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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경인고속도로 이르면 연내 착공

    경기도가 민자로 추진중인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연내 착공된다. 도는 18일 시민단체의 반발을 이유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개발행위허가를 거부하던 시흥시가 지난 16일 허가 쪽으로 입장을 바꿈에 따라 고속도로 건설사인 제삼경인고속도로㈜가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삼경인고속도로㈜는 토지보상, 그린벨트 훼손 분담금 납부(319억원), 문화재 시굴조사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연말쯤 착공하게 된다.도는 시흥시가 허가조건으로 내건 태평아파트, 시흥고 통과구간에 대한 소음피해방지 대책으로 해당 구간 200여m를 복개해 지상구간을 공원화하는 방안을 건설사측과 검토하기로 했다.하지만 환경파괴 등을 우려한 시민단체의 반발로 사업이 수년간 지연되면서 건설사업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당초 예상한 통행료(500∼800원)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화성 인구증가율 29% ‘최고’

    기초자치단체 5곳 중 1곳꼴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연합(UN)은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고령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14% 이상이면 고령 사회,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또 기초자치단체 3곳 중 2곳은 인구 대비 연간 출생신고자 비율이 1%에도 못 미쳤다.1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인구 100명당 채 1명도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11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전산자료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전국 232개 시·군·구 가운데 고령화 비율이 20%를 넘는 곳은 22%인 51곳이다. 고령화 비율이 14%를 웃도는 시·군·구는 42곳이다. 반면 고령화 비율이 7%를 밑도는 지역은 44곳에 불과했다. 전국의 평균 고령화 비율은 9.2%로,2003년말 8.1%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16개 시·도별로는 ▲전남 16.1% ▲경북 13.7% ▲충남 13.6% ▲전북 13.3% ▲강원 12.5% ▲충북 11.6% ▲경남 10.5% ▲제주 10.3% 등 8곳에서 고령화 비율이 10%를 넘었다. 울산은 5.5%로 가장 낮았다. 시·군·구에서는 경남 의령군이 28.3%, 경남 남해군이 27.9%, 전남 고흥군이 27.4%, 경북 군위군과 경남 합천군이 27.3% 등으로 높았다. 반면 울산 동구는 3.9%로 고령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울산 남구 4.5%, 울산 북구 4.8%, 경남 창원시 4.8%, 경기 시흥시 5.1% 등의 순이었다. 또 2003∼2005년 3년 동안 출생신고율은 전국 평균 1%를 기록했다. 특히 경북 군위군·의성군·청도군·예천군과 경남 남해군 등 5개 기초자치단체는 출생신고율이 0.5%에 불과했다. 출생신고율이 1.0% 미만인 기초자치단체는 전체의 62.5%인 145곳에 달했다. 출생신고율이 높은 기초자치단체는 경기 오산시 1.5%, 광주 광산구와 경북 칠곡군 1.4%, 경북 구미시와 서울 마포구 1.3% 등이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4891만 9000명으로,2003년말 4838만 5000명보다 1.1%인 53만 4000명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도별로는 경기가 120만 6000명에서 1083만명으로 6.1% 증가했다. 경기도 총 인구는 2003년부터 서울을 추월했다. 서울은 2003∼2005년 3년 연속 인구가 줄어들었으나, 올 들어 증가세로 반전돼 1019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북과 전남은 같은 기간 인구가 4.2%,3.3% 각각 감소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경기 용인시와 화성시가 각각 28.7%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나타냈다. 용인시는 3년 동안 웬만한 중소도시 인구에 맞먹는 16만219명이 늘어났다.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든 기초자치단체는 전북 정읍시 18.1%에 이어 전북 장수군 16.9%, 경기 과천시 13.8%, 경남 합천군 10.7%, 전남 고흥군 10.3% 등이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부천 시립추모공원 조성 난항

