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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3세 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지역 최연소 확진자

    경기도 군포시에서 3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32번)을 받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여아는 서울시 550번 확진자(시흥시 거주)의 자녀다. 군포시 당정동 상훈아파트 조부모집에 격리돼 있던 중 받은 두 차례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격리해제 직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여아는 격리해제 예정일(4월 17일 24시)을 하루 앞둔 4월 16일 검사를 받은 뒤 해제 당일인 17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군포시 확진자 가운데 최연소이다. 군포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자가격리자들에 대해 격리해제 직전에 한 차례 더 의무적으로 검사받도록 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 여아가 치료받을 병원이 배정되는 대로 이송할 예정이다. 격리 중 이탈 여부 등은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로써 군포시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시흥시, 저소득층 1만 326가구대상 한시생활지원 지급

    시흥시, 저소득층 1만 326가구대상 한시생활지원 지급

    경기 시흥시가 코로나 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 1만 326가구에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시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분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시루)로 지급한다. 지원기준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별 차등 지급되며 1인가구 40만~52만원, 3인가구 88만원~114만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시루)은 모바일과 지류 중 선택가능하다.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시기는 모바일 시루는 대상자 본인명의 휴대전화나 가구원 명의 휴대전화 웹 설치를 통해 1~2주내 입금 가능하다. 지류(1만원권) 시루는 조폐공사 제작기간 때문에 5월 20일 이후 지급가능하다. 지난 14일 모바일신청자 397가구에 대해 3억여원을 지급했다. 시흥시 생활보장과는 “안내문 발송이나 유선·문자발송을 통해 1가구도 누락되지 않고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 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즉시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 홍보를 통해 지원대상자에게 수시 지급하는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송내역~KTX 광명역 공공버스 달린다

    부천송내역~KTX 광명역 공공버스 달린다

    경기 부천시가 13일부터 남부송내역에서 KTX 광명역까지 빠르고 편안한 G8808번 공공버스를 운행한다. G8808번은 2018년 11월까지 운행됐다가 운행 적자로 폐선된 지 1년6개월 만에 운행하는 버스다. 부천시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한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 사업에 선정돼 다시 운행하게 됐다. 외곽순환도로 시흥IC를 경유한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사업은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 모델로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 입찰을 통해 버스 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한정면허)을 위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부천·광명·시흥시가 공동으로 운영해 적자분 재정을 분담한다. 운행적자가 발생할 경우 경기도 50%, 부천시·광명·시흥시가 각각 24.54%, 24.1%, 0.45% 부담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다. 평일은 30분 간격으로, 주말은 40분 간격으로 다닌다. 운임 비는 경기도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의 운임과 환승 요금제를 준용해 성인은 현금 2800원, 카드는 2900원, 청소년은 카드로 1960원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친절기사 인증제 및 서비스 평가를 운영해 버스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공기 정화시설이나 이동형 저장장치(USB) 포트, 공공 와이파이 등 승객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을 시작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뒤 수요가 많은 지역에 경기도형 준공영제 버스를 추가 도입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교사 관련 확진 1명 추가… 9명으로 늘어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를 통한 전파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기 화성시는 매송면 LH화성매송 휴먼시아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화성 22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인 B씨(안산 8번)의 지인(안산 11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안산 11번)의 어머니다. B씨를 기준으로 보면 4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셈이다. A씨는 지난달 28일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진행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다. 당시 그의 남편(화성 17번)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보육교사 B씨로 인한 전파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영국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전날 입국한 능동 거주 20대 여성 C씨(화성 21번)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입국 직후 발열과 두통 등 증상이 있어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와 C씨의 추가 확진으로 화성지역 내 감염자 수는 22명으로 증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시흥시, 코로나로 어려운 근로자에 생활안정지원금 특별지원

    시흥시, 코로나로 어려운 근로자에 생활안정지원금 특별지원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에게 월 50만원씩 두 달간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고용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지원한다. 시는 국비예산 6억원을 투입해 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휴업·휴직자 ▲대리운전·전세버스 기사 등 운송업 ▲학습지 교사·문화센터 강사 등 교육업 ▲예술인·공연스태프 등 예술·공연업 등이다. 시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부터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2~3월분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4월분은 5월 1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서 등은 시흥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공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특별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고용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민간감시원 투입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강화

