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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번 신종코로나 환자 70대 시흥시민…자택·경유지 긴급 방역중

    25번 신종코로나 환자 70대 시흥시민…자택·경유지 긴급 방역중

    경기 시흥시는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매화동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시흥시는 현재 긴급 방역 중이다. 시관계자는 “확진자가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라며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미 이송됐고,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 ○○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과 며느리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 역학조사관팀,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 중”이라며 “현재 긴급 방역팀이 확진자 자택과 경유지를 소독 중인데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도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중국 광둥성을 방문(지난해 11월∼지난달 31일)했던 아들·며느리와 함께 살고 있는 73세 여성이 발열과 기침·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국내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후 3시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환자 이동경로와 방역상황 등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역경제 피해막자” 시흥시, 경제TF팀 꾸려 기업지원책 마련

    “지역경제 피해막자” 시흥시, 경제TF팀 꾸려 기업지원책 마련

    경기 시흥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지역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경제TF팀을 구성하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하며 글로벌 경제와 내수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에 직격탄을 맞는 건 시민들과 직접 연결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 시흥시 경제국 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이 불안 심리로 인해 외출과 외식 등을 삼가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우, 방문객과 매출이 40~50% 감소하고 있다. 특히 요식업계의 매출감소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역시 중국 의존도가 높은 원료 제품 및 부속제품의 납기 지연, 계약 연기 등으로 생산과 매출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시흥스마트허브의 경우, 중국 일용노동자가 많이 필요하나 용역업체에서 중국인 일용노동자 지원이 불가능한 상태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기조로 5일부터 경제TF를 구성하고 6일 첫 회의를 진행했다. TF는 지역경제 상황 모니터링하며 분야별 피해와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내수시장 위축으로 인한 피해신고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수집한다. 피해사실이 있다면 소상공인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기업지원과, 산업진흥원,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 재안안전대책본부는 지난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일일 대책회의를 갖고 대책방안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6일 기준 시흥시에는 확진자가 1명도 없다. 검사 중인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명, 자가 격리 중인 능동감시 대상자와 확진환자 접촉자는 각각 11명, 13명이다. 현재 모두 증상은 없는 상태다. 시 관계자는 “작은 가능성도 지나치지 않고 코로나 유입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더불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관리대상 유아 다니는 어린이집 휴원 조치

    시흥시, 관리대상 유아 다니는 어린이집 휴원 조치

    경기 시흥시는 지난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를 확인한 뒤 즉시 격리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중 관리대상자 일가족 중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유아가 포함돼 시는 해당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보고 브리핑을 열고 파악된 밀접접촉자의 접촉 경로와 조치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시에는 밀접접촉자 2명이 확인된 상태다. 모두 12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1명은 강릉행 KTX 동승자, 다른 1명은 인천공항 검역소 직원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일가족 3명이 14번째 부천확진자와 친척관계로, 25일 군포시에서 설 가족 모임을 갖고 확진자를 자가용으로 자택에 데려다 준 것으로 시는 2일 인지했다. 14번 확진자 증상이 지난달 29일 발현됐으며, 이들 일가족은 이 전인 25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시는 이들을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확인 즉시 2명의 밀접접촉자와 3명의 관리대상자들은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로, 시는 거주지를 소독하고 격리 중 불편함이 없도록 위생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1일 2회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부천시에서 12번째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관내 밀접접촉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6개반에서 9개반으로 확대하고 140여명을 투입해 일일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전화 상담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3일 예정된 월례조회를 취소하고 임 시장 주재로 긴급간부 공무원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며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부터 시흥시 관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문자 대상으로 발열 검사와 출입국 상담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대형 공공체육시설인 시흥시 실내체육관과 정왕 어울림 체육센터는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며 오는 9일까지 휴관 조치했다. 또 건설 현장 등에는 업무 시작 전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근무자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는 요청 공문도 전달할 예정이다. 임 시장은 “현재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평일과 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흥시 보건소 전화상담을 열어 놨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업데이트되는 상황 정보를 SNS를 통해 시민들께 실시간 보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민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서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빠르게 대처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정부와 시흥시를 믿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시흥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카오톡 등 SNS를 자주 살펴주고 의심스러운 상황이나 궁금한 점은 시흥시 보건소와 1339로 반드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마을만들기 활동 정보 공유·학습의 장 정기모임

