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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 “더 빨리, 더 편하게” 앱 전면 업그레이드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 “더 빨리, 더 편하게” 앱 전면 업그레이드

    국내 첫 모바일 지역화폐인 경기 시흥시 ‘모바일시루’가 기능을 대폭 개선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업그레드됐다. 로그인 간소화 등으로 결제 속도가 개선되고 구매 시 18개 은행계좌로 자동연결된다. 가맹점 목록별 조회와 내주변 가맹점 찾기 기능이 강화됐다. 또 지자체 소식이나 혜택알림 기능도 좋아졌다. 이밖에 메뉴·마이페이지 등 UI기능이 개선되고 고객센터 앱 접근성도 강화됐다. 현금영수증 설정도 간소화됐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매·결제, 가맹점 환금이 이뤄지는 QR코드 기반 간편 결제 방식의 모바일시루는 지난 2월 도입 이후 지금까지 96억원이 발행됐다. 이는 올해 상품권형 시루 발행액 51억원을 2배 넘어서는 규모다. 현재 시흥화폐 시루 총 발행액 147억원을 웃돌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QR코드 간편결제 방식의 모바일시루가 시간이 지날수록 호응을 얻으며 예상보다 빨리 상품권형 시루 판매율을 앞지르고 있다”며 “결제속도 향상과 은행계좌 자동연결 확대 등 보다 진화된 기능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모바일시루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자원순환특화단지 단순가공처리단지로 조성

    시흥 자원순환특화단지 단순가공처리단지로 조성

    경기 시흥시가 정왕동 토취장 일대에 자원순환특화단지를 단순한 가공처리단지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시흥시는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해 가진 주민총회 자리에서 자원순환특화단지의 조성 목적과 과정과 장단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가 계획 중인 자원순환특화단지는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소각해 처리하는 화학적 작업이 목적이 아니라, 수집하고 선별하는 단순 가공처리 후 반출하는 업체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이 염려하는 각종 부작용도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관내에 난립해 있는 재활용사업장은 1500여개 업체에 달한다. 길가에 무분별하게 쌓여 있는 폐기물로 그린벨트가 훼손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악취와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심각한 상황이다. 자원순환특화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재활용 업체의 입지난 해결과 국가 자원순환 산업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또 개발제한구역내 산재한 재활용 사업장을 집적화하고 폐자원의 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지가 조성되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민간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쌓아놓는 행태나 쓰레기로 인한 분진이나 비산먼지, 토질오염 등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2017년 계획 타당성 검토를 마쳤고, 내년 상반기 중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021년 착공할 계획이다. 자원순환단지가 수면 위로 오르면서 해당 이슈를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다. 먼저 대기오염이나 악취발생 등 환경오염 우려에 대해 시는 “해당 부지에는 매립장과 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이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재활용업체 운영으로 환경영향은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검증과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해당 단지 내에 폐기물 소각장이나 쓰레기 매립장 등이 설치돼 혐오시설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설치 계획이 없으며 별도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변경이 불가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가 부산의 자원순환특화단지와 유사하게 조성될 것’이라는 의견에는 “부산 생곡지구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 등 폐기물 처리시설은 특화단지 조성 이전에 이미 조성돼 있었던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자원순환특화단지는 2017년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민간 사업자 공모를 실시했다. 특수목적법인은 시흥시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51%의 지분을 갖고 설립 운영된다. 시는 앞으로 수시로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숲·공원 체험하는 시흥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 운영

    숲·공원 체험하는 시흥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 운영

    경기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숲과 공원을 체험하는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를 추진한다. 연성동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양질의 생태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키움어린이집을 비롯해 한결사랑어린이집과 그레미움어린이집, 아란유치원, 이레유치원, 해맑은유치원, 하중초등학교가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에 함께한다.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 프로그램은 연성동 숲과 공원, 시흥시 중요 내륙습지인 연꽃테마파크 등을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연성동 주민자치위와 환경보전교육센터,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 등이 협력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경기남부권역에 유일한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학교는 오는 9~10월 중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미래키움어린이집 강나영 원장은 연성동내 어린이집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가 연성동의 색깔을 담은 생태교육을 지원해 주고 있어 매우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100년 전 독립투사 발자취를 따라서” 시흥꿈나무 중국 탐방