    시흥시, 민간감시원 투입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강화

    경기 시흥시가 민간감시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배출행위 예방·감시 활동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불법소각, 도로변 비산먼지, 대기배출시설 등에 미세먼지 감시원 10명을 투입해 감시 중이다.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인 해당 기간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감시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 맞춰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비산먼지사업장과 불법소각 등 관련 부서 간 공조를 통해 단속하고 있다. 단속차량으로 기동성을 확보해 도로별 미세먼지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취약구간에는 노면청소차와 살수차 10대를 활용해 집중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51개소 미세먼지 쉼터 점검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 피해 저감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미세먼지 사업장과 도로변 등 정확한 점검을 위해 미세먼지 간이 측정장비를 활용한다. 미세먼지 감시원에게는 휴대전화를 지급해 현장 위치와 사진 등을 공유한다. 시 대기정책과는 시민이 참여한 민간감시원 활동을 통해 봄철 미세먼지부터 여름철 악취까지 환경오염 사각지대가 없애기 위해 단속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장현 A-1블록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671가구 모집

    시흥장현 A-1블록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671가구 모집

    경기 시흥시는 시흥장현 A-1블록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 671가구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시흥장현 A-1블록 영구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거복지정책에 따라 사회보호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이다. 시흥시 장곡동 424-6번지에 있다.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7일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무주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65세이상인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인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22A, 26A, 26B(주거약자)로 총 3가지 타입이다. 가군(생계, 의료 수급자 등)의 경우, 22A타입은 임대보증금 219만 3000원, 임대료 4만 3690원이다. 26A 및 26B타입의 경우 임대보증금 254만 1000원, 임대료 5만 610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기간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자체의 입주자격 조사 및 선정을 거쳐 LH로 결과를 통보하고, LH는 최종심사 후 선정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이 저소득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코로나 중소기업 긴급지원금 100억원서 4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시흥시, 코로나 중소기업 긴급지원금 100억원서 4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자금’을 기존 100억원에서 300억원 확대한 총 4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20일 시흥시는 시흥시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자금 지원 대상을 대 중국 수출입기업에서 코로나19 피해 제조중소기업으로 넓힌 바 있다. 코로나19 우대금리도 0.5%에서 0.5~1%로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기업 중 임차료의 고정비용으로 경영악화가 큰 공장임차기업과 외국의 한국입국금지 조치 및 장기적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입 피해기업에 1.0%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또 우대금리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시흥시민채용우수기업 등 타 우대금리 항목을 중복 적용해 초저리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 중소기업 긴급자금의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로 1~3년 상환조건이다. 대출금리의 0.5~3.0%로 보전을 받을 수 있다. 담보능력 및 신용문제로 금융기관 융자가 어려운 기업에는 일반 보증에 비해 완화된 조건으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추천하고 있다. 시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www.siheung.go.kr) ‘시정소식-고시/공고’ 메뉴(‘긴급자금’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8개 협약은행에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기업민원팀(031-310-6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잠실운동장 진료소 송파구청 몰라…배현진 “당장 철수해야”

