와 가맹점 모집에 통장(1146명)과 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10만명)들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경기지역 시·군들이 지역화폐 발행에 적극 나서게 된 데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할이 컸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 정책을 추진하면서 배당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주목을 받았다. 지역화폐 전 시·군 도입을 공약으로 내건 이 지사는 취임 이후 31개 시·군의 동참을 끌어냈다. 이 지사는 그동안 “경제를 이끄는 정부의 첫 번째 역할은 돈을 돌게 하는 것이다”면서 “지역화폐를 전 시·군으로 확대 발행하면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경제의 모세혈관을 살리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해 왔다. 그럼 지역화폐가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해답은 선행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가 2016년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처음 지급했는데, 이를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이 분석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성남 분당구 돌고래·금호시장의 자영업자 매출은 전년보다 평균 2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조 울산과학대 교수도 지난해 7월 ‘성남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본소득(시민배당)-지역화폐 상품권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에서 보다 구체적인 결과를 내놨다. 김 교수는 성남시가 지역화폐를 도입한 초기인 2008년과 2018년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21억 4000만원에서 12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1억 4000만원에서 55억 5000만원, 취업유발효과는 44.9명에서 146.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시흥시의 지역화폐 모델을 연구한 한국산업기술대는 “370억원 규모의 지역 화폐를 도입하면 시흥시의 지역 외 소비감소 효과는 169억원이며 391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청년 배당 1조 1191억 생산유발 효과 전망” 이상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연구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배당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 1조 1191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가 최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6명(59%)이 지역화폐 도입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지역화폐에 찬성하는 응답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에게 도움’(51%)과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 구매 가능’(40%)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지역화폐 발행 지자체가 늘고 발행규모가 커지면 불법유통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현금 깡 등을 우려하는 것이다. 이 지사도 최근 간부회의에서 “할인율이 10% 이상이면 ‘깡’이 이뤄질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대부분 시·군은 지역화폐 할인율을 6% 이내로 적용했고 1인당 구매 한도액도 시·군별 실정에 맞게 정해 놓고 있다. 시흥시의 경우 1인당 한 달 구매한도액을 40만원, 성남시는 50만원으로 정했다.●할인율 6% 제한… 일부서 10% 주장해 논란 시흥시는 지난해 30억원어치를 발행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63억원어치를 판매했는데 현금 깡 등 부정 사례가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흥시 관계자는 “구매 한도를 제한하고 구매 시 인적사항을 쓰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다 화폐에 발행번호까지 있어 현금 깡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시·군에서 지역화폐 활성화를 명분으로 할인율 10%를 고집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가맹점 범위를 놓고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연 매출 10억원 이하로 정했는데 영세 소상공인들은 불만이다. 연 매출액 10억원까지 지역화폐 사용을 허용하면 프랜차이즈 매장 상당수가 포함될 수 있는 만큼 5억원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지방의 한 지자체는 현금 인출이 가능한 체크카드식 지역화폐 발생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자본의 역외유출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지역 시민단체들은 “문제점을 보완하지도 않은 채 조급하게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은 기존 신용카드나 앞으로 발생될 지역 화폐와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병덕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다. 가맹점 확대가 필수이며 이에 걸맞은 소비자 혜택도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원철재 경기도 상인연합회 총무이사는 “카드형 지역화폐 도입 시 무점포 상인, 5일장 상인들의 경우 결제가 어려울 수 있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미리 모색해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신환 경기도경제투자실장은 “전 지역 확대 발행은 처음이어서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진행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 지역경제의 실질 활동주체인 상인들의 자구 노력은 물론 골목경제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영진 시흥시 환경국장 “예산 97억원 들여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펼치겠다”

    김영진 시흥시 환경국장 “예산 97억원 들여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펼치겠다”

