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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 파주 운천역 준공 … 17일 개통

    경의선 파주 운천역 준공 … 17일 개통

    경의선 문산역과 임진각역 중간에 운천역이 신설됐다. 경기 파주시는 문산읍 71-1번지에 신설된 운천역 준공식을 16일 갖고 이튿날 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운천역은 다른 역사와 비교해 규모는 작지만, 대합실·역무실·통신실 등 필수시설을 모두 갖췄다. 특히, 역사 대합실을 거쳐 승강장으로 가는 다른 역사와 달리 바로 승강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승객의 이용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운천역은 2020년 3월 국토교통부의 역사 건립 승인 후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를 마친 후 종합 안전점검 등 시험운행을 마쳤고 이번에 정식 개통하게 됐다. 운행횟수는 왕복 평일 2회, 주말 4회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산읍 주민들과 함께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이계승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양태훈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영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 경찰청장 “건설현장 불법행위 척결”

    경찰청장 “건설현장 불법행위 척결”

    윤희근 경찰청장이 국민체감 3호 약속으로 건설현장의 불법행위 척결을 꺼내들었다. 지난 8월 취임 이후 악성사기, 마약범죄 단속에 드라이브를 건 윤 청장이 화물연대 파업 이후 노조 불법행위에 수사력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윤 청장은 16일 전국 시도청장 화상회의에서 “더 이상 건설 현장의 불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집단적 불법행위를 뿌리 뽑고 법치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윤 청장은 “집단적 위력을 앞세운 금품 갈취나 폭력, 채용 강요행위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건설산업 관계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동료 노동자의 안전과 생계를 위협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막대한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지난 8일부터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윤 청장은 단속이 진행되는 200일 동안 중점 사안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조치’,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 ‘불법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꼽았다. 윤 청장은 “고질적인 건설현장에서의 조직적 불법행위를 과연 근절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갖는 시각도 많고 우리 스스로 의심하는 시선도 일부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특별단속 기간, 경찰이 법치를 구현하는 시험대에 올라와 있다는 인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윤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열린 건설현장 불법행위 검거 유공자 특별승진 임용식에도 직접 참석했다. 중부서는 전날 수도권 건설 현장에서 노조발전기금 등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고 노조원 채용을 강요한 혐의(공동공갈)로 노조원 11명을 입건하고 간부 2명을 구속했다. 윤 청장은 임용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특별단속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서울 중부서에서 우수한 수사 성과를 냈다”며 “국민 안전을 위한 경찰의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 내부 인사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경찰은 11월 말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고위급 승진 인사를 한 뒤 12월 중순 전보 인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이태원 참사로 경찰이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인사도 평소보다 늦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고위급 인사가 늦어질 경우 경무관과 총경급 승진, 전보 인사가 먼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의 별’인 경무관급 인사에선 비(非)경찰대 출신의 약진이 예상된다. 총경급 인사에선 세 자릿수 이상 승진이 예상된다. 하나의 지위에 복수 직급을 보임하는 복수직급제가 시행되면 총경 승진 규모가 12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인사에서 복수직급제가 적용될지는 미지수다.
  • [달콤한 사이언스] 사이언스가 선정한 올해 과학계를 뒤흔든 뉴스는?

    [달콤한 사이언스] 사이언스가 선정한 올해 과학계를 뒤흔든 뉴스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놀랍도록 커다란 미생물, 임박한 급성호흡기질환(RSV) 백신개발, 인공지능이 창조한 예술작품… 네이처와 함께 과학저널 양대 산맥인 ‘사이언스’가 올해 ‘과학계를 뒤흔든 뉴스’(BREAKTHROUGH OF THE YEAR)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이언스는 과학계에서 주목한 성과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우선 가장 주목받은 올해 과학계 성과는 바로 ‘황금 눈’(Golden eye)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관측 성공이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미국, 유럽, 캐나다 등이 25년 동안 13조원을 투입해 만든 세계 최대 크기의 우주망원경으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 발사돼 올해 1월 지구에서 150만㎞ 떨어진 관측지점에 도착한 뒤 셀 수 없이 많은 우주의 모습을 지구로 보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이미지를 공개했다. 허블 망원경으로는 뚜렷하게 볼 수 없었던 영상들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우주 생성 초기에 가까운 130억년 전 별빛까지 관측하는데 성공했다. 그 다음으로는 지난 11월 중국, 미국 공동 연구팀이 ‘네이처 지속가능성’에 발표한 다년생 벼 개발이 꼽혔다. 다년생 벼는 매년 새로 심을 필요가 없어 노동력 투입은 줄고 연간 곡물생산량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연구팀에 따르면 노동력의 58.1%가 줄고 투입 비용의 49.2%를 절약할 수 있으며 재배기간도 최대 77일이나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년생 벼가 심어진 논은 토양 비옥도가 향상되고 생태학적으로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세 번째로는 인공지능의 창조성 확인이 선정됐다. 지난 8월 미국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에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라는 작품이 디지털 아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뒤늦게 인공지능이 그린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을 주는 것이 맞는가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오픈AI라는 기업에서 문장만 넣으면 그림이나 사진 형식으로 만들어주는 ‘달리’(DALL-E)라는 프로그램을 내놨다. 그동안 예술, 과학적 발견은 인간 고유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제 점점 인공지능이 잠식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언스는 올해 주요 뉴스로 꼽았다. 사이언스는 최근 GSK와 화이자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에 착수한 것도 올해 주요 뉴스로 선정했다. RSV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영유아가 걸리면 미세기관지염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중증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 또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도 RSV는 치명적이다. 문제는 RSV에 대한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전에도 RSV 백신 개발에 착수했지만 임상시험에서 번번히 실패했다. 그렇지만 GSK와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은 아직까지 위험 신호를 발견하지 못해 내년 중에는 FDA를 비롯해 전 세계 약품규제기관의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 지난 9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다트라는 우주선을 발사해 소행성 디모르포스의 궤도를 바꾸는 실험에 성공한 것, 동전 크기로 사람 눈에 보이는 거대한 미생물 발견, 난치병인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발견, 200만년 전 DNA를 이용해 재구성한 고대 생태계, 흑사병이 유럽인 DNA에 남긴 흔적 발견 등이 주요 뉴스로 꼽혔다.
  • ‘불법 과외·실기곡 유출 의혹’ 전 연세대 교수 구속영장