    “100년 전 독립투사 발자취를 따라서” 시흥꿈나무 중국 탐방

    경기 시흥시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이 지난 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해외 견학 중이다. 8일까지 진행되는 견학일정은 ‘100년 전 그날, 그리고 시흥’ 주제로 중국 상하이~항저우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지역과 관련인물에 대해 배웠던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학습하고 있다. 답사 일정은 우리나라 항일 독립운동 근거지를 살펴볼 수 있는 상하이(상해)와 자싱(가흥)·하이옌(해염)·항저우(항주)를 거친다. 독립운동가 발자취를 따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해 윤봉길 의사 폭탄투척 의거현장인 홍구공원, 김구 피란처인 재청별장 등을 답사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뿐만 아니라 중국의 전통문화와 개항역사를 함께 살피는 역사·문화탐방으로 진행된다. 또 한·중청소년 교류회를 통해 청소년교류 활동 등 의미 있는 답사가 진행되고 있다. 5일에는 상하이에서 한·중청소년 교류회를 가졌다. 상해펑푸중학교 학생 40명과 함게 환영식을 가졌다. 상호간 마음의 벽을 허무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양국문화를 소통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 이어 마음을 담아 만든 부채를 교환하는 시간 등을 통해 짧지만 깊은 우정을 나눴다. 교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류를 함께한 중국학생들과 SNS계정을 주고받기로 했다며 “서로간 편견이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아 금방 친해지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올해로 9년째 추진하는 시흥시 대표적인 청소년국제교류 사업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50명이 지난 4월부터 5회차 전문가 사전교육을 거쳐 역사와 문화예술 테마별 주제로 해외답사를 진행하고, 사후교육 과정으로 이어진다.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 프로그램은 매년 2~3월 모집해 4월 중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교육청소년과(031-310-3612~3)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주민주도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새 마을 자치모델 “주목”

    주민주도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새 마을 자치모델 “주목”

    경기 시흥시가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주민의 풀뿌리 자치활동과 공동체 형성은 주민 개개인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사는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중요하다. 기존 동네관리소 등 주민 조직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육성해 주민주도 마을 관리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마을자치모델을 형성하고 있다. ●마을자치의 새로운 모델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마을 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등 형태로 설립·운영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시는 교육·예술·문화·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공동체의 마을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밑거름으로 성장해 온 주민공동체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마을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으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11개 동네관리소가 취약계층 집수리를 비롯해 생활공구 대여, 마을공동체 특화 사업 등 마을관리 활동을 이어왔으나, 단순 주민 조직이라는 점 때문에 지속적인 운영과 마을 관리사무를 확대하는 데 어려웠다. 이에 시는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동네관리소 사업의 확대·지속·자립을 위한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을 제시했다. 정책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얻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고, 지난 2월에는 전체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어 관심 있는 공동체 참여를 도모했다. 일부는 마을관리기업 설립을 결의했다. 3월부터 8개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24차례에 걸쳐 마을관리기업 설립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오해 동네관리소 공모사업도 마을관리기업 설립 준비 공동체를 우선 지원해 현재 8곳이 운영하는 중이다.●공동체 성장과 마을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구조 마을관리기업이 수행할 수 있는 공공사무 3개 영역으로 나뉜다. 가로 청소와 공공시설물 관리, 단속행위 등 마을관리사업과 집수리나 청소·택배보관·공구대여 등 주택관리사업, 공동육아, 어린이·어르신 돌봄, 의료·보건 서비스 등 ‘복지증진사업’이 있다. 현재 대야동 ‘다다마을관리기업’을 비롯해 목감동 ‘한마음이랑동네관리소’와 정왕본동 ‘맞손동네관리소’ 3곳에 시범적으로 가로 청소와 불법 광고물 정비,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등 6개 마을 관리 공공사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 일자리 111명이 창출됐다. 2020년부터는 동별 마을관리기업에 전면 위탁을 시행할 계획이다. 마을관리기업에서 가로 청소를 하는 한 주민은 “내가 사는 마을을 매일 청소하면서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며 “깨끗해진 골목길이 우리 이웃 손길이라고 생각하니 이웃과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보람을 드러냈다. 이처럼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은 주민공동체 사업 숙제였던 ‘공동체 지속과 자립의 문제’를 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비영리 법인 설립으로 풀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 주민이 마을시설물 관리나 기초질서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마을 관리 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마을 자치를 실현하고 마을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선순환이 지속가능한 공동체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시흥의 미래는 ‘주민이 주인인 마을’ 시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을 적극 육성하며 앞으로도 시민참여와 자치활동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을 5개 이상 육성하고, 20개 마을 관리 공공사무 위탁을 통해 300명 이상 마을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은 주민이 합심해서 마을을 관리하는 자치마을 형성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주민이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한 마을에서 살아가고자 함께 노력하며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을관리기업 사업은 시흥시가 그리는 미래인 ‘주민이 주인인 시흥’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흡연하던 10대에 훈계하던 40대, 욕설 듣자 흉기 휘둘러