    부천시 최대 현안사업으로 춘의동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추진 중인 시립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그린벨트 이용계획이 경기도에 의해 반려된 데다 찬반으로 나누어진 주민들의 갈등 또한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구로·양천구등 주민들과 협의토록” 부천시는 지난해 11월 추모공원을 그린벨트에 만들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안을 경기도에 제출했으나 추모공원 조성에 반대하는 서울 구로·양천구 등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5월 반려됐다. 이는 지난 3월 그린벨트 관리계획 수립지침이 ‘광역 지자체 경계에 위치한 그린벨트에 특정시설을 지을 때는 두 지자체가 협의해야 한다.’고 바뀐 뒤 서울측이 추모공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부천시는 이에 따라 지난 7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안을 경기도에 재상정했다. ●주거환경 훼손·집값하락 우려들어 반대 부천시는 지난해 2월 원미구 춘의동 462 일대 그린벨트 1만 6000여평에 330억원을 들여 화장로 6기, 유골 3만개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테마공원 등을 갖춘 추모공원을 2007년 말까지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공원예정지 주변인 부천 역곡동과 서울 구로·양천구 일부 주민들은 “추모공원이 주거환경을 훼손시키고 집값을 떨어뜨린다.”며 지난 1월 17만 2000여명(부천시민 6500여명 포함)이 추모공원 조성에 반대하는 서명을 했다. 이에 부천시는 추모공원에 식물원과 문화회관을 조성하는 등 공원을 문화·레저를 겸한 친환경 시설로 만들겠다고 설득했으나 반대 의견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부천시민 35% 찬성 반면 추모공원 조성을 찬성하는 ‘추모공원조성 추진위원회’는 “부천에 화장장이 한 곳도 없어 인근 부평화장장 등을 이용하는 불편이 해소되어야 한다.”며 세대결에 나서 부천시민의 35%인 30여만명으로부터 찬성 서명을 받아냈다. 부천시 관계자는 “추모공원은 부천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면서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을 설득하고, 구로구 등과 협의해 공원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근 시흥시에도 추모공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부천시와 빅딜 등 ‘제3의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시흥시와 합작건립 가능성도 부천시측은 ‘추모공원 사업비는 부천이, 부지는 시흥시가 제공하는’ 형태로 추모공원을 건립한 뒤 양쪽 주민들이 공동 이용하는 방안을 시흥시에 제의했으나 일단 거부당했다. 하지만 시흥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추모공원 ‘빅딜’의 효용성이 꾸준히 제기돼 성사여지가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민주평통 홍원식박사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원식 박사는 19일 오전 10시 충주시청을 시작으로 오후 3시 광명시청, 오후 7시 시흥시종합복지센터에서 ‘백범식 통일론’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 [metro]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 11월1일부터 전면 개통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가 오는 11월1일부터 완전 개통된다. 경기도는 14일 서안산IC 신설 영업소를 오는 11월1일부터 양방향으로 완전 개통하기로 안산·시흥시와 합의하고 우선 오는 27일부터 수원에서 인천방면 차량에 한해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설 서안산IC 영업소가 운영되면 현재 사용 중인 서안산IC는 폐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위해 신설 IC영업소까지 진출입로를 기존 3차선에서 5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마치기로 했다. 서안산IC는 2001년 임시 개통된 영동고속도로 램프로, 진·출입 램프가 4곳에 불과하다.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지자 인천에서 수원방면 차량은 램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로 인해 반월·시화공단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인근 시흥 월곶IC나 안산IC로 우회, 도심 교통난을 유발하고 막대한 물류비를 부담해야 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 11월1일부터 전면 개통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가 오는 11월1일부터 완전 개통된다. 경기도는 14일 서안산IC 신설 영업소를 오는 11월1일부터 양방향으로 완전 개통하기로 안산·시흥시와 합의하고 우선 오는 27일부터 수원에서 인천방면 차량에 한해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설 서안산IC 영업소가 운영되면 현재 사용 중인 서안산IC는 폐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위해 신설 IC영업소까지 진출입로를 기존 3차선에서 5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마치기로 했다. 서안산IC는 2001년 임시 개통된 영동고속도로 램프로, 진·출입 램프가 4곳에 불과하다.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지자 인천에서 수원방면 차량은 램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로 인해 반월·시화공단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인근 시흥 월곶IC나 안산IC로 우회, 도심 교통난을 유발하고 막대한 물류비를 부담해야 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판교이후 수도권 ‘알짜’ 분양 레이스

