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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공동주택지’ 첫 분양

    한국토지공사는 매각 실적이 부진한 남양주지역 공동 주택지에 대해 사업시행자가 아닌 매수업체가 직접 다양한 평형의 아파트를 기획할 수 있도록토지이용 권한을 부여한 ‘맞춤형 공동 주택지’를 처음으로 분양키로 했다. 현재 토지공사는 공동 주택지를 팔때 아파트 규모를 사전에 정해 매수업체로 하여금 건설토록 해오고 있으나 남양주 화도읍 일대에 있는 호평·평내·마석지구 공동 주택지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맞춤형 택지 제도를 도입,시행키로 했다. 이로써 호평·평내·마석지구 공동 주택지 중 34평형 이상의 아파트를 짓도록 돼있는 땅에 매수업체가 24평형 이상 범위에서 자유로이 지을 수 있게 됐다. 토지공사는 또 남양주 지역 공동 주택지를 매입할 경우 용인 신봉과 죽전,동백지구 토지에 대한 매입 선택권을 동시에 부여키로 했다. 박성태기자
  • 강원도, 미시령터널 民資로 건설

    강원 영북지역의 동서를 관통하는 미시령 터널공사가 민자로 추진된다. 강원도는 18일 도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미시령터널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도는 다음달중 사업 설명회를 거쳐 내년 7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인제군 북면 용대리∼속초시 노학동간 15.67㎞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미시령 도로사업은 민자 1,466억원을 들여 미시령 정상 3.69㎞구간을 터널로 뚫게 된다.1,255억원의 국비가 소요되는 터널 양쪽구간 11.98㎞는 터널 사업자에게 수의계약으로 맡기는 혜택을 줄 방침이다. 강원도는 이와 관련해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 도로의 무상사용 권한을 주고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는관리운영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hancho@
  • 홍천·횡성일대 전원 생태도시 건설

    강원도 홍천군과 횡성군 일원에 인구 5만명을 수용하는 전원 생태도시가 조성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한나라당 유종수(柳鍾洙)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강원도가 사업시행자가 돼 오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홍천·횡성 일원에 300만평 규모의 생태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도시는 수도권 인구 흡수를 위해 조성되며 리조트·실버타운 등의 복합기능을 갖추게 된다. 건교부는 강원개발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와 기본 구상을 마치고 설계전문업체인 ㈜건화엔지니어링과 미국 설계전문업체 RNM이 오는 12월까지 기초조사 분석과 토지이용계획 등에 대한 용역을 끝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은 기본설계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선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며 강원도는 자체 자금이나 민간자본을 유치,실시설계 이후의 사업을추진하게 된다. 박건승기자 ksp@
  • 인천국제공항 제2연륙교 건설 12억弗 외자유치 성사

    국내 단일 건설공사로는 최대 규모의 외자유치가 성사됐다. 건설교통부는 8일 인천 영종도 신공항과 송도 신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4.6㎞의 제2연륙교가 캐나다 굴지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아그라(AGRA)사에 의해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된다고 밝혔다. 이건춘(李建春) 건교부장관과 방한중인 캐나다 아그라사의 피어슨 사장은이날 총 12억달러 규모의 제2연륙교 건설 민자유치를 위한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SOC 민자유치 사업중 시설 전체를 외자로 직접 투자하는 최초의 사례다.특히 지난 7월 LG LCD가 필립스사에 지분을 16억달러에 매각키로 한 것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SOC시설을 포함한 건설 분야 외자유치로는 사상 최대규모다. 이번 투자의향서 서명은 지난 7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캐나다 순방시아그라사가 참여의사를 밝혀와 이뤄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의향서에 따르면 아그라사는 내달중 한국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고 11월까지 민자유치사업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하게 되며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2001년 6월 공사에 착수,200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그라사는 현대산업개발과 시공 파트너 선정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사는 건설후 통행료를 징수,투자자금을 환수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는 방식(BOT)으로 이뤄진다.제2연륙교는 송도신도시에서 영종도내 신공항고속도로의 배후지원단지 인터체인지를 연결하는 6차로 교량으로 총길이는 14. 6㎞(현수교 구간 2.3㎞ 포함)이다. 건교부의 함대영(咸大榮) 신공항건설기획단장은 “아그라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 등 행정지원에 최대한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위치한 아그라사는 24개국에 180개 사무소를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월성 원자력발전소 1,2,3,4호기 건설 및 운영에참여하고 있다. 박성태기자 sungt@
