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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어린이집교사 200명에 전문 교육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5일 관내 어린이집 교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한국농촌문화연구회 새마을교육원에서 ‘어린이집 교사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전문가 등이 초빙돼 ‘보육교사의 전망과 직업의식’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 고시플러스

    ●경기도(kg21.net) 경기도 본청과 제2청사에서 근무할 청원경찰(남) 6명을 채용한다.원서는 14일까지 경기도 총무과 고시담당,제2청사 행정관리담당관실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도 (031)249-4044∼7,제2청사 (031)850-2166∼7. ●전라남도(jeonnam.go.kr) 지방공무원 28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수의 3명(일반직 7급),식물환경 1명,원예 1명,유전공학 2명,임업 1명,잠업 1명,환경 2명,해양환경 1명,수산가공 2명(이상 연구사),사서 1명(일반직 9급),기계원 1명,운전원 2명,위생원 2명,사무원 1명,선원 3명,기관원 2명,통신원 1명(이상 기능직 10급),지방고용원 1명 등이다. 원서는 21∼23일 전남도 총무과 고시후생팀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062)607-2214∼5. ●서울지방경찰청(smpa.go.kr) 대통령 경호실(제 101경비단)에서 근무할 순경 135명을 모집한다.응시연령은 21∼30세(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연장)다. 원서는 24일까지 각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며,서울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서 접수한다.문의는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 교육계 (02)720-5511∼2. ●파주시(city.paju.gyeonggi.kr) 기능직(10급) 공무원 5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통신 1명,화공 2명,사무보조 1명,조무 1명 등이다.원서는 14일까지 총무과에서 접수한다.우편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문의는 (031)940-4122. ●강릉시(gangneung.gangwon.kr) 9급 지방공무원 6명을 모집한다.해당분야는 토목,지적,환경 등이며,선발인원은 각 2명씩이다.응시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는 14∼15일 강릉시 자치행정과 인사팀에서 직접 접수한다.문의는 (033)640-5044∼5. ●한국가스안전공사(kgs.or.kr) 5급 신입직원을 분야별로 O명씩 모집한다.해당분야는 직무분석,사업평가,교육연수,외국어(이상 경기 시흥시 근무),행정(울산광역시 근무) 등이다.직무분석·사업평가·교육연수 분야는 상장기업(공기업 포함)에서 1년 이상 관련업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원서는 17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문의는 공사 인사부 (031)310-1181∼3.
  • 성추행 소녀 구하고…/입원 대학생 한달만에 숨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성추행당하는 여성을 구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대학생이 한달 만에 숨졌다. 23일 경기도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김지연(사진·19·대구 경운대 안경학과 1년)군은 지난달 24일 오전 3시30분쯤 시흥시 신천동 놀이터에서 한모(18)양이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웬뚜안뚜(24) 등 2명으로부터 성추행당하는 것을 보고 이들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웬뚜안뚜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중태에 빠진 뒤 22일 오전 병원에서 숨졌다. 식당 배달원과 공장 근로자로 일하는 이들은 김군이 성추행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을 무시하는 말을 했다며 숙소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6일 이들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으며,검찰은 김군의 사망으로 살인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할 예정이다.시흥시는 김군에 대해 의사자 신청을 하기로 했다. 시흥 김학준기자 kimhj@
  • 우리국민 평균연령 34.1세

    우리나라에서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의성군이고,가장 낮은 곳은 울산 북구다. 전국 234개 시·군·구 가운데 10곳 중 1곳은 노인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은 2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정감사 자료를 발표했다.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234개 시·군·구를 조사했다. 경북 의성군 주민들의 평균 연령은 44.8세로 가장 높았다.이어 경남 의령군(44.5세),경남 남해군(44.02세),경남 합천군(43.97세),전남 신안군(43.92세) 순이다. 반면 가장 젊은 시·군·구는 울산 북구로 29.2세다.이어 경기 시흥시(29.6세),광주 광산구(29.8세),경기 안산시(29.9세),경북 구미시(30세) 순이었다. 한편 광역자치단체인 전국 16개 시·도를 기준으로 할 때 평균 연령은 2000년 33.2세,2001년 33.6세,2002년 34.1세로 2년 사이에 무려 0.9세가 더 높아졌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인 234개 시·군·구 중에서 30%가 넘는 73곳이 지난해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14%를 넘어서는 고령 시·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3개 시·군·구는 노인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 상태로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인구가 7% 이상인 고령화 시·군·구는 무려 164곳에 달했다. 김홍신 의원은 “지자체별로 고령화정도가 크게 차이가 나는 만큼 앞으로는 개별적인 자치단체의 상황에 따른 인구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부동산 플러스 / 시흥 근린상가 ‘동호프라자’