    판교이후 수도권 ‘알짜’ 분양 레이스

    판교 아파트 청약이 마무리되면서 이에 버금가는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레이스가 펼쳐진다. 규모와 기반시설을 두루 갖춘데다 배후산업단지를 끼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지역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전매제한이 따르는 곳도 있다. 자격 및 입지를 꼼꼼히 따져본 뒤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용인 흥덕지구 65만평 규모의 용인 흥덕지구는 북쪽으로 수원 광교 테크노밸리(341만평), 남쪽으로 영통신도시(100만평)와 가깝다. 분당신도시(600만평)에 근접한 총 500만평 상당의 매머드급 주거단지를 이루게 된다.2008년말 양재∼영덕간 고속도로가 흥덕지구를 지나 강남권 진입이 쉬워지고, 광교신도시를 통과하는 정자∼수원간 신분당선 연장선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2008년말 사업이 끝나면 모두 9180가구가 입주한다. 흥덕지구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대로 비교적 싼 편이다. 경남기업이 10월말 43∼58평형 총 928가구를 내놓으면서 분양을 시작한다. 호반건설(530가구), 신동아건설(802가구)도 참여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업지구 전체에 광통신인프라가 구축된다. 실시간으로 정보가 교류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형 디지털 시범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지구내 모든 곳에 첨단 디지털정보환경이 구축돼 교통신호 등이 통합 제어되고 주민들이 생활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교하읍 일대 총 285만평 규모로 개발되는 파주 운정신도시는 50만평 규모의 LG필립스 LCD공장 이외에 신도시 북쪽 파주 문산 내포리 일대에 30여만평 규모로 LG전자,LG화학,LG이노텍,LG마이크론 등 공장이 들어서 ‘삼성시’로 불리는 수원에 필적할 수 있는 자족도시로 거듭난다. 이밖에 문발 출판문화단지, 내륙물류화물기지 등도 있어 일산 북부의 신흥 주거지로 벌써부터 주목받는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공급해 총 4만 6000여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각종 센서를 이용해 대기오염, 기상, 수질 등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대중교통 도착시간도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도시로 개발한다. 자유로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대화를 지나 마포구 상암동까지 이어지는 제2자유로는 2008년 완공된다. 경의선은 2007년 성산∼문산 구간이 우선 개통된다. 성산에서 용산역까지 연결되는 2차 구간도 2009년 개통된다. 이달중 분양에 나설 한라건설은 평균 1400만원대의 고분양가 논란에 휩쓸려 분양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벽산건설은 33평형 단일 평형 610가구를 내놓는다. 나머지 업체들은 사업부지에서 유물이 출토돼 분양을 내년으로 미뤘다. 인천 송도 신도시 송도 앞바다를 메워 만든 1611만평 부지 11개 공구에 국제업무단지, 지식정보단지, 바이오단지, 주거단지 등이 2020년까지 차례로 들어선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1·3공구 173만평은 미국의 부동산개발회사인 게일과 한국의 포스코건설이 2014년까지 개발을 끝낼 계획이다. 이곳에는 60층짜리 아시아 트레이드 타워, 동북아시아트레이드타워,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업무용 빌딩, 쇼핑상가 등 60여개 주거·상업·업무 시설이 생긴다. 다국적기업 아시아·태평양본부가 입주하고, 국제학교, 국제병원, 레저시설 등도 들어선다. 이같은 청사진은 인천 남부권 아파트 가격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밖에 2·4공구에는 생물기술실용화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개발 분야 79개 기업이 입주한다. 서울과의 접근성은 아직 다소 떨어지지는 편이지만 좋아질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6개 구간이 오는 2009년까지 개통되고, 인천 남동∼시화∼시흥을 잇는 제3경인고속도로 공사가 2010년까지 마무리된다. 기존 1·2 경인고속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계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이르는 시간을 40분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10월부터 포스코건설,GS건설, 코오롱건설,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분양에 나선다. 인천 논현 에코메트로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 인천 남동구 논현 고잔동 일대 옛 한화 공장자리로 1만 2192가구가 들어설 예정. 이중 1차분 3000여 가구가 다음달 말 공급된다. ‘인천 에코메트로’로 이름지었다. 단일 도시개발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 분양아파트 8018가구, 공공임대 4131가구, 단독주택 43가구 등 1만 2192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10월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에 두차례 나누어 분양한다. 한화는 이곳을 호주 시드니의 친환경 고급 해안주거단지를 벤치마킹한다는 계획. 녹지율은 44%로 판교(37%), 김포(28%), 분당신도시(19%)보다 높다. 인구 밀도는 일산·분당의 3분의 2수준(3만 5000명)으로 낮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2km의 해안 조깅코스도 조성하고 복합문화시설도 지을 예정이다. 도시 안에 특목고를 비롯한 각급 학교, 종합병원, 문화·상업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시흥 능곡지구 경기 시흥시 능곡택지지구에서 다음달 나오는 아파트는 모두 1489가구. 모두 민간이 분양한다.29만평 규모. 총 국민임대 3200가구 등 5859가구가 들어선다. 수용인구는 1만 7000여명.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은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25.7평 초과 주택은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능곡지구는 15층 이하의 저밀도로 개발된다. 녹지비율은 27%로 분당 20%, 일산 22%보다 높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33평형)인 신안종합건설의 인스빌 394가구와 우방 유쉘 203가구, 엘드 수목토 272가구 등 869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우남건설 퍼스트빌(43∼73평형) 305가구와 신일 해피트리(42∼48평형) 315가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서 빠진다. 안산 반월산업단지, 시화산업단지, 인천 남동공업단지 등 서해안 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고속도로 서안산나들목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39번 국도와 서해안고속도로도 가깝다. 인천∼시흥∼안산∼수원간 수인선은 오는 2008년, 부천 소사∼안산 원시간 복선전철은 2012년 이곳을 지난다. 주변에 있는 장현·목감지구도 2010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류찬희 주현진기자 chani@seoul.co.kr
  • 중앙-지방 숙·일직수당 큰 차