    흡연하던 10대에 훈계하던 40대, 욕설 듣자 흉기 휘둘러

    법원 “미성년자 훈계 과정서 범행…참작할 사정 있다” 담배를 피우던 10대들에게 훈계하던 중 욕설을 듣자 화가 나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이창열)는 특수상해 및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모(49)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한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쯤 시흥시 소재의 한 공원 정자에서 담배를 피우던 A(18)군을 보고, 담배를 끌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A군은 욕설을 섞어가며 “야, 담배 끄라고 한다”고 말했고, 이에 화가 난 김씨는 흉기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A군의 머리카락을 잡아챈 뒤 뺨을 1대 때렸다. 이에 옆에 있던 B(17)군이 김씨를 제지하려고 김씨의 손을 잡았지만, 김씨가 흉기를 휘두르면서 B군은 손을 베였다. 이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 대해 법원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 않으나, 피고인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범행한 것으로 그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폭염속 일제불매운동 실천중인 안선희 시흥시의회 의원

    폭염속 일제불매운동 실천중인 안선희 시흥시의회 의원

    안선희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일제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 의원은 누구보다 먼저 지난 7월 8일부터 날마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시민과 함께 정왕역과 배곧 롯데마트 등지에서 일본 제품 노노재팬 운동을 벌이고 있다. 안 의원은 “일본 정부와 기업은 그들이 저지른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이익을 위해 한국에 경제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이러한 조치들은 대한민국의 국민과 사법권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강제징용과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대한민국 사법부의 정당한 배상판결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일본의 비상식적인 도발 행위를 묵과할 수 없고, 경제적으로도 끌려 다니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일본과 경제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도 시민들과 합심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시흥시 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경기 시흥시가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하기 위해 조직변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은 시흥시의 폐기물소각장 관리와 종량제 봉투 판매관리 등 환경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운영 등 교통사업과 문화체육시설과 공원관리까지 시민 삶과 연결된 다양한 행정사무를 위탁받아 관리 중이다. 최근 시흥이 52만 대도시로 들어서면서 기존 위탁대행사무뿐만 아니라 도시 성장과장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 구축과 관리를 위한 선도적인 시스템으로 전화해야 하는 시점에 다다랐다. 더불어 도시개발사업 등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해 개발이익이 시흥에 재투자되고 이익이 환원될 수 있게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조직변경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도시공사 부재로 인해 은계·목감·장현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한 막대한 개발이익금이 시에 재투자되지 못하고 LH공사와 민간 사업자를 통해 외부로 유출돼 왔다. 이로 인해 개발사업 완료 후에도 상당 기간 공공·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생활불편 등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떠넘겨져 왔다. 최근 경기도에서는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제도를 준비 중이다. 도시공사는 시에서 100% 출자하는 시흥시 자회사다. 시 정책방향에 따라 운영될 수 있어 개발이익금을 일부 환수해 시 재정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도시공사에서 직접 도시기반시설을 설치하거나 구도심 투자를 통한 시흥의 균형개발을 도모할 수 있다. 또 시는 개발가용지가 많아 무궁무진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도시다. 인근 지자체에서는 공단이 공사로 조직변경된 후에도 개발 사업이 없거나, 개발사업 준비를 위해 상당기간을 소모하고 있다. 반면 시흥시는 바로 추진 가능한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준비돼 있고 향후 매화산단 배후주거지나 옛 염전지구, 토취장지구 등을 비롯한 잠재된 도시개발 여력도 충분하다. 지난 7월 제268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공사전환) 동의안’이 의결됐다. 시는 향후 시흥도시공사 설립 조례안과 자본금 출자 동의안 의결 등 제반 절차를 거쳐 도시공사를 연내 출범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도 도시공사 추진과 관련된 시민들의 우려 말씀을 귀담아 듣고 최선을 다해 향후 도시공사가 시흥시 미래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나경원 “문 대통령의 일본 수출규제 해법은 신(新)쇄국주의”

