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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와 짜고 남편 방화 살해/불륜 눈치채자 자기집 불지르게

    ◎40대 유치원장·연하운전사 영장 【안산=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일 정부와 미리 짜고 집에 불을 질러 잠자고 있는 남편을 살해한 과천시 별양동 N유치원 원장 최화영씨(43·여·시흥시 장하동 산 36의 1)와 최씨와 내연의 관계를 맺고 있는 이 유치원 버스 운전사 윤상로씨(32·안양시 안양7동 121의 15)등 2명을 살인 및 현주건조물방화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7월초순부터 윤씨와 불륜관계를 맺어오는 것을 남편 박진철씨(44)가 의심하자 지난달 23일 상오2시쯤 윤씨가 박씨집에 침입,부인 최씨가 준비해 둔 시너와 석유를 안방에 뿌린 뒤 1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러 잠자고 있던 박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최씨는 2층에서 뛰어내려 척추에 부상을 입었으며 두자녀도 미리 대피시켜 놓아 화를 면했다.
  • 수도권 땅 3백60억대 사취/한패 5명 구속

    ◎등기서류 위조,12만9천평 가로채 서울지검 조사부(박주환부장검사·황희철검사)는 28일 윤병을씨(62·전과2범·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244의 89)와 이만귀씨(55·광산업·전주시 덕진구 팔복동1가 197의 15)등 5명을 공문서위조및 사기등 혐의로 구속하고 박수은씨(42·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27의 28)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김재일씨(30)등 3명을 입건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공문서위조에 쓴 호적등본용지·직인·위조서류·스탬프등 84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윤씨등은 지난 5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60에 있는 한모씨(46·강남구 신사동)의 임야 4천7백여평을 등기서류를 위조해 한씨가 김씨에게 상속시킨 것처럼 꾸며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기고 8천만원을 대출받으려 하는등 지난해 3월부터 서울·경기 일대의 땅 12만9천여평 3백60억원어치를 사취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피해자 한씨의 경우 살아있는 남자임에도 서류에는 입건된 김재일씨의 사망한 어머니로 둔갑시켜 상속받은 것처럼 꾸며놓은 것이 드러났다. 구속된 사람은. ▲윤병을 ▲이만귀 ▲이정수(43·목수·인천시 북구 갈산동 234의 47) ▲강문구(55·상업·성북구 정릉1동 113의 45) ▲이연일
  • “업무 과다로 집서 발병해도 산재 대상”/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10부(재판장 한대현부장판사)는 26일 임석진씨(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삼보아파트)가 서울관악지방노동사무소를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노동사무소는 불승인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씨의 뇌출혈은 과도한 업무에 따른 것이 인정된다』면서 『질병이 집에서 발생했어도 누적된 업무과다로 일어났다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업무상재해로 봐야한다』고 밝혔다.
  • 예비군훈련장 개방/수·토·일요일/심신단련·자연학습 활용

    육군은 26일 전국의 예비군훈련장 1백80여곳을 훈련이 없는 매주 수·토·일요일에 한해 시민·학생들의 자연학습장·심신단련장·결혼식장 등으로 개방키로 했다. 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 김진선중장)는 이에따라 수도권 13개 훈련장을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들이 소풍과 야외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축구장·배구장등 체육시설은 기업·단체 등의 체육대회장소로,실내 교육관은 결혼식장으로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군부대가 일반에 개방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공원이나 휴식시설 등의 부족현상을 메울수 있게 됐다. 수도권지역 예비군훈련장과 신청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7273부대(803―7555)▲내곡훈련장(서초구 내곡동)▲박달·관악·동작훈련장(안양시 박달동)▲과림훈련장(시흥시 과림동)◇3687부대(381―2880)▲노고산훈련장(고양군 신도읍 지축리)◇▲6915부대(4902―7510)▲덕증훈련장(양주군 별내면 덕릉리)▲미금훈련장(미금시 이패동) 호원훈련장(의정부시 호원동)
  • 고속도 매립 혈액팩/제약사 폐기품 확인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제2경인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혈액팩은 (주)녹십자에서 알부민제조를 위한 혈장채취를 마친 폐기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 헌혈 혈액백 무더기 발견/1천여개 매몰된채

    ◎경인고속도 공사장서/춘천혈액원 소유 【시흥=김동준기자】 12일 하오2시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330 찬우물부락앞 제2경인고속도로 신설공사현장부근 산기슭에 헌혈 혈액백이 무더기로 묻혀있는채 발견돼 시흥시와 경찰이 매립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혈액백은 고속도로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동부건설소속 포클레인 기사 이동걸씨(30)가 포클레인으로 땅을 파는 작업도중 발견했다. 이씨에 따르면 이날 경사15도정도의 구릉지에서 포클레인으로 땅을 파던중 깊이 5m 부근에서 일반쓰레기와 함께 검정 비닐봉지가 나오면서 심한 악취가 풍겨 살펴보니 3백㏄짜리 헌혈 혈액백이 수십개 들어 있었으며 주위에 혈액백 1천여개가 묻혀 있었다는 것이다. 매립된 혈액백은 지난 86년 강원도 춘천혈액원에서 헌혈받은 것으로 심하게 부패된 상태이다.
  • 군 수사관 사칭,부동산업자 납치/1천만원 뜯은 넷 구속

    ◎조직폭력배 「이글스파」 서울시경 강력과는 6일 군수사기관원을 사칭,부동산업자를 납치·폭행한뒤 1천만원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이글스」파 11명가운데 6명을 붙잡아 유병필(28·경기도 시흥시 수암동 441)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2명을 계속 조사중이다. 강남일대 유흥가에서 폭력을 휘둘러온 이들은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5월16일 부동산업자 정모씨(44·경기도 안산시)를 집앞에서 수갑을 채우고 승용차에 태워 서울 관악구 신림3동 서울대 안의 관악산 기슭에 있는 수영장 탈의실로 납치,『부동산투기로 번 돈을 국가에 헌납하라』며 쇠파이프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6주의 상처를 입히고 온라인구좌를 통해 1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 근로자 4명 화학가스 질식사/탱크속 청소중 실신 동료구하다 참변

