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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무대 인사 나오는 권상우

    [NOW포토] 무대 인사 나오는 권상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원태연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이 참석한 가운데 권상우가 무대 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이보영 ‘지금은 대화중’

    [NOW포토] 권상우·이보영 ‘지금은 대화중’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권상우, 이보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애연 ‘섹시한 각선미, 눈에 띄네’

    [NOW포토] 정애연 ‘섹시한 각선미, 눈에 띄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출연배우 정애연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어떻게 보여질까 조심스럽다”

    권상우 “어떻게 보여질까 조심스럽다”

    배우 권상우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시사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 등과 원태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낸 권상우는 “관객들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조심스럽다. 그래서 가장 나와 비슷한게 무엇인지 생각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첫 작품이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고 잘해보고 싶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며 “이 영화가 내 연기인생에 큰 힘이 됐음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화가 꼭 잘돼야 한다는 권상우는 “일단 제 작품이기 때문에 일반 관객의 입장으로 영화를 볼 수는 없지만 시사회 동안 우시는 분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인사이가 아니더라도 우리 영화를 보고 눈물 한번 흘리고 갔음 좋겠다.”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영화 속에서 슬픈 사랑을 나누는 라디오 방송 프로듀서 케이 역을 맡아 시한부 인생을 산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여인(이보영 분)을 다른 남자(이범수 분)에게 결혼시키는 한 없이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한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태연 감독 ”스크린으로 인사 드립니다”

    [NOW포토] 원태연 감독 ”스크린으로 인사 드립니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원태연 감독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이번엔 내 차례”

    [NOW포토] 권상우 “이번엔 내 차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권상우가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슬픔보다 더 슬픈’ 팀, “많이 사랑해주세요”

    [NOW포토] ‘슬픔보다 더 슬픈’ 팀, “많이 사랑해주세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원태연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보영 ‘하늘하늘한 드레스 입고~’

    [NOW포토] 이보영 ‘하늘하늘한 드레스 입고~’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원태연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이 참석한 가운데 이보영이 무대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보영 ‘섹시한 뒤태 보이며 물한잔~’

    [NOW포토] 이보영 ‘섹시한 뒤태 보이며 물한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보영이 자신의 포토타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보영의 ‘그윽한 눈빛’

    [NOW포토] 이보영의 ‘그윽한 눈빛’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보영이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보영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

    [NOW포토] 이보영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보영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이보영 ‘감독님 발언에 시선집중’

    [NOW포토] 권상우·이보영 ‘감독님 발언에 시선집중’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원태연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권상우 분)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주환(이범수 분)의 삼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사고특례법 위헌이후] 사지절단·청력상실도 중상해, 피해자 불복땐 재정신청 가능