    경기 시흥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관리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흥시는 26일 김영진 환경국장이 시청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2024년까지 지난해 미세먼지 농도 대비 20%를 저감하는 ‘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미세먼지대응팀 신설 후 미세먼지 TF팀을 만든 시는 올해 ‘미세먼지 피해예방과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총 예산 97억원을 들여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펼친다. 먼저, 장기적으로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우수한 나무를 심고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현공원에 9300그루, 정왕동 보행자 도로와 오이도 가로변에 6000그루, 완충녹지에 2630그루 등 총 2만 3540그루를 심는다. 지역공동체 중심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곰솔누리숲과 개별 사업장에 26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응을 강조했다. 지난 15일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개선을 위해 시흥스마트허브 입주 기업과 환경단체, 정왕동 시민들이 모여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1사 1녹색사업과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미세먼지 해결에 앞장선다. 더불어 시가 지난해 7월 스마트도시 실증도시로 선정되면서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참여 기반 도시 대기환경 측정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2022년까지 시민이 전문가와 함께 직접 미세먼지 측정기를 제작·시험하고, 정왕권역에서 실증·운영해 미세먼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친환경 차 보급과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 올해 전기차 구매 지원금으로 22억원을 편성해 대당 1400만원씩 155대를 지원한다. 또 시흥시 등록 노후경유차 2680대는 조기폐차나 저감장치 장착 등을 지원하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1만 7814대는 오는 6월부터 운행제한제도를 시행한다. 소규모 영세사업장 지원으로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도 강화한다. 4곳에 노후 미세먼지 방지시설 개선과 신규 설치비용 1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저녹스 버너 및 송풍기 등 부대시설 보급에 1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현재 1700개에 이르는 대기·악취 배출 사업장에 민·관 합동점검도 수시로 진행한다.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한창인 시흥은 소음과 비산먼지의 거주지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 7회에 걸쳐 사업장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시 대당 16만원을 지원하고, 다중이용시설 325곳에 실내공기 질 관리 여부를 점검하는 등 생활환경 미세먼지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현재 시흥스마트허브와 정왕동·대야동 3곳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확대 설치한다. 올해 1억 9000만원을 들여 목감동 측정소를 신설하고, 2022년까지 정왕대로와 배곧·장현 등 주요 택지개발지구에 설치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4곳에 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더 많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역사와 광장 주변에 2대를 추가 설치한다. 김영진 환경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게 책무이자 의무”라며 “앞으로 지속·실천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미세먼지 문제에 총체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온라인/ 시흥화폐 시루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경기 시흥시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지역경제과 안전,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환경관리 등 10개 부문에서 98개 자치단체가 치열하게 경합했다. ‘지역에서 돌고 도는 행복머니, 시흥화폐 시루’가 소상공·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흥화폐 시루’의 성공적 유통을 위해 2016년부터 2년간 민관협력의 연구모임을 비롯해 설명회와 토론회 등을 추진해 왔다. 시루는 준비과정부터 탄생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한 셈이다.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해 한 달여 만에 유통 목표 20억원을 조기 달성하고 10억원 시루를 추가 발행했다.지난 19일까지 87억원이 유통됐다. 지역의 소상공·자영업자 매출 증대는 물론 가계의 소비문화를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소비에 시민도 함께 동참했다는 데 이번 수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21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시루’를 출시했다. 현재 17억어치 모바일시루가 판매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목감동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목감동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오는 23일 목감동 다니 생활체육관에서 열리는 시흥시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에 참석한다. 시흥시 체육관 등 5곳을 거점 체육시설로 운영되는 공공스포츠클럽은 배드민턴 등 8개 생활체육 종목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연 3억원씩 3년간 모두 9억원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김태경 시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공공스포츠클럽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혁신교육·교육자치 앞장설 것”

    임병택 시흥시장 “혁신교육·교육자치 앞장설 것”

    “시흥시는 특별행정기구 방식에 대해 실험적으로 고민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전국 여러 지역과 연대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지방교육자치를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19일 오산시청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부회장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모인 회원도시들은 혁신교육 확산을 위해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전면적인 통합이 필요하다는 의제를 중심으로 제도적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상반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정기총회에 이어 교육부장관과 정책간담회, 사례발표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전국 시·도에서 130여개 지자체로 혁신교육지구가 확대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43곳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실무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 강화 ▲온종일 돌봄 사업 추진 활성화 ▲학교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으로 권한이양 방안 ▲교육사업의 지방정부 역할 ▲중앙정부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간 상설적인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 지방교육자치 흐름에 맞춰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초 통합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예산 1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본격적으로 민관학 연대 공동기획단을 꾸렸다. 더불어 시는 향후 ‘특별행정기구’ 방식으로 지방교육자치의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명소 갯골생태공원·오이도 탐방 시티투어 시범운영