    ㈜광백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은행택지지구 인근에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근린상가 ‘동호프라자’를 분양 중이다.연면적 1509평에 지하1∼지하7층 규모로 상가는 지상1∼7층이다.근린생활시설은 10∼50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전용률이 64%로 기존 상가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평당 330만∼1200만원.입주는 2003년 10월 예정이다.대야동,은행동 등으로 이뤄진 시흥지역 중심 상권인 은행택지개발지구의 진입로변에 있어 상권 전망이 밝다.(031)404-8700.
  • 메트로 플러스 / 마을버스 요금 50~100원 인상

    경기 시흥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50∼100원 인상한다.일반은 현행 420원에서 520원으로,중·고생은 300원에서 350원으로,초등생은 200원에서 250원으로 각각 오른다.
  • 메트로 플러스 / 공공근로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 시흥시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제 4차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325명으로 대상은 만 18∼60세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노숙자 등이다.임금은 사업별로 1일 2만 4000∼2만 7000원이 지급된다.(031)310-2288.
  • 메트로 플러스 / 중기 대출금리 0.5%P 인하

    경기 시흥시는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현행 4.25∼5.5%인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금리를 다음 달부터 0.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현행 대출금리는 부동산 담보시 8%,신용보증서 담보시 6.74%이나 시가 업체를 위해 2.5%를 대신 부담하고 있다.시는 인하된 금리로 생기는 하반기 자금 280억원을 업체당 최고 5억원 이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031)310-2991.
  • “신도9명 살해 암매장”종교단체지도자등 3명 체포 시신1구 발굴… 추가 수색

    모 종교단체 일부 신도가 살해된 후 암매장된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사 수원지검 강력부(부장 이경재)는 14일 “모 종교단체 전 신도 김모(66)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한 결과,다른 신도 지모(90년 8월 실종·당시 35세)씨와 전모(92년 실종·당시 50세 추정)씨 등 2명을 살해해 야산에 묻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면서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주변 야산에 암매장한 1명의 사체 유골을 발굴한데 이어 또 다른 1명의 사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살인혐의로 체포된 김씨가 이들을 포함,지난 84∼92년 신도 9명을 살해한 뒤 경기와 호남·영남지역 등 전국 여러 곳에 묻었다고 진술해 피살된 정확한 인원 및 살해경위 등에 관해 집중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이 종교단체 지도자 조모(72)씨를 14일 김포공항에서 살인교사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전 신도 정모(44)씨도 폭행혐의로 긴급체포,사건 관여 여부를 캐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교리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씨 등을 목조르거나 때려 죽였다고 한 신도가 제보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사체 발굴현장에 나온 전씨의 부인 박모(58)씨도 “방송국에 종교단체의 비리를 고발하기도 했던 남편이 실종되기 한달 전부터 종교단체로부터 협박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유골 발굴 검찰은 14일 오후 4시쯤 저수지 낚시터 인근 야산에서 1.5m 정도를 파내려가 지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찾았다.150여m 떨어진 지점에 전씨가 암매장됐다는 진술에 따라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다.검찰은 지씨와 전씨가 실종된 해에 살해돼 매장됐으며,나머지 암매장된 것으로 진술된 7명 가운데 3∼4명이 살인죄 공소시효(98년) 이후에 암매장된 것을 확인,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발굴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종교 단체 종교단체측은 “체포된 김씨 등은 이미 10여년 전에 교단에서 탈퇴한 신도”라며 직접 관련설을 부인하고 있다.신도들 사이에서는 “초창기 교세를 무리하게 확장하던 시절의 악몽이 되살아났다.”며 긴장하는 분위기다. ‘영원한 삶’을 교리로 삼은 이 종교단체는 지난 94년 신도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로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 있는 기도원(일명 ‘밀실’)에서 검·경에 의해 발굴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다.이곳에는 아직도 나이든 신도 10명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경기도 부천의 본부에는 매일 500여명이 찾아와 예배를 보고 있다. 수원 김병철·인천 김학준기자 kbchul@
  • 경매 포인트

    정왕동 주공아파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주공아파트 612동 301호(21평형)가 21일 오전 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2645’.정왕초등하교 서쪽에 있는 아파트.정왕역에서 버스로 5분 거리.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88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7400만원.시세는 8300만∼8800만원.한 차례 더 유찰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 도곡동 개포 한신아파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603호(32평형)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본원경매1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2-27485’.매봉역 동쪽에 있으며 86년 말 준공됐다.매봉역에서 걸어서 5분.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6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4억 8000만원부터 시작된다.시세는 6억∼6억 3000만원.강남 아파트라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알닥(02)3445-8114, www.rdaq.com
  • 다음은 어느 농협?