    시흥시 마을만들기 활동 정보 공유·학습의 장 정기모임

    경기 시흥시는 마을간 주민 간 신뢰증진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후 7~9시 2시간동안 열고 있다.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 및 마을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간 공유·소통하고 연대·협력해 마을의 자생력과 지속성을 위해 마을만들기 활동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자체 학습의 장으로 만나는 정기모임이다. 시흥시 마을만들기 네트워크는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지금까지 한달에 한 번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회 100여명가량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모여 네트워크 목적과 의미, 마을에서 소통하는 방법, 마을 공동체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의 발전과 활성화가 주된 이슈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 031-310-37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720만원 지원

    시흥시,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720만원 지원

    경기 시흥시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 96명을 2월 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 가구에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이며, 현재 차상위계층이 아니어도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통장 가입기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본인적립금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한달에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이 적립된다. 필수 사례관리 상담 및 교육을 이수하고 3년 만기 때 총 7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1가구당 1개 통장만 개설이 가능하며, 정부지원금을 한 번이라도 수령한 경우 재가입이 불가하다.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준 충족 여부 확인 후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선발하고,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4월 3일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가입자 모집 및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청 생활보장과(031-310-2623)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옛 주민센터·동네 빈 창고,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변신

    지금은 쓰지 않고 비어 있는 옛 주민센터나 동네 창고와 같은 공공 공간을 지역공동체가 함께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이 전국 15개 시도 24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위해 올해 270억원(국비 133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28억원보다 18.4%(42억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공간을 개선한 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주민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공간 운영 권한을 주민에게 제공해 실질적인 주민 주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 사업에 따라 부산 부산진구 노인돌봄 커뮤니티하우스 조성, 대구 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플랫폼 조성 등이 추진된다. 쓰레기 매립장 등 주민기피시설이 집중된 광주 남구 대촌동의 옛 주민센터 건물을 주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조성하고 강원 삼척시는 원도심 지역의 오래된 여관 건물을 청년 등 경제활동인구 정착과 유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바꾼다. 행안부는 2018년 공모사업을 통해 서울 금천구, 부산 동래구, 경기 시흥시, 강원 동해시 등 4곳에서 시범사업을 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사하구 감내 행복나눔센터 조성, 광주 서구 사회적가치 공동체지원센터 조성, 경기 고양시 우리마을 행복충전소 등 17개 시도 25개 사업이 선정돼 올 연말까지 공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공공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방치하기보다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유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배곧 경제자유구역 글로벌 4차산업 선도기지’로 조성하겠다”

    “배곧 경제자유구역 글로벌 4차산업 선도기지’로 조성하겠다”

    경기 시흥시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배곧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배곧지구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시흥시가 4차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배곧지구를 글로벌 4차산업 선도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특별 경제구역으로 외국인 투자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제 감면과 규제 완화 등 혜택을 부여한다. 현재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유치하며 4차 산업도시로 도약 중이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추진력 확보의 필요성을 느껴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 향후 중앙부처들과 협의해 오는 6월 공식 지정이 확정되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된 배곧지구 0.88㎢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산·학·연 연계에 유리한 앵커 시설이 들어선다. 주변 시화MTV와 시흥스마트허브 등과 함께 산업활동 집적지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배곧지구에 총사업비 1조 6681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단지와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무인이동체 연구단지는 4차산업 시대에 대비해 각종 무인이동체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시험장으로 개발한다. 또 서울대와 연세대 등 6개 대학과 현대모비스·삼성전자 등 40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연계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미래모빌리티센터(육상무인이동체)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해상무인이동체), 항공연구센터(공중무인이동체)를 유치해 육·해·공 무인이동체의 연구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클러스터는 월드뱅크·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서울대·800병상 규모의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의료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심지로 조성한다. 산기대와 과기대·시화병원 등 지역 기관과도 협력해 지식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배곧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경제효과는 2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과 수도권정비법의 각종 규제 완화, 외국 교육·의료기관 설립 허용 등 정주 환경 개선, 국공유지 임대 및 임대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돼 외국자본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국내기업 투자 5561억원, 외국인 투자 유치 5560억원, 일자리 창출 1만 500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개발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528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조 9622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만 5897명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지역 내 직간접 소득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 창출 효과를 유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신도시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시흥시를 비롯한 서해안권 도시들이 산업 성장기반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확대로 발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투자 효과가 시흥시를 넘어 서해안권 도시에까지 확산되고, 나아가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갯골축제 ‘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시흥갯골축제 ‘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경기 시흥시 시흥갯골축제가 ‘2020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에 뽑혀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흥갯골축제는 2020 경기관광대표축제와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까지 3관왕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관하며 제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대상이다. 지난해 열린 전국 2500여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축제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 등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부문별로 축제콘텐츠 부문(창의, 오락, 교육, 한류 등) 5개, 축제관광 부문(계절별 축제) 5개, 축제경제 부문(특산물, 특산품, 서비스, 마케팅 등) 5개, 축제예술·전통 부문(장르별 문화예술) 5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코리안 마스터피스) 5개, 축제프로그램 연출 우수 부문 5개 총 30개의 축제와 축제 감독 및 연출 감독상 등 3인이 선정됐다. 시흥갯골축제는 생태환경축제라는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와 발전 가능성 때문에 축제콘텐츠부문 대상에 뽑혔다. 이밖에 주요 선정축제로는 제주들불축제(축제관광부문), 파주장단콩축제(축제경제부문), 무주반딧불축제(축제글로벌 명품)가 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이제 지역축제에 국한되지 않고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며, “다양한 축제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으실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제2의 펭수 될래요” 새해 시흥시 1등홍보대사 해로·토로가 나선다