    잠실운동장 진료소 송파구청 몰라…배현진 “당장 철수해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5일 해외에서 유입된 신규확진자 81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40명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시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잠실종합운동장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에 대해 송파구청은 알지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 3일 “서울시의 공식발표가 있기 전까지 우리구는 해당 내용을 공유 받지 못해 운영방식을 제대로 설명 드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가 사전 공유 없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지만, 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혹시 모를 사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은 검사대상자가 잠실종합운동장을 무단으로 이탈하여 대중교통이나 관내 시설물들을 경유할 가능성에 대해 잠실운동장 진료소는 해외입국자 전용으로, 자가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전후 보행 이동이 엄격히 통제된다고 설명했다. 자가용을 사용하지 않고 시가 제공하는 리무진, 택시로 이동하는 경우엔 거주지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후 곧장 귀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실종합운동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것에 대해 송파, 서초, 강남구 등은 해외입국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송파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만으로는 신속한 검사를 할 수 없어 해외입국자 전용 진료소를 잠실운동장에 설치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이에 대해 서울 송파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배현진씨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잠실운동장 진료소는 송파구와 사전에 협의된 바가 전혀 없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며 “송파보건소에는 평균 50~70명이 진료받는데 잠실운동장 워크스루 진료소가 운영을 시작한 3일에는 140명이 진료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잠실운동장 진료소가 하루 1000명까지 검사 가능하다고 했지만 실제 3일에는 66명이 진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34명만이 송파구민이었다고 배 후보는 송파 보건소 자료를 인용해 설명했다. 따라서 잠실운동장 진료소가 아닌 보건소에서 훨씬 많은 인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는 상황에서 잠실 진료소는 당장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후보는 “박원순 서울 시장의 일방적인 전시행정에 일대 수만가구 주민과 상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파구에 있는 국내 최대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두번째 확진자가 4일 발생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입원 중이던 9살 여자 어린이 A양이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양과 같은 병동 다인실에 입원해 있던 생후 22일 남자 아기 B군의 어머니(40세)가 4일 오후 2시쯤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B군은 28일 오후 2시쯤 A양이 입원해 있는 136병동 병실(6인실)로 이동해, 31일 A양이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같은 병실을 사용했다. B군의 어머니는 출산 직후 산후조리 기간이라 A양과 B군의 입원 기간이 겹치는 4일 중 28일 2시간과 30일~31일 25시간 두 차례 병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군의 어머니는 31일 A양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으로 귀가하였으며,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 서울아산병원에서 B군을 돌보고 있던 아버지의 개인사정으로 3일 오후 22시 50분쯤 송파구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다시 병원에 오게 됐다.병원에 도착한 B군의 어머니는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B군과 아버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시흥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량 전환시 500만원 지원

    시흥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량 전환시 500만원 지원

    경기 시흥시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접수한다. 1대당 500만원씩 18대에 총 9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소형 경유자동차(15인승 이하)를 폐차하고 동일 용도로 LPG 신차를 구입하려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다. 공고일인 6일 기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상 소재지가 시흥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5월 13일까지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신청했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 의무운행기간(구조변경검사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2023년 4월 3일부터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유자동차 사용제한이 시행된다”며 “통학차량 전환대상에서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사업의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환경정책과(031-310-38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 재난기본소득 시민 1인당 10만원 지급

    시흥시, 재난기본소득 시민 1인당 10만원 지급

    경기 시흥시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소비 침체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뒤 나온 추가 조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형 긴급생활안정자금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선택적 지원이라면 재난기본소득은 보편적 지원”이라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이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에 필요한 재원이 된다면 추가로 시행되는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은 내수경기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민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경기도에서 지급예정인 재난기본소득 10만원에 더해 모두 20만원을 지원받는다. 4인 가족은 총 8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 대상자는 시흥시의회 의결로 이번 1회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날을 기준으로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내국인이다. 현재 2월 말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47만 6000여명으로 대상자는 48만명으로 예상되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도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의 지급 방법과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의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결정 후 별도로 공지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소요 재원은 480억원으로 일반회계 잔여 순세계잉여금과 의존 및 조정 재원을 총망라해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일반회계 569억원과 재난관리기금 100억원을 활용한 669억원으로 1회 추경예산안을 제27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으나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지급하는 수정안을 긴급 제출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대 본격 개막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대 본격 개막

    서울대학교 경기 시흥스마트캠퍼스 내 교육협력동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대가 열렸다. 서울대는 지난 3월 1일 조직개편에서 임시조직이었던 시흥캠퍼스추진본부를 공식적인 행정조직 시흥캠퍼스본부로 격상시켜 시흥스마트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클러스터 성공적인 조성 의지를 강력히 내비쳤다.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 25일 시흥캠퍼스본부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교육동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핵심인재양성 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시흥스마트캠퍼스 기본방향에 기반해 미래형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입주가 시작된 대우조선해양연구센터에 이어 이번 개관하는 교육동 외에도 지능형 무인이동체 연구동, 미래모빌리티 연구동 등이 연내 완공예정이다. 향후 서울대학교 시흥스마트캠퍼스는 시흥시를 넘어 대한민국 4차 산업 전초기지가 될 예정이다. 총 10층 규모로 지어진 교육동은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를 비롯해 교육협력센터와 언어교육원, 글로벌 미래치의학 교육센터 등이 들어섰다. 특히 3층 교육협력센터는 학습실과 영재교육원 각 5개소, 예체능 학습실과 창의예술발전소 등 시흥 청소년의 교육을 책임지는 배움의 요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는 2010년부터 ‘서울대 창의인재육성 멘토링’사업으로 시작된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이 센터기반 프로그램으로 도약할 기반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0년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음악멘토링을 비롯해 시흥영재교육원과 창의인재육성멘토링, 스누콤 등 시흥청소년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교육협력사업이 시 전역으로 확대돼 청소년들의 교육기회가 확대되고 교육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1000석 이상 컨벤션 홀과 25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연수원 숙소도 문을 열어 시흥시민에게 개방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동 개관을 시작으로 시흥시가 그려왔던 미래 청사진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을 아낌없이 응원해준 시흥시민 여러분께 본격적인 개관소식을 전해 기쁘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개그우먼 허안나 자매상...네티즌 위로 “힘내세요”