    ‘또 농협이야?’ 은행강도,특히 총기를 든 은행강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유독 농협을 대상으로 한 범행이 잦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경찰청과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들어 발생한 농협강도 가운데 언론에 보도된 건수만 7건에 달했다.이는 같은 기간 주요 금융기관 상대 강도 사건 15건의 47%에 이른다. 지난해 3월 충남 서산시 해미면 농협 용성대출장소 현금수송차가 털렸고 전북 군산시 성산농협에도 가스총 강도가 들었다.이후 경기도 시흥시 도창동 소래농협 도창지점,포천군 영북면 영북농협,연천군 연천축협이 차례로 털렸다.올들어서도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농협 강도에 이어 6일 파주시 교하농협 운정지점에 권총강도가 들었다. 반면 이 기간동안 농협을 제외한 나머지 금융기관은 지난해 3월 한빛은행 서울 중랑교지점,경기도 안산시 국민은행 상록수지점,대전 서구 가수원동 새마을금고,지난 2월 전북 전주시 전북은행 충경로지점 등 8건에 불과했다. 강도가 든 농협은 지방 중소도시나 군단위의 ‘시골지점’으로 농협중앙회가 직영하는 지점이 아니라 지역농협(단위농협) 지점이었다.중앙회 소속 금융점포는 전국에 871개인 반면 지역농협 소속은 3703개나 된다. 규모가 적다 보니 상대적으로 보안이 허술해 보이고 위치상 경찰이나 보안업체 출동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범인들이 악용한 것이다. 청원경찰이 없는 지점이 대다수인 것도 취약점이다. 경기도의 경우 농협중앙회가 직영하는 155개 점포나 지역농협 152개 본소는 대부분 청원경찰이 배치돼 있지만 회원조합이 운영하는 읍·면지역 400여개 지점 및 분소는 경비 등을 이유로 청원경찰보다는 민간 경비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지역농협은 상주 직원 수도 적어 범인들의 주 타깃이 되고 있다.이번에 강도가 든 운정지점은 지점장 포함해 8명이,소래농협 도창지점은 범행 당시 직원 5명만 근무하고 있었다. 농협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강도사건이 잦아 지점 내부뿐만 아니라 출입구까지 폐쇄회로 TV를 설치하고 한달에 두 번씩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워낙 격오지 지점이 많아 범죄를 완전히 막기는 어려운 형편”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경매 포인트

    신당동 현대아파트 서울 중구 신당동 현대아파트 2동 203호(48평형)가 14일 오전10시 본원 경매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1107’.신당 6동사무소 북동쪽에 있다.1993년 지어졌고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이 걸어서 5분거리.동대문 일대 쇼핑몰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 3억 6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2억 8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 6000만∼3억 9000만원.3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109동 104호(2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14일 오전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2270’.1996년 4월에 입주한 1층 아파트.지하철 안산선 정왕역이 걸어서 8분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 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8400만원.시세는 1억 500만∼1억 1500만원.전세는 7000만원정도.전셋값 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 메트로 플러스 / 벼 병충해 항공방제 13일까지

    경기도 안산·시흥시는 6일부터 13일까지 벼 병충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시흥시는 6∼8일 방산동,포동 등 논 1212㏊를,안산시는 12∼13일 본오동과 원곡본동 일대 460㏊를 대상으로 각각 도열병,멸구류 등의병해충을 구제하기 위한 약품을 헬기로 살포한다.
  • 토공, 기업토지 매각 특혜 의혹

    한국토지공사가 지난 98년 외환위기 당시 기업들의 금융기관 부채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토지를 사들이면서 수천억원의 손해를 본 데 이어 토지를 되파는 과정에서도 특정 기업에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2∼3월 토지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기업 토지매입 및 택지공급실태 감사를 벌인 결과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외환위기 당시 기업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적으로 505개 기업으로부터 2조 6101억원 규모의 기업토지를 사들일 때 예상매각 시기와 회수가능액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장기보유가 예상되는 불량토지 등을 매입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040억원의 토지매각 손실이 발생했고,토지개발채권을 상환받지 못해 1032억원의 금리손실이 발생했다.5621억원 상당의 토지가 여지껏 매각되지 않아 오는 2008년까지 매각되지 않을 경우 3704억여원의 손실 발생이 예상된다. 토지공사는 지난 98년 한화그룹으로부터 매입한 경기도 시흥시 군자매립지내 68만평을 939억원에 사들인 뒤 지난 2000년 3월 같은 기업에 1305억원에 되팔았다. 매각 한 달 뒤에 건설교통부가 이 땅을 ‘도시개발 예정용지’로 지정하면서 1927억원(평가가격)으로 올라 토지공사는 622억원의 매각수익을 얻지 못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한화의 재매입이 논의되던 시점에 건교부 도시계획위원회의가 용도변경안을 통과시키는 등 용도 변경이 이미 공론화된 상태였으나 토지공사는 한화가 기준가격보다 약간 높은 가격을 제시하자 땅을 팔았다.”면서 “관련자들이 퇴직하거나 징계시효가 끝나 문책을 하지 못했으며 토지공사 사장에게 기업토지 매각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화측은 “지난 98년 토지공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당시에도 이미 도시기본계획 절차가 진행중이었으며,개발 예정용지 결정은 땅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오늘의 눈] 집단민원 볼모된 등교거부