    나경원 “문 대통령의 일본 수출규제 해법은 신(新)쇄국주의”

    “아베 총리 만나 통 큰 합의해야” 주장 한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출심사 우대국(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경제 보복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5일 정부의 실질적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나경원 원내대표는 정부가 부품 국산화 등을 대책으로 내놓은 데 대해 ‘신 쇄국주의’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도 시흥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열린 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 쇄국주의’가 대한민국을 다시 구한말로 돌리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한말 위정척사 운동이 아닌 더 많은 교류와 개방 자유무역의 수혜”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기술 독립 국산화 등을 해법으로 내놓았는데, 좋은 말이고 필요한 과제”라고 인정하면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모든 기술과 생산을 국산화할 수 있지 않고 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외교적 마찰은 외교적 해법으로 풀어야 하는데 이를 경제적 고립화로 가져가는 건 또 하나의 쇄국주의로 우리 경제를 망칠 수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더는 우리 국민 사이에 척화비를 세우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 한일 외교 갈등을 풀어야 한다”면서 “한일 양국 지도자의 통 큰 합의가 필요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아베 총리를 만나 외교적 노력을 통해 생산 공장이 멈추지 않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정부가 수수방관한 끝에 한일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았고 그 결과 우리 국민과 기업이 볼모로 잡힌 형국”이라면서 “시중에 나온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총선 전략 보고서 등을 종합해 볼 때 한일 갈등 극대화에는 이 정부의 정략적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시화호·전곡항서 15~18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수도권서 처음

    시화호·전곡항서 15~18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수도권서 처음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15~18일 경기도 시흥·안산시 시화호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친 해양문화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양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매년 열리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2006년 경북 울진에서 첫 대회를 연 이후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학생부와 일반부에 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고무보트, 패들보드(SUP) 등 4개 번외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파워보트, 고무카약, 사회나래뱃길투어 등 35개 체험 프로그램과 디지털 그림, 바다 글짓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도는 경찰, 해경, 소방서, 보건소 등과 협력해 경기 종목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129t 규모의 행정선도 지원하는 등 안전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요트·보트 보유 대수와 조종면허 취득 수 전국 1위인 경기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스포츠 산업육성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관련 사업계획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08년 시작한 경기국제보트쇼(KIBS)는 두바이, 상하이 보트쇼와 더불어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자리 잡았다. 요트를 정박하는 마리나 시설 조성에 나서 전곡항 마리나(200척 규모)를 2013년 준공한 데 이어 제부도 마리나(300척 규모)를 2020년 준공 목표로 공사(공정률 81%)를 진행 중이다.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300척 규모)도 다음 달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2016년 6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를 개설했으며 해양레저 조종면허 취득 교육, 요트·보트 체험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시흥시 어제와 오늘을 한자리에’ 디지털 시흥문화대전 서비스

    ‘시흥시 어제와 오늘을 한자리에’ 디지털 시흥문화대전 서비스

    경기 시흥시가 역사와 문화 등 시흥시 전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디지털시흥문화대전’을 만들고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시흥문화대전은 시흥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흥시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온라인 시흥시 백과사전 편찬사업의 결과물이다. 지난 2년간 자료 수집과 조사·집필·콘텐츠 제작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구해 제작된 ??디지털시흥문화대전??은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시흥시의 각종 문화 정보가 지리·역사문화유산 등 9개 분야에 1600여개 표제어 항목과 사진·동영상 등 1700여 개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담았다. 이 자료에는 성씨와 인물, 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문화와 교육·생활·민속, 구비전승과 언어·문학 등 9개 분야가 들어 있다. 임병택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의 문화자원 정보들을 세부적으로 찾아볼 콘텐츠들이 많지 않았는데, 잘 정돈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시흥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시흥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지적 욕구 충족과 문화 향유에 충분히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디지털시흥문화대전 콘텐츠들은 PC와 모바일(스마트폰) 기반의 전용 홈페이지(http://siheung.grandculture.net)를 통해 서비스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가짜 임신진단서로 신혼부부 특별공급 불법당첨...경기도 불법 청약자 등 180명 적발