    개그우먼 허안나 자매상...네티즌 위로 “힘내세요”

    개그우먼 허안나가 자매상을 당했다. 지난 26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허안나의 언니가 세상을 떠났다. 친언니를 잃은 허안나는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안나의 SNS 최근 게시물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등 댓글을 달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빈소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장례식장 특실 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2010년과 2014년엔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웹툰 ‘망원동 짐승녀’의 작가이기도 하다. 허안나는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의 ‘야만다’ 코너에 출연 중이다. ‘코미디 빅리그’은 다음주 화요일 녹화를 재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환자 접촉한 원아 등 48명 모두 음성 판정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환자 접촉한 원아 등 48명 모두 음성 판정

    경기 시흥시는 시청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환자와 접촉한 원아 33명 등 48명(보육교사 14명, 학부모 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원아 33명의 가족 60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4일 화성시 새솔동에 거주하는 여성 보육교사 A(27)씨가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부분 시청 공무원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이 어린이집은 수용 정원이 51명이다. 이 확진환자는 지난 16~19일·23일 등 총 5일간 긴급보육을 위해 정상 출근했다. 지난 16일·18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시흥 능곡동 수이비인후과를 방문했으며, 23일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육교사가 증상이 발현됐던 지난 16일 이후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는 33명(관내 27명, 관외 6명)이다. 총 접촉자는 원아 33명과 학부모 1명, 보육종사자 14명, 의사 1명, 의료종사자 1명으로 총 50명이다. 현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잠정 폐쇄한 상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자의 접촉자 50명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자의 접촉자 50명

    경기 시흥시청 내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확진환자로 판정돼 시흥시가 긴급 서면브리핑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화성시 새솔동에 거주하는 보육교사 A(27)씨가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인 연성동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 중이다.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지난 달 24일부터 휴원 중이었으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긴급보육을 실시해 왔다. A교사가 담당한 원아는 4명으로 알려졌다. 수용 정원 51명인 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대부분 시청 공무원들의 자녀다. 시흥시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아 안산시 8번째 확진자로 집계됐다. 시흥시청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여러 원아들과 접촉했다. 이 확진환자는 지난 16~19일·23일 등 총 5일간 긴급보육을 위해 정상 출근했다. 지난 16일·18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시흥 능곡동 수이비인후과를 방문했으며, 23일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상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확진 환자의 증상이 발현됐던 지난 16일 이후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는 33명(관내 27명, 관외 6명)이다. 총 접촉자는 원아 33명과 학부모 1명, 보육종사자 14명, 의사 1명, 의료종사자 1명으로 총 50명이다. 시는 1차로 미래키움어린이집을, 동 어린이집과 주변은 2차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잠정 폐쇄했다. 16일 이후 등원한 원아 부모 32명에 대해서는 자녀 보육을 위해 공가 처리했다. 접촉자 50명과 원아 가족 60명 전원을 포함한 110명이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접촉자 50명은 확진 여부와 상관없이 14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자녀 돌봄이 필요한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검토 중으로 어린이집 등 아동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및 부모 공무원 등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이나 늦어도 내일 오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시청사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폐쇄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 중이다. 한편 정왕2동에 거주하는 20대여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번째 확진자인 이 여성은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입국했으며, 24일 시흥시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에 시청사도 ‘비상’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에 시청사도 ‘비상’