    [교통사고특례법 위헌이후] 사지절단·청력상실도 중상해, 피해자 불복땐 재정신청 가능

    교통사고 중 ‘중상해’가 예상되는 사건에 대해 대검찰청이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해 일선청에 내려보냈다. Q&A를 통해 검찰이 마련한 업무지침에 따른 처벌대상의 기준 등에 대해 알아봤다. [Q] 얼마나 다치면 중상해 해당할까. [A] 가해차량의 운전자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려면 우선 피해자가 회복할 수 없는 신체의 피해를 입어야 한다.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뇌와 심장, 간 등 주요장기에 대한 피해 등이다. 판례는 사고로 췌장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도 중상해로 보고 있다. 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신체의 손상도 중상해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사지가 절단되거나 시력, 청력을 잃는 경우다. 혀나 턱을 심하게 다쳐 말을 못하게 되거나 생식기능을 상실하는 경우도 중상해에 해당한다. 교통사고에 따른 심한 정신장애, 하반신 마비 등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치료기간과 노동력 상실률, 의학전문가의 의견 등을 모두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Q] 중상해 판단은 어떻게 하나. [A]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관이 ‘중상해’ 사고에 해당할 여지가 있는 사건에 대해 상해 부위와 정도, 치료기간, 병의 발생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충실히 한다. 이 경우 의사의 진단서가 중상해 해당 여부를 판단하는 기본자료가 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전치 몇 주’는 중상해 판단의 기준이 아니며 장기훼손 등 진단서에 포함된 의사의 구체적인 의견이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 치료가 끝나기 전에 중상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치료 종료 후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치료가 오래될 경우 사전에 중상해 여부를 판단해 공소권 없음 처리하고 중상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시한부 기소중지 제도를 활용하게 된다. [Q] 중상해를 입히면 무조건 처벌대상이 되나. [A] 헌재가 내린 결정은 중상해 가해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면책 조항에 대한 위헌 판단이다. 이번 사건의 기준이 되는 부분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검사에게 공소권이 없어 처벌받지 않는다. 결국 중상해를 입혔더라도 합의가 이뤄지면 처벌 받지 않는다. 검찰의 처리지침은 합의가 되지 않은 중상해 가해 운전자에 한한다. [Q] 26일 오후 1시30분에 교통사고를 냈을 경우 처벌 대상이 될까. [A] 검찰 지침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 검찰은 헌재의 위헌 선고가 종료된 2월26일 오후 2시36분을 기준으로 면책조항이 효력을 상실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2시36분 이전에 사고를 냈다면 처벌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논란은 있다. 헌재 선고의 효력에 대해 헌법재판소법은 ‘선고된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피해자가 처벌하지 않는 것을 문제삼아 소송을 걸거나 헌법소원을 낼 경우 치열한 법리공방이 예상된다. [Q] 경찰과 검찰에서 중상해가 아니라고 판단했을 경우 피해자는 불복할 수 있나. [A] 피해자에게 원칙적으로 고소권이 있다. 검찰이 불기소한 사건에 대해 원칙적으로 각하하지만 과거와 같이 공소권 없음 판단을 했더라도 법원에 재정신청이 가능하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29살 나이에 간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이석주씨를 만나본다. 6·25전쟁이 끝날 무렵인 195 3년, 푸른 눈의 사제가 한국 땅을 밟았다. ‘제주도 근대화의 선구자’라 불리는 맥그린치 신부. 제주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려는 제주 사람 맥그린치 신부도 만나본다. ●대결! 노래가 좋다<소녀시대 특집>(KBS2 오후 8시55분) 태연, 수영, 유리, 써니는 ‘트로트소녀’. 티파니, 제시카, 효연, 서현은 ‘댄스소녀’. ‘대결! 노래가 좋다’가 새봄을 맞아 상큼발랄한 이미지의 소녀시대 특집을 마련한다. 소녀시대는 멤버 전원이 도전자로 나서 각각 트로트소녀 VS 댄스소녀로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친다. ●돌아온 일지매(MBC 오후 9시55분) 월희와의 혼인을 약속한 일지매는 달이 생각에 마음이 혼란스럽다. 또한 벼슬아치들의 악행 때문에 매일 밤 집에도 돌아오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된다. 그러던 어느날 위험에 처한 양반가의 아씨를 구해 주게 된 일지매는 월희의 집에 아씨를 부탁하고, 두 여자는 일지매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카인과 아벨(SBS 오후 9시55분) 초인이 중국에서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서연은 급히 선우와 함께 중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외교부 직원이 건넨 여권과 초인의 가방을 연 서연은 카메라의 전원을 켜다가 영지와 함께 있는 초인의 사진을 보게 된다. 한편, 중국노동자 숙소 앞에서 장사를 하던 영지는 보위부 대원을 피해 도망을 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단속의 어려움 탓에 밀렵꾼이 자주 출현하는 도서지역, 밀렵꾼을 소탕하기 위해 광주지부 대원들이 섬 지역 밀렵단속에 나섰다.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무선 안테나까지 제거한다. 단속 사실이 알려지면 일순간 소문이 퍼지는 섬지역의 특성상 대원들은 민박집에서 해가 질 때까지 작전회의를 하며 대기 중이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세계 금융위기로 독일 실업자가 한 달 새 40만 명이나 급증했다. 특히 경기불황의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곳은 독일 대표 산업 자동차 분야다. 세계적인 명차를 생산하는 다임러 벤츠가 직원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업단축에 들어갔고, 폴크스바겐도 당초 3월 예정이었던 조업단축을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 오바마, 영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