    ‘불법 과외·실기곡 유출 의혹’ 전 연세대 교수 구속영장

    불법 과외를 하며 제자에게 입시 실기곡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연세대 음대 교수가 16일 영장 심사를 받았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전직 교수 A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영장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A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 B씨에게 2022학년도 연세대 입시 예심의 지정 실기곡 1곡을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대학 교원은 과외 강습을 할 수 없는데도 자신의 집에서 B씨에게 피아노 교습을 한 혐의도 있다. 이에 검찰은 지난 14일 업무방해와 학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에게 B씨의 과외 교습을 부탁한 혐의를 받는 음악학원 운영자 C씨와 B씨는 각각 학원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번 의혹은 지난해 음대 지망생들이 모인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처음 불거졌다. B씨는 지난해 8월 헝가리 출신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의 파가니니 대연습곡 가운데 한 곡의 특정 부분을 시험곡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연세대가 발표한 예심 실기곡 3곡에 이 곡이 포함돼 논란이 일었고 학교 측은 실기곡을 모두 바꾸고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었다. A씨는 논란 이후 퇴직했다. 경찰은 지난 9월 A씨의 연구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포토] 북한 “대출력 고체발동기 시험 성공”…ICBM 개발에 박차

    [포토] 북한 “대출력 고체발동기 시험 성공”…ICBM 개발에 박차

    북한이 15일 고체연료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체연료 ICBM은 기존의 액체연료 ICBM과 비교할 때 연료 주입이 필요 없어 발사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생존확률이 뛰어나고, 은밀성과 기동력을 갖춰 한미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북한이 이번에 시험한 로켓엔진의 추력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대표적 ICBM인 ‘미니트맨-3’보다 큰 것이어서 주목된다. 16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140t 중량을 밀어 올리는 추력) 규모의 대출력 고체연료발동기(로켓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140tf는 ICBM에 대형화한 고체연료 엔진을 적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한이 지금까지 내놓은 ICBM 중 최신형인 ‘화성-17형’의 1단 엔진은 80tf의 구소련 RD-250 쌍둥이(트윈) 액체연료 엔진 2개를 클러스터링(결합)해 160tf가량의 추력을 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새로 시험한 엔진은 클러스터링 없이 1개만으로도 그에 필적하는 140tf를 낸다.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ICBM ‘미니트맨-3’는 총 3단으로 구성됐으며 고체연료 1단 엔진의 추력이 80tf 수준으로 알려져 북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보다 약 1.7배 강력한 엔진을 시험한 셈이다. 고체연료 연소 등과 같은 기술 완성도 차이로 인해 추력이 곧 사거리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추력만 놓고 보면 북한 고체연료 엔진 기술의 수준이 상당하다는 뜻이 된다. 북한은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 초대형 방사포(KN-25) 등 고체연료 계열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올해 꾸준히 발사하면서 고체연료 엔진의 신뢰성을 검증해왔다. SRBM의 고체연료 엔진은 통상 함경남도 함흥에서 연구개발과 생산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의 지상분출시험을 장거리 발사체 관련 시설인 동창리에서 했다는 것은 ICBM에 고체연료 엔진을 적용하겠다는 분명한 의도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강한 내식성과 독성을 지녀 연료탱크에 상시 넣어두기 어려운 액체연료와 달리 고체연료는 즉시 탑재 후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연료 공급 차단이 가능한 액체에 비해 추력 조절이 어려워 고난도 기술로 평가받는다. 