  • 개발부담금 다시 물린다/법률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내년부터 주유소,운전학원,택지개발사업,공업단지,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28개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개발이익의 25%에 해당하는 개발부담금을 내야한다. 또 개발부담금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지가 변동분의 적용기준이 종전의 전국 평균지가 변동률이나 정기예금 이자율에서 해당 시·군·구의 평균지가변동률이나 정기예금 이자율로 바뀐다. 건설교통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개발부담금 제도를 다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 등 6개 대도시에는 200평,나머지 도시지역은 300평,비도시지역에서는 500평을 초과할 경우 ▲택지개발 ▲공업단지 조성 ▲도심지 재개발 ▲유통단지 조성 등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개발이익의 25%를 물어야 한다. 개정법률은 개발부담금 산정에 필요한 부과기간의 지가상승분을 종전 전국의 평균지가 변동률과 정기예금 이자율 중 높은 것을 적용하던 것을 개발이익이 발생한 해당연도의 시·군·구의 평균지가 상승률과 정기예금 이자율가운데 높은것을 적용토록 했다. 또 사업시행자가 주택조합인 경우 조합이 해산하지 않은 경우에도 조합원에게 부담금을 징수할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주택조합이 해산한 뒤에만 조합원에게 개발부담금을 부과,징수해와 개발부담금을 납부한 다른 조합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개발부담금 부과제도는 지난 90년부터 98년까지 시행돼 그동안 1만2,146건에 1조7,322억원이 부과됐었다. 내년부터 개발부담금을 내야 되는 주요 개발사업은 ▲산업단지외의 지역에서의 공장용지 조성사업 및 공장설립을 위한 부지 조성사업 ▲굴착사업,온천이용시설 설치사업 ▲건교부령이 정하는 건축물의 건축으로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주유소) ▲운전학원 설치사업 등이다. 박성태기자 sungt@
  • 수자원公-시흥시, 시화호 간석지개발 마찰

    시화호 북쪽 간석지 개발을 놓고 한국수자원공사(수자공)와 개발구역의 65%를 차지하는 시흥시가 마찰을 빚고 있다. 수자공은 2006년까지 시화호 북쪽 간석지 365만평을 제조업과 유통시설,연구지원시설,관광·휴양시설 등을 갖춘 복합기능의 산업단지로 개발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수자공은 산업단지를 복합 및 일반 제조업 용지로 구분해 개발할 계획이지만 시흥시는 공해 유발업종인 일반제조업의 입주를 제한할수있도록 업종을 세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변개발에 대해서도 수자공은 구체적인 배후 주거도시 개발계획을 이 없는데 반해 시는 정왕동 시화토취장을 배후도시로 개발하고 시가 사업시행자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도 수자공은 안산시와 시흥시 경계에 있는 기존 매립장 13만5,000평을 21만3,000평으로 확장할 계획인 반면 시는 환경오염 및 주민반발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옮길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 시화호 환경개선과 관련,수자공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시는시화호 주변을 친수(親水)관광지로 조성하고 시화지구의 대기 및 주거환경개선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의견 차이로 수자공이 마련한 시화호 북쪽 간석지 개발계획이 난관을 겪을 전망이다. 시흥 김학준기자 kimhj@
  • 건교부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개발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지가상승분의 적용기준이 전국 평균지가변동률에서 개발사업 당해 시·군·구의 평균지가변동률로 바뀐다. 또 사업시행자가 주택조합인 경우 주택조합이 해산하지 않더라도 조합원에게 부담금을 부과·징수 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주택조합이 해산한 경우 한해 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조합원들이 개별 납부를 희망해도 개발부담금을 납부하지 못해 가산금이 중과되는 등 선의의 피해가 발생했었다. 건설교통부는 12일 내년 1월1일부터 개발부담금이 다시 부과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 했다. 개발부담금제도는 택지개발,공업단지조성,주택조합 등 시행령에 정한 29개사업 중 도시지역 300평,비도시지역 500평이상의 사업에 대해 개발이익에 대한 부담금을 물리는 제도다.이 제도는 지난 90년부터 시행돼오다 IMF여파로98년9월 일시 중단했다가 2000년1월1일부터 다시 시행에 들어간다. 박성태기자 sungt@