    가짜 임신진단서로 신혼부부 특별공급 불법당첨...경기도 불법 청약자 등 180명 적발

    임신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해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되거나 전매제한 기간에 분양권을 전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부동산 전문 브로커와 불법 청약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부동산 분야 기획수사를 벌여 불법전매와 부정청약에 가담한 브로커, 공인중개사, 불법전매자 등 180명을 적발해 이 중 범죄사실이 확인된 33명 중 9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24명은 송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특사경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특별공급에 임신진단서를 제출한 당첨자 256명의 실제 자녀 출생 여부, 분양사업장 3곳의 적법 당첨 여부, 분양권 불법 전매 첩보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 결과, 불법 전매 브로커 A 씨는 다자녀가구 청약자 B 씨에게 3200만원을 주고 시흥시 한 아파트를 청약하도록 했다. 이후 B 씨의 당첨이 확정되자 계약금을 대납해주고 분양권 권리확보 서류를 작성하도록 했다. 권리확보 서류는 부동산시장에 불법 유통되는 당첨자 명의만 기재된 분양권 거래서류로 거래사실확인서, 양도각서, 권리포기각서, 이행각서 등을 말한다. 전매제한 기간에 A 씨는 이를 공인중개사 C 씨에게 4500만원에, C 씨는 이를 다른 사람에게 4900만원에 팔았다. 도는 A 씨를 비롯한 불법 전매 가담자 9명을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부동산 브로커 D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집에 응한 청약자 E 씨에게 돈을 주고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받았다. 이후 다른 지역에 거주하던 E 씨를 수원시로 전입시킨 뒤 아파트 청약을 신청해 당첨된 후 전매제한 기간이 끝나자 이를 전매해 프리미엄으로 1억원 이상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브로커 F 씨는 채팅앱을 통해 신혼부부와 임산부를 모집한 뒤 신혼부부에게 1200만원을, 임산부에게는 100만원을 주고 청약통장을 매수했다. 이 중 신혼부부 아내의 신분증으로 허위 임신진단서를 발급받게 해 용인시 한 아파트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되자 이를 팔아 프리미엄 1억5000만원을 챙겼다. 유사한 수법으로 브로커 G 씨는 청약자 H 씨에게 500만원을 주고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허위 임신진단서를 작성해 안양시 한 아파트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청약에 부정 당첨시킨 후 이를 팔아 프리미엄으로 1억5000만원을 챙겼다. 심지어 청약에 필요한 임신진단서를 제출하기 위해 위장 결혼을 하거나 대리 산모를 통해 진단서를 받는 사례도 적발됐으며 청약 당첨 직후 낙태한 사례도 있었다. 현행 법령상 불법전매와 부정청약을 하면 브로커, 매도자, 매수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고 해당 분양권은 당첨 취소될 수 있다. 전매 기간에 있는 물건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이번 수사는 경기도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특사경 내 부동산수사팀을 신설한 이후 첫 기획수사 결과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청약 당첨자에 이어 장애인 등 아파트 특별공급 대상을 이용한 불법 청약자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허가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외곽순환도로 도리분기점 부근서 3중 추돌 2명 사망