연료와 산화제를 혼합해 고형화시키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혼합되거나 할 경우 연소 시 의도치 않은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연소 안정화까지 상당한 수준의 숙련이 필요하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은 “고체엔진으로의 교체는 신속성과 은밀성을 강화해 한미의 정찰·탐지를 배제하고 한국의 킬체인을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며 “향후 고체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필두로 지속적인 출력시험을 통해 고체형 ICBM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봤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대출력 고체엔진 개발 완료시 콜드론치 방식으로 이동식 발사대 발사관에 장기간 탑재 상태로 작전대기가 가능할 것”이라며 “탄도미사일의 기습 공격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또 이번 시험에 ‘추진력 벡토르(벡터)조종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혀 엔진에 ‘스러스트 벡터 컨트롤’(TVC)이라 부르는 추력방향제어 기술을 적용했음을 공개했다. TVC는 북한 미사일 엔진에서 새로운 부분은 아니다.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은 올해 1월까지 보조엔진이 식별되다가 지난 10월 발사 때 주엔진 화염만 포착됐다. 추력 조절과 자세 제어에 사용하는 보조엔진을 없앴다는 것은 주엔진에 TVC 기능을 통합했다는 의미다. 화염 분사구(노즐) 방향을 바꿔 자세를 제어한다는 뜻으로, 구조가 단순해지고 무게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북한은 이번 시험을 통해 고체연료 엔진에도 TVC 기능을 적용하고 검증함으로써 향후 기술적·구조적으로 개선된 고체연료 ICBM이 등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북한이 공개한 사진상 새 엔진의 직경이 2m가량이고 길이는 비교적 짧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활용하면 길이 24m에 달해 이동성과 생존 가능성이 낮은 화성-17형보다 실질적 운용성이 높은 ICBM을 제작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이 엔진을 1단으로 하고 2단에 기존 KN-23 등 SRBM의 엔진을 붙이면 사거리 1만㎞ 정도는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생존 가능성이 낮은) 화성-17형보다 실질적 의미가 커진다”고 분석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 발표대로 추진력이 140tf이면 거의 ICBM급 엔진”이라며 “북한이 추진력벡토르조종기술(TVC)을 도입한 대출력 고체연료발동기 시험이라고 한 점에서도 대기권 밖을 비행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적용할 엔진 개발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북한이 발표한 고체엔진의 경우 탄두 무게를 포함해 구조중량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탄두 중량을 600~800kg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미 본토에 도달 가능한 1만km 이상의 사거리가 가능한 추진력”이라고 설명했다. jk@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고교서 중간·기말고사 특정 교재 베껴 출제

    고교서 중간·기말고사 특정 교재 베껴 출제

    광주의 한 고등학교 물리학 담당 교사가 특정 교재 문제를 베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문제로 출제해 해당 학생들이 재시험을 치르는 등 말썽이 일고 있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북구의 한 고등학교는 지난 14일 2학년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물리학 과목 재시험을 치렀다. 또 오는 21일에는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도 재시험을 봐야 한다. 물리학 담당 교사는 시중 문제집을 그대로 베껴 시험문제를 출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 조사 결과 2학기 중간고사 20문항 가운데 15문항, 기말고사 25문항 전부가 EBS 수능특강 교재 문제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말시험 직후 일부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측이 확인한 결과 기말고사는 물론 중간고사도 문제집을 베낀 사실이 확인됐다.
  • [포토多이슈] 북한 서해위성발사장서 140tf 고체연료발동기 첫 분출시험 성공“ 주장

    [포토多이슈] 북한 서해위성발사장서 140tf 고체연료발동기 첫 분출시험 성공“ 주장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북한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북한은 전날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 추진력 규모의 대출력 고체연료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에서 중대시험을 지도했으며, 조용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수행했다.
  • 공부 잘하는 건 ‘머리 vs 노력’? 수능만점자 솔직 답변