  • ‘公共공사 계약헌장’ 만든다

    정부는 11일 공공공사 부문의 부패 방지를 위해 기공식이나 준공식 등의 행사비용을 업체에 떠넘기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공공공사 계약헌장’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공공공사 계약관계는 대부분 발주자인 정부가 민간시행자보다 우위에 서는 불평등계약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공무원이 건설업체에 대해 간섭하는 길을 열어줌으로써 부정부패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 스스로가 공공공사 계약헌장을 제정,불평등한 계약관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중인‘공공공사 계약헌장’에는 기공식 등의 행사비용을 업체에 떠넘기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 외에 공사시행과 관련된 민원처리비용을 사업자에게 전가하거가 부당한 간섭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주자의 잘못으로 시행업체가 손해를 볼 경우 정당한 절차를 통해 업체에 보상한다는 원칙도 명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도운기자 dawn@
  • 택지지구 부동산투기 강력규제

    앞으로 택지개발예정지구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택지개발촉진법의 개정으로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시 주민들의 공람이 의무화 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을 마련,28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택지개발예정지구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유출돼 부동산 투기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국세청과 공조체제를 구축,부동산 거래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투기행위가 심할 경우 해당지역을 아예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관리하기로 했다. 또 주택공사나 토지공사,지방자치단체로부터 분양받은 임대용지를 분양용지로 전환하는 주택사업자에 대해서는 전용면적 90평까지의 대형주택을 지어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지금까지는 임대용지를 분양용지로 바꿀 경우 중소형주택 건설만 허용했다. 건교부는 미분양상태로 남아 있는 공공택지안의 학교와 동사무소,세무서 등 공공시설의 용도변경도 허용,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의 자금난을 덜어주기로했다. 이와함께 택지개발지구내 유치원 용지의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이들 용지에 대해서는 감정가격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을 변경,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30만㎡ 미만의 택지지구에서 지방업체에 분양 우선권을 주던 제도를 없애고,수도권 택지개발사업지구안의 토지를 사업시행자에게 협의 양도한땅주인에게는 단독주택 용지를 감정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건승기자 ksp@
  • 서초구, 우면산터널 공사 새달 착공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우면동 선암로를 연결하는 우면산터널 건설공사가 다음달 19일 착공된다. 서울시는 24일 사업시행자인 우면산개발이 제출한 우면산터널 건설공사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면산터널도로는 총길이 2,959m로 1,5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03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터널길이는 1,717m로 왕복 4차로의 쌍굴로 건설된다. 이 도로는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소유권은 서울시가 갖지만 사업시행자인 우면산개발이 30년 동안 사용권을 갖게 된다.우면산개발은 이 도로를 유료화할 예정이며 통행료는 현재 600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사당동에서 과천을 연결하는 남태령로와 경부고속도로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돼 서울 강남지역과 경기 과천·평촌간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재개발아파트 관리처분 인가 받은곳 가장 유망·투자 10계명