    “제2의 펭수 될래요” 새해 시흥시 1등홍보대사 해로·토로가 나선다

    경기 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가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로와 토로는 거북이를 형상화한 시흥시 캐릭터다. 바다와 육지를 끼고 있는 시흥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펭TV에 출연해 펭수의 간을 훔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15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해로·토로 생일을 기념해 배포한 이모티콘 3만여 개가 3시간 만에 소진 완료되는 등 시흥 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해로·토로의 시흥시 홍보대사 활약상은 시흥시청 유튜브 채널 중 ‘해로·토로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달 한 번씩‘배워서 남주자’라는 코너를 통해 쿠키 만들기· 민요배우기 등 시민들이 가진 재능을 전수받고 배운 것을 다시 여러 시민들과 나눈다. 또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를 방문해 특별 미션을 수행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캐롤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고, 시흥시청 종무식에서사회로 활약하여 한 해 동안 수고한 공무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시는 해로·토로가 사람들의 일상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완구·문구류·생활잡화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시청 로비와 오이도 빨강등대에 위치한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 아울렛, 연꽃테마파크 특산물 매장, 하늘공원에서 귀여운 해로?토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종성 홍보담당관은 “해로·토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기획할 예정으로 해로와 토로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화호 송전탑 지중화해 세계최대 관광호수 조성 필요”

    “시화호 송전탑 지중화해 세계최대 관광호수 조성 필요”

    “올해는 시흥이 그리는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선명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 향후 시화호의 골칫덩이 송전탑을 지중화해 세계최대 관광호수로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만남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의례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고 스탠딩 토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임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 덕분에 조금씩 체감할 만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해 시정 소회를 밝혔다.시흥시는 현재 인구 53만 대도시에 진입했고, 6개 국책사업으로 지속적인 도시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신안산선과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등을 통해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협약 체결과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 조성 등 미래 도시로의 기반도 다지고 있다. 임 시장은 임기 3년 차를 맞이해 2020년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동 옛 염전부지와 V-city,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스마트허브, 거북섬으로 이어지는 ‘시흥밸리’를 4차 산업 선도지로 육성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예비지정된 배곧지구의 신성장산업 거점화 ▲올해 하절기 개장할 인공서핑 웨이브파크와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레저 클러스터’로 조성해 서해안 대표 해양도시로 도약 ▲시흥도시공사를 통한 거모·하중지구, 월곶역세권 개발 추진 ▲전국 최초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축으로 교육 혁신 도모 등을 제시했다.이후 50여 분간 진행된 스탠딩 토크 시간에는 임 시장과 참석 언론인들이 자유롭게 테이블을 이동하며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년 덕담 등 가벼운 대화부터 원도심과 구도심 불균형 해소, 행복택시 등 교통·복지 정책, 거북섬조성 계획, 안전도시 구축 등 여러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까지 허심탄회한 소통이 이어졌다. 거북섬일대 세계최대 인공서핑장 조성사업 현황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올 여름철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시화호를 중심으로 시흥·안산·화성시 3개도시가 있다. 공통 현안 문제로 시화호를 가로지로는 송전탑이 관광개발의 큰 골칫거리”라며, “향후 도시 팽창으로 시화방조제가 8차선으로 확장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시화호내 송전탑 전선들을 지중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훗날 송전탑을 걷어내고 나면 시화호 인근땅의 부가가치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우리 3개도시 시장이 한마음으로 시화호를 세계최대의 관광호수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틀에서 걸림돌인 송전탑 철거를 정부가 결정해줬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 더욱 적극적인 언론정책을 추진하며 언론과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언론 인터뷰를 강화하고 언론인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언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정책으로 건강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새해에도 흔들림 없는 언론의 눈으로 시흥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지역 전직 시장 9명 총선 출사표