    중앙 공무원과 지방 공무원의 숙직 및 일직 수당이 크게 차이가 나면서 형평성 시비가 불거질 전망이다. 중앙은 여전히 1만원 남짓이지만, 지방은 2004년 자율화한 뒤 최고 6만 5000원까지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9일 행정자치부가 공개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실태에 따르면, 일·숙직수당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안산시로 하루에 6만 5000원이다.2위는 바로 옆 시흥시로 6만원이다.5만원 이상인 자치단체는 서울시 등 74곳에 이른다. 인천 남동구 등 14곳은 4만∼5만원 미만, 대구시 등 162곳은 3만∼4만원 미만이다. 자치단체의 일·숙직 수당은 2000년 이전에는 하루 5000원이었으나,2001∼2003년에 조금씩 올라 1만원이 됐다.2004년 지방분권의 취지를 살린다는 취지에서 당직근무인력, 당직시설상태, 근무형태 등을 고려해 자율로 정하도록 하면서 크게 올렸다.2004년에는 무려 266%가 상승했다.2005년엔 22.6%,2006년엔 14.2%를 올렸다. 처음엔 지역별로 큰 폭의 격차가 났지만, 이웃의 눈치를 보면서 대부분 인상했다. 하지만 중앙부처는 1만원인 일·숙직비를 2003년 이후 한푼도 올리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와 최고 5만 5000원이나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안다면 가만히 있기 어렵게 됐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부고]

    ●공영일(전 경희대 총장)영만(약사)용조(전 코오롱건설 대표이사 사장)영원(미국 거주)영기(〃)씨 모친상 신정식(사업)이병섭(전 한일합섬 부회장)박황생(사업)김익수(〃)성순현(정한개발 대표)씨 빙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94●한재덕(자영업)재혁(국정홍보처 중국홍보관)씨 부친상 조성창(사업)씨 빙부상 2일 일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908-1599●최영자(대구 효성카톨릭대 교수)홍철(경산치과 원장)승철(두산인프라코어 사장)정철(재미 사업)영숙 명철(대구보건전문대 강사)씨 모친상 정치환(영남대 미술대 교수)손병대(중국 거주·전 SK네트웍스 상무)씨 빙모상 3일 대구 한훼미리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10분 (053)760-8801●이영일(하나은행 검사부장)영식(사업)영민(〃)씨 모친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072-2011●서이석(동아일보 어린이동아팀 부장)씨 부친상 채성근(SK네트웍스 21세기주유소 대표)이상준(팔석전자 부장)씨 빙부상 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001-1092●황종호(전 대림대학 학장·전 오산학원 이사장)씨 별세 정식(D.W.T.C 대표)경식(서울메트로)옥경(동요 작곡가)옥진(오산대 근무)씨 부친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14●나각규(의료보험공단 전주지사장)석규(사업)상규(금강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김기수(농업)박균양(유니아나 전무)씨 빙모상 3일 광주 나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62)670-4431●임호균(경기 광주시 공보감사담당관)씨 모친상 2일 경기도 광주시 경안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1)765-2096●조래현(국세청 공보관실 사진담당)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2●박용환(원산업개발 대표)씨 상배 종호(YNK GAMES)상희(기업은행 가락동지점 계장)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30분 (02)3410-6912●서정명(서울경제신문 뉴욕특파원)씨 빙모상 2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42)220-9977●박수홍(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씨 모친상 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590-2697●조성태(대우건설 상무이사)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후 10시 (02)3410-6916●윤태석(조달청 변호사)씨 상배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02)3410-6908●김상철(이화공영 고문·전 한일개발 전무이사)씨 별세 현주(사라인터내셔널 대표)종희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4●남덕우(딴지문화사 대표)선우(마포구청)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65●김창헌(전 한국경제신문 사진부 차장)씨모친상 3일 경기도 시흥시 우리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031)404-4444
  • [지금 경기도에서는] 제3경인고속도로 9년만에 착공 막바지 진통