    최근 일부지역에서 고급 브랜드의 아파트 청약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서울 등도심 요지에 있는 재개발·재건축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재개발은 건설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특정지역의 재개발 필요성을 인정,구역을 지정해 사업을 하는 것이며,재건축은 민간차원에서 재건축 추진위원회(조합)를 구성,사업시행 승인을 받아 실시하는 것으로 개념이 다르다.재개발·재건축아파트의 투자요령을 알아본다. 재개발아파트 사업절차 행정청 내에서 이루어지는 계획단계와 사업시행자가 행정청의 인가 허가 승인 등을 받아 집행하는 시행단계,그리고 공사와 법정절차에 대한 완료단계 등 크게 3단계로 나뉘어 진다. 투자유망 재개발아파트 재개발아파트에 투자할 때는 관리처분계획의 인가를 받은 지역 등을 고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관리처분계획이란 참여 조합원을 확정하고 조합원 재산(건물 및 토지)에 대한 명세와 청산방법,일반 분양대상,입주날짜 등을 계획하는 것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재개발아파트는 길게 잡아 2∼3년이면 입주가 가능하다.따라서 사업시행 초기 재개발아파트보다 지분 구입비용이 많이 든다.지분 구입비용이 많이 들지만 배정평형이나 추가부담금,입주시기가거의 확정되기 때문에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고 그때부터 값이 오르기 시작한다. 반도컨설팅의 정종철(鄭宗喆)사장은 “현재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거나받은 지역 중 역세권의 대단지 재개발아파트를 고르면 가장 높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재개발아파트로는 성동구 금호6·8·12구역,마포구 신공덕1·2구역·염리 대흥 공덕1구역 등,관악구 봉천7-1,2-2,봉천3·8구역,용산구 산천 도원구역,중구 신당3·4·5구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초기투자로 사업초기에 적은 돈으로 지분을 확보하고 싶을 땐 구역지정이임박한 곳을 노리는 게 좋다.구역지정이 이뤄지고 나면 관리처분인가,이주비 지급 등의 일정에 맞춰 지분 값이 단계적으로 오른다. 올해안에 서울에서 구역지정이 예상되는 곳은 성동구 금호동의 금호11구역등 모두 17곳.이 가운데는 한강이 보이거나 교통 편익시설 학군이 좋은 아파트가 많아 눈여겨 볼 만하다.금호11구역 외에 마포구의 현석구역,길음 6구역 등이 추천대상이다. ▲금호11구역 오는 8월께 구역지정이 될 것으로 예상돼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성동구 일대 재개발아파트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조망권이 뛰어나다.현재 공사 중인 금호8구역 앞에 있고 지하철 3호선 및 국철환승역인 옥수역과 가깝다.40평형대를 분양받을 수 있는 지분시세는 2억2,000만∼2억3,000만원대.전세가격이 1억4,000만원에 형성돼 있어 8,000만∼9,000만원이면 지분구입이 가능하다. ▲현석구역 하반기 중 구역지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2000년 11월 개통될 지하철 6호선 창내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고 서강대교와 마포대교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30평형대 지분은 7,000만원(전세 4,500만원)선으로 초기투자비 2,500만원이면 된다. ▲길음6구역 빠르면 이달 중 구역지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걸어서 5분거리로 길음동 일대 재개발아파트 중 지하철역과 가장 가깝다.사업 추진이 빠른 길음 1·2구역보다 거래가 부진한 편이나 구역지정이 되면 수요가 늘 전망이다.지분시세는 33평형이 7,000만∼8,000만원,43평형은 1억6,000만원 선이다. 박성태기자 sungt@ - 재건축·재개발 투자 10계명 재개발·재건축아파트 투자는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자칫 판단을 잘못할 경우 자금이 묶이는 등 곤란을 겪게 된다.투자시 유의할 점을 정리한다. 1.재개발은 구역지정,재건축은 사업승인이 확실한 지 반드시 확인하라.사업시행 시기가 불투명할 경우 투자기간이 길고 금융,기회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어떤 지역은 10년 이상 투자금이 묶여있는 곳도 있다. 2.소규모보다 대규모 단지가 유리하다. 3.조합원 자격,소유권에 대해 철저한 권리분석을 하라.이는 아파트 평형배정과 추가부담액이 얼마나 될 지를 체크하는 수단이다. 4.조합운영 주체의 투명성,합리적인 조합운영이 이뤄지는 지를 파악하라.내분이나 비리가 많은 조합은 언제나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며 조합원 피해가 속출한다. 5.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물건,조합원 자격,국공유지점유면적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6.건축비,분양가 변동요인이 있는 지 알아보라.확정금액인 지,예정금액인지 확실히 알고 투자해야 한다. 7.믿을 수 있는 시공회사인 지 여부를 확인하라.재개발 재건축아파트 시공회사 중 지나친 이익추구로 조합원 부담이 가중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8.반드시 현장을 답사해 주변여건을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9.신용있는 부동산 컨설팅사나 중개업소를 선택하라.최근 유행하는 ‘떳다방’(이동 중개업자)을 조심하라. 10.투자는 자신의 자금 능력에 맞게 해야 한다.분양가 입주시기 은행융자등의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좋다. 박건승기자 ksp@[-]