    경기지역 전직 시장 9명 총선 출사표

    경기지역에서 전직 시장 9명이 4·15 총선에 나가기 위해 줄줄이 출사표를 던졌다. 인지도가 높고, 지역사정에 밝은 점은 강점이지만 젊은 인재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13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현황에 따르면 경기지역 전체 60개 선거구 중 9곳에서 9명의 전직 시장이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최성 전 고양시장(고양을), 양기대 전 광명시장(광명을), 김선기 전 평택시장(평택갑), 김윤식 전 시흥시장(시흥을), 유영록 전 김포시장(김포갑) 등 5명이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남양주을), 정찬민 전 용인시장(용인갑), 공재광 전 평택시장(평택을) 등 3명이다. 김성제 전 의왕시장(의왕·과천)은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안 했지만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황식 전 하남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최성 전 시장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장을 냈으나 지지세력의 변심으로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으며 이번 당내 경선에서 정재호 의원 등을 꺾어야 한다. 이석우 전 시장은 남양주에서 3선을 내리 지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의 정찬민 용인시장은 19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2014년 용인시장에 당선됐으나 2년 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백군기 현 시장에게 패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양기대 전 시장도 2번의 시장 당선 경험을 발판 삼아 지난달 중순 출판기념회를 열고 경선 레이스에 참여했다. 평택에서는 김선기, 공재광 두 전직 시장이 각각 다른 선거구에서 여야 후보로 출마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새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해 10%감면 받으세요”

    “새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해 10%감면 받으세요”

    경기 시흥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납부시 10%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일시납부(연납)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경유자동차(2012년 7월 1일 이전 차량)를 소유한 자가 1년분 환경개선부담금 전부를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 감면해 주는 제도다. 차량소유권 변동사항이 없으면 별도 신청 없이 연납고지서를 받게 된다.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나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위택스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대상 경유차는 모두 3만대, 부담금은 17억 1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연납 고지차량은 모두 2085대, 납세자 전체 중 7%로 연납부과금액은 2억 4900만원이다. 이는 2018년 연납신청 납부 572건, 6382만 3000원에 비해 무려 421%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연납제도에 대한 시민 관심으로 할인효과와 가산금 부담을 예방할 수 있고, 우리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도 제고할 수 있다”며 “연납제도에 적극적인 홍보방법을 강구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정운영계획·동별 특화사업 보고’ 신년인사회 갖는다

    ‘시흥시정운영계획·동별 특화사업 보고’ 신년인사회 갖는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2020년을 시민들과 함께 시작한다. 시흥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대야·신천·은행·과림동(1권역)을 시작으로 4개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임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임기 후 첫 새해를 맞은 지난해부터 신년인사회를 실시했다. 신년인사회는 18개동 개별 실시가 아닌 권역별로 실시된다. 경자년 새해 신년덕담과 2020년 시정운영계획 및 동별 특화사업 보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총 4회 진행된다. 오는 17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리는 1권역(대야,신천,은행,과림)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2권역(신현,매화,목감,연성,능곡,장곡) 신년인사회가 목감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21일에는 3권역(군자,정왕본,정왕1,월곶) 신년인사회가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2일에는 4권역(정왕2,정왕3,정왕4,배곧) 신년인사회가 함송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임 시장은 “2020년 시정운영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이를 시정발전의 좋은 기회로 삼아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화폐 ‘시루’ 올해 400억원 푼다