    [지금 경기도에서는] 제3경인고속도로 9년만에 착공 막바지 진통

    사업시행자가 결정된 지 9년이 지나도록 관계기관 간의 입장차이와 주민반대로 난관을 거듭해 온 제3경인고속도로(인천∼시흥)가 마침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와 사업시행자, 시흥시간의 입장차는 해소돼가고 있으나 시민대책위측은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달 16일 시흥시와 사업시행자인 (주)제3경인고속도로,‘제3경인고속도로 건설반대 범시민대책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려 합의 도출을 시도했으나 기존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 시민대책위측은 “지난 1월 실시계획 승인 당시 아파트와 학교의 소음피해 완화, 해양생태계 훼손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으나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선 전면 재검토와 ▲행정절차 이행중지 ▲경기도, 사업시행자, 시민단체간 상시합의체 구성 등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제3경인고속도로가 월곶∼연성∼매화∼목감동에 이르는 시 중심부를 관통, 소음공해와 환경파괴 등을 일으키고 도시발전을 가로막는다며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 특히 경기만 유일의 갯벌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는 장곡동 일대 폐염전 50만평의 생태계 파괴가 우려돼 노선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다. ●민원없는 구간부터 착공 (주)제3경인고속도로 관계자는 “대책위에서 주장하는 노선 전면 재검토 등은 현 상황에서 수용이 불가능하다.”며 “민원이 없는 구간부터 우선 착공하고, 나머지 소음·환경피해 우려 구간은 경기도와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3경인고속도로는 2010년까지 민간자본 4809억원(토지보상비 816억원 포함)을 들여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과 시흥시 목감동을 잇는 길이 14.3㎞, 왕복 4∼6차선 규모의 고속도로이다. 인천에서 건설중인 제2연륙교(영종도∼송도신도시) 및 해안도로(송도신도시∼남동공단)와 연결된다. 시흥시 월곶IC에서 영동고속도로, 도리JC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목감IC에서 서해안고속도로와 각각 접속,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997년 한화건설,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등 7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주)제3경인고속도로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개통 이후 30년간 운영한 뒤 운영권을 경기도로 넘기게 된다.(주)제3경인고속도로는 실시계획 승인후 6개월 내에 착공하지 않을 경우 사업권이 박탈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지난 1일 경기도에 착공계를 제출하고 공사준비에 나섰다. 제3경인고속도로는 공사지연으로 당초 책정한 토지보상비(816억원)가 크게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관계자는 “착공이 계속 지연돼 보상비 등 사업비가 늘어나면 결국 고속도로 이용자의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시흥시 입장 변화 제3경인고속도로는 지난 1월 경기도에 의해 실시계획 승인이 났으나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자 시흥시는 착공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다. 게다가 도로건설 반대를 공약으로 내세운 이연수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 이후 시는 도로건설을 위한 그린벨트 행위허가와 토지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유보하는 자세를 취해왔다. 이로 인해 경기도로부터 배정받은 용지보상비 356억원도 지난 6월 회수된 상태다. 하지만 최근 입장 변화를 보여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실정이며, 다만 민원이 제기된 구간에 대해서는 용역을 실시해 재검토할 용의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는 용지보상을 위한 기본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실시계획 승인 당시 시흥시 및 시민단체가 요구한 환경피해 절감방안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을 인정하고, 시민대책위측이 제기하는 민원을 토대로 경기도 및 사업시행자와 절충을 벌일 방침이다. ‘건설 반대’에서 ‘민원 최소화’로 입장이 완화된 것이다. 그러나 이 시장이 5·31지방선거에서 내세운 공약이 발목을 잡고 있다. 시흥YMCA, 시흥환경운동연합 등으로 구성된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반대 범시민대책위’는 지난 2일 시흥시장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시장 선거공약이라는 이유로 국책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을 미룬 것은 직무유기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도는 제3경인고속도로 실시계획이 이미 승인됐기 때문에 사업전반에 걸친 변경은 어렵고, 노선도 이미 결정된 최적의 노선을 놔두고 재용역을 하자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우선 착공 가능한 곳부터 공사를 벌이겠다는 입장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교육·환경에 악영향… 강행땐 물리력 행사”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반대 범시민대책위 이찬열(40)간사는 “경기도와 시행사가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건설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갈등을 풀고 가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제3경인고속도로는 시흥시 중심을 관통하도록 돼 있어 주거나 교육, 환경 등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1996년 기본계획이 고시될 당시에는 대상부지가 주로 농지였으나 지금은 인구 4만명의 연성지구 등이 인근에 들어서 있다.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데. -기본계획 고시 당시와는 교통여건이 달라졌다. 건설이 예정된 시흥∼평택간 고속도로나 제2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교통분산이 가능할 수도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가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지 타당성 검증을 해보자는 것이 대책위측의 입장이다. 만약 객관성 있는 기관의 용역에서 타당성이 입증되면 승복하겠다. ▶시행사측은 민원이 없는 구간부터 착공한다는데. -공사가 시작되면 합의가 더 어렵게 된다. 타당성 검증은 6개월∼1년이면 가능하다. 착공후 구간마다 주민과 충돌하면 공사가 더 늦어질 수도 있다. 완전합의 후에 착공하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이 없다. ▶공사를 강행하면 어떻게 하나. -지난달 24일 열린 대책위 전체회의에서 그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 공사를 강행할 경우 단식농성, 물리력 행사 등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할 방침이다. ▶그동안 반대운동을 어떻게 전개해 왔는가. -지난해 76일간 시흥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주민들의 반대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경기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에 제출했다. 경기도가 주민과 정기적인 협의를 한다고 하더니 지난해 4·5월 2번 회의를 한 것이 고작이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생태계 파괴 우려 구간 설계 변경 추진중” 이희성(51) (주)제3경인고속도로 건설팀장은 “주민들의 반대로 10년 가까이 지연돼온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이 가까운 시일내에 시작될 전망”이라며 “견해차를 좁히기 위한 주민들과의 대화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언제 착공 예정인가. -이달부터 시흥시측이 용지보상을 위한 분할측량을 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후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 등을 거쳐 내년초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계속 노선 재검토를 요구하는데. -노선변경은 현실적, 행정적으로 불가능하다. 현 노선은 경기도 기술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환경·교통영향평가 등을 마친 최종 노선이다. 지금 와서 노선을 바꾸라는 것은 고속도로를 건설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민원이 없는 구간부터 착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 -민원이 제기되지 않은 인천구간 1.12㎞와 군자매립지∼월곶간 3㎞ 구간부터 착공하고 나머지 구간은 계속 주민들과 협의, 합의점이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 ▶건설이 지연된 데 따른 사업비 증가는. -지난 6월 발표된 예정부지의 공시지가가 35%가량 올라 보상비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 요구사항 등을 충족시키려면 부대비용이 많이 소요돼 전반적인 사업비 증가가 예상된다. ▶주민이 우려하는 환경피해 대책은. -소음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는 방음벽을 설치하겠다. 또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갯골생태공원 앞에는 녹지 완충지대를 설치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김광모(전 청와대 비서관)씨 상배 태연(일본 거주)도연(미국 거주)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4●팽동준(안진회계법인 고문)씨 모친상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87-1507●김상대(고려대 건축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2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21-2899●이진우(전 유림실업 부사장)씨 별세 경수(이디컴 이사)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40●심형섭(대구 서부경찰서 경장)씨 부친상 김재봉(현대증권 자양동지점장)씨 빙부상 24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3)420-6149●고용희(모간 부사장)영열(하나투어라인 이사)씨 부친상 박재섭(삼성농협 상무)홍성록(노원지구 도시개발사업 이사)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5●이연수(경기 시흥시장)씨 빙모상 손경돈(사업)효돈(대구산부인과병원장)씨 모친상 25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3)956-4448●박래선(창복공영 대표)래형(고문건설 〃)래봉(법무사)래정(자영업)씨 부친상 김창호(왕복종합건설 대표)김영균(자영업)씨 빙부상 2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929-0099●정기봉(현대증권 영동지점 과장)씨 모친상 25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2)554-8188●송광호(오로미디어)태호(삼성전기)씨 부친상 구형준(LG CNS 차장)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후 1시30분 (02)3410-6920●방동진(인천시 동부교육청 시설과)씨 모친상 이희동(전 경인일보 기자)박병호(일영기계 상무이사)이규진(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과장)씨 빙모상 25일 부천 성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2)340-7301●조대훈(한화 화약 과장)씨 부친상 김재남(LG전자 차장)이호(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이사)씨 빙부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5●진정헌(미8군 121병원 방사선과)씨 부친상 박영근(혜인인터네쇼날 대표)조용진(주노상사 〃)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4
  • [부고]