  • 외곽순환로 남부구간 11월 개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구간인 퇴계원∼판교∼안양∼인천∼김포 93.7㎞가 오는 11월 모두 연결돼 수도권의 교통난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중부고속도로와 경부·서해안고속도로,시흥∼안산고속도로,제 2경인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구간 공사가 예정보다 순조롭게 이뤄져 산본∼장수(21.3㎞),서운∼김포(7.8㎞) 8차로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가량 앞당겨 오는 11월 개통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중심 반경 20㎞를 한바퀴 도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총126.3㎞ 가운데 남부구간이 모두 뚫려 안양(산본)에서 김포(일산)까지의 통행시간이 현재 65분에서 25분으로 40분 가량 단축된다. 이로 인한 물류비 절감액은 연간 약 2,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 공사 중인 판교∼퇴계원 34.3㎞구간에 대해서는 200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이다. 일산∼퇴계원 32.6㎞ 북부구간은 실시설계를 끝내고 사업시행자를 곧 선정할 방침이다. 박건승기자 ksp@
  • 택지개발지구 벤처기업 입주 허용

    오는 10일부터 택지개발예정지구에 벤처기업단지와 소프트웨어업체도 입주할 수 있다.또 수도권 택지개발예정지구내의 토지소유자가 토지공사 등 택지개발시행자에 토지를 양도하면 단독택지를 우선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건설교통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의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같이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택지개발지구의 자족(自足)기능을 높이기 위해 공해 발생 가능성이 없고 부가가치가 높은 벤처기업단지와 소프트웨어업체를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택지개발예정지구내 토지소유자가 사업시행자에게 땅을 팔 경우 단독주택용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지금은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지방에서만 이같은 규정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공람제도 도입키로 했다.지방자치단체가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신청을 할경우에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공람기간(14일)을 반드시거치도록했다. 박건승기자 ksp@
  • SOC채권 1,000억원 첫 발행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드는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SOC채권이 처음 발행된다.금융기관 대출에만 의존해 오던 SOC 민자사업에 자본시장을 통한 대규모 재원조달의 길을 튼 것으로,위축된 SOC 민자사업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산업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열병합발전소 건설 민자사업 시행자인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와 28일 SOC채권 발행 서명식을 갖는다고 27일 발표했다.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가 발행할 SOC채권은 1,000억원어치이며,국내 기관투자가들이 인수한다.5년 동안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10년 만기 무보증채로,금리는 연 9.9% 수준이다.SOC채권 발행은 97년 8월 개정된 민자유치법에 의해 허용된 이후 처음이다. 오승호기자 osh@
  • 서해안 행담도(行淡島) 국제관광단지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구간인 충남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일대의 행담도(行淡島)가 오는 2004년까지 싱가포르 센토사섬과 같은 국제적인 해양관광레저단지로 개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고속도로 연접 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아산만 행담도 해양관광레저단지 조성안을 확정하고 싱가포르 에콘(ECON)·현대건설 합작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행담도 개발에는 모두 2,470억원이들어 가며 이중 1,650억원(1억4,000만달러)은 에콘·현대건설 합작사가 직접 투자한다. 도로공사는 행담도를 싱가포르 센토사섬이나 일본 요시마섬에 견줄 만한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꾸민다는 계획 아래 섬 일대 17만4,000평(기존 섬 6만9,000평,섬 주변 매립지 10만5,000평 포함)에 해양생태공원·모험놀이시설·골프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1단계로 오는 12월부터 서해대교(평택시 토승면∼당진군 송악면 7.3㎞)가개통되는 내년 말까지 휴게소와 주차장,도로문화관,충남도 홍보관을 설치할예정이다.이어 2004년까지 해양생태공원·가족호텔·선상카페·골프장·게임센터·클럽하우스·모험놀이시설·해양수족관 등을 짓기로 했다.인천∼목포350㎞를 잇는 서해안고속도로는 내년 말 완공된다. 에콘사는 자본금 1억4,000만달러,연간 매출액 5억달러의 싱가포르 3대 건설사로 센토사섬과 인도네시아 바탐섬 관광지 개발사업에 참여했다.