    시흥 명소 갯골생태공원·오이도 탐방 시티투어 시범운영

    경기 시흥시가 시흥 낭만출사 여행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시흥시티투어의 정식 운영 전 출사여행 콘셉트로 23일 시흥 낭만출사 여행을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사여행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시흥의 명소 갯골생태공원과 오이도를 탐방한다. 특히, SONY코리아의 카메라전문 매니저가 동행해 촬영방법을 설명해 주며 카메라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딸기 따기 특별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날 시범운영한 뒤 다음달 6일 일반인 대상으로 출사여행과 9일에는 직원 대상으로 시범운영해 시티투어를 사전 점검한다. 13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시티투어 기획·홍보에 파급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흥의 재발견’ 출사여행(3.23)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나 상담센터(1544-52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교육청, 도 내 초·중학교 빈 교실 5929개에 달해

    경기도 내 초등·중학교 남는 교실이 올해만 5929개로 신축을 위한 교실수요 산정방법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1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도 내 31개 시·군·구의 연도별 빈 교실수는 2019년 5929개,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6038개와 598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빈 교실이 중학교에 비해 많았다. 2019년 기준 초·중학교 빈 교실 수는 전체 교실 4만 9324개의 12%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110개로 빈 교실이 가장 많았다. 이어 용인시 588개, 화성시 580개, 남양주시 579개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족한 교실은 화성시 126개, 용인시 77개, 김포시 66개 등 초등학교가 829개 교실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학교는 용인시 18개, 시흥시 17개, 안산시 14개 등 126개가 부족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학교의 학급수는 교육감이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구체화한 ‘학생배치와 학교설립 기준 및 절차’에서는 적정 규모의 학급수 산정방법에 관한 별도의 기준은 마련되지 않았다. 신 의원은 “교육부의 주먹구구식 교실수요 예측으로 빈 교실이 많이 남아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며 “교실수요 산정방법을 개선하여 예산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 맑고 푸르게” 시흥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출발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세먼지와 악취 개선을 위해 시흥시와 환경단체, 연구기관, 기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푸르미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관련 6개 단체와 정왕동 전역 6개 주민자치위원회는 시흥에코센터에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흥지속협회 공동회장인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푸르미실천단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스마트허브(시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정왕지역은 대기와 악취문제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돼온 곳이다. 산·학·연·민·관 150여명이 함께하는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은 1사 1녹색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왕지역 3개 하천과 곰솔누리숲 7개 구간에 정기적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지역환경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너스를 구축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과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 맑고 푸르게” 시흥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출발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 맑고 푸르게” 시흥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출발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세먼지와 악취 개선을 위해 시흥시와 환경단체, 연구기관, 기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푸르미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관련 6개 단체와 정왕동 전역 6개 주민자치위원회는 시흥에코센터에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흥지속협회 공동회장인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푸르미실천단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스마트허브(시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정왕지역은 대기와 악취문제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돼온 곳이다. 산·학·연·민·관 150여명이 함께하는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은 1사 1녹색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왕지역 3개 하천과 곰솔누리숲 7개 구간에 정기적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지역환경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너스를 구축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과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에코센터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에코센터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5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열리는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시민들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어 민관산학연이 시흥의 맑은 공기를 지켜내는 데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임 시장을 포함해 조정식 국회의원과 푸르미실천단 단원, 공동행사 참여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외에도 지역환경 문제에대해 토론하고 시흥스마트시티 미세먼지센서 현장적용 사업 교육 시간도 마련됐다. 또 임 시장은 이날 아이누리 돌봄센터 은계센트럴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김태경 시의장과 조은옥 시흥교육장, 은계 센트럴타운 입주자 대표,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함께 돌봄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시는 온종일 돌봄사업으로 마을 내 초등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19 아이누리 돌봄나눔터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에서 운영되는 아이누리 돌봄나눔터는 은계센트럴점을 포함해 모두 9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미세먼지·악취 심각… 로봇·드론 활용해 실제 해결방안 마련하길”