    공부 잘하는 건 ‘머리 vs 노력’? 수능만점자 솔직 답변

    “솔직히 머리가 좋아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3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만점자의 기준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모든 문제를 맞히고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재학생이 2명이고 재수생이 1명이다. 세 명 모두 과학탐구 영역을 선택했고, 재학생 만점자들은 모두 의대에 지원했다. 포항제철고 최수혁(18) 군은 최근 뉴스1 인터뷰에서 ‘공부 잘하는 건 머리 vs 노력’이라는 질문을 받고 ‘머리’라고 답했다. 최수혁 군은 “솔직히 머리가 좋아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남들보다 훨씬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리가 좋아서) 잘 풀리니까 꾸준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버지 공부를 많이 잘하셨어서 유전에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군은 미국에서 태어나 1년여만에 포항공대 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포항으로 왔고 포항에서 자랐다. 누나는 서울대 전기공학전공 학과에 재학 중이다. 최군은 “특별히 좋아한 과목은 없었다”며 “수학을 잘하기는 했지만 좋아서 하지는 않았고 그나마 수학을 잘해서 그 시간에 다른 과목에 투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최군은 초등학생 때 수학세계대회를 나가며 자신이 남들보다 공부를 잘한다는 걸 깨달았다. 중학교 때까지는 과외수업을 받았고, 고교 입학 후에는 영어학원과 인터넷강의를 들었다. 모의고사 때 만점을 받은 적이 한 번 있었지만 1∼4개씩 틀려 만점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다는 그는 “만점 받고 싶다는 생각도 없이 부담 없이 시험을 쳤고, 그 덕분에 만점을 받은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남는 시간에는 유튜브의 여러 채널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그는 수시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6개 대학의 의대에 지원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종양내과에 관심이 있어서 의대에 지원하기는 했지만 특별한 지원 계기라고 할 만한 것은 없고 당장 어느 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며 의대에 가서 진로를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최군은 “고등학교 1학년때는 시험 준비하면서 긴장도 하고 성적이 잘 안 나오면 어떡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모든게 편안해지면서 긴장도 안 하게 됐다”며 “최근에 긴장하거나 떨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을 묻는 말에는 “모르는게 있거나 문제가 안풀리면 답답할 수 있겠지만 당장 못 풀더라도 버티고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조언했다.“어려운 문제 반복해서 풀었다” 또다른 만점자인 현대청운고등학교 3학년 권하은(18) 양은 “한 문제, 한 문제 맞혀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다”고 만점의 비결을 밝혔다. 권하은양은 학교 기숙사에서 고교 생활을 보냈고, 과외도 받지 않았고 학원도 다니지 않았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학교 선생님에게 묻거나 인터넷 강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문제집을 많이 푼 정도였다”며 “어려운 국어는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고 과학탐구는 새로운 유형, 다양한 문제를 찾아서 풀었다”고 말했다. 이번 수능에서 선택 과목에 따라 달라지는 표준점수의 총합을 기준으로는 권양이 전국 수석이다. 각 영역에서 권양이 받은 표준점수는 국어 134점, 수학 145점, 화학Ⅰ 75점, 생명과학Ⅱ 71점으로 총 425점이다. 특히 화학Ⅰ은 과학탐구 전체 영역에서 가장 높은 표준점수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웠다. 권양은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는 친구와 수다를 떨거나 고민을 상담하면서 날려버렸다고 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2학년 때까지 노래 동아리 활동을 했기에, 갑갑할 때면 가끔 피아노실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시험 당일 당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모의고사 때 어려운 문제가 나와 당황했다가 시간 내 문제를 다 풀지 못한 경험이 있어서다. 이번 수능 시험에서도 3번이나 계산해도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와 맞닥뜨렸는데, 침착해야 한다고 되뇌며 다시 확인해 답을 골라냈다고 한다. 그 역시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권양은 “어릴 때 자주 병원 신세를 졌다. 나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권양은 현재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의대에 지원한 상태다.
  • [속보] 北김정은 “신형무기 출현 기대”…로켓엔진 시험

    [속보] 北김정은 “신형무기 출현 기대”…로켓엔진 시험

    북한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방과학원의 중요연구소는 “지난 15일 오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 추진력 대출력 고체연료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에서 중대시험을 지도했으며, 조용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수행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중대문제를 해결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최단기간내에 또 다른 신형전략무기의 출현을 기대하며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은 추진력벡토르조종기술을 도입한 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의 모든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며 “시험결과 발동기의 추진력과 비력적, 연소특성, 작업시간, 추진력벡토르조종특성을 비롯한 모든 기술적지표들이 설계상값과 일치되고 그 믿음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엄격히 확증됐다”고 소개했다.
  • ‘자유민주주의 넣고 성평등 삭제’ 확정… 사회적 합의 기구 취지 못 살린 국교위

    ‘자유민주주의 넣고 성평등 삭제’ 확정… 사회적 합의 기구 취지 못 살린 국교위

    ‘자유민주주의’는 포함하고 ‘성평등’은 삭제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그러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갈등과 충돌을 막고 합의에 의한 교육정책을 내놓기 위해 올해 출범한 국교위가 심의안 상정 9일 만에 표결 처리하면서 첫해부터 사회적 합의기구로서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교위는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차 회의를 열고 개정 교육과정 심의안을 의결했다. 국가 교육과정은 교과서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범위에 들어가는 학습 내용을 담는다. 교육부는 연말까지 새 교육과정을 고시하고 2024년 초등학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국교위가 이날 수정해 의결한 내용은 ▲보건 과목의 ‘섹슈얼리티’ 용어 삭제 ▲성적자기결정권 의미의 명확히 제시 ▲역사과 교과서 편찬 때만 제주 4·3 사건 반영 등이다. 또 주요 쟁점이었던 역사 교과의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 사회·보건 교과의 성소수자·성평등 표현 삭제, 생태·노동교육 미포함 등은 교육부 원안대로 의결됐다. 국교위는 위원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합의 대신 표결로 의결을 진행했다. 위원 20명 중 19명이 참석해 12명 찬성, 3명 반대, 1명 기권 의견을 냈고, 야권 성향 위원 3명은 일방적 회의 진행에 반발해 퇴장했다. 불필요한 대립을 피하고 수적 우위가 아닌 사회적 합의를 통해 중요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자 탄생한 국교위가 첫 의결부터 정치적 갈등을 되풀이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대화 상임위원 등 위원 5명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소위원회에서 두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쟁점 일부는 합의에 이르렀고 일부 이견을 확인한 상태에서 추가 논의를 진행하던 중이었다”며 “14일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은 추가 토론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강행 처리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심의 시간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6일 상정된 교육부안에 대한 국교위 전체회의는 14일까지 세 차례 열렸다. 갈등이 큰 쟁점에 대해 논의한 소위원회 회의 2회를 포함해도 총 다섯 차례 회의로 광범위한 교육과정을 심의한 것이다. 김용일 한국교육정책연구원 이사장은 “국교위 내부에서 사회적 합의기구의 의미가 무엇인지 짚어 보고 의사 진행 과정에 대한 자기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며 “국회도 국교위의 제도적 문제를 해소하도록 법 개정을 진지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부 안대로 교육과정 확정…“국교위, 정권 거수기인가”