    ◎인천 세진산업… 4명은 중태 【인천=이영희 기자】 30일 상오 11시2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132의2 세진산업(대표 정해준·46) 탱크 안에서 초음파 세척기로 탱크청소를 하던 작업반장 최석용씨(30·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05의24) 등 공원 8명이 유독가스에 질식,최씨 등 4명이 숨지고 함께 작업하던 이해왕씨(25·인천시 동구 송현2동 79의24) 등 4명이 중상을 입고 중앙길병원에 입원,치료중이나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이날 상오 9시부터 방독면 없이 화공약품 저장탱크에 들어가 초음파 세척기로 청소를 하던중 공원 지영준씨(19·강원도 홍천군 화천면 구성포1리)가 질식,화공약품 저장탱크에 빠져 있는 것을 구하러 갔다가 탱크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모두 질식했다는 것이다. 세진산업은 지난 79년 4월 금속분해도금전문업체로 화공약품인 트리콜로르 에틸렌을 사용해왔는데 이 화공약품 저장탱크 속에는 그간에도 유독성 가스가 배출돼 왔었다. 검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사망자는 ▲지영식(25) ▲최석용 ▲심경식(31·시흥시 대야동 37브록 32로트) ▲유기준(27·시흥시 대야동 9브록 35) ◇중상자 ▲백경우(30·대리·부천시 남구 괴안동 제일아파트 3층 301호) ▲이해왕 ▲지영준 ▲백황기(24·시흥시 대야동)
  • “내고장 발전에 헌신” 엄숙한 다짐/30년만에 기초의회 개원하던날

    ◎의사진행 서툴러 곳곳서 “정회 해프닝”/3형제 인접 시서 나란히 의장단 입성/목포·완주지역선 신민계 의장 내정자 “낙선” 이변 지역살림을 꾸려갈 기초자치단체의회가 첫 문을 연 15일 전국의 4천3백여 의원들은 비교적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뜻깊은 개원 첫날을 바쁘게 보냈다. 이날 일부 지역의회는 의장선출 등을 놓고 정회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의회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한 탓인지 의사진행이 매우 순조로웠다. 국민들은 30년 만에 다시 실시되는 지방자치가 굳건한 뿌리를 내려 우리나라의 지방살림이 보다 윤택해지고 나아가 참된 민주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랐다. ○탁자치며 고성 오가 ○…중랑구 의회는 의장선출을 놓고 의원들이 탁자를 치며 고함을 지르는 등 개회 벽두부터 정회소동. 이날 박천식 의원(46)은 의장단선거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여권의원 21명이 14일 동대문구 장안동 경남관광호텔에 모여 사전 모의투표를 실시,여권후보로 의장단을 내정했다』고 주장. 이에 대해 여권측 의원들은 『무슨소리를 하는 거냐』 『그게 무슨 의사진행 발언이냐』며 탁자를 치며 고함을 질러 발언을 방해했으며 이에 맞서 야권 의원들도 맞고함을 쳐 개회 16분 만에 정회를 선포. 박 의원에 따르면 여권측 의원 22명이 민자당 중랑 갑·을 지구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세인 의원(50)을 의장으로,서재웅 의원(47)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모의투표를 실시하고 이를 그대로 실천에 옮겼다는 것. 그러나 여권측 의원들은 박 의원의 주장이 사실무근 이라고 항변. 이어 정회 도중 한 방청객이 의원 휴게실로 들어가 『빨리 회의를 속개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자 박 의원이 『당신이 누군데 간섭하느냐』며 신분증 제시를 요구,이에 여권계 장일평 의원(49)이 『당신은 뭔데 신분증을 보자고 하느냐』고 맞서 20여 분간 몸싸움을 벌였다. ○“의사당 양분하자” ○…서울 양천구의회 부의장직을 놓고 민자당계 구의원 20명과 신민당계 구의원 19명이 양분돼 각당 지지후보를 내세워 2차례에 걸친 정회 끝에 부의장을 선출,방청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구의원들은 이날상오 10시 최고령인 민자당계 고광택 의원(63)을 의장으로 뽑고 10분 동안 정회한 뒤 부의장 선출을 하려다 신민당계 의원들이 의장에게 자신들이 내세운 전 모 의원(62)을 부의장직에 선출해줄 것을 요구하는 바람에 의원들이 양분돼 대책을 논의키 위해 다시 정회,신민당계 김 모 의원(42)은 『미리 부의장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으면 회의장에 들어갈 수 없다』며 『의사당을 두 개로 나눠 운영해야겠다』면서 목소리를 높여 방청객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결국 낮 12시15분쯤 속개된 회의에서 부의장직에 민자당계 의원이 가까스로 20표를 얻어 당선되자 신민당계 구의원들은 『있을 수 없는 속임수』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등 크게 불만을 표시했다. ○…도봉구의회에서는 의원 5명이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자 임시의장인 조기봉 의원(72)이 일일이 의사계장에게 물어본 뒤 답변하는 등 우왕좌왕. 이날 조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 요청을 무시한 채 회의를 진행하려다 의원들의 항의를 받자 의사계장에게 문의한 뒤 『죄송합니다. 경험이 없어서…』를 수차례나거듭. ○반란표 놓고 논란 ○…전북 익산군 의회에서는 군의회 의장선거에서 여권계 김철환 의원(51)이 당선되자 15명의 의원 중 9명을 확보하고 있는 신민계 의원들간에 반란표 여부를 놓고 자중지란이 발생,부의장선거를 무기연기하는 등 진통. 이날 익산군 의회에서는 김 의원이 1차투표에서 15표 중 8표를 얻어 당선되자 신민계 의원들은 의회의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자파계열에서 적어도 2명의 반란표가 있음이 입증됐다면서 과연 누가 반란표를 던졌느냐를 놓고 논란을 거듭. ○“당명거부” 분석도 ○…목포시 의장선거는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천옥 의원(56)이 신민당 내정자인 김훈 의원(48)을 누르고 당선. 1차투표에서 신민당 내정자인 김 의원이 과반수에서 1표 모자라는 15표를 얻었으나 과반수가 안 돼 2차투표에 들어가 1차에서 7표를 얻어 차점자가 된 김천옥 의원이 내정자인 김 의원을 6표차로 따돌리고 역전승. 재적의원 30명 중 29명이 신민당 소속이어서 내정자가 무난히 의장이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이 같은이변이 일어난 것은 일부 의원들이 당명을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김 의장에게 표를 몰아줬기 때문이라는 분석. ○…전북 완주군 의회는 의원 13명 중 구 평민당 소속 의원이 9명을 차지하고 있어 의장과 부의장에 구 평민당 소속 의원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었으나 선거결과 당초 예상과는 달리 민자당 소속 의원인 유정옥 의원(58)이 의장으로 뽑히는 이변. 구 평민당은 봉동읍 출신 이광식씨(58)를 의장으로 내정했으나 투표결과 6표를 얻은 이 의원보다 유정옥 의원이 1표가 많은 7표를 얻어 의장으로 당선된 것. ○제3의 인물 당선 ○…부의장 자리를 놓고 2명이 경합을 벌인 수원시의회의 경우 결선투표까지 거치는 동안 뜻하지 않은 제3의 인물이 당선되는 이변. 당초 인계동에서 당선된 김재봉 의원과 정자2동에서 당선된 주성광 의원이 부의장 선거를 앞두고 그 동안 꾸준한 득표활동을 벌여왔으나 막상 투표결과 1차에서 김 의원이 12표,주 의원이 4표에 그치자 크게 실망하는 표정. 결국 결선투표에서 의회로 동장출신인 우만동의 윤명호 의원과화서2동의 정규호 의원이 22 대 22 동수를 이뤄 연장자인 정씨가 당선. ○…경기도 지방의회 의장선거에서 형제가 나란히 인근 시의 의장으로 당선. 군포시 의회의원 유지연씨(65·우성학원 이사장)와 시흥시 의회의 지흥씨(52·시흥주조 대표) 형제가 다같이 의장으로 당선되고 다른 형제인 지운씨(54·사업)도 서울시 구로구의 부의장으로 뽑혀 3형제가 모두 의장단에 입성.
  • 숙박업소­대규모 축사­골프장/「오수정화」 9월부터 의무화