    최근 집단민원 현장에서 눈에 띄는 것은 등교거부다.학내분규가 등교거부로 이어진 적은 더러 있었지만 민원과 직접 관련이 없는 어린 학생들이 집단민원의 ‘해법’으로 등장한 것은 해괴한 일이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4동 주민들은 아파트 인근에 노숙자시설이 포함된 복지관 건립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자 초등학생 자녀 1200여명의 등교를 막고 있다.이들은 “노숙자들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복지관은 현재 터를 닦는 중이어서 설득력이 없다.또 김포시 감정동 주민들은 한전이 아파트 인근 야산에 변전소를 건립하려 하자 항의 표시로 최근 10여일간 초등생 자녀들의 등교를 막았다.이들은 나아가 지난 7일 등교하지 않은 어린이 100여명과 함께 서울 광화문으로 몰려가 시위를 벌였다.이때 고사리손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는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언론에 비쳐지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인천·안양 등지에서도 집단민원 과정에서 초등생 등교거부가 등장했다. 주민들은 왜 귀여운 자녀들을 험한 ‘세파’에 끌어들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일까.김포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정서상 등교거부가 주장을 관철하는 데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즉 아이들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 현실에서 교육을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절박하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이란 풀이다.꽤 설득력 있는 분석이다. 하지만 주민들의 행동을 지켜보면 등교거부를 별 고민없이 자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해당기관에 주장을 펴다 받아들여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우리 애를 학교에 안 보낸다.”는 식의 감정을 앞세우곤 한다. 절박함의 표시건 엄포용이건 어른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아이들을 볼모로 삼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이해관계와 기싸움이 판치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 동원되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순진하고,피해 또한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김학준 전국부 기자 kimhj@
  • 사회 플러스 / ‘노숙자시설 반대’ 자녀등교 거부

    경기 시흥시 시화신도시 주민들이 종교단체가 건립을 추진하는 노숙자 시설에 반대해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시흥시 정왕4동 대림·세종·동원아파트 2000여가구 주민들에 따르면 모 종교단체가 1878의11 1800평의 부지에 짓는 복지관에 노숙자 시설이 포함돼 있다며 지난 18일부터 시청 등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 광역교통망 ‘꼬이네’

    수도권 전역이 연결되는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특히 이 도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성패를 좌우할 기간교통망이어서 건설이 지연될 경우 경제자유구역 건설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는 인천∼김포∼파주∼포천∼양평∼용인∼화성간 240㎞를 잇는 도로다.지난 5월 인천∼파주간 33㎞에 대해 우선 추진키로 하고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민간제안서를 건설교통부에 제출했다. 하지만 이 사업은 건교부 주관의 민자사업이어서 민간투자사업 심의와 실시협약 등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절차가 많이 남아 있다.게다가 건교부와 기획예산처가 조기건설에 소극적이어서 사업착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사업 추진이 지연될 경우,경제자유구역 개발 지연은 물론 제2연륙교 및 인천국제공항 등과의 연계가 안돼 교통난이 예상된다.따라서 인천시는 인천지역 교통분산을 위해 제2연륙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시기에 맞춰 조기 건설하는 방안을 건교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1996년 민자유치사업으로 확정된 제3경인고속도로는 인천 남동공단∼시흥시 논곡동간 14㎞에 걸쳐 오는 2008년 말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그러나 환경단체와 시흥시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주민들은 인천공항 접근 및 주변 교통을 위해서는 월곶IC(인터체인지)까지만 도로를 개설하고,노선도 인근 학교와 아파트를 가까이 지나도록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 도로는 남동공단 입주업체들이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해 조기 개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경기도의 종합감사와 관련 시흥시 공직협 가처분 기각