    정부 안대로 교육과정 확정…“국교위, 정권 거수기인가”

    합의 대신 표결 처리···사회적 합의 기구 취지 못살려 ‘자유민주주의’는 포함하고 ‘성평등’은 삭제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그러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갈등과 충돌을 막고 합의에 의한 교육정책을 내놓기 위해 올해 출범한 국교위가 심의안 상정 9일 만에 표결 처리하면서 첫해부터 사회적 합의기구로서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교위는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차 회의를 열고 개정 교육과정 심의안을 의결했다. 국가 교육과정은 교과서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범위에 들어가는 학습 내용을 담는다. 교육부는 연말까지 새 교육과정을 고시하고 2024년 초등학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국교위가 이날 수정해 의결한 내용은 ▲보건 과목의 ‘섹슈얼리티’ 용어 삭제 ▲성적자기결정권 의미 명확히 제시 ▲역사과 교과서 편찬 때만 제주 4·3 사건 반영 등이다. 또 주요 쟁점이었던 역사 교과의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 사회·보건 교과의 성소수자·성평등 표현 삭제, 생태·노동교육 미포함 등은 교육부 원안대로 의결됐다. 국교위는 위원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합의 대신 표결로 의결을 진행했다. 위원 20명 중 19명이 참석해 12명 찬성, 3명 반대, 1명 기권 의견을 냈고, 야권 성향 위원 3명은 일방적 회의 진행에 반발해 퇴장했다. 불필요한 대립을 피하고 수적 우위가 아닌 사회적 합의를 통해 중요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자 탄생한 국교위가 첫 의결부터 정치적 갈등을 되풀이한 것이다. 일부 위원들 “이배용 위원장, 추가토론 요구 무시” 이에 대해 정대화 상임위원 등 위원 5명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소위원회에서 두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쟁점 일부는 합의에 이르렀고 일부 이견을 확인한 상태에서 추가 논의를 진행하던 중이었다”며 “14일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은 추가 토론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강행 처리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심의 시간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6일 상정된 교육부안에 대한 국교위 전체회의는 14일까지 세 차례 열렸다. 갈등이 큰 쟁점에 대해 논의한 소위원회 회의 2회를 포함해도 총 다섯 차례 회의로 광범위한 교육과정을 심의한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에서 “사회적 논란이 큰 사안에 대해 단 세 번의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하다”며 “국교위는 정권의 거수기를 자처하며 교육과정 논의를 요식행위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김용일 한국교육정책연구원 이사장은 “국교위 내부에서 사회적 합의기구의 의미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의사 진행 과정에 대한 자기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며 “국회도 국교위의 제도적 문제를 해소하도록 법 개정을 진지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무형문화재 소목장 ‘창호’ 분야 이수자 인증식