    ◎4대강 수질개선에 6조 투입/하남·미금등 87곳에 분뇨처리장 건설/환경처,종합세부대책 마련 정부는 수질환경의 총체적인 개선을 위해 공장폐수 이외의 생활오수와 축산폐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마련,적극 시행키로 했다. 6일 환경처는 관광숙박시설·목욕탕 등에 오는 9월부터 오수정화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는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처리에 관한 법률시행령안을 입법예고한 데 이어 한강 낙동강 등 4대강을 비롯한 전국 호소의 수질개선 중장기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입법예고된 수질개선 단기대책은 오는 9월부터 건축면적이 연 1천6백㎡(약 5백평)를 넘는 건물과 관광숙박시설·목욕탕·골프장·고속도로휴게소 등은 반드시 일정한 규모 이상의 오수정화시설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또 1천4백㎡ 이상의 돼지사육시설 등 일정규모 이상의 축산시설도 폐수처리시설을 갖추게 하는 등 공장폐수 말고도 생활오수와 축산폐수에 대한 규제를 크게 강화했다.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 처리에 관한 법률시행령안은 또 폐수처리 규정을 어기게 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행령안은 소·말·돼지·닭·오리 등 5종만을 축산폐수 규제대상으로 삼아 일정한 정화시설을 설치하도록 해오던 것을 사슴·양·밍크·여우까지 추가,모두 9종으로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1천마리 이상의 돼지와 1백마리 이상의 소나 말을 키우는 농가는 반드시 오수정화시설을 갖춰야 되며 돼지 2백마리,소나 말 30마리,닭이나 오리 3천마리,사슴 60마리,양이나 여우·밍크 3백마리 이상을 키우는 농가도 일정한 축산폐수시설을 갖추고 신고를 해야 한다. 한편 한강·낙동강 등 4대강을 비롯한 전국 호소의 수질개선을 위해 마련한 「4대강 수질개선 중장기계획」은 오는 2000년까지 국고 2조6천억원을 포함,모두 6조4천억원을 투입하도록 되어 있으며 우선 오는 95년까지 1천7백억원을 들여 농어촌 하수종말처리장 1백18곳을 세우고 한강수계의 하남·미금·시흥시 등 16개곳을 비롯,모두 87곳에 1천7백억원을 들여 분뇨처리장을 건설하는 것 등으로 돼있다. 또 축산농가가 영세해 축산폐수를 스스로 정화처리하지 못하는 실정을 감안,경기도 이천 등 군단위 22곳을 포함,모두 34곳에 6백억원을 들여 축산폐수공동처리장을 만들기로 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기)