    오바마, 영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세계적인 인권운동가 넬슨 만델라를 제치고 ‘영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리처치전문 회사인 원폴닷컴(onepoll.com)은 영국의 성인 4000명에게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해 감옥에서 27년간 복역했던 만델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말기 암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영국 리얼리스트 스타 제이드 구디가 선정됐다. 구디는 며칠 전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을 TV 카메라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6위를 차지했고 세계 난민 구호에 앞장서고 있는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이보다 4계단 높은 12위에 올랐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원폴닷컴의 관계자는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뤄내지 못한 것에 도전한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또 이례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한 구디가 선정된 데에 대해서 “죽음에 대처하는 구디의 아름다운 모습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자아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해당 순위 1. Barack Obama 2. Nelson Mandela 3. Jade Goody 4. Sir Richard Branson 5. Sir Terry Wogan 6. J K Rowling OBE 7. Phillip Schofield 8. Sir Alan Sugar 9. Dame Judi Dench 10. Sir Michael Parkinson 11. Dame Helen Mirren 12. Jamie Oliver 13. Angelina Jolie 14. Sir Elton John 15. Cheryl Cole 16. The Queen 17. Kylie Minogue 18. Lady Thatcher 19. Lorraine Kelly 20. Stephen Fry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김추기경 선물 장기나눔 바이러스 조명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지난 16일 평생 동안 사랑을 실천하며 가난하고 약한 자들의 벗이 됐던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했다.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 김 추기경. 그는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갔지만, 생전에 한 약속대로 그가 기증한 안구는 다른 두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안겼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생명의 빛을 나누다 - 고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선물’편(연출 최기록)에서 김 추기경이 세상에 남기고 간 장기기증의 불씨를 쫓아 그 의미를 되새긴다. 또 장기기증 현장에서 죽음의 문턱을 넘은 사람들과, 장기기증으로 새 삶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사랑과 나눔의 한평생을 살고 간 김 추기경, 그가 떠난 자리는 나눔 바이러스로 채워지고 있다. 추기경의 안구 기증 이후 장기 기증 신청자 수가 눈에 띄게 늘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관심이 일어난 것. 제작진은 그가 남기고 간 아름다운 생명의 빛을 추적해 본다. 현재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 NOS)에 등록된 각막이식 대기자는 3645명. 하지만 실제로 각막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다. 이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남기고 간 각막은 세상의 빛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유순상씨는 26년 전 작업현장에서 다이너마이트 폭발사고로 양쪽 눈을 잃었다가 지난 2007년 각막을 기증받은 후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래서 유씨는 김 추기경의 선종과 안구기증 소식이 더 고맙고 가슴 아프다. 제작진은 건강과 활기를 되찾은 유씨를 다시 찾아가 본다. 각막뿐이 아니다. 2004년 뇌사 기증자의 간을 이식받아 새 삶을 시작한 김상돈씨. 김씨는 당시 5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였다. 하지만 성공적인 간 이식 후 김씨는 건강을 회복해 갔고, 히말라야를 등반할 정도로 건강해졌다. 제작진은 이와 함께 기증자의 사연도 들어 본다. 2008년 7월19일, 생후 8개월의 찬희는 뇌사판정을 받았다. 찬희의 부모님은 어렵지만 뜻 깊은 결정을 내렸다. 찬희의 죽음을 인정하고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것. 결국 찬희는 사랑하는 가족 곁을 떠났지만 세 명의 또래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남겼다. 찬희가 떠난 지 7개월, 제작진은 가족들을 만나 마음 속에 남은 찬희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스타벅스 기소중지 처분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를 고소했지만, 검찰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리자 25일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저작권협회는 지난해 7월 매장에서 음악을 사용하면서도 저작권료를 내지 않는다며 스타벅스를 고소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이 5개월 뒤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수사와 처벌을 잠정 중단했다. 저작권협회는 수사 재개를 거듭 요구했지만,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자 헌법소원을 청구한 것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권상우·이보영 ‘고교생’으로 깜짝 변신