    무형문화재 소목장 ‘창호’ 분야 이수자 인증식

    청원산방소목학교(학교장 심용식 서울시 무형문화재 소목장)는 지난 10일 서울 북촌 청원산방에서 ‘창호’ 분야 서울시 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인증식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심용식 소목장에게 3년 이상 전수교육을 받은 제자들 중에서 올해 서울시 이수자시험을 통과한 11명에게 이수증을 수여했다. 인증식에서 심용식 소목장은 “이수자는 배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더 배우고 연마해야 한다. 앞으로 더욱 정진해 매년 작품을 만들어 이수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너무 잘 해줘서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 같다. 잘 전수 받아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라”고 당부했다. 인증식 행사 후 임준혁 이수자는 “전통창호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목장 이수자는 김석진, 김예준, 성백현, 오주원, 우재원, 이응규, 임준혁, 장영우, 전희경, 허찬욱, 홍도경씨 등이다.
  • 사회복지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404개소 선정… ‘제4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사회복지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404개소 선정… ‘제4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과 인정기관 총 404개소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올해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지표에 ESG(환경경영·사회적책임경영·투명경영)를 반영해 7개 분야 25개 지표에 걸쳐 평가했다. 그 결과 신청기관 476개소 중 404개소가 지역 예심과 최종 심사를 통과해 인정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개소, 부산 15개소, 대구 30개소, 인천 19개소, 광주 7개소, 대전 16개소, 울산 16개소, 세종 10개소, 경기 67개소, 강원 16개소, 충북 14개소, 충남 14개소, 전북 19개소, 전남 18개소, 경북 14개소, 경남 16개소, 제주 16개소로 나타났다. 인정기업·기관에는 인정 승인일부터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 권한이 부여되고, 인정제 멤버십에 자동 가입돼 교육·포럼·컨설팅 등 개인과 조직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정제 인센티브 제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농협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법무법인 디라이트, 한국무역보험공사, DGB금융그룹, 에스비씨인증원으로부터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제4회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혜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변재운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김광재 에스비씨인증원 원장, 문형남 대한경영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특별강연에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SDGs와 지구촌 사회문제’를, 우용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소장이 ‘사회공헌 백서, S in the ESG’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정기업·기관에 대한 인정패 수여와 더불어 사회공헌 우수단체와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사회공헌 우수단체로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자인병원, 아산시설관리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B손해보험,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효성첨단소재(주) 울산공장 등 9개소가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강릉관광개발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사회적협동조합 신협사회공헌재단,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용인예술대학교, 이수화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천안우리신용협동조합, 충남대학교병원, 포스코엠텍,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한전KPS 등 19개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 투명·공감·능력 중심 ‘공정채용’ 확산

    투명·공감·능력 중심 ‘공정채용’ 확산

    기업 상황에 맞춰 특색있는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한 20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공정채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정채용 선도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2022년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대회는 투명·능력 중심·공감을 기준으로, 평가 과정에 청년(청년보좌역)이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채용을 위한 노력을 평가했다. 공정채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해(38개)보다 많은 50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국립생태원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에 국민점검단과 감사인을, 면접에서 외부 감사인을 참가시켜 채용의 투명성을 높였다. 노루페인트는 현 재직자 인터뷰를 통해 직무별 핵심 역량을 직무기술서에 반영해 직무적합성의 심사기준을 구체화했다. 패스트레인은 구직자와 면접관 간 충분한 상호 질문과 소통이 가능한 ‘리버스’ 면접으로 공감채용을 실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면접에 MZ세대와 여성 면접관을 참여시키고 불합격한 구직자가 스스로 취업역량을 확인하고 단점을 보완하도록 리포트를 제공했다.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은 기업의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정채용 기반 확산을 위한 법 개정과 능력 중심의 채용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첨단장비 탑재하고 컨닝 시도한 中 남성…시험 알고보니 운전면허필기

    첨단장비 탑재하고 컨닝 시도한 中 남성…시험 알고보니 운전면허필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신이 가능한 첨단기기로 무장한 채 시험장에 진입해 컨닝을 하려한 중국인 남성이 시험 감독관들에게 붙잡혀 망신을 당했다. 중국 구이저우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루 모 씨는 최근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응시하며 자신의 상·하의 옷 안쪽에 각종 첨단기기를 숨겨 시험장에 들어간 혐의로 현장에 배치된 시험 감독관들에게 붙잡혔다고 중국 매체 광명망은 15일 보도했다. 지난 7일 구이저우에서 치러진 운전면허 필기시험장 입구 앞의 금속탐지기 앞을 수험생 루 씨가 지나치자 신호음이 울리면서 그의 ‘컨닝’ 시도 행각이 발각된 것. 이날 루 씨는 자신이 입은 상의 안쪽에 반입이 금지된 휴대전화와 소형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감춰 시험장 불법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현장 입구에 있었던 금속탐지기가 그가 지나치자 강하게 울렸고, 현장에 있던 3명의 감독관에 의해 루 씨가 착용하고 있었던 상의 속 금속 기기의 정체가 그대로 탄로났다.그는 현장 감독관들에게 불법 시험 응시 혐의를 추궁당하자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낮은 교육 수준 탓에 시험에 불합격할 것이 두려워 벌인 일”이라면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평소 중국어를 읽고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던 루 씨는 지인으로부터 수천 위안을 지불하는 대가로 시험 합격에 도움을 준다는 한 남성을 소개받았고, 그로부터 원거리에서 시험 답안을 알려줄 수 있도록 조작된 각종 송수신 기기를 옷 속에 감춘 채 이날 시험장에 진입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현장에 있었던 감독관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공안들은 루 씨의 행각에 협조, 대기 중이었던 공범 2명을 수험장 주차장에서 검거해 형사 구금했다. 한편, 루 씨는 국가 공인시험인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향후 1년간 중국 전역에서 추가 시험 응시 자격을 모두 박탈당하는 처분을 받았다. 
  • 제주 청년의 삶은… 기초수급자 비율도 최고, 다문화 혼인비율도 전국 최고