    ○수원시 ▲매교동 김용서(50·기타) ▲세류1동 김경식(49·상업) ▲세류2동 이광운(47·기타) 박광휘(46·상업) ▲세류3동 이태호(37·회사원) 조정환(62·기타) ▲평동 이승대(60·농업) ▲서둔동 이성국(50·상업) 박응열(41·회사원) ▲매산동 김종훈(59·출판업) ▲고등동 최봉수(62·기타) 정기운(52·기타) ▲인계동 박우양(45·기타) 김재봉(51·기타) ▲매탄1동 정재국(43·건설업) ▲매탄2동 진흥국(33·건설업) 진수근(55·기타) ▲매탄3동 김종철(45·건설업) 문덕희(54·상업) ▲원천동 한홍수(40·기타) ▲곡선동 이민제(42·농업) 김업환(58·기타) ▲팔당동 오찬성(51·상업) ▲남향동 이종구(59·상업) ▲신안동 안용덕(55·상업) ▲화서1동 송재규(51·공업) 이영근(30·무직) ▲화서2동 정규호(54·상업) ▲파장동 이관재(46·상업) 송옥섭(51·건설업) ▲율천동 염상천(37·상업) ▲정자1동 성백원(60·상업) 조한운(50·상업) ▲정자2동 주성광(58·상업) ▲영화동 용화식(57·상업) ▲송죽동 이도형(48·운수업) ▲조원동 이근수(47·농업) 서효선(49·연예인) ▲연무동 이병홍(44·회사원) 홍장유(53·상업) ▲지동 김광수(61·상업) 박선옥(49·상업) ▲우만동 이수연(32·여) ▲윤명호(54) ▲이의동 심상천(36·상업) ○성남시 ▲신흥1동 박용두(46·상업) 유선일(48·상업) ▲신흥2동 조영이(57·건설업) 최명근(54) ▲신흥3동 성규삼(48·약사) ▲태평1동 김종안(61·관광업) 정수웅(50·건축업) ▲태평2동 장두영(60·건축업) ▲김삼근(47·건축업) 표진형(32·상업) ▲태평3동 전형수(54·건축업) 조명천(43·상업) ▲태평4동 정덕봉(57·건축업) ▲수진1동 손영태(50·상업) 김종기(52·상업) ▲수진2동 김상문(57·상업) ▲단대동 송태섭(54·건설업) ▲산성동 전윤실(57·건축업) ▲양지동 김종윤(48·기타) ▲복정동 윤민섭(51·농업) ▲신촌동 이회재(53·농업) ▲고등동 김규식(45·교육자) 박선태(57·상업) ▲시흥동 남장우(52·농업) ▲성남동 윤기중(43·마을금고이사) 김광숙(46·부동산중개업) ▲중동 장명섭(49·성호건설대표) 정상규(50·약사) ▲금광1동 홍순두(43·상업) 전동의(52·부동산중개업) ▲금광2동 강운선(49·건축업) 라필주(46·건축업) ▲은행1동 김상현(48·완구제조업) ▲은행2동 이상락(37·노동) 강부원(58·정당인) ▲상대원1동 김종만(41·보험소장) 김민성(42·건축업) ▲상대원2동 김영봉(51·서비스업) 윤석일(51·상업) ▲상대원3동 김종환(49·상업) 김동성(49·건축업) ▲분당동 한백찬(40·농업) ▲이매동 강대기(39·세차장업) 방영기(32·국악인) ▲여수동 이용배(51·공업) ▲판교동 나철재(49·상업) ▲금곡동 이종길(49·건설업) ▲운중동 이건영(44·농업) ○의정부시 ▲의정부1동 박창규(42·상업) ▲의정부2동 한광희(59·상업) ▲의정부3동 황선덕(43·상업) ▲의정부4동 이만수(55·사업) 김경준(33·중개업) ▲호원동 구인회(55·상업) ▲장곡동 임광서(65·사업) ▲송산동 조한영(60·농업) ▲자금동 조흔구(41·건설업) ▲강현근(37·건설업) ▲가릉1동 신광식(42·무역업) 이직래(49) ▲가릉2동 이제율(58·새마을금고장) ▲가릉3동 주영진(40·상업) ▲녹양동 이창희(44·중개업) ○안양시 ▲안양1동 이은섭(54·신도예식대표) ▲안양2동 윤수길(51·화성공업대표) 최귀택(52·새마을금고장) ▲안양3동 변원신(58·새마을금고장) 박한선(66·상업) ▲안양4동 신유균(56·새마을금고장) ▲안양5동 이한승(55·한남기업대표) 이한교(55·한진전업사장) ▲안양6동 이기천(55·주류판매대표) 문영근(42·창성기업대표) ▲석수1동 김성기(46·㈜기흥대표) ▲석수2동 이상태(55·태흥교통대표) 김영호(34·민주당정책위장) ▲석수3동 이양우(44·우양주택대표) ▲박달동 김대식(49·대리점대표) 주진동(52·선진건설대표) ▲안양7동 남장우(37·상업) 송치우(30·정당인) ▲안양8동 박영성(59·금융업) ▲비산1동 허평득(50) 심재인(50·사업) ▲비산2동 오면교(52) ▲비산3동 이상헌(55·상업) 이희덕(54·농업) ▲관양1동 김준수(41·농업) 김정묵(52·상업) ▲관양2동 김기남(61·금융업) ▲평촌동 전상희(60·상업) 용순배(46·상업) ▲호계1동 이종혁(52·상업) 김환영(47·건축업) ▲호계2동 이채학(36·회사원) 한삼석(42·건축업) ▲호계3동 노춘복(37·공업) 심수섭(51·공업) ○부천시 ▲심곡2동 송철흠(53·학원경영) ▲심곡3동 박상규(41·사업) 모인진(46·상업) 박재덕(47·농장경영) ▲원미1동 강신권(43·운수업) ▲원미2동 서병만(42·사업) ▲춘의동 윤호산(51·상업) ▲성곡동 남연희(49·여·상업) 이정석(57·농업) ▲원종동 이영자(49·여·금고이사장) 김태현(54·농업) 이갑만(49·상업) ▲고강동 이종길(42·회사대표) ▲변용순(53·부동산중개업) ▲오강열(42·자유업) ▲오정동 정월남(46·농장경영) 김옥현(42·정미업) ▲도당동 강영석(42·의사) 장명진(39·학원경영) ▲신흥1동 한도한(50·농업) 이사명(52·상업) ▲신흥2동 김일섭(37·회사원) 박노운(47·건축업) ▲심곡본동 김덕조(52·정당인) 김흥식(52·약사) ▲심곡1동 지경의(51·의사) ▲소사1동 김영일(43·사업) ▲소사2동 강태영(50·건축업) 임광인(48·상업) ▲소사3동 이말선(56·여·상업) 김동선(45·공업) ▲범박동 강문식(36·상업) ▲연곡1동 강근옥(44·사업) ▲역곡2동 임근규(52·건설업) ▲역곡3동 이문수(49·농업) 최용섭(35·건설업) ▲괴안동 김혜은(53·여·사업) 양오석(54·건축업) ▲중동 전만기(43·건설업) 이병일(52·건축업) ▲송내1동 이후복(41·사업) 이해형(40·사업) ▲송내2동 양재오(33·상업) 최순영(38·교육자) ▲상동 이강진(43·회사원) ○광명시 ▲광명1동 신상걸(63·법무사) ▲광명2동 박명근(44·사업) ▲광명3동 안병식(44·약사) ▲광명4동 이종환(40·상업) ▲광명5동 안병규(59·건설업) ▲광명6동 김채업(52·사업) ▲광명7동 주영하(42·광명상사대표) ▲철산1동 이원혁(48·축산업) ▲철산2동 백재현(39·세무사) 한문복(70·광명시장대표) ▲철산3동 장순원(29·덕수실업대표) 박기수(43·건축업) ▲철산4동 김강선(54·상업) ▲하안1동 최종선(52) 김용식(46·고려화재) ▲하안2동 최낙균(34·상업) 문부촌(49·신창자동차) ▲하안3동 신경태(51·상업) 김권천(36·회사원) ▲소하1동 평상일(45·상호공사대표) ▲소하2동 이종은(37·사업) ▲학온동 김광기(38·농업) ○평택시 ▲비전2동 이남수(43·농업) ▲세교동 이영기(51·건설업) ▲통복동 장필선(55·상업) ▲비전1동 김학연(40·상업) ▲신평동 방효익(53·약사) 김홍수(62·농업) ▲서부동 박종수(66·상업) ○송탄시 ▲중앙동 박영웅(47·상업) ▲서정동 한창수(58·부대하청업) ▲동부동 송영철(53·일신건설대표) ▲도원동 김기호(57·부대종사) ▲지산동 이병주(52·금고이사장) ▲송북동 이의상(48·상업) ▲신장1동 오승수(55·호텔대표) ▲신장2동 한일우(49·체육관경영) ○동두천시 ▲생연1동 김관목(48·미군부대종사) ▲생연2동 한수범(38·제재소업) ▲생연3동 김성경(51·미군부대종사) ▲생연4동 김성근(55·사회사업가) ▲보산동 최경준(52·농업) ▲내행동 이재풍(56·상업) ▲동안동 이영기(49·농업) ▲소요동 이용구(46·상업) ▲광암동 박인범(33·신문사지국장) ▲상패동 경구현(50·농업) ○양주군 ▲회천읍 권선안(44·농업) 안광순(56·농업) ▲주내면 우충국(55·농업) ▲은현면 한상익(57·농업) ▲남면 이은선(54·상업) ▲광적면 김재현(46·기타) ▲백석면 정명훈(60·농업) ▲장흥면 김혜한(56·농업) ▲반월동 최종락(60·건설업)최명완(42·건설업) ▲수암동 홍장표(31·건설업) 박명훈(29·상업) ▲고잔1동 임홍무(46·기타) 국중협(55·상업) ▲고잔2동 김송식(46·건설업) 이무순(32·정당인) ▲성포동 김영웅(53·기타) 김진옥(39·운수업) ▲군자동 안병권(40·상업) 정순민(51·상업) ▲원곡1동 전용장(44·상업) 박일도(35·회사원) ▲원곡2동 최영덕(42·약사) ▲초지동 양환수(40·상업) ▲공단동 강창혁(37·회사원) ▲선부동 강성필(39·건설업) 노철수(45·상업) ○옹진군 ▲북도면 정형화(50·농업) ▲송림면 ●미확정 ▲백령면 박용운(41·농업) ▲대청면 김정만(58·상업) ▲덕적면 김건태(41·상업) ▲자월면 방귀남(38·건설업) ▲영흥면 김충구(50·농업) ▲대부면 박정호(41·도정업) ○과천시 ▲중앙동 김경필(42·회사원) ▲갈현동 박하영(46·학원원장) ▲벌양동 이계현(38·사업) 김승훈(43·사업) ▲부림동 이유신(41·사업) ▲과천동 김해경(54·사업) ▲문원동 김강수(40·상업) ○의왕시 ▲고천동 김명선(49·기타) ▲부곡동 심선균(40·상업) 고수복(55·상업) ▲오전동 박용하(49·기타) ▲내손1동 고경렬(52·농업) ▲내손2동 위득우(58·기타) 정경모(40·건설업) ▲청계동 김강호(49·축산업) ○군포시 ▲군포1동 백남규(51·건설업) 유지연(64·기타) ▲군포2동 김경환(43·상업) ▲당정동 이세중(36·상업) ▲산본1동 배연자(57·상업) ▲산본2동 김치년(50) ▲금정동 송윤석(54·기타) 노재영(40·기타) ○시흥시 ▲대야동 한종수(39·운수업) 유지흥(51·기타) ▲신천동 이윤철(39·약사) 김영기(43·공업) ▲신관동 이혁근(52·농업) ▲은행동 정한수(62·상업) ▲매화동 함찬(62·농업) ▲안산동 김용권(55·상업) ▲목감동 김용문(52·기타) ▲거모동 정학진(50·농업) ▲정왕동 김영웅(48·상업) ○구리시 ▲갈매동 이석기(45·상업) ▲동구동 강자현(50·농업) ▲인창동 지홍우(50·보험업) ▲교문동 이장국(51상업) ▲수택동 이석용(45·인쇄업) 이상운(49·예식장업) ▲수평동 김문식(45·건축업) 양태홍(46·농업) ○미금시 ▲한평동 여운태(33·회사원) ▲평내동 이보원(54·건설업) ▲금곡동 황금용(47·농업) 우세승(54·대서업) ▲양정동 김성태(56·농업) ▲지금동 한창길(47·상업) ▲도농동 이문철(55·농업) ○남양주군 ▲와부읍 이철규(44·상업) 이수창(49·농업) ▲진접읍 안상남(54·농업) 윤재석(53·농업) ▲별내면 이방훈(52·낙농업) ▲퇴계원면 김현덕(51·상업) ▲진건면 유원섭(52·회사원) ▲수동면 허석태(43·건축자재업) ▲화도면 이문학(55·사업) ▲조안면 용명덕(49·상업) ○여주군 ▲여주읍 박광한(38·학원장) 임창선(51·육영사업) ▲점동면 한정길(51·농업) ▲가남면 이재영(42·농업) ▲능서면 양승우(48·상업) ▲흥천면 심평래(51·농업) ▲금사면 김낙서(61·대서업) ▲산북면 이우복(52·농업) ▲대신면 이용달(57·농업) ▲북내면 차상규(40·상업) ▲강천면 이창기(43·상업) ○평택군 ▲팽성읍 방효원(47·회사원) 조재득(57·장의업) ▲진위면 권혁동(50·농업) ▲서탄면 김영호(42·농업) ▲고덕면 김현승(33·농업) ▲오성면 정의화(48·건설업) ▲청북면 이춘재(56·농업) ▲포승면 유원목(58·농업) ▲현덕면 공명구(47·농업) ▲안중면 황종만(47·동서가구 대표) ○오산시 ▲중앙동 공호식(58·상업) ▲역촌동 임영근(57·상업) 이윤종(44·건설업) ▲남촌동 유재일(45·화성합동전무) ▲신장동 조재웅(49·회사원) ▲세마동 안재영(56·농업) ▲초평동 이정묵(43·농업) ○화성군 ▲태안읍 김종열(40·건축업) 우호태(31·회사원) ▲반월면 김현종(49·농업) ▲매송면 우종봉(39·농업) ▲봉담면 이승운(39·상업) ▲비봉면 안병상(64·농업) ▲남양면 최학현(55·운수업) ▲마도면 전갑만(49·부동산업) ▲송산면 유재호(53·농업) ▲서신면 이병기(44·농수산업) ▲팔탄면 박영근(57·농업) ▲장안면 이해상(44·축산업) 우정면 김응섭(50·낙농업) ▲향남면 이응주(44·축산업) ▲양감면 최건용(54·농업) ▲정남면 이호섭(55·사업) ▲동탄면 이구영(42·축산업) ○파주군 ▲금촌읍 곽성희(37) 김준수(46·건설업) ▲문산읍 송규범(47·상업) 윤덕일(50·상업) ▲파주읍 조용호(53) ▲법원읍 우종호(50·농업) ▲월롱면 심재웅(67) ▲탄현면 차익준(46) ▲교하면 오기덕(53·농업)▲조리면 김윤재(53·농업) ▲광탄면 박해룡(48·농업) ▲파평면 조경래(52·농업) ▲적성면 윤경현(60·농업) ▲군내면 민태승(48·상업) ○고양군 ▲원당읍 김익환(37·중개업) 신인철(52·건설업) 정광연(49·사업) ▲신도읍 진광산(43·농업) 이철의(53·농업) ▲일산읍 정종득(47·사회교육사업) 조동원(63·상업) 설진성(33·공무원) ▲벽제읍 김희태(41·농업) 이준득(49·상업) ▲지도읍 김경태(44·출판업) ▲허준(56·농업) ▲한학수(55·상업) ▲화천읍 김정무(51·농업) ▲송포면 정영진(43·농업) ○하남시 ▲천현동 이교범(38·농업) ▲신장1동 이정배(40·회사원) ▲신장2동 조동휘(55·농업) ▲덕풍1동 유진각(55·농업) ▲덕풍2동 김시화(33·상업) ▲덕풍3동 최성기(41·상업) ▲풍산동 박덕진(47·건설업) ▲감북동 박원걸(58·농업) ▲춘궁동 조장환(48·상업) ▲초이동 김진현(52·농업) ○광주군 ▲광주읍 강희수(52·농업) 안병욱(40·건설업) ▲오포면 이기현(48·상업) ▲초월면 허세행(39·건축업) ▲실촌면 송운의(55·농업) ▲도척면김학서(37·농업) ▲퇴촌면 임광선(43·농축업) ▲남종면 이순호(37·상업) ▲중부면 손광수(45·상업) ○포천군 ▲포천읍 유기수(55·농업) 김영주(42·상업) ▲군내면 이병업(51·우체국장) ▲내촌면 조웅연(45·농업) ▲가산면 이상문(42·농업) ▲소흘면 김종환(49·낙동업) ▲신북면 홍종현(53·축산업) ▲창수면 이현기(51·농업) ▲영중면 박창학(57·농업) ▲일동면 심경욱(45·농업) ▲이동면 이동해(67·약사) ▲영북면 박윤국(35·건설업) ▲관인면 유감식(52·농업) ▲화현면 송모(55·농업) ○연천군 ▲연천읍 이성태(34·회사원) ▲전곡읍 이상천(44·상업) ▲군남면 박서진(43·농업) ▲성산면 신기수(48·상업) ▲백학면 정치모(53·농업) ▲미산면 이응준(54·도정업) ▲왕징면 조희만(51·농업) ▲신서면 서영웅(48·농업) ▲중면 홍기완(44·농업) ▲장남면 심진택(40·운수업) ○양평군 ▲양평읍 이광남(50·청호가든경영) ▲강상면 조병훈(52·우체국장) ▲강하면 한성석(32·도정업) ▲양서면 손대덕(56·해상화재소장) ▲옥천면 김용녕(51·우리회관대표) ▲서종면 이용기(51·무직) ▲단월면 박용직(60·농업) ▲청운면 이병영(57·상업) ▲양동면 김영수(46·농업) ▲지제면 이동규(59·농업) ▲용문면 정인영(38·양조장경영) ▲개군면 이제홍(60·농업) ○가평군 ▲가평읍 지기원(38·축산업) 장기찬(59·상업) ▲설악면 정영철(51·토건업) ▲외서면 이종석(57·농업) ▲하면 이용화(48·농업) ▲북면 최승수(43·농업) ○이천군 ▲이천읍 유광수(57·운수업) 심흥택(56·상업) 김백경(51·건설업) ▲장호원읍 박완구(62·농업) ▲부발읍 임진혁(41·농업) ▲신둔면 박선기(40·상업) ▲백사면 국회영(50·상업) ▲호법면 서한석(66·농업) ▲마장면 신광철(40·농업) ▲대월면 김문식(45·농업) ▲모가면 서동필(42·농업) ▲설성면 권오영(46·농업) ▲율면 이성우(53·농업) ○용인군 ▲용인읍 조원행(56·상업) 박용중(43·건설업) 양승학(38·상업) ▲기흥읍 이정문(44·건설업) 김대숙(29·학생) ▲포곡면 남용혁(62·농업) ▲모현면 임기현(56·농업) ▲구성면 안영희(39·농업) ▲수지면 김화수(48·농업) ▲남사면 구본설(52·건설업) ▲이동면 최춘성(55·농업) ▲원삼면 오용근(40·농업) ▲외사면 최완영(51·농업) ▲내사면 황신철(38·임업) ○안성군 ▲안성읍 김대식(62·농업) 서강원(50·농업) ▲보개면 송창식(42·농업) ▲금광면 김창수(50·농업) ▲서운면 김정식(53·농업) ▲미양면 이석동(65·한약업자) ▲대덕면 홍승조(43·축산업) ▲양성면 박창순(59·농업) ▲공도면 최재문(64·행정대서) ▲원곡면 이종두(65·농업) ▲일죽면 박순명(42·상업) ▲이죽면 한영식(39·회사원) 이동술(50·농업) ▲고삼면 최병선(49·농업) ▲안성 대덕 홍승우(43·축산업) 김정식(54·평통위원) ○김포군 ▲김포읍 김용희(52·상업) 신재철(45·농업) ▲고촌면 하미용(45·건설업) ▲검단면 양성모(40) ▲양촌면 홍종운(55·농업) ▲통진면 김시용(36·사업가) ▲대곶면 한규태(38·상업) ▲월곳면 조오진(44·농업) ▲하성면 권이정(56·건축업) ○강화군 ▲강화읍 유재식(53·상업) 박응재(62·농업) ▲선원면 유광상(46·농업) ▲불은면 황인남(49·농업) ▲기상면 유화열(53·약사) ▲화도면 정해왕(55·농업) ▲양도면 박홍규(44·기타) ▲내가면 안청수(47·농업) ▲하점면 심홍택(54·농업) ▲윤명길(40·농업) ▲송해면 유동환(54·농업) ▲교동면 박성엽(48·농업) ▲삼산면 서정길(52·건설업) ▲서도면 차의남(48·농업)
  • 오늘 5곳 합동유세/기초의회선거