    권상우·이보영 ‘고교생’으로 깜짝 변신

    배우 권상우와 이보영이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를 통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교복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25일 공개된 영화 스틸은 10년 이상의 세월을 뛰어넘어 고교생이 된 권상우와 이보영의 교복 패션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 스틸은 라디오 PD 케이(권상우 분)와 작사가 크림(이보영 분)이 맨 처음 만나게 되는 고등학교 시절을 담은 것으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케이와 한날 한시에 가족을 모두 잃은 크림이 서로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았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교복을 입은 두 배우는 졸업한지 십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완벽한 교복 맵시를 선보였다. 동안배우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권상우와 이보영은 “오랜만에 교복을 입으니 고교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혔다. 스틸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동안이다’ 등 두사람의 고교생 모습에 찬사를 보내는가하면 ‘나이는 속일 수 없다’, ‘권상우 주름이 다 보인다’ 등 지적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한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라디오 PD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 크림,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의 삼각 사랑이야기를 그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부선 “죽음마저 상품화” 선정성 질타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영국의 TV스타 제이드 구디(27)의 결혼식이 리얼리티 TV로 방영돼 영국 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죽어 가는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TV로 생중계하는 게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윤리적인 비판이 제기되고있는 까닭이다.리얼리티 TV쇼 ‘빅 브러더’로 유명세를 치른 구디는 2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북부 한 별장에서 약혼자 잭 트위드(21)와 결혼식을 올렸다. 구디의 결혼식은 병원에서 트위드로부터 결혼신청을 받은 지 9일 만에 마련된 것이다.구디가 이렇게 리얼리티 쇼 카메라 앞에서 짧은 여생을 살기로 한 것은 4세와 5세인 어린 두 아들 때문. 두 아들의 장래를 위해 돈을 남기고 싶다는 애끓는(?) 모정 때문이다. 결혼식 독점 보도를 위해 OK잡지는 70만파운드, 리빙TV는 10만파운드를 지불했다. 구디는 지난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카메라 앞에서 살아 왔고 카메라 앞에서 죽을 것”이라면서 “일부에서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거액 독점 촬영료가 걸린 결혼식과 임종 장면 방영에 대해 죽음마저 상품화하는 언론의 선정성을 질타하고 있다. 치과 간호사 출신인 구디는 TV쇼 ‘빅 브러더’에서 노골적인 말과 상식 부족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2007년에는 인도 여배우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尹재정 “소비 쿠폰제 검토”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민들에게 소비 쿠폰(일종의 상품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적자금을 받은 금융기관에 대한 정부 간섭의 최소화를 법률로 규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타이완이 설 연휴에 소비 진작을 위해 시한부 쿠폰제를 실시해 상당한 성과를 냈다.”면서 이에 대한 견해를 묻자 “추경 예산안에 생계가 어려운 신빈곤층과 저소득층에 어떤 지원을 할지 쿠폰제와 푸드스탬프(식품 구입권)제를 포함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업어음(CP)을 싸게 사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기적으로 필요하지만 시장 원리에 비춰서 문제가 되는 점도 있다는 점을 감안, 한국은행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추경예산 편성과 관련, “비상한 시기에 비상한 규모로 대응한다는 원칙 아래 필요한 소요 재원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말해 추경이 대규모로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GDP)에서 국가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불과하기 때문에 추경을 대규모로 편성하더라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 건전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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