  • 관악구, 住公 재개발사업비 공개

    분양자감리제 등 재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관악구(구청장 金熙喆)가 공기업인 대한주택공사에 대해 재개발사업비를 주민들에게공개하도록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주택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감사원에서 감사를 받아왔을뿐 주민들에게 사업비를 공개하기는 이례적이다. 구는 10일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중인 신림10동 신림2-1 재개발사업에 대해 구청에서 지정·추천한 회계법인으로부터 3주동안 회계감사를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재개발법에는 재개발사업 시행자가 토지 등의 소유자,조합 또는제3개발자의 경우 회계감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돼있으나 시행자가 공공기관일 경우는 규정이 없어 회계감사 대상에서 제외돼왔다. 신림2-1구역은 지난 91년부터 사업이 시행됐으며,그동안 분양금이 3배이상올랐으나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회도 한번 열지 않고 감사원으로부터 총괄적인 회계감사도 한번 받지않아 사업비 공개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 제기돼왔다. 조덕현기자
  • 수몰 아스팔트-콘크리트 수질오염 여부 싸고 공방

    물속에 잠길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도로가 수질 오염원인지 여부를 놓고 공방이 뜨겁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물막이 기초공사가 한창인 장흥 탐진댐이 2001년말 완공되면 물속에 잠길 도로는 아스팔트 14.7㎞ 5만1,000여t.콘크리트 7.5㎞ 1만600t 정도로 추산된다. 수몰예정지구 내 주택과 상가 등 지장물을 철거중인 전남도는 “폐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수질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한국 수자원공사측에 도로철거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지역 환경단체 등도 “폐 아스팔트는 물속에서 페놀과 나프탈렌 등 유해성분을 발생시켜 물을 오염시킨다”며 “광주·전남 200만명의 식수원인 주암댐이 3급수로 떨어진 이유도 폐 아스팔트가 주범”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사업 시행자인 수자원공사는 “지금까지 전국에 조성된 어떤 댐도 폐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도로 등을 철거한 적이 없다”며 아스팔트가 물에 잠길 경우 수질오염은 기준치를 밑돈다는 96년 환경부의 답변자료를 들어 철거를 거부하고 있다. 탐진댐은 저수량 1억8,300만t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목포·해남 등 전남 서남권 9개 시군 및 인근 산업공단에 맑은 물을 공급한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올 정부입법계획](下)사회·문화분야

    정부의 올해 사회·문화 분야 입법계획은 다음과 같다.개정안은 (개),제정안은 (제). ●변호사법(개) 변호사 결격사유 기간을 연장하고 변호사 등록제도를 강화. 변호사 업무에 대한 광고를 허용하고,지방 변호사의 변호사 정보 제공 의무를 신설.●자동차저당법(개)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는 자동차의 범위를 확대.●인권법(제) 인권보장에 관한 국가기관의 역할과 인권침해 행위 및 차별행위 금지에 관해 규정.●형사소송비용법(개) ●민영교도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 ●회사정리법(개) 회사정리절차 신청후 1개월내 개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개시 결정의 요건을 완화.