    ◎무투표당선 560명으로 늘어 16일부터 개최키로한 기초 지방의회의원선거 합동연설회가 일부 지방에서 하루 앞당겨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하남시 신장국교(하오3시) △강원=속초시 교동 구속초중학교(하오2시) △충북=괴산읍 동인국교(상오10시) 청천면 청천국교( 〃 ) △전북=무주군 안성면 안성국교(하오2시) ○후보자 사퇴 속출 시·군 구의회의원 후보등록마감 다음날인 14일 서울 지역후보중 3명이 사퇴해 무투표당선자가 3개 선거구에서 5명이 늘어나는 등 전국 10개 선거구에서 13명의 무투표당선자가 더 늘어났다. 이에따라 전국에서 무투표 당선 확정자는 당초 4백41개 선거구 5백47명에서 4백51개 선거구 5백60명이 됐다. 추가로 무투표당선이 확정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랑구 묵1동=이석창(65·삼양개발대표) 이승우(35·풍산한의원장) △도봉구 창2동=박응서(60·화장품대리점) △강남구 삼성2동=강길수(51·상업) 김종길(55·회사원) ◇경기 △시흥시 매화동=함찬(63·평통자문위원) ◇대구 △동구 신암4동=백기권(60·공업) 이재홍(46·상업) ◇충북 △청주시 석교동=김동진(55·한의원) ◇전북 △군산시 명산동=이만수(39·제재업) ◇충남 △당진군 송산=신덕균(63·농업) △태안군 남면=문제동(58·농업) △아산군 인주=홍보선(58·군정자문위원)
  • 후보끼리 「공명약정서」 교환 눈길(지자제표밭)