    시흥화폐 ‘시루’ 올해 400억원 푼다

    경기 시흥시가 2020년 시루 발행 규모를 4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세수 증대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로 시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인식 확산에 나섰다. 윤희돈 경제국장은 7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올해 첫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올해 시흥화폐 시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시루는 총 383억원(모바일 276억원, 종이 107억원)을 발행·판매하며 당초 목표를 192% 초과 달성했다. 가맹점은 6096개로 모든 가맹점에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시루는 시흥시 경제활동인구의 18%인 5만 978명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량은 종이 시루의 2.6배, 가맹점당 평균 결제금액도 120건, 4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말 인천대에 의뢰한 시흥화폐 시루 효과분석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재유통을 고려한 실제 통화량은 508억원이다. 이는 시흥시 지역내총생산(GRDP) 12조원의 0.42% 규모다. 또 세수 증가 효과는 최소 45억원이고, 시루가 가맹점당 평균 733만원 매출을 담당하는 등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안착한 시루는 올해 400억원 발행, 7000개 가맹점 확보가 목표다. 지난 6일부터 모바일과 종이화폐를 자유롭게 선택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종이화폐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월간 할인판매 금액을 80만원으로 확대한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모바일 시루 결제 시 현금영수증 설정을 의무화하고, 상반기 중 5만원권 종이 시루도 발행할 예정이다. 또 도입 초기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루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해 온 10% 특별할인은 4월까지만 진행하며 이후 상시 5% 체제로 전환한다. 무엇보다도 올해 시흥화폐 시루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자립경제 구축 및 지역공동체 강화’라는 가치 부여를 통해 자발적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모바일 시스템 안정화와 서비스 확장을 위해 지역생산품 유통이 가능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결제 속도도 높인다. 현재 시흥화폐 시루는 전국 177개 지역화폐 도입 지자체 중 질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한 해 70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을 방문하는 등 모범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 지자체, 스마트폰 활용 자치행정 효율성 높이고 민원인 불편 해소

    경기도 지자체가 스마트폰 활용으로 자치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종이고지서 등 제작에 따른 비용과 오고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담당자의 수고도 덜고 있다. 7일 각 시에 따르면 민방위 교육통지부터 민방위 소집훈련, 지방세 납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프폰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사업 가운데 하나로 행정·공공기관이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거쳐 고지와 안내문을 모바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과천시 등 많은 시군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통지시스템’을 도입해 민방위 교육을 통지한다. 그동안 통장이 직접 집집마다 방문해 통지서를 전달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전달이 어려워지자 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종이 통지서 발송에 따른 종이 낭비와 분실 우려를 줄이고 배부에 어려움을 겪던 통장들 고충도 덜었다. 참석율 개선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상자는 한 번 동의 절차를 거치면 민방위 편성에서 제외되는 만 40세까지 편리하게 스마트폰 어플, 카카오톡의 알림톡 기능을 통해 교육 안내와 교육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 과천시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안전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어린이 놀이시설물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점검사항과 정기검사 결과, 배상보험 가입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자의 안전교육 여부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는 한 단계 수준을 더 높인 제도를 선보였다. 시흥시는 2018년부터 민방위 5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스마트민방위교육’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이 제도는 소집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오고가는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배너를 클릭해 교육을 받고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 취득하면 이수가 완료된다. 안양시는 지방세 납세 분야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아 계좌이체나 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정기분을 스마트폰으로 앱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종이고지서를 받지 않고 세금고지 내역을 안내 받는다. 종이고지서 제작 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한다. 지방세입 징수율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우편으로 발송되는 종이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늦게 받게 돼 발생하는 가산금 등 불이익도 예방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평생학습 강좌 114개 다양… 수강신청 골라 하세요

    평생학습 강좌 114개 다양… 수강신청 골라 하세요

    경기 시흥시는 2020년에도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개설해 총 114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월부터는 평생학습센터에서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3일 9시부터 온라인(https://siheung.go.kr/edu/main.do)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흥시민이나 시흥내 기업체 재직자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강좌 접수 일정이 다르다. 평생학습센터 1기 과정은 인문학(글쓰기, 어학), 문화예술(공예, 연극, 웃음, 한국무용, 연극, SNPE, 기타), 자격증(드론지도사, 영어 통번역사, 보드게임) 강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중년 참여과정(7개 강좌)을 신설하고,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과정(20개 강좌)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신설된 시흥시 통합예약포털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PC, 모바일 가능)를 받는다. 강의 계획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센터팀(031-310-25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마을공동체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시흥시, 마을공동체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경기 시흥시는 이웃과 함께 사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주민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사업 지원 자격은 시흥시에 거주지나 직장·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주민중심 공동체다. 신규 주민모임은 3인 이상, 마을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은 5~10인 이상 구성 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희망마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경기도 주민제안 사업 등을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으로 통합해 통일된 마을공동체 활동운영 및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및 주민자치에 대한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사전교육을 1월 13일, 14일 이틀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진행한다. 공모사업 접수 완료 후 심사를 거쳐 3월 중 선정된 공동체에는 마을별 현장 컨설팅과 희망마을 네트워크 운영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사전교육 및 공모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모집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흥시청 주민자치과로 방문접수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사전교육 신청은 9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은 2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031-310-3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 체감 복지행정 펼친다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 체감 복지행정 펼친다