    경기 시흥시 금이동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방향 도리분기점 부근에서 22일 오후 8시 5분쯤 3.5t 화물차와 K5·미니쿠페 등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 등 40대 남녀 2명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법무부 외국인정책 ‘맞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법무부 외국인정책 ‘맞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와 법무부가 외국인주민 정책에 대한 지속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 시흥시는 임병택 시장이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법무부간 외국인정책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체류 외국인이 늘어나자 지자체 지역 여건과 현실을 반영한 외국인 정책수립 필요성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임 시장을 비롯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함께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지방자치법 152조를 근거로 외국인 주민이 1만 명 이상인 2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다문화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흥시는 현재 인구 52만명 중 외국인주민이 5만 3000명(지난해 12월 기준)이다. 시흥시 주민등록인구 44만 8687명의 11%에 해당한다. 특히 2017년 대비 7337명이 증가해 체계적이고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초부터 업무협력을 논의해 왔다. 그동안 법무부와 시흥·안산시, 구로구 등 임원도시는 업무협약 체결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 의견 수렴과 추진 상황을 서로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외국인정책에 대해 주기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한해 두차례 회의를 열고 협업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에서는 이민통합과장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에서는 회장으로 추대된 도시 담당국장이 위원장 직무를 수행한다. 또 양측은 ▲거주 외국인의 효율적 관리 ▲외국인주민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외국인주민 현황조사 및 연구 등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외국인주민의 국내 정책 및 적응과 사회통합 촉진 ▲외국인정책 수립과정 및 주요 정책회의 참여 ▲이 밖에 외국인정책 관련 협업 및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 시장은 “날로 늘어가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과 정책 수립을 위해 중앙부처와 소통이 반드시 필요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의견이 전달될 수 있는 창구가 개설된 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소속된 26개 회원 도시 목소리를 제대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에 설치되는 ‘외국인정책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고,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벗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벗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사회적경제 가치에 큰 관심을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경제는 이윤 극대화가 최고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가치에 중점을 두고 함께 잘살자는 선진국형 경제 모델이다. 빈부격차나 환경문제, 대기업위주 경제구조 등 시장경제로 발생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시장실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모형을 전시해놓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부서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실적을 게시해 직원들의 구매도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 통합브랜드 ‘비츠원’을 개발해 제품 홍보·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에는 현재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83개 기업이 활동 중이며 기업과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에 기여하고 매출 일부로 일자리를 늘리는 등 사회에 환원해 선순환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해법 찾는 ‘사회적경제 발전 시민토론회’ 지난 6월 28일에는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시민토론회를 가졌다.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정책현황과 방향, 활성화 우수사례, 조직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회에서 사회적경제 지원 조례 제정과 민관거버넌스 구축, 시민기업 활성화 등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타 시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광명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김승복 광명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을 확대하고 자체적인 품질을 개선해 공공구매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마케팅을 다양화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며 업종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과제를 제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토론회에서 “사회적경제는 빈부격차 해소를 포함해 환경문제와 대기업 위주 경제구조를 극복하고 취약계층과 지역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안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나가는 건전한 경제구조를 만들어 가므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조성되는 다양한 협업공간에서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해 사회적경제가 광명에서 빨리 자리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강화 노력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홍보용으로 올해도 지난 19~21일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사회적경제기업·창업팀 30곳이 참여해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시는 오는 9월 시흥시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설명회를, 10월에는 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나눔장터 외에도 일자리박람회와 KTX 광명역 마라톤대회 등 지역행사에서 사회적경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저변 확대·매출 증대 교육 시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을 위해 국내 민간 유통채널과 공공시장에 대한 기본 설명과 진입방법 등 판로개척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난해 6월 광명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해 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12월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교육을 통해 단순한 물품 구매만이 아닌 행정기관의 행정작용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여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기업 통합브랜드 ‘비츠원’ 개발 시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4개 분야별로 각각 추진되는 지원정책 한계를 극복하고자 통합브랜드 ‘비츠원’을 개발했다. 비츠원은 광명의 ‘빛’과 무한한 사회적경제를 의미하는 ‘원’을 뜻한다. 광명의 사회적경제가 무한히 발전하고 ‘광명이 사회적경제로 밝게 빛난다’는 의미다. 시는 브랜드 활용 위원회(가칭)을 만들어 비츠원 브랜드 관리와 홍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도의원 시절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이 뛰어 다닌 경험이 있다”며,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지방자치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들이 공공성과 공정성을 가지려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앞으로 협업공간을 더 늘리고 시민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다 보면 공감대가 형성돼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30개 기업·창업팀 참가… 광명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30개 기업·창업팀 참가… 광명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경기 광명시가 21일까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홍보와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나눔장터에는 30개 기업과 창업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판매뿐 아니라 체험프로그램과 문화·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20일은 개장식과 축하공연이 있다. 시는 오는 9월 7일, 21일, 10월 5일, 19일에 광명스피돔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네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조직은 예비사회적기업 12개, 사회적협동조합 65개, 예비마을기업 6개 등 총 83곳이다. 가장 많은 업종으로는 유통과 교육서비스, 문화·예술, 제조 등이다. 시는 사람가치를 중히 여기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나눔장터 외에도 일자리박람회와 KTX 광명역 마라톤대회 등 지역행사에서도 사회적경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광명·시흥 사회적경제기업 교차 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9월에 시흥시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설명회, 10월에는 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시설물 현장점검