    수원지법 민사30부(재판장 崔恩洙부장판사)는 12일 시흥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한 종합감사중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도의 종합감사는 공법적인 행위라 민사소송의 대상이 아니며,공직협이 감사 금지를 요청할 권리도 없다.”고 밝혔다. 시흥 김학준기자 kimhj@
  • “종합감사 중지하라”시흥시, 경기도 상대 가처분신청

    종합감사를 둘러싼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간 마찰이 마침내 법정 다툼으로 비화됐다. 시흥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2년마다 실시하는 경기도의 종합감사가 법적 근거가 없는 월권행위라고 판단됨에 따라 경기도를 상대로 종합감사중지 가처분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냈다고 7일 밝혔다. 자치단체가 상급기관을 상대로 감사중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은 처음으로,법원의 판결 결과가 다른 자치단체에도 파급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공직협은 “경기도는 기초단체에 위임한 사무에 대해 지도,감독권만 있을 뿐 포괄적인 감사권은 없고 주민들의 감사청구 등 개별적인 사안이 있을 경우에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기초단체의 고유사무(자치사무)는 현행 법령에 위배된 사항이 발견되었을 때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법 36조에는 자치단체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은 지방의회에 있는 것으로 규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수(李正洙·40·행정 7급) 공직협 사무국장은 “경기도가 지방자치법(제156조 및 제158조)에 의거,‘도가 기초단체에 대해 감사해야 할 경우 행정사무 규정에 따른다.’는 조항을 들어 기초단체에 대한 감사권이 있는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시흥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예정대로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공직협은 가처분신청과는 별개로 내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종합감사를 거부할 것을 검토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시흥 김학준기자 kimhj@
  • 고시 플러스

    ●육군(www.army.go.kr) 여군 부사관 후보생 ○○명을 모집한다.해당분야는 보병,정보,공병,병참,부관,의무,경리 등 7개 병과다.응시자격은 고졸 이상의 1977∼1986년 사이에 출생한 미혼 여성이다. 원서는 7월12일까지 부사관 학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주소는 전북 익산시 여산면 여산우체국 사서함 88호 인사과 여군인력획득담당관 앞(우편번호 570-930)이다. ●해양경찰청(www.nmpa.go.kr) 해양경찰 29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항공조종(경위) 3명,조함(경장) 1명,중국어(순경) 10명,일본어(순경) 5명,영어(순경) 5명,잠수(순경) 5명 등이다. 원서는 7월3일까지 전국 14개 해양경찰서 민원실에서 접수한다.문의는 1588-0333. ●울산광역시 교육청(www.use.go.kr) 공무원 112명을 선발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9급 교육행정직 100명(장애인 5명 포함),9급 사서직 4명,9급 식품위생직 5명,9급 토목직 1명,별정직 6급 상당의 학생수련지도사 1명,기능 10급 사무보조 1명 등이다. 원서는 7월 7∼12일 울산시 교육청 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며,울산시 교육청 수능업무협의실에서 접수한다.문의는 울산시 교육청 총무과 인사담당 (052)270-3765∼7. ●해양수산부(www.momaf.go.kr) 기술직과 연구직,지도직 국가공무원 34명을 특별채용한다.해당분야는 일반선박 6급(3명)과 7급(8명),수산 9급(7명),어로 9급(2명),수로 9급(7명),표지 9급(2명),학예연구사(1명),어촌지도사(4명) 등이다. 원서는 7월 8∼10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12층)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해양수산부 총무과 인사담당 (02)3148-6051∼3. ●시흥시(www.shcity.net) 기능직 10급 공무원 9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는 기계(5명),전기(3명),화공(1명) 등이다. 원서는 30일까지 시흥시청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문의는 (031)310-2122. ●대전광역시(www.metro.daejeon.kr) 기능직 10급 공무원 15명을 모집한다.해당분야는 토목원(1명),통신원(1명),기계원(4명),농림원(1명),사무원(6명),사서원(1명),전산원(1명) 등 7개 직렬이다. 원서는 7월8∼9일 대전시청 총무과(9층)에서 교부·접수한다. ●충남 서산시(www.seosan.chungnam.kr) 간호 8급과 기능 7급(선박기관원) 각각 1명을 선발한다.원서는 7월2일까지 서산시청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인터넷·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문의는 서산시청 총무과 인사담당 (041)660-2233. ●경기 광주시(www.gj21.net) 기능직 10급 지방공무원 10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는 조무(4명),전기(1명),운전(4명),기계(1명) 등이다. 원서는 7월2일까지 광주시청 총무과 지하상황실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문의는 (031)760-2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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