    ●김갑(앰코테크놀러지 부장)응(동하코퍼레이션 대표)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이인선(농업)준석(사업)병택(특허청 심판관)인수(화성시 공무원)씨 모친상 3일 전남 구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1)783-4008●조황봉(대우증권 주안지점 차장)씨 빙모상 3일 경기도 시흥시 연성중앙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435-4447●최홍석(대우증권 법인영업1부 차장)용석(한국IBM 차장)씨 부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590-2540●구재영(미국 거주)영서(현대자동차)현서(SK 과장)범서(현대엘리베이터 대리)수양(상담사)씨 부친상 4일 전북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3)445-4188
  • 서울외곽순환로 4곳에 휴게소

    서울외곽순환로 4곳에 휴게소

    통행량과 장거리 운행 증가로 도로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서울 외곽순환도로에 휴게소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7일 서울외곽순환도로 4곳에 휴게소를 설치하기 위해 최근 건설교통부와 그린벨트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중 관리계획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게소가 들어설 곳은 시흥시 계수동(일산방향)과 의왕시 청계동(판교방향), 구리시 사로동(의정부방향), 하남시 춘궁동(판교방향) 등 3곳이다. 휴게소 규모는 1700평에서 5900평 규모다. 해당 지역에 휴게소가 들어서면 그동안 화장실과 주유소 등 휴게소가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교부가 관리계획을 승인하면 내년부터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설치를 위한 설계 및 인허가절차를 거쳐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1991년 하일∼구리를 시작으로 현재 120㎞ 구간이 완공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2008년까지 나머지 사패산구간 7.5㎞가 완공되면 사업이 모두 완료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시흥 장현에 아파트 1만5000가구 건설

    시흥 장현에 아파트 1만5000가구 건설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지구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역인 경기 시흥시 장현동과 장곡동 일대에 4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 88만 6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이곳에 국민임대주택 6500가구를 포함, 1만5000가구를 짓는다고 11일 밝혔다. 분양은 2010년, 입주 예정은 2012년이다. 시흥장현지구는 인구밀도는 ㏊당 150인, 녹지율(하천 포함) 32% 이상, 최고층수 15층 이하의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의 경우 영동고속도로와 2008년 개통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 국도39호선이 인접해 있고 2009년 이후 준공되는 부천∼안산 전철의 시흥시청역과 연성역도 이 지구에 세워질 계획이다. 건교부는 2012년까지 공급할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중 20만가구를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 60개 지구에 세운다는 계획이며 시흥장현지구가 49번째 지구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확보된 부지는 1990만평 중 1712만평, 가구수는 20만가구 중 15만 9000가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그린벨트 불법건축물 밀집지역 ‘특별정비지구’ 지정