    임병택 시흥시장,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시설물 현장점검

    경기 시흥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게 장마와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재난 예찰활동을 펼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7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신천동 덕고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을 나눠주고 에어컨 등 냉방기 운영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폭염에 대비해 삼미시장 환승센터에 설치된 에어송풍기와 롯데마트 앞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현황도 살펴봤다. 관계자들에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태풍이 한반도 상륙함에 따라 방산동 빗물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수방장비 비치상태와 펌프장 운영현황, 배수펌프 및 제어장치 등 시설물들을 실제 가동하고 점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임 시장은 관계자들에 “재난에 대비해 재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꼭 업데이트하세요”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꼭 업데이트하세요”

    오는 9월 1일부터 자가용이나 렌터카 등 신규 승용자동차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된다. 1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신규 번호판은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된 현행 ‘페인트식’과 앞 숫자와 국가상징·축약 부호,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재귀반사식 필름식’ 2가지 방식으로 제작된다. 필름식은 2020년 7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주차장·쇼핑몰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8자리 새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한다.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시설물 관리자들은 9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흥시는 신규 번호판 미 인식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지난 4월부터 아파트와 쇼핑몰·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업데이트와 사전점검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다음달말까지 정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 등 민간 부문에 안내장 발송과 전화·대면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자동차등록번호 체계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를 지속해서 홍보할 것”이라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관리 주체는 기한 내 꼭 업데이트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는 해당 시스템 납품이나 유지관리업체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기술적 사항은 국토교통부나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영업신고 안하고 콩국수 판매…여름철 노린 ‘양심불량’ 업체

    영업신고 안하고 콩국수 판매…여름철 노린 ‘양심불량’ 업체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콩국수를 판매하거나 품질 검사를 받지 않고 냉면 육수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양심 불량’ 식품제조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여름철을 맞아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안산·평택·시흥·광명·안성시에 냉면, 콩국수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나 제조업소 50곳을 점검해 6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허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1건, 보존·유통 위반 1건, 품질 검사 위반 1건 등이다. 특사경은 적발된 6곳을 입건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 A 업체는 관할 지자체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콩국수 등을 판매했으며, 같은 지역 B 업체와 안성시 C 업체는 영업장이 아닌 창고나 천막 구조 가설건축물에 냉면 육수 원재료와 냉면 육수 등을 보관하다가 걸렸다. 콩국수 식당인 안성시 D 업소는 반찬으로 제공하는 김치 원료로 중국산과 국내산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인 사실이 드러났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 E 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식육을 임의로 냉동고에 보관해 팔다가 적발됐고, 광명시 F 업체는 냉면 육수의 원료인 소스류를 생산하면서 6개월마다 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1년 6개월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기간 냉면 육수, 냉메밀 육수, 콩 국물 등 여름철 상하기 쉬운 9개 유형 17개 제품을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 식중독균 등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부정·불량업소가 활동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도민 건강을 해치는 식품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상시 수사를 벌여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구체적이고 도움되는 정보제공” 시흥 청년 해외취업 설명회

    “구체적이고 도움되는 정보제공” 시흥 청년 해외취업 설명회

    경기 시흥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글로벌 역량강화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외취업 설명회는 시흥 청년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해외취업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외취업 국가 특성과 국가별 자격조건, 사전 준비사항, 실제 취업가능한 해외취업처 소개, 비자 정보 등 해외취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나면 개별 상담시간도 갖는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된다. 또 설명회를 통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과 실질적으로 해외취업과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글로벌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동시에 추진한다. 총 20명을 선발하는 이 아카데미에서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위한 영문 이력서 완벽 준비, 영어 인터뷰 마스터, 실무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와 매너 등 해외취업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8월 12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시흥시 청년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를 주최하는 GIC에서는 “막연한 해외취업 정보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외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영어인터뷰 등 꼭 필요한 교육을 통해 시흥시 청년들이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해외취업 설명회와 아카데미 교육비는 모두 무료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 거주 청년들과 시흥시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다. 참가 신청은 설명회는 오는 26일까지, 아카데미는 8월 6일까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이나 운영기관인 ㈜GIC의 홈페이지(www.gic.kr)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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