    제주 청년의 삶은… 기초수급자 비율도 최고, 다문화 혼인비율도 전국 최고

    지난해 제주도 기초생활보장 청년 수급자는 4035명으로 전국(2.0%)보다 0.4%포인트 높은 2.4%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제주도 민선8기 핵심공약인 제주형 청년보장제 기본계획 수립 등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2022 제주 청년통계’를 15일 공표했다. 도는 올해 제주청년의 삶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도내 청년층 1500명을 대상으로 제주전입 유형별 전출입 사유와 향후 정주의사 등을 설문조사에 추가했다. 여기서 말하는 청년 연령기준은 만 19세 부터 39세 까지를 일컫는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제주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중 심각한 문제는 일자리 부족(50.9%), 열악한 근로환경(40.2%). 높은 생활물가(30.2%) 순으로 나타났다. 주된 소득원이 본인(배우자) 근로사업소득인 비중은 20대 이하 청년은 66.1%, 30대는 90.3%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으로 부터 생활비를 고정적으로 지원받고 있는 청년은 20대 이하는 53.8%, 30대는 15.6%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3명 중 2명(64.5%)은 제주도 이외 지역으로 이동이 없었으며 35.5%는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입 청년 중 U턴 청년은 11.9%, 타지 청년은 23.6%에 달했다. U턴 청년이 도외로 전출한 이유로는 교육(48.4%), 직업(26.3%), 취업 자격시험 준비 15.9% 순으로 나타났다. 전입청년의 전입 직전 거주지는 수도권이 56.1%로 절반을 웃돌았으며 뒤 이어 영남권(21.8%), 호남권(9.3%) 순이었다. 전입 사유로는 직업(39.1%), 가족(37.5%), 자연환경(11.9%)순이었다. 청년 10명 중 4명(43.2%)은 주거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자가 거주 청년의 주택 구입비용 마련 방법은 본인(배우자)자금 76.5%, 부모님(가족) 지원 14.3%로 나타났다. 청년 10명 중 7명(69.0%)은 향후 3년 후에도 제주도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학교 및 직장, 사업장 위치’(41.5%), ‘연고지, 생활터전’(31.4%), 자연환경(16.9%) 순이었다. 반면 거주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는 학교·직장 부재(56.6%), 문화인프라 부족(17.0%), 경제적 부담(11.5%) 순이었다. 청년 2명 중 1명(48.2%)은 원가족과 살고 있으며 혼인가족(33.7%), 1인거주(12.4%), 형제·지인(5.7%) 순이었다. 혼자 사는 청년 2명 중 1명(52.6%)은 혼자 산지 3년이 넘었으며 혼자 사는 이유는 ‘일·직장 때문’(54.5%)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제주지역 초혼 신혼부부 1만 2037쌍 중 다문화 혼인 비율(2020년 기준)은 7.2%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4.9% 보다 2.2%포인트 높았다. 자녀가 있는 초혼 신혼부부의 비율은 59.1%로 전국보다 3.7%포인트 높으며 평균 자녀 수도 0.75명으로 전국보다 0.07명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2022 제주 청년통계’가 제주형 청년보장제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회진입 청년 상담시스템 마련 등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 청년(만19~39세)인구는 지난해 16만 8726명(전체인구의 24.9%)에서 2050년 10만 6378명(15.2%)으로 약 6만여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1년 대비 지난해 제주도 전체 인구는 17.5% 증가한 반면 청년인구는 4.0% 증가에 그쳤다.
  • 국내 첫 수소안전 홍보시설 음성에 둥지

    국내 첫 수소안전 홍보시설 음성에 둥지

    국내 유일의 대국민 체험형 수소가스 안전복합 시설인  ‘수소안전뮤지엄’이 15일 충북혁신도시(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문을 열었다. 국도비 98억원, 군비 35억원 등 총 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돼 1만698㎡의 대지에 연면적 2154㎡,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는 수소 안전 홍보관, 가스 안전 체험관, 4D영상관, 교육관 등으로 구성됐다. 수소 안전 홍보관은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의 탄생부터 인류가 추구할 수소사회로의 전환까지를 보여준다. 몰입감 높은 영상체험공간인 ‘수소유니버스’, 수소사회를 미리 경험해보는 ‘2050수소사회’, 수소안전시험을 영상으로 체험하는 ‘수소LAB’을 만날 수 있다. 가스안전체험관은 유익한 가스안전 정보를 퀴즈로 알아보는 ‘가스안전클래스’, 가스사고 유형과 사례를 들려주는 ‘가스안전리마인드’,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실감나게 학습하는 ‘가스안전챔버’로 꾸며졌다. 4D영상관은 우주선을 타고 하늘을 날며 수소도시를 둘러보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관에선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사진이 진행하는 수소전문인력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소안전뮤지엄은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상운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홈페이지(www.kgs.or.kr/h2m)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간 8만명 방문이 예상된다”며 “전문해설가가 상주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며 내부시설을 즐길수 있다”고 말했다.
  • [길섶에서] 카페의 진화/박현갑 논설위원