    ◎「한 지붕 두후보」 가족 중재로 단일화 성공/“의원님 소리듣자… 사표 내는 공무원 늘어/“후보등록 길일 길시 알려주오”… 점집 북적 ○…9일 상오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에서 출마한 김반식(66) 박명호(58) 강윤기(53) 송일근씨(53) 등 4명이 타락선거를 방지하고 깨끗한 선거의 표본이 되자고 합의,공명선거 다짐을 위한 협의약 정서까지 작성해 이채. 이날 새마을부동산영업소 사무실에 모인 이들 4명은 약정서를 통해 선거사무실을 같이 쓰고 선관위에서 정한 소형선전문 외의 안내장 등을 제작하지 않으며 벽보도 1장에 4명의 사진을 나란히 넣기로 했다. 또 골목길·시장누비기 등도 함께하고 선거운동원이나 사무장도 두지않기로 하는 한편 2차례 합동유세로 1차례로 줄여 실시키로 합의했다. ○나이많은 조카 “승리” ○…시흥시 매화동에 8일 후보등록한 함찬씨(63·시흥시 평통자문위원)는 집안후보 단일화 결정끝에 입후보. 당초 함씨의 손아래 숙모인 오계순씨(50·시흥시 새마을부녀회장)도 지방의회에 진출할 의사를 갖고 있었으나 같은 선거구내 가족끼리 열전이 예상돼 거중조정 끝에 오씨가 나이많은 함씨에게 후보자리를 양보. 오씨는 이에 따라 함씨의 선거사무장으로 함께 등록,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겠다고 결의. ○…전남선관위 관내에서는 이날 현재 송전석씨(54·여수시 청진남체육관 관리계장) 등 공무원 16명이 지방의회선거 출마를 위해 이미 사표를 냈거나 앞으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직급별로는 부군수 1명,읍장 1명,동장 1명,면장 3명,시군청계장 3명,일반행정직 1명,지방고용직 1명,농협직원 및 임원 4명,별정우체국장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접수창구는 썰렁 ○…시·군선관위당 최소한 10여명 이상씩 등록할 줄 알았던 제주도내 4개 선관위에는 등록 이틀째인 9일에도 제주시 10명,서귀포시 3명,북제주군 2명,남제주군 2명 등 17명에 불과하자 예상밖이라는 표정. 제주시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철학관 등을 찾아 점을 쳐 나온 길일과 길시에 따라 등록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나름대로 분석. 이를 반증하듯 제주시에서 입후보한 서상수씨(36)는 이날 3시간을 기다렸다가 등록 마감시간인 하오5시 종이 울리자 접수. ○…충북지역은 입후보 등록을 마친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9일부터 현수막과 벽보 등을 준비하고 있으나 당국의 불법선거단속에 위축된 듯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자제,대체로 조용한 분위기. 그러나 청주시 갑선거구에 등록한 J모씨의 부인이 음료박스를 들고 관내 유지집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대후보가 긴장. 등록 2일째인 9일 하오3시 현재 단일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입후보자가 등록한 곳은 영동읍 선거구로 3명이 등록. ○내부공천 경쟁 치열 ○…기초의회의원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전북지역에서는 평민당조직을 이용,당선을 노리는 평민당원들끼리 주먹다짐까지 벌이며 내부공천(?)을 받으려는 경쟁이 치열. 지난 7일 하오 5시쯤 평민당 전북 남원시지구당 사무실에서는 비주류측인 평민당 전국구 L모의원과 남원출신 J의원간에 후보자 선정조정이 안돼 『J의원측 인사만 대접을 받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기초의회의원에 출마의사를가진 윤태중씨(49)가 평민당 남원시 지구당 부위원장 박용호씨를 구타하는 촌극을 연출. L의원측 인사들은 또 J의원측의 일방적인 후보자 선정조치에 항의하는 진정서를 김대중 총재에게 보내는 등 내분 조짐. 부안지역에서는 모후보가 집과 땅을 저당잡히고 5천만원을 대출받아 금력에 의한 당선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 임실군 지역에서도 모후보는 전과사실이 있고 모후보는 여자관계가 복잡해 지역 일꾼으로는 적합치 못하다는 등 상대후보의 사생활을 들추어 헐뜯는 치졸한 혼탁선거의 일면을 노출. ○…경남도내 시·군·구선관위 접수창구에는 후보자들의 등록접수가 줄을 이어 첫날의 한산했던 분위기와는 대조. 이날 하오 도선관위가 잠정집계한 후보자 등록상황은 의원정수 4백53명과 맞먹는 4백50명을 넘어서 경쟁이 치열할 것임을 예고. 이와 함께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도내 공무원 다수가 의원출마를 위해 사표를 냈거나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표를 내고 이날 등록한 공직자는 울산시 중구 염포동장 김기율씨(60)와 산청군청 청원경찰 김효기씨(44)이며 마산·창원·합천·울산 등에서도 2∼3명씩 사표를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완주·진안·임실 일대 193㎢/토지거래 허가지역 지정