    임병택 시흥시장, “미세먼지·악취 심각… 로봇·드론 활용해 실제 해결방안 마련하길”

    “시흥스마트허브 등 악취 발생 원인에 대해 인력을 충원해 점검을 강화하거나 스마트산단 이점을 이용해 로봇·드론 점검을 도입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세요.”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민선7기 119대 시정과제 추진상황 점검 보고’에서 악화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부서장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시는 지난달 18일 행정인수위원회에서 도출한 88대 정책공약과 시민인수위원회에서 도출한 18대 생활 공약, 올해 추진할 13대 중점과제 등 119대 시정운영기본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이날은 전 부서장들이 모여 해당 시정과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들은 시흥형 혁신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열린학교 모델 운영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회적 경제 통합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방안과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 계획 등 다양한 시정과제들을 논의했다. 임 시장은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 등 경기도와 업무 조율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 도와 협의해야 한다”며 “부서간 벽을 허물어 열린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미세먼지와 악취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그동안 최악의 미세먼지로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악취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인력을 충원해 점검을 강화하거나 스마트 산단의 이점을 이용해 로봇이나 드론 점검을 도입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경유차 3만 6000대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시흥시, 경유차 3만 6000대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경기 시흥시가 경유차 3만 6000대에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납부 고지서를 발송했다. 부과기준일인 지난해 12월 31일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가 부과대상이다. 부과기간은 2018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소유권 변경이나 차량 폐차 또는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자별,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후불제로 부과된다. 올해 1기분 시흥시 부과대상 경유차는 3만 6000대, 부담금은 20억 7000만원에 이른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4월 1일까지다. 납부기간이 지나면 부과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독촉기간이 지나면 재산압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해당연도분 환경개선부담금을 이달 중 일시 납부할 경우 10%가 감면된다. 시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농협 가상계좌납부와 ARS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http://www.wetax.go.kr) 이용납부 제도 등을 운영한다. 연납 신청 대상은 경유차 차주 가운데 유로5·6,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을 제외한 경유차 소유주로, 환경정책과로 전화(310-5976)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징수된 비용은 환경부의 환경개선사업 투자재원으로 쓰이고 있다. 문의는 시흥시 환경정책과(031-310?5973)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48곳중 식약처 최우수센터에 뽑혀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48곳중 식약처 최우수센터에 뽑혀

    경기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8년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성과 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48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중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사업규모가 6억원 이상 대상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위생안전지수(HSQ)와 영양지수(NQ)관리 웹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기관 위생이나 안전·영양 실태를 종합적으로 수치화하고 문항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해 어린이 급식소 관리를 향상시킨다. 급식관리센터에서는 순회방문 지도 후 위생·안전과 영양관리 부문에서 개선되거나 미흡한 사항들을 웹사이트에 올려 어린이 급식소 관리를 질적으로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웹프로그램뿐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확인할수 있게 제작해 어린이급식소 441곳에서 자율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문을 연 지 8년째인 이 센터는 ‘즐거운 교육, 행동하는 교육, 통합교육’을 목표로 시흥시 위탁을 받아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 중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급식을 제공해 어린이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소가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산부·장애인까지 모두 이용하는 통학로 설계” 시흥 신현역 일대 어린이안심 유니버설디자인 하반기 착공

    “임산부·장애인까지 모두 이용하는 통학로 설계” 시흥 신현역 일대 어린이안심 유니버설디자인 하반기 착공

    경기 시흥시 신현역 일대에 어린이부터 임산부·장애인까지 모두가 다니는 통학로를 설치하는 ‘어린이안심 유니버설디자인사업’이 하반기 착공된다. 시흥시는 5일 경기도 ‘2019년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대상에 시흥시 신현역 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린이부터 노인·임산부·영유아 동반자·장애인까지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학로를 설계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시는 도비 30%를 지원받아 신현역에서 신현동주민센터 일대에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올 상반기 중 디자인을 계획하고 실시설계를 통해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전대처가 미흡한 보행자를 배려하고 지역별 공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엄계용 경관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전문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시민들의 안전과 연결된 중요한 사업으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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