    이르면 2008년부터 경기도 남양주·하남·시흥과 부산 강서구 등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불법건축물 밀집지역이 ‘특별정비지구’로 지정돼 주민들이 골프장,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지어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같은 방안이 추진될 경우 투기세력의 가세로 그린벨트가 추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법 개정 과정에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건설교통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발제한구역 존치지역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제도혁신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제도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와 시흥시, 남양주시 등 3곳과 부산 강서구 지역내 불법 건축물이 밀집한 그린벨트를 특별정비지구로 지정, 법 허용 범위에서 주민소득원 개발사업을 유도할 수 있다. 이들 지역은 축사가 창고로 전용되는 등 불법 용도변경 행위가 연간 3000건에 달해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구 지정요건을 갖춘 곳은 10∼15곳으로 추정된다. 특별정비지구는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 지자체와 협의해 훼손지역내 수익사업을 정하고 지구 지정을 요청하면 건교부 장관이 타당성을 검토해 지정한다. 마구잡이 개발을 막기 위해 지구 규모는 10만평 이상이어야 하며, 훼손지가 사업면적의 50% 이상, 일정비율의 원주민 직접 참여, 주민동의 3분의2 이상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능한 수익사업은 근린생활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골프장, 골프연습장, 박물관, 미술관 등이다.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불법건축물을 자진 철거하고 복원하면 정부는 이행강제금을 유예해 주고 토지매수비·기반시설설치비를 지원하는 한편 국·공유지 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이재홍 건교부 도시환경기획관은 “투기세력 개입, 추가 훼손 방지를 위해 원주민이 일정 규모 이상 조합에 참여토록 하는 등 요건을 엄격히 하고 사업추진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린벨트 거주민들에 대해 연간 900억원씩 투입되는 지원사업을 직접지원 방식으로 전환, 가구당 150만원 정도를 의료비와 난방비 명목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취락지구는 관광·레저 등 특성화 마을로 조성을 유도하고, 훼손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공원, 야외체육시설 등 친환경적 시설을 적극 설치, 불법 건축물이 지어지는 것을 막을 방침이다. 건교부는 이번 개선안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 하반기 정부안으로 확정하고 내년 중 관련 법률 및 제도를 정비,2008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시흥 신천 어떻게 변했지?

    시흥시는 신천의 자연형 하천 만들기 1단계 구간 공사가 끝남에 따라 신천을 시민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1단계 구간은 사천교∼신천2교 500m로 29억원이 투입돼 자연형 호안블록이 설치되고 차집관거 시설이 보수됐다. 또 2∼3m 너비의 산책로와 수질 및 대기 정화기능을 갖춘 수변 식생대가 조성돼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 2월 70억원을 들여 나머지 2차 구간(신천2교∼소래포구 상류) 5㎞에 대한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끝내기로 했다. 2단계 구간에는 달리기는 물론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산책로와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꽃길과 숲지대가 곳곳에 조성된다.시흥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전매 허용’ 유망 아파트 찾아라