    어린이·공무원 부모 자가 격리하고 진단 검사 경기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25일 안산시와 시흥시에 따르면 화성시 새솔동에 사는 여성 A(27)씨가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인 미래키움어린이집(연성동) 보육교사로 근무 중이다. 수용 정원 51명인 이 어린이집 재원 어린이들은 대부분 시청 공무원들의 자녀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24일부터 휴원 상태에서 긴급 보육만 해왔지만, 어린이들의 부모가 대부분 맞벌이여서 긴급 보육 어린이가 평소 30여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A씨를 포함해 15명 정도의 교사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하며 긴급 돌봄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긴급 방역을 한 뒤 일시 폐쇄 조치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재원 어린이는 물론 부모인 시청 공무원, 어린이집 교사들도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모두 자가 격리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단 검사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린이 부모 공무원들이 근무 중인 시청 사무실 등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했다. 어린이 및 부모 공무원 등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내일 오전 중에 나올 전망이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시청사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폐쇄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KF94 마스크 포장지 뜯어보니 ‘키친타월’…1억3000만원 챙긴 일당 검거

    KF94 마스크 포장지 뜯어보니 ‘키친타월’…1억3000만원 챙긴 일당 검거

    KF94 마스크 포장지에 키친타월을 넣고 정상 마스크인것 처럼 팔아 돈만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공범 B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A씨 등은 이달 4∼9일까지 경기 시흥시에 작업실을 차려놓고 피해자 C씨에게 가짜 KF94 마스크 9만8400장을 1억3000만원에 판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포장지를 직접 도안해 제작한 뒤 그 안에 키친타월 3장씩 넣어 밀봉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속였다. A씨 등 일당은 가짜 마스크를 제작하여 중국으로 수출하려고 했으나,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해외 수출이 금지되자 국내에서 유통하게 된 것이며, 편취금 1억 3000만원은 채무금 변제, 유흥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이들로부터 산 마스크를 다시 재판매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일당으로부터 KF94 마스크 포장지 8만장과 인쇄 동판 6개를 압수해 폐기처분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시흥 밀집시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15일간 총력

    시흥 밀집시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15일간 총력

    경기 시흥시가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공무원 특별 복무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흥시는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집단발생 사례가 발생하거나 사업장 특성상 접촉으로 인한 감염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방역지침 등 시설·업종별 준수 여부를 면밀히 단속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시흥시 공무원 특별지침을 공유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흥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 직장 내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 이용 시간대를 지난 6일부터 4차례로 나누어 분산 이용하도록 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직원은 구내식당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몰리는 민원접점부서와 구내식당에는 이달 내로 아크릴격벽을 설치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시민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는 4월 5일까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지침 등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1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KF94 마스크 사서 뜯어보니 키친타월…1억 3천만원 챙긴 일당

    KF94 마스크 사서 뜯어보니 키친타월…1억 3천만원 챙긴 일당

    KF94 마스크 포장지에 키친타월을 넣고 판매해 1억원 넘는 돈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공범 B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A씨 등은 이달 4∼9일까지 경기 시흥시에 작업실을 차려놓고 피해자 C씨에게 가짜 KF94 마스크 9만 8400장을 1억 3000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포장지를 직접 도안해 제작한 뒤 그 안에 키친타월 3장씩 넣어 밀봉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속였다. 이들은 친구 또는 지인 관계로 연령대는 20~3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이렇게 만든 가짜 마스크를 1t 트럭 2대 분량으로 각각 나눠 지난 11일 피해자 C씨에게 전량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은 ‘마스크 판매합니다’라고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C씨에게 수원 모처로 오라고 한 뒤 물건을 넘겼다. 당초 이들은 가짜 마스크를 제작해 중국으로 수출할 계획이었지만 정부가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면서 해외 수출이 불가능해지자 국내에서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일당은 불법 수익금을 모두 채무금 변제, 유흥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경찰 적발 당시에도 추가로 가짜 마스크를 제조 중이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KF94 마스크 포장지 8만장과 인쇄 동판 6개 등을 압수, 폐기처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시흥시 12세 초등생 추가 확진…기존 확진자의 아들

    경기 시흥시는 배곧동에 사는 초등학생 A(12)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A군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B(48)씨의 아들이다. A군은 아버지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 판정받은 B씨의 부인과 또다른 아들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시는 A군이 지난 14일 경미한 증상을 보여 아버지와 함께 배곧동 코아이비인후과를 방문,진료를 받은 것 외에 외부 활동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는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중앙방역대책본부 대응 지침에 따라 연수구 확진환자 집계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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