    ◎시흥시등 6백59㎢는 재지정 건설부는 7일 땅투기를 막고 땅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온천발견으로 땅값상승이 예상되는 전북 완주군 상관면·진안군 성수면·임실군 관촌면 등 3개 지역 1백93.35㎢를 토기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함께 오는 19일로 토지거래 허가제 실시기간이 끝나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지역 등 2개 직할시 5개 도에 걸쳐있는 6백59.13㎢를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다시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전국의 토지거래 허가지역은 전국토의 41.54%인 4만1천2백24㎢로 늘어났다.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되면 도시계획구역에서는 용도가 전용주거·상업지역인 경우 1백평 이상,일반 및 준주거지역은 82평,녹지지역에서 2백평 이상의 땅을 사고 팔때 시·군·구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또 도시계획구역 밖의 농지는 3백평 이상,임야는 6백평 이상인 경우 허가를 받아야 토지거래를 할 수 있다.
  • 새마을 훈장·포장자 명단

    ◇협동장 ▲최근출(부산사 사하구 감천2동) ▲강현규(광주시 동구) ▲김영준(경북 상주군 공성면 초오리) ▲임희연(인천시 중구 도원동) ▲민병금(충남 대천시 요암동) ◇근면장 ▲김을태(인천시 남구 관교동) ▲강춘식(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임춘호(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리) ▲오원춘(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3리) ▲임용길(대전시 동구 신흥동) ▲이해일(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심무선(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1동) △노력장 ▲이정남(충북 청주시 남문로2가) ▲이명석(경남 하동군 횡천면 횡천리) ▲안병준(충남 예산군 삽교읍 방아리) ▲강근맹(제주시 건입동) ▲성진우(대구시 서구 비산3동) 이종구(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지동) ▲하상귀(부산시 중구 영주2동) ▲김성재(서울 성동구 성수1가 2동) ▲김상초(전북 임실군 관촌면 도봉리) ▲방삼녀(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서귀련(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박연선(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1리) ▲장하숙(경북 영풍군 평기읍 서부2리) ▲김정옥(광주시 (유)영진고속 대표) ▲김승도(제주시한시택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포장 ▲장항기(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이형재( 〃 오산시 오산동) ▲이차한(경남 삼천포시 선구동) ▲이영신(경남 거제군 남부면 저구리) ▲최영래(강원도 태백시 황지1동) ▲육천수(충북 중원군 산척면 명서리) ▲이만용(서울 강남구 세곡동) ▲김태빈(전남 고흥군 고흥읍 성촌리) ▲박오상(경북 경주시 동천동) ▲정봉기(부산시 동래구 연산3동) ▲이길상(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풍덕천3리) ▲박장보(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전갑채(전남 함평군 월야면 양정리) ▲조찬경(전북 김제군 용지면 봉의리) ▲황송한(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1리) ▲김죽실(서울 노원구 상계2동) ▲ 고삼남(광주시 북구 중흥1동) ▲신무균(대전시 중구 대사동) ▲김용애(전북 김제시 명덕동) ▲김용식(충북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 ▲오술생(북제주군 우도면 조일리) ▲최향자(부산시 동래구 사직3동) ▲김대호(새마을문고 경북 선산군 지부회장) ▲유도일(대구시 성서 새마을금고 이사장)
  • 그린벨트내 건축규제 대폭 완화/공공건물 신축ㆍ주택 증축 허용