    ‘전매 허용’ 유망 아파트 찾아라

    “공공택지 중 전매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유망 물량을 잡아라.”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원가연동제)가 적용돼 전매를 제한받지만 2005년 3월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는 이 규제를 피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원가연동제)가 적용되면 계약 이후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10년(지방은 5년),25.7평 초과는 5년(지방은 3년)동안 전매할 수 없다. 29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유망 택지지구내에서 입주 후 등기를 마치고 바로 전매할 수 있는 하반기 유망 분양물량으로 하남 풍산, 화성 동탄, 파주 운정, 고양 능곡, 성남 도촌, 의왕 청계 등의 지역이 예정돼 있다. ●하남 풍산지구 우남건설 우남건설은 청정도시 하남풍산지구 B-3블록에서 이달말 연립주택을 분양한다.40∼48평형 지하 2층∼지상 4층 총 95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분양한다. 한강이 보이고 단지 뒤쪽으로 미사리 조정경기장, 생태공원 등이 있다. 잠실 롯데백화점, 천호동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동부초, 동부여중, 남한중·고 등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시설로는 올림픽 도로 및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가깝고 2008년말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서울 강동구와 접근성이 좋아진다. 상일동역과 연결되는 경전철은 2010년 완공 예정.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도 2009년 완공된다. ●화성 동탄지구 우림건설 우림건설은 화성시 동탄지구 B6-1에 이달말 연립주택을 분양한다.32평형 단일 평형이며 총 286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여러 채의 단독 주택을 이어 붙인 형태의 타운하우스로 인근 센추럴공원과 도로 하나 거리다. 광폭 발코니 설계로 확장할 경우 45평형까지 늘어난다는 설명이다.2기 신도시로 총 273만평 규모의 화성 동탄지구는 66만평이 녹지다. 길이 2.1㎞에 이르는 국내 최장의 센트럴 파크를 조성해 녹지축이 잘 보존된 생태도시로 조성되며 자전거 도로가 동탄신도시 전체에 연결된다. 동탄신도시 북쪽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증설로 수요가 예상된다. ●파주 운정지구 한라건설 한라건설은 파주시 운정지구 B9블록에 7월중 총 937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40∼95평형 규모로 광역전철 경의선 운정역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운정지구는 파주시 교하읍 일원 285만평에 분양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았다. 수도권 북부지역이지만 주변에 일산과 교하택지지구, 파주 LCD공장, 출판문화단지, 고양 국제전시장, 지방산업단지, 남북화물내륙기지 등이 입지할 예정이어서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이다. 오는 2008년 말을 목표로 파주운정지구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 개통, 경의선 복원 등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성남 도촌지구 주공 대한주택공사는 성남시 도촌동 도촌지구 B1블록에 성남 도촌 뜨란채를 11월에 분양한다. 주변이 구릉지여서 환경이 쾌적하고 야탑동과 붙어 있어 분당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판교와 가까워 판교 후광효과도 기대된다.30평형 52가구,33평형 356가구 총 408가구다.24만 2000평 규모로 공공분양, 국민임대 등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앞으로 여수천, 검단산 등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분당선 야탑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지구 앞에 4차선 도로가 정비돼 있고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간 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로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청약저축 1순위자가 대상이다. ●의왕 청계지구 주공 대한주택공사는 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대 청계지구 B1과 B2에 612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30∼34평형 규모로 북쪽에 청계산, 남쪽에 백운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학의천을 끼고 있어 전망이 좋다.10만 2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의왕청계지구는 판교와 가까운 데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이어서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교통시설로는 서울 도심과 직선거리가 20㎞ 정도이고 인근에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의왕IC), 전철 4호선(인덕원역)이 인접해 있다. 청계지구는 택지규모가 20만평을 넘지 않아 공급물량 전량이 의왕 주민에게 우선순위로 돌아간다. 이들 의왕시 거주 1순위자 청약이 미달되면 수도권 1순위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시흥 능곡지구 우남건설 우남건설은 시흥시 능곡지구 B1에서 35평형 단일평형 233가구와 B14블록에서 42∼48평형 307가구 전량을 일반분양한다.29만여평 규모의 능곡지구는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 총 5800여가구가 지어지는데 3480가구가 국민임대이다. 영동고속도로 서안산인터체인지까지 차로 3분 거리이며, 국도 39호선이 가깝다. 인근 국도 39호선 및 시도 284호선이 확장될 예정이다. 안산선 전철 안산역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다. 안산시 안산선 전철 중앙역 주변 이마트(고잔점), 롯데마트(안산점), 홈플러스(안산점), 까르푸(안산점),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서울~수도권 버스공영차고지 7곳 증설

    서울과 수도권 시·군을 연결하는 시내·시외버스의 차고지난 해소를 위해 공영차고지가 대폭 늘어난다. 경기도는 내년까지 모두 7개의 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우선 올해 400억원을 들여 의정부시 낙양동일대 3000여평에 54대 규모의 주차장을 비롯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3440평·100대)과 광명시 하안동(6300여평·236대) 등 3곳에 공영주차장을 조성, 오는 8∼10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이들 공영주차장은 해당 지역 민간버스회사에 위탁돼 차고지로 사용된다.도는 또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2700여평·65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7000여평·316대), 시흥시 능곡택지지구(2800·27대), 구리시 토평동(3000여평·198대) 등 4곳에 총 456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공영차고지를 건설할 계획이다.도는 이 가운데 부천시 차고지는 내년초, 나머지는 내년 하반기에 잇따라 준공할 예정이다.도는 이들 버스 공영차고지가 모두 건설되면 주차공간이 없어 야간에 도로 등에 버스를 무단 주차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공단주민 알레르기 반응 일반인의 1.8배 민감

    공단 주변 주민들이 피부 알레르기 물질에 일반인보다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팀은 25일 “시화공단 인근 주민 1048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민감도 반응검사를 실시한 결과, 알레르기 양성 반응률이 비교대상 집단보다 평균 1.8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게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같은 항원에 인위적으로 접촉시켜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흥시 정왕동 주민들은 집먼지 진드기 등 오염물질에 27.6%가 양성반응을 보여 비교집단인 서울 은평구 주민의 15.6%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19세 이하 및 60세 이상 주민들은 양성반응률이 각각 34.5%와 13.7%로 비교집단의 16.6%,6.1%보다 두 배 이상 민감했다.연구팀은 피부 검사와 함께 혈액·소변·심전도·폐기능·기관지민감도 검사도 했으나 “다른 지역과 별다른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시화·반월공단 주민들의 건강영향 연구는 지난해 처음 착수돼 2024년까지 20년 동안 실시된다.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시흥시 ‘웰빙식품 연근’ 브랜드화

    시흥시는 지역 특산물로 키우고 있는 ‘웰빙식품 연근’을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에 연근 브랜드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연근을 활용한 절임, 발효식품과 과자류, 병·통조림류 등 상품화가 가능한 20종을 선정한 뒤 기능성이나 상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올 연말까지 5종의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시제품의 생산과 유통 방식 등을 결정한 뒤 내년 말쯤부터 브랜드화할 방침이다. 시는 2004년 초 하중동 관곡지 옆 3만여평에 연근 재배단지를 조성, 연간 240t의 연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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