    지난해 경기도내 인구가 더 많은 일부 시·군과 동일 규모 시·군 중 최초로 시흥시에 장애인전담 부서가 만들어졌다. 시가 장애인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조직개편이다. 3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라 다양한 지원과 시흥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4일 조직을 개편해 독립된 장애인부서를 신설했다. 이는 2020년 확정된 시흥시의 일반회계 예산이 1조 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한 데 비해 장애인복지과는 총 428억 45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대비 117억 7000만원, 37% 예산이 증액 편성돼 시흥시가 장애인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예산규모뿐 아니라 지원 사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자폐성장애 등 장애특성으로 인해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집으로 도우미를 파견해주는 장애인맞춤형도우미지원사업과 40세이상 중고령 장애인의 낮시간 돌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중고령 발달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 사업은 장애인과 보호자 등 당사자 욕구와 수요를 반영해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또 장애인재활프로그램 운영사업에서 그동안 중고령 장애인은 서비스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2020년부터는 지원을 받는다. 올해 장애인복지과 예산편성은 관련부서와 시흥시·시의회 등 3박자가 어우러진 바람직한 예라는 평가다. 장애인복지과 첫 부서장인 이상익 과장은 “이젠 시흥시 장애인복지 정책에서 ‘탁상행정’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는 옛말이 됐다”며 “장애인 소득안정 지원은 물론 장애인일자리 및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확대 등 대상자별 맞춤형 장애인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적극적인 복지행정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전북 군산시, 시흥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스포츠Q(큐)

    ■ 전북 군산시 ◇ 서기관 승진 △ 행정지원과 최성근 △ 기획예산과 김봉곤 △ 지역경제과 김성우 △ 안전총괄과 최영환 ■ 시흥시 △ 도시주택국장 이기재 △ 하수관리과장 서전택 △ 과림동장 조현자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조원익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처장급 전보 △ 환경산업처장 김종선 △ 친환경사업처장 김종환 ◇ 팀장급 전보 △ 고객홍보팀장 조주현 △ 기술혁신기획팀장 오동익 △ 환경기업육성팀장 김재석 △ 금융지원팀장 이종현 △ 연구단지기획팀장 송준호 △ 연구단지운영관리팀장 김영윤 △ 친환경전략팀장 유난미 △ 친환경경영팀장 곽대운 △ 환경표지인증팀장 이일규 △ 환경성적인증팀장 권상숙 △ 제품사후관리팀장 정유경 △ 보건안전기획팀장 임현정 △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장 박필주 △ 가습기살균제피해종합지원센터장 이동욱 ■ 스포츠Q(큐) △ 뉴미디어국 부장 박영웅
  •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시민의견 적극 반영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시민의견 적극 반영

    경기 시흥시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대책 수립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흥시는 사전 공개모집방식으로 지역별로 추천해 구성된 특별관리지역 대책위원 25인을 ‘특별관리지역, 범시민 대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고 대책위 임원진을 구성했다. 시흥시는 과림동 일대 특별관리지역 현안과 개발방안 모색, 지역개발 정책수립 등 의사결정 전 과정에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대책위원회의 의견을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앞으로 범시민 대책위원회의 이름에 걸맞게 선출된 위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 나가길 바란다”며 “아무도 가지 않은 어렵고 새로운 길을 가는데 있어 개척자 정신으로 특별관리지역의 성공적인 개발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과림동 일대 특별관리지역의 개발방향 정립과 지역개발사업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문제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스터디 모임을 갖고 컨설팅 워크숍을 개최해 정책을 공동 발굴하고 계획수립 등 전반적인 과정에 걸쳐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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