    [길섶에서] 카페의 진화/박현갑 논설위원

    요즘 ‘카페족’이 됐다. 휴일에 집 앞 카페를 찾는다.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음악을 들으며 일한다. 칸막이 있는 일인용 테이블에 콘센트도 있어 불편하지 않다. 오래 있는다고 눈치 주는 이도 없다.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커피 전문점에서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시험공부하는 학생들을 본 적이 있다. 제대로 될까 하는 의구심이 많았다. 그런데 해보니 할 만하다. 음악 소리나 말 소리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외려 집중이 잘된다고 할까. 휴대전화를 붙들고 업무에 열중인 중년 남성이나 중고생 상대로 과외 중인 대학생 등 손님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다들 진지하다. 문화와 예술의 산실이던 19세기 파리의 카페가 서울에서는 유연근무나 학습 공간으로 변신한 셈이다. 찰스 다윈이 떠오른다. 그가 탐험한 갈라파고스제도의 새들은 부리가 제각각이었다. 환경에 적응한 생명체의 진화였다. 동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의 변신이 기대된다.
  • “北 WMD·탄도미사일로 전용 가능한 품목 갱신해야”

    “北 WMD·탄도미사일로 전용 가능한 품목 갱신해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의장인 모나 율 주유엔 노르웨이대사가 대북 제재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나 탄도미사일로 전용할 수 있는 물품 목록을 갱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1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율 대사는 지난 12일 향후 권고 사항을 언급하면서 “(더 효과적인 제재 이행의) 시작점은 WMD와 탄도미사일용 이중용도 물자 등 무기 통제 목록을 갱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리가 2006년 채택한 첫 대북 제재 결의 1718호는 WMD와 탄도미사일에 전용될 수 있는 품목 등의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이후 2017년 6차 핵실험 이후 채택된 2375호는 관련 물품 목록을 12개월마다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목록이 갱신된 것은 같은 해 9월로, 율 대사는 그 필요성을 다시 제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갱신을 위해서는 대북제재위 위원국들 간 의견 일치가 필요하다. 율 대사는 이어 대북 제재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북한의 제재 회피에 도움을 주는 선박과 개인을 제재 대상에 추가하는 것도 유익할 수 있다”고 했다. 율 대사는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의 빈도와 다양성, 규모 면에서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제재 체제는 여전히 불법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과 운반 수단에 자금을 대는 북한의 능력을 억제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했다. 율 대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 중 하나로 대북 정제유 수출량 단위를 ‘톤’(t)이 아닌 ‘배럴’로 합의한 점을 꼽았다. 2017년 대북 결의 2397호는 북한 정제유 수입 한도를 연간 50만 배럴로 명시했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t으로 보고하면서 수입 한도 초과 여부를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후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해 2월 배럴로 환산해 보고하면서 논쟁이 일단락됐다. 지난해부터 대북제재위 의장국을 맡은 노르웨이는 이달 말 2년 임기가 끝난다.
  • 안보리 대북제재위 의장 “WMD·탄도미사일 전용 물품 목록 갱신해야”

    안보리 대북제재위 의장 “WMD·탄도미사일 전용 물품 목록 갱신해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모나 율 주유엔 노르웨이 대사가 대북 제재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나 탄도미사일로 전용할 수 있는 물품 목록을 갱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1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율 대사는 이달 말 대북제재위 의장 임기 종료를 앞둔 지난 12일 향후 권고 사항을 언급하면서 “(더 효과적인 제재 이행의) 시작점은 WMD와 탄도미사일용 이중용도 물자 등 무기 통제 목록을 갱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리가 2006년 채택한 첫 대북 제재 결의 1718호는 WMD와 탄도미사일에 전용될 수 있는 품목 등의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이후 2017년 6차 핵실험 이후 채택된 2375호는 관련 물품 목록을 12개월마다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목록이 갱신된 것은 같은 해 9월로, 율 대사는 그 필요성을 다시 제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갱신을 위해서는 제재위 위원국들 간 컨센서스(의견일치)가 필요하다. 율 대사는 이어 대북 제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북한의 제재 회피에 도움을 주는 선박과 개인을 제재 대상에 추가하는 것도 유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율 대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의 빈도와 다양성, 규모 면에서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제재 체제는 여전히 불법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과 운반 수단에 자금을 대는 북한의 능력을 억제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율 대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 중 하나로 대북 정제유 수출량 단위를 ‘톤(t)’이 아닌 ‘배럴’로 합의한 점을 꼽았다. 2017년 대북 결의 2397호는 북한 정제유 수입한도를 연간 50만 배럴로 명시했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t으로 보고하면서 수입 한도 초과 여부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후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해 2월 배럴로 환산해 보고하면서 논쟁이 일단락됐다. 지난해부터 대북제재위 의장국을 맡은 노르웨이는 이달 말 2년 임기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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