    ◎허가권한 16건 지방 이양/오늘부터/기존 주택 35평까지 더 짓게/15평 이하 증축은 차고만으로/학교 분교ㆍ시내버스 차고 건축/테니스장 등 체육시설도 설치 31일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안에서의 건축행위 규제가 완화돼 지금까지 30평 이내로 제한됐던 주택증축이 35평까지 허용된다. 이와함께 신설되는 시ㆍ구청 등의 공공건물 신축이 선별적으로 허용되고 테니스ㆍ배구장 등의 체육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건설부는 그린벨트안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공공건물 신축부지난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계획법 시행규칙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규정을 이같이 고쳐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그린벨트안 각종 행위 허가권한을 점차 하부기관으로 넘긴다는 원칙아래 이번엔 국민학교 분교 설치허가 등 건설부장관 권한중 10건을 도지사에게,6건은 시장ㆍ군수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그린벨트로 지정되기 전부터 살아온 주민들은 지하실 없는 주택인 경우에 한해 기존 주택을 포함,35평까지 증축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허가를 받아오던 15평 이하의 주택증축도 시ㆍ군ㆍ구청에 신고만으로 가능하게 된다. 그동안 그린벨트 훼손문제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은 민간인에게는 허용되지 않고 나대지에 한해 체육진흥공단에게만 설치권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그린벨트를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그린벨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야영장ㆍ피크닉장ㆍ잔디광장 등이 조성된다. 신설되는 시ㆍ구청 등과 구치소 등의 공공건물 신축도 부분적으로 허용돼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된 구리ㆍ미금ㆍ하남ㆍ의왕ㆍ시흥시청과 부산의 강서구청 등은 그린벨트안에 새 청사가 건축되며 지금까지 이전이나 증축의 경우에 한해 허용됐던 구치소는 신설도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 대도시 교통난 완화를 위해 시내버스노선의 시종점이 부득이 그린벨트안에 위치하게 될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부지를 매입,버스 차고지를 조성한 후 임대할 수 있게 됐다.
  • 김옥길 전 이대총장 영결식

    김옥길 이화여대명예총장의 영결예배가 27일 상오10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유족인 김동길 연세대교수와 김상협 대한적십자사총재,정원식 문교부장관,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 등 각계인사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광선 이화여대교목실장(59)의 집전으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서 정의숙 전 이화여대총장(59)은 조사를 통해 『선생님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겨레섬김의 정열로 평생을 사신 이화의 큰 스승이며 겨레의 어머니셨다』면서 『편안히 눈감으신 그 모습에서 이화의 모든 가족들은 슬픔보다는 거룩함을 깨닫는다』며 애도했다. 영결예배가 끝난뒤 흰색 국화꽃에 덮인 고인의 유해는 교내를 한바퀴 돈 뒤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군자 동산 선영에 안장됐다.
  • 김옥길 전 이대총장 별세/각계서 조문객 줄이어

    김옥길 이화여대 명예총장이 25일 상오2시55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92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0세. 고 김명예총장은 1921년 평남 맹산에서 출생,43년 이화여전 문과를 졸업한뒤 52년부터 모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고 김활란총장의 후임으로 지난 16년부터 79년까지 18년동안 총장을 지냈다. 김명예총장은 또 지난79년 12월부터 80년5월까지는 문교부장관을 역임하고 86년부터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겸 명예총장직을 맡아왔다. 이화여대측은 이날 장례를 학교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하고 정의숙전총장을 위원장으로 「김옥길선생 이화여대학교장위원회」를 구성,27일 상오10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영결예배를 갖기로 했다. 장지는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선영,영결예배는 27일 상오10시 이대에서 있다. 이날 빈소에는 상오6시부터 이승윤부총리,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신현확 삼성물산회장 등 각계 인사와 제자 등 9백여명이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임야 미등기 전매 18억원 폭리

    서울지검 특수3부(이태창부장검사ㆍ이건종검사)는 30일 안성진씨(64ㆍ서울 동작구 사당 4동 309)등 3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해 9월 부동산거래 신고지역인 사당동 산 32 일대 동래 정씨 옥천공파 소유의 임야 2만9천여평을 한평에 13만원씩 모두 27억1천여만원에 사들인 뒤 이 가운데 1만4천여평을 부동산 중개업자 정환호씨(41ㆍ경기도 시흥시 매화동ㆍ구속)등 3명에게 평당 25만원씩에 미등기 전매,모두 18억4천여만원의 전매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열차,중기차와 충돌… 전복/수인선/어제낮 시흥서

    ◎승객 61명 중경상 【시흥=김동준기자】 27일 상오11시30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79 수인선 달월역과 군자역사이 수원기점 33.9㎞지점에서 인천을 떠나 수원으로 가던 철도청 수원분소소속 제166호 협궤열차(기관사 최경현ㆍ42)가 철로변을 따라가던 도로 암반 굴착차량과 충돌,열차 1량이 철로변옆으로 넘어져 열차에 타고있던 송영수씨(29ㆍ안산시 원곡동 761의2)부부를 비롯,16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61명이 중경상을 입고 고려대 안산병원ㆍ성심의원 등 4개 병원에 분산수용돼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사고는 열차가 사고지점에 이르렀을때 철길 바로옆 좁은 농로를 따라 달리던 암반 발파용 콤프레셔를 장착한 도로굴착차량의 앞면엔진문이 열려있는것을 50m 전방에서 발견,급제동을 걸었으나 바로 멈추지 못하고 굴착차량의 문짝과 부딪히면서 두차례 잇따라 충돌,충격을 못이겨 열차 1량이 오른쪽으로 넘어져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과 경찰은 긴급복구에 나섰으나 28일 상오중에나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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