●화의법(개) 화의절차 신청후 1개월내 개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개시 결정의 요건을 완화.●파산법(개)재단채권의 범위에 임금채권 등을 추가.●행형법(개) 민영교도소의 설립근거를 마련하고,청원제도를 보완·정비.●중재법(개) 유엔 국제상거래위원회 표준법을 수용.●상법(개) 이사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문 닫은 학교 활용촉진법(제) ●자격기본법(개) 공인자격 대상을일정한 분야로 제한하고,공인절차를 보완.●서울대병원설치법(개) 이사를 7인에서 8인으로 늘리고 이사는 외부전문가로 임명.●국립대학교병원설치법(개) ●국립대학특별회계법(제)●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 교육위원 보궐선거 제도와 교육위원 및 교육감 재선거제도를 신설.●학교용지 확보에 관한 특례법(개) 학교용지부담금을 개발시행자에게 부과·징수.●학교시설사업촉진법(개)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개) 교습소에서 신고한 과목은 모두 교습 가능.●국민체육진흥법(개) 직장에 대한 직장체육 육성,생활지도자 배치 및 운동경기부 설치등의 의무를 폐지하거나 완화.●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지원법(개) 월드컵대회 수익사업에 옥외광고업을 추가.●도서관 및 독서진흥법(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개) ●저작권법(개) 디지털 온라인 전송권 개념을 수용하는 등 멀티미디어 신기술 발달에 따라 법체계를 정비.●문화재보호법(개) 국가지정문화재의 관리에 소요되는 경비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도록 개정.●재해구호법(개) 대한적십자사 및 구호관련단체의 시·도 구호업무에 대한 협조의무를 폐지.●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개) 의료기사 등에 대한 의무적 보수교육을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공중위생관리법(개) 업소 설비기준과 영업소 개설 통보제도를폐지.●보건의료기본법(제) 보건의료에 대한 이념 및 국민의 권리를 정함.●보호시설에 있는 유아의 후견직무에 관한 법률(개) 후견인의 직무범위와 의무를 규정.●식품위생법(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 권역별로 응급의료 관리위원회를 설치.●영유아교육법(개) 보육교사의 자격증제를 도입.●전염병관리법(제) 전염병의 분류와 보고 및 신고체계를 개선.●먹는 물 관리법(개) 광고 금지,제한을 폐지.●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 ●수질환경보전법(개) ●대기환경보전법(개) ●소음·진동규제법(개) 자동차 제작자의 사업 양도·양수시의 신고제도와 도로 등에서 실시하는 운행차의 소음에 대한 수시점검 제도를 폐지.●폐기물관리법(개) 시설 폐쇄명령제도를 폐지.●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처리에 관한 법률(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 ●환경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개) 환경범죄에 대한 형사처벌의 범위를 확대·강화하고 불법영업이익을 환수.●환경정책기본법(개) ●자연공원법(개) 국립공원내 주민에 대한 지원·보상방안을 마련.●한국자원재생공사법(개) ●환경개선비용부담법(개) ●토양환경보전법(개) ●국가기술자격법(개) ●산업재해보상보험법(개)중소사업주도 산재보험의 적용을 받도록 함.●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개) ●산업안전보건법(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 ●고엽제후유증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 고엽제후유증으로 사망한 자의 유족 범위를 명확히 함.
  • SOC 민간투자 돕는다‘민간투자자지원센터PICKO’

    SOC 복덕방이 뜬다.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민간투자를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할 ‘민간투자지원센터(PICKO)’가 4월1일 문을 연다.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국토연구원에 건설교통부 등 5개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 15명으로 설립된다.李揆邦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장을 맡는다. 이 센터는 인프라시설의 민간 투자사업에 대한 홍보에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협상,실시협약 체결,투자자들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까지 민자유치 전과정에 대한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교통·금융·법률 등 민간 투자분야 전문가와 관계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구성되며,특히 민간투자분야에 국제적인 경험이 많은 외국인 전문가도 고용할 계획이다. 朴先和
  • [올 정부입법계획](中)통일·외교·안보·행정분야

    올해 정부의 통일·외교·안보 및 일반행정 분야의 입법계획은 다음과 같다. (개=개정안,제=제정안)●남북협력기금법(개) 통일부장관은 대북 경수로사업비를 재경·산자부장관과 협의해 전기요금에 부과할 수 있도록 함.대북경수로사업비로 조성되는 자금은 별도의 계정을 설치해 관리함.기금의 여유자금은 외화자산 매입에 운용할 수 있도록 함.●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개)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을 위해 5년간 우선취업을 보장함.거주지 보호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함.정착시설 보호기간 중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함.일정기간 조세를 감면하고 생활조정수당을 지급함.●외무공무원법(개) 외교직과 일반행정직을 외교통상직으로 통합·운영함.특임공관장은 연령정년제도를 적용하지 않음.●재외공관용 재산의 취득·관리 등에 관한 특례법(개) 재외공관장이 국외잡종재산을 관리·처분할 수 있는 근거를신설함.국유재산법상 잡종재산 처분방법,잡종재산의 대부기간 등에 대한 특례규정을 신설함.●재외국민등록법(개) 현행 20일 또는 3일로 돼 있는 재외국민의 주소·거소 또는 체류지 변경 신고기간을 일정하게 정함.등록신고를하지 않는 자에 대한 독촉,보호정지에 관한 규정을 삭제함.●국방대학교설치법(제) 국방대학원·국방참모대학·국방정신교육원을 통합해 국방대학교를설치함.입학대상에 사회단체 및 기업체 직원을 추가하고 교수 임용은 계약제로 함.●군인사법(개) 전군심사위원회를 폐지함.●병역법(개) 출원에 의한입영기일 연기대상 중 각군 모집에 응한 자 등에 대해 직권으로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함.병역의무부과통지서 교부를 지방행정관서에 위임할 수 있는 근거와 대학기관에 대한 병무행정 위탁규정을 신설함.●옥외광고물 등 관리법(개) 폐쇄명령을 받은 자에 대한 옥외광고업 신고를 제한하던 제도와 이법의 명령을 위반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폐쇄명령 제도를 폐지함.●선박 및 도선사업법(개) 유·도선 사업자에 대한 종사자 교육제도와 사고발생 보고제도를 폐지함.●온천법(개) 온천시설 및 온천이용시설에 대한 공무원 출입·검사제도를 폐지함.온천수와 지하수를 섞어 사용한 온천이용허가자 등에대한 온천이용 제한제도를 폐지함.●지적법(개) 토지소유자 또는 점유자의지적측량기준점 표석·표지 관리의무를 폐지함.●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 집회 및 시위 질서유지인 등의 준수사항 중 과도한 규제를 완화함.집회및 시위의 금지통고기간을 연장하는 등 규제를 완화함.●정부조직법(개) 중앙인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개방형 직위 운영근거를 마련함.●도서개발촉진법(개) 개발대상 도서의 지정·변경,사업계획확정·변경시 대통령 승인제도와연도별 사업계획 확정시 국무총리의 승인제도를 폐지함.경미한 사업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자 지정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함.●지방교부세법(개)지방교부세의 법정률을 현행 13.27%에서 17%로 상향조정해 지방자치단체의건전한 지방재정을 도모함.●소하천정비법(개) 소하천 공사의 착수기간 또는 준공기간 내에 공사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 허가가 실효되던 제도를 폐지함. ●대한지방행정공제회법(개) 회원을 일반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해 일반회원이 퇴직하면 특별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함.●지방공무원법(개)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 등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함.●민방위기본법(개) 읍·면·동 민방위기동대를 설치하고 민방위대 편성연령을 단축함.●도로교통법(개) 일반자동차운전학원의 등록,시설기준,지도감독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소방법(개) 소방검사제도와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동의제도를 개선함.●감사원법(개) 감사원장의 정년을 70세로 연장하고 예금계좌 추적권을 확대함.●지방세법(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간 세원배분체계를 조정함.●공무원연금법(개) 공무원연금기금을 공공기금으로 전환함.연봉제 도입 등 공무원 보수체계 변경에 따라 현행 공무원연금제도를 보완함.연금급여와 퇴직수당을 조정함.●지방자치법(개) 주민자치센터의 설치 및 기능과 육성·지원 근거를 신설함.●주민투표법(제) 지방자치단체의 폐치분합 등 주요결정사항을